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것들2021. 4. 10. 00:01

 

 

 

카린토-라는 과자인데 맛동산과 비슷하고 일본에서 여러 브랜드로 많이 팔리는 과자이다.

밀가루 과자를 기름에 튀긴거에 요즘은 흑당 스타일로 나오는데..

비쥬얼이.. 아쥬..그냥 그거..같다.


손가락 보다 굵고

볼펜에 비교하면 아~~주 굵직하다..

 

그래도 아그작.. 달콤한 과자이기에 손이 자주 가는편인데

 

 

 

일본에선 이런 동영상을 많이 본다.

일본판 맛동산 카린토를 본 고양이 반응..

야~~ 집사 그거 먹는거 아녀!!!

 

 

 

그르치!! 에어 모래라도 덮어버려야 함인데..

집사는 그걸.. 입으로 가져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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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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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그러네요..진짜 고양이 맛동산과..비슷...하네요 ㅎㅎ
    저런 모양은 기억하고 있나봐요!! 고양이는 왤케 귀여울까요...>.<!ㅋㅋ

    2021.04.10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4.10 04: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으허엉~! 진짜... 비주얼이 어떻길래...! 했는데 냥이가 오해할만해요.^^;; 근데 비주얼과 다르게 맛있나 봐요.^^

    2021.04.10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주얼이 좀 그렇네요 ㅋㅋ

    2021.04.1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봤을땐 몰랐는데..... 음.... ㅋㅋㅋㅋㅋ

    2021.04.1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 집사가 저걸 잘 먹는걸 보니 내가 좀 만들어줘야겠다.

    2021.04.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ㅋ 카린토 먹는 집사 이상하게 쳐다보는 냥이 짤이 그렇게 많던데 ㅋㅋ
    저도 담에 한국 할 때 카린토 가져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2021.04.1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4. 9. 00:01

 

 

일본에서 김밥은 해외 음식에 속한다.

물로 비슷한거 있다.

 

김도 있고 쌀밥먹는 일본이지만

나는 초친밥 별로인 한쿡사람이라

초밥보다 슴슴한 김밥이 더 좋다.

 

근데 일본에서 김밥이란 게..
킴빠 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고..

잘 팔리니까. 세븐 편의점에도 나와있어서.......

사 왔는데..
이걸 누구 코에 붙여~~!!

상품명 그대로 한입사이즈 김밥 스타일 김말이 초밥.

딱 네 덩이 들어있다.

단무지와 오이, 볶은 야채, 고기볶음 다 들어있고

밥은 소금과 참기름 간이다.

옆구리 터진걸 보니..  김밥..컨셉. 맞네.


맛은.. 조금 부족하다..

그야말로 해외에서 김밥 흉내 낸 맛이 난다.
약간 기름지고 느끼.
간이 좀 약하다.

 

 

이 부족한 맛 때문에 한인타운 가면
김밥을 사 와서 먹기도 하는데

생각 없이 사 먹다 보니 한국 시장 가격을 잊는다.

이거 김밥 한 줄에 501엔이다.

오천 원이 넘는다.

그런데 확실히 편의점과는 다른 한국의 맛.

이 퀄리티 때문에 한국시장 가서 사 먹는데...

 

.ㅁ. ?? 만들어 먹으라고??? 하면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떡볶이랑 김밥은 역시 사 먹는 게 맛있다고요!!!!

 

일본인들도 김밥 맛에 눈을 떠서

세븐에도 김밥이 자주 나온다.

인기 많았던 비빔밥형 김말이 초밥

 

트위터에선 일본인들이 품절되기 전에 사먹으라고 난리였기에..
그래서 사서 먹어봤다.

역시 이것도 외국인이 흉내 낸 김밥 같다.
밥에 초안친것만 봐도 훌륭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좀 기름지다.

 

 

그래서 일본이니까.
해외니까.
사먹으니까

오천원짜리 김밥도 가격 생각 안 하고 맛있게 잘 먹고

맛난 거 먹으면 기운 나고

고향의 맛은 내 기분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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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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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일본은 김밥이 정말 비싸네요

    2021.04.09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4.09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밥 비싸네요.

    2021.04.09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식 김밥 요즘 인기 많던데..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2021.04.0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밥한번 비싸네요.
    아무래도 한국다운 김밥이 최고지요.

    2021.04.0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독일에서도 초밥 팔았는데, 내장칸에 말이죠. 진짜 그것도 얼마나 귀했었는데요. ㅠㅠ
    생각나면 먹어야해요! 아니면 만들어 먹는데 그게 비용이 많이 드니까 이렇게라도 먹으면 좋지요. 맛나 보입니다. 양이 좀...저한텐..많이..적...
    김밥 세줄이 보통인데....참..ㅠ

    2021.04.09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도 김밥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2021.04.09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밥이 일본에서야 외국음식이니 아무래도 비싸겠죠?
    저도 어제 김밥 싸 먹었던 터라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통했나봐요. ^^

    2021.04.0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21.04.09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희

    한국도 평균3천원부터 시작해요
    편의점김밥말구 분식집이나 김밥전문점김밥요

    2021.04.10 02:53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4. 3. 00:01

 





아몬드 호두 캐슈넛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라는데

좋다고 많이 먹었다가
살찌고 여드름나서 실패했다는 사람 많이 봤어요


적당히 먹어야지 하고 한 봉지 사왔는데

물렸어요.

며칠간 잘 먹다가
안먹고 그냥두면 산패해서 결국 버리는 일이 많아요



꿀범벅을 할까??하다 꿀이 아까워서
설탕을 녹여 카라멜라이징하면 어떨까 했죠


그런데 저는 똥손이라
설탕 캬라멜라이저 하다 냄비 태워먹은적이 많았어요

 

원인이 뭔가?? 하고 유튭 요리 고수님들을 찾아보니
설탕에 열을 가할 때 가능한 휘젓지 말래요

걍 약불에 두면 설설 녹으니까 그대로 두래서
오케 해보겠숴~~



 

 

먹다 물린 땅콩 믹스와 설탕. 버터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냄비에 설탕을 넣어요

 

저는 설탕을 집에서 많이 안 써서,
커피에 넣는 스틱 설탕 받아오는거 모아두는데

5개 깟어요.

 

 

 

약불로 두니.. 천천히 녹기 시작합니다. 휘젓지 말고 그냥 둡니다.

 

 

거의 설탕이 녹았을 떄, 아무거나 다 맛있어지는 버터를 넣어요

녹아라녹아라..

휘젓지 말고 냄비를 돌려돌려 설탕물과 버터가 섞이게 한 후에

땅콩 투척~!!!

200그램짜리.. 한 반 먹었으니 100g 되겠죠??

 

땅콩 넣으면 숟가락으로 쉐키쉐키 해줍니다.

섞으니 드디어 설탕이 굳어요..

 

그러니  설탕 녹일 때, 휘젓지 말라는 이유를 알겠네요.

 

적당히 설탕물 코팅이 잘 된 아몬드 땅콩 완성.!!!

 

 

바삭 아삭 달콤 향긋
이거 꿀맛 새로운맛입니다

 

식어 굳으면서 설탕 코팅이 더 바삭해져요
그리고 뜨거울 때 한 접시에 담으면 땅콩 한 덩이가 되어버리니

 

유산지 위에 펼쳐두고 식히거나
저렇게 두고 식으면 봉투에 담아
손으로 부수거나 두두리면 서로 떨어져요


또 하나의 발견

설탕 굳어서 냄비랑 숟가락 설거지 힘들겠네,싶었는데

식으면 굳은 뭉텅이들이 알아서 떨어져나갑니다



제가 되면 모두 됩니다.


약불과 휘젓지 말것!!

이것만 잘 하면 꿀땅콩 개꿀!!

 

 

칼로리가 더 높아진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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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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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몬드 팬에 한번 구워서, 시럽에 소금 한꼬집 넣어서 졸이면 또다른 맛남이 될것 같아요^^ 아주아주 살짝 베이킹소다 넣어도 맛나요..

    2021.04.03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꿀팁 좋습니다 ㅎ 직접 만들어먹고, 실패없었으니 더 맛있었겟어요 ㅎ

    2021.04.03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 달달해서 있는대로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1.04.03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성공 축하드려요!
    팝콘도 이렇게 하면 캬라멜 팝콘 되지 않을까요? ^^

    2021.04.0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뜰하게 끝까지 다 드셨겠는데요.
    ㅎㅎ
    잘 하셨어요.

    2021.04.04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21.04.04 0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꿀팁이네여 ㅎㅎ 휘젓지 말기..

    2021.04.04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금손~ 전 저런거 있으면 순삭이에요ㅎㅎ

    2021.04.07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4. 1. 00:01



성장기 아이들이나 먹는거라 여겼는데
남들이 먹으면 궁금해서 나도 먹는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영양식이다



네슬레의 유명한 코코아 밀크를 만드는 분말 마일로

일본에선 어른들의 영양식으로도 인기라 당분간 시장에서 사기 힘들었다는 말도 들었다.

한국에선 마일로라고 했는데

일본에선 미로라고 한다.

부장이 미로미로 하길래 뭔지 몰랐는데..

마일로 = 미로 였다.

 

포장이야 각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영양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뒷면에 표기된 영양분만 봐도 비타민 B군과 C, D, 칼슘 철분 단백질 까지

비타민 D 함유량도 많은편인듯!

우유랑 같이 먹으면 좋다는데

 

이렇게 지퍼로 된 봉투. 가위로 열때마다 손가락 구멍을 만들어준다.

손으로 뜯어도 좋지만 가위를 고집하고, 그럴때 마다 봉투 벌리느라 시간을 허비해서

앞 뒤 자른면을 차이나게 해주면 손가락이 쏙 들어가서 벌리기쉽다.

 

그럼  코코넛 향 나는 분말이 보인다.

우유에 섞는게 정석이지만 오늘은 요플레랑 먹는다.

자비없이 뚜껑에 하나도 안 묻어있네..

 

요플레 스픈으로 한숟가락 투척 비비빅

달다.. 달다..

우유가 아니라서 녹지 않아 가루의 껄끔거림은 있지만

그냥 먹는다.

 

자꾸 이거 먹으라 방송하는데.... 광고인줄 알면서도

소비인지 낭비인지.. 몸에 좋다니까 먹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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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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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쫀득이를 요즘 먹고 있답니다..>.<ㅋ확실히 분말이 맛있어요..

    2021.04.01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잉? 처음 보는 아이입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다니 싱기하네요

    2021.04.01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진짜 오랜만이네여! 저 어릴땐 분유통같은데 담겨있도 야구선수가 그려져있었던거 같는데....ㅋㅋㅋ 그맛 그립네요ㅠ

    2021.04.01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분말로도 나오나 보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21.04.01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처음 봅니다 ㅎ

    2021.04.01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랜만에 보는 마일로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021.04.0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일로에는 허쉬나 스위스 미스와는 다른 독특한 맛이 있죠. 생각납니다 그 맛. ㅎㅎ

    2021.04.01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24. 00:01


한국 식자재 슈퍼에 가면
애호박이랑 깻잎, 청양고추, 오이고추는 꼭 사오는 편이에요

그게 없으면 찌개는.. 뭔 맛으로 먹지요???

 

집 근처 슈퍼는 일본 사람들이 매운거 잘 안먹어서 그런가?
이런게 없어요

일본의 애호박
한국호박이라는 이름이 붙긴 하는데 일반 슈퍼엔
쥬키니가 대부분이에요.

쥬키니는... 애호박이랑 약간.. 다릅니다.

 

일본의 고추
시시토우라는 꽈리고추 같은게 있는데
피망 같아서 별로 맵지는 않구..

 

그래서 한국 타운가면 오이고추 청양고추 애호박 깻잎 등등 한국 요리에 꼭 들어가는 재료들을 사옵니다.
라면도 사오고요.

 

조개멸치 된장도 샀어요.
지금 쓰는 된장이 색상이 너무 검어져서

요리를 하면 다 시커매 ㅠ

그래서 이런 황금색 된장. 필요했어요

 

오이고추 아삭하게 된장 무침을 하려는데

여기저기 유툽으로 확인을 해봤어요

김수미님이나 백쌤.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시더군요

 

먼저 양념 만들기!!

된장에 매실청을 한 3~4스푼 넣고

 

냄비에 약불로 깨를 살짝 볶아요. 

볶은 깨를 빻아야 하는데 집에 절구가 없으니..

살림 없는 혼밥러.. 머리를 굴려라 굴려..

비닐 봉투에 깨를 다 넣어서

집에 있는 병이나 샐러드소스 뚜껑이나 아무거나 들고

 

봉투 위에서 살살 짖이겨줍니다.

저는 샐러드 뚜껑이 둥글어서
데굴데굴 굴리면서 깨를 뭉개봤어요

 

때리지 마세요 봉투 터져요
통통거리는 소리에 아랫집에서 초인종 누를지도 몰라요

무거운거로 꼬옥 꼬옥 눌러 비벼줬더니..

그럴싸하쥬??

절구 없어도 어떻게든 빻아 먹고 삽니다.

달콤함을 위해 물엿 조금,

참기름이 빠지면 섭섭하쥬~

이렇게 섞어서 완성된 소스에

 

오이고추를 잘라 넣어요.

 

소스를 먼저 만드는 이유는

오이 속까지 양념이 잘 버무려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안 그럼 고추안에 된장만 들어가버려 맛이 이상해지니까요 ^^

양념을 미리 만들어주는게 팁인거죵

 

그걸 버무리면 완성!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오이고추를 양념하면............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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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24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난 쌈장에 찍어먹는거랑 다르지 않은데 버물리니 맛난거죵 맛이 배어서
      요리는 저도 동영상이나 이웃님 보고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미숙합니다

      2021.03.24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오 완전 생활의 지혜!
    봉지에 넣어서 으깨면 되는군요-

    2021.03.24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도 참 잘 하십니다^^

    2021.03.24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밥도중 하나죠... 흰쌀밥에 먹으면 만든 반찬 금방 동나던데요 전.... ㅎㅎ

    2021.03.2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슷한 식재료라도 달라서 한국타운가야 제대로 구입할수 있군요.

    2021.03.2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야~ 정말 입맛 돋구는 반찬이 완성되었군요!

    2021.03.2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링크타고 놀러왔어요. 일본분이세요? ㅠ.ㅠ 처음부터 죄송합니다. 다른 글도 읽어봐야 하는데 다 읽어보지도 않고 물어보게 되네요.
    그래도 아삭이 고추 된장 버무림은 날씨 더워지기 시작하면 땡기는 음식이죠. 사각사각 . 그냥 잠시 머릿속에 음식을 그려봤습니다.

    2021.03.24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순창 오뚜기 샘표 청정원 우리나라 양념 브랜드는 다 가지고 계시네요..ㅎㅎㅎ
    깨 으깨는 팁 좋은데요~
    아삭아삭 오이고추는 저도 좋아하는데 사다가 된장무침 해서 먹어야겠네요.^^

    2021.03.2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7. 00:01



깻잎 절임을 하려고 했는데

사과를 넣어보려고 해요.

사과를 찹찹 썰어주었어요

썰면서 먹어보니 상큼하고 달달한 사과네요

그리고 양파도 얇게 썰어 넣어요

 

어무이 특제 매운 고춧가루 팍팍.. 넣구요

맵게 할거에요.. 독하게 맵게

맵지만 달달함도 필요해서 설탕도 넣어요.

그냥 한스푼

빠질 수 없는 참기름도 넣어요.

고소해져라 고소해져라

그리고 힘조절에 실패해 와르르 넣어버린 깨..


뭐 어때 깨마니 넣어 깨마니 먹으면 좋지..

간장 두세스푼

매실액도 한 스푼.

 

마늘이랑 청양고추 얼린거 넣어서
독하게 맵게 할거야.


이 정도 꾸덕함이면 충분 ㅎㅎ

그리고 깻잎 한장 한장 위에 조금씩 양념을 올려 첩첩첩 쌓아감.

 

남은 양념은.. 남은 깻잎으로 긁어 먹으.ㅁ

깨끗하게 그리고 싱싱한 깻잎과 맛난 양념이 그냥 먹어도 맛나네!!

친환경 설거지 중입니다.~!!

 

첩첩 켭켭 쌓은 깻잎을 하루 정도 익히려고 하는데

그냥 한 두개 집어먹다 보니 무침이 되었는데도 맛있네요

사과 넣어서 더 상큼하고

달달하고 맛있어요.

 

똥손도 금손처럼 만드는 레시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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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맛있을 것 같아요. 김치에 사과를 넣기도 하는데, 깻잎에 하면 더 상콤할 것 같네요!

    2021.03.17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과라니 정말 독특하네요. 저는 저렇게 착착 얹기 귀찮아서 서너장씩 꼬다리 잡고 양념장에 푹 담궜다가 꺼내서 포개요. 회사 식당 쉐프님이 가르쳐주신 깨알팁이라고 ㅎㅎ 저도 다음엔 시들시들한 사과 저며서 넣어봐야겠어요

    2021.03.17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만 해도 상큼한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2021.03.17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가 들어가서 맛있을거같아요 ^^ 먹고 싶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2021.03.1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독하게 맵게 했지만 먹어보면 맛있게 매운거겠죠? ^^

    2021.03.1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깻잎이 달고 맛있겠네요.
    직접 이렇게 담가 드시기도 히시네요.

    2021.03.1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님이랑 엄마가 교대로 해다주셔서
    아직도 깻잎절임은 해본적 없는데
    사과를 넣어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사과는 은근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듯..^^

    2021.03.17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사과라니 아이디어 굿굿 :)

    2021.03.1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 중간중간 저 짤 오랜만에 보는데요?! ㅋㅋㅋㅋㅋ 사과를 갈아 넣어 더욱 맛있겠어요. 따신 밥에 깻잎지 하나 얹어먹고 싶네유...

    2021.03.1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똥손도 금손으로?
    맛나겠슴다.ㅎㅎ

    2021.03.18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야사마

    후까님 살림꾼이시네요ㅎㅎ 마늘이랑 청양고추 다져서 얼려놓으시다니~~ 집에서 음식도 자주 만들어드시는 것같고.
    직장생활 하면서 쉽지않을텐데 말이죵.감탄하고 갑니다~

    2021.03.1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과로도 가능 하군요.

    2021.03.18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6. 00:01


지난번에 수도꼭지 소주 콸콸콸 가게에서 배워온 젓갈과 치즈
이건 또 이상한 조합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이외로 잘 어울려서 내가 해봄

젓갈은 한국 슈퍼에서 사왔는데..

일본에서 젓갈을 창자라고 한다.....
(쓰읍... 내 배를 쓸어봄..)

 

그래서 창자를.... 아니 젓갈을 치즈랑 조합하는데

별거 없음 창ㅈ... 젓갈..위에 치즈만 올리면 됨

집에 카망베르 치즈가 있어서

젓갈을 적당량 덜어두고 치즈를 찹찹 썰어 올림..

그리고.. 반칙하나를 씀

 

챔기름!!

참기름 둘러버림 .. 끄읕

오이는 깻잎 쿠션에 눞혀버림 ^^

 

밥도둑 되었습니다.

 

 

아.. 젓갈에 치즈.. 괜찮아요

어울려요 짭잘하고 부드럽고

저도 처음엔 두부인줄 알았는데
치즈가 예상외로 발효+발효 효과로 어울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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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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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16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3.16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건...이 조합은 진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젓갈 있는데...치즈만 사와서 먹어봐야 겠네요 >.<!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죠!

    2021.03.16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젓갈과 치즈의 조합 괜찬아 보입니다
    침넘어 갑니다^^

    2021.03.16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괜찮을 것 같아요.
    젓갈은 무슨 젓갈 쓰셨나요? 혹시 창자라니 창낫젓?

    2021.03.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곰삭은 맛♡눅진한 맛 맛없을수가 없을 것 같아요^^

    2021.03.17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젓갈에 치즈 진짜 의외의 조합이네요

    2021.03.1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5. 00:01



이사 간 회사 근처에 사장님이 궁금해하는 가게가 하나 있어요.

한번 갔다가 만석이라고 쫓겨나서

그다음 주가 되어 5시 40분에 일 마감하고 이동했어요.

 

그런데도 원하는 자리는 이미 만석!!!

이 가게의 특징이 뭐냐면..

수도꼭지에서 소주가 콸콸콸!!

 

평소 회식 가면 사진 안 찍는데 이건.. 찍어야지.!!!

주문을 하면 소주 꼭지를 돌릴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줘요.

카운터 석에는 소주가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어요

일정 금액에 얼마든지 마실 수 있죠.

킨미야라는 소주인데 22.5도............. 라네요

 

30분간 무제한 (콸콸콸)

근데, 대부분이 원액 그대로 마시지 않고

얼음. 뜨거운 물, 혹은 녹차에 섞어 마셔요.

저기 흰검 포트가 뜨거운 녹차였어요

원래는 이렇게 소주 나오는 수도의 꼭지는 없어요.

주문해야 꼭지를 설치해준답니다.

399엔에 30분간 소주 무제한 마실 수 있는데

연장도 가능하데요

가면 오토오시라는 요리를 줍니다.

오토오시는 시키지 않아도 나오는 웰컴 요리인데

유룝니다.

근데 이게 맛있었어요

이게 어묵 무있죠? 어묵 무.

그걸 튀겼어요.

말랑 포근한 무. 이미 간이 잘 배어이는데

겉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김.

은근 맛나요...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새로운 조합이네.. 싶은데 의외로 잘 맞는 조합

젓갈과 치즈

오징어젓갈 아래 크림치즈

처음엔 두부인 줄 알았는데. 치즈였고

그게 둘이 잘 맞았어요.

이거 가정에서도 조합해 볼 만해요.

맛나요

그 외 사시미나 홍합으로 술찜 한거나

요리도 잘하는 맛집이었습니다.

 

긴급사태선언으로 영업시간 8시로제한되어서 8시에 밖에 나와 찍은 외관

 

토라야!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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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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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고 재미있는 가게네요 ㅎㅎ 주문을 해야 설치해주는 소주수도꼭지 ㅎㅎ 30분이란 시간안에 쇼부를 봐야할거 같은데요 ㅎ

    2021.03.15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하네요.

    2021.03.15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신기한 맛집이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03.15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로나19로 8시까지 영업하나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1.03.15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색적인곳이네요^^

    2021.03.15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독특한 방식이네요 ^^

    2021.03.1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도꼭지에서 소주가 나온다니 꾼들에게 인기가 좋은 듯
    저기서 마시면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될 것 같아요.ㅎㅎㅎ

    2021.03.15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 회사 주당이신 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네요.
    앉은 자리에서 소주가 무한리필. ^^

    2021.03.17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야사마

    크림치즈와 젓갈의 만남이라~ 집에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21.03.18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엔 생기지 말기를요.. 단골 예정인분이랑 같이살아요 ㅋㅋㅋ

    2021.03.2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7. 00:01

 



일본 사람이 무청과 달래를 안 먹는건 아니다.
먹는걸 아는 사람이 적을 뿐.

무청과 달래.  일본에서는 레어식품이다.

 

왜 생소한가 하면...

일반 슈퍼엔 잘 안팔아서.

왜 안파냐면.. 일본 요리에 잘 사용되지 않아서...??
< 슈퍼 주인 입장 : 안 팔려서...가 정답임 >

 

일본의 지방이나 농산물 직판하는 곳에서는 팔기도 한다.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거겠지??

대신 일반 슈퍼에서는 선호도가 높지 않아서 판매를 안 하기에
몰라서 못먹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정말 슈퍼에 없어서 못 먹고 있는건가봐..?

 

자주 거래하는 일본의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농가 직송 농산물도 올라와 있어서
한국인은 오오오!! 득템!!을 외치며 사는 레어 식품

무청과 달래

 

무청 일본어로 大根葉

달래 일본어로 野蒜 のびる

 

 

 

무청 저 사이즈에 배송비 포함 450엔!!

달래도 가득 담아서 555엔

 

크게 비싸지도 않고,
한국 식재료 슈퍼에서 사온다고 해도
손바닥만한 봉투에 담아 300엔 했었기에
이정도면 엄청 싸다고 생각해서 구매 했다.

 

 

무청 도착~

저렇게 2단 포장이다 .(하나는 아래 깔려 있음)

 

보낸이가 손글씨로 감사인사를 해준다.

잎이 살짝 마르기도 하고 벌레먹은 구멍도 보이지만
깨끗하게 포장한 무청이 맘에 든다.

일단 삶자!!

 

 

 

 

잘라서 한번 삶으니 이정도

원래 말려서 시래기를 할까 하다가

이정도 양이면 국 끓이고 무쳐먹을까 하여 다 삶아버렸다

 

 

 

 

된장에 무쳐먹었는데

부족했다. ㅠ

 

국이랑 반찬이랑 하나 가득 만들었는데 아삭하고 향긋하고 맛나네..

 

일본 사람들은 이 맛난걸 왜 안먹지.???
참... 맛있는데 ㅎㅎㅎ 아.. 슈포애 안 판다고~.

 

 

그리고 달래도 도착!!!

 

 

 

 

밭에서 그냥 뽑아왔는지 흙이 가득이다.

으아아....  털리지도 않는거

원룸 싱크 막히면 어쩌나 하고
비닐에 물 조금 담아서 세척을 시작!!

 

 

 

비닐에 담아서 주물주물 흔들며 씻어준다.

그러면 점점 흙이 떨어져서 하애지는 달래들!!

 

 

 

 


비닐 하나에 흙먼지 털어내니 하얀 뿌리를 드러낸다.

씻는데.. 이것도 마늘이랑 비슷한지 손이 아린다..
(장갑끼고 씻을걸..)

 

마늘 고추로 아린손은 오일로 손을씻으면 아린게 덜 해진다니
세척 다 하고서 식용유로 손을 씻었다.

손끝 아린게 덜하다.

 

달래를 잘게 잘라서

달래장과 달래 무침을 만듬.

 

 

 

도둑이야~~
내 뱃살 투척하고 계심.!!

밥도둑이 되었따 ㅋㅋ

 

그래서 또 냉이를 찾아보심 (냉이 일본어로 나즈나 なずな)

근데 이건 좀 가격이 있네???? 잘 팔리나보다.

 

 

달래나 무청이 일본사람들에게 아직 소문이 나지 않은건지

아니면, 입맛에 안 맞는건지
해먹을 줄 모르는건 아닌지 모르지만

 

일본 슈퍼에서 미나리보다 보기 힘든 무청과 달래!!
(미나리는 파는거 여러번 봤지만...)

찾아서 먹는 재료도 아니고 아는 사람만 찾아 먹는 무청과 달래..

 

그나마 농가직송하는 중고거래 앱에서
팔릴까? 하며 파는 일본 사람
그걸 또 굳이 찾아서 사먹는 한국 사람도

서로 득이 되는 식재료라 이 봄 식탁이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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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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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청이랑 달래보고 된장국이랑 된장찌개 생각한 건 저 뿐이거죠?^^;;;

    2021.03.07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냉이가격은 제법 나가는데요.
    ㅎㅎ
    봄향기..드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21.03.07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3.07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악 감자만 나는 땅 ㅠ 수입으로라도 뭔가 잘 먹었으면 해욤 ㅠㅠ 다행히 꽁꽁 언 땅이 아니라 다행이라면 다행 ??!! 그래서 고향이 더 그립쬬?

      2021.03.07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오오? 달래가 있군요
    달래넣은 간장 좋아 하는데 우왕우왕

    2021.03.07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까님 요리 포스팅 오랜만에 보네용 ㅎ 밥도둑이 따로 없는 비주얼입니다 ㅎㅎ

    2021.03.08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 사람들은 무청과 달래를 식재료로 사용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런데 요리도 선수시군요^^

    2021.03.08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귀하긴해도 일본에서도 무청과 달래를 구하실 수가 있군요? 더구나 냉이까지... 그저 부럽다는 생갂 밖에... 저도 엄청 돌아하는데... 😭😭😭

    2021.03.08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해외는 더 없겠구나 하네요. 그나마 일본이라 찾으면 겨우.. 구해지긴 하더라고요

      2021.03.08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즘 저희집도 달래 많이 먹어요. 달래간장 만들어서 김에 밥이랑 달래간장 먹으면 진짜 미친듯이 밥을 먹게 되니까 요주의 먹거리입니다 ㅎㅎ
    무청도 고등어랑 폭 지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날이 쌀쌀했다가 따수웠다가 왔다갔다하니 맛난거 많이 챙겨드시구 건강하세요^^

    2021.03.08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5. 00:01

 


사무실 가는 길이 예전과 방향이 달라졌기에

안 다니던 길로 다니는데 새로운 가게나 점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집과 가까운 곳인데, 저녁엔 돌아다니진 않으니 몰랐던 맛있는 가게들에 관심이 가게 되네요.

 

야키토리 전문점인데

들어가서 혼자 먹기는 거시기하고.. 포장이 가능해서

누가 줄 서 있길래 나도 뒤에 스르륵 서 있네요????.?

 

 

 

야키토리 전문점 니시다야

안쪽에 테이블이 있어서 사람들이 있는 게 보여요.

일본은 지금 긴급 사태 선언으로 음식점 영업이 8시까지만 가능해요

 

 

 

포장하는 곳에서 보이는 나란히 정리된 야키토리들.

 

 

 

여기도 카드는 안 받는 것 같아서 현금을 투척하고.

주문한 상품을 포장하는 걸 지켜봅니다.

 

 


포장은 코팅된 종이에 몇 겹으로 싸주니까 들고 오기 편했어요

 

사 온 게 좀 많아 보이지만

볶아먹고, 끓여먹다 보면 금방 사라집니다.

 

 

요새 철분이 부족해서 간은 항상 주문하는데

여기는 레바는 맛있어서 꼬치채 그냥 들고 금방 먹었네요.

 

닭껍질을 마늘로 싼 꼬치도 맛있었어요. (역시 마늘의 민족!!)

 

닭꼬치 맛이 다 비슷하긴 하기만, 일본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인데

동네에 쉽게 살 수 있는 곳이 있고, 맛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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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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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야키도리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ㅎㅎ

    2021.03.05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꼬치를 야키도리라 하는건가요
    종류별로 있어 보이네요^^

    2021.03.05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야키도리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꼬치로군요
    꼬치.. 맛나고 좋지요.. ^^

    2021.03.05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줄 서서먹는 맛집이군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밤 8시까지 영업하는데 잘 따라와 주는것 같네요.

    2021.03.05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야키도리 좋아하는데... 😋 근처에 이런데 있으면 매일 갈수도... 근데 지굼 영국은 두 달 넘도록 3차 록다운 중... 😭😭😭

    2021.03.05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음식들이네요 ㅎㅎ 도리가 닭도리탕의 도리라고 하던데, 그래서 닭으로 만든 야끼인가보네요 ㅎㅎ 일본도 영업제한을 하고 있다니, 몰랏던 사실도 알고갑니다!

    2021.03.05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급 공복이 느껴집니다.
    아직 저녁이 되기 까지는 좀 더 남았는데 말이죠. ㅜㅜ

    2021.03.0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냄새가 나고 줄이 있으면 서기 마련!

    2021.03.0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2. 00:01

 

배달앱으로 반계탕을 시켰어요

닭 반마리 삼계탕이 배달이 됩니다.

한국 식당인데 다른데와 다르게 반찬이 다릅니다.

도착~!!

 

반찬과 반계탕이 똭 도착했어요

4가지 반찬이 따로 들어있는게 맘에 쏙 들었음

그리고 반계탕은 비닐에 들어있네요

 

비닐을 살살 푸는데 뜨거워서

비닐안의 내용물을 그릇안으로 옮겨야 하는데... 이게 좀 힘들..겠네.. 싶어요

항상 비닐안의 음식물을 그릇으로 옮기는데

그릇이 아니라 바닥에 좌아아악!!! 하는 지라.... 이미 여러번 경험해서 알지요 ㅎ

 

우선 국물만 졸졸졸 따라내봅니다.

 

나머지 닭만 남았는데... 닭이 무겁고..아직 뜨겁고..

비닐 잘못하면 그릇이 아니라 책상위 혹은 바닥에 뚝 떨어질게 뻔하기에

조금 식혀둡니다.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젓가락으로 찍어서 들고 처~~~~언천히 그릇에 옮겨 담았어요

 

첨벙.. ㅠ

그래도 바닥에 떨구지 않아서 다행..입니닷..

 

이 얼마만의 푹 고아낸 닭인지 ㅋ

 

그리고 4가지 반찬 .!!

일본에서는 잘 없는 반찬이 같이 나오는건

당연히 아는 한국사람도 일본에 오래 살다보면.. 이게 좀 감동입니다.

 

연근조림이랑 무생채 마이쪄~~ ^^

 

일본에서 먹는 삼계탕(하프사이즈) 배달로 먹게 될줄이야

맛도 좋았고 별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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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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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거운 국물 비닐에 담겨 있으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꼭 쏟게 되는 ㅠㅠ 엄청 맛나보이네요. 저도 반찬에 더 눈이 갑니다. ^^

    2021.03.02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번.. 흠흠.. 경험에서 나온... 크흐흐흐ㅡㅁ... 그래서 비닐에 든거 그릇으로 옮길 떄 좌아아악 쏟아내는 신공녀!!! 접니다.

      2021.03.0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반마리도 배달이 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은 한 주 되세요

    2021.03.02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배달로도 먹을수가 있군요 ㅎ

    2021.03.02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저 부럽 ㅠ 외국에서 반찬 네 가지의 반계탕을 시켜 먹을 수 있다니!

    2021.03.02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에서 반계탕도 배달이 되나요 ?
    놀랍네요. 한국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배달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

    2021.03.0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훌륭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1.03.02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찬도 잘나오고 반계탕이랑 같이 먹으면 되게 맛나겠어요~ 배달로 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

    2021.03.02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 5개, 완전 맛있는 식사를 하셨네요.
    반찬문화는 역시 한국이네요.
    일본의 배달시스템도 잘되어 있나봅니다.

    2021.03.02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러번 시켜먹어본 짬바가 느껴지네요 ㅎㅎ 반찬 구성이 정말 다르군요! 반계탕 먹고 힘내세요!

    2021.03.03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크 진짜 별 다섯개입니다.
    역시 한국가게인가 싶기도 하고 반찬 딸려 오는게 좋습니다

    2021.03.04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반찬 인심은 역시 한국이 최고
    비닐에 담긴 요리를 그릇에 따를 땐
    비닐 옆을 자른 후 비닐만 그대로 빼녀면 끝~^^

    2021.03.0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삼계탕 자주 먹는데 남의 것이어서 그런가 더 맛있어 보이네요ㅋㅋ 반찬 저렇게 주는 집 너무 좋아요!

    2021.03.04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20. 00:01

 

 

 

일본에서 로케벤이라고 하면, 현장. 혹은 야외용으로 준비하는 도시락이라고 해요

도시락 전문점이 많은데 주문하면 사람 수대로 만들어서 보내주는

쯔카다 농장이라는 곳에서 주문했어요.

 

 

 

포장부터가 탄탄한 느낌이 드네요

종이 벨트를 벗기고 뚜껑을 열어 오픈!!

 

 

연어구이가 밥위에 딱 올라간 게 보이죠.

전체적으로 투명 필름이 씌워져 있습니다.

반찬이 흔들려도 뚜껑에 붙지 않는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밥 위에 올라간 연어. 대나무 같은 플라스틱 필름 위에 올라가 있어요

닭튀김(조림)도 보이네요

 

 

 

죽순 볶음은 사각사각 했고

슈마이(만두)도 고기가 꽉 들어있었어요

 

 

 

닭튀김을 달달한 강정처럼 졸인 건데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었어요.

 

 

 

도시락에 빠지지 않는 달걀말이.

일본식이라 약간 달달해요

 

 

 

고구마 당근 조림도 닭강정과 같은 양념으로 버무렸네요

 

 

찬밥인데 딱딱하지 않고 찰기가 있으며

윤기가 돌았어요

밥이 많아서 좀 덜어 냉장고에 두어도 말라서 딱딱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일본은 도시락에 식은 밥, 삼각 주먹밥 같은걸 잘 만들기 때문에

식어도 맛있는 쌀 개발을 많이 사용합니다.

 

 

도시락 하나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네요

현장의 즐거움은 로케 벤 먹는 거라는... 건데

가장 무난한 (싼 거) 도시락으로

맛있는 한 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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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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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짐하네요
    일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2021.02.20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까님 되게 오랜만이예요.
    너무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2.2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그립네유 ㅜ 자주 갓엇는데

    2021.02.2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반찬들이 윤기 있어서 맛있어보여요. 연어가 구워 올린 거래도 밥 위에 올려놓으면 비리지 않을까요?^^;;;

    2021.02.20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의 한솥도시락 느낌이네요 ㅎㅎ 반찬이 하나같이 맛있어보여요 ㅎ

    2021.02.20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의 도시락은 정말 다양하더군요^^

    2021.02.2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저 아이가 싼 아이인가요-
    반찬도 다양하고 맛있어 보입니다ㅠ 오밤중에 침이...

    2021.02.21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13. 00:01


두유로 국을 끓인다는게 생소했던 시절

직원들과 함께 가본 이자카야에서 시킨 두유 나베를 처음 먹어보고

따뜻한 콩국수 국물이구먼!! 이라 느꼈었다.

 

레토르트로도 많이 파는 두유나베인데

얼큰한 국에만 익숙해서 그런지 손이 많이 안갔고..

때마침 스키야에서 두유 규나베를 팔길래 바로 사왔다.

비닐 하나에 밥과 나베와 파우치로 된 국물 까지 들고 오기 아주 편하다.

 

두유 국물은 파우치에 들어있고

알루미 나베안에 우동과 소고기, 모듬 야채가 보인다.

만드는 방법은 따로 없고

다 섞어서 끓이면 된다.

끓이다보니

두유의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집에서 끓이니 딱 한 가지만 추가하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좀 넣었다. ^^

 

다 끓이고 그릇에 옮겨 담으니..

하얀 국물이 약간 이상하지만

국물을 떠 먹어보니. 단백하고 고소하고 단맛도 살짝.

차지 않고, 뜨겁게 끓여낸 콩국수 같은

두유 베이스에

우동과 규동에 올라가는 소고기와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다.

그리고 느껴지는 상큼함!

어우 이거 유자다..

 

유자가 탕에 들어가는 요리는 한국에 거의 없는데

일본에 있다보니 우동 국물에도 유자를 넣어 상큼함을 더해

유자 들어간 국물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집이라 넣어본 청양고추!!

정답이었다.

 

꼬꼬면에 매운맛이 확 올라오듯이 화끈한 맛도 최고였다.

 

두유국물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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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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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유자는 차 이외에는 못 먹어본 거 같아요.
    유자 폰즈소스 같은 것도 다 일본에서 건너온 거고...
    아마 한국은 유자가 남쪽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는데, 일본은 한국보다 기온이 따뜻해서 좀더 대중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귤도 1940-50년대 되어서야 우장춘 박사가 풍종개량 및 보급했으니까요.

    2021.02.1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큼한 맛이 일품이라 생각되네요.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간접 전달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13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유국물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ㅎ

    2021.02.13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한국인은 청양고추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1.02.1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맞팔 부탁드려요♥️

    2021.02.1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물이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ㅠ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021.02.14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거 왠지 제 취향 저격일것 같아요. 맛있겠당...

    2021.03.1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11. 00:01

 



고디바, 로이즈, 벨기에 등등의 명품 초콜릿에
위스키나 꼬냑 니혼슈 들어간 봉봉 초콜릿도 먹어봤지만

비스킷의 사각한 식감과 견과류의 고소함, 초코시럽의 달콤함까지 한 입 사이즈로 만든

가장 대중적인 초콜릿은 페레로로쉐 아닌가 싶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사원들에게 줄 의리초코를 페레로로쉐로 준비했다.

부담 안가는 사이즈와 가격이기에 남 녀 구분 없이 다 주고 있다.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3종류가 들어있는 페레로콜렉션 세트

보통 많이 보던 금박포장 초코 외에 다크초코와 화이트 초코의 조합인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구매..

도착한 페레로로쉐 포장도 고급지네..

플라스틱 케이스의 테잎을 한 바퀴 둘러 벗기고.

새로운 포장의  초콜릿과의 조화가 예쁘다.

페레로 란드누아/페레로로쉐/라파엘로

각각 어떤 맛일지..

초코 상자를 열면 항상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 즐거움

 

페레로 란드누아

가장 궁금한 다크 초콜릿인 페레로 란드누아..

꺼내보면 포장이 저렇게 되어있다.

개봉해보면, 겉에 붙은 다크 초콜릿 크런키가 후두둑 떨어져 있다.

제일 위에 다크 초콜릿 덩어리인 카카오 마스가 올라가 있고, 크런키 코팅이 되어있다.

구성은 페레로로쉐와 비슷한데.

겉면 코팅, 안쪽 비스킷과, 초코시럽 층, 그리고 안쪽에 헤이즐넛이 들어있다.

안쪽에 충진 된 초코시럽은 입에 넣으니 금방 녹아 시럽처럼 사르르 녹아내린다.

다크초코 사양이라 진한 맛이 감도는 게 좋았고

겉면에 크런키 같은 바삭한 식감도 마음에 들었다.

 

 

라파엘로

화이트 초콜릿인 줄 알았는데.. 코코넛 과육 필링이다.!!

씹으면 아삭하다.

코코넛 맛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불호가 될 수도 있겠다.

화이트 초코 필링이 아니고 코코넛 과육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안쪽에 시럽형으로 코팅된 초콜릿에서 코코넛 밀크 향이 난다.

겉면의 코코넛 필링이 아삭아삭하게 씹혀서 씹는 느낌이 더 오래간다.

비스킷은 더 바삭하고 안쪽의 시럽 층은 밀키한 맛이 난다.

안쪽에 들어있는 견과류는 아몬드!!

 

진한 초콜릿 사이에 하얀 초코볼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고 더 귀한 느낌이 든다.

 

페레로로쉐

익숙한 금박 포장지는 금방 벗겨진다.

역시 겉면은 초코 코팅된 헤이즐넛 조각들이 박혀있다.

안쪽의 비스킷 안에 코팅된 초콜릿은 입안에서 금방 녹아 시럽처럼 변한다.

크런키 초콜릿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에 흘러나오는 듯한 초코시럽 그리고 그 안에 커다란 헤이즐넛이 부드럽게 씹힌다.

 

고디바나 벨기에 초콜릿 같이 비싸지도 않고 대중화된 초콜릿이지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초콜릿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비스킷과, 시럽, 그리고 향기로운 견과류를 더해

알사탕처럼 입안에 가득 물 수 있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로

한 입에 맛있는 초콜릿을 만끽할 수 있는  페레로로쉐.

 

내 기준이지만 제일 맛나는 초콜릿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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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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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레로로쉐 정말 맛있지요 ㅎㅎ 하지만 저 하얀 라파엘로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ㅎㅎ 곧있음 발렌타인데이네요. 겨냥해서 포스팅해주신건가용?! ㅎㅎ

    2021.02.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발렌타인이라 구매했고 오늘 도착한거라 바로 썼어요. 겨냥해서 쓰면 뭐가 있어요??

      2021.02.11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 기준에도 최고에요 ^^ 마트를 안가니 초콜렛 구경 못한지도 오래됐네요. 맨날 저렴이 Bang Bang 먹다가 눈이 띄이네요 ㅎㅎ 다크다크 넘나 궁금해요 ^^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21.02.1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페레로 초코렛은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든 초코렛이죠. ^^

    2021.02.11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초코렛을 우리 아들이..엄청 좋아하지요.

    달콤하니 맛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2.11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저 초콜릿을 보니 독일에서 먹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저 오리지널과 화이트 초콜릿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2021.02.1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까님우리나라보다 다양한 페레로 로쉐 제품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1.02.1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홍 3종 모듬 세트네요-
    발렌타인 데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초콜렛 관련 글들이 많네요 -

    2021.02.12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리 지키기려고 그러는거지요. 3배로 돌아오기도 하고 영영 돌아오지 않기도 하고.. 그렇죠

      2021.02.1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9. 00:01

 


점심 안 싸온, 바쁜 점심시간에 빠르게 먹으려고 오니기리 전문점에서 사왔어요.

전문점이라 편의점 삼각김밥 보다는 맛있고

냉장 보관이 아니라 차지 않아서 식감도 좋아요.

 

그리고 편의점에 비해 신선한 재료 다양한 맛이 있어요.

2개면 한 그릇 정도의 양이 되는데

생각외로 작아서 좀.. 당황

옆에 둔 포스트잍을 보면 사이즈 비교가 되려나??

 

 

여러 종류중에 골라온 것은

명태알, 무잎과 잔멸치 범벅이라 할까..

사이즈는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것 보다는 살짝 작은 사이즈.

그래도 밥도 재료도 신선해서 집에서 만든것 같은 맛이라 자주 사먹는 편인데

맛있어서 그런지 양이 좀 아쉽긴 해요.

명태알이 속에 조금 들어있고, 오니기리 위에 고명처럼 살짝 놓여 있어요

맞은 짭잘 하고 고소해요

속에도 명태알이 조금 들어있어요.

김도 한국 김밥 김처럼 부드럽게 잘 말려있어서 분리되지 않고 잘 어울려요

 

무잎과 잔멸치, 그리고 살짝 볶은 밥으로 만든 오니기리

이것도 맛있어요.

무 잎이 사각사각 씹히면서 잔 멸치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밥 반찬 먹는 느낌

속에 뭐가 든건 아니고, 그냥 섞은 밥 덩어리에요.

 

국도 없고 다른 반찬도 없이 적은 양의 점심인데.

보통의 일본 사람 식단이 이런 경우가 많아요.

두개, 380엔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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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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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2.09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양 적네요..ㅋ

    2021.02.09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2021.02.09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이 정말 아쉽네요. 저기에 컵라면 작은 것 하나 겉들이면 좋겠어요

    2021.02.09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컵.. 라면 작은거.. 그거...랑 저거 두개!! 아주 푸짐하네요 ^^ 역시 한쿡사람 뜨끈한 국물이랑 면이 최고

      2021.02.09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리기니 2개에 컵라면이면 많죠~! 저거 1개에 컵라면이면...! 아님 저기에 장국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나이 먹었나 봐요.^^;;

      2021.02.0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양이 안차죠 ㅋ 짝궁으로 컵라면에 한표 던집니다~

    2021.02.0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니기리 송이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간단히 먹기에 좋아보입니다. 컵라면은 필수겠어요... ㅎㅎ

    2021.02.09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이 너무 작아요.
    저 양이면 4개를 먹던지 컵라면이라도 추가해야 될것 같아요.^^

    2021.02.09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개.ㅋㅋㅋ 저 그렇게 많이 못먹어요 ㅎㅎ 라면 하나랑 같이 먹을 수..는 있.. 겠다.는 생각도 하는데 먹다보면 못 먹지도 않겠다 싶은 먹보 ^^

      2021.02.09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 저는 저기에 컵라면 작은거 무조건 인데요........... -0-
    너무 적은데요............. 적어요.... 적다구욧 ㅠㅠ

    2021.02.09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제가 그렇게 먹고자 했으..나 암튼.. 일본 ...적게 먹는 사람에게.. 눈치


      볼 필요 없죠.. 당당하게 쳐묵 하면 됩니다. 그래서 왕만두 하나 더 먹었답니다.

      2021.02.0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9. 부담없이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양인 듯. 저희 회사 근처 주먹밥집은 코로나 영향인지 문 닫아서 슬퍼요 ㅠㅠ

    2021.02.1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란도 들어있고, 멸치에 무청도 들어있고....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작긴 작네요.
    요즘 가끔 이노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어요. 브이로그 잘 안 보는데, 하루데이와 그 채널은 가끔 봅니다.
    내일은 음력설. 비록 그곳에선 휴일이 아니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2.11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은 적어 보이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 배고픈 밤에 봐서 더 그런가봐요..

    2021.02.12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7. 00:01

슈퍼 돌다가 그다지 끌리지 않는 포장이었는데 맛없어 보이지만

고구마 관련 과자라고? 해서 그냥 집어왔다.

포장부터가 맛있어 보이진 않고, 설탕 범벅이겠지? 싶었는데..

예상외로 맛있어서 널리 알리려고 포스팅을 ^^

베니하루카라는 품종의 고구마로 만든

스위트 그랏세.. 그라세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랏세로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니..

 

glacer 영어  glacer/gracé 불어

프랑스 요리로, 버터를 넣어 졸인 요리. 혹은 과자 등에 당류를 코팅한 것

버터랑 설탕이면 그냥 맛나는거군.. 싶어서

아직도 그냥 별거 아닌 간식이구나 하고 포스팅 할 생각도 없이 깠는데..

절반을 먹고,

이건 맛있다!! 뿅 ^^

 

보통 아는 스위트 포테이토와 다르고

빵이 아니라 밀가루 하나도 안 들어가고,

고구마 그대로 반건조 해서, 그랏세를 만든것 같다.

껍질까지 그대로 졸인듯.

단면도 탄력이 있고, 반건조 고구마 같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얇게 잘라보면 이정도 탄력!

그리고 너무 달지도 않고, 아주 아주 달콤한 꿀 고구마 맛이다.

 

설탕이 찐득하거나 설탕 알갱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버터의 기름이 줄줄 흐르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스며든 달콤 담백한 촉촉함!

 

일본에서 반건조 고구마 많이 파는데,
조금 다른 스타일이라 더 당기는 맛이었지만

뒷면의 칼로리를 보고서,,

조금씩만 먹어야지... 하게 된다 ^^

 

포장이 좀 맛없어 보이지만, 고구마는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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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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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하니 맛있겠습니다.ㅎㅎ
    잘 먹고 가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21.02.07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마했는데, 맛있어서 다행입니다 하하
    저도 포장보고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2021.02.0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에서 파는 반건조 고구마와는 또다른 맛일 것 같아요.
    진짜 찐 고구마 맛에 더 비슷할 것 같아서 요거 맛있을 것 같네요 ^^

    2021.02.07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쫀득하니 달콤하니 참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2.07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주얼은 그저그래보이는데 맛있다고 하시니, 궁금하네요 ㅎㅎ 껍질까지 있는 이런 음식은 또 처음봅니다 ㅎㅎ

    2021.02.0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건조 고구마 꽤 비싸더군요

    2021.02.08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진짜 반건조 고구마네요..ㅎㅎ
    쫀득한 식감 좋아해서 사먹을 것 같아요~^^

    2021.02.09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옷 일본에도 반건조 고구마가! 보이면 먹어봐야 겠습니더

    2021.02.1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 30. 00:01


어릴 적에 고급 과자라고
얇은 전병 사이에 살짝 크림이 발라진 과자..

아빠가 그걸 주면
뭐가 이리도 귀한지.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걸.. 하며 너무 좋았고 설레었다.

자주 먹지 못하는 귀한 과자였다

 

요즘이야 이런 양과자는 흔해졌지만 지금도 이런 상자에 포장된 과자 세트는

어릴 적 기억이 떠올라

항상 설렌다.

동봉된 설명서를 보기 전에, 포장지만 보고서 어떤 걸 고를까... 고민을 한다.

더 맛있는거 최고 맛있는걸 고르고 싶은데..

어느 영화속에 본 것 같지만,
내가 초콜릿을 고르는 것인가
날 선택해 달라는 초콜릿이 나를 끌어들이는가.

 

하나를 골라보니..

초콜릿 코팅된 비스킷 사이마다 크림이 발라져 있다.

먹다 보니 뭔가 화~한 맛이 들어서 술이 든 건가??

하긴 슈크림도 알코올 성분이 남아있다고 들었던 것 같다.

설명서를 보니 코후레라는 이름이구나.

 

다음에 집어 든 건 레스뽀와레.

불어인가? ㅋ

버터와플 쿠키 같은 맛.

 

마지막으로 집어 든 시모상

 

살짝 부드러운 빵 재질 과자 사이에 건포도가 들어있는 부드러운 크림

달달이가 필요한 오후에

이런 과자상자는 다 커도 설레임이 느껴지는건

어릴 때 기억이 나기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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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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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아아 고급진 과자인데요???
    진짜 어렸을때 아빠가 해외출장갔다오거나 하면 새로운 과자 먹는거 신기하고 좋았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21.01.30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떻게 저런 과자를 만들었을까. 아이디어와 기술이 집약된 고급 과자들이네요 ㅠㅠ 맛보고 싶어요

    2021.01.30 0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적 먹던 양과자 설명해주셨는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뭔지 알아요! 크... 먹고싶어지네요. 돈주고도 사먹지 못하는 그시절 추억의맛

    2021.01.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릴때 양과자 먹전 기억들이 다 있죠
    요즘은 아니겠지만..ㅎ

    2021.01.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름이 아마 아구뿔레? 저거 보니까 급 배고파지네요. 언능 퇴근하고 가서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ㅜㅡ

    2021.01.3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터와플 쿠키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소통하면서 지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21.01.3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러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엄청 맛나보여요~ 요즘 포스팅 보면 여기도 파는지부터 검색하게 되네요 ㅎㅎ 아쉽게도 같은건 없지만 덕분에 추억여행했어요 ^^

    2021.01.3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달콤하니...맛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21.01.3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 29. 00:01


일본 미소국에 동동 떠있는 면같은? 라면 건더기 같은걸 보신 적 있ㅇ신가요?

 

두부도 아니고 면도 아닌데

일본어로 후 라고 해요. 예쁘게 말해서 오후 라고 불러요

麩 (밀기울 부)

전분 덩어리 뭉침이라고 할까

 

어떤건 쫀득쫀득 하고, 어떤건 고소 담백해서 슈퍼에서 파는 오후를 사왔어요

 

 

이건 구루마 후라고 불러요.

두겹 돌돌 말아 말린건데

잘 보면 빵 같기도 하고 만져보면 바켓트 빵 처럼 딱딱해요

 

그냥 먹기는 맛이 없을것 같고, 사용 방법을 보니 국물에 그냥 적셔 먹으라네요.

그래서 일본식 미소국은 아니지만 한국식 된장으로 끊인 국에다 넣어봤지요.

국물 위에 톡 올려 놓으면

 

국물이 점점 스며들어 커집니다.

그럼 스폰지처럼 딱딱했던 구루마후가 부들부들 해지고 쫀쫀해져요

 

아까 처음 꺼낼 때와 다르게 부드러워진게 보이지요?

맛은. 껍질 쪽은 쫄깃하고 안쪽은 빵처럼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

고기같은 식감? 딱딱한 두부같은 식감 같아요

 

바케트 빵을 국에 적셔먹는것 같은 느낌도 나는데 사이즈가 작은것도 맛있었지만

커다란 구루마 후는 처음 먹어봤는데.. 먹는 즐거움이 있었고..

먹을 때... 좀 커서 뜯어먹게 되어서 잘라 넣어야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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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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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처음보는 식재료네요 ㅎㅎ 약간 스프에 빵 찍어먹는 느낌날거 같아요 ㅎㅎ

    2021.01.29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어묵인줄 알았어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21.01.29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빵 같기도 하고 어묵 같기도 합니다.

    2021.01.29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옛날 먹을 것이 없고 부족할 때 어떻게든 적은 양으로 크게 불려 먹고 오래 보존하려다보니 생긴 것이 아닌가 싶네요

    2021.01.29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 보네요.

    2021.01.29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 2년 살았었는데 오후라는 건 처음 봤어요 ^^
    무슨 맛일지 궁금해져요 ^^
    잠시 길을 잃어 오랫만에 왔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1.01.29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잉? 저 아이가 전분 덩어리? 밀가루 였군요ㅣ;;;
    오뎅 같은건줄 알았어요

    2021.01.29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된장국에 빵을! 어색할듯한데 또 먹을만하시다니 신기하군요.

    2021.01.29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21.02.02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 28. 00:01



집에 있는 병아리콩과 이전에 삶아 냉동했던 토마토, 남은 야채들로 뭘 만들까?? 하다가

닭가슴살 하나만 사 와서 파스타를 만들어보았다.

병아리콩을 불려서!

잘 삶아 채에 거르고, 편의점에서 사 온 훈제 닭가슴살!

그리고 지난번에 삶아 냉동한 토마토를 넣어

파스타 면만 삶아 브록콜리랑 양파만 넣어 완성!!

파마산 치즈랑 핫소스 찹찹.

올리브 오일 쫙 둘러주니.

건강한 파스타 완성!!

 

어디에도 없는 레시피지만 병아리콩을 이렇게 요리해 본 게 처음이어서

앞으로도 병아리콩으로 뭔가 만들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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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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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아리콩토마토파스타의 건강한 맛, 먹어보고 싶네요. ^^ 병아리콩이 건강식재료라고 알고는 있는데 직접 사본적은 없어요. 인도에서는 우유와 함께 갈아서 카레에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2021.01.2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어보니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활용하고 있답니다. 밥에 넣으니 밤맛 나기도 하고 좋았어요

      2021.01.28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2. 병아리콩을 활용하시다니! 창의력이 뛰어나십니다. 식감이 좋고 건강에도 좋은 파스타일거 같네여:)

    2021.01.28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1.28 0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게 만드셨네요^

    2021.01.28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021.01.2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도 좋겠네요~!!

    2021.01.2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맛있는 건강파스타네요~

    2021.01.28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다 좋아하는 재료여서 너무 좋네요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1.01.28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병아리 콩을 토마토 소스에 넣고 끓인 스튜에 파스타를 넣은 것 같아요.
    맛있어 보여요^^

    2021.01.28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 20. 00:01



자주가는 슈퍼에 있으면 바로 사는
참돔 머리


아마도 회 뜨고 남은 뼈다귀 와 머리인것 같은데

머리 두개에 299엔 10% 할인.

 

 

참돔 머리로 살 발라 먹을건 별로 없지만

국물을 낸다면 꽤 맛있는 국물을 만들 수 있다.

생선 머리는 건강한 국물 내기에 쵝오!!

 

 

머리 하나를 냄비에 넣고 물을 넣어 끓임.

불조절 하면서 거품을 걷어내며 살살 끓이다보면

비늘 뼈같은게 떨어져 나오는데 바로 걷어내지 않고 같이 끓여버린다.

 

왜냐면 비늘에 콜라겐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비늘도 녹여내는것이다.

 

 

약 30분 끊이면 생선 기름이 올라오기 시작함

DHA EPA가 나오고 있는것임!!!

이렇게 푹 끓이면 비늘도 떨어져 나오고 살도 물러지는데

망으로 걸러 맑은 국물만 다른 냄비로 부어놓는다.

 

 

망에 거르면 비늘 하나 없는 국물만 남는거지!!

뽀얀 국물만 남는다.

그럼 이제 머리에 붙은 고기 발골

 

 

비늘과 뼈를 분리하며 소중한 생선살을 발라내는 중

비늘 떼다가 몇 점 먹었더니 별로 없네 ㅜ


30분 동안

가스 옆에서 생선머리를 끊이며 귀찮아~ 하는 마음도 있었고
끊어 넘칠까 불조절 하고, 비늘이라도 들어갈까봐 국물을 걸러내고
건져낸 고기 머리에서 뼈와 살을 분리해내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하며

귀찮지만 정성이 들어가야 내 몸에도 좋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하나하나 사진 찍으며

이 과정을 블로그에 올려야지 ㅎㅎㅎ 이러며 즐겼던 듯..

 

 

그래서 만든 어국으로 무국을 만들었다.

 

 

무를 썰어 넣고, 생강을 갈아놓음

 

 

생강이 강판에 붙은게 많으니 끊여놓은 국물을 부어서 강판에 붙은 생강을 깨끗하게 분리함

 

 

무 넣은 냄비에 깨끗한 어국을 넣고

미림 한 스푼
액젓 한 스푼
냉동 간마늘, 매운고추 조금
애호박, 향채, 대파 넣고

팔팔 끓임

 

 

캬아..

술은 안 마셨지만 해장되는 맛

고기국 저리가라 하는 깔끔한 어육 국물

이것이 혈관을 깨끗이 해준다는 생선 스프인것이다!!

 

아.. 끊이다 조금 남은 어국은 다음날 라면 끊일 때 물 대신 사용하면

일본 라멘같은 깊은 맛이 난다!!!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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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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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기보다 생선으로 우려낸 국물이 입맛에 더 맛으신거 같은데요!? 이런 포스팅 사진찍으면 블로깅할 때를 떠올리게 되는 매력이 있죠 ㅎㅎ

    2021.01.2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돔 머리 저도 담에 사서 한번 해봐야 겠네요. 생선 우려낸 국물이 최고죠.!

    2021.01.20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돔 머리로 국물 제대로겠어요!!

    2021.01.20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한 느낌이 나네요.. 미역 넣어 끓여도 맛있을 듯 하네요

    2021.01.20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는 국을 만들기 위한 육수 내는데 생선 머리가 꼭 들어가더군요^^

    2021.01.20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 진짜 ㅠㅠ 너무 맛있겠네요 ㅠㅠ 국물색깔이 대박;;

    2021.01.2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 16. 00:01



이번달 정산 작업과 화장품 면허관련 일들이 많아져서

잔업이 많아졌어요 많이 바빠요 ㅠ

 

일본에서 야근을 잔업이라고 합니다.

 

너무 늦지 않도록 하고있지만, 아무래도 밥 때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버 배달로 순두부찌개를 시켜보았어요

 

회사와 가까운 가게였는데 순두부를 여러 종류로 만들더군요

오랜만의 고향의 맛을 느끼기 위해 주문!!

 

 

밥위에 조미김 살짝, 녹두나물 무침이 같이 들어있어요

근데 나물 무침의 국물이 밥에 흘러들었어요

국은 배달로 흔들려서 용기 주변에 많이 묻어있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 아주 뜨거운 국물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많이 식은것도 아니라서

쏘쏘..

국물맛은 딱 순두부 찌개 맛 ㅎ

동봉된 스픈이 포크달린 스픈인데 국물 뜨기는 좀 불편한 편이에요

그냥 사무실에 두고 쓰는 젓가락 숟가락으로 먹었답니다

생달걀도 왔는데 국물이 뜨겁지 않아서 이건 집에 가져가 달걀 프라이 해먹었죠.

 

 

보글보글 뚝배기에 나오는 순두부 찌개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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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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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맛있어 보여요 ㅎㅎ

    2021.01.16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에서는 우버가 음식배달도 하나봐요.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리잡지 못하고 그랩에 인수합병됐거든요.
    순두부찌개에는 계란인데! 식어서 못드셨다니 안타깝네요~

    2021.01.16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소통하고 지내요!

    2021.01.16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21.01.16 0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순두부찌개 배달해 먹으면 좋겠네요
    고향 생각도 나고..

    2021.01.16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순두부 찌개 그립네요^^ 일번에서는 순두부찌개 많이 먹었는데, 여기서는 순두부를 레스토랑 뿐만아니라 사기가
    거의 힘들어요 ㅠㅠ

    2021.01.16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어 와서 아쉽-
    요즘은 저희 동네도 간간히 한국 음식 배달이 보이기 시작해서 너무 좋습니다
    가격은 헬이지만 헛헛

    2021.01.1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까운 곳에 살면 뚝배기에 순두부찌개해서 줄텐데...!ㅜㅜ
    타국에 있으면 고향의 맛이 많이 그립죠...?

    2021.01.16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우리나라 순두부보단 못하겠죠.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트럭 달려가는 모습 너무 웃기네요.ㅎ

    2021.01.1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순두부는 뚝배기맛인데 아쉬우셨겠어요ㅠ 잔업에 식사는 챙겨드시니 다행이네요:)

    2021.01.16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공 타국에서 생활하는게 익숙해지고 적응이되어도 고향의 맛이 그리워질때가많을것같아요

    2021.01.1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에서 배달 음식으로 순두부 찌개라니!!!
    순두부 찌개를 일본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배달까지 된다니 신기하네요.
    보글보글 끓는 뜨거운 뚝배기가 없는 건 좀 아쉽긴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자제해야하는 시즌이니ㅠㅠ

    2021.01.1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