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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51

이민이라도 가야지.. 라는 사람. 헬 붙은 단어로 더이상 살기 어렵다 이민이라도 갈란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여럿 보았다. 난 이미 해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 말 들으면.. 왜.?? 딴 나라는 더 나을거라는 전제로 말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른데는 합리적인가? 다른데는 살기 좋은가? 다른데는 차별이 없는가? 다른데는 돈 벌기 좋은가? 결론은 당신이 돈이 아주 많으면 이민간 나라에서 아주 편하게 살지.. 근데 돈이 많으면 지금 거기서 살아도 아주 편하게 살지 ㅋ 도망친곳에 천국은 없다고 하는말이 정답에 가깝다. 천국에 가야 천국이지 우물이 싫어 우물 밖에 나간 개구리가 행복할지는 모르는 일.. 우물 밖은 뱀소굴인데.. 그렇다면 뱜을 씹어 먹고 살만한 힘을 키우던지. https://blog.naver.com/seed1966/2.. 2022. 6. 12.
거절의 기억은 강하게 남는다 사람은 쉽게 얻은건 시시하게 생각한다. 어렵게 얻은것을 귀하게 여긴다. 쉽게 얻은건 별로 귀하지도 않다. 그리고 거절당한 기억은 오래 강하게 남는다. 시험 낙방, 어렵게 한 부탁을 거절 당하거나 시시건건 의견에 반대를 하면 기분도 상하고 오래 오래 그 상황을 씹으며 기분이 나쁘다. 그 기억도 오래가서 거절의 대상이 사람이면 그 사람 나쁜사람으로 인식하고 깐깐하게 군다는 인상이 남는다. ---------------- 회사가 이전을 하고서 은행에 이전된 회사 주소 변경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일본 우체국의 서비스인 우편 전송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주소가 바뀌어도 우편에 문제가 없고 은행거래에 문제가 없어서. 하지만 1년간의 전송 기간이 다 되어가자 대표에게 은행에 회사 이전으로 주소 .. 2022. 5. 4.
푸념을 하는 이유- 그 말을 듣고 싶었나봐. 그동안 어땠어? 그 한 마디에 있잖아.. 놀라지 마.. 아... 그때 내가 이래 저래 엄청 그래. 말도 마.. 진짜... 근황을 물어보는 간단한 한 마디에 그동안의 설움이 쏟아져 나온다. 들어주는 사람이 어 그래?.!. 하고 말면.. 뭔가 내 마음에 응어리가 진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누가 내 근황을 물어보면 나는 놓치지 않고 내 얘기를 줄줄 풀어낸다. 푸념 주저리주저리 변명같은 그게 그때 그래서 내가 너무... ㅠㅠ... 이런 이야기를 줄줄 풀어내는 이유는.. 뭘까? 응어리진 내 억울한 스토리를 왜 이렇게 지겹게 말을 하는가.... 그래그래 힘들었구나. 어떻게 버틴 거야....... 너무 황당하네. 세상에 어이없다... 그런 일이 세상에 있어? 아유 고생했네. 네 잘못 아니야. 그 사람 나쁘네.. 2022. 2. 5.
조용히 해달랬다가 싸웠다는 후배 후배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연락이 왔다. 전화로 중요한 업무를 듣는 중에 뒤에서 떠드는 사람들에게 [지금 조용!!]이라고 신호를 줬지만 거슬리게 떠들어서 업무 전달도 잘 진행이 안되었다고.. 나중에야 좀 조용히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 게 매너 아닌가요?라고 했더니 우리도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화낼 건 아닌 거라 보는데 그게 그렇게 거슬려욧!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하긴 후배 입장에서 보면 떠들어서 집중을 못하니 그들이 방해를 하는 것 같고 비매너 같고 그 직원들도 떠든 게 아니고 일하고 있었고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뻘쭘함에 굽히지 않았으리라.. 후배는 분이 안 풀리니 나에게 하소연하는 거다. 확실히 조용히 해라.. 이 말은 명령 같고 들으면 거슬리기도 한 단어다. 학교 다닐 때 워낙..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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