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것들2020. 3. 20. 00:01

개인적인 원한으로 태국인은 싫어하지만
그것 때문에 태국과 태국 요리를 싫어하진 않는다.

 

그걸 극복해보고자 태국 요리집을 찾았는데
혼밥하기좋은 다카다노바바 태국 음식점  [ 보스 ]

 

태국 음식 아는건 별로 없고, 이집 메뉴에 적당한걸 고르다 보니..

이것!~

똠양꿍 라멘

별 대단한건 아니고 똠양꿍 스프에 면이 들어간건데.

고풍스러워보이는 메뉴판을 쳐다보며.. 따뜻한 국물과 면..요리를 찾으니

850엔 짜리 똠양꿍 라멘으로 결정.

 

 

 

메뉴판에 나온데로 메인요리만 똭 나온다.

김치 없다.

단무지 없다.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풀 쪼가리 없다.

오로지 메인디쉬~~~~~~~~ 라멘 한 그릇!

 

그리고 테이블에 비치된 향신료 조미료들.

 

 

면은 쫄깃. 국물은 상큼

레몬글라스 맛이라던데. 식초를 확 풀어 넣은듯한 맛도 나고

다 아는 똠양꿍 스프에 면 들어간 라면..이다.

 

예전에 댓글에, 일본은 음식 시키면 반찬도 안주고 음식만 나온다면서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네.

단무지 주는 집도 있고, 한상차림으로 샐러드 까지 세트로된 메뉴들도 있지만

단품을 시키면 그것만 줍니다.

햄버거 시키면 햄버거만 주는것처럼.

 

다행히 물이랑 젓가락은 무료라 감사하다는 것. ㅋㅋ

 

맛있었어요.

근데.. 자주는 안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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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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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면은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만 있으면 최고인데
    일본 라멘은 김치도 필요없나 봅니다 ^^

    2020.03.2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면발이 쫄깃하게 보이네요... ㅎㅎ 눈으로 한번 먹고 갑니다. ㅋㅋㅋ

    2020.03.20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면에 단무지가 빠지면 섭하죠 잘보고 가요ㅋ

    2020.03.2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물하고 젓가락이 무료라는데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쨘해요

    2020.03.20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게 보입니다.
    태국과 개인적인 원한이라니 뭔가있나보군요.ㅎ

    2020.03.2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라면 좋류도 많고.. 맛도 다양하죠.
    구경 잘 하였네요..

    2020.03.2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ㅋㅋ 물이랑 젓가락만 주는곳도 많지요 ㅎㅎ 가끔 매운갓토핑을 올려놓는 라멘집도 있지만..ㅠㅠ 똠양꿍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향신료맛이 많이 나는 라멘이였나요?

    2020.03.20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똠양국맛있죠

    근데 ㅠ.ㅠ태국이랑 무슨원한이..?

    2020.03.2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2020.03.2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슨원한이 있어는지가 궁금하네요 ㅠ

    2020.03.20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찬이 없군요 ㅋㅋㅋㅋ
    후까님은 똠양꿍도 잘 드시나보아요 ㅠ
    저는 .. 못먹어요 ㅠ

    2020.03.20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똚양꿍은 전 잘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ㅎㅎ 태국에는 무슨 원한이 있으시길래 그러신지 모르겠으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를 잘 실천중이시군요 ㅎㅎ 태국은 미워하되 태국요리를 미워하지말자... ㅎ

    2020.03.2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국이 좋다는걸 외국 나가서야 느끼는.. ㅎㅎ
    저도 해외나가면 딱 그 음식만 나와 밑반찬을 즐길 수가 없네요 ..ㅠ
    코로나로 난린데 몸 조심하세요 ^^!

    2020.03.2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음식을 외국에서 찾는게 더 귀한건데. 아.. 누가 설렁탕에 깍두기를 안줘서 깍두기만 600엔 내고 먹었다고 하더군요

      2020.03.21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에고... 근데 면 종류를 반찬없이... 하다못해 김치라도 있어야 먹기 좋은데 뒷끝은 없던가요.. ^^ㅎ

    2020.03.20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로지 한 그릇에 집중하여 먹었지요. 일본에서 깍두기 김치 안나오는거라 이해하지만 단무지 안주는데 많아서요

      2020.03.21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격도 괜찮고, 출출할 떄 가~ 끔 들리기 괜찮을 것 같네요 :)

    2020.03.20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저희집도 구경오세요^^
    자주 소통해요:)

    2020.03.21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물도 돈을 받는군요. 똥냥꿈 향에 전 포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20.03.2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2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메구는 참 좋아하는데 저는 똠양꿍은 저하곤 잘 안맞더라구요 ㅠ 제가 맛없는 곳에서만 먹었는지 두번 먹고 두번다 별로였어요. 비쥬얼은 참 먹음직스러운데.. 해물이 들어있는 비쥬얼을 보니 한번 더 먹어봐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2020.03.22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식 포스팅이지만 초반에 언급하신 개인적인 원한이 뭔지 더 궁금해지는 글이로군요.
    흠~

    2020.03.2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3. 19. 00:02

한인타운 신오쿠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일 다보고서 오늘은 치킨이야!하고 신짱으로 갔어요

7시 쯤 되었는데, 웨이팅이 시작됩니다.

한국 치킨 인기가 많아요~

 

신오쿠보에는 신짱 치킨, 강호동치킨, 굽네, 호식이 등등 유명 브랜드 치킨 가게가 들어와 있어요

신짱은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진가와 참나무집 앞에 있어요

여기서 순대국밥도 자주 먹고 온답니다.
금요일과 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아요

오늘은 포장으로 주문을 하고 약 30분 후 받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 슈퍼에서 장을 봤지요 ^^

양념반, 간장반 그리고 치킨무를 따로 포장해줘요

신짱 치킨 개봉!!

포장이라 가게에서 바로 먹는 바삭함은 좀 덜하지만

습기를 날리고나니 다시 튀김옷이 바삭해졌어요

양배추 슬라이스랑 치킨무, 그리고 콜라.

2인분이구나.. 나 혼자 먹는뎅..

양념 치킨

간장 치킨.

 

양이 많아 다 먹지는 못하고 따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양이 꽤 남았어요..

그리고..

간장 치킨 조금 더 먹어보려고 다시 개봉 또 개봉..

 

혼자 먹는 맛있는 저녁 치킨으로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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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게 보여요.. 배달은 아니죠.ㅎㅎㅎ

    2020.03.19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인타운에 가면 한국음식들 없는게 없을것 같네요...
    이국에서 먹는 치킨 짱이겠습니다.ㅎㅎ

    2020.03.19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기가면 그냥 한국인거죠. 치킨 나오길 기다리면서 근처 호떡이라도 먹을걸.. 했습니다. ㅋ

      2020.03.19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4. 맛 있게 드셨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당. ㅎㅎ

    2020.03.1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쿡은 많은 식당들이 철시 했습니다. 특히나 부페 하고 푸드코트가 제일 먼저요. 저는 포장영업들은 할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아니더군요..근처에 잘나가는 순두부집이 문을 다 닫았더군요...

    2020.03.1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나.. 거긴 뉴스만 보면 진짜 진짜 싹다 없던데.. 푸드코트까지 매장까지 철수라면 먹고사는 맛이 없네요... 한인 슈퍼 택배 없나요? 저는 한인타운 멀리 살았을 때는 배송료 부담하고 배송시켰어요. 뭐 다 냉동에 레토르트지만..

      2020.03.19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 상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하수도국에서 아무 휴지나 플러쉬 하지 말라고 경고 시작....정말 휴지 못 구한다는.....아마존 신라면 택배도 예약 주문 배송도 중단이고요... 저녁에 아는분이 가르쳐 주셔서 (연락 받고) 중국사람들 모여사는모 마트 가서 쌀 사왔습니다...짐 미쿡 이렇습니다. 마트도 밤 9시 문닫아요..

      2020.03.19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양념은 달짝지근할 것 같구 간장은 약간 눅눅해 보이긴해도 단짠으로 맛있을 것 같아요.^^

    2020.03.19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월화수목.. 아까 점심까지 먹네요. 내가 적게 먹는건지 양이 많은건지.. 근데 집에 또 남아있어요. ^^

      2020.03.1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 혼자 먹기엔 많기도 하고 후까님도 약간 입이 짧기도 하고 그러신가 봐요.^^
      저도 혼자 한마리 먹으라면 교촌이 아니라면 다 먹기 힘들더라구요.^^

      2020.03.19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정보 잘보고가요! 굿굿^^

    제블로그 와주실꺼죠?

    맞구독 부탁드릴게용♥

    오늘 하루도 화이팅:)
    https://physiolee.tistory.com

    2020.03.19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이타마에 있을때 정말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 죽기직전에 아카바네에서 환승해서 신오쿠보까지가서 먹었던기억이나요 ㅎㅎ
    혼자 집에가고싶어서 순댓국에 소주먹고 울었던 신오쿠보도 생각이나군요 ㅎㅎ
    타지에 있으면 음식하나에 감사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2020.03.19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뜨케.. ㅠ 울었데.으흑.. 저는 다행히 가까운데 살아서 쉽게 가는데.. 쉽게 안가네요 ??!! 감기 걸리고 체력 딸리면 순대국 먹으러 가고.. 입이 토종한국이라 안먹으면 숨넘어갈 듯한 그런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혼밥이 문제냐.. 가서 먹구와요. ㅠ 갓 한인타운~~! 갓 한국음식! 이옵니다.

      2020.03.19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9. 띠로링

    신오오쿠보에서 치킨 테이크아웃하고싶은데 냄새가 강렬하니 저거 들고 덴샤 탈 용기가 안나네요ㅠㅠㅠㅋㅋㅋ
    저도 식자재사러 한번 갈까하는데 가게에 물건별로 없다거나 그러진 않았나요?!코로나땜에 물류도 막힌거 아닌가싶은 이 걱정또르륵

    2020.03.19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3정거장을 가는데.. 크흠.. 긴다코 타고야끼 그게 냄새가 일본인들을 자극하죠. 자국음식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소근거리는거 들은적 있어요. 치킨도 그렇긴 한데.. 의외로 조용해요.. 다른 냄새라 그런가? 아님 제가 주위 신경 안쓰나보죠 ^^

      2020.03.1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신짱치킨은 한국에서는 없는 브랜드인거 같네요~
    설명해주신 글을 보니 한국에도 익숙한 치킨 브랜드가 입점한거 같네요~
    일본인들이 한국의 치킨을 많이들 좋아하나요? ㅇㅅㅇ

    2020.03.1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가게이름이죠. 일본이라 신짱이라고 지었는지도요. 안 물어봤지만. 굽네도 있고 호식이도 있는데.. 거긴 포장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패스.
      한국치킨 유명해요 근데 아는사람만 먹으러 와요 ^^

      2020.03.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후까님신짱치킨도 그렇고 신오쿠보에서 치킨집은 인기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네치킨도 신오쿠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신오쿠보에서 중국이나 다른 국가의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3.19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김새가 이곳하고 똑 같습니다..

    2020.03.1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020.03.19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왕~~ 신오쿠보에 맛난 한식집 많네요~ 가격은 좀 비싸죵?

    2020.03.19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은 한국보다는 비싸지요. 예전에 짜장면이 1500엔 하길래 비슷하네 싶었는데.. 만오천원하는거였죠 ㅎ

      2020.03.2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15. 귀여운 신~로고도 그렇고 샐러드 소스통도 그렇고 귀요미 치킨이네요ㅎㅎ 진짜 한국치킨 모양 그대로예요.

    2020.03.19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샐러드 소스도 1인분씩 귀엽게 담아주네요
    치킨은 언제나 맛있죠 ㅎㅎ

    2020.03.19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치맥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신짱 치킨이라 짱구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가요. : )

    2020.03.19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 브랜드 보니 반가운데요..
    개인적으로 치킨은 한두조각이면 딱~
    많이 먹지 못해 혼자서는 절대 못사먹는것중 하나로
    아이들이 오면 먹는 음식이에요..^^

    2020.03.20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짱 치킨도 처음 들어보고 강호동 치킨도 처음 들어봐요
    신짱 치킨은 일본에서 만든 한국식 치킨 브랜드인 건가요? 신기하네요. ^^

    2020.03.2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짱은 개인 가게 브랜드인거고. 강호동치킨은 한국에서 온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2020.03.21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 찾아보니까 강호동678치킨 이라고 있네요.
      전 처음 들었어요. ^^

      2020.03.2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우왓 ㅋㅋ 이거 옛날 통닭이네요 ^^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2020.03.20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2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2. 29. 00:02

 

 

평소에 과자를 잘 먹지 않는데

그래도 끊지 못하는 것이 과자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그 맛때문인지 치아에서 느끼는 아삭함과
씹는 느낌 오도독 하는 자극과 달달한 맛에 뇌가 즐겁다.

 

요사이 자주 사먹는 과자가 있는데

이모 켄삐라는 종류의 과자다.

 

 

서양식의 달콤함이나 바삭한 쿠키가 아니고

한국에서 잘 아는 소라과자 풍의 딱딱하고 겉면이 설탕물로 코팅된

고구마 스틱

 

 

 

아마 딱 과자모양보면 어떤 과자인지 다 아는

할머니들 좋아하는 과자.

 

 

 

일본 전통 과자류는 딱딱한 종류가 너무 많다.

모리나가나 카루비 같은데는 서양 쿠키같은 부드러운 제품들이 많지만

센베이라는 과자류는 이가 꺽어질 정도로 딱딱한데

어르신들이 좋아한다.

 

그거에 비하면 딱딱함은 별로지만 나름의 강도를 가진 이모켄삐는

입안에 넣고 오독 오도도독 하는 씹는 맛에 그리도 살짝 도는 단맛과,

고구마향이 중독이다.

 

 

 

과자 좀 자제해야지 하며, 초콜릿도 끊었고 비스킷도 안먹는데

이건, 강냉이 처럼 계속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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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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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과자가 있죠 ㅎㅎ
    전 요즘 뻥이요란 과자에 꽂혀서 계속 먹고 있네요 ㅋ

    2020.02.29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 스틱 중독성이 높습니다. 맛도 좋지만, 씹는 맛도 좋아요. ^^

    2020.02.29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뜯자마자 3봉지는 먹을 수 있는 맛일거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 요새 저런 과자가 좋아지더라구요!! 과자는 끊을수 없지만.... ㅎㅎ

    2020.02.29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휴게소에서 파는 고구마스틱랑 비슷한 맛일까요?
    아는 맛일 것 같아서 더 맛있어 보여용 ㅋㅋ

    2020.02.2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고구마스틱 좋아하는데 ㅎㅎ먹어보고싶어지네요!!

    2020.02.2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 해도 왜 못 끊으시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고구마로 만든 간식 다 좋아하거든요!

    2020.02.2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옆에 있으면 계속 손이 갈 것 같은데요
    이런 과자들이,, 정말 위험하죠,,^^;;ㅎㅎㅎ

    2020.02.29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이어트 중이라 과자 먹으면 안되는데,
    이 과자, 사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2020.02.29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
    맛이 궁금하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야무지게 다녀갑니다.

    2020.02.2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젤

    30년전 결혼하기전 남편이랑 데이트하며 극장앞 리어카에서 팔던 고구마 채썰어 튀긴것같은거네요.영화보며 많이 사먹은건데.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20.02.29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건 중국에도 있어요
    싸고 맛있었는데^^

    2020.02.2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있어보이는데 봉투를 보니 질소가 반은 될거 같네요. ㅋ

    2020.02.2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이 궁금하네요ㅋ좋은글 잘보고 가요~^^

    2020.02.2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주말 집에만 있으니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도 과자 이것 저것 먹고 있습니다,,ㅋ

    2020.02.29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이거 옛날에 길거리에서 고구마 채썰어 팔던 그 과자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가워요. ^^

    2020.02.29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과자는....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식품인 것 같네여 ㅎㅎ

    2020.02.2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라과자 같은 스타일은 딱딱하지만 달고 고소함이 특징인데 그런 류의 과자인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20.02.29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자마자 고구마스틱이다~~ㅎㅎ
    예전에는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 스틱 자주 만들어 줬었거든요
    저도 엄청 좋아해요~ㅋㅋㅋ
    집에 고구마 있는데 낼 오랜만에 고구마스틱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2020.02.2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해요 딱딱한데 진짜 맛나더라구요 ㅎ

    2020.03.0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딱딱한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신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ㅎㅎ
    무슨맛인지 알것 같아요!

    2020.03.0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2. 22. 00:02

 

 

세븐에서 발견한 맛나보이는 말린감

편의점에 가면 궁금해서 이건 먹어야해~~ 하는게 몇 개 있다. .

 

단거 싫어하지만, 고구마나 홍시..는.. 먹어야쥐~~

 

그리고 더 반가운건

한국제!!!!

 

그리고,, 질소포장이라 개봉하여 질소를 공기중에 버렸....ㅠ

그리고 알맹이만 보이네요

빛깔도 곱고,,윤기도 잘잘.

 

꿀맛입니다.

한국제조품이니 한국에도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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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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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 말린 감은
    우리나라 곶감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네요..
    맛나 보이기는 합니다

    2020.02.22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말랑말랑 너무 맛나보이네요. 한국서도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2020.02.2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2020.02.2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말린감 맛있어 보여요~!!
    질소포장 흑 질소를 줄이고 감을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ㅋㅋㅋ

    2020.02.2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박!
    역시 한국제품이네요!아! 눈감고 먹고 있습니다.^^

    2020.02.22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한국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홍시는 감은 역시 한국인가요 ㅎㅎㅎ

    2020.02.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감, 홍시는 별로지만 말린 걸 엄청 좋아해요.
    세븐 일레븐에 어제 갔을 땐 못봤는데 혹시 지금 가면 있을까요?

    2020.02.22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 맛있어 보여요 ㅎ 말린감 맛있죠 . 근데 양이 굉장히 적네요..ㅠ

    2020.02.2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질소외의 용량은 저것 뿐
      포장지에 홍시2개 분량이라던대 말라서 쪼그라든 건지도요

      2020.02.25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감말랭이 좋은데,.. 말랑한게 좋아보여요.

    2020.02.22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보니 말랑하게 밀린 것 같아요..
    감을 말리면 영양가가 더 상승하죠.. ㅎㅎ

    2020.02.22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감말랭이 저도 좋아하거든요~
    적당히 잘 말라 쫀득쫀득 맛있을 듯요~^^

    2020.02.2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조 망고랑 비교하면 수분이 좀 많고 설탕으로 절인것도 아니고 겉은 말랐는데 속은 촉촉한 거라서 아이리스님도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2020.02.25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 깔끔하게 들어있네요. 저도 간식으로 좋아해요. ^^

    2020.02.2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변비가 두려워서 감 제품은 피하는데...
    그래도 감을 넘 좋아해서 못 참고 티스푼으로 홍시를 퍼먹곤 하는 저이니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ㅎㅎ

    2020.02.2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색깔도 예쁘네요ㅎㅎ

    2020.02.22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식으로 먹기 딱 좋겠네요!

    2020.02.22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진과 짤만봐도 맛있겠네요! 쫀독쪽독!ㅋㅋ
    감말랭이가 외국에서 큰인기를 얻고있대용!

    2020.02.22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반건조 감말랭이 같아 보여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20.02.22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젤

    감말랭이는 한번 먹음 자꾸 손이 가게되드라구요.

    2020.02.23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반건시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냉동고속 곶감 꺼내 먹어야겠습니다.^^

    2020.02.2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정도 수분을 가지고 있는 제품도 있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저런 건 하나 뜯으면 멈출 수가 없죠 ㅎㅎ

    2020.02.2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9. 19. 00:02

출장 다녀온 동료가 토산품이라며 떡을 사왔네요.

포장이 아주.. 차분해서 또 너무 달달한 떡인가?? 싶었죠.



떡이름은 [쯔쿠시 모찌]


원재료 첫줄에, 콩가루 떡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라뉴당 (설탕)이 처음 나오는건, 달다는거네.



꺼내보니,, 와지로 감싼 보따리 같은 포장에, 떡 찍어 먹는 나무 포크(요우지)가 들어있어요.


귀엽네.

자.. 요우지를 빼봅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시럽이 들어 있어요


시럽을 들어내어보니, 콩가루 묻은 떡이 보여요~~


중간 커버를 벗겨 봅니다.


아.. 이전에 포스팅했던 와라비 모찌 같아요.



시럽을 뿌리고. (약간만 뿌렸어요)




콩가루의 고소함과, 흑당 시럽의 달달함, 식감은 몽글몽글

저 작은 케이스 안에, 떡이 세개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디테일..)


커피 한잔과 함께하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일본떡, 별로인데 (저는 교토의 유명한 야쯔하시도 별로..)

와라비 모찌는 입에 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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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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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낱개 포장이 고급진데요~
    저는 떡을 좋아하는데 시럽에 찍어 먹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9.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찰떡 같아 보이네요.ㅎㅎ

    2019.09.19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앗..이거 먹어 봤습니다.
    일본이 각 지역마다 특산품,,(특히 먹을것 ) 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2019.09.19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어 보이네요.
    콩가루를 묻힌 찰떡인 셈이네요..^^

    2019.09.19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기에는 인절미에 시럽 뿌린거 같아요
    맛있다니 맛이 궁금하네요 ^^

    2019.09.19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 인절미와 비슷해 보이기는 한데
    다르다면 시럽을 뿌려 먹네요
    달달고소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2019.09.19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젤

    떡순이라 저도 떡 엄청 좋아합니다.ㅎㅎ콩가루 묻힌거라 고소하겠네요.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2019.09.19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제품패키지가 너무 예쁘고 디테일하고 센스있는듯해요!

    2019.09.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래간만에 찾아왔습니다ㅠ.ㅠ
    이웃님들 블로그 계속 돌때 재밌는 이야기, 신박한 이야기 많이 배워두고 써먹곤했는데...
    물리적 제약이 생겨, 답답하네요.
    혐한 갈등이 재일교포, 재일한인에게 번지고 있던...조심, 또조심입니다.ㅠ

    2019.09.19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미님 바쁘시구나~~ 본업에 더 충실하세요 ^^ 그리고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 보내주시고요~!~
      한일 갈등을 걱정해주시는데 감사해요~ 조심조심히 살고 있습니다. ^^

      2019.09.2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후미카와님인절미보다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9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인절미가 생각이나내요
    덕분에 떡구경하고 갑니다.

    2019.09.1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포장이 눈이 확가네용 ㅎㅎㅎ
    이거 먹지말고 선물로 한국지인들에게 주면 엄청 만족할거 같아용 ㅎㅎㅎ

    2019.09.1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귀욤 귀욤 하는군요~^^

    맛있어 보이네요 ~

    2019.09.1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은 참 맘에 안 들지만, 일본 음식은 참 맛깔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모찌 모찌~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쫀득쫀득해서 안 먹어봐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맛있게 보이게 잘 만드는 게 일본이 가진 멋진 재주인 것 같습니다~!

    2019.09.1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샌 이런 특산품 만들려고만 해서 맛은 별로인게 많은데 이건 포장이랑 상품의 맛까지 잘 나온듯 합니다. ~ 그게 마케팅이고 재주이긴 하죠 ㅋㅋ

      2019.09.2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포장이 정말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선물용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실용적인 측면으로 볼 때는 떡은 몇 개 되지도 않는데, 포장하면서 생기는 쓰레기가 어마어마;;;
    한국인 비닐봉지를 유상으로 구입하는 문화가 많이 정착했는데, 일본에서는 뭐 담을 때마다 비닐봉지를 주니까 쓰레기만 늘고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환경적으로도 그닥 안 좋을 거 같고요;;;

    2019.09.21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환경에 신경을 썼으면 방류? 한다고 하겠습니까?? (승질승질 ) 비닐도 앞으로 돈 받고 판다고 하고는 그냥 막 주니까 집에오면 비닐 쓰레기가 또 늘어 있어요 ㅠ

      2019.09.21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28. 17:53
마시는 링거액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만능 드링크 [아마자케 甘酒]
한국의 식혜와 비슷하지만 매우 다르기도 하다.

마시는 링거, 마시는 피로회복제라 불리는 아마자케의 효능때문에 일본의 유명한 모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미용 효과가 좋다며 여성들 사이에 크게 인기가 높다.

효능을 들자면, 피로 회복과 미용 효과, 변비 개선등이 있다.


누룩을 이용해 발효하는 음료인데 누룩도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 진다고 한다.

쌀지게미 - 설탕을 쓰지 않아 열량이 적고. 술향이 적다

술지게미 - 설탕을 넣어 달게 하고, 알콜이 포함되어 술향이 난다.


이 좋은 효능 때문에 니혼슈 제조사에서도 술지게미를 이용해 아마자케를 만들어 발매 하기도 한다.

핫카이산의 아마자케



미용 건강 음료로 평이 대단하기에 식혜와 어떻게 다른지 마셔보려고

동네에 있는 아마자케 자판기에서 구매해 보았다.

▲ 아마자케만 판매하는 자판기 ▲

매진인 상품도 있고, 두유맛, 생강맛 유자맛 등등 종류도 여러가지다.

그 중 고른건. 쌀 100%의 누룩 아마자케. 핑크버젼

일단 알콜은 0.

원재료를 보니 쌀 지게미로 만들었다.


알레르기 성분은 없고, 1병의 열량을 93칼로리.

전자렌지에 데워 따뜻하게 먹어도 된다.


그리고 색을 보기위해 유리컵에 따라본다.


야쿠르트 색.

딱 야쿠르트 색이다.


마셔보니.. 달다.

음. 달달한 막걸리맛? 야쿠르트에 호박엿 사탕같은 맛이 난다.

그정도 달다.

아. 식혜처럼 밥알은 없다.

다 마시고나니, 컵 주변에 야쿠르트 먹은것 마냥 막걸리 마시고 난것 처럼 투명 유리컵이 반투명이 되었다.


발효 음료이기에, 유산균 등 좋은 성분으로 취침전에 마시면 뒷날 피부가 좋다는 모델들이 많고

식사를 거르더라도 이것만은 꼭 마신다는 사람도 있다.


나쁘진 않은데 한국사람 입맛에는 약간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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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28. 00:02
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다.
흠..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빈혈이란다.

작년엔 조심하고 고기같은거 잘 챙겨 먹으라고 하더니.

이번에간 병원에서는 의사와 상담하세요 라는 코멘트가 들어있었다.
[영업 당한건가??]


암튼 때마침. 또 면역 저하로 손가락 습진이 생기고 해서.

영양 과다처럼 먹는 식생활이지만 실재는 영양 실조에 가까운듯..


이참에 잘 챙겨 먹어야지 하는 다짐으로 슈퍼를 삥삥 돌다 이거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 집어왔다.



판켈 냉동 녹즙(청즙) 프리미엄

가루 녹즙 상품이 많은데 요새는 일본도 시장이 포화상태다.

회사에 저렴한 녹즙 상품 제안이 오는데, 다 가루다.

특히 예전에 포스팅했던, 과일 녹즙이 사기라는 기사가 뜨고서는 녹즙 시장이 꽤 죽어버렸다.

난 좋던데.



그래도, 가루는 생산 공정중에 열손실로 영양분이 적어지기에

그냥 짜서 냉동시킨 상품은 어떠한가?하여

냉동 녹즙을 구매했다.


회사 이름도 신뢰가 가는 판켈. 냉동 녹즙.

1봉에 하루분 녹황색 야채 섭취량이 들어있다며

일단 보관은 (-18도) 냉동 보관이다.

7봉이 들어있으니 일주일치.

안전이네, 흡수량이 어쩌네 하는 광고 문구는 그냥 넘어가자.

보통 별거아닌걸 광고로 포장하는.. (내가 그런일 하니까 ㅠㅠ )

하지만..

식품 분석 결과는 중요하니까 보게 된다.

열량 11~30
단백질 0.63~1.5
지방 0
탄수화물 1.6~5.1
당질 1.5~4.5
식물섬유 0.1~0.6
식염상당량 0.06~0.15
칼륨138~349
칼슘 73~226
마그네슙 19~33
철분 0.14~0.78
비타민C 200
비타민E 0.32~2.1
비타민K 92~209
엽산 38~127

총 클로로필  16~35
SOD활성 49000~110000
루테인 1.3~3.1
식물성 트인토스 500
베타카로틴 935~2378


제조소는 에히메현. 관서지방이다.

에히메는 일단 한국에서 일본 식품 수입을 허가하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성분은 케일이 기본인 녹즙인데.

케일을 그냥 짰다고 저런 성분들이 나오나보다.

 

냉동된 상품이라 포장 겉면에 물기가 맺힌다.

절취선을 따라 돌돌 개봉하면. 납작하게 비닐 포장된 녹즙 봉지가 나온다.


1봉 저장 온도는 -18도 냉동 보관.

마시는 방법은 해동해서.


바로 꺼내면 땡땡 얼어있다.

이걸 실내온도 26도인 책상위에 올려놓고 기다린다.


영.. 해동 속도가 느리다.

봉투를 보니, 열탕빼고 찬물에 담아서 해동하거나, 전자렌지 해동모드로 살짝 돌리란다.

아무래도 열을 가하면, 영양소 파괴가 되니까.


자연 해동을 도전한다.


눌러봐서 찰랑 찰랑 해질때 까지 약 30분 정도 걸렸다. 

아직 안쪽에 얼음 조각들이 사각사각 만져지는 정도.

100그램 짜리 하나 해동하는 시간 실온에서 약 30분이구나.

살얼음들도 손가락으로 뿌셔뿌셔서 찰랑찰랑 해지니

이젠 마셔도 되겠지??


컵에 살포시 따르니, 장건강에 좋은 요구르트만한 용량이다.

맛은..

맛은.


뭐. 케일 추출물이니 풀맛. 근데 약간, 밀가루 같은 당도 느껴진다.



이렇게 매일 아침. 냉동 녹즙을 녹여서 마실까 한다.

매번 같은 슈퍼만 가면, 사고 오는게 너무나 똑같아서 영양이 충분하지 않나보다.


요새 약간 어질한 느낌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나만 힘드니까

이런거라도 챙겨먹는. (건강식 없어서 못먹는 어른 대열.. ㅠ)


살아보려고. 이렇게라도. 해 보 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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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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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혈ㅠㅠ 꼭 영양있는 식사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2019.07.28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젤

    영양가있는 음식 골고루 잘챙겨드세요.영양제도 듬뿍?드시구요.다이어트를 하고나서3달이 넘어가니 저도 약간씩 핑도는 느낌이 나네요.그렇다고 애써 뺀 지방 덩어리들 도로 찌게 만들수도없고ㅎㅎ휴일 잘보내세요

    2019.07.28 06:0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 채소, 과일 잘 먹는데.. 뭐가 부족한지.. 근데 영양이 좀 쏠렸을지도 모르겟네요. 지젤님도 몸에 불편함 없으시게 운동과 영양관리 하셔야 해요.

      2019.07.28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8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빈혈이시라니 저런...
    빈혈에 좋은것 좀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2019.07.28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빈혈이시라니 잘챙겨드셔야겠네요
    냉동녹즙은 해동이 오래걸리는군요 ㅎㅎ

    2019.07.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빈혈이라니 걱정되네요. 업무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미역 같은 빈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드시면 괜찮아지실듯 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빈혈이 심하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몸관리 잘 하셔요~

    2019.07.2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녹즙 비주얼로 봐서는
    눈 따악 감고 마셔야 할 듯 하지만,
    빈혈에 좋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아프면 시져시져요ㅠㅠ

    2019.07.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저정도의 풀맛은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마시기 쉽게 올리고당 같은것도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꼴딱 꼴딱은 쉬워도 매번 먹는걸 잊어요 ㅋ

      2019.07.29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에구~저와 빈혈 동지 되셨습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있어도 먹지 않던걸 먹게 되더라구요
    빈혈약도 복용하시는게 좋구요..
    카페인 들은 커피, 녹차, 초콜릿은 되도록 피하시구요
    녹즙과 함께 빈혈에 좋은거 많이 드시도록 하세요~^^

    2019.07.29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인 좋아하는데!! 한동안 카카오닙스에 빠져서 엄청 먹어댔지요. 그때 살은 빠졌어도 영양도 많이 빠진듯 합니다.
      커피 녹차 초코도 잘 먹는데.. 음.. 눈물흘리며 보내줘야 하나요 ㅠㅠ

      2019.07.29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카카오닙스 끊었구요
      커피는 한잔은 마셔줘야 할 것 같아
      서너잔에서 한잔으로 줄였구요
      달달한 초콜릿 좋아하는데 것도 끊었어요..
      빈혈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어지럼증과 가슴두근거림이 심해지면
      다른 합병증도 생기더라구요,.^^

      2019.07.29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빈혈이라니..; 저도 빈혈이라고는 검진에서 얘기 안 했는데
    작년에 학교에서 수업하다 잠깐 의자에 걸터 앉은 후 일어서는데 저도 모르게 정신을 놓아 버린 경험이 있어요.
    일어섰다 생각했는데 그 잠깐 사이에 눈 떠보니 칠판 밑에 주저 앉아 있더란;; ㅡ.ㅡ;;
    다행이 학생들 시험 전이라 자습시켜 놓고 있어서 다들 잔다고 ㅋㅋ 몇 명 보진 못했지만
    정말 제 자신이 놀란 경험이었거든요. 이런 증상이 빈혈인 것 같은데~
    저도 녹즙을 슬슬 먹도록 해 봐야겠네요. ㅠㅠ

    2019.07.29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남자분이 빈혈이란건 생소한데.. 스트레스가 심한건 아니었나요? 지금은 잘 챙겨 드시니 걱정은 덜하지만 사람이 몸이 주저앉을 정도면 걱정이 됩니다. 저도 조금씩 좋은거 먹고 개선할거에요. 먼저 살부터 좀 뺄게요. ^^

      2019.07.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일본 동종 사이트인 호메오레 에서 면역팅처 사다가 드세요. 빈혈관련 팅처도 있을 거에요.
    아메 도메인이 homeo-re.com 이지 싶은데
    20미리 병으로 한 2500엔정도 해요
    몇방울 물에 타서 흔들어 먹는 거라 먹기도 쉬워요
    일본에서 외국으로 일정농도이상 알콜류 반출을 막아놔서 한국에서는 사먹기 글렀고(따흑)
    생각보다 꽤 괜찮아요. ㅇㅇ

    2019.08.2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금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잘.. 모르는 여러가지가 많던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철분부족 그리고 건강에 주의 하겠습니다.

      2019.08.2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21. 00:02

회사에서 가까운 식당에 고등어 구이 먹으려 갔다가, 1일 10명 한정 런치메뉴가 있기에 주문을 했다.

카키후라이 정식. 카키는 일본어로 굴.

 


 

굴 튀김 정식이다.

 

상차림.

카키 후라이(굴 튀김)
흰쌀밥, 샐러드, 참마 간것, 된장국, 오이절임, 달걀말이, 소스

 

 

카키 후라이 (굴 튀김 )이다.

튀김 방식이, 돈가스와 비슷하다. 

 

주문을 하자 바로 튀기는 듯, 카운터와 주방이 가까워서,

튀기는 소리와 기름 냄새가 확 나더라.

그만큼 금방 튀겨서 바삭했다.

생굴이 80%정도 익혀진 상태에서 튀김 열에 의해 익어가는 듯 했다.

샐러드는 심플하게 상추, 미즈나, 양파에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드레싱을 만든듯 하다.

참마도 예전보다 양이 좀 많았다.

소스는 시중에 파는 소스보다 좀 진했는데, 단맛과 신맛이 있어서 여기서 만든 소스인가? 하고 주방을 보니..


 

 

카운터 앞 주방에서 사과와 레몬을 썰고 있었다.

 

소스의 비결일까??

 

 

한 입 베어무니..

어뜨뜨..

 

뜨거워서 젓가락으로 분리..

안에 커다란 굴.

굴은 뜨거워지면 작아지는데

이만한 굴이 들어 있었다.

생식용보다 가열용은 좀 알이 굵던데, 가열용일거라 추측해본다.

 

 

튀김옷도 상당히 바삭하고 씹을때 바사삭하는 소리도 들린다.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튀김의 식감, 그리고 굴에서 나오는 쥬시한 바다향.

바로 밥을 부르는 든든한 한끼였다.

 

바다의 우유라는 굴. 일본에서 굴은 牡蠣라고 적는다. 한자가 어려워서 カキ라고 한다.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굴의 한자어인 牡蠣를 보여주고 읽어보라 하면 못 읽는 사람 많다.

カキ(牡蛎、蛎、牡蠣、蠣、牡蠇、蠇) (식당 주인정도의 전문가들이 아는 한자어)

 

굴에는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타우린, 글리코겐, DHA, EPA, 칼슘 등의 영양이 높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간기능을 향상 시키고, 빈혈 개선에 좋으며,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는데

 

맛있게 잘 먹었으니, 힘이 솟는것은 당연한것.

맛이 더 좋았으니, 행복감이 오르는 것도 당연.

 

그리고 몸무게 걱정 없이 한그릇 싹 비운 나를 칭찬하며

점심 잘 먹고 오후 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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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차림이 깔끔하네요~
    튀김은 고무를 튀겨도 맛있다고 하는데
    굴을 튀겼다면 맛은 말하나 마나네요.ㅎㅎ
    맛있는거 먹고 행복하면 칼로리는 0~

    2019.07.2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젤

    굴튀김 맛있어보이네요.집에서는 저렇게 바삭하게 할수가없고 굴전하는게 다인데..ㅎㅎ

    2019.07.21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그러네요. 저라도 저렇게 튀기지는 못할듯.. 굴전이 최선인데. 당연한듯 먹었네요

      2019.07.22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일본은 회사 근처에 돈가스 같은 튀김 정식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군침이 입안에돌아요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아 굴을 정말 좋아하는데,,굴 튀김 정식이라니.
    이런곳 있으며 불원천리 찾아 나설텐데 말입니다..ㅎ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굴은 그냥 먹어도 구워 먹어도, 국으로 먹어도 튀겨도 지져도 맛난듯 해요.
      한국엔 없을까?? 궁금해집니다.

      2019.07.2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6. 굴튀김이라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

    2019.07.2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키후라이라고 일본은 대중적이에요. 튀김 파는데 거의 있고해서 자주 사먹었네요

      2019.07.2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본에 출장을 가면 점심을 도시락을 배달시켜 많이 먹어보았는데
    굴튀김 정식은 먹어보지 않아서인지 제가 먹었던 도시락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9.07.21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출장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한식을 시켜주는 분들이 꽤 계신데 ㅋ 그래도 괜찮은 도시락 드셨던것 같아 다행이에요

      2019.07.2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하란

    굴은 추울때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따듯할때도 나는가 봐요. 굴 좋아해서 굴전도 한소쿠리씩 먹을수 있는데 굴튀김이라니 정말 취향저격이에요.

    2019.07.2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식일거에요. 그리고 가열용은 가까운 바다랬던가?? 그래서 알이 크고? 일본이 위아래로 길어서 기후차가 많이 나니까 철 상관 없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2019.07.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9. 깔끔한 한 상 먹음직스럽습니다 ^^

    2019.07.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깔끔하면서 알찬 한상이군요. 약간 가격이 쎄겠죠?!제가 살짝 배부르게 먹었다싶으면 거진 2만원어치먹었어야했던것으로기억나는데,,,ㅠ

    2019.07.2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 한국사람 좀 푸짐히 먹으려면 2만원 정도 먹어야 해요 . 그래도 여긴 샐러드도 나와서 다행이에요

      2019.07.23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20. 00:02

일본의 편의점, 슈퍼에서 많이 보이는 홋카이도 치즈 케잌

98엔 정도의 싼 가격에, 치즈향이 진한, 포근한 부드러운 케익빵이다.


까보면 이렇게 홋카이도 지형 모양이 똭!!


요새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려먹어도 좋다는 마크가 생겼다.

봉투 겉면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가 들어간 치즈 크림을 사용하여

깊은 향을 내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아침 대용이라 빵만 먹으면 목이 막히니 조제 두유도 데리고 왔다.

킷코만 조제 두유. (건강좀 챙긴다면 두유지.!)

이것은 90엔

봉투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를 강조한 그림이 보인다.


열량은.. 오.. 쎄다.  1개당 338Kcal




빵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짤로 대신한다.

아주 부드러운 카스테라 정도??

먹으면 안씹어도 사르르 녹는듯한 부드러운 케잌이다.

특히 치즈맛이 진하다.


두유까지 열량을 보니 116Kcal

이 두개로 500키로 칼로리...

다이어트는 맛있는거 먹을땐 생각 안나는걸로..




일본에서도 유명한 빵이라, 이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트위터가 활발하다.


봉투에 광고하듯 얼려 드세요.

꽁꽁얼린 치즈 케잌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다고 한다.


오븐에 굽기.

구워먹으면, 향이 더 깊어진다고.


생크림과 생과일을 넣어서 샌드위치로.




싸고 맛있으니 굽고, 다른 케잌과 섞고 얼리고 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애정해주는 일본인들이다.

그리고, 이 빵은 맛있다.


칼로리는 비밀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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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맛있는 빵 이나 디저트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0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0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다가 영국 도시에요? 몰랐어요. 어디 스위스인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영국의 체다 치즈를 홋카이도에서 만들어서 팔아용 ㅋ

      2019.07.2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엊그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괜찮더군요 ㅎㅎ

    2019.07.20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얼려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맛이 상상이 됩니다..ㅎ

    2019.07.2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하란

    비가 엄청 와요. 비오니까 쓴 커피랑 같이 진한 치즈케잌 먹고 싶네요. 아님 김치부침개라도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07.20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비 정말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그리고 비오는 창밖 바라보며 커피한잔 추천 합니다. ^^

      2019.07.21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젤

    나는 왜 빵이 한끼가 안될까요?ㅎㅎ밥먹고 커피마시며 빵먹는 접니다.3개월 죽어라 다이어트해서7키로 빼고 검진 받으니 모든것이 정상수치로 왔어요.근데 다시 슬슬 군것질거리가 땡깁니다ㅠㅠ...주말 즐건날 보내서요

    2019.07.2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상수치 ^^ 만세!! 이제 괜찮아지셨으니 좋은 컨디션 계속 유지 하셔야해요! 그래도 먹고 싶은건 많지만 먹방 찍는거 아니니까 조금씩 여러가지 많이 !!

      2019.07.21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7. 편의점에서 꽤 높은 퀄리티를 파네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고 얼려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2019.07.2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살녹는 부드러운 카스테라군요.
    가운데 파인 거처럼 지역 지도 모양 만든 게 인상적이네요.

    2019.07.2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이 디저트 잘 만들죠ㅎ

    2019.07.2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는 좋아하거든요~
    그동안 빵만 그냥 먹었는데 후미카와님 처럼 먹는 방법을 달리해도 좋을것 같네요.^^

    2019.07.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즈케이크는 사랑이죠!!
    훗카이도 유제품으로 유명한데 맛있겠어요 ^^

    2019.07.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홋카이도 치즈는 다 괜찮더라고요. 우유도 못마셧었는데 여기서 마셔도 괜찮았었어요 맛나고.

      2019.07.22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17. 00:02
좀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서, 스프 스톡이라는 곳에서 테이크아웃.


스프 스톡은, 감자 스프. 카레, 스튜, 죽 같은 양념 국물?류의 음식을 판매한다.




길죽한 비닐 봉투에 컵라면 작은컵 사이즈의 용기에 스프와 밥을 포장해 온다.



스프 2종류를 고를수 있는 스프스톡 세트를 주문하고

밥으로 선택하고, 오늘 판매중인 스프를 2종류 고르면, 오더 끝


오늘은 태국풍의 죽과, 도쿄 보르시치를 골랐다.

포장 상태는 이러하다.

그리고 오픈하면.

반숙(온천달걀), 동경 보르시치, 태국풍 죽
오일, 쌀밥

태국풍 죽에 고수 넣어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더니 이건 기호에 따라 뺄수도 있나보다.


이건 동경 보르시치.

보르시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비프 스튜랑 비슷한데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다.

카레랑 비슷한다.

밥은 좀 꼬드밥. 설익은 밥같고, 밥알에 찰기는 없다.


우선, 온천달걀을 태국풍 죽에 투하, 그리고 오일 소스도 넣어서 죽부터 먹는다.

엄청 뜨겁다.


오일 소스는 고추기름에 가깝다.


그리고 보르시치는 카레처럼 밥에 슥슥 비벼서 먹는다.

맛은 좋은데 일본의 판매하는 도시락의 문제점.. 채소가 부족하다.



가끔. 스프가 먹고 싶을때 스프스톡에서 카레나 감자 스프로 속을 달래기도 한다.

괜한 고급 레스토랑 음식 분위기? 맛? 이 그리울때 가끔만 이용하는 편.

간단한 점심이지만 993엔은 좀 오버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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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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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기분 낼 때 한 번은 드실 만한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종류가 다양한 게 맘에 들어요ㅎㅎ

    2019.07.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점심 한끼는 간단히 먹어도 좋겠죠..

    2019.07.1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로 점심을 먹어도 좋지요.
    그런데 확실히 좀 비싸긴 하네요..^^

    2019.07.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풍 죽이 별미로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요건 한번 괜스레 맛보고 싶어지네요.. ^^

    2019.07.1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07.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도쿄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가에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점심 저녁 시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일반적인 레토르트 데워주는거 같은데..

      2019.07.18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 오는 날 따끈하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ㅎ

    2019.07.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경 보르시치는 카레랑 비슷하다 하시니 맛보고 싶네요 ㅎㅎ
    일본은 카레류를 많이들 즐겨먹는다고 하던데 맞나용? ㅎㅎ

    죽과 밥까지 있으니 배부를실듯 합니다 ㅎㅎㅎㅎ

    2019.07.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뭐랄까 스파게티 진한 소스같은 스프에요. 밥에 곁들이면 좋아요. 아마 아내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7.1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담스럽지 않게 점심을 해결하는 데는
    딱이지 싶네요.

    2019.07.1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캐나다에서 일할때 스튜집에서 비프스튜랑 빵사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19.07.1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성비가 썩 좋아보이진 않긴하네요. 단무지하나 없네요,ㅠ

    2019.07.1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9.07.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좀 비싼감이 있네요..
    고급진 분위기 때문일까요?

    2019.07.1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격대비 조금 모자라 보이기도 하네요^^

    2019.07.1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은.. 제가 먹긴 좋았는데.. 따로.. 스프가 좀 남기도 해요. 단지 채소가 없어요.. 그게 부족해요.

      2019.07.1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갑자기 보르시치 머꾸 싶네요

    2019.07.18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레랑 비슷하다는 보르시치맛도 궁금하지만
    태국식 죽은 우리가 먹는 죽과 비슷하네요..
    제 입맛에는 고수는 빼고 먹을거에요..ㅎㅎㅎ

    2019.07.1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수 잘 안맞으시나보네요 ^^ 저도 처음엔 잘 못먹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먹으면 괜찮네 싶어서 지금은 있으면 넣어서 먹어요.

      2019.07.1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비에서 본것같은 브랜드네요. 근처에 스프만 따로 판매하는 곳을 본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죽이라던가 스프를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도쿄로 가야하나요 ㅎㅎ
    가격대가 보통 점심 식사와 비교하면 조금 있는거 같긴 하지만서도 가끔 먹는다면 저는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2019.07.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에는 많이 봤어요. 근데.. 가끔이지.. 자주는 못먹을 맛이고..
      하도 먹다보니 이젠 세븐벤또도 맛없어요

      2019.07.2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16. 00:02

한달에 한번 이케부크로역을 경유하여 마음공부하러 가는데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 가게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건 냄새가 끝내주는 곳이 치즈 타르트 판매처

항상 줄이 길어서, 이건 30분안에 구매 불능이라 생각하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엇!!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줄이 짧다. !!

대충 10분 안에 구매 가능할 듯!!

뭔가에 홀린듯... 줄 뒤에가서 섭니다. (??)



긴 줄의 중간 중간 이쪽에 줄서주세요라는 간판.

아! 베이크라는 치즈 타르트 전문점 이에요.

이케부크로에 JR 야마노테선과 마루노우치선 환승하는 길에 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금방 눈에 뛰는 장소!!



줄을 서니, 점원이 치즈타르트 몇 개 구매 할거냐고 물어서 2개 살거라 답을 하니 2라고 적힌 카드를 주네요.

왜? 냐고 물었더니, 몇 개 안남았다고!!!


일단 줄서서 매장안을 보니. 맛있는 애들이 나란히 나란히!~~


말차 타르트와 오렌지 요그르트 타르트의 비쥬얼.

그리고 매장안에서 베이킹 하는 냄새가 아~~~ 좋다.


신상품인지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를 광고하길래 저녀석도 초이스~


치즈 타르트인데 안에 요구르트를 넣어 구웠나보네요.

이제 구매 창구가 가까워지고. 가격표가 똭!

▶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280엔

▶ 금방 구운 치즈 타르트 216엔

▶ 말차 치즈 타르트 300엔

========모두 세금 포함 가격

그리고 이사진을 찍자 마자, 치즈 타르트가 SOLD OUT되었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담아 눌루랄라라 집으로!!


치즈 타르트 2개와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1개가 나란히 ^^


그리고 이건, 커퓌랑 같이 먹어야죰


오렌지 치즈 타르트. 오린지 필이 올라가 있습니다.


치즈 타르트. 오븐에서 살짝 구운 자국이 보이네요


치즈 타르트를 컷팅합니다.

크림 치즈가 꽉 잘 차있네요.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요구르트 풍미라고 할까. 달콤 새큼한 향이 확 납니다.

그리고 오렌지 필. 오렌지 껍질 매우 상큼하고 씹는맛도 좋아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

상온에서 그래도.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면. 레어치즈 케잌과 같은 식감

냉동하면 치즈 아이스와 같은 맛.

오븐 토스트에서구우면, 바삭.

전자렌지는 사용하지 말것!

맛있당.

치즈 상당히 부드럽고, 맛도 진하고

타르트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사르르 녹아요.


가.....끔 한번씩 맛난걸로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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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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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인기가 많아서 때를 놓치면 못 먹을 수도 있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6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인기 맛집인가 봐요

    2019.07.16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곳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2019.07.16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맛있어보여요...!ㅜㅜ

    2019.07.16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명해 주시는 것
    읽어내려가다 보니
    침이 꼴깍입니다..ㅎㅎ

    2019.07.16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면 괜스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까지 곁들여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2019.07.16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타르트가 저렴한 디저트는 아니지만, 먹으면 그 만족감이 참 좋아용 ㅎㅎ

    치즈를 좋아하는편이라 전 치즈타르트와 커피한잔 먹으면 제 입맛에 잘 어울릴듯 합니다 ㅎㅎ

    2019.07.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그타르트 좋아하는데
    치즈타르트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오렌지요구르트타르트는 무슨맛일지 궁금하군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2019.07.1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꾸덕 치즈가 아니라 치즈케잌을 먹는듯한 느낌이에요. 오렌지 요구르트는 그릭요구르트 담아둔거 같아요. 상큼합니다. ^^

      2019.07.16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아 이케부쿠로...!
    릿쿄 대학 있는 곳 맞죠?! ㅎㅎ

    2019.07.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타르트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울동네도 요즘 신상 타르트 카페가 인기 만점이거든요.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치즈타르트는 맛있더라구요
    낼 딸이랑 같이 가서 맛봐야겠네요..ㅎㅎ

    2019.07.1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젤

    에그타르트 딸이 좋아해서 함께 쇼핑 갈때면 하나씩 사먹는 딸. 도대체 무슨맛일까 싶어 저도 한번 맛을 봤는데 .젊은 애들이 좋아라 할 맛이더군요

    2019.07.16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빛깔도 환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늘 줄 길게 서는 무척 유명한 치즈타르트 가게인가 봐요.

    2019.07.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 먹어 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타르트 맛집도 많지만 일본이니 아무래도 더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2019.07.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음. 글쎄요. 맛 비교는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틀릴것 같아요. 꼭 일본이 다 맛난건 아니에요 ^^ 한국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2019.07.1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음 공부라....
    단어가 참 매력적이에요 ^^

    2019.07.1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5. 00:02

한국의 쥐포가 있듯이 일본에는 에이히레(エイヒレ)가 있다.

쥐포는 약간 딱딱한데, 에이히레는 부드럽다.


일본의 이자카야에 메뉴에 대부분 있는 에이히레는 가오리의 아가미, 지느러미를 말린것이다


결대로 살살 찢어지는 부드러움과, 입에 넣으면 짭잘하고 지느러미의 결이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중독성 있다.


살짝 두툼하고, 맥주가꿀떡꿀떡, 니혼슈가 슐슐 넘어간다.

보통 이자카야에서 마요네즈를 곁들여 준다.

쥐포 처럼 살짝 구워서 나온다.


가장자리가 살짝 탄곳도 쥐포처럼 독특한 향과 씹는 맛이 좋고

도톰한 결대로 찢어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쥐포도 그렇지만 씹을수록 달콤한 맛이 짭짤한 맛과 어우러지고

육포정도의 두툼한 식감이 씹는맛을 좋게 한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이걸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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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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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쥐포는 쥐치로 만드는데 일본은 가오리로 쥐포를 만드는군요
    우리나라 쥐포보다 부드러워 보이기는 하네요~~ㅎㅎ

    2019.07.05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쥐포하면 바삭한 맛만 생각나는데
    약간 말린 오징어와 비슷하네요. 맛도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2019.07.05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하란

    한국의 가오리 말린 것도 독특한 맛으로 찾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오징어 말린 것처럼 생겼어요.
    저건 보들보들해서 더 먹기 좋을것 같아요♡

    2019.07.05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한번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맥주 안주로 또 심심풀이로 괜찮겟더군요^^

    2019.07.05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요거요거,, 정말 별미겠는데요
    씹히는 촉각도 있고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

    2019.07.05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도 있어요.
    부산에서 술집가면 안주거리로 항상 먹어었어요

    2019.07.0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쥐포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ㅎㅎ

    2019.07.0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쥐포는 더 얇고 부드러워보여요ㅎㅎ 에이히레 라고 부르는군요ㅎ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용ㅠㅠ

    2019.07.0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을것같아요. 뭔가 제 취향 ㅎㅎ

    2019.07.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님예전에 부산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 것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5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왠지 맛있을거 같은데용!!!!!!

    2019.07.06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처음보는 비쥬얼이네요~^^ 결이 보여요~ 결따라 쭉쭉 찢어먹음 맛날꺼같아요

    2019.07.06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술안주로 최고 일거 같아요!!^^

    2019.07.0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 저 이거 한국에서 사먹어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맛은 쥐포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2019.07.07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겠습니다.

    2019.07.0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신기함

    에이히레는 쥐포보다 어육(살코기)비율이 높은것같네요 가격이 비싼가요? 고급음식처럼 생겨서~

    2019.09.10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오시면 모든게 다 비싸보일거에요
      이자카야에서 한접시 360엔에서 500엔 정도 하는거 같아요 양은 아주 쬐끔 줘요

      2019.09.10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신기방기

    에이히레가격은 얼마인가요??? 비싸겠지요??

    2019.09.10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정용 판매로 보니 200g에 천엔정도네요

      2019.09.10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 신기방기

      그렇군요 ㅎㄷㄷ어육 포 들은 가격이 다들 비싸군요 언제 먹어보고 싶은데..(먼산)언제 가능할지 ㅋㅋ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2019.09.10 20:14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7. 2. 00:02

다카다노 바바의 숨은 맛집. 쿠라노스케 사누끼우동 전문점이다.

작은 우동 가게인데 점심때는 항상 사람이 줄서서 기다린다.


딱 12시 점심시간 되기 전에 가야, 자리가 하나 둘 보인다.

그래서 12시가 되기 전에 도착!


안에 들어가니, 자리를 준비하겠다며 밖에서 잠시 기다리란다.


6월의 추천 메뉴

냉우동 4종류

스다치 우동 맛있을 듯. 스타치는 청귤비슷한 감귤류의 과일


온 우동에 온타마 니쿠미소 우동이 있다.

니쿠미소는 고기 된장 볶음이라 할까나?


착석하여 메뉴를 보는데

아 .. 덴뿌라 먹고 싶은데..

딱 우동 먹을 천엔만 들고 와설.. .

튀김 여기 맛있는데.. 쩝.. 나중에.

그리고 온타마 니꾸미소 우동을 시키고..


여기는 주인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도 미소 하나 없는 접대다.

사진을 찍으니 째려 보는 듯한 ..ㅠㅠ 잘못했어요..ㅠㅠ


그리고 항상 면을 바로 바로 뽑아 주기에. 주인 아저씨 손이 바쁘다.

면 뽑으랴, 면 삶으랴, 주문 내용 확인하며 준비하랴~~ 등등


그렇게 바쁜데. 바로 주문한 우동이 나온다.

심플.

간장 뿌려 먹으래.

단무지 하나 없다. ㅠ

이래서 일본애들이 채소 부족이니 병들었다니 한다.

반찬이 부실해..


그리고, 니꾸 미소가 보이는가?

고기 된장 조림? 볶음이다.  이 양념을 면에 비벼 먹는것.

그 뒤로 바삭한 가지 튀김이 보인다.


가지를 저렇게 부채처럼 만들어서 튀기다니..

각 면에 튀김옷이 입혀져서 바삭 하고 맛나게..


그리고 면 탱탱 쫄깃.

국물면도 좋아하는데 국물없는 온면도 매우 만족.!

외관은 이런 모습이다.


다카다노바바의 숨은 맛집.

쿠라노스케 우동은 정말 추천.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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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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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은데 ㅠㅠ 아저씨 팔근육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2019.07.02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우동은 고명 재료에 따라 불리는 명칭이 다르군요. 저도 여행 가면 식사시간에서 휴게소에서 우동을 자주 시켜먹습니다.후미카와님 하모카와 우동 같이 특이한 우동도 먹어보고 싶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2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02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면을 잘 만들어서 면만 따로 파는데 어찌 끓여도 실패가 적어요
      소면이 특히 잘못하면 퍼지거나 덜익는데 일본 소면은 제 똥손을 어찌나 잘 이해해주는지 언제나 상태 좋아서 감동이죠

      아 저렇게 반죽하고서 옆에 작두가 있더라고요 그걸로 탁탁탁 쳐서 자르던데요

      2019.07.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은 우동도 참 다양한 것 같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9.07.02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우동으로 유명한 현(우리나라로 치면 도)이 있을 정도에요
      카가와현이 우동현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우동을 여러 버젼으로 만들지요

      2019.07.02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중국에서 일본식 우동을 정말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상 맛있는곳을 아직 못 만났습니다.^^

    2019.07.0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에서 한국사람이 일본우동을 먹고 감동 ㅋ삼국대통합
      주방장 실력이 좋은가봐요

      2019.07.02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동은 역시 면이 탱탱해야 더 맛난 것 같아요
    국물없는 우동도 있나 봅니다
    이 또한 웬지 별미일 것도 같아요.. ^^

    2019.07.02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사누끼우동 일본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국물우동만 시원하게 먹었는데 비빔우동이라니
    특이하고 맛있겠어요. 비빔우동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카레우동이나 야끼우동 같은 것도 먹고 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2019.07.02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국물있는 우동을 좋아한답니다.
    마루카메 우동이 근처에 있어서 가끔 먹으러 갑니다.

    2019.07.02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벼먹는 우동 이군요. 맛있어보이네요. ^^
    국물있는 온우동을 좋아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7.0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딱 봐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ㅠ
    감귤 냉우동? 그것도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2019.07.0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국물이 없어 색다른 느낌이라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7.02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물 없는 우동은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2019.07.0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요? 한국에 없었나?? 일본은 너무 많아서 일반적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

      2019.07.02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면을 찍접 뽑아수 만든 우동이라니..
    국물없은 우동은 처음 보았는데
    고명으로 올려진 재료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가끔 음식사진 찍을 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ㅎㅎ

    2019.07.02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긴 주인장들이 무표정의 대가여서 장인정신을 표현하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매번 웃으며 반겨주는 일본 식당과는 다른 분위기에 쪼그라들어요 ㅎㅎㅎ

      2019.07.0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반찬 없이 먹으면
    뭔가 아직 다 안먹은 듯 하지 않을까요?..ㅎ.ㅎ..

    2019.07.0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요~

    2019.07.02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단무지나, 김치같은 밑반찬이없으면 면을 잘못먹는 저로선 생각할수없는 맛집이로군요.

    2019.07.02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맛집은 저도 가 보고 싶네요. 맛나게 드셨네요. 추천 해주신 곳이니 믿을만하네요.

    2019.07.02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국물 없는 온면이 이렇게 생긴거군요 ㅋㅋㅋㅋ ㅋ
    처음보는데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02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스스메 보고 오 읽었따 아직 안까먹었구나 괜히기뻐하고 갑니닼ㅋㅋㅋ 음식보다 왜 여기에 관심이...ㅋㅋ

    2019.07.02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6. 16. 00:02

세븐 안주거리 중에 추천 상품 하나 알려드려요.


상품명 : 먹기 쉬운 식감의 사케토바 (반건조 훈제 연어)

가격 408엔



저는 술을 끊었다기 보다는.. 멀리 하고 있지만. 안주는 안끊었습니다. ^^


젤리류 처럼 씹는맛을 좋아하는데 육포는 좀 무겁고 오징어는 이아프고 ㅠ

그래서 연어? 라고 해서 집었습니다.


북어포 같은건가? 노가리 같은건가? 싶었는데

육포 같은 반건조 훈제 연어네요.



세븐의 포장은 여러번 리뉴얼이 되어 현재는 이렇습니다.

영문 이름이 Dried salmon

말린 연어인데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육포를 씹는 느낌이에요.


원재료 :
연어(북해도산), 식염. 설탕, 양주, 덱스트린/주청, 조미료(아미노산), 토레할로스, 산화방지제(비타민 C, 차 추출물)

내용량 : 28g


영양성분표:
열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당질, 식물섬유, 식염상당량


알레르기 물질은 연어. 그리고 새우, 꽃게가 생식하는 해역에서 어획한거라는 정보까지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확실한 고지를 해줍니다.




꺼내보면 이렇게..


부드러워 보이는 연어살에 살짝 윤기가 도네여.


저거 집어먹고 양이 이정도니 참고 하세요. (가게 한접시 사이즈 정도에요.)




한잔이 생각나는 훈제향이 나는 짭쪼롬한 맛.

부드러운 두꺼운 연어 쥐포에 육포 같은 양념이 들어간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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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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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물에 불려서 국물 요리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고가... ㅋㅋㅋ 궁핍한 1인가구가.. ㅋㅋㅋ

    2019.06.16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육포는 많이 봤지만 연어포는 첨 봤어요. 한국 세븐에도 왠지 들어오지 않을까요?ㅎㅎ

    2019.06.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 생각합니다. 말린 생선의 맛과 향에 조미를 해서 훈제한거라 세븐에 들어오면 잘 팔릴듯합니다.

      2019.06.16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3. 넘맛잇을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16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어는 회로만 즐겼는데
    반건조 훈제 연어포도 있군요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겠어요..
    맛나 보입니다.. ^^

    2019.06.16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연어 진짜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ㅜㅠ

    2019.06.1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처음 보네요
    맛보고 싶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2019.06.1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건 처음 보는군요..
    맛이 궁금합니다.^^

    2019.06.1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2019.06.16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9.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히지만 생연어의 물컹거림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연어는 훈제연어를 좋아하는데..
    반건조 훈제 연어포 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2019.06.16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연어 물컹거리기도 하지요.ㅋ 저도 스모크 살몬 좋아합니다. 향도 진해지고 맛도 좋고요. 좀 짜긴 합니다.

      2019.06.16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앗우리나라에서는 안보이는 맛이궁굼해요

    2019.06.16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앙..저 이거 좀 나누어 주심 안돼요? 먹고 싶네요. 혹시 미국에도 판매 가능한가요? 처음 보네요.아니면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식품인지 궁금해요.

    2019.06.16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6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벌써 월요일이 2시간 남았네요.. 주말은 뭐 이리 빨리 가는지.. ㅎㅎ 아무튼 글 잘 읽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은 언제나 잘 누릅니다

    2019.06.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 맛있을 것같지만 엄청 짜서 나트륨이 높을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7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19. 5. 28. 00:02
한국에는 물방울 떡으로 잘 알려진 [와라비 모찌]

이케부크로 역에 있어서 그곳을 가게되면 대부분 와라비 모찌를 사고돌아온다.

작은 박스 1200엔 (흑 꿀은 별도 가격이라 안사지만..)


일단 이케부크로 매점에서 포장해온 상태는 이런 포장지..



카네스에 와라비 모찌

쫄깃하고 차갑게..
희소당 사용

일본에서 와라비 모찌는 떡이라기 보다는 과자에 가까운 그러니까
케잌이나 빵처럼 스위트 취급을 하는 편이다.

희소당은 설탕과 같은 맛이지만 당은 없는 설탕이라고 할까..
일본에서 몇년 전부터 유명해졌지만 꽤 비싼걸로 안다.

그런데.. 원재료명을 보면 설탕이 제일 앞에 똭!ㅋㅋㅋ

성분순서 제일 앞이라는것은 제일 많이 들어있다는 경우가 많다.
(상사에서 오래 일하면 알게되는 지식이랄까 직업병이랄까..)


그리고 중요한 와라비 모찌 분말은
고구마 분말과 갈분 그리고 와라비 분말 조금 섞여있는것
100프로 와라비모찌는 엄청 비싸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그래서 희소당은?? 설탕도 들어있지만 희소당도 아래쪽에 들어있다.

설탕은 넣지만 희소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건강히 먹을 수 있다는 마케팅 방법.ㅋ


그래서 일본에서 희소당 상품에 희소당만 들어간 상품을 본적이 업다. ㅠ


그러나 나는 설탕이 가득 들어가도 상관 없으니 ^^


또다시 포장지를 보니.. 여러 체인점을 두고 있다.

하네다에도 있구나..


포장지를 벗겨보면 초밥 도시락 싸는 듯한 나무로 만든듯한 상자가 나오고

나무 젓가락과 상품 소개를 하는 전단지..


그건 그거고 일단 오픈.!!!

쨘..


지금까지 와라비 모찌라고 쭉 설명했는데 비쥬얼 충격인분들은.. 미안합니다.

이게 뭐야 하겠지만..

콩가루 잔뜩 뿌린 와라비 모찌의 맛있음은  먹어 봐야 안다. !

일단.. 나만 먹을거니까 젓가락으로 뭉글뭉글을 이렇게 보여주고...


자.. 한입거리

몽글몽글한 떡에 고소한 콩가루가 버무려져 있어요


그리고 탄력을 보여드려요~

쥬와아아앙!!


한 입 베어물면 안쪽은 갈색을 띈 투명한 전분떡 덩어리.

그런데 이게 아주 달지도 않고 한국사람들이 익히 아는 적당히 단맛에

몽글한 식감과 쯔와~~악 늘어나는 탄력이 젓가락이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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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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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꿀이 들어가고 및 찹쌀 떡이라서 그런지 인절미하고 다른 새로운 맛이 났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28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토색에 쫙 늘어나는 비주얼이 인절미와도 닮은 점이 있어 보이는 쯔와와왁 와라비모찌네요.

    2019.05.28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누가 사 줘서 한번 먹어본적 있습니다.
    맛있더군요^^

    2019.05.28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비주얼은 정말 충격이네요.
    하지만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5.28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찌떡은 추억의 떡이기도 합니다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한 젓가락 먹고 싶어요.. ^^

    2019.05.28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가게에 가면 포장하는 동안 시식하라고 막 집어줘요. 그거 입에 콩가루 뭍히고 먹다보면 포장다된 물건이 똭 나온답니다.

      2019.05.2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찌는 우리나라 떡하고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콩고물까지 잔뜩 뿌려졌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ㅎㅎ

    2019.05.2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모찌는 한국사람에게 좀 맛없는 이미지에요. 화과자 같은건 너무 달고 설날에 먹는 밀가루 떡은 딱딱하고 맛도 별로에요
      이건 살짝 단맛 나니까 괜찮아요

      2019.05.2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9.05.28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찹쌀로 만들고 콩가루욷힌 찰떡..ㅎㅎ저는 찰떡이라부르거든요...다른게있다면 달달한 앙코가 있다는거..맛있어보이네요.어제내린비로 깨끗한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잘보내세요

    2019.05.28 10: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