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코상의 손녀 치하루짱

2019년 1월에 태어난 요즘아이 ㅋ


태어나자 마자, 할머니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냈다고 한다.

친정에서 산모도 편하게 몸을 풀었고

어제야 산모가 자기 집으로 갔다며 히로코상에게 메세지가 왔었다.

.그리고.

내 집에는 치하루짱이 보낸 선물이 왔다.


우찌이와이 (内祝:친한 사람들에게 감사 선물)
무스비(매듭) 아래 치하루라고 적혀있다.

치하루가 내게 선물을 보내준것!!


일본에서는 결혼이나 출산시에 축하 선물을 보내면,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답선물을 보낸다.

저런 하얀 종이에 매듭 모양을 넣어서
매듭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진에 가려진 부분이 나비모양으로 묶은 매듭이다.

나비모양 매듭은 축하할 일인 경우에 사용된다.

히로코상 큰따님에게 출산 선물로 온도조절 케틀을 선물했는데

고맙다는 답선물이 온거다.

그냥.. 내 성의로 보낸 선물인데 답선물을 받아 미안한 마음이 좀 든다.
우찌이와이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굳이 안보내도 되는데.. 싶은 마음도 있다.


치하루가 태어났어요~~

이번에 따뜻히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을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뭔가 받으니 설래고 기쁘긴 한데 ^^
이게 뭘까요?? 열어 볼까요??

박스가 고급..


두구두구두구..


오.. 마들렌 등 양과자다.


아우,, 이쁜 아기가 태어나서 선물한것 뿐인데

이렇게 답선물까지 보내주다니..
고마워라.


갓 태어난 아기에게 받는 선물이라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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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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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일본의 오미야게 문화는 좋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22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9년 2월 19일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아침부터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집에서 만든 오곡밥과 오색 반찬,
그리고 부럼을 카톡으로 많이 보내주었다.

혼자 일본에서 오곡밥은 좀 하기가 그래서 아무 잡곡이나 막 넣고 밥을 하였다.

[내 더워도 사가세요~] 하루 지나면 효과 없나요?


집에 와서 잡곡밥에 삼겹이를 먹으며 영양 보충을 하면서 한국 뉴스를 보던중.

앵커의 자상함에 반해버렸다.

JTBC 2월 19일 뉴스룸



슈퍼문이 떴는데 비날씨 때문에 보지 못한 분들도 많지만 이 시각
창경궁에 커다란 달이 보인다고 기자가 전한다.

카메라는 하늘의 달님을 비추고..

앵커는 달을 보며 잠시 소원 비실 시간을 드리겠다며 약 10초 정도 뉴스를 멈추고 오디오를 정지시켜 오로지 달만 비추어 주었다..


JTBC 2월 19일 뉴스룸

앵커와 기자의 음성이 정지된 조용한 뉴스..
자칫 방송 사고인듯한 소원 타임~


오.~ 세상에 뉴스가 이리도 따스한가..

달님.. 달님.. 로 ㄸ 아니아니.. 가족의 건강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커다랐고 밝은 달을 보며 뉴스를 멈추어준 뉴스룸에 감동하였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슈퍼문이 떴는데 동경에도 비가왔다.

지방에서는 비가 개어 슈퍼문을 볼 수 있었다는데
오늘 야후 뉴스에 펄 후지라는 사진이 떴다.


일본은 후지산에 걸린 달과 해를 으뜸으로 꼽는데 이름도 기가 막히게 붙인다.

후지산 꼭대기에 해가 걸리면, 다이아몬드 후지

출처는 링크했어요


후지산 꼭대기에 달이 걸리면, 펄 후지(진주)

출처는 링크했어요



일본에서 보는 달은 .. 정감이 안간다. 수줍은듯 창경궁위에 뜬 우리 보름달.

JTBC 2월 19일 뉴스룸

이 달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 듯한 기분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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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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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 후지산은 일본의 영산이라 그런지 여러군데에서 봐도 아름답네요. 저는 특히 신칸센과 후지산 이 함께있는 사진이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2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칸센에서 후지산 사진은 광고사진같고, 신칸센 안에서 후지산을 보는것도 좋죠. 선명히 볼수 있는 날이 1년에 한 50일정도래요.

      2019.02.21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지산은 정말 일본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기묘한 산이네요. 후지산 자체가 일본스러움을 나타내는 것이~ 달이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ㅋ ㅑ

    2019.02.21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지산이랑 달이랑 저 각도 명당이 있나봐요 해도 그렇구요. 사람들 엄청 몰립니다. 인생사진 찍는다고 ㅋ

      2019.02.2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3. JTBC에서 정말 큰 방송을 했네요.
    저는 밖에서 대보름달을 봤습니다.^^

    2019.02.21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접 보셨다니 너무 좋겠어요. 날씨 안좋아서 못볼거라 했는데 보셨으니 올해 소원성취 하시겟네요 ^^

      2019.02.2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번 정월대보름날에 보름달 제대로 못봤네요.

    2019.02.2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탓일거에요 ^^ 눈오고 비오고 추워서~
      저도 못봤지만 영상으로 달을 보게 되어서 마음이 달래어진듯 합니다.
      뉴스가 고마웠어요

      2019.02.2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와 ㅎㅎ 이번에 jtbc에서 이렇게 뉴스했나보네요~!
    전혀 몰랐어요 ><
    창경궁 위의 달은 뭔가 고요하고 커다래서 소원을 들어줄 포스가 풍기네요 ㅎㅎ

    2019.02.2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에서 맞는 대보름이라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뉴스가 저를 달래주었어요 ^^
      한국에 뜬 달이 소원성취 가능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

      2019.02.21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6. 펄후지 가 너무 멋있어요!!! 전 정월대보름에 탕위엔만먹구 저녁7시에 자버려서 ㅎㅎㅎㅎ 보름달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ㅠㅠ

    2019.02.21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은 비가 개어서 잘 보였다는데 숙면 하셨군요~ ㅋ 저는 오곡밥도 못먹었어요 ^^ 그냥 아무 거나 넣은 잡곡밥이었을 뿐.
      대신 TV에 뜬 달님이 위로해주었죠

      2019.02.2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7. 슈퍼문 정말보기 힘든건데
    못봐서 아쉬웠어요

    2019.02.21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 글을 보고
    유튜브로 JTBC 슈퍼문 검색하고 영상 봤습니닷! 소원도 빌었구용 ㅎㅎㅎ
    뉴스에서 앵커가 소원빌라고 하는건 JTBC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ㅎㅎ

    후지산에 걸린 달의 모습도 멋지지만 전 그래도 한국에서 보는 아무것도 없는 온전한 달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2019.02.21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보름 슈퍼문을 TV로 본사람 한명 추가요!! ^^ 후지산은 뭔가 꾸며진듯한 느낌.
      소소한 우리달이 소원 이루어지는 달인듯 합니다.

      2019.02.2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사진속에 달님에게 빌어 봅니다
    로~~ㄸ 아니 가족의 건강을 빕니다......

    2019.02.2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아날로그 시스템은 전자 문서화가 진행이 되면서도 너무 깊게 침투되어 있기에

매일 거래처에서 납품서와 청구서가 우편으로 옵니다.

그냥 메일로 받아도 좋은데, 납품서를 꼭! 보내오기에 각 회사마다 다른 사이즈의 납품서를 분류하고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우편은 거의 쓰지 않게 된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3~4일에 한 번은 우체국에 가야 합니다. 우리도 납품서를 보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납품서 청구서, 일반 우편에도 편지봉투를 봉하고 X자로 표기를 합니다.


하는데도 있고 안하는 데도 있습니다.

봉을 했다, 열어보지 았았다는 표식인데..


이것을 봉자(封字)라고 합니다.

중요한 서류나 편지를 봉한 후에 [〆] 혹은 [封]이라고 적는데
이 사인은 배송 도중에 열어보지 않았다. 미개봉이다 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즈네스에서는 중요한 서류가 많기에 불편해도 이 마크를 반드시 넣는 곳이 많습니다.


서양 중세 영화를 보면, 밀납을 녹여 도장 꽝.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일본 회사가 X자를 적는데,, 정식 마크는 「〆」입니다. 시메라고 읽습니다.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업체도 납품서와 청구서를 보내는데 뒷면에 [X]를 표기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합니다. 저도 거래처에 납품서와 청구서를 보낼 때.. 수량도 있고 작업량도 있고 해서 생략해서 보냅니다.

받은 회사에서는 대부분 경리 실무자들이 받아보기에, 그리고 우체국이 안전 배송을 해주기에 도중에 열어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꼼꼼한 업체에서는 다음에 보낼 때는 시메 마크 꼭 써서 보내라는 곳도 있습니다.

하... 굳이..


일본의 아날로그 수동 업무가 줄어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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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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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하는 일엔 이런걸 사용하지도, 볼일도 아직은 없어서 새로운 내용 잘 배워갑니다.
    아침에 메구가 일어나면 이 주제로 얘기 나눠봐야겠네요 ㅎㅎ.

    2019.02.20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의 비즈네스 예의는 외국에서 볼때 이걸 굳이?? 라는게 좀 많아요. 그리고 바꾸지 않는 시스템의 뿌리가 너무 깊어요

      2019.02.20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전 습관처럼 했습니다,
    사인을 하기도 하고 날인하기도 했죠..ㅎ
    요즘은 안 합니다만..ㅋ

    2019.02.20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 우편으로 주고 받을때 스티커를 붙이거나 한적은 있었어요.
      괜히 예뻐서 ^^ 사인까지는 본적은 없는데 하신적이 있군요 ^^

      2019.02.2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저 오늘 첨 알았어요. 시메 표시였군요. 전 안열어 봤다 엑스인줄 ㅋㅋㅋㅋㅋ^^;;

    2019.02.20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봉투에 엑스표시를 봉자라 하는군요ㅎㅎ

    2019.02.20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우리나라에서도 업무에 저 시메? 비슷한 걸로 마무리했다는 표시를 하곤 하는데~ 저기서 유래된 건가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평소 비슷하게 쓰면서도 이건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을 혼자 했는데..

    2019.02.2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의일지도 모르고... 아주 오래전의 관습일지도 모르지만.. 요새는 안전 배송하니까 봉자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 뭐 보험사 우편물같은거 안하던데

      2019.02.2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열어보고난뒤에는 저마크에 다른표시를하나요???아니면 열어봣으니 뜯은표시가나서 그냥 냅두려나요^^;;?? 전 회사에서 이면지에만 저렇게 체크해봤어요 ㅎㅎㅎ

    2019.02.2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전산화하는 곳이 많아져서 우편으로 보내는 것도 얼마 지나면 사라질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다니는 회사는 별도의 표시를 하진 않고, 풀칠+테이프로 감아서 서류를 보냅니다 ㅎㅎ

    많은 서류들이 이메일로 받지만, 그래도 중요한 서류는 우편으로 받곤 합니다 ㅎㅎ

    2019.02.2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에는 저렇게 x자 표기해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공과금 고지서 외에
    개인적인 우편물을 받아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2019.02.2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날로그적인 행정행태가 우리보다 덜할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2019.02.2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산화 하긴 하는데.. 안그러는 이런 발주나 납품서 청구서는 우편으로 해야 하는 관습들이 있어요. 앞으로 이런 비슷한 포스팅 계속 준비중입니다. ^^

      2019.02.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엇...상당히 의외군요 ㅋㅋㅋㅋ 도장 찍는거랑 비슷한 개념 같기도 하고...

    2019.02.2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오래전 습관인듯 합니다. 서신 오가던 그 시절의.. ^^
      일본도 시메마크 스티커 도장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019.02.20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호~~ 가끔씩 본거 같은데...이런 내용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2.2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 궁굼했었는데 X 를 시메라고 읽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

    2019.02.21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도 주식이 쌀밥이기에 벼농사에 대단한 정성을 들입니다.

특히 초밥 장인들이 00 브랜드의 쌀을 사용한다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면 일본이 쌀 소비 현황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70년대, 80년대를 거치며 쌀 품종의 개량화가 진행되어, 드디어 일반 식탁에도 찰지고 고운 쌀밥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일본에서 판매하는 쌀중에 무세미 (無洗米: 무센마이)라는게 있습니다.
씻지 않아도 되는 쌀입니다.

보통 쌀을 물이 투명하게 될때 까지 씻는데, 그런 과정 없이 물만 부어서 전기 밥솥에 쏙!

<예전 정미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쌀겨를 벗겨내는 과정을 포함해 쌀을 강한 마찰로 씻어서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었다고 합니다. 요새는 정미 기술의 발달로 씻을 필요가 없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

때문에 쌀 넣고 물 넣고 버튼 누르고 끝!

간단하기도 하고, 쌀 고유의 좋은 성분이 씻을 때 버려지지 않아 영양가도 좋다고 하네요.

쌀 생산량과 소비량

오렌지 생산량 . 회색 소비량
일본의 생산량은 세계 10위, 한국은 12위
 출처: 일본 농림수산성 



일본 슈퍼에 가장 많은 쌀 종류
아키타코마치, 쯔야히메, 코시히카리, 히또메보레

秋田こまち、つや姫、コシヒカリ(こしひかり)、ひとめぼれ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쌀 브랜드는 [코시히카리]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인이 No1으로 꼽는 코시히카리 브랜드.

금방 지은 밥도. 식혀서 만드는 오니기리에도, 도시락을 싸게 되더라도 밥맛이 좋다는 쌀입니다.

후배의 일화를 소개하자면
함께 사는 룸메 언니가 코시히카리만 먹는다고 쌀 살때 주의 안했다며 엄청 싸웠다는, 그래서 너무 서러웠다며. 코시히카리아니면 쌀 취급도 안하는 룸메 언니가 있다며 서러웠다는 후배가 생각이 납니다.





니시키라는 쌀 브랜드를 아시는 분도 있을거에요 [사사니시키]는 70년대 일본에서 개량된 쌀입니다. 지금은 일본의 슈퍼에서 코시히카리는 보여도 사사니시키는 팔지 않습니다. 점성이 떨어지는 편이랍니다.

슈퍼에 많이 파는 쌀 브랜드는 코시히카리, 아키타코마치, 히또메보레 등, 단맛이 강하고 점도가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사니시키는 1993년 기상 이변으로 수확량이 줄면서 냉해에도 강한 히또메보레 브랜드가 시장을 장식했다고 합니다.

사사니시키는 코시히카리와 비교해 점도가 낮은 편이라 초밥 등에 지금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각 지역마다, 수확량은 많지 않지만 굉장히 많은 쌀 브랜드가 탄생합니다.
밥을 짓고, 따뜻할 때 낫또를 얹어 먹거나, 식혀서 오니기리 혹은 도시락을 싸는 습관이 있기에 밥이 식어도 찰지고 풍미를 간직한 쌀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외국 브랜드의 쌀보다 일본인의 입맛에 맛는 쌀이 개발되고, 또 이 무수한 쌀 브랜드를 일본 쌀 협회라는 곳에서 밥을 지어 품평회를 하고 랭킹을 발표합니다.
이 랭킹에 따라 각 인터넷 쇼핑몰이 판매를 개시합니다. 새로운 품종을 맛보고 일본 국내가 들썩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밥맛이 최고다", "지금까지 이런 밥맛은 없었다", "물의 양에 상관없이 밥이 맛있다" 등등

때문에 일본은 쌀에대한, 밥에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매해, 일본에서는 브랜드 쌀의 랭킹을 발표합니다.

[특A]를 받은 브랜드인데, [일본 곡물 검정 협회]는 각종 실험을 하여, 밥솥으로 지은 쌀밥을 관능검사를 통해 (관능검사는 사람의 직관에의한 평가) 특A에서 B까지 5단계로 나눕니다.


2018년도의 랭킹 1위-3위 안내 합니다.


出典:www.amazon.co.jp

1위 홋카이도산 유메삐리카 ゆめぴりか

5kg 2018년 가장 맛있다는 평을 받은 호쿠렌 브랜드의 가격은 7,999엔

슈퍼에서 판매하는 유메삐리카는 5kg 가격이 2,880엔 정도 합니다.

홋카이도산 [유메삐리카]는 홋카이도의 브랜드 쌀로서 비교적 새로 개발된 쌀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몇년에 걸쳐 특A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점도도 있어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로 인기가 있습니다.

보통 슈퍼에서 쌀 5kg의 가격은 2,990엔 정도입니다. 아마존에서 호쿠렌(ホクレン) 메이커의 가격이 8천엔 가까이 되는것은 너무 비싸네요.

[삐리카]라는 단어는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이 사용하는 전통언어로 [아름답다]라는 뜻이래요.
유메가 일본어로 꿈입니다. 아름다운 꿈이라는 뜻이네요 ^^


트위터 반응을 보니 나나쯔보시와 비교해 좀더 단맛이 있고 점성이 있어 맛있다고 합니다.
코시히카리보다 쌀알이 좀 큰편이라 하며, 찹쌀처럼 모찌모찌한 맛이 좋다고 합니다.


出典:www.amazon.co.jp

2위 호쿠렌 나나쯔보시 ななつぼし

5㎏ 2780엔 유메삐리카와 같은 홋카이도산 쌀브랜드입니다. 유메삐리카와 비교해서 약간 맛이 약하데요. 평가의 기준이 되는 단맛, 점성, 탄력의 밸런스가 좋고, 어떤 조리법에도 잘 맞는 쌀이라고 합니다.

쌀의 광택이 좋고, 점도와 단맛의 균형 면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도시락용으로 좋다는 의견을 보아, 식은밥도 찰지고 단맛이 유지되는듯 합니다.

나나쯔 (7개) 호시 (별) 별 7개짜리 쌀이라는 뜻일까요?

호쿠렌사의 유메삐리카와 나나쯔보시는 아마존에서 품절이 될 정도로 평판이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게 거래되고 있고요.

밥을 지었을 때 나는 향과, 밥의 단맛, 그리고 찰기를 비교해 톱 클래스 브랜드입니다.



3위 세이텐노 헤키레키

5kg 2950엔. 아오모리현의 신품종으로 2015년 부터 판매되었습니다. 아오모리현은 쌀이 많이나는 지역은 아닌데, [세이텐노 헤키레키] 가 처음으로 3년 연속 특A 등급을 받았습니다. 쌀의 크기가 크고, 단맛도 강하며, 씹는 맛 탄력이 좋다는 평입니다. 밥을 하면 찰기가 있어 밥알 하나하나가 윤기가 돈다고 하네요.

일본 슈퍼에서는 잘 찾아보기는 힘들고, 인터넷 주문이 많은 편입니다. 

4위는 쯔야히메 つや姫
5위는 코시히카리 コシヒカリ
6위는 히또메보레 ひとめぼれ
------> 슈퍼 진열 상품이 4위 5위 6위네요


이러한 쌀 사랑에 따라, 일본 가전 메이커도 가만있지 않습니다.

이런 쌀밥의 니즈에 호응하기 위해. 이런 상품이 있어요

..흔하지 않은..전기밥솥..

코시히카리, 히또메보레, 쯔야히메, 유메삐리카,히노히카리, 아키타코마치 순.

각 브랜드 쌀의 특성을 조사하고, 필요한 물의 양을 알아내어,

어떤 브랜드의 쌀로 밥을 하는지 버튼으로 선택.
각 브랜드별 최상의 밥맛을 내는 전기 밥솥 탄생.

쌀 메이커를 선택하고 물을 부으면 삐삐삐삐 물 스톱 센서가 작동한데요.



그리고 이 전기밥솥은 당이 신경 쓰이는 분들을 위해
당분을 35% 절감하여 밥을 해주는 밥솥입니다.
선택 버튼으로 밥알의 딱딱하고 부드러운 질감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방송 등에도 소개가 되어 지금은 예약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품도 있습니다.

5개 브랜드 비교 패키지
아키타코마치, 히또메보레, 코시히카리, 유메삐리카, 쯔야히메
1299엔(세후) 300g씩 들어있데요
링크 걸었어요.



인기있는 쌀 브랜드를 2~3그릇 정도씩 먹고 비교가 가능한
스몰 사이즈 선물세트


수입쌀 보다 국산 그러니까 일본 국내에서 생산된 쌀이 맛있다는 자신감.
밥맛은 일본 쌀로 짓는것이 세계 1위라는 일본인들의 자신감.

밥짓는 향, 단맛, 씹는맛, 광택, 식어도 탄력과 점도, 향을 유지하는 일본의 쌀 자부심은
조금 부럽긴 합니다.


일본에서 쌀을 사고오려면 어떤걸 사면 되나요?

슈퍼에 가장 많은 포장은 5kg 포장입니다. 2kg 포장이나 백화점에 가면 소량 포장도 나오긴 합니다.
슈퍼에 가면, 코시히카리는 반드시 있습니다. 어떤것을 골라도 틀림없다는 브랜드입니다.
생산년도가 평성 30년이면 2018년작 新米입니다.

秋田こまち、つや姫、コシヒカリ(こしひかり)、ひとめぼれ

이 상품을 추천합니다.


저는 일본의 브랜드 쌀에 비해 한국의 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이천쌀? 유명한것 뿐인건지 아니면 명품 브랜드 쌀인지.. 잘 모릅니다.

일본의 밥 맛이 한국과 비교하여 어떠냐는 의견이 많은데,
어떤분은 일본에서 먹었던 밥이 다 달고 맛잇었다고도 합니다.
(밖에서 누가 해주는 밥은 다 맛있던데 ^^)

제가 미각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먹는 밥도 맛이 있어요.
특히 엄마가 해준 밥.

올케 언니말이 엄마는 50년 경력인데 당연하지.

---- 그럼요.. !! 그 밥먹고 제가 이만큼 컷는데 엄마밥이 당연히 맛있죠. ^^



-- 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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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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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의 쌀은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코시히카리라는 말만 들어도 아 맛있는 밥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드니~

    2019.02.19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 일본의 쌀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우오누마 고시히카리라는 비싼 쌀도 있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9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9 06: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의 쌀값이 물가 비교해서 한국과는 어떤지 알고 싶군요
    단순 비교하면 많이 비싸 보이기는 합니다.
    한국은 일반 20KG 쌀이 5~6만원 수준인걸로 압니다.

    2019.02.19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일본가서 먹었을때 밥이 꼬들한게 맛난던 기억이 나네요 ~ 일본쌀도 유명하군요 ㅎㅎ

    2019.02.1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하고 비숫해요. 밥맛에 큰 차이는 없는데 좀더 달고 반짝이고 탄력있게 하는듯 합니다.
      물 많이 넣으면 죽되는건 마찬가지에요 ㅋ

      2019.02.19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쌀도 맛있죠.
    미국있을때 일본품종의 쌀을 많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2019.02.1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쌀 하면 철원쌀이라고 생각 하지만
    저마다의 입맛이 있어...
    어디라고 하기에는 그러네요^0^

    2019.02.19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철원쌀 들어본적 있어요. 근데 제가 한국에 있을때 그런 브랜드로 파는건 슈퍼에서만 보고 보통 쌀집에다 주문하면 아무거나 가져다 주셨어요

      2019.02.20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쌀맛이 궁굼해지내요

    2019.02.1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쌀 랭킹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메구와 쌀 브랜드에 대해 얘기를 나눈적이 있던터라 관련정보를 찾아봐야지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새로 알게된 내용이 많네요 ^^
    인기있는 쌀 브랜드별로 2인분정도씩 세트로 파는걸 하나 구매해보고싶군요.
    저 밥솥도 탐납니다.. ㅎㅎ

    2019.02.2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걍. 슈퍼에서 각 2키로 짜리 사서 드셔도돼요. 인터넷숍에서 포장값이랑 송료랑 붙으면 비싸요. 가까운 슈퍼가 짱이에요~

      2019.02.2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9.02.20 04: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여러가지 쌀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세트가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재밌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2019.02.22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첫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매우 귀한 경험인 듯!!

소중한 손자가 태어났고, 일이 바쁜 아이 엄마를 대신해 낮시간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진해서 아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아들 딸 태어날 때는 해보지도 않던 기저귀 갈기, 우유 먹이기를 할아버지가 되니 자진해서 하신다며.

아들 딸 키울 때는 바빠서 못한 거고
손자가 생긴 지금은 은퇴했으니 한가해서 한다는 핑계 좋은 고슈진(히로코상의 남편)

손자를 위해 요리 교실도 다니시는데
물론 한가해서 다니신다고 하셨다. 크흠 …


그리고 손자를 위해 손자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손수 요리를 해주셨다며
히로코상이 라인으로 사진을 보내주셨다.

작품의 퀄리티에 감탄하던 중
이거 만드느라 부엌에서 감자 내놔라
당근 어디 있냐 양파 껍질 까라 등등
요리만 자기가 했지 씽크에 남은 설거지와 당근 껍질 치우는 건 안 하더라며
요리 초보에게 조수는 둘 이상 필요할 것 같다 하셨다



다행히 할아버지가 만든 요리에 상당히 만족하는 손자의 모습에 두 분은 녹아내렸다고.

♥♥♥♥♥♥♥


그리고 손자와 과격히 놀아주고 난 후
둘 다 탈진한 순간을 기록하셨다.

!.고슈진.. 탈진.!


올해 초, 따님이 출산 하셔서 신생아도 보고 계신다고 한다.

신생아는 안고만 있으면 되겠지 싶었다며
3살 손자와 신생아 손녀를 데려와 보고 있는데

신생아는 이불에 응가를 해버렸고
큰 손자는 그걸 밟고 뛰었다며

이불과 카페트 청소를 어찌할까 고민하다
그냥 딸 아들이 오실 때 까지 그냥 둘거라며

할머니 할아버지 동시에 패닉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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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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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할아버지 탈진

    2019.02.18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맙소사~ 손자를 위해 요리교실까지 다니시다니..손자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캐릭터 요리도 넘 먹음직스럽구요~ㅋㅋㅋㅋ

    2019.02.18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할아버지를 안 만들어 줄려는 모양입니다.
    도무지 결혼에는 관심이 없으니.. ㅡ.ㅡ;;

    2019.02.18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호빵맨과 오른쪽은 호랑이(캐릭터 명이 있겠지용? ㅎㅎ)네요 ㅎㅎ
    아가가 와~와~ 화며 만족해 하며 먹는 모습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면 얼마나 흐뭇하고 기뻤을까요 ㅎㅎ

    청소는 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엄마와 아빠가 직접 하는걸로 ㅎㅎ

    2019.02.18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호랭이 이름이 "시마지로"라네요 별로 안중요한 정보. 크흠..
      똥밭에 굴러도 할아버지 집에 좋다는 아이들과 부모가된 아이들의 일화 입니다.

      2019.02.1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희 부모님 보면 손주들 태어나고 조부모님 되면 또 다른 느낌인 것 깉더라구요.

    2019.02.18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할아버님이 육아의 힘든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8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가 잠든사이 응~가를 하고
    내용물을 도배지에 칠하였던 우리집 큰아이가 생각 나네요....^.^

    2019.02.1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할아버지 너무 자상하시네요^^
    아이가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겠어요~^^

    2019.02.1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뭐가 됐든 바르게 잘 자랄것같네요!! 현실은 육아와의 싸움이시겠지만 언제나 힘내시길응원합니다!!ㅎㅎ

    2019.02.18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조카들도 사랑 주고 키웠더니 정말 인성이 틀리더군요~ 사랑 주고 받는 걸 잘고, 바르게 자랄것 같아요 ^^

      2019.02.1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것같아요~ 우와 할아버지! 저희아버님이랑 같네요

    2019.02.19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ㅋㅋ 이불에 똥싸고 밟고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의 아이들은 비슷비슷 해서 웃다 갑니다.~~^^

    2019.02.20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벽에 칠하고 가 아니라서 다행이죠. 빨면 되니까.

      2019.02.20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 푸하하하 아 후미카와님 찌찌뽕.
      저도 그생각 했는데 안쳐발랐으니 불행 중 다행이네 이럼서 ㅋㅋㅋㅋㅋ 오늘도 힘내서 일해요♡ 그제 저녁에 생협수퍼 다녀왔는데 7시쯤이였는데도 어두운 골목길을 걷는데 바람이 부니 넘 외로운거에요. 님 생각 많이 났어요. 남편이 옆에 있어도 타국의 저녁 바람이 쓸쓸했어요.ㅠㅠ 갑자기. 그래서 말했다가 남편한테 ㅋ 구박당함^^;;

      2019.02.20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 이힝.~ 생각해주셨다니.. 뭉클~! 그님이 나인가? 아닌가? .. ㅋㅋㅋ 한국만큼이나 먼데 계시니. 다 잊고 가족과 자연을 만끽하소서~

      2019.02.20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키도키♡ 그님은 후미카와님♡ ^_____^♡

      2019.02.2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보통 편의점에서 카드로 계산을 하려면, 카드를 점원에게 넘기고

점원이 건네 받은 카드로 결재를 한 후에 돌려줍니다.


요새 세븐일레븐에 가보면, 신용 카드 결재의 경우는 점원에게 카드를 주지 않고

손님이 직접, 레지 기계에 카드를 꼽아서 결재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자 머니와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겁니다.

이 카드를 꼽는 방향이 손님이 서있는 방향으로 나있습니다.

손님쪽에서 직접 카드를 꼽아요

소액은 사인없이 결재가 되고, 1만엔이 넘는 경우는 비밀번호를 입력 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밀번호를 모르는 경우 혹은 해외 카드 등은 사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점원에게 카드를 넘기지 않는 이유는 점원이 카드를 받고 결재하고 돌려주는 동작을 줄이고

또한 점원이 나쁜 행동을 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심각한 문제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손님들에게 직접 결재까지 유도하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현금을 사용하는 일본이지만, 도심에서 만큼은 교통카드를 이용한 전자 머니를 넓게 사용하고 있고, 점원이 금액을 표시해주면 터치만으로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이 많이 사용됩니다.


세븐의 결재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의 불만이 있지만,

손님 셀프에 대한 세븐의 연구는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세븐에서 판매하는 맛있는것들..

다이어트 식품으로 히트를 친 닭 가슴살

아래는 오징어, 문어 등



겨울에 따뜻한 스프도 새로 나왔어요


도시락 코너에 오코노미야키나 도리아, 김치 우동


새우 소바 온면, 된장 라멘, 파간장 라멘


화장품 코너에는 요새 유행인 파우더형 세안 제품.

샘플 사이즈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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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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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일본 세븐일레븐도 발전하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홀 블로그들보면어디 편의점은 모르지만 고수잎 테이스트로 낸 닭가슴살같은 것 팔던데 궁금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도 인력이 문제가되고 있기때문에 이런거는 점점 일본을
    따라 가지 싶습니다.
    요즘 자동결제시스템이 참 많이 보급되고 있는걸 느낍니다.

    2019.02.1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은 좋은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의 트러블이 있다는걸 뉴스에서 좀 봤네요. 어머니 나이대는 그게 무서워서 이런데 안가기도 하나봐요

      2019.02.17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3. 카드를 사용한지 얼마 안되지만
    제의 주머니에는 이미 동전과 지폐가
    없어 진지 오래전인것 같아요

    2019.02.17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일본은 현금 사회라고 하지만 현금은 거의 쓰지 않고 사네요. 카드나 전자 머니로 모든게 다 돼요.

      2019.02.1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도 곧 그럴거 같은데요? ㅎㅎ 일본 편의점엔 맛잇는게 넘 많은거 같아요 ~ 신기한게 많아서 예전에 이것저것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ㅋ

    2019.02.17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국 편의점이 더 재미있어요 ^^ 서로 벤치마킹 하는 느낌도 있고요. 편의점에는 아이디어 기발한 상품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

      2019.02.1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첨에 미국서부갔을때
    이런식이라서 어리버리했던기억이..

    2019.02.1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직원분들이 일하게 편하게 바뀌고있네요 ㅎㅎ 대만 세븐에는 아직 카드결제가안됩니다 ! 그러다보니 항상 현금을 넉넉히 들고다녀용^^;

    2019.02.20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드 안돼요? 오.. 그 전자머니 같은건 대만은 아직 보급이 적나봐요? 중국은 전자머니 천국 같던데 ~

      2019.02.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 대만에서 대표적으로쓰는 전자머니는 애플페이랑 라인페이요!! (다른 페이도 있다고들었어요)그런데 젊은이들은 사용이늘어나는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현금 위주인것 같더라구요~^^

      2019.02.2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직장인이 도시락을 안 싸오면.. 외식입니닷!

회사와 가까운 이자까야에서는 점심시간에 가정식을 판매 합니다.

항상 점심때 밖에 나가면 라멘, 돈가스, 스테이크, 스파게티인데..

이제.. 건강을 생각할.. 나..이..


등 푸른 생선을 챙겨 먹어야지 해서 오늘은 고등어 소금 구이 너로 결정!!

DHA로 머리가 똑똑해 질 일은 없지만
EPA로 혈액 순환만 잘 돼도 감사.. 고등어 너만 믿는다.!

밥은 보통 사이즈로 주문..
왼쪽 위부터, 된장국, 마 간 것, 샐러드(배추)
가운데 일본식 달걀말이, 오이 시소 절임
흰쌀밥, 고등어 소금 구이 (무 간것)

잘 구워진 고등어입니다.

저녁에 닭꼬치를 굽는 이자카야라서 그 화덕에 고등어를 굽습니다.


그냥 먹어도 짭짤한데.. 일본 친구들은 이 고등어에 간장을 뿌려 먹어요

고등어와 함께 나오는 무에도 간장을 뿌려요.

염분 섭취 MAX라고 건강에 안 좋다고 해도 이렇게 먹어야 하는 거래요.

하지만 저는 간장 범벅은 별로 안당겨서 그냥 먹습니다.

적당히 소금간된 잘구어진 고등어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혼자 다 먹기에 좋은 사이즈에요.


마 간것은 밥 위에 얹어 먹어요. (일본인들은 여기에 또 간장을...)
<일본은 간장을 태운 향을 좋아합니다.>

일본은 낫또처럼 실이 길게 뽑아지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마 간것은 "토로로"라고 하는데 장 건강, 위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일본식 탄탄한 달걀말이와 시소라는 깻잎 친척 정도 되는 잎으로 절이면 붉어지는 오이절임.

샐러드는 생 배추에 양파 조금, 소금간한 참기름 드레싱이었어요.

쌀밥이 첫맛이 참 달았어요

일본의 쌀은 개량화를 거듭해서 찰기가 있고, 단맛이 도는 상품을 많이 개발했어요

코시히카리, 유메삐리카, 아키타코마치, 히또메보레, 나나쯔보시 등등

일본의 쌀 자랑은 다음에 포스팅할께요!!


된장국은 유부와 미역으로 끓인 된장국. (이 국도 약간 짭니다. )


가게 분위기.

카운터석이 주방을 끼고 양옆으로 되어있어요. "ㄷ자" 카운터에요

제가 앉은자리에서 건너편 카운터를 찍었어요.
오른쪽 끝에 양복입은 분의 어깨가 살짝 찍혔어요.

바로 앞에 보이는 종지들..

그 건너편에 여러 술 종류들, <저녁 이자카야에서 술만들때 섞는 술인가봐요>

그리고 왼쪽에 맥주 서버 2대..


제가 먹은 점심, 고등어 소금 구이 750엔

그 아래, 연어 뱃살 정식 750엔 (특제 소스는 50엔 추가)
고급 반건조 고등어 정식 990엔
특대 삼치정식 990엔

...아래는 금액이 가려졌네요.
반건조 옥돔 1마리
닭고기 구이 정식
닭 튀김 정식. 등

1000엔 이하의 메뉴가 많았습니다.

아. 이 가게는 세후 가격입니다.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가끔. 건강식 생선 구이가 먹고 싶을 때,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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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운생선보단 사시미를 좋아하는데, 가끔 구운생선이 먹고싶어도 집에서 먹으려면 냄새가 오래동안 남아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저도 밖에서 한번씩 정식으로 먹곤 합니다 ^^
    생선 종류가 다양한 곳이군요. 제가 일하는 곳이나 동네근처에 이런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부러워요 ㅎㅎ

    2019.02.16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래서 구운생선은 밖에서 먹는편입니다.
      메구님께 여쭤보세요. 집 커텐에 배이는 냄새중에 생선구운냄새랑 고기구운냄새랑 굳이 ㅡㅡㅡㅡ 비교한다면 어느쪽이 좋은지 ㅋ

      2019.02.16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 안물어봐도 답은 고기일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생선은 좀 비릿한 향이있어서 계속 냄새가 남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2019.02.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아는 일본분들은 차라리 생선이 낫다 하시더라고요. 비리지 않냐고 했더니 고기냄새가 더 별로라던‥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2019.02.16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 메구는 구운생선을 워낙 좋아하는데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를 자주 먹다보니 식성이 조금 변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 제가 아는 지인들도 생선을 더 좋아하던 것 같더라구요.

      2019.02.16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쌀 포스팅도 기대되네요. 공감 콕합니당

    2019.02.16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생선구이는 집에서보다 밖에서 파는 것이 맛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6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 식전이라 군침이 돕니다.
    고등어 참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2019.02.1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운생선 맛나보여요 ㅎㅎ 일본에서 생선구이는 안먹어봤는데 먹고싶네요 ^^ 공감누르고 가요 ~

    2019.02.16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스시 장인도 있지만 구운생선 장인도 있지요 ^^ 제가 갔던 가게는 장인은 아니더라도 맛있었어요

      2019.02.1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6. 딱봐도 맛있어보여요~ !!!
    밖에서먹기에 가격도 부담스럽지않구요 ㅎㅎ
    일본에서 이자카야에서 알바했을때 마카나이로 거의 매일 생선으로 반찬을줬었는데 ㅋㅋㅋㅋ 그땐 너무 자주먹으니 질렸던 기억있어요 ㅋ 그땐 생선이싫엇는데, 요샌 좋아해서 자주먹는편이에요 ㅎㅎ

    2019.02.16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등어가 뼈가 제거된 듯한...
    말끔하게 구워져있네요.

    2019.02.1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러고보니 잔가시가 없었던것 같아요. 하긴 보통 슈퍼에서 파는 고등어도 잔뼈 다 제거됬던것 같네요 ^^

      2019.02.1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 요즘 오메가쓰리가 부족한지... 생선이 너무 땡기던 찰나에 이런 맛있어보이는 사진이 딱!!!! ㅠㅠ 흑흑ㅠㅠㅠ

    2019.02.16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여행가면 항상 밥이 맛있더라구요..쌀이 너무나도 궁금했어요~
    쌀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2019.02.16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갈치 고등어를 그렇게 자주 구워주셨는데 제 주방에서는 고등어 한번 구워본 뒤로는 엄두가 나질 않아 고등어는 항상 조림입니다. 갈치는 영국에서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구요! 저도 일본쌀 포스팅 기대해요! 영국에서는 좋은 쌀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한 니시키를 많이 팔아요. 핑크-보라 포장의 다른 쌀도 팔구요. 일본에서도 미국산 쌀을 많이 소비하나요? 쌀 포스팅 추천에 저도 살포시 손 얹고 갑니다~^^

    2019.02.16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쌀 소비는 대부분 국산(일본산) 이에요. 미국쌀?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쌀.. 포스팅.. 아.. 밥맛을 어찌 글로 쓰냐고용,ㅠㅠ

      2019.02.16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19.02.18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등어가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저도 오늘 저녁 반찬은 고등어로!!

    2019.02.1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고객 대응을 해야 하는 사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권한이 있다고는 하나 막무가내인 고객을 대응하기에 역부족인 면이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법인을 3개로 분리해 두어서 대표가 3명이 있는데..

3명 모두 성격이 독특해서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대응이 틀리다.


A 대표는 아몰라 알아서 해줘

B 대표는 거래처 소문나면 싫으니까 모두 환불해줘

C 대표는 뭐얏! 나랑 싸우고시펑? 피나고시펑?


때마침..
주문한 비누 두 개가 도착하지 않는다고.
비누 두 개를 빨리 보내줄 것과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달라는 고객의 전화가 있었다.

배송 이력을 살펴보니 배송 완료!

손님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럼 운송업체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니 싫다고 ..

자꾸 떼를 쓰기에 비누 두 개를 다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정신적인 보상은 어찌할 거냐고 막 소리를 지른다.

운송상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배송 업체의 손에 맡긴 것은 배송업체에 문의할 수밖에 없다고 하자

너랑은 말이 안 통한다.. 너 위에 사람 바꿔 라신다. ...


때마침.. A대표는 출장, B대표는 외출 중

C대표가 상담실에서 중국인 바이어와 상담중이었는데...
급한 건이라 사정을 설명하니

중국인 바이어가 미간을 찌푸리며..

이런 사람 많다고.
외국인이라 더 무시하는 거라고

당장 가서 해결하시라고 C대표님을 사무실로 보낸다.


내용을 확인한 C 대표가 자리에 앉아 다리를 꼬고 전화를 받는다.


C대표: 모시모시, 00사 대표 C라고 합니다.
진상: .. %%## %%^ (안 들리기에 이리 표현합니다. )

C대표: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문의는 배송업체에 의뢰하시고
굳이 불편하시다면 다시 상품을 보내겠습니다.
진상: .. %%## %%^

C대표: 그건 손님이 요구할 수 없는 사항이고, 정신적인 보상이라는건 범위 밖이니까
소비자 센터에 고소를 하든, 경찰에 고소를 하든 그전에 아까 우리 사원이랑 통화한 내용 공개하시고 고소하시오
진상: .. %%## %%^

C대표: 고작 비누 두 개에 집까지 찾아와서 사죄하라는 건 못하니 같은 배송업체로 시간 지정해서 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진상: .. %%## %%^

C대표: 당신 시간만 소중한 게 아니라, 우리 시간도 소중하니 배송업체를 통해 내일 도착하게 할 테니 하루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진상: .. %%## %%^

C대표: 그 정도 비누 두 개에 와라 마라 하면서, 아까 우리 사원한테 뭐라 하셨소? 그리고 직접 와서 사죄하라는데, 우리 사원에게 폭언한 거부터 사죄 안 하시면
우리 변호사를 직접 귀택에 보낼 테니 그분과 상담하시겠소?
진상: .. %%## %%^

C대표: 협박과 폭언은 우리 사원에게 먼저 하셨으니 통화 녹음 다시 들어보시고 소송하시려면 진행하시죠. 비누 두 개에 꽤 엄청난 걸 하시려 하십니다.
진상: .. %%## %%^

C대표: 왜, 다시 여직원 바꾸라 하시오. 윗사람 바꾸라 한건 손님이지 않습니까. 대표인 제가 책임지고 상품 다시 보내드리니.
진상: .. %%## %%^

C대표: 못 바꿉니다. 여직원이라고 소리 지르면 답니까. 손님 요구대로 안되면 여직원한테 화풀이하려 하십니까. 윗사람 바꾸라 해서 내가 받았으니 저랑 이야기 끝내시죠.
진상: .. %%## %%^

C대표: 그리 하겠습니다.



쎄다.!!

시원! 시원!



하긴 저게 정상인데..

직원이라 회사 입장 생각해서 친절만 했지 강하게 발언하지 못한 걸 대표님이 팍팍 답해주었다.


C대표님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내일 도착으로 비누 두 개 다시 보내주고,
그 아줌마 다시 전화 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나한테 전화 돌려줘요, 핸드폰 번호 알려줘도 좋으니까..

그러면서 다시 상담실로 쓍.!!


그 아줌마 울었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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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저분 배송업체 연락해서 확인해 보겠다고 할 때 확인하면 배송 됬는지 안 됬는지 바로 알 수 있을텐데 안 된다는 행동을 보면 공짜로 한번 더 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5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5 04: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랙컨슈머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오래전 저도 대응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ㅎ
    대표가 적절히 잘 대응하신것 같습니다.

    2019.02.15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진짜 사이다네요. 대표님 멋지십니다!!
    눈오는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2019.02.15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 무슨...-_-;; 정신적 피해보상이라니..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진상은 꼭 있네요. 와-~

    2019.02.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띠리님 ! 요리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
      일본쪽 진상이 진짜배기 진상 ㅋ
      지방으로 갈 수록 더더욱 심해지는편이에요. 손님은 신이라는 잘못된 편견 때문이죠.

      2019.02.1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5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도 저런 대표면 좋죠 무책임하고 책임전가시키는대표만나면....

    2019.02.15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대표랑 B대표. A는 절대 환불 없음 손해 없음 B는 진상 무서워함 사죄도 니가해~요런 스탈
      안타깝게도 C대표 퇴사

      2019.02.15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우~! 속시원해~! 동치미와 사이다를 다 마신 느낌이에요.^^
    다른 대표님들이면 몰라도 마지막 C대표님은 진짜 최고에요~!
    진짜 그 진상 손님~~ 전화끊고 왠지 내가 뭘...!하며 울었을 것같아요.^^

    2019.02.1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택배가 갔는지 안갔는지 비누 두개는 Get한거죠.
      어떤 정신적인 보상을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리지르다가 참교육 당한듯 합니다.

      2019.02.15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9. ㅋㅋㅋ 제가 다 시원하네요ㅎㅎ 멋진 보스를 두셨습니다ㅎㅎ

    2019.02.1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표님 진짜 최고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사이다 제대로 원샷한 느낌이에요

    2019.02.17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보스~~~~~~ 퇴사하셨다니 아숩네용

    2019.02.2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A하고 B대표랑 막 싸워서 퇴사하셨어여. 피나게 싸운건 아니고…
      이익집단이라 입장 차이가 있네요.
      그리고 남은 AB대표의 피박은 제가 받고있고 ㅋㅋㅋㅋ

      2019.02.21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발렌타인 데이는 기업의 광고 전략과 뿌리 깊은 관습 때문에 회사내 여직원들은 자금을 모아 남성 사원들에게 작게나마 [의리 초코]를 선물합니다.

※ 의리 초코는 이성적 감정은 없이 의리로 선물
  -> 받은 사람은 한달 후 3배로 값아야 합니다.
※ 역(逆)초코도 있어요.
여성이 남성에게가 아니라, 남성이 여성에게 역으로(거꾸로) 주는 초코.(고백도 포함)

일본의 설문조사 기관인 [라쿠텐 리서치]에서, 일본인의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 했고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번역하여 올려봅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줄 예정인 여성이 과반수 차지, 하지만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남성은 30% 이하로 크게 감소
발렌타인 데이에 관한 조사


出典 www.skiptomylou.org



2019년 1월 31일 라쿠텐 리서치 발표

인용 및 계재 가능 허가
이 보고서는, 일본 라쿠텐 인사이트를 출처로 밝히고 계재하는데 한해, 자유로운 인용과 전재가 가능합니다.
출처 URL : https://insight.rakuten.co.jp/report/20190131/?scid=wi_valentine_190131_my


라쿠텐 인사이트 주식회사(본사:동경 세타가야구, 이하「라쿠텐 인사이트」)는,「발렌타인테이에 관한 조사」를 인터넷으로 실시 하였다.

이번 조사는2019년 1월 4일(금)과 1월 5일(토) 2일간, 라쿠텐 인사이트에 등록 되어있는 모니터(약 220만명) 중, 전국 20대에서 6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다.


조사 결과

여성의 과반수가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줄 예정

여성을 대상으로, 올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등을 선물할 예정인가를 물어본 결과「예」라고 답한 사람이 56.5%로 과반수를 조금 넘었다. 

작년 같은 내용을 조사한것과 비교하면 조금 증가 하였다. (작년:51.8%)

연령별로 비교해보면 「예」라고 답한 사람은 작년과 같이 30대 (76.1%)가 가장 많았다.  (작년 :70.2%)  또한, 증가율을 보면, 50대가 작년 보다 13.5 포인트 증가 하여, 가장 높았다.  (작년 :37.5%、올해:51.0%)

◇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등을 선물할것인가  (n=497:여성 회답) 단일 선택 단위 %



쵸콜릿 등의 선물을 줄 상대, 파트너 (배우자나 연인)이 80% 이상.
끌리는 상대에 대해서는 3.6%로 소수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듯을 선물할 예정이 있다고 답한 사람에 대해, 선물을 줄 상대에 대해 물어본 결과,「파트너 (배우자나 연인)」(83.3%)라고 회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배우자 이외의 가족」(31.7%),「동료나 거래처의 남성 친구 등에 의리 쵸코를 보내는 상대」(27.8%)였다. 
반면 ,「끌리는 상대 혹은 짝사랑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는 사람은 3.6%로 적었다.

연대별 비교를 하면, 「파트너 (배우자나 연인)」이라 답한 사람은 50대가 작년에 비해 9.0포인트 증가하고(작년 :75.0%, 올해:84.0%), 다른 년도와 비교해 가장 크게 증가 했다.

20대에 있어서는,「여자 친구」(작년:26.7%, 올해:17.6%)로 답한 사람이9.1포인트,「자신에게」(작년:31.1%,올해:11.8%) 라고 답한 사람이 19.3포인트로 , 작년 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40대는 각각 6.1포인트, 7.7 포인트 증가 하였다.

◇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줄 상대 (n=281:여성 회답) 복수 선택 단위:%



20 대와 30 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초콜릿 과자 구입하는 사람이 증가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 등의 과자를 사겠다"고 응답 한 사람에게 어디에서 구매 할 것인지를 묻자 가장 많은 답변은 '백화점' 59.2 %, 이어 '슈퍼마켓'(38.1 %), '초콜릿 전문점이나 제과점 '(26.9 %)이었다.

연령별로 비교하면 40 대를 제외하고는 「백화점」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고 20 대와 30 대는 '인터넷 쇼핑몰'이, 60 대에서는 '슈퍼마켓'이 증가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다고 답한 사람의 연령층은 지난해 40 대가 가장 높았으나 올해는 30 대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40 대 : 28.1 %, 올해 30 대 : 30.8 %)

◇ 발렌타인 데이에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 등의 과자를 준비하는 경우 구입 장소 (n = 223 : 여성 답변) 여러 선택 단위 : %


발렌타인 데이에 수제 과자를 선물 할 때 중시 점, '가격'보다 '맛', '디자인'

발렌타인 데이 선물 전달할 때 중시하는 점을 선물 준비 방법별로 물 었는데, 상위 3 개에서는, 손수 만드는 사람들은 '맛'(86.6 %)을 중시한다고 응답 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디자인' (41.8 %), '가격'(37.3 %)가되었다. 수제 이외 사람 (시중에 판매하는 쵸코렛 과자 사는 사람, 쵸코렛 과자가 아닌 물건 사는 사람) 각각 '가격'(76.2 %, 66.7 %)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했다.


발렌타인 데이 선물 할 때 중시 상위 3 (올해 발렌타인 데이 선물 준비 방법 "
초콜릿 과자를 손수 만드는 사람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 과자 구입 ','과자 가 아닌 물건 사는 사람 "중 하나를 답변) 여러 선택 단위 : %



발렌타인 데이 상대 별 평균 예산,
파트너에게 선물하는 예산 가장 높은 1,983

발렌타인 데이 선물의 예산에 대해서, 선물을 전달하는 상대별로 묻자 "파트너 (배우자 나 연인)"에 예산이 가장 높은 1,983 엔으로 이어 '배우자 이외의 가족」이 1,453 엔이었다.

또 지난해 평균 예산과 비교하면 모든 상대에 감소세를 보였다. 가장 감액 한 것은 마이너스 286 엔인 '여자 친구'(1,058 엔)이었다.

◇ 올해 발렌타인 데이의 예산 금액 (선물을 전달할 상대가 있다고 응답 한 사람) 단일 선택 단위 : %


◇올해 발렌타인 데이 선물 예산 금액 2018 년과 비교 (선물을 전달할 상대가 있다고 응답 한 사람 중)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받고싶다고 답한 사람은 작년부터 크게 감소하여 약 3.5%

남성을 대상으로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어떤 선물이 받고 싶은지를 물어본 결과, 35.4%의 사람이 「네」라고 회답하여, 작년과 비교해 19.4포인트 감소 하였다. (작년:54.8%, 올해 35.4%)

년도별로 비교하면 「네」라고 회답한 사람은 20대가 가장 많았지만,작년과 비교하면 24.1포인트 떨어져, 다른 년도와 비교해 가장 감소 했다. (작년:77.2%, 올해:53.1%)

◇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가(n=503:남성 회답)단일 선택 단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デーに何らかのプレゼントが欲しいか

今年のバレンタインデーに何らかのプレゼントが欲しいか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갖고 싶다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고 싶은 이유를 묻자 "초콜릿 등의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61.8 %) 고 응답 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상대의 기분이 전해지 때문 "(30.3 %), '여성과 접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26.4 %)가되었다.

연령별로 비교하면 "초콜릿 등의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대답 한 사람은 20 대가 72.1 %로 가장 많았다.

◇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받고 싶은 이유 (n = 178 : 남성 답변) 여러 선택 단위 : %



발렌타인 데이에 받고 싶은것, 가장 높은것은「시중에 판매하는 쵸콜릿」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을 갖고 싶다고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을 묻자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79.2 %)이라고 응답 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손수 만든 초콜릿 '(39.3 %),' 수제 과자 (초콜릿 이외) "(24.7 %), '시판 과자 (초콜릿 이외)"(24.2 %)가되었다. 시계와 넥타이 등 기타 항목을 희망하는 사람은 모두 10 % 전후와 초콜릿이나 사탕에 비해 적었다.

◇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 받고 싶은 것 (n = 178 : 남성 답변) 여러 선택 단위 : %




발렌타인 데이에 고백 받고 싶다는 30대 남성이 가장 높고.
30~40대의 남성의 약 20%는 발렌타인 데이에 고백 받은 경험이 있다.

고백 받는다면 어떤 일이 좋을까에 대해 물었는데, "별로 이벤트는 관계 없다"(74.6 %) 고 응답 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자신의 생일'(11.1 %), '크리스마스'( 6.4 %)에 비해 큰 차이로 앞섰다.성 연령별로 비교하면, "발렌타인 데이"고 응답 한 사람의 비율은 남성 30 대가 13.7 %로 가장 많았고, 다른 연령대는 모두 10 %를 밑돌았다.

◇ 고백 받는다면 어떤 일이 좋을까 (n = 1,000 : 모두 답변) 단일 선택 단위 : %

告白されるならどのような日がいいか

과거, 발렌타인 데이에 이성에게 고백 받은 경험이 있다. 없다를 물어본 결과 「있다」고 답한 사람은 19.3%.
성 년대별을 보면,「있다」고 답한 사람은 남성 50대가 36.4%로 가장 많고, 6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높은 것을 보여, 고백 받은 경험의 스코어가 높아졌다.

◇ 과거 발렌타인 데이에 고백받은 경함(n=1,000:전원 회답)단일 선택 단위:%


過去のバレンタインデーに告白された経験



조사개요

조사 지역  :일본 전국
조사 대상자 :20세~69세 남녀
회수 샘플 수:1,000샘플
조사 기간 :2019年1月4日~1月5日
조사 실시 기관 :라쿠텐 인사이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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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및 계재 가능 허가
이 보고서는, 일본 라쿠텐 인사이트를 출처로 밝히고 계재하는데 한해, 자유로운 인용과 전재가 가능합니다.
출처 URL : https://insight.rakuten.co.jp/report/20190131/?scid=wi_valentine_190131_my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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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후미카와님은 의리초코를 준비하셨나요~~ ㅋ
    전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모르고
    출근중입니다ㅎㅎㅎ
    의리없는 걸로~~^^ㅋ

    2019.02.1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진짜 의리 의리 으리~~ 없다구해서 양심에 찔려.. 작은거 몇개 사왔어요 ㅠ
      한국은 그런 의리 없어도 되요. 모찌롱..!! 정말 괜츈!!

      2019.02.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올려 주신 포스팅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이 발랜타이데이인줄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습니다..ㅎ

    2019.02.1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깜빡하고 지나갈뻔 했네요^^
    포스팅 고맙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019.02.14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의리초코라는 말은 처음들어서 낯섭니다 ㅎㅎ
    그래도 투자대비 수익률(?)은 꽤나 높은 편이니 해볼만 하겠습니다 ㅎㅎ

    PS. 링크걸어주신 사이트를 접속해서 봤는데용 헛.. 일본어가 한가득😭😭
    황급히 창을 끄고 후미카와님의 글을 읽었답니다 ㅎㅎ

    2019.02.14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 상술이지만 의리라고 해버리면 안할수가 없어요 ㅠ 쩔수없이 남자직원들에게 뿌리고뿌리고
      한달후에 3배로 수익이 날거라 믿으며!!

      2019.02.14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의 발렌타인문화ㅎㅎ좋네요~ 나쁘게말하면 상술이지만;

    2019.02.1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발렌타인데이가 광고도 그렇고 백화점 장식 등등 연인이 없어도 가족이 없어도 안하면 안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대신 3배로 값아라는 것도 부담이죠. 우리 부장은 오늘 외근 나가는데 여직원 많은 회사에는 가지도 않더군요 거지된다고..

      2019.02.14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6. 헛 상술이지만 좋은것 같아요 받지 못했지만요 ㅠㅠ

    2019.02.14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리초코요? 의리 때문에 몇 개월만 일하는 알바도 초코를 산답니다. 뭐 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의리니까요 으---리~~!

      2019.02.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미카와님요즘 사회에서 상품을 잘 팔기 위해서 상술도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어젯밤 딸이 초콜릿 만든거 보고 알았습니다..
    상술인걸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일본의 의리초코값이 3배라니..부담스럽겠어요~
    저는 남편이 당 추치가 높아서 초콜릿 준비 안했습니다...ㅎㅎ

    2019.02.1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아이들은 준비하는군요. 손수 만든 초콜릿이라니.. 대단.. ^^
      올해 의리 초코는 동키호테에서 세일하는걸로 골랐네요. 3배 값는것도 없어도 된다고 전달하면서. 남자들도 힘들어요~

      2019.02.14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9. 흥미로운 조사군요.
    자신에게 사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예산이 제일 높은게 놀랍네요.
    날이 갈수록 초콜릿이라던가 선물 퀄리티가 좋아져서 저도 제가 사서 갖고 싶을때가 있으니 이해가 되긴 합니다 ㅎㅎ

    2019.02.1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초콜릿을 받고싶지않은데 억지로 받고 3배로 돌려준다니....^^;; 조금 씁슬하네요 하하
    대만에도 발렌타인데이를 챙기는거같던데 저희가족은 그냥 평범한날로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2019.02.1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평범한 날이에요 ^^ 일본이 광고로 쇠뇌시켜놔서 안하면 의리 없는 사람인듯 하여.. 작은거 싼걸로 대충 때우고 안값아도 좋다고 해요. 부담스러워요 진짜

      2019.02.1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무거운 짐도 허리나 팔에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물건을 들고 옮길 수 있는 도구입니다.


지금 일본은 상하차 작업, 공사 현장, 공장 자재 이동, 농업, 간병 산업 등..
체력과 근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 있어서
노동강도와 무거운 것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 따른 인력 이탈 등으로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이 들어야 하는 짐을 한 사람이,
혹은 이전에 허리를 다친 사람이라도 쉽게 들어 옮길 수 있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현실화한 도구가 파워 슈트 입니다.

http://atoun.co.jp/


착용은 가방처럼 매고, 허리와 허벅지에 벨트를 하는 것만으로 완료.

atoun 아토운
-파나소닉의 자회사 로봇 벤처 -

품번 /
AWN-12

본체 사이즈 /  폭48.4 ✕ 너비 28 ✕ 높이 81cm
수납사이즈 / 폭 48.4 ✕ 너비 23 ✕ 높이 67.5cm
무게 / 4.5kg(배터리 무게 포함)
보조력 / 최대10kgf
모터 / AWN-12용 모터(2기 장착)
가동시간 / 약4시간(제조사 상정 작업의 경우)
동작환경 /  0〜40℃
사용자 조건 / 신장150〜190cm

상정 가격은 세금 전 59만 8000엔.<2017년 12월>
주로 파나소닉이나 미쯔이물산의 판로로 판매 예정
월 정액 3만 엔에 렌털 사업으로 진행 예정


배터리와 모터를 이용하는 기계식으로 짐을 들어 올릴 때에는 허리를 세워주고 짐을 내릴 때에는 등 뒤에서 끌어 올리는 힘이 작용하여 허리에 가는 부하를 줄여줍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여 같은 시간에 운반하는 상자의 수가 20%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허리에 들어가는 10키로의 힘을 이 장치가 보조해준다고 하니 허리에 들어가는 힘이 많이 줄어듭니다.

체력과 힘을 쓰는 작업에 젊은 남성의 노동력이 필요한 지금,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로
여성과 노년층까지 현장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자연재해 현장, 간병업계에서 환자를 가볍게 안아 욕조 안으로 옮기는 작업, 토목 작업시 목재를 옮기는 작업 등등에 여성과 고령자를 고용해도 파워 슈트의 도움으로 큰 힘 들이지 않고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항공사 JAL에서 승객들의 화물을 옮기기 위해 이 파워 슈트를 도입하였습니다. 

승객의 화물을 이동시키는 직원의 대부분이 여성들이며,
대부분 파워슈트를 입고 고객의 짐을 가볍게 들어 이동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JAL 항공사 슈트 케이스 이동 작업


고령자, 여성, 요통 등 힘든 업무로 그만두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니어(노인층)과 여성의 활동이 꼭 필요하게되었습니다.



꼭 기계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벨트형으로 허리의 부담을 줄어들게 하는 보조형 슈트도 있습니다.

가격도 기계형보다는 저렴합니다.
약간 벨트 등의 견고함이 중요시되겠지만 작업 시 피로와 체력을 도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리의 힘을 서포트 하는 슈트


허리의 힘을 보조하는 상품과 팔힘, 다리힘 등을 보조하는 상품들이 계속해서 발명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품 외 보조 상품이 라쿠텐이나 아마존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걱정은 보조 슈트가 불량으로 파손될 때,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사용 방법과 사용 기한 주의사항 등을 잘 지키며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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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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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 하나씩 사드리고 싶어요... 근데 가격 흑흑...
    얼른 보편화가 되어서 가격이 저렴해지면 좋겠네여 ㅎㅎㅎ

    2019.02.13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싸죠. 괜히 로봇 기술 어쩌고 겠어요?? 어쩌면 인체공학 어쩌고로 엄청 간단하게 만든걸 비싸게 파는건지도요?

      2019.02.1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몇년전부터 전시회에서 이런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산업현장에 적용하기까지는 가격이 좀더 내려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용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2019.02.13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서도 6년 전부터 전시하던건데 저희가 한국에 유통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군사 로봇 비밀규약 등등으로 못한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해외에 렌탈식으로 많이 나가는 모양입니다.

      2019.02.1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제품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019.02.13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미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요새 보니 나무에 꽃 봉오리가 맺혔던데.. 경매 물건 보러 가시는 길에 꽃나무 보시면 함께 찍어 올려주시는건 어때요? ㅋ

      2019.02.1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젊은남성이 힘을쓰는 현장직군에 많이 부족한가보네요?

    이런식의 제품들은 본적은 많은데 착용하는데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착용하고 작업하기 용이해 보이네요 ㅎㅎ

    2019.02.13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허리를 꽉 잡는 제품들이 많아서 불편할것 같아요. 기계식도 약 4키로 정도를 지고 있어야 하니까 가벼이 하기는 어려울것 같기는 해요.
      제가 하면 로보꿍 움직임 끼이잉.. 끼깅.. 끼기기기기!~~

      2019.02.13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 로보꿍~ ㅎㅎ
      귀엽습니닷 ㅎㅎㅎ

      로봇처럼 움직이는게 여기서도 들리네용 ㅎㅎㅎㅎ

      2019.02.13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품 괜찮네요.
    가까운미래에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게될 물건 같네요.

    2019.02.1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운 미래가 엄청 더 가까워졌을지도 몰라요 ^^ 기계가 사람의 섬세함은 따라올 수 없고. 힘없는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이겠죠?

      2019.02.13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미카와님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이프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여서 인지 관심이 많이 가네요...^.^

    2019.02.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스크 수술 엄청 힘들다던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허리 수술하신 분들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보조 도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

      2019.02.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어머나 이런것도 있었나요~
    허리가 불펀하거나 아프신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제품인것 같네요~^^

    2019.02.13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세상에 이런신기한 물건도있네요! 남편이 목공예를하는사람이라 가끔 무거운 나무를 드는데, 천으로만든 허리지지대(?)를 쓰거든요. 이건 모터식이라 너무좋아보여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비싸서 ㅠㅠ구매할엄두는안나네요. 싼걸로 만족해야겠어요 ㅎㅎ

    2019.02.13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남편분께 꼭 필요한건데.. 가격이 문제네요 ㅠ 좀더 상용화 대중화 되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2019.02.1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인터넷에서 구매한 우리 제품이 고장이 나면, 수리나 교환을 위해 반드시 구매이력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데

대부분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이나 아마존 구매 고객이 많아서 메일로 받은 주문 명세서를 그대로 전송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경우 메일 주소를 전화상으로 불러주는데, 비슷한 발음이 많은 일본어 때문에 듣는사람이 알파벳을 구별을 잘 못한다.

특히
B 비 와 D 디 /  T 티 와 P 피  /  N 에누 M 에무 자주 헷갈려한다.

비 디 띠 삐가 연속된다면 환장할 노릇!!

특히나 연령이 높을수록 뭔소린지 모르겠다하시는 분들이 많아 속상하다.ㅠㅠ


상품 상자나 설명서에 QR코드나, 메일 주소를 써놓으면 좋은데 그러질 못했다.

보통 홈페이지에 메일주소가 있다고 알려주는데,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화 하면서 홈페이지를 검색하라는 것도 방법을 모르겠다는 사람 투성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들은 알파벳 한글자 한글자 무언가에 비유를 하며 불러준다.

 

예를 들어 국가명

출처: http://okabeboya.com/work_eng/alphabet/


예를 들어 메일주소가 email-tp@co.jpl 이라 해보자. <막 지어낸 주소입니다.>

전화상으로 설명하려면

이기리스노 이 / 메키시코노 에무 / 아메리카노 에- / 인도노 아이 / 론던노 에루
그리고 마이나스 일자 선입니다. 빼기 마크 넣으시고요~~
계속해서 타이완오 띠- / 파리노 삐-
다음은 앗또마크(골뱅이) 하시고요~~
씨오 돗또, 제이피에루
차이나노 씨- / 오사카노 오 돗또 쟈판노 제이 / 파리노 삐- / 론던노 에루    이상입니다.

이-에무에-아이에루 마이나스 띠- 삐- , 앗또마크, 씨- 오- 돗또, 제- 삐- 에루

이기리스는 영국 잉글랜드의 일본 발음. [이기리스노]의 [노]는 (의)

"-" 의 경우, 하이픈 마이너스 요꼬보-(일자선) 빼기 등등으로 설명
언더바의 경우는 더 골치 아프다. 키보드의 어딘가에 있으니 위치를 설명하거나, 쉬프트를 누르며 누르세요는 할줄 아는 사람이 적고.
스마트폰일 경우는 이미 들고 있는 폰에 자판을 꺼낼 수 없어 설명이 어려움.(안내 불가)

우리 회사의 경우는 안내 데스크의 info로 시작하는 메일이라 손님들에게 인포입니다.
아이에느에후오~ 라고 설명해주어도, inpo로 치는 사람도 많아서 아에 inpo메일도 만들어버렸다.

내 발음상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일본인 직원들이 전화 대응을 해도 마찬가지!!

국가명 코리아입니다. 라면  [KORIA]라고 치고.  [KOREA]라면 KORIA라며 반문..
시간이라는 단어 [TIME]입니다 라면 [TAIMU]라고 치고..

영어 단어는 요꼬모지라고 부르는 그들..
일본에서는 "요꼬모지 몰라요!" 라는 변명이 통하는데.. 

영어 단어는 부르는대로 들리는대로 적어도 요꼬모지이기에 모를 수 있다..


문맹 없다는게 일본의 자랑이지만 알파벳 문맹은 넓은 연령층에 걸쳐 높은 나라이지 싶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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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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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 후미카와님일본은 맥도날드를 마쿠로 나루도로 발음하는 것을보면 영어에 잘하지 않은 것 같기도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어 영어 발음이라는 나룸 특화된 법칙이 있어요 근데 그게 법칙도 꽝이라 동쪽은 마쿠도 서쪽은 막쿠 라고 합니다.

      2019.02.1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하란

    일본은 50음계에서 일본어가 정착이 되어버려서
    받침있는 발음이나 자기들이 쓰지 않는 발음이 아예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때 아이들에게 적어도 듣는 귀는 열어줘야 할텐데 일본이 번역문화같은 게 너무 잘되어 있어서 별 필요성을 못느끼나 싶기도 하네요. 꽃남에서 이노우에 마오가 아이라브 브라자 어쩌고 할때 진짜 충격적이었어요ㅋ

    2019.02.12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 꽃보다 남자! 자막없 보다가 자막 켜고 다시 들었던 장면입니다. 근데 그걸 일본인들은 기가막히게 잘 알아들어요.
      우리 직원들 어클락 발음이 안되서 오우쿠라쿠 라규 하면 제 머리속에 물음표가 한 몇백개 뜹니다. ㅋㅋ

      2019.02.12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화로 알려주고 물을때는 저도 비슷하게 사용을 합니다. ㅎ

    2019.02.12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말로는 대부분 듣기 편해서 T나 P나 구별 가능하죠. 일본은 디즈니 란도라고도 하고 데즈니 란도라고도 하니
      디? 데? 요거랑
      시간이라는 단어 TIME (타임) 입니다 라고 하면 TAIMU라고 적고..

      2019.02.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2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업마다 틀려서, 오사카의 O라고도 하고 오렌지의 O라고도 합니다. 손님이 알기 쉽게 막 이거저거 다 설명하고요.
      그냥 발음대로 막 쓰는 사람도 있으니 국가명 코리아입니다. 하면 대부분 KORIA 라고 씁니다. KOREA라고하면 코리아라면서?? 라고 반문하죠..

      2019.02.12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5. 맞아요. 지난번에 문의했을때 저렇게 알려주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쭉 불러주지 했는데 요즘은 익숙해져서인지 괜찮더라고요.

    2019.02.12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스 같은데서는 자막이 나오니까 막 불러주는데 전화는 입술 모양같은걸 못보니까 자주 틀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설명이 길지만 .. 한글자씩 다 듣고 확인하고 보내야 차질 없는것 같네요.

      2019.02.12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6. 맞아요! 종종 일본 영상보면 저렇게 불러주는거 본거 같아용 ㅎㅅㅎ
    이유가 이거군요 ㅎㅎㅎ

    2019.02.12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익숙해져서 한국에 전화할 때도 .. 핫에 H /... 러브에 L 요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메일이 핫러브는 아닙니다. 크흠 흠.. 오해 마시길..

      2019.02.1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이메일주소 하나 받으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겠어요 ㄷㄷㄷ;;
    TIME->TAIMU라는 설명을 듣고 일본인이 말하는게 느껴졌어요
    타이무~ 이게 저에겐 전형적인 일본사람들이 영어를 표현할때 쓰는 표현이거든요 ㅎㅎ

    2019.02.1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식 영어발음이 익숙해지면, 한국에서 애들한테 악영향이라고 오지마라 합니다. 스테이크 -> 스테키 / 헬로우 -> 하로 / 굿모닝 -> 굿또 모-닝구 / 땡큐 -> 샹큐

      2019.02.1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알파 브라보 차리 델타 엑호............주우
    더 좋은 비유 단어 찾었어요
    아메리카 브라질 차이나..... 감사합니다

    2019.02.12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개그 재료로 써도 좋을듯요...
    일본은 발음이 영어하기에 아주 불리한거 같애요...

    2019.02.12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읽기만해도ㅋㅋ 골이 띵~~~~~~~^^;; ㅋㅋㅋ

    2019.02.13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 제경험을보는거같아요 ㅋㅋㅋ
    작년에 대만회사에서 근무했을때 메일주소불러주느라 정말힘들었거든요ㅠㅠ(한국 알파벳발음과 대만 알파벳발음이 많이 달라서 ....)

    2019.02.13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어도 그렇군요. 영어도 C as Cat이면서 하나하나 확인하는거 첨엔 신기했어요. 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도 꾸욱~~~

    2019.02.1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군요. 특히 일본은 발음이 애매해서 더 그런듯 합니다. 쉬운 메일 주소를 쓰면 스팸이 대박이고. ^^

      2019.02.1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한국 포털의 뉴스에서 화장실 사용 중에 불쑥 들어오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때문에

불편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일본에서도 이성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어제 포스팅했듯이 공공장소에서 청소원은 성별에 관계없다는 게 인본인들의 생각인데,
역이나 관공서 혹은 오피스 빌딩의 화장실 앞에는
청소부원이 입구에 아래와 같은 푯말을 세워놓는다.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

청소중

사용 가능합니다만
지금은, 남성 스탭이
청소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

청소중

사용 가능합니다만
지금은, 여성 스탭이
청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성이 청소중입니다.
주의하여 이용해주세요


역 화장실에서 자주 보는데, 미리 저 푯말을 세워두고 부품을 준비하며 안에 있던 사람들이 나오는 시간을 조금 준다.

사용하시는 분도, 청소하시는 분도 조금 편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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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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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푯말이 있으면 마음의 준비가 돼쥬^^ 역시 세심한 그들~

    2019.02.11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의 준비 ㅋㅋㅋ 역 화장실은 자주 이런데 여자들 줄지어 서있으니 다들 상관 없어해서 그냥 막 들어가죠. ^^

      2019.02.1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이런 세세함ㅜㅜ부럽습니다. 대한민국도 꼭..

    2019.02.11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장실에 들어 갔을때 청소하시는 분이 계시면 당황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도 요런 팻말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2019.02.11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에도 비슷하게 표기되어 있는곳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전 몇번 본것 같습니다.

    2019.02.11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ㅎ
    무엇보다 캐릭터로 안내판이 있는점이 캐릭터의 강국(?) 다운 점입니다 ㅎㅎ

    2019.02.1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거방송 할 때도 캐릭터 쓰는 나라인데요.. ^^

      2019.02.1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ㅎㅎ
      한국의 선거방송은 신뢰감 있는 아나운서분들이 많이들 하시던데 일본은 신기하네용 ㅎㅎㅎ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효과는 있을듯 합니닷 ㅎㅎ

      2019.02.11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미카와님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저런 팻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1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팻말이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2019.02.11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센스 입니다
    저런센스 하나하나가 중요 한데......?

    2019.02.1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가가 끝나면, 시설 완비된 1인 샤워룸에서 샤워를 하고 간다.

일본은 이상하게 목욕탕은 벗고 막 다니면서,
헬스장이나 요가 샤워실에서는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고 다닌다. (물론 여탕 입니다.)

공용 메이크룸에서 조금이라도 타월이 느슨해지면 스미마셍 연발이다.

여자끼리 왜 그래??  동경 도심이라 그런가?? <내 마음의 소리>


***************

일본은 공중목욕탕인 센토 혹은 온천은 공공시설이고,
헬스장과 같은 장소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공간이라 여기기에, 성격이 틀리다.


공공시설과 프라이버시 공간의 차이?? 
↓↓↓↓

공공시설의 예!!

예전, 한국 지사 직원이 잠깐 일본에 왔을 때, 사장님과 센토에 가서 문화 차이를 확실히 느끼고 왔다고 했다.

목욕을 마치고 나왔는데,
18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청소하러 들어와서 쓸고 닦고 쓰레기통 정리하고 있었다며.. 

남탕인데!!!

화들짝 놀라서 가리지 못한 부분을 가리고
왜 남탕에 여자가 들어온거야??
생각 중!

주변에 있던 아저씨들이 올누드로 여기저기 청소 다시 해달라며 부탁하기도 한다고..

아무리 아르바이트? 혹은 직원이라도 어린 여자아이에게 학대 아니냐는 한국 직원!!


여탕도 마찬가지.. 시설 고장으로 드라이버 들고 아저씨가 들어오기도 한다는데,
올 누드로 여기가 고장 났다고 안내해주는 아줌마들도 있다고 들었다.


물론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닌데..
히로코상에게 물어봐도
"일본은 그래. 특히 센토는 그렇지.

관광객 많은 곳은 요새 안 그런다고 들었어.."라는 말을 들었다.

일본에서 이런 공간에서의 청소 직원은 성(性)을 떠난 그냥 청소하는 움직이는 허수아비와 같다.


프라이버시 공간의 예!!

샤워실은 개별 룸으로 시설 완비,
메이크룸은 도서실 같이 칸막이.
공용 시설에서 가리고 다니기.

WORLD+shin-omiya Gym24

 여성 전용 샤워실 홈페이지 이미지
문 달린 샤워부스

치토세 공항 국제 터미널의 파우더룸 이미지



때문에 요가교실 가면, 옷 갈아입을 때 옆사람들이 가리고 꺼리기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무료 배스타월이 제공되기에 두르고 나오면 되니 적당히 가리기에 편하기는 하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닌 것!!

요가 3일째 되던 날,

가리는 분들 사이로 샤워를 끝내고 당당히 나오시는 자연인 한 분을 보았다.



그냥 물기만 닦으시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자연인으로 메이크룸을 사용하셨다.

너무나 눈에 띄기에 파워 당당한 그녀를 오래 관심 있게 쳐다봤는데.

저게 보통인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일본 사람들은 시선을 피하며 배려를(?) 해주는 듯.. ^^

나는 오!! 이런 사람도 있구먼.. 하며
서양의 명화와 같은 그녀의 등짝을 오래동안 보았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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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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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0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저는 일본이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일본의 성문화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10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 물론 두 장소는 성격이 다르지만 공공과 프라이빗을 어떤 기준으로 나눠지는지 아리송합니다.

    2019.02.10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도 남자화장실에 여성분이 청소하러 들어오시는것과 비슷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라별로 문화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네요..ㅎ

    2019.02.10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자 화장실에도 남자가 들어오기도 하는데 화장실은 문달려 있으니 신경 안쓰는 편이에요. 여탕은 주인아저씨가 그냥 막 들어온다는 말은 자주 들었어요

      2019.02.1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5. 니나맘

    일본 와곽에 살고있어요...^^ 저도 핫요가다니는데...
    샤워하고 옷도 샤워부스안에서 갈아입더라구요..ㅜㅜ 비좁아서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물기땜시 속옷도 제대로 못입겠는데 말이죠...ㅋㅋ오래 살아도 적응안되는 문화예요..ㅋ
    블로그 잘보고 있어요^^

    2019.02.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핫요가 동지들을 댓글로 여러분 뵙네요 ㅋ
      일본 외지? 라도 가리는군요. 적당하면 좋은데 너무 가리고 가리면 본인들도 불편한거 알면서 그러고 있다는게 좀 불편하죠 ^^

      2019.02.1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 니나맘

      일본말도 못하는데 한국말까정 꼬여서...ㅜㅜ
      동경외각? 동경이랑 인접해있는 도시? ㅋㅋ
      뭐라고 해야하나?아무튼 동경근처에 살아요^^
      핫요가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저고 유일하게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란니다

      2019.02.11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 ^^ 저는 3년 전에 카나가와현에 살았어요. 동경 근처
      ㅋ 요가는 이제 일주일 지났어요. 정기 휴일과 뒷날 병원가느라 안갔더니 몸이 찌뿌둥 하던데요 ^^

      2019.02.1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운동하는곳이 목욕시설이 있어서 공중목욕탕같은 느낌이에요. 젊은분들도 많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많아서 당당하신 분들(?)은 자주보는 편이에요 ㅎㅎ

    2019.02.1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탕은 자유로운듯 해요. 탕부터 오픈된거면 그냥 다 오픈인데 개별 샤워부스 부터가 가리는듯 합니다.
      남자 사우나는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

      2019.02.1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7. 화장실에 청소하려고들어오는것은 그려러니하는데 목욕탕까지도! 약간의 문화충격이에요~ 대만에서는 온천말고는(대만에는 대중 온천도있는데, 저는 개별 방타입으로된곳 한군데만 가봤어요!) 목욕탕에 가본적이없어서 궁금하긴한데 어떤지 잘모르겠어요^^;(사실 대만에 목욕탕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하;)

    2019.02.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은 일본 문화 많이 수용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비숫한 시설이 많은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탕에 남자가 들어오는건 이상하지요??

      2019.02.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 목욕탕이 익숙해서그런지, 아무래도 여탕에 남자분이 들어오면 이상할거같아요^^;

      2019.02.10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은 문화충격이 의외로 많은 거 같아요. 제가 제일 충격이었던 거는 아들내미의 나쁜 성적 습관을 고치려고 어머니와 아들이 성관계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책에서 보고 일본인에게 물어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답을 들은 후였어요ㅎㅎ

    2019.02.1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수도 있겠다는 모르겠지만 하도 이상한 사건 많은 나라라서 그럴 수도 …
      일본인 싹다 변태는 아니에요^^

      2019.02.10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감만 꾹욱 하고 무엇이라고 쓰기에는 ...
    아쉬움 우리도 저런 자유로움이 있으면 하는 마음
    어렐레 주위를 의식해서 그냥 하는말
    마구 나열 하구 갑니다....

    2019.02.10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공시설 이용을 안한지 오래라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1인샤워실 좋은데요~
    제가보기에도 남탕에 어린나이의 여자아이가 청소하는건 좀 그렇네요..
    아무리 허수아비 라 생각한다지만...
    당당한 자연인..
    우리나라 대중목욕탕에서는 흔한 풍경이지요.ㅎㅎ

    2019.02.10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국에서 헬스 다닌건... 15년전?? 그때는 그냥 샤워 꼭지만 나열된 음.. 공중목욕탕 같았어요. 시설 괜찮은데는 칸막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2019.02.1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ㅋㅋㅋㅋㅋ개당당과 명화....ㅋㅋㅋㅋㅋㅋ 역시 소신파는 어디나 있기마련 입니다.ㅋㅋ

    2019.02.1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화컬쳐다

    2019.02.11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국에선 좀 그렇지요 ㅎㅎㅎ

    저도 화장실이나 목욕탕에 갔을때 아주머님이 청소하고 계시면 별 신경도 안씁니다만 ㅎㅎ

    일본에 갈때는 전 좀 예민예민함을 장착해야겠어요 ㅎㅎㅎ

    2019.02.1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익숙하신가봐요 ^^ 저는아주 어릴적에 동네목욕탕 여탕 남탕 딱 가운데 돈받는 아줌마(아저씨)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9.02.11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운동부족, 허약 체질, 병약한 내가..

드디어 운동을 시작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회사와 엄청 가까운 요가 교실을 등록했다.


회사와 가깝기에 일 끝나고 바로 갈 수 있다는 장점에 약간 비싸도 풀코스 등록을 했다. 
좀 저렴한데도 있지만 멀다고 하루 쉬어버리자는 핑계가 줄 것 같아서 가까운 곳을 선택했다.


풀코스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여, 요가 굿즈를 받고 나니... 안 할 수가 없게 되었다. ㅠ


첫날 체험부터,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
확실한 운동 효과를 보이고 있어서 예상외의 효능 효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핫요가 라바 공식 사이트 이미지


내가 선택한 요가 교실은 HOT YOGA LAVA

실내가 뜨끈뜨끈한 온돌방 같은데 가습기도 적절히 틀어주어서
바로 몸이 따뜻해지며, 움직이면서 땀을 비 오듯 흘리게 된다.

동작이 그리 과격하지 않음에도 1시간 요가를 하고 나면 온몸이 편안하다.


실감하는 효과

1. 비염 개선 -
추운 날씨로 심해진 비염이 갑자기 개선되었다.
새벽에 항상 막히던 코가 뻥 뚫려서 놀랬다. 병원 약 먹는 것보다 좋아진 듯하다.

2. 수족 냉증 개선 -
손발이 따뜻해졌다.
평소 손끝이 차갑고 추위를 잘 타는 편인데 전신 혈액순환이 잘 되다 보니 손도 따뜻해진 듯 하다.

3. 숙면으로 인해 상쾌한 기상 -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몸이 무거웠는데 잠도 잘 오고 아침에 눈 뜰 때 무거운 기분이 들지 않았다.

4. 기분전환 -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몸이 상쾌해져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었다.

5. 자세교정 -
등살과 허리살이 줄면서 허리를 세우고 앉게 되었다.

이게 다 단 일주일도 안돼서 나타난 효과이다.



아직 완벽한 개선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이제 시작했으니 약 3개월이 지났을 때는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체력이 매우 약한 것과, 근력이 없는 게 문제지만 안 쓰던 근육을 움직이고
운동한 만큼 몸살이라도 나면 어쩌나 했는데, 어깨 결리는 거 말고는 근육통도 없어서 다행이다.


계속 다녀야 살겠다 싶었다. 운동 좀 하고나니.. 정말 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추기: 이렇게 좋으면 진작에 운동하시지... 하는 댓글이 달릴까요?. ^^  맴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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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효과가 진짜 즉각적으로 나타나나봐요 !!!
    수족냉증 극복과 아침 잠 없이 상쾌한 기상이 제일 끌려요 흑흑

    2019.02.09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동안 너무 몸이 썩었던거죠 ㅠ
      그래서 며칠만에 효과본것도 같고 일시적인 건강상태일지도 모르고요 ^^
      콘룡님도 뛰세요~~~(^o^)v

      2019.02.09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2.09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염..수족냉증..다 가지고 있는 고질병인데
    요가로 바로 효과를 보셨다니 고민되네요..ㅎㅎ

    2019.02.09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핫요가 교실이 엄청 뜨끈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순환이 잘 되더라고요. 허리가 펴진 느낌 확실히 듭니다. 좀더 하면 근육에 힘도 생길듯 해요

      2019.02.09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4.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ㅎ
    몇년 꾸준히 하셔야 됩니다.

    2019.02.09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동은 일과 구분 하여 정기적으로 하여야 할것 같아요
    요즘 운동을 멀리 하였더니 ....
    몸이 허약하고 빈곤해지는것을 느끼겠어요 ㅠ.ㅠ

    2019.02.09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일 핑계로 몸 생각을 안 했는데 이렇게 운동 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렸네요.
      막상 시작하니까 이리 좋은걸..

      2019.02.09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미카와님저도 요즘 살쪄서 간단한 운동할려고 합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9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운동만이 살길인가 보내요.ㅜㅠ 개선 축하!!!!!!!!!!저도 3호가 어린이집 가면 고고씽~~~~~~^^

    2019.02.10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틀 쉬었더니 바로 골골 합니다 꾸준함이 필요한듯 해요. 3호가 얼른 커서 어린이집에 다닐게 되면 바로 운동 하셔요!!. 쉬어야지 하는 생각보다 운동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뀔때까지 해보는겁니다.

      2019.02.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그런것도 있어요???
    우리 사랑이 보내고 싶은데...일주일에 한번은 효과 없을까요??..

    2019.02.10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9.02.10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가를 시작했으니 운동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신거군요!!
    아직 시작도 안해본 1인으로서
    비염과 수족냉증이 개선되었다니
    이젠 시작을 해야할 때인가 봅니다^^

    2019.02.11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랑 너무너무 가까워서 다행이에요 그냥 일 끝나자마자 총알 퇴근합니다.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실감하는 효과는 비용대비 효과 크다 생각이 들어요.

      2019.02.1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아마존에서 탁상 가습기 1위라며 별점도 높고 가격 할인도 해주기에 냉큼 주문해서 받았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 엄청 빠른 배송 서비스로, 아침에 주문했더니 퇴근무렵 택배가 도착.

아마존의 당일 배송은 감사한데, 연회비 4천엔은 불만.
(그래도 1년 내내, 주문건수와 상관없이 배송비 무료라는 장점에 그냥 이용한다. )


도착한 미니 가습기는 볼펜 길이만한 높이에, 용량은 200미리.

물을 넣어주는 타이밍은 용량이 작아서 하루 세번 하게 되는듯 하다.
아침에 와서 한번, 점심 식사 후 한번, 5시경 한번.

조그만하지만 성능은 꽤 우수한 편이다.

아마존 이벤트 할인 가격 1700엔에 샀다. 


버튼을 한번 누르면, 미스트만 작동하는데 두번 세번 누르면
LED 라이트도 작동한다.

사무실이라서 굳이 무드등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이런 기능이 있음..


역시 아마존 판매 1위 상품이다.


가습기 필터는 소모품이라 자주 사라고 하는데
아마 수돗물의 칼키 제거인듯..



LED작동 시키며 초음파 분사 하고 있어요~

책상 주변이 촉촉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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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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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지금처럼 겨울철 건조할때에는 가습기가 필요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8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책상에 놓고 사용하면 딱 좋겠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좋아 보입니다.^^

    2019.02.08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좋은제품이에요 탐나는데요

    2019.02.0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은 아마존많이쓰나요?

    2019.02.08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장 덩치큰 웹쇼핑이 라쿠텐, 아마존, 야후 가격과 배송면에서는 아마존이 최고에요. 포인트는 라쿠텐. 저는 야후 잘 안써요.
      아. 큐텐이라고 한국 지마켓 들어와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2019.02.08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에서 아마존쓰는사람못본거같은데ㅎ
      제주변이안쓰는건지
      아마존이나 구글이 한국만못잡는건지..

      2019.02.08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을 못해서 직구 하시는 분이 많은걸로 알아요. 아마 세금문제? 그런거 때문인듯. 장사는 한국에서하고 세금은 안내고 튈까봐서?? ㅋ

      2019.02.0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렇군요ㅎ하나배워갑니다

      2019.02.0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오 이쁘게생겼는데 가격도 착하네용

    2019.02.0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 괜찮은거에요? ^^ 한국 상품이 항상 더 저렴해서 일본에서 사면 바가지 쓰는것 같았는데.. 같은 차이나라도 일본은 비싸요 ㅠ

      2019.02.08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미카와님아마존이 한국에 진출못 한 큰이유는 쿠팡,위메프 같은 업체와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고 이미 많은 온라인 쇼핑업체로 인해 포화상태라서 진출하기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의 위대함이네요 ^^ 아마존같은 국제 대기업이 한국에 발못붙이는 이유라니~!!
      근데 확실히 아마존 시스템이 으음처엉 편하긴 해여~~

      2019.02.08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요즘 미니가습기많이쓰시긴하더라구요.촉촉:-) 감기걸리지않게조심하셔여

    2019.02.0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저는 가끔 아마존 이용해요. 일본 아마존이 직배송이 안되는 업체가 있어서 일본 배대지 정해놓고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하면 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알리나 파이핑락보다는 훨 빨리 배송되니까 일정식 수입해서 싸게 파는 일본제품 말고 정식수입이 안되는 물건은 해외구매대행보다 직구를 이용하면 (훨) 저렴하게 살수 있어요.
    근데 일본 수돗물에도 석회가 있나요?? 신기

    2019.02.1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하란

      오타 있는데 아까 비번 이상하게 넣어서 수정이 안되네요 ㅜ.ㅡ

      2019.02.1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에 직구 유행한다는건 알았지만 방법을 잘 몰랐어요 ㅋ 저도 아마존에 숍을 내고 있지만 중국인들의 대량 구입이 많아요.
      일본 수돗물은 소독용으로 염분을 넣는다고 하네요. 온천많은 나라라서 물속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데 수도법에서 지정한 용량의 염분을 추가하기에 대부분 가습기나 정수기 등에 칼키제거기가 사용됩니다

      2019.02.1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카라 출신 지영이 현재 방영 중인 일본 드라마 [집 파는 여자의 역습 家売るオンナの逆襲 : 니혼 테레비] 5화 (2월 6일 방송)에 출연하였다.


드라마 1회분에 잠깐 출연한 것만으로 일본에서의 근황이 바로 알려졌다.


나는 아이돌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편인데, 지영의 일본에서의 활약은 응원하고 싶어서 평소 잘 보지 않는 드라마지만 끝까지 지영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놀라운 점은 일본어 발음과 억양이 완벽 교정되었다.

처음 드라마를 보면서도 응 더빙인가?? 싶었는데

일본어를 하면 한국인 특유의 억양이 들어있는 발음 나오는데
확실히 교정한것 같았다.


트위터로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영이 드라마에 나온다,
일본어 엄청 많이 늘었다 등의 반응이 었다.


↑지영짱 보고 위로가 되었다↑
샤워신 재미있었어.


↑고~ 시작했다.↑

산겐야만찌

오늘은, 지영짱이 나온다. [집파는 여자의 역습]


↑기타가와 케이코와 지영의 공동 출연이라.. 훌륭해☆↑

지영은 진짜 일본어 많이 늘었네~!




아래는 예고편에서 잘라왔어요 ~

미녀와 야수 커플의 집 구하기~!

외면을 신경쓰는 두사람이 고르는 집은!!

내용은 외면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예쁜 내용이었어요

[집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の逆襲] 5회편에 나옵니다.

5화 게스트 지영: 본명 知英

지영의 일본 활동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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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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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지영ㅜㅜJY 제발 뜨길ㅠㅠ

    2019.02.07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19.02.07 0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군요^^
    성공하길 바랍니다.

    2019.02.07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지영 좋아했는데 일본어 공부할수있는 좋은기회가 될거같아요 !!ㅋㅋㅋ완전 꿀정보!

    2019.02.07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력하는 아이돌이네요~
    일본에서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2019.02.07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문자도 많구 공감도 많으시네요 비결이?ㅎ

    2019.02.0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꾸준히 글올리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 누락이던데 ㅠ 티스토리 메인만 떠도 고맙죠 자주 삭제되서수정하고 또 올리고 그럽니다 ^^

      2019.02.07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미카와님강지영도 그렇고 한국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일본 드라마나 일본 예능에서도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카라 강지영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응원합니다~^^

    2019.02.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녀시대보다 카라가 일본에서 더 인기였을지도 몰라요. 저도 아이돌은 잘 모르지만 힌국인으로서 응원하고 싶어요

      2019.02.07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진짜 열심히 노력하는거같아요 ㅎ 처음에 일본에서 카라로활동할때 발음이랑 지금이랑 많이다른걸보면요~ 예전 영상본적이있었는데 모르면 주변사람들한테 자주묻고러더라구요!

    2019.02.0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하란

    강지영이 바로 자이언트 베이비.
    요즘은 정국 땜에 황금막내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막내온탑 이라던가.
    카라 활동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019.02.1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인은 도구를 따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예술적인 감각과 센스를 가진 사람의 손을 거치면
항상 쓰레기통으로 가던 과자 박스도 하나의 예술품이 된다.



일본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주 평범한 과자 상자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트위터가 있다.


리츠 상자 7개를 사용하여~~~


눈 부분과 발톱 부분을 상자의 파란 부분을 덧대거나


꼬리가 불타오르는 듯한 표현까지..



다음은 메이지 멜티 키스 초콜릿 상자를 이용하여


눈 결정 모양을 활용한 눈사람.

눈사람 모자 부분에 성분 표시된 부분을 사용하다니..



다음은 메이지 아폴로 초콜릿 상자를 이용해서



로켓트


모리나가 문라이트 쿠키 상자는


모리나가 마크인 천사님이 달에서 쉬시는 성으로 변신!



칸쵸와 비슷한 상품인

코알라의 마치

북치는 코알라.. 스타킹이 이뻐.. 크흠..


그럼.. 소금 맛 절정인 프링글스 감자칩 원통 상자는요?

아몬드 초콜릿 상자는 황금빛 기사로 변신


이하는 그냥 감상!!





https://twitter.com/02ESyRaez4VhR2l

출처 : 空箱職人 はるきる  @02ESyRaez4VhR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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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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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과자상자를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2.06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단하신분들이 많습니다.

    2019.02.0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력이라고는 어렵고
    타고난 소질이십니다
    정말 부럽고 탐나는데요.......^.6

    2019.02.0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자박스가 작품이 되었네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2019.02.0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이를 저렇게 부드럽게 휘고 자르고, 봉투까지 이용해서 레이스로 표현하는 센스는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2019.02.06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진짜 금손이네요~~~~ 깨알 디테일까지^^ 놀라운 작품들 잘 보고갑니당~

    2019.02.0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저분 진짜 대단하네요~ 실력도 대단한데 무엇보다도 놀란건 저런 발상을 어떻게 했는지 ㅎㅎ(사람모양으로 만든거요!)

    2019.02.08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부분의 일본인은 음력이라는 개념을 모른다.

예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음력 생일을 이해시키려고
한국 달력을 보여주며 한국의 음력 시스템을 설명하면
일본인 특유의 "헤에에~~~" 연발이다.

신기하다거나 왜 그래야 하는데 등등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다.


구정도 마찬가지.
[구정이라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찾을 예정]이라는 뉴스는 자주 접하지만

그 날자가 "어느 해엔 1월이고, 어느 해는 2월이다" 라고 하면

또. "헤에~~혼또니 몰랐어" 라며
"왜?? 왜그러는건데?" 라고 묻는다.

시스템을 이해 못하니 신경도 안 쓸 수밖에.



나에게 엄마처럼 잘해주시는 히로코상은 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어디서 음력 달력을 사 와서 내 음력 생일과 구정, 추석을 체크한다.

사실 히로코상도 몇 년 전 까지는 이 시스템이 낯익어서
음력 생일 날자에 정말 축하를 해도 되는지 몇 번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렇게 음력 날자로 생일을 축하받거나
구정, 추석 같은 명절 기간에 한국에 다녀오지는 않는지 등
일본에 혼자서 명절을 지내서 쓸쓸하지 않는지
안부를 물어봐 주면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두배 세배이다.



일본이 아예 음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 나리타에서 갈아탄 역에서 택시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운전사 아저씨가 구정이라 다녀오는 길이냐며 먼저 말을 걸어 주었
일본도 지방에서는 신정 설이 아니라 구정 설을 지낸다고 하였다.

단지 정말 이름도 잘 모르는 산골 지방이라며
구정 설이 일본에 예전엔 있었는데 사람들한테 잊힌 거라고..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뭐든 너무 잘 잊는다며
자기가 태운 손님이 "일본이 미국과 전쟁했다"고 하면
"헤에에~~"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

게다가 "우리가 공격했는데~" 라고 하면
"그럴 리가..."라는 일본 사람이 있다며

---

택시 운전사 아저씨는 자신이 특수한 직업이기에
이 시기 설 연휴에 공항에서 오는 손님들을 맞으려고
달력을 보며 체크한다고 한다.





음력에 둔감한 건 일본 사람만 그런 건 아니다.
일본 달력만 보다 보면, 일본에 오래 있는 한국 사람도
한국 연휴에 둔감해지기도 한다.

며칠 전에 거래처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은 사장님은
앗!! 설 선물 보내야 하는데.. 라며 허둥대지만
이미 휴일이 시작되어 보낼 수 없었다.


그리고, 또 구정을 모르는 새로 온 직원이
"헤에에~" 한다.

그 친구 앉혀놓고 또 처음부터 설명이 시작된다.
"헤에에~ 신기해 !!"

누구나 반응은 비슷하구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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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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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일본은 양력을 기준으로 보내서 그런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일본에서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언제나 파이팅!!

    2019.02.0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떡국도 못먹었지만 휴일도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설날 기분으로 지냅니다. ^^ 호건님도 휴일 잘 보내셔요~~

      2019.02.0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2. 고유의 명절...일본과 조금 차이가 있나 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9.02.05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음력을 전혀 사용을 않는군요..
    요즘 한국도 음력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지는것 같긴 합니다.

    2019.02.0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에서 음력을 아예 사용하지않았는줄알았는데, 예전에는 사용을 하긴했었군요!! 새로운 사실을알게되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9.02.0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은 당연히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많이 잊혀졌나보네요. 우리도 곧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19.02.07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음력 생일 안챙긴지 오래되었고 요즘 아이들은 양력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2019.02.0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월 3일은 절분(節分)입니다. 휴일로 지정된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행사에요.

지난번에 포스팅한 김말이 초밥인 에호마키를 먹는것과 함께

콩을 던지는 행위와 콩을 나이 만큼 먹기도 합니다.


미스터 션샤인의 한장면에도 나온 절분의 풍습!.

아래는 미스터 션샤인의 한장면.

입춘은 2월 4일, 그 전날은 절분 2월 3일

그래서 절분에 콩을 뿌리는 행위를 마메 마키라고 합니다.

콩을 던지며, 오니와 소또 후꾸와 우찌! 라고 외칩니다.

鬼は外、福は内

(오니)라는 나쁜것은 (소또) 밖으로, (후꾸)복은 (우찌)집 안으로

그러니 액막이 효과, 복을 불러오는 관습 입니다.


출처: 야후 재팬 이미지에서 가져 왔어요


때문에 마메마키 행사를 하는 장소에 가면

복(콩)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런 장소에 가서 승려들이 던져주는 콩을 받든
슈퍼에서 사든

마메마키 후에는 자신의 나이만큼 콩을 먹어 액땜을 합니다.


아이들이야 몇 개 먹으면 됩니다만

나이가 들수록,,,,,,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

나이 만큼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번에 다 먹어야 한다는 룰은 없으니 다행이죠.. ^^


이 콩은 대두입니다.


이런 마메마키 풍습 때문에 슈퍼든 백화점이든

에호마키와 콩판매에 열을 올립니다.


2월 3일 절분을 대비한 대형 슈퍼의 콩 판매대


저도 이 시기가 되면, 콩을 저렴하게 팔고 맛도 좋기에 많이 사두는 편입니다.

콩 튀김이라 해야하나, 콩 뻥튀김이라 해야 하나.

바삭하고 고소한게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이 먹게되요 ㅠㅠ


2월 4일 .. 입춘입니다.

이제 새 봄이 옵니다.

아직 춥지만,, 곧 봄이 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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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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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는 입춘 전날 절분이라하여 콩을 뿌리고 입춘날에는 나이만큼 콩을 먹는 풍습이 있군요..
    흥미롭네요

    2019.02.04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콩 뿌리고 먹고 절분에 다 하나봅니다.
      입춘전에 나쁜 오니를 쫒아내고 새 봄을 맞는거 같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2.0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입춘 바로 전날 절분이라 해서 행사를 하는군요
    처음 알게 됩니다..
    입춘대길 하시기 바랍니다..ㅎ

    2019.02.04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일본에서 설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후미카와님절분때 마트에서 에호마키를 싸게 파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4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슈 색상은? 

운전사가 사용하는 면장갑 색상은?

보통 흰색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갑자기 검정색 면장갑이 있었으면 했고

티슈도 검정색이 있었으면 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설마, 티슈는 당연 흰색이지 생각했는데

검정색이 있었어요





검정색 포켓 티슈

검정색 두루말이 화장지

검정색 티슈


검정 티슈 구매자의 구입 후기를 보면

먼지를 닦을 때 , 어느정도 닦였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거다

비염으로 코를 막아야 할 때

흰색 티슈는 색상 때문에 너무 튀어서

검정색 티슈를 넣으면 거울을 봐도 위화감이 없어서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상품 페이지를 보니, 흰색은 결혼식이나 운전사, 선거 활동, 경비 등

일반 업무에 많이 사용이 되고

검정색 면장갑은, 장례식이나 접객, 응원단 혹은 태닝 방지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티슈 공장에서 발매한 상품에는 레인보우 티슈도 판매.


괴담에 나오는 빨간종이 파란종이가 여기서 나오네요 ^^


판매율을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이런 상품만을 희망하는 고객의 니즈 때문에

쉽게 판매 종료를 할 수 없다는 입장도 있네요.


없을것 같았지만 실재로 존재하는 상품에

좀 놀랐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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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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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발상의 전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3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생지로 만들어 색이 흰색이 아닌 휴지,냅킨은 보았어도
    아직 까만 휴지나 무지개색 휴지는 본적이 없어 신기하게
    여겨지는군요..ㅎ
    보인다면 하나 사 보고 싶습니다.

    2019.02.03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레인보우티슈로 입닦으면 입술도 무지개되겠죠?

    2019.02.03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9.02.03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신기하네요

    2019.02.04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검은색 휴지는 뭔가 더 고급스러워보여서 아껴쓸것 같습니다 ㅎㅎ

    2019.02.04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월의 마지막 날에 동경에 눈 예보가 있었습니다.

저녁 무렵부터 시작된 빗방울이 꽤 굵어지고

빗방울에서 샤베트 얼음 같은 눈발이 조금 날렸습니다.

바람도 세고


평소에 걸어 다니지만 날씨가 안좋으니
전철 타고 집에 가야지.. 했는데...

사고가 났는지 운행 정지라는 안내가 떳습니다.



역 앞에 가보니,, 사람들이 역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개찰 밖에서 재 운행을 기다리는 듯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철은 사람과 접촉한 사고라 재운행은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



일본은 사람과 전차와의 접촉으로 사고가 많이 납니다.
이건 대부분 뉴스도 되지 않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나, 기업이 결산을 하는 시기가 되면
사고가 많은 기간이라고 웃으며 말해주는 일본 사람들..

큰 사고인데 전철이 움직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만 생각하고
정작 선로에서 목숨을 잃은 분에 대한 얘기는 궁금해하지도 않았습니다.

좀. 끔찍한 호러영화 같은 사고 목격담들도
무용담 말하듯이 얘기하는 일본 사람들에 많이 놀랐었지요.

전철에 뛰어 드는 사람은 대부분 스스로 몸을 던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로인해 다수가 이용하는 전철운행을 막아 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합니다.

특이한 경우, 사고나 사망자의 사연이 뉴스에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사람과의 접촉 사고로 전철이 멈추었으니
경유 노선을 이용하라는 것만 뉴스가 됩니다.



그래서 전철은 안 움직이고, 날은 춥고, 우산을 든 손도 시리고

배도 고파서 가까운 식당을 찾았는데..

저같이 집에 못 가는 사람들로 식당 만석

여기도 저기도 웨이팅이 길었어요


급 검색으로 베트남 쌀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역과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 사람이 적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도 1자리 빼고 만석이었어요 ^^


다행히 따뜻한 히터가 나오는 식당의 구석 자리에 앉아

숨을 돌리고 메뉴를 접합니다. ^^


베트남어와 일본어로 된 메뉴판입니다.
쇠고기를 우린 국물의 비븐?
비븐이 뭐지?

잘?? 모르겠음일때는 사진보고 찍으면 됩니다.

물도 안주는 바쁜 서빙 직원과 겨우 눈을 맞추고

메뉴판에 있는 사진을 가리키며 이걸로 주세요 라고 했어요.


직원은 베트남인이었습니다.

그분 일본어 잘 못했어요.


직원 : 이.. 이거. 이미지 이미지.

??

메뉴에 없고 이미지라고?


나: 그럼 이거랑 비슷한 거는 뭐에요? 라고 했더니


직원은 내 말을 잘 못알아 듣는 듯 해서
내 짧은 영어~~

나:  디스 픽춰. 세임 메뉴 플리즈.

직원: 노. 디스이스 이미지

나 : 시밀러 메뉴 ㅜㅜ

직원 : 오케이 !


뭐가 오케이지??

알아서 비슷한거 나오겠지.. 하고 기다렸어요

다른 메뉴들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쨔잔 나왔습니다.

앗! 근데 쌀국수가 아니라 그냥 국수네요.

국물은 쇠고깃국이고,
시계 방향으로 쇠고기, 넙적한 반달 모양은 어묵 소시지
쪽파, 고수

그 아래는 양파와 숙주나물들이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건 37번 비븐이라는 국수인데요

국물은 쌀국수와 비슷한데...
면은 일반 국수네요


얼큰하고 시큼하고 고수는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국물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렇게 든든히 먹고 다시 역으로 갔습니다.

한 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 ㅠㅠ 아직도 운행정지예요

사고가 심하게 났던 모양입니다.

사고 처리와 경찰 확인 작업 까지 한 시간 이상 걸리는 건 좀 심한 사고인데..

비도 오고, 어두워서 더 오래 걸렸나 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눈 맞으며 집까지 걸어갔어요..

우산 잡은 손이
너무 시 려 (>..<) 워 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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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일본도 외국인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잘 못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2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그문제때문에 일본에서 난리라고 들었습니다. 뉴스를 봤는데 곧 일본 도심 전철에서 기관사 인력부족과 고령화로 인하여 자동운전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2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생하셨네요ㅎㅎ 음식주문부터 힘들ㅎㅎ
    전 고수를 못먹어서 패스ㅜㅜ

    2019.02.02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2.02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고고 고생하셨내요 ㅠㅠ

    2019.02.0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은 전철 사고가자주 있는가 보군요,
    눈 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2019.02.02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고고 철도 사고가 많다니
    많이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크린도어가 있어서 인지
    전철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고 많지 않거든요
    그래도 맛있는 국수를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2019.02.0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 일본도 스크린도어 많이 설치하고 있는데 한 가슴높이 사이즈에요 그걸 넘어 뛰어 내리거나 차단기 내려진 안으로 들어가거니 힙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

      2019.02.0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8. 히유 너무 속상하네요

    2019.02.0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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