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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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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나무.. 이것이 사랑인 이유 아..놔.. 전원일기도 아니고 한국 우리 집.. 나름.. 번듯한 도시에 사는데... 동네 사람들이... 우리 집을 감나무집이라고 부른다.............. ?? 이 도시에 동화책 같은 집이??? 우리집.........촌 아니라고요!!!! 알고 보니 타인의 시점에서 보는 우리 집은... 감나무에 감.. 이 주렁주렁 열리는 집.... 그것도 쪼매난 화단에서 이렇게 자라버린 클라쓰... 더 익어야 한다. 아직 수확은 멀었지만 그 쪼매난 화단에.. 2층에서 이렇게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쭉... 뻗은 감나무, 매해. 수확하면. 이 감으로 뭐하지????? 고민을 한다. 감나무 키가 크니까.. 사다리 높이까지밖에 못 따고.. 나머지는 까치밥...인데.. 새들이 참.. 지지하게 먹어......... ... 이렇게.. 2022. 10. 2.
꿩과 노루가 출몰하는 제주. 일본의 나라에는 유명한 사슴공원이 있다. 거기에 사슴 먹이도 팔고 있어서 사람들이 오면 애들이 깡패가 돼서 몰려온다. 눈망울이 크고 초롱초롱한 사슴들이 과자 내놓으라고 머리로 들이밀면 커다란 댕댕이 같다며 좋아한다. 그렇게 디즈니 공주님처럼 여러 동물들과 놀게 되니 착각을 한다. 초식동물. 순하다. 디즈니 공주님처럼 쓰담하련다. 그런 생각에 공원 밖의 사슴에게도 친절히 다가갔다가. 물린다. 초식동물은 순할 거라는 거랑 디즈니 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은 착각이다. 공원 밖에 서식하는 사슴들은 당연히 예방주사도 안 맞고 또 새끼를 품은 사슴들은 매우 예민해서 발로 차거나. 물거나. 박거나. 뚜두려 패거나.. 그런 사고들이 많다고 주의하라며 뉴스에 났었다. 때문에 일본에 야생 사슴을 만지지 말라는 주의문도 걸.. 2022. 6. 5.
우리 가족 내에서 내가 OOO가 된 이유. 종교와 정치성향은 잘 밝히지 않는 편이다. 그냥 다 맞춰준다 찍먹에도 부먹에도 다 맞춰줌.. 내 의견보다 상대 의견을 맞춰보려 하는데 쬐깐 걸리적거리면 으르렁 거리는.. 편 ^^ ------ 워낙 여러 종교와 접점이 있다. 불교에서 교회에서 성당에서 모두 세례?를 받은..... 지금은 가족과 같은 종교인데 -- 내가.. 일본에 오기 전.. 미취학 아동이었던 조카.. 지금 젊어졌고. 나는 늙....? 인데 암튼 당시 이 미취학 꼬맹이가 아주 예쁜 세례명을 받은 거다. 얼매나 공주님 같은 이름인지.. 이름 바꿨다고 자랑을 난리를 피웠다. 갑자기 공주님 같은 세례명을 받았으니 리얼 환상 뿅 그 자체로 황홀해하던 조카.. 당시 교회도 다니고 성당도 다니고 절에도? 다니던 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아..! .. 2022. 4. 16.
코래나!!~ 밀감국 엄마의 강력한 경고문! 코로나 조심하라던 엄마가.. 그렇게 조심하던 엄마마저 걸렸다. 지난주 아침에 오빠에게 사진이 왔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찢은 달력 뒷면 새빨간 글씨 휴먼 할머니체 종이 테잎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짝!! 참고로 밀감국 사람이다. 1층엔 오빠네가 살고 2층엔 엄마(어멍)가 사는데 2층 올라가는 계단에 결계를 걸었다. 경고의 빨간글씨~~ 몸상태가 좋지 않은 날, 아침 일찍 병원에가서 양성을 확인하고는 바로 저걸 적어 붙여두었던 것.. 오빠가 엄마보러 2층 가려다 멈칫!! 못 올라가고 찍은... 이후 엄마와 통화를 해보니 안 죽는다 걱정마라 빨리 데려가면 할 수 없디... 그렇게 나보고 조심하라더니.. 엄마도 어마어마하게 조심한다더니 엄청나게 유행하나보다. 엄마는 자가격리라기보다 자가 감금 상태다. 혹시..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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