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36 조카에게 알려주는 이자카야 TMI 일본에 단기 유학을 온오빠 아들. 단기 유학에 학교 기숙사에서 살기에가아끔 주말에만 만난다. 지난 9월에 왔고 이제 1월 말 마무리하고 돌아간다. 가끔 만나는 주말에 도쿄 관광도 시켜주고밥도 사주고 그랬는데지난 주, 학교에서 시험도 다 끝나고 방학한다고 해서이제 돌아가겠구나 싶어 같이 저녁 하자고 불렀다. 다른 사람들은 조카가 돌아가면 엉엉 우는게 아니냐? 고 ?집에가면 볼 녀석인데 뭐가?? 엉엉? 오빠 대신 애키우는 마음으로 보살폈으니..임보지임보. 그래서 조카가 돌아가기 전에 마무리하는 주는 조카가 짐 싸느라 바쁠까봐 미리 불렀다. 이자카야인데 샤부샤부가 맛있는 곳다카다노바바의 마키노. 牧野역 앞에서 조카를 만나 마키노까지 걸어간다.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곳.아니면 정말 일찍가야 .. 2026. 1. 27. 일본이 재해 지역에 종이학을 보내는 이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본도 알고 있다.재해 지역에 종이학 좀 그만 보내라고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종이학. 예전에는 사람들의 정성과 기도로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는 좋은 마음이었지만동일본대지진의 엄청난 피해를 보고서도종이학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질려버렸던 계기가 된 것 같다.그럼 이 종이학을 보내게 된 이유는 뭘까?그저 소녀의 마음을 담아. 빠른 재해 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보내는 것인가???????? 일본인들도 각성하고 있다.재해지역에 보내진 종이학이 어떤지..그게.. 아래 사진이 어마어마한 종이덩이재해지역에 도착하고 어떻게 되는지..이제 일본인들도 반성하고 있다. 도자기 미니어쳐 일본 고양이 팬더 종이학 장식.. 2026. 1. 26. 일본의 곰 난리 때문에 생긴 배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1월이 되면서 곰이 겨울잠을 자는 건지.12월까지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 곰들이 마을로 내려온다며 여전히 뉴스가 많이 나왔는데이젠 곰 뉴스는 거의 없다. 일본이 매해 겨울 발표하는 그 해의 한자.2025년에는 쌀이나 곰 둘 중하나라면 나는 곰을 꼽았다. 내가 쌀 먹는것 보다 곰이 사람 먹는게 더 궁금했기 때문.. 2025년의 곰 피해는 곰들이 먹는 작물이 흉작이고 개체수도 불어나어쩔수 없이 사람을 만나게 되고그러다보니.. .. 아웅.............여러명이 곰에게 다치는 피해만 생겨도 곰에 대한 공포가 전 일본을 휩쓸었다. 때문이 일본에? 아니 고상한 아줌마들 사이에 이상한 배려가 생겨났다... 2026. 1. 25. 회사 세무조사에 내가 긴장한 이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회사 세무조사가 시작되었다. 세무서에서 공무원이 오고회사 담당 세무사가 대응을 해준다 세무서 공무원들이 오고 사장님은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회사 소개를 한다. 잘 알아들었다며 대장 공무원이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이제 대표님은 일단 사무실에서 나가주세요. 나가라고? 대표를 쫓아낸다고?? 당황한 사람은 사장님이 아니었다. 나지..... 사장님 나가면 세무사와 나만 남는 건데....난 몰라............ 사장님에게 미리 말한 게 있다. 그들이 나에게 뭔가 물어본다면에엣.,. 그거 탈세입니다.라고 할 거라고 했는데정말.. 그 말을 해야 하나??? 다행히 공무원이 나에게 요청한 건.내가 아는 청구서.. 2026. 1. 24. 인간지능을 우습게 보는 일본의 사기 수법 요즘 수상한 메일이 자주 오는데일단 수상하고 수법이 너무 뻔하고 그럴일이 없는데.. 싶은 피싱 메일로내 메일함을 더럽히고 있다. .회사 대표 연락처 메일을 관리하는 나로서는진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고쓰을때 없는 영업 메일이 오기도 하는데영업 메일 정도야 가볍게 삭제하니 일도 아니고.이상한 스팸메일을 인간지능 Ai로 걸러내는 작업을 아침마다 하고 있다. 그 중..재미있는 메일.회사 대표이름으로 메일이 온다. 회사대표 이름은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그 이름을 그대로.. 쓴다. .메일 보낸이.. 아무개...제목. 회사명. .. 여기서부터.. 딱 걸림이다. 우리 회사 대표는 이름을 저렇게 써서 보내지 않고..제목도 저렇게 쓸리가 없다.그리고 내용을 보면...속을 수도 있겠다.. 싶다. 오늘.. 2026. 1. 23. 일본 라멘집 소바집에 있는 보온병의 진실 일본 라멘집 혹은 소바집에 가면.테이블 앞에 보온병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TTB-1500K - 보온/보냉주전자 | 쿠팡현재 별점 4.7점, 리뷰 207개를 가진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TTB-1500K!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보온/보냉주전자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바집에도 이런 보온병이 놓여 있고.근데 이건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아요단골들은 이미 아는거니까. 굳이 쓰지 않는걸까요지난번에 간 츠케멘 전문점에는 양념통 옆에 이게 있고친절하게 뭐라고 쓰여있어요.스프와리..음.. 국물에 넣는거!! 이걸 아무 생각없이 물인가?? 하고 따르면?물 .. 2026. 1. 22. 일본 회사원의 회식일기 - 고기고기 일본 도쿄 어딘가에 회사를 다니는 나.1월.. 이 회사에.. 내가 1월에 입사를 했고.. ㅠ어언.. 오랜 시기간 근무하며 고이고 고여..노령사원이 되어버린.. 중.. 예전엔 꽤 많은 사원으로 북적이고사람이 많은 관계로 싸움도 많고 파벌도 생기던 회사였는데축소와 정리로.. 단촐하게남겨진 사람만 남은 회사가 되었다. .?그.. 곳에 고여버린 나....음. 일본의 좋.....소이지만.고이고 농축되면.. 어떻게 되느냐..농후해져서.. 윤택해지면.. 좋은건가?????대표가 한국 사람이라는 건..일본 회사라는 타이틀이 애매 하다가도 법인이 일본인데 어쩔저쩔.. 그러며고이고 고인 사람들 끼리 매주.. 한 끼는 든든하게..라는 대표의 취지에 따라먹고 마시게 된다. 이 날 회식은.고기가 당긴다며 와규 전문점으로 간다. .. 2026. 1. 20. 일본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 반응 한국에서는 매일 줄선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 몰랐는데... 한국발 뉴스로 알려준 인기는..허니버터 때 처럼 뭐야? 뭐야 궁금하게.. 만들어버린다. 남들 다 먹어보는데 나도?? 그래도 나는 뭐 유행 같은거에 별 관심 없다며 살다가...가끔 보는 한국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일본에서도 파네??를 확인하게 된다.슬슬. 시동이 걸리는.. 지난 번, 조카가 새해를 보내러 온다고 해서 한인타운으로 장을 보러 가는 길에카페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게 되었다. 그 곳에서 팔고 있었다. 장을 다 보고 나오니.. 줄이 많이 줄었기에.. 나도.. 산다 하고 .. 3개를 구매 했다. 딱 피크가 그 떄 였던 것 같다. 파는 가게가 몇 군데 없어서줄서서 사던 두바이 쿠키..이제 한 3주 지나니 여러 카페 그리고 .. 2026. 1. 19. 도쿄 대형 빌딩의 비밀스러운 늙은 귀 테스트 지난 1월 1일조카를 데리고 클래식 하우스에 갔었을 때역을 나와 클래식 하우스를 구경하고 아카사카의 큰길로 빠져나가기 위해키오이쬬 클래식 하우스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1층으로 이동하여 큰길로 빠져야 한다.큰 역과 연결되어 있는 건물이기도 하고 여러 레스토랑과 상업 시설호텔이나 갤러리도 운영하는 커다란 건물이라 외부와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조카와 큰길로 빠지기 위해 건물 내부로 이동 했는데..조카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고모... 삐.. 소리 들려요??/엥??아니.. 뭐 들려? 삐 소리 들려??네 거슬려요. 삐.. 소리 나요.. .. 그리고 스치듯.. 떠오른 지식..젊은 귀에는 들리지만 늙은 귀에는 들리지 않는 초음파로 건물을 관리한다는 뉴스를 떠올렸다.아.. 아.. 그건가 봐어른 귀에는 안.. 2026. 1. 18. 일본의 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까지 가본다. 일본에도 수도 도쿄를 가로지르는 스미다가와도쿄의 한강같은 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은 오다이바쪽으로 흘러 바다로 나간다. 아사쿠사 그 유명한 카미나리몽 옆에 수상버스 선착장이 있다. 배는 여기서 탈수 있다. 인기 선박은 빠르게 인원이 차서 현장 구매가 어려울수 있다. 이번에 조카와 함께 타고 갈 배는 오다이바가 종점인 선박배 이름이 에메랄다스. 이 미래형 선박 디자인을 한 배는 3종류가 있다. 먼저 에메랄 다스가장 최신형이다. 두번째는 호타루나비슷한 듯 조금 다른 배 마직막으로 히미코 가장 최신 모델은 에메랄다스이며옥상 데크를 열어주기에 강바랑 맞으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배의 디자인은 은하철도 999의 작가의 작품이며승선하면 메텔과 철이의 목소리로 주변 풍경을 안내해준다. 그외 여러.. 2026. 1. 15. 일본 사람들도 좋아하는 이자카야 런치 점심시간 보다 이른 11시 반.오픈 전, 가게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아직 오픈전이라 줄을 섰을 뿐. 오래 기다리게 하는 점포는 아니다. 아.. 한동안 여러 인플루언서에게 소개가되어 그 당시는 좀 줄서는 맛집 정도였던 가게밤에는 이자카야 낮에는 직장인과 주변 주민들의 점심 장소가 된다. 이날 날이 좀 추웠는데골목이라 사잇바람이 세서 사람들이 모자까지 쓰고 발을 동동 구르는 중.. 나도 밖에서 밥 먹을 일 있다면한식 파는 매장에서 육개장을 먹거나이곳에서 숯불구이 생선을 먹거나 한다. 생선 요리는 일본 식사에서 자주 나오기에 생선 접하기 어려운 1인 가구에게 오아시스 같다. 물론 매주,,, 회식으로 용궁 탐험을 하긴 하지만..이번엔 가츠오와 고등어 구이가츠오다다키는 날 생선으로 위에만 살짝 토치로 구.. 2026. 1. 13. 도쿄에서 물멍 할 수 있는 카페 - 가구라자카 도쿄의 카구라자카(神楽坂)전통적인 일본 골목과 미식, 문화, 산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이다.관광객뿐만 아니라 도쿄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거리이다.이 거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이이다바시 역(飯田橋駅)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역을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운치 있는 수변 카페, "Canal Cafe"CANAL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추천한다.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눈이 너무 시원한 곳으로바로 앞에 호리강 (堀川) 이 흐르고보트를 띄워 유람을 즐기고건너편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열차를 볼 수 있는 곳.입구에 서면 사람들이 줄 서 있긴 하지만금방 빠지는 줄이다. 카페 줄과 레스토랑 줄이 따로인데카페 이용으로 데크사이드를 이용한다. 아메리카노 450엔.카페 레스토랑에서는 런치타임에는 꽤 붐비는 편이다... 2026. 1. 12. 이자카야 오유와리 만드는 방법 금요일 마다 회식을 하는 회식에 진심인 회사.이번엔 신년회 겸.. 겸사겸사라지만 언제나 비슷한 패턴의 회식을 진행한다.1월.. 도쿄에도 갑자기 눈?? 눈.. 같은게 내릴 정도로 추워졌다. 그 눈에도 낭만있다며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던데나는 눈!! 온다고?? 일단 추우니.. 집으로 피난.!~이 우선이었던 낭만 제로인 사람. 이 회식 날도 매콤한 바람이 불어서따뜻한 나라인 도쿄사람들이 얼어버렸는데.첫 잔을 오유와리 (뜨거운 물에 섞은 술)로 시작하는 부장.. 첫 잔 후에나 메뉴를 둘러 본다.오늘은.. 오늘은.. 또 물고기 한자를 뺴곡하게 적어주셨는데와. 반가운 이카.. 오징어를 한자로 적어주셨네??하자마자.. 사장님.. -- 주세요~ 늘.. 내가 물고기 한자를 읽으면 주문으로 이어지는 자동 시스템.요즘.. 2026. 1. 11. 연말 소바 신년 우동 - 맘대로인 일본의 문화 일본에서는 12월 31일.토시코시 소바라는 문화가 있다. 토시- 한 해를 코시- 넘기는 소바 - 메밀면 메밀면처럼 길게 장수하며 술술 넘기라는 의미다. 그럼 연말에 소바 가게에 불나는 걸 보고 배아픈 우동집 사장님들이..신년 우동이라는 말을 만들었나???????? 그래서 신년.. 시무식 후 점심 시간은우동 먹으러 간다. 대지의 우동이라고후쿠오카에서는 이름을 날리는 우동이며거기서 웨이팅이 길다고 소문이 났는데회사 가까운데 있는 도쿄 분점은.. 역에서 멀어서인가..손님이 별로 없다. 후쿠오카 본점 맛은 어떤지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 불가이지만도쿄 분점의 맛도.. 꽤 꽤 훌륭하다. 가장 무난하게코보 니쿠우동을 주문한다. 우엉 튀김도 들어가고 고기도 들어간 우동.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고보 우동이미 그릇 사.. 2026. 1. 10. 이케부크로 캐릭터 스트리트 in 선샤인시티 신년이면 일반적인 가게는 대부분 문을 닫지만 역 근처의 대형 숍들은 운영을 한다.1월 2일 황거의 그걸 보고.. 바로 앞에 있는 도쿄역으로 이동했다. 도쿄역 앞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고고층 빌딩이라 층이 높아질 수록레스토랑의 밥 값도 높아진다. 그럼.. 지하로 가야지..점점 저렴해지는 물가가 되는 지하 식당은이런 라멘 파는 가게가 많았다. 오로촌. 미소라멘 1450엔오로촌이란게 매운라면? 의 원조격이라는데도쿄역에서도 판매중이었다. 매워봐야 한국인에겐.. 적당한 매운맛.마늘 빡. 들어가고 고추로 매운맛을 우려낸 듯한.. 아마 들려오는 썰에 따르면신주쿠에 있는 오로촌 라멘을 먹어본 농심의 관계자가매운 라면을 만들자 하고 만들어낸게 신라면... 이라는 썰만 들었지맛은 전혀 다르다. (신라면 스프랑은 다른 맛.. 2026. 1. 9. 에스프레소 쓰리샷 라떼인데 고소함이 미쳤따! 세계적인 인기라는 커피전문점일본 사람보다 해외 여행객이 더 많이 간다는 카페가 있다. 긴자 본점은 웨이팅이 길어주문하는데 한 시간 걸린다는 곳이다. 이름은 본겐커피 커피 좀 치는 사람들은 한 번 가서 마셔본다는 커피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결과분점이 생겼다. 니혼바시 분점.. 너 넓고 메뉴도 다양하고 웨이팅이 적은 게 장점이다 이번엔 조카를 데리고갔다.도쿄에서 보기 힘든 진한 라테가 유명해서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곳이다. 봉겐 커피에는저 분재를 매장 안에 두고 있다.분재가 盆栽 본사이라고 하는데그래서 본겐커피인가보다. 분점의 위치는 니혼바시하지만 애매....하게 멀다도쿄역에서 17분은 걸어야 한다. 니혼바시역에서도 17분 쯤 걸리는 곳이라어디서 출발해도 좀 걸어야 하는 애매한 위치가 단점그래도 찾.. 2026. 1. 8. 도쿄 도심속 궁전같은 레스토랑 일본에 공부하러 온 조카와 연말연시를 함께 보내며조카가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멋진 데서 밥이나 먹자하여시로카네다이 역에 있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라보엠.이 카페겸 레스토랑은신주쿠교엔에도 있는 체인점이며그 유명한 곤파치 계열이기도 하다. 신주쿠 교엔은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주인공 타키군이 아르바이트하던 레스토랑의 배경이 된 곳인데시로카네 매장과 인테리어는 비슷하다. 너의 이름은 성지- 타키군의 아르바이트 레스토랑 라보엠 (신주쿠교엔)성지순례에는 관심이 없지만. 지나다니다가 성지를 만나면 오오옹!! 여기이!!라며 기뻐합니다. 지난번에 단풍구경하러 신주쿠교엔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레스토랑.. 어디서 많이 봤던.fumikawa.tistory.com시로카네다이. 白金台이 곳.. 2026. 1. 7. 관광 목적으로 황거 신년 참관에 가보다. 일본 왕이 거주하는 황거.거기에 신년이 되면 가족들이 시민들 앞에 나타나 손을 흔들어준다. TV에서 자주 보던 그런 장면이 펼쳐진다. 갑자기 제국주의로 돌아간 그 분위기.아마 일본 천황을 보러 갔다고 하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리라 생각을 했다. 단지 관광 목적이다. -오해 마시길.. 일본에 유학 온 조카가 어렸을 때 가본 적이 있다.어린 조카가 기억하는 당시의 분위기는이런 미친 데가 다 있냐?? 였고어린 마음에 속에서 불이 활활 탔다고 한다. 자동 독립투사의 마음이 생겨나는 장소라면서다음에 가면.. 가슴에 권.ㅊ.....과 수제 물병을 들고 갔다간. 큰일 나겠찌...??다 커서 다시 왔으니 기회가 왔을 때 구경 한 번 가 보자는 취지다. 어린 마음에도 그 당시 드라마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 2026. 1. 6. 문닫아서 갈 데 없다는 일본의 1월 1일 - 조카데리고 놀기 예전 포스팅에 연말연시에 일본 여행은 쫌... 무리가 있다고 쓴 적 있었다. 유명한 관광지 식당들은 1월 1일부터 긴 연초 휴무에 들어가기에 갈데없다고. 하지만 조카가 온다1월 1일 아침부터 떡국을 먹고이 청년을 데리고 갈 관광지는 없지만 그래도 1일에 알차게 놀 장소를 찾아보았다. 요즘 무계획으로 살다가도 이럴 떄는 계획을 쫙 세워 다니는 성격이라J는 확실한가보다 1월 1일은 아카사카 근처에서 놀 생각이다.아카사카에서 가볼 만한 곳.. 을 쫙 추려보았다. 그래서 일본살이 20년이 다되어가는 고모가 추천하는1월 1일 문 다 닫은 도쿄에서 가 볼 만한 장소!! 첫 일정은 영업은 안 하지만 건물이 멋진키오이쬬 클래식하우스지금이야 웨딩홀과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그리고 이름하여 클래식하우스라는데 예전.. 2026. 1. 5. 연말연시 역시 가족이 함께해야 하네. 연말연시 조카가 집에 와 있어서애 키우느라..... 블로그가 늦었ㅇㅓ요.아무래도 연말 연시.. 해외에 사는.. 사람이기에그래도 업어 키운??? 오빠 아들..꽤 나이차이 나는.. 가족조카가 물어봤는데.. 내가 조카를 얼마나 업어줬냐면..?? 한 ..평생 20分은업었을...걸//--- 업어주면 불편하다고 뻐댕긴넘이 그 넘이라.. 아무튼..식구라서 그것도 일본에 가까운데서 공부하는 조카라집에 불러 떡국 챙겨 먹고 놀았지요. 연말연시에 쭉 ... 고모집에서 지낼 아이.아무래도 20대가 좋아할 메뉴로 장을 보게 됩니다. 떡국 떡은 한국 시장에 있기에 장을 보고 오는 중...요새... 두쫀쿠??????가 유행이라면서요??사버림....그 두쫀쿠 파는 가게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는데장보고 나오니 거의 입구쪽까지 .. 2026. 1. 4. 한국인 파워라는 소문? 가끔 커뮤나 유튜브를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을 본다. 1만 오천엔 정도? 세명?..음.. 과연.. 우리 회사 회식 클라쓰는...3명.에.. 평균 3만엔 넘는뎅..이자카야 사장님 주방장 리액션은.. .글쎄......?진짜 진짜 지방 작은 가게면 그럴지도 모르겠따. 또 우리는 꽤나 맛집만 가서 이미 도쿄의 자본주의 이자카야 텐쬬인걸까?>대부분의 커뮤나 유튜브에서 보는 댓글에 보면일본에 한달 살기를 했는데.. 2년 살았는데.,..라며그 사람들 말을 전적으로 믿어버림근데.. 20년 가까이 산 사람은 그런 대단한 리액션은 받아보지 못했다. 아마도 부끄러움이 많은 도쿄사람의 특징인가보다.연말. 송년회는 했고.그래도 회식은 또 하고 있으니.자주 가는 이자카야에 간다. 고정 메뉴도 있지만 매주 메뉴가 바뀌는 이자카야이.. 2025. 12. 31. 3D 라테 아트 조카 데리고... 도쿄 돌아다니면서조카를 위한 여행이라기 보다, 내 사심 채우는 여행도 있다. 아무 정보 없는 순수한 청년과이래저래 본 건 많은 고모와 함께 하는 여행 중에이런데도 가봐야 지 하며 방문한 장소.HATCOFFEE라는 카페이다. 본점은 쿠라마에라는 곳에 위치해 있고 이곳은 아사쿠사 분점으로hatcoffee latteart stand라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예약 필요없고 점포내에 마실 공간이 없어서 음료를 받으면 사진만 찍고 바로 퇴장하게 된다. 가장 유명한 건 역시 3D 라떼 아트이다.평면 그림이 아니라컵 위로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얼굴이 올라가 있는 라떼.사진으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면“아… 이래서 다들 한 번쯤은 오는구나” 싶어진다.미리 사진을 준비해 가면그 사진을 그대로 라떼 위에.. 2025. 12. 29. 일본인이 12월 31일에 반드시 먹는 음식이 뭘까? 국가 지정 공휴일은 아니지만일본에서는 여름 오봉 연휴 기간과 연말연시는 기업 간 아니. 일본이라는 나라의 풍습으로 적어도 5일에서 7일간의 휴무기간이 있다. 연말연시 휴무로 공공기관 외의 대부분의 기업은 암묵적인 합의하에업무를 종료하고 연초까지 쉬게 된다. 나름 국가 지정 공휴일도 있지만 그런 날은 당연히 쉬고골든 위크 같은 징검다리 휴일의 경우는 연차 소진 등의 방법으로 길게 연휴를 가질 수 있는데여름 오봉기간과 연말연시는 국가가 지정하지 않아도 당연하듯 업무를 마무리한다. 2025년의 연말많은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26일 까지 근무하고27일부터 1월 4일까지 휴무가 일반적이다. 경우에 따라 다른 회사도 있다.그럼 26일 금요일 까지는 근무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또.. 이 종무식이 되는 마지막 날에는 근.. 2025. 12. 28. 장어 덮밥계의 최고봉. 히츠마부시 장어 덮밥은 관동식과 관서식 조리법이 다르다고 하지만솔직히 양념은 비슷해서 큰 차이를 못 느끼는 경우도 많다.그래서 더 궁금한“그럼 히츠마부시는 뭐가 다른 거지?” 일본하면 우나쥬. 장어덮밥의 관동 관서의 차이이번 회식은 우나기~ 우나기.. 장어 먹으러 간다.보통 일본에서 우나기라고 하면 우나쥬라는 장어 덮밥을 떠올린다.그런데 이 우나쥬에도 동일본과 서일본의 요리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나름 일fumikawa.tistory.com 조카가 일본에 와 있고조카도 좋은 거 맛난 거 경험을 시켜줘야 하기에놀아주고 밥 사주는 고모는 이번엔 히츠마부시 먹으러 가쟈~~~ 하고 조카를 꼬신다. .. 조카 밥 먹이는 명분에.. 내가 먹고 싶어서 같다는.. 나고야 히츠마부시.. 예전에 유튜브나 SNS에서 일본 가면 먹어야 .. 2025. 12. 27. 사장님이 당황한 호텔 송년회 회식에는 일 보다 진심인 회사라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는 기분을 내보겠다며사장님은 호텔 코스 요리를 예약 했다. 다카다노바바에서 와세다 근처의 그래도 이름있는 호텔리가로이얄 호텔.꽤 많이 알려진 와세다 대학 근처의 호텔이다. 송년회. 일본에서는 망년회.. 호텔밥이다.. 라며 기대하고 간다..입구에 커다란 반짝이는 예쁜 리스그리고 문 열어주는 도어맨까지여윽시 호텔이야.. 하며 로비의 멋진 트리와 샹들리에를 구경하고식당 안으로 들어갔다.조금 일찍 갔기에 아무도 없는 식당.코스에 대한 안내서가 올라가 있고첫 잔은 맥주를 부탁했다. 그래서 나온..병맥주. 병맥주??여기서 호텔.. 글래스가.. 쫌 다이소 같다.병맥이야? ㅋ 하는 평이 오고갔다. 처음 나온 오리는 게살 샐러드예쁘긴 한데.이거 익숙한 맛이다. .. 2025. 12. 26. 일본에서 나 홀로 크리스마스 보내기 너무너무 바쁘게 살다보니..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연말?곧 나이먹는 날자가 다가오다니... 두근두근(기대의 두근이 아닌.. 심정지 수준의 두근..)바쁘게 지냈더니 허망하다......그래서 챙기지도 않던 크리스마스를 챙겨보려 했다.. .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케이크나 살까??쏠로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하는뎅.. 눈여겨봤던 케이크는지브리 카페의 수제케이크일본은 항상 크리스마스시즌에캔터키치킨도 예약크리스마스케이크도 예약.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당일에 구매 불가하다.때문에 예약을 받는다는일정을 확인하고 미리 예약을 했다. 지브리 카페라면세카가야타이다의시로히게 슈크림 공방. 白髭のシュークリーム工房https://shiro-hige.net/ 白髭のシュークリーム工房 - 白髭の.. 2025. 12. 25. 럭셔리 일루미네이션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에비스.시부야 옆 동네인데 뭔가.. 꽤 부티나는 동네.가든 플레이스의 화려함 때문인지 시부야 역에서 이어지는 스카이워크 길부터 이 세계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는 곳이다. 갑자기 유럽에 온 듯한.. 곳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휘황찬란한 빛으로 물드는 곳이다. 폐관 시간 직전. 아직 닫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고에비스 브류어리. 에비스 맥주 박물관에 가본다. 예전엔 박물관 개념이 컸는데관광객이 많아지며 맥주 시음하는 사람들의 줄이 길어지다 보니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 후에는박물관은 줄이고 맥주 바는 크게 넓히는 작전이 대 성공한 듯하다. 대부분 전시물에 관심이 없고 맥주 줄에 줄을 서서 기다린다. 예전에도 그럤지만 지금도 번호표 받고 시간 맞춰 입장하는 곳.이미 폐관 시간이라 맥주 시음은 못하겠군.. 포기를 하.. 2025. 12. 24. 2025년 록본기 일루미네이션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라고 북적이고 설레는 요즘.. 나는 요즘 많이 바쁘다. ㅜ 게다가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기에.. 일 하러 가야 한다. ㅠ하지만 한국이 쉬는 날이면, 일본에서 하는 업무도 대부분 줄어든다..아임 프리~~!! 그리고 일본 회사의 연말 특징!26일 대청소를 마무리로.. 종무식을 한다. 만쉐에에에에~~그럼.. 1월 4일까지.. 일본의 암묵적인 휴일..나라에서 정하지 않았지만모두가 지키는 휴일이 시작된다. ㅎㅎㅎ 그래서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나와는 상관없고.. 올해는 많이 울었기에 산타가 선물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 기분만 느껴보기 위함과 일본에 공부하러 온 조카가 이 계절에 일루미네이션 제일 유명한데 보고 싶다고 하니..록본기로 가즈아... !미드 타운은 지난번 포스팅에.. 2025. 12. 23. 도쿄의 힐링장소가 분노유발 장소인 이유 네즈미술관한국에서는 도심의 힐링 공간으로 유명하다. 오모테산도에서 걸어서 약 25분.. 내 짧은 다리로 30분을 열심히 걸어야 나타나는 미술관이다. 쿠마겐고라는 건축가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공간으로일본식 정원과 정원 카페가 유명하다.이 유명한 입구 다들 여기서 인생샷 찍는 장소..그리고 입장권은 책갈피로 써도 될 만큼 예쁨이다. 정원의 모습도 사진 찍기에 좋다. 날씨가 좋은 가을날조카가 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며 찍어온 사진만 봐도예쁨이 묻어난다. 조카가 정원을 돌아보는 동안나는 카페 웨이팅을 한다. 도심의 힐링 카페라며 여기저기 유명한 곳.조카에게도 그 공간 체험을 위해 고모가 줄을 서고..줄줄이 서 있는 사람들. 적어도 20분은 기다려야 될 듯.그 사이 정원을 돌아보고 온 조카에게 이 카페가 유명.. 2025. 12. 19. 한국인은 모르는 도쿄에 있는 궁전 일본에 공부하러 온 조카와 시간이 나면 도쿄를 구경하러 다니는데일본에 일정기간 사는 김에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가는 관광지보다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자주 데리고 다닌다. 관광지야 나중에 도쿄에 올 일 많을테니 그때 친구나 혹은 가족?? (우리오빤가?)과 함께 오면그 때 가라고.. 그래서 이번에 가 본 곳은...도쿄에 뜬금없이 나타난.. 궁전으로 간다. 진짜 입구가 이렇게 생긴 곳이다. 으리으리..위 철문은 정문이고 이 문 넘어 보이는 풍경은 뚜둥..궁전같은 커다란... 석조건물이 나타난다..갑자기 분위기 베르사이 랑께 유~~웹 갑자기... 궁전인가?? 싶고여긴.. 관광 가이드에도 잘 나와있지 않은 곳인데구경 가능하다. .. 여기는.. 뭐하는 데냐면..대형.... 카페인가?? 싶겠지만. ㅎㅎ 한국.. 2025. 12. 18. 이전 1 2 3 4 ··· 95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