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26. 00:01
반응형



세븐에 갔다가 기간 한정 초코 새우깡이라기에 궁금해서 사 왔다.

롯데 제품이고 가나 초콜릿 코팅이 되어있다고 한다.

일본에선 새우깡을 에비센이라고 파는데

한국에서도 잘 아는 새우깡 그 맛이다.

그런데 초코 코팅이라니 궁금함

포장에 블랙이라고 적힌 걸 보면 다크 초콜릿인가? 싶다.

그리하여 개봉

에게.. 적어

하긴 포장도 작은 건데 많이 들어있지는 않겠지

사진이 못생기게 나왔을 뿐

예쁘게 코팅이 되어있다.

빤질빤질하고 손에 잡아도 바로 녹지는 않았다.

좀 탄탄한 초코 코팅

뭐에 비교하자면 아몬드 초콜릿 코팅처럼

단단하고 바로 녹아버리지 않을 것 같은

반짝반짝한 초코 코팅

먹어봤는데

맛있다!

단짠단짠이다.

겉은 달콤하고 속은 짭짤한 우리 잘 아는 새우깡 맛

그게 따로 놀지 않고 초코맛이 더 강하고 바삭하다

처음 느낌은 킷캣 같은 느낌

 

그리고 먹다 보니 초코맛이 진해서

포장 작은 게 딱 이 정도가 적당하다 싶었다.

더 먹으면 머리 어지러울 듯.

 

그리고 맛있다는 느낌이 확 온다.

단짠단짠의 절묘한 조합이다.

 

롯데 가나초콜릿을 입은 새우깡

바삭하고 달콤한 맛

맛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오래전에 출시된 적이 있었네.

그래도 새우깡은 짭잘한 소금맛이란 것일까?

한 번은 궁금한 맛 새우깡 초코코팅.

가나초콜릿의 진한 맛이어서 더 맛이 좋았던 듯 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와~ 정말 궁금하네요.
    미국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2021.10.26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콜릿이 코팅된 새우깡..
    좀 색다를것 같긴 합니다

    2021.10.26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25. 00:01
반응형

 


갑자기 알고리즘이 꿀마늘로 나를 안내한다.
꿀도 마늘도 다 좋아하는데
흠.. 만들어볼까??
하며 레시피 검색을 하고 있었다.
귀가 팔랑팔랑..

이미 적당한 사이즈의 유리병을 찾아두기까지 했다.

 

홍삼과 잼 유리병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고

병을 소독한다.

팔팔 끓이는 물과 함께 병을 소독하고 꺼내서 잘 말려주었다.

 



꿀마늘 절임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면역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고 여러 방송에서 본 후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랩퍼 박재범도 백종원 선생에게 인정받은 제조법도 있어
솔깃 솔깃한거다.

 

 


그럼 실행!

생마늘로 하는것도 좋지만 숙성기간을 오래 하지 않으면 냄새나고 속쓰리다기에
다른 주부님들의 레시피를 검색해서 조합해보았다.

유기농 마늘을 2개 구입.

이정도면 홍삼병에 충분하리라 생각해서

껍질을 깨끗하게 벗기고

물세척!



1 생마늘 찌기

찜기에 깨끗하게 씻은 마늘을 넣고

10분정도 찌고 5분정도 뜸을 주고 30분 정도 식히면서

물기를 말려주었다.


잘 익은 마늘은 프로세서에 잘게 다져주었다.

통마늘 그대로 담아도 좋지만 크기가 불균형하고
먹을 때 불편할까봐

꿀에 빨리 절여서 먹기 쉽도록 하기 위해 다져버렸다.

재료는

꿀.

갈아둔 마늘

소독한 빈 병.

플라스틱 수저



2. 꿀과 1대1 배합


아무 꿀이나 상관없지만

나에게는 잘 먹지 않았던 마누카 꿀이 있다.
마누카 꿀도 꽤 비싸고 면역력 높이는데 좋다는데
비싸다고 아끼다가 모셔두기만 하는 중이라
만들면 아까워서라도 먹기에 마누카허니와 같이 섞섞이다.




3. 숙성


꿀에 절인것은 썩지 않는다기에 상온에 그냥 둔다.


1년 혹은 3 년을 숙성시키라는데 그렇게 까지 기다리기는 싫고 내일 아침부터 먹어볼 생각..
공복에 한수저.

 

백종원이 극찬한 박재범 마늘샷 레시피

생마늘을 전자렌지에 30~60초 돌려서 다지고. 컵에 레몬즙과 마늘 다진것과 마누카 꿀 등을 2~3스픈 넣어 섞는다.

아침 공복에 소주잔 반컵정도 담아서 마시면 된다는데

아침엔 꿀이라는 건강정보도 많고

꿀마늘로 효과 봤다는 사람도 많다고 해서

나도 기대중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2021.10.2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꿀팁입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021.10.25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을쩍 정보를 흘려 주어야겠네요 ㅋ

    2021.10.25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몸에 좋은 마늘이지요.
    ㅎㅎ
    꿀마늘..잘 보고갑니다.

    2021.10.25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꿀마늘이 면역력에 좋나보네요.
    혼자 계시더라도 이렇게 건강챙기고 좋네요.

    2021.10.2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건강할 것 같아요. 다만 꿀이 한 주에 3회 이상 먹게되면, 장에는 무리를 줘서 면역을 오히려 떨어트리니까 괜시리 속이 불편하고 몸에 기운이 없으면 먹는 빈도를 좀 낮추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

    2021.10.2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강에 좋다니 궁금하네요

    2021.10.2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늘이 좋다던데 이렇게 먹으면 맛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1.10.25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울 아조씨가 사다놓은 통마늘 한자루가 지금 말라가고 있는데
    빨랑까서 건강 꿀마늘 만들어 줘야겠네요..ㅎㅎㅎ

    2021.10.25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23. 00:01
반응형




젤라틴이 콜라겐 덩어리라고 하는데

요리에도 많이 쓰이죠.

정보 방송에서는 부족한 콜라겐을 이렇게 채워도 된다고 해요

마트에서 젤라틴 파우더를 사왔어요

우유가 유통기한을 넘어버려서 빨리 먹어야 했고

토끼 틀에 젤라틴에 굳히면 예쁘겠다 싶었어요

차가운 우유에 바로 넣으니... 굳..어

다시 보니 60도 정도로 따뜻해야 녹는데서

데워줬어요

그리고 적은가? 싶어 젤라틴을 조금 더 추가하고 잘 섰은 다음

틀에 부어주었어요

랩에 잘 씌우고 냉장실에

3시간? 정도?

꺼네는데 아주 쉽게 잘 떨어졌어요

예쁘게 나왔죠

탱글거림은 움짤로. (손은 씻었습니다. )

초코펜이 익숙지 않아서

눈코입은 망했지만

이렇게 뿌룽뿌룽한 우유 젤리를 먹을 수 있었네요

맛은 그냥 우유맛

따로 설탕같은거 넣지는 않아서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도전해보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귀엽게 만드셨네요
    재미 있겠습니다^^

    2021.10.23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재밌는 토끼 젤리만들기 이야기네요 ㅎㅎ 회사 동료들 만들어서 나눠주면 엄청 좋아하겠는데요? ㅎㅎ

    2021.10.23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재미있는 디저트, DIY가 많은 것 같아요

    2021.10.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드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2021.10.23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귀여워요~ 일본은 참 아기자기한 게 많은 거 같아요 😀

    2021.10.24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픈 토끼얼굴이네요..ㅎㅎㅎ
    만들기도 간단하고 탱글탱글해서
    아이들이랑 놀이감으로 만들어도 잼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2021.10.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21. 00:01
반응형

 

한국에서도 가을 실종.

트렌치코트는 다시 담아두고 패딩 꺼내라는 뉴스를 보았는데

일본 동경에서는 한국의 소식을 들으면서도
여기 날씨는 아직 따수해!!
했지만

단 하루 만에 이렇게 추워질 줄 몰랐다 ㅠ

 

 

게다가 비도 오고 기온이 뚝 내려가서

겨울 날씨가 되었다.

난 가을 옷인데. ㅜ

 

 

외출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돌오돌
이러다 손 발이 다 오그라들 거 같아서

뜨뜻한 거.. 뭐 있을까?? 생각하다

칼국수 칼국수 오늘은 칼국수 먹어야겠다 싶어

신오쿠보로 발을 돌렸다.

열차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신오쿠보 거리.

역시나 파칭코 가라오케 ㅋ 이런 간판이 딱!

흐리고 비 오는 날씨임에도 사람들이 많다.

 

 

칼국수집은 한국 슈퍼 맞은편에 있는 명동 김밥

분식집 칼국수도 맛있으니까.

앉자마자 냅다 해물칼국수요!!! 하고

기다림 ^^

그리고 3초만에 깔리는 반찬.

오이지 깍두기, 죽순무침

- 물이랑 반찬 받으면 됏어요 안먹을래요 못하는거지!!ㅎ

 

 

칼국수가 나오길 기다리며 있으니

오랜만에 한국 온 기분이 난다.
(신오쿠보는 코리아타운이니까.)

 

그런 와중에 부엌에서 들리는 소리

주방 이모가 나 이제 나가야 되니까 손님한테 주문 빨리하라고 해!! 라셔서

손님 사정이 아니라 주방장 사정에 손님이 속도를 내야 하는 코리아 스타일

그리고 홀 담당 언니가 손님에게 주문을 빨리해달라고 하더라.

.,

손님 일본인 커플이었는데

착하게도 김밥 3줄!! 명쾌하다.!!

아. 그리고 냉.......묜 달라고. (추운데..!)
-먹고 싶은데로 먹는 거지 남이 시킨 주문 내용에 오지랖 떠는 사람 될 뻔.

 

 

옆 커플은 신경 끄고 나는 해물 칼국수를 영접

영롱하다.

내가 끓여먹을 때보다

남이 끓여줄 때.

밖에서 먹는 게  맛난다.
(가끔은 내가 끓인 게 더 맛날 때도 있지만.)

 

김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 그리웠어 ㅠ

아뜨뜨 하지만

밖에는 비 오고 기온은 16도로 떨어지고

추츠츠츠어서 손발이 쪼그라들었는데

이거 먹었다고 사르르 풀리며 몸이 펴졌다.

역시나 고향의 맛 (다시다 잔뜩 풀어논 국물)이 다.

 

한 그릇 뚝딱

포만감을 안고서 장 보러 갔는데 ^^

배부르면 장 볼 때 덜 산다더만

..?

한국 식자재 슈퍼라 그런지..

이거 저거 가득 담게 되더라.
(칼국수 먹은 에너지를 장바구니 무게로 소환함!!)

 

 

혼밥이지만. 내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칼국수지만

그래도 한국 분식집 분위기와

비 오고 추울 때 뜨끈한 국물 당기는 한국사람

아뜨한 국물과 주방 이모님의 발언에 속으로 웃으면서도

 

춥고 배고픈 해외살이의 향수병을 달래는 한 그릇

소소한 행복 챙긴 하루를 만들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0월 중순 들어서자마자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해서 날마다 뜨끈한 것만 생각나요.
    근데 일본에 있으면 우동류가 더 맛있을 거 같은데 한국 칼국수가 일본 우동보다 더 맛있나요?

    2021.10.2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어느날은 우동 어떨 때는 칼국시 이렇게 됩니다. 더 맛나고 아니고가 아니고 각각의 맛과 매력이 있지요.

      2021.10.2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까님 언제 한국에 와봐요~! 진짜 칼국수... 가락까지는 못 만들어도 기성품이라도 육수 진하게 잘 만들어서 삶아줄게요~!^^

    2021.10.21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아. 이렇게 챙겨주신다는 마음 고마워용. 저도 가락은 기성품 사다 만들어요 ㅋㅋㅋㅋ 안그럼 수제비됨

      2021.10.2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칼국수 급 먹고 싶어지네요.

    2021.10.21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이해준게 맛나요 ^^ 아저씨랑 같이 이번엔 짜장 짬뽕 말고 칼국수 어떠세요?

      2021.10.2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날씨 때문에 뜨끈한것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2021.10.21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드셨을 것 같네요.
    혼밥이라도...잘 챙겨드셔야지요.
    그래야 건강합니다.ㅎㅎ

    2021.10.21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이런 향수를 일으킨 음식은 예전에 자주 흔하게 먹던 음식이 많더라고요.

    2021.10.21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향의 맛을 드셨군요
    눈물 나는 맛이셨을 듯 합니다

    2021.10.21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햐 이거 하나면 딱 좋죠...저는 중국혼자 살때 설날때 한식당에서 먹던 떡국이 아직도 기억납니다....눈물날뻔함...ㅎㅎㅎ

    2021.10.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엔 반찬 잘 나오나 몰라요. 일본은 설렁탕을 시켜도 깍두기 3개. 추가는 돈내야 하고 ㅠ

      2021.10.2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9. 코리아타운에서 오랜만에 한국의 맛을 보셨군요.
    가끔 고향생각나면 들리시면 되겟네요.

    2021.10.2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동네에 고향의 맛이 꽤 많지요. 백종원 가게만해도 3개 정도 있는 듯?

      2021.10.2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맞아요.. 비오는날 칼국수는 공식이죠 >ㅁ<
    잘하셨습니당, 히히 따끈하게 속을 채우면 진짜 뭔가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 ㅠㅠ

    2021.10.2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칼국수!! 그생각이 딱 나더라고요. 얼어있었는데 그거 먹고 녹았어요

      2021.10.2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추울때는 칼국수죠!!

    2021.10.21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타향에서 한국 칼국수는 정말 행복인 듯 하군요~~
    글이 재미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10.2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뜨끈한 칼국수 먹고 한국음식 뽐뿌해서 장바구니가 무거워지셨나봐요.. ㅎ 멸치칼국수면 한팩 담아두시는 것도 좋겠어요! 오랜만에 고향의 맛 제대로 느끼신듯합니다^^

    2021.10.21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20. 00:01
반응형

 

일본 슈퍼에서 먹기 어려웠던 상품이라면

낫또.

근데 먹기 시작한 계기는 다이어트가 된다는 방송으로 보고

일부러 사먹기 시작했다.

처음엔 매우 거부감이 강했지만 먹다보니 먹을만 해질 즈음

----

그 다이어트 된다는 방송이 허위라는 뉴스가 나왔다.

...

과대광고 같이 근거가 빈약하다는건데

뭐... 어쪄

이미 잘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아니되고 살은 찔 지언정.
콩으로 만든 거니 건강에 좋기는 하겠죠?

 

 

처음 그 낫또의 끈적함에.

으.. 이게 뭐야 젓가락에 붙고.. 입술에 붙고..

먹어본 적 없는 한국사람이기에

달라붙는 점액들과

입 안에서 느껴지는 .. 뭉글뭉글함

또 발효된 콩인데 된장과는 또 다른 맛이라.

거부감에 싫다싫다 했지만--> 살빠진다는 그 말에 꼴깍.꼴깍..

 

 

아마 그 방송은

낫토에 거부감이 있던 일본 국민의 대다수에게

낫토를 먹게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히로코상에게 들었지만 관동지방?에서 낫토 먹는 사람 별로 없다고 ..

일본사람 중에서도 낫토 못먹는 사람은 꽤 많은 편이다.

 

 

이후, 이자카야에서 회를 먹거나 맛난거 먹다가 나오는 반찬 중에

모주쿠, 바다 포도, 메카부 같은걸 알게되고

 

슈퍼에서도 판다는걸 보고서 자주 먹고 있는데

일단 해조류는 좋아라는 인식인데

이 메카부와 모주쿠도 약간 끈적임이 있는 식품이다.

 

다시마 미역처럼 해초의 미끌미끌한 성분이 있는것도 있지만

그걸 일부러 더 미끌거리는 진액이 나오게 만든거다.

포장지나 포장 형태는 다양하지만

미역줄기 같은게 메카부, 아래 실 ㅈㄹㅇ 같이 생긴게 모즈쿠

먹으면 바다향이 나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고

모즈쿠는 식초로 조미하기때문에 시큼하다.

 

메카부는 미역줄기와 비슷한 맛이다.

식감도 꼬들

그런데 다시마 진액처럼 주와왁..

때문에 일본인들은 이걸 젓가락으로 떠다 먹는 반찬이 아니라

대부분 마신다.

모주쿠는 한국에선 큰실말이라고 부르는데

식초가 많이 들어가기에 새큼한 맛이 좋다.

물론 끈적..한 진액과 함께 조미가 되어있다.

 

 

낫또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가도

메카부와 모주쿠까지 끈적.

 

일본사람들은 끈적이는거 참 좋아해..라는건

낫토나 메카부 모주쿠 도로로... 이정도?

그 외에도 쥬루륵 하는 상품들이 꽤 있긴 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잘 없는 상품이고 식감도 뭉글..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처음엔 거부감을 일으키키도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토불이 음식이라도 그 나라 사람들이 다 좋아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한국에서 청국장 안 좋아 하시는 분도 게시더군요 ㅎ

    2021.10.20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 낫또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먹어보고싶어지네요 ㅎㅎ

    2021.10.2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처음에 고생 많이 했어요. 김치에 어찌 싸먹으면 먹고 김에 싸먹으면 먹고 그러면서 먹게 되더군요.

      2021.10.20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낫또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청국장은 잘 먹습니다.ㅎㅎ

    2021.10.2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낫또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ㅎㅎ
    은근 매력있더라고요^^

    2021.10.20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르르한...알긴산 때문에..
    챙겨먹는가 보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21.10.2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ㅋㅋ 음 다이어트 효과가 없군요 ㅋㅋㅋ 발효식이라 건강엔 좋을 듯. 전 낫또 아직 못먹는데 가게서 맛있게 나온거나 낫또 넣어서 순한 청국장 해먹는거 좋아요

    2021.10.2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발효식이라 효과 있을거 같아서 사람들이 홀라당 속은거지요. 장에는 좋으니까... 그냥 유산균 드세요!!!

      2021.10.20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기에 낫또를 먹을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거든요
    새콤하게 조리한 다시마나 해조류를 좋아하지만
    주르륵~끈적이는 저걸 보니..아무리 건강에 좋다해도
    전 도리도리네요..ㅎㅎㅎ

    2021.10.20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처음 낫또 먹을 때 그랬어요 이런걸 어째 먹누.. 콩을 달걀 푼물 농축해서 먹는듯한 느낌.. 끄은적 ㅋㅋㅋㅋ 익숙해지면 좋은데 극혐하는 사람은 저얼때 안먹는거구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2021.10.2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8. 낫또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더군요
    일본 친구들이 낫또말이 먹는거 보고 신기해했어요 ㅋㅋ

    2021.10.2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게 호불호가 강해요. 한국 사람들도 편의점에서 콩 들어있는거로 알고 샀다가 버리는 사람 꽤 봤어요. 일본에선 흔한 음식이구 초밥집 메뉴에도 있구. 아는 사람은 잘 먹는 번데기 같은??

      2021.10.2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18. 00:01
반응형

일본 슈퍼의 두부 코너에 달걀 두부, 참깨 두부 같은 맛두부를 많이 팔아요

조미된 두부인데

참깨 두부를 사보았어요

포장지에 이렇게 되어있고 두부는 건강식이니까 게다가 참깨라니

기대를

이름도 금 참깨 유자, 된장 소스 들어가 있다니

맛나겠다..

뒷면에는 이걸로 가능한 요리도 나오는데

요리까지는.. 못하고 그냥 먹을라고요.

꺼내보면 이런 용기에 2개 들어있고 소스는 따로 포장되어 있어요

접시 위에 올려서 푸딩처럼 떨어지길 바랬는데

쫠싹 달라붙은 두부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서

스푼으로 떼어 냈어요

 

그리하여 접시 위에 안착!!

이게 두부.

찰랑찰랑 탱글탱글..

음..

이거슨..

지난번에 동글동글 푸딩 두부랑 같은??

그 느낌이 딱 나요

그리고 된장 소스를 발라요.

발라?

뿌리고..

 

한입.

음..

ㅇㅇ,ㅁ/음?

이 맛은

!!

딱 그거네

동글동글 두부 푸딩이랑 똑같아요

두부 아닌 두부 같은 두부 맛.

 

잘 생각해보면, 두유를 굳힌 것 같은 느낌.

 

참깨 향과 맛이 나는데

된장 소스 된장 맛이 강해서

된장 버물리 같아요

맛은 있는데..

두부는 아닌 두부 푸딩 식감/

 

음.. 이런 두부는 이제 그만 먹어도 알 것 같아요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두부푸딩...ㅎㅎ
    맛은 있다니..다행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10.18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딩 느낌의 두부 언잰가 한 번 본 것 같기도 합니다 ㅎ

    2021.10.18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깨두부라는 음식이군요.
    푸딩같은 식감일것 같습니다.

    2021.10.1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보고 구독하고 가요^^

    2021.10.18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부모양도 독특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2021.10.18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부를 이렇게도 만들 수가 있네요! 조미두부... 먹어보고 싶다 ㅎㅎ

    2021.10.1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쥬얼을 약간 묵 느낌 나네요. 일반 두부보단 느끼할 듯 ㅋㅋㅋ 다양한 음식하시는 모습 존경입니다 ㅎㅎㅎ

    2021.10.2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0.20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탱글탱글 보기에도 푸딩이나 도토리묵 느낌이다 했는데
    한번 드셔보신 것으로 만족하셨군요..ㅎㅎㅎ

    2021.10.2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17. 00:01
반응형

 


한국인들이 뽑은 일본라멘 랭킹을 보면
1위 이치란
2위 잇뿌도 더군요

 

근거는 없지만 블로거님들 글에 자주
이치란이 최고 그다음이 잇뿌도래요.

제가 자주가는 야스베는 자주 가서 먹는데

이치란과 잇뿌도는 조금 멀어서 자주 가지는 않았어요

 


간만에 잇뿌도 라멘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와세다역 근처에 있어요.


외관 간판에 일풍당 잇뿌도 一風堂

외부에 대기열 간이의자도 있어요.

보통 라멘 가게는 자판기형 구매였는데 여기는 자리에서 메뉴를 고르고 후불제였습니다.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는데  카운터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자리에 앉으면 각종 조미료와 반찬, 물, 메뉴판, 젓가락이 보입니다.

 

라멘 메뉴는 하얀 돈코츠 국물인 시로마루
빨간 국물인 아까마루로 나뉘네요

기본인 시로마루에 야채 가득
면은 보통면으로 주문했어요.

면은 풀어진면 딱딱한면 보통면의 면발강도예요

 

뭐가 덮여있길래열어보니 반찬 3가지

젓가락도 매장 젓가락과 위생포장 나무젓가락을 함께 비치했더군요.

주문한 라멘 나왔습니다.

차슈(돼지고기 편육)아래 야채들이 숨어있어요

그릇도 뜨거웠고
국물도 뜨거워서 첫 숟갈에 입천정 데었네요.

면은 가늘어요
일본의 인스턴트라면이 이런 라멘 맛과 면발을 내려고 했구나 싶을 정도

 

라오라는 일본 인스턴트 라면의 면발이 이래요

면발은 보통면으로 쫄깃했고
뜨거운 국물에 풀어지 않았어요.

국물은 진한 돼지국밥 국물 같은 돈코츠
건장맛이 진하게 납니다.

그러니 톼근 후 라멘 국물 한 모금에 캬아아 허는 거죠 ㅎ
짠게 피로가 풀린다고 하잖아요.

 

이러고 보니또 아재같은 리뷰인가 싶네요
요새 제 글 읽고 남잔줄 알았다는 분이 몇 분 계서설
기분전환이 아니라 성전환을 해야 하나?

 

암튼 아재아님 아줌아님

이 꼬들한게 뭐지? 첫인상은 고사린가 싶었는데 아니고
다시마같은 종류에요
꼬들꼬들해요

또 채소듬뿍이라
양배추와 숙주나물이 잔뜩 들어있어요

테이블에 비치된 반친류

작은 접시에 덜려니까 이게 공용이라
새 젓가락 꺼내서 조금씩 담았어요

숙주나물 무침 베니쇼가 그리고 매운고추무침

고추무침은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 취향저격입니다.
매워요
모르고 먹었다가 불 뿜을 듯

빨간 당근처럼 생긴 베니쇼가는 일반 규동집이랑 다르지 않고 생강절인맛

숙주는 마늘 빼고 무친듯한 맛이라 조금 부족하지만 대충 맛나요.

돼지고기 편육인 차슈도 부드러워요

일본 라멘에 올라가는  3대 재료가
차슈(편육), 아지다마고(조미 삶은 달걀)과 멘마(죽순)인데

달걀을 추가 주문 가능했지만 배불러서 오늘은 없이 갑니다.

맛있어서 건더기 다 먹구요
국물 나머지는 남겨요

일본인들 국룰
라멘 국물 다 안마시면 나트륨 오버되지 않는다고 믿어요

.. 저는 배불러서 남겨요

카드 계산 되구요

그리고 한국사람 답게
미세요와 당기세요를 구별못하고
자꾸 밀어서 나가려다 못 못열고




당기는 문이구나 하고 당겨열고
퇴장했숩니다 .


다음번엔 아카마루 도전 할래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21.10.17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맛보고싶어집니당.

    2021.10.17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벽부터 배가 꼬르륵 거리는 사진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21.10.17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 처음엔 남자분인가 했다가 몇번 글자로 소통하다보니 으흠~ 이쁜 여성분이구나 했어요. 글을 통해서도 남, 녀 구분이 되더라구요.^^♡
    차로 15분거리에 대학이 있어서 먹거리가 좋다보니 예전에 일식 라면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현지에서 먹는 것도 어떨지 모르겠어요.^^

    2021.10.17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에 사나이 스러움이 묻어나나봐요 ㅎ 여자여자 하게 글 쓰는게 아니었구나 싶어요 ㅎㅎ

      2021.10.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 여성스럽고 남성스럽고 하는 1차적인 구분보다는 그만큼 씩씩하고 당차고 어디 가서 쉽게 기죽지 않고 잘 털어내는 밝은 사람이란 거죠.^^

      2021.10.17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5. 앗 이치란이 1위여서 1위? 했는데 한국인들 기준 1,2위 였군요-
    잇푸도는 전 컵라면만 먹어봤어요!!
    컵라면도 좋아합니다-

    2021.10.17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인이 뽑은 일본라멘 1, 2위라면 엄청 우리 입맛에 맞는 식당이겠어요.

    2021.10.17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주얼로는 한국에서 파는 일본라멘과 비슷해보이는데, 현지에서 먹는 원조 라멘이니 더 맛있겠죠? ㅋㅋ 미세요 당기세요... 격공하고 갑니다 ㅎㅎ

    2021.10.17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날이 갑자기 추워져 뜨끈한 일식라멘에 계란얹어 돼지고기, 파쏭쏭해서 먹고 싶네요.

    2021.10.17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라멘을 좋아하지 않지만 진한 국물은 좋더라구요
    저도 까만게 뭔가 했는데 다시마 같은 거였군요..^^

    2021.10.17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라멘 안먹은지 오래되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 고이네요

    2021.10.1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일본 처음 갔을 때 처음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2021.10.18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매운고추다짐 조금씩 얹어먹음 맛있겠어요 ㅋ
    돈코츠는 다 좋은데 먹다보면 뭔가 물려요...... 헷 ㅋ

    2021.10.18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격 참 착하네요. ^_^ 이번 주 내내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 라멘 급 땡깁니다 ㅎㅎ
    갈색 꼬들꼬들한 것은 아마 목이버섯일거에요.

    2021.10.24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14. 00:01
반응형



짜장이나 카레가 만들기 귀찮은 이유는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감자 깎아야.. 당근 깍아야..

그게 귀찮아서 자주 안 해 먹었는데

그러다 보니 감자 당근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기에

영양실조가 되었다.

 

그래서 미리 감자와 당근을 날을 잡아 사서 한 봉지 모두 자르고

냉동시켜버린다.

감자 깎을 때 다 깎아버려야 나중에 또 깎는 수고를 던다.

한 봉지에 5개 들어있는 감자를 한 번에 다 깎아버리니 편했다.

한꺼번에 하지 않으면 때마다 감자 깎고 깎고 하는 게

느므 귀찮아서

 날 잡아 다 깎아서

깍둑 썰고

살짝 삶아서 냉동 보관이다.

이렇게 냉동용 지퍼백에 넣으면

얼어도 통통 쳐주면 분리되어

쓰기 편하다.

 

이것만 있으면 카레도 짜장도 20분 컷이다.

그리하여 짜장 도전~~~!

 

재료는 +

마늘 감자 당근 양파 돼지고기..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는 기호에 맞게.

그리고 짜장 가루!

2끼 정도만 만들거기에 4인분 다 쓰기엔 너무 많은데..

그래도 2인분만 만들기로

2인분 만든 이유는 지금 한끼 먹고 나머지는 도시락 싸고,

진행시켜!!

 

 

냄비에 감자 당근 냉동이와 마늘을 넣고

해동된 돼지고기도 가위로 잘게 썰어 넣는다.

(가위로 잘라서 도마를 살림)

그리고 기름을 약간만 넣고 돼지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하얗게 익어가면

-- 이렇게 보니 양파가 없었다. 헐!

 

돼지 볶다가 양파를 까서 썰어서 넣었다.

 

그렇게 볶다가 돼지가 익으면

물을 넣어야 하는데

물 양? 은

채소가 잠길 정도만 부어준다.

그리고 보글보글 끓인다.

여기서

매운맛 안 나면 섭섭한 사람이라

얼려둔 청양고추를 첨벙.

청양고추를 갈았기에 숨은 매운맛이 된다.

 

이렇게 끓여서

짜장 가루를 넣을 때는 냄비 불을 끈다.

- 가루가 잘 녹으니까 불을 줄이라고 하는데 일단 끔

 

 

짜장 가루는 물 양에 비례하여 넣어야 하는데

4숟가락 정도 넣었다가 모자란가? 해서 한 스푼 더 넣었더니

진해졌다. 가루 넣고 저어보고 한 30초 정도 기다리면 걸쭉 걸쭉 해지는 게 보인다.

전분가루가 들어가 있는 타입이기에 금방 걸쭉해진다.

 

다시 불을 올리고 팔팔

짜장은 이렇게 완성이 된다.

완두콩이 없어 초록이 부족한데 좀 아쉽네 ㅠ

 

 

그럼.. 좀 모양 내서 먹어볼까? 하고

밥을 모양내어 담아본다.

나는 밥은 120그램으로 소분하기에..

좀 적어 보이지만

 

그리고 밥 주변에 예쁘게 짜장을
넣는데 생각 외로 많이 들어가서.. 어? 쩌지....

 

절반을 상추와 무말랭이 김치로 마무으리 함.

굳이 상추 넣을 필요는 없는데..
<짜장과 상추의 묘한 조합..>

이렇게 20분 만에 뚝딱..

2인분 짜장 만들기

끄읕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나~ 정말 이 시간에 꼴깍. ㅎㅎ
    전 춘장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직화 짜장 분말을 사용해봐야겠어요.

    2021.10.14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10.14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분하여 넣어두면..요리하기가 쉽지요.
    ㅎㅎ
    이뿌게 담으셨네요.

    잘 챙겨드시는 것 보니..제가 다 좋으네요.
    건강하세요.ㅎㅎ

    2021.10.14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의 수고로 ㅠ여러 번 만족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

    2021.10.14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에서 야무지게 한 끼 식사 해 드셨네요.
    냉장고가 있어 편하긴 하는데 너무 오래보관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2021.10.1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깜빡하고 소량 남겨 놓는다고 하고는.... 영구보존 하는 애들도 있긴.. 합니다.

      2021.10.1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야채 넣어서 푸짐하니 맛있겠어요

    2021.10.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도 많이 샀다 싶거나 자주 해먹는 거 아니면 잘게 썰어서 얼려놔도 유용하게 써요.^^

    2021.10.14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동보관 애용자로서 이거저거 다 얼려두고 있어요. 가끔.. .. 정말 깊은 곳에서 냉동된 고인물들이 나와서 글치

      2021.10.1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 저희 부모님은 냉장고가 블랙홀로 생각하시는 듯한 모습이세요.
      그러시면서 언제 어디 뭐 넣어놓은 꺼내서 이렇게 해서 내어놔라, 이거 있지 않았냐, 어쨌냐, 여기 넣어둔 뭐 어딨냐 등등하시는데 일단 뭐 생기면 일단 냉장고, 좀 길게 보관할 건 냉동고로 무조건 넣어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넣어두기만 하고 안 꺼내서 쓴다고 잔소리...!ㅜㅜ

      저희집에 냉장고가 하나이면 모르겠는데 양문형 냉장고 1대, 위아래 2도어 1대, 김치냉장고 2도어 1대, 김치냉장고 1도어 1대 있어요.
      예전에 살던 집에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고장난 걸 그대로 자리만 차지한 냉동고가 있었는 걸 거리고 1도어 김치냉장고가 생겼네요...^^;;;

      2021.10.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 어느집이나 다 비슷함. 울 엄늬도.. 검정봉다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다 찾아내고... 그러다 또 발견하고 이건뭐지??하면 꽁꽁얼어서 또 모르고... 냉장고 냉동고 김냉........ .냉장고 수집이 종특인가봐요

      2021.10.1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 냉장고가 어쩔 땐 문이 안닫혀요...!ㅜㅜ
      어쩔 땐 3살짜리 남자애인 둘째 이종조카 양문형 냉장고 문을 열을 때 제가 안에 내용물 제대로 않고 안닫았나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2021.10.1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 냉장고가 어쩔 땐 문이 안닫혀요...!ㅜㅜ
      어쩔 땐 3살짜리 남자애인 둘째 이종조카 양문형 냉장고 문을 열을 때 제가 안에 내용물 제대로 않고 안닫았나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2021.10.1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먹는 것 보다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감자도 냉동을 하는군요
    가만보믄 참 알뜰하고 저보다 더 주부구단 같으세요..^^

    2021.10.14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래서 전 그냥 3분 짜장, 3분 카레로...

    2021.10.14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2인분 꺼억-
    상추와 밥 주위로 뿌린 짜장 데코도 굿!
    저런 재료 잘라서 하는거 귀찮아서 걍 데워 먹는것만 먹는데,
    기운 있을 때 저렇게 해서 얼려놓고 먹는건 진짜 꿀팁이네요!
    밥 만드는 시간을 짧아야 한다는 주의라 ㅋㅋㅋㅋ

    2021.10.17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11. 00:01
반응형

 

쌀국수도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가끔 한국 갈비탕 같은 국물맛이 그리우면

베트남 쌀국수를 먹는다.

 

나만 갈비탕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맑은 소고기 국물이 갈비탕 같아서 ㅠ

 

점심 메뉴는 대부분 세트 한상 차림이 나온다.

이번에도 소고기 약간 매운맛 (빨간국물) 쌀국수세트를 주문했다.

 

그럼 메인 쌀국수와 춘권 미니 샐러드, 타피오카 밀크가 디저트로 나온다.

고기 덩이는 그렇게 많이 들어있지 않지만

그래서 더 귀하고 소중한 고기..

쌀국수의 쫄깃함과 함께하는 국물이 얼큰하다.

타피오카 밀크라고 하는데 요구르트에 가깝고 하얀 타피오카 펄이.. 치아시드처럼 씹히지는 않고 쑤루룽 넘어간다.

춘권은 라이스페이퍼 쌈도 좋지만

이렇게 튀기면 두배로 바삭하고 맛난다. ㅎ ㅎ ㅎ

미니 샐러드도 작긴 하지만 런치에 딱 좋은 사이즈로 나온다.

 

 

따뜻한 국물이 당길 때마다 찾는 쌀국수집.

항상 도시락으로 생활하다가 점심 시간에 따로 나와먹으면

뭔가 항상 스페셜한 기분도 들고

또 쌀국수 특유의 향과 소고기 국물맛에

속도 달래고 마음도 달래본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갈비탕 밀키트 사 드시면 되실듯..ㅎ

    2021.10.1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

    2021.10.11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비탕이 생각나는 쌀국수 한그릇. 사이드메뉴와 맛있게 드셨네요~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ㅠ

    2021.10.1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쌀국수의 소고기국물도 좋죠 ㅎㅎ

    2021.10.1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니 쌀국수와 갈비탕 육수가 비슷한듯하네요.
    쌀국수 먹고 싶네요.

    2021.10.11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의 쌀국수는 어떨지 궁굼해지네요^^

    2021.10.1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고~갑자기 짠혀요~
    여기서는 짜조라 부르기에 뭐가 다르지..? 했더니
    춘권 영어식 이름이 짜조였네요..
    갈비탕 국물과 쌀국수 국물맛이 비슷할 것 같네요..^^

    2021.10.1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짜조라 잘 하지 않아서 춘권 일본에선 하루마키라고 하구요
      부르는 나라마다 다르죠
      저는 그거 라고 합니다 ㅋ

      2021.10.11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7. 00:01
반응형

 

한국이나 일본이나 된장은 소울푸드이다.

그리하여 된장관련 상품이 많이 나오는데

 

된장 파우더

된장 후리카케라고 할까

된장을 가루로 만들어서

뿌리면 된장맛난다.

 

 

다시다도 만드는데 된장도 가루로 못만들거 없지

그리고 아무 요리에 막 뿌려도 된장맛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다는거다.

짭짤하고 고소한 맛

그래서 저렇게 큰 용량으로 팔아도 잘 팔리는 듯 하다.

 

 

인스턴트 된장국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된장국 한그릇이 완성되는데 이렇게 블럭으로 나오기도 하고

라면처럼 액상 스프와 건더기 가루가 함께 나오는것도 있다.

이렇게 물만 부으면 된장국이 되는 블럭들이 많은데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고 좋지만 나는 먹어보니 너무 조미료 맛이 나서

자주 먹지는 못하고 가끔.. 먹기 편했다.

 

 

 

백화점 식품코너만 가도

각 지역별 된장을 이렇게 팔기도 한다.

각 지역마다 김치 맛 다르듯이

일본의 된장도 각 지역마다 맛 색상 단맛나냐 아주 짠맛이 나냐 등으로 갈린다.

 

일본의 된장지도

 

 

 

오이찍어먹는 된장을 따로 팔기도 한다

그런 된장을 잘 보면 된장안에 보리가 섞여있기도 하다.

 

그래서 된장사러 슈퍼가면 된장 결정장애가 온다.

뭐...사야??

백된장 적된장 섞은 된장 조미된장

이런 된장.

https://blog.daum.net/balhyosyory/8444898

 

일본된장 미소의 유래는 고구려 된장 미소

일본된장인 미소가 일본 고유 음식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기에 일본된장인 미소의 유래에 대해서 정리해둔다. (출처: 인터넷문서 이것저것 짜맞춘 것) 1. 일본된장 미소의 유래는 고구려 된장 미

blog.daum.net

 

한국도 쉽게 구할 수 있는건 대기업 된장이지만

지역별 김치 된장 고추장을 특화해서 특산품 처럼 팔았으면 좋겠다.

 

누가 암고치는 몇 십년된 된장 찾아 다닌다고 하던데

그런 약된장도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본된장은 오래 먹다보면..ㅠ

한국된장으로 돌아온다.

뭔가.. 진짜 고향의 맛은

한국 대기업 된장

일본된장은.. 가끔 달달하니 먹기 좋은데

왤까.. MSG 탄거같은 맛이 나기도 하고.  부드럽긴 한데 뭐가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한 밍숭맹숭.

그리하여 한국 대기업 된장맛으로 집나간 입맛과 면역력을 살려내고 있다.

 

 

 

우주 달 뒷편에 가서 살아도 김치랑 된장은 꼭 필요함

... 라면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 된장이 조금 달긴 합니다
    그래도 한국 된장 없을 때는 차선입니다

    2021.10.07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우리 된장이 최고지요.
    잘 보고 가옵니당.

    2021.10.07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인스턴트 된장은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우리도 찾아 보면 있을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21.10.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도 된장문화가 많이 발달했군요.
    일본 된장국도 달달하니 맛있는데 우리입맛엔 우리된장이 최고요...

    2021.10.07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저도 된장은 한국 된장이 맞습니다 ㅎㅎ
    된장으로 만든 디저트가 생각보다 어엄청 맛있어서 놀랐었어요

    2021.10.07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된장에 엄청 진심인 나라네요 ㅎ 한국인은 역시 한국된장 먹어야죠잉!

    2021.10.0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스턴트가 편하기는 하지만 조미료맛이 너무 강하기는 해요
    그래도 보리밥 섞인 된장 신기해요
    왠지 먹고나면 든든할 듯..ㅎㅎㅎ

    2021.10.08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randolkar

    이전에는 일본 출장갈 때마다 인스턴트 된장을 몇 봉지 사왔었어요. 국 없을 때 뜨거운 물만 부어서 저어 마시면 되니까 국물 대용으로...
    하지만 역시나 한국인인지라 자주는 못먹겠더군요. 한국식 된장찌개나 시레기 된장국이 최고더라구요....
    나중에는 인스턴트 된장 결국 남아서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안사왔어요. ㅠㅠ

    2021.10.1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 미소의 염도와 색깔이 조금 상관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남쪽 지방것 색이 더 엷은것이 의외네요.

    2021.10.12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30. 00:01
반응형

 

일본의 빵집 체인점 델리프랑스

예전에 뷔드 프랑스라는 체인점이었는데 이름을 바꾸었다.

빵순이라도 빵이면 다 좋아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있다.

크루아상처럼 아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걸 좋아하는 나.

 

그런데 크루아상은 좀.. 기름진 게 약간 걸렸는데

그리고 먹으면서 우수수 떨어지는 빵 조각들

누구 차 조수석에서 먹으면 욕을 한바가지 들을 것 같은...

 

그런데 크루아상 비슷하지만 좀 더 단순한 빵이 내맘에 쏙 들어왔다.

이거 참 맛있다고 꽂힌 빵이

소금 버터 빵.

 

이건 요즘 한국 커뮤에서도 소소하게 인기 몰이하는 것 같은데

겉바속촉 그리고 가볍게 먹기에 손색이 없다.

빵집에서 하나에 140엔 하는 빵인데

그 많은 달달이 빵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 없이 이걸 고르겠다.

 

 

겉에 살짝 뿌려진 소금이

빵 사이 버터와 조합을 이루면서 담백하고 고소

그런데 막 짜지도 않아

식감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쫀득이라

먹는 거라 설명을 못하겠네..ㅠ

속은 크루아상이랑 비슷하다.

겹겹이 부드러운 식빵저럼 담백하고 쫄깃하기도 하면서 버터향이 부아앙.

겉은 크루아상처럼 우수수 떨어지지는 않지만 바사악..하니 곱게 구워진

모닝빵 같은데 바삭해

 

 

금방 만든 빵이면 더 감동적이다.

살짝 따뜻한 빵에 겉이 반짝반짝하고

손에 들고 한입 먹으면

아샤사사삭...

그리고 속은 부드러운 식빵처럼 부드럽게 딸려 나온다.

딱딱함 전혀 없고 살짝 구운 빵처럼 아사삭

 

 

속은 부드럽고 쫀득 겉은 바삭하고 짭짤해서

이건 널리 알리고 싶은 맛.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9.30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바구니 담아둔 사이에 가격이 오르면 구매의욕 사라지죠.. ㅜㅜ 그랴두 베이커리가 노가다라는걸 알기네 손목과 팔뚝 두꺼워짐 방지를 위해 지르셔야... 합니다. ㅎㅎㅎ 시오버터빵 성공하시면 과정과 레시피는 꼭 공유해주세요..

      2021.09.3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2. 모양만 크루와상이로군요^^

    2021.09.30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오빵. 성북동에 진짜 맛있는 빵집이 있는데요, 거기 시오빵은 나오는 시간에 안가면 먹을 수도 없답니다. 정말 맛나요^^

    2021.09.30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검색했어요 밀공장?? 에약하고 가야하는데죠?? 약간 달라보이지만 빵집이 다르면 다르겠네.. 싶어요. 맛나다는 간증글도 많이 보이니까. 메모해서 성북동에 예약해서 가..고 싶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09.3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맛있는 소리가 잘 들리네요. ㅎㅎㅎ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2021.09.3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 초보라. 너무 어색합니다. ㅠ

      2021.09.3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정말 맛나보이는 비주얼이네요~~
    눈팅으로 잘 먹고 갑니다.

    2021.09.30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밀공장이 아니라 '밀곳간'입니다. 빵집이 작아요. 예약 안하고 가셔도 되는데, 빵 나오는 시간 미리 알아서 가시면 살 수 있어요.(시간 맞춰서 기다리다 사요. 아님 갔다가 낭패 봅니다)

    2021.09.30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흐극... 밀곳간 ㅋㅋㅋ감사합니다. 근데요.. 제가 지금 한국에 못가구 있어요 따흐흐흐흑.. 가서 먹고 비교해보고 싶어요. 근데 거기가 더 맛나보입니다.
      대기업에서 파는 봉지에 파는 빵 보다는 빵집 빵이 최곱니다. 봉지에 든 빵 먹으면 실망해욤.

      2021.09.30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7. 노릇노릇..잘 구워진 모습이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21.09.3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이제 브이로그도 하시는건가요-
    왜 크로플집 안들어오나 했는데 빵집에서 팔고 있군요-
    저 빵집 체인점 은근 자주 보이던데 ㅠㅠ 담에 보이면 들어가봐야겠어요

    2021.09.3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ㅋㅋ 연습이예요. 동영상 해본적이 없어서 블로그 도움 영상으로 조금씩 올려보려구요. 짧고 재미없어서 성장은 꿈도 못 꿀거 같아요 ㅎㅎ 저 빵집은 역 앞에 하나씩은 꼭 있는 듯? 가까워서 자주가니 내취향 빵은 그냥 저거 하나 입니다. 꿀빵이라고 통통하니.. 그거 사봤는데 껍데기만 있는 공갈빵이었어요 ! 칫

      2021.09.3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맛있어보입니다.

    2021.09.3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크로와상 좋아하는데 차에서 먹으면 신랑한테 잔소리 들어욧~ㅎㅎㅎ
    보기에도 먹으면서 부스러기 흘릴 염려는 없어보이네요..^^
    어디가면 사진찍기도 힘든데 동영상까지 찍으려면 흔들흔들 정신 없겠어요..^^

    2021.10.02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크~ 글을 읽으면서 정말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전 크루아상은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좋아할 거 같은데요. 😁

    2021.10.24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27. 00:01
반응형



산책 겸 광합성하려 외출했다.
나는 충전 안 되는  방전만 되는 배터리라..

충전하려고.... 식당가에 들어갔다.

작년에 친구랑 갔던 레스토랑이 생각나서 다시 가봐야지.. 하고 들어가 봤더니...

 

 

폐점.

입구를 인테리어용 나무로 막아두고 있다.

누군가와 추억이 있는 곳이 사라진다는 건... 좀.. 아쉽다.

 

여기 문 닫았다고 친구에게 연락할까 하다...

그 친구도 아쉬워할 까 봐.. 안 했다.

아니.. 뭐.. 식당 없어지는 거 한두 개도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안타까워라..

 

그래서...

여기 말고 다른 식당을 빙.. 둘러보니

고기???????

 

런치메뉴가.. 가격이 좀 있네??

뭐 대단한 거라도 나오나?? 고기도 미국산이구먼..

와규가 4300엔??

그냥 런치 스테이크도 2100엔...

싸지 않다.

근데 나 들어와 앉아버림.

.... 오늘은 기분이 부자..

 

그리고 런치 스테이크 시켰다.

두근두근

진짜 멋지게 나오면

블로그에 올릴 거야!!!!!!!!!!!

생각 외로 사람들이 좀 있네..

다들 누구랑 같이 왔지 나처럼 혼자 먹으러 온 사람은 없다.

 

 

저 앞에 초록 와인병은 물병입니다.

저 술 이제 안...................... 할 겁니다.
회식 때만 또끔 먹고..

 

그래서.

나온 런치 스테잌.

쪼옴.. 작아 보여

접시가 큰가?

아니.. 작.. 아

괜찮아.. 나 소식해 적당해

하며.

2100엔을 머릿속에 떠.. 올린다.

그리고 빵 아니라 밥을 시켰으니까

괜찮아 한국사람은 밥으로 힘내고

저 고기는 반찬이라 생각하면.. 딱 좋은 사이즈

 

라며..

스테이크 외식이 가정식이 되어버린 듯한 런치 ^^

 

 

양이 딱 좋아 좋아.

그리고 맛도 좋아 좋아.

머.. 먹고. 오오오오오오 이 맛은... 대에단~~.... 은 없었지만.

클리어.

 

 

나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

잘 먹었습니다.!!!

 

 

 

집에 오다 길 건너를 보니 사람들이 줄 서있다.

카페? 디저트 가게?

집에 와서 찾아보니 tv에도 나온 유명한 케이크 나오는 카페였다.

더웠는데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맛있나?

맛있다? 보다 궁금해서 인 건가?

 

그러니 나도 궁금해졌는데.

나중에 줄 줄어드는 날에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도 식당 페업이 많은가 보군요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맛있게 드셨으니 된거네요^^

    2021.09.27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성비 많이 떨어집니다. ㅎㅎㅎ 역 앞 레스토랑이라 가격 뻥튀기가 심한건지.. 아님 제가 정말 모르는 장인의 솜씨로 구운건지 ..

      2021.09.2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스테이크...맛나 보이는데요.,ㅎㅎ
    가격은 좀 있지만...그래도..맛나게 드셨으니..

    혼자라도...잘 챙겨 먹어야해요.

    2021.09.27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테이크 맛있어보이는데 왜 밥 양이 스테이크랑 비율이 안맞는거 같아요 ㅎㅎ

    2021.09.27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격은 다소 비싸보이지만 잘 익어서맛있어 보입니다.

    2021.09.2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싼 밥반찬 맛있게 뚝딱 하셧는데요?! ㅋㅋㅋㅋ 나중에 디저트 맛집 후기도 기대할게요:)

    2021.09.2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허어허 스테이크 먹으러 갔다니까요!!!... 근데 밥이 메인인듯 나온겁니다. 밥 반찬이 스테잌인겨?! 하,..ㅜ

      2021.09.2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6. 스테이크 사이즈 보고 에게~이거 먹고 간에 기별이나 가겠남..? 했는데
    밥을 보니 끄덕끄덕~^^

    2021.09.28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ㅎㅎ 그래도 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게 외국에 사는 외국인의 용기인가-
    지유가오카 갔다가 야키니쿠집이 보여 끌리듯이 들어 갔는데 혼자 온 여자 손님 저 혼자고 ㅋㅋㅋ
    비싼 와규 잘 구워먹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헛헛

    2021.09.29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밥 반찬이네요. 양 적당해 보입니다 ㅎㅎ

    2021.10.02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오 스테이크로 혼밥을?
    후까님 혼밥 마스터시네요. 😄

    2021.10.1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26. 00:01
반응형

일본의 이자카야 체인점 토후로(土風炉).

회사랑 가까운데 있어서 회식할 때 자주 가곤 했는데

회식이라 막 시켜본 요리중에 이건 다음에 또 먹고 싶어.>!> 하는 음식..

별로 없지만 그 중에서

[못찌리 토후]라고 쫀득 두부라고 해석하면 좋을까?

 

맛있어서 갈 때마다 한 접시 시켜 먹곤 한다.

이게 두부인데 탱글탱글 쫜득 쫜득하고

두부인데 치즈처럼 농후한 맛.

 

요즘은 회식도 없고. 가서 먹을일도 없어서..

락텐에서 찾아보니 있었다. !

딱 락텐 포인트도 있고 해서.. 이거 주문해 먹어야겠다. 하고

주문..

 

 

도착한 날은...

모더나 2차 접종일 저녁시간. ㅠ

살살오르는 열 때문에 머리풀고 누워있었는데

머리는 산발, 수면바지에 헐렁한 티.. 입었는데 택배 형아와 마주치게 되었다. ㅠ

이래서 비대면 택배함을 선호하지만... 냉장 냉동 상품은 그러지 못하니

문 열어줌 ㅠ

 

뭐 어떄. 난 열나 죽겠다.ㄱ

그리하여 쑥대머리로 문을 열었더니

역시나 환하게 웃으며 냉장 상품이라 친절히 알려주시는

택배형아. .. 친절함 찢었다. ㅠ

아직 고열 단계는 아니어서 사진 사진..

 

토후로에서 먹었던 것 보다는 사이즈가 작다.

거의 절반.. 사이즈....

. 가정용 1인분인가??

 

포장도 특이하다.

풍선에 담겨있다.

옛날 아이스크림........ 뭐더라? 거북이알이던가? 그거랑 비슷하기도

동봉된건 아니지만 이쑤시개로 뽕..!! 눌러 개봉해야..하는데

이 풍선 탄력이 .. 꽤 세서

꾸우욱.. 눌러야 뿅.. 터졌다.

쁭..

.망..해 따..

이런 모양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좀더 동글..하고 예쁘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균열이 팍팍 가버림..

 

뭐 어때.. 내가 먹을거임

소스를 뿌리고

한 입..

 

역시나.

이맛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

치즈같은 식감인데

우유처럼 진하고

젤리보다는 연하지만 두부만큼 부드럽지는 않고

떡보다는 부드러운 좀 굳힌 푸딩같은.

맛은 두부같은 크림치즈에 가까운..

 

두부처럼 심심하진 않고 디저트 먹는것 처럼 진득하니..

이건 밥 반찬 아니라

진짜 디저트 두부다.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메뉴를 일반 식품으로 판매하는 것도 좋았고

때문에 이 시국에 아 그거 먹었을때 맛있었는데.. 하는 기억으로

찾아서 주문하였고

똑... 같은 사이즈나 똑.. 같은 맛은 아니지만.. (술이 없어서??)

 

다시 주문해서 맛 볼 수 있다는건

너무 좋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색다른게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2021.09.26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어제(금요일) 동생과 함께 화이자 1차를 맞고 왔어요.
    둘 다 별이상은 없지만 주사맞은 부위가 꽤 띵하고 토요일 오후까지 더 심해진듯 하더니 오후 들어서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근데 주사를 놓은 분이 원장님이었는데 원장님이 거의 80살은 되어보이는 할머님이셨다는 건 정말 충격이었어요....
    방문객이라고는 백신 접종 예약자들 뿐이었는데 제발 주사바늘만 올바르게 꽂아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접종에 임했답니다. ㅋ
    힘든 주사 맞았는데 뭐 그럴싸한 거 먹자고 나가봐도 여기저기 늘 거기서 거기였는데 차라리 못치리 토후가 더 맛있어보이네요.
    락텐이 쇼핑몰 이름인가요?
    검색해보고 국내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거면 주문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2021.09.26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장 상품이라서 계시는 곳이 일본이라면 좋지만. 해외라면 쪼오금.. 구매하시기 어려우실지도요..
      그나저나 80대 여의사!! 뾰족한 주삿바늘 들어갈 때 또다른 긴장감 느끼셨겠네요 ㅎ 그래도 오랜 실력으로 아프지 않게 잘 놔주셨을 거라 믿어요~! 화이자도 팔뚝 아프다고 하던데 금방 풀리니까 괜찮을 겁니다. 2차때도 부작용 조심하시구요!!

      2021.09.26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두부가 이렇게 나오는군요.
    맛보고 싶습니다.ㅎㅎ

    2021.09.26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보고 인터넷에 검색햇어요 ㅜㅡㅜ
    근데 만들어서 먹어야할 거 같네요
    팔지는 않더라구요 ,,....띠로리 ㅜㅜ

    2021.09.26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두부 스위츠 종류가 좀 있어요. 초콜릿하고 섞은것도 있는데 저는 거부감.. 있었어요. 그냥 두부 아니라고 하면 먹었을 듯 ㅋ

      2021.09.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21.09.26 05:3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다 영상에 도전했네요. 그.. 열나는 날 ㅎㅎ 그때는 열 오르기 전이어서 제정신이었나 봅니다.? 아닌가? 제정신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뭐 깔고 해봤는데.. 흉내는 잘 낸듯.. 두부라면 이상해!! 할 식감이예요. 크림치즈에 비슷하다고 할까요. 근데 두부. 암튼 이상해 ㅋ

      2021.09.2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 신기한 두부네요~~ 예전에 일본에서 인기있던 곤약젤리인가? 젤리가 연상이 되네요~

    2021.09.26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곤약젤리는 더 맛있쥬. ㅎㅎ 크림치즈에 가까워요. 맛은 식당에서 먹는게 더 맛나구요. 두부가 아니라 디저트에 더 가깝고요. 아... 모르겟다.ㅇ

      2021.09.2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7. 먹어봐야 설명한 식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담엔 필히 먹어볼 리스트에 추가~

    2021.09.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추천. 제가 맛나게 먹은건 한국 분들이 대부분 좋아하셨어요

      2021.09.26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8. 특이하게 생겼네요.
    한국에도 나오면 인기대박이겠는걸요.
    영상편집도 잘하시네요..^^

    2021.09.2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다 제정신 아닌날 찍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너무 초보라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

      2021.09.2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9. 부라타치즈 같기도하고... 옛날에 먹던 아이스크림 거북이알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궁금한데 먹어볼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ㅠㅎㅎ

    2021.09.26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기하네요 두부에 뭔가 첨가한 모양이군요

    2021.09.27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장이 거봉젤리 같네요
    오우~힘조절은 실패하셨지만 터트리는데 성공이네요..ㅎㅎㅎ
    말랑말랑 탱글탱글 부딩아닌 두부..
    보기에도 건강함이 탱글탱글~^^

    2021.09.2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오 완전 신세계 두부네요 +_+

    2021.09.29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봉하는 방식은 작년에 유행한 포도젤리 같네요.
    그런데 이건 두부.
    두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인데요. 😄

    2021.10.18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15. 00:01
반응형


여름의 끝 자락에서 일본도 과일이 비싸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찾아본 샤인 머스켓.

 

일본의 중고거래 사이트엔 과일도 채소도 팔아요

농가가 혹은 과일가게가 직접 판매하기에 종류가 정말 많아요. 

중간 거래상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유통마진을 빼고

택배비도 저렴해서 가끔 이용하고 있어요

 

이 농가에서 판매하는 샤인머스켓은

포도 송이만 똑 잘라서 상자하나에 1키로를 담아 보내주는 곳입니다.

요렇게 포도송이만 보내는 이유는

아래처럼 작은 택배 상자에 평평하게 깔아서 보낼 수 있고

포도송이로 보내려면 배송비 800엔 이상 되는 것을

이 전용 상자에 깔아 넣으면 배송비 350엔 정도에 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이렇게 포도송이만 잘라서 보내는 이유는

 

좋은 상품으로 출하 할 때, 무게를 맞추려면 잘라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많이 잘라낸 포도송이가 아까워서 개인에 싸게 판매한다는 겁니다. .

 

1키로 상자 2000엔에 구입했어요

슈퍼에서 샀다면.. 한 3800엔 정도 하기때문에 반값 정도에 구매한 듯.

깨끗하게 씻어서

세븐의 투명한 아이스라떼 컵에 넣으니..

먹기 편했어요.

 

군데군데 못생긴 애들이 있긴 하고, 포도 꽁다리 뜯는것도 수고스럽지만

당도높은 샤인머스켓을 볼안에 가득 담아 먹을 수 있어서

오늘 또 햄복했어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9.15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울 속일 일 없어서 좋은 방법인 듯...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21.09.15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는 너무 비싼 것 같아요 ㅡ.ㅡ;;

    2021.09.15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샤인머스켓 달달하게 맛있겠어요

    2021.09.15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샤인머스켓 비싸지만 맛있어서 가끔 먹곤 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왔는데 수풍은 한국이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2021.09.15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스팅 잘봤습니당~ 오늘도 역시 정직🎁

    2021.09.1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라낸 포도송이라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싼 돈주고 송이채 사면 깨지고 무른것도 있거든요..

    2021.09.1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도 싸게 살 수 있는 게 어딘가요ㅋㅋㅋ
    샤인머스캣, 솔직히 선물받지 않으면 내 돈 주고는 못 사먹겠어요ㅠㅠ

    2021.09.15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방금 샤인 머스켓 사다가 동생이랑 한송이씩 클리어했어요.
    1키로를 2만원 초반이면 꽤 싼 거 같네요.
    저는 2송이를 그나마 떨이로 할인해서 12,000원 주고 사다가 아까워서 눈물을 흘리고 먹었어요. ㅋ
    맛도 좋지만 당도도 높고 껍질채 먹을 수 있으니 음식물 쓰레기가 안나와서 저는 더 좋아해요.

    2021.09.15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에서는 두세송이 담아두고 3만원이면 싼 거라서...!
    부럽네요.^^

    2021.09.1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찌되었던 샤인머스켓 송이에서 떼어 먹어야하니, 이렇게 저렴히 구매해 먹는 것도 좋은데요?! ㅎㅎ 샤인머스켓 오랜만에 먹고싶네요..달달하니 너무 맛있는데요 ㅎㅎ

    2021.09.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게 요즘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니는 샤인 머스켓이군요. 알이 너무 커서 자두만 하네요 @.@

    2021.09.1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앗 저도 작년에 글 보고 같은 샤인 머스켓 시켜서 맛있게 먹었었어요-
    가입하고 그거 먹겠다고 처음 써봤었는데
    안그래도 슈퍼 가면 보이기 시작하던데! 저도 시켜 먹어야 겠어요 루룽

    2021.09.1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도 주문할수 있게 혹시 어디 사이트인지 남겨주실수 있으실까요..?^^

    2021.10.16 04: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메르카리에서 사요 일본의 당근마켓.중고나라 입니다.

      2021.10.16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3. 00:01
반응형

 

도시락 안싸기 병..
그럼 도시락 사먹어야 합니다. ㅠ

가금 가계부를 보면 도시락집 번영을 위한 출금이 꽤!!~~~ 됩니다.

다 나를 찌우기위한 지출인데. ^^

가끔은 이런 남이 해준 밥도 좋아용.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기에 만들어놓은 도시락이 별로 없어서

새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에 촬칵!!

 

 

여러 주먹밥과. 도시락

 

샐러드 코너에도 맛난것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주로 토마토 마리네를 먹어요

다른 샐러드들도 많은데 토마토 원픽입니다.

튀김류 반찬도 여러가지

고롯케나 닭튀김. 오징어튀김 같은게 있어요

 

볶음류 반찬도 한 때 먹을 분량으로 팔고 있어요.

 

 

 

도시락이 나오고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돼지고기와 가지를 된장 베이스에 졸여 볶은 반찬이예요

토마토 마리네와 함께 합니다.

반찬은 이게 답니다.

가지 부들부들, 삼겹 돼지랑 함께 먹으니 맛나요

마늘쫑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 고향의 맛.

 

찰진 밥과 함께. 맛난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보고 갑니다 ,, 돼지고기가지볶음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2021.09.03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한 도시락이 있어 선택의 폭은 넓군요^^

    2021.09.03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다양한 도시락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한국엔 편의점 등 한정된 수량으로 있는데 일본엔 이런 문화거ㅏ 마음에 듭니다.

    2021.09.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지와 돼지고기의 궁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늘쫑이 식감을 더해주고요 .. ^^

    2021.09.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돼지고기에 가지라니..새로운 레시피 얻었네요
    저부터 시작해 가지 안먹는 아이들 먹여보려구요..ㅎㅎㅎ
    저도 오늘은 은행업무 부터 세무업무까지 바쁜 오전이었거든요
    식빵이랑 단팥빵 사다 먹으면서 직장인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직장생활하면서 블러그까지 하려면 더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점심식사도 고민되겠어요..

    2021.09.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다양한 도시락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2021.09.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까님 포스팅보면 외국 놀러온 것 같고 너무 재밌어요. ㅎㅎ 일본여행 갔을때 편의점에서 요런 간편식 많이 시켜먹었었는데, 다시 훌훌 떠나고 싶네요~ (일상인 분들은 덜 흥미로우시겠지만요 ^^;)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후까님!

    2021.09.0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반찬류가 가격은 좀 센데 생전 본적도 없지만 너무 맛있어서 제 눈앞에 있다면 맛도 안보고 하나씩 다 충동구매할 거 같아요.

    2021.09.0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가게가 튀김 천국이네요.
    그런데 후까님은 튀김 없는 돼지고기 가지볶음.
    제가 저 가게 갔다면 튀김 반찬은 필수로 구매했을 거 같아요. 😄

    2021.09.11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8. 30. 00:01
반응형

거래처 사장님께 귀여운 선물을 받았어요.

가까운 와과자점에서 사온 양갱.

평소에 보던 사각 막대기가 아니라 동글동글 그리고 색도 알록달록해요.

양갱이니까 어떤 맛일지 알겠는데..

이 양갱은 6개의 맛이래요.

오렌지색은 감귤.
붉은 색은 딸기.
진한 갈색은 커피,
옇은 갈색은 팥,
녹색은 녹차.
흰색에 가까운것은 흰콩

 

각각 양갱이 베이스인데 독특한 맛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요

양갱 맛나게 먹는 방법!!.. 우유??????

우유가 단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물론 커피도!!!

 

양갱을 일본에서도 양갱 요우캉이라고 불러요

羊羹

양 갱.

 

글자 보다가 이 한자에는 양 (羊)이 많이 있네? 싶어서 찾아봤는데

양갱이라는 단어에 숨어있는 의미들을 알게 되었어요.

 

양 羊 
어린 양 羔 아래
아름다울 미 美

의미는 양도 맛있는데 어린 양이 자라서 뿔이 예쁜 양이 되어 더 멋있고 맛있고..

 

원래 양갱은 몽골에서 유래했는데

원래 몽골에서 양고기를 푹 고아 고체 상태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던 음식부터 유래했다고 해요.

그런 모양을 보고 설탕이나 팥 같은걸로 응고시킨 음식을 이후 양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양갱이라는 글자에는 양이 많이 들어있는것이라고..

 

아주 오랜 옛날에는 소나 돼지보다 우선 양을 주식으로 했었구나.. 라는 점과

아름다울 미 美도 양 뿔이 예뻐서 쓰게된 한자라는걸 보고..

그게 뿔 모양이네..
양 羊아래 대 大 크다 써서 미 美가 되었네.. 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양갱 하나로 살짝 상식이 +1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색감 너무 이쁜데요
    ㅎㅎ하나씩 먹어보고싶네요...!!

    2021.08.3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각 색깔마다 맛이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일본은 정말 디저트같은 걸 이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021.08.30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화과자. 이런걸 예쁘게 잘 만드는데 쓴 녹차랑 먹어야 한다고 너무 달아서 잘 먹지는않아요 근데 보면 이쁜거 많죠.

      2021.08.30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양갱이 컬러풀한건 처음 보네요
    양갱 맛이 날까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1.08.30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짝 코팅된거라 양갱에 다 그런맛이 나는건 아니고 껍질이라 할까요? 그 부분만 양갱맛에 어울릴 정도의 연한 맛.

      2021.08.30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양갱이 몽골에서 유래한 것이군요.
    다양한 색과 다양한 맛이라 맛있겠습니다.

    2021.08.3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삼맛 양갱정도 먹은적 있는데 이런 다양한 맛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용.

      2021.08.3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처음 들렀습니다! 양갱으로 똑똑한 느낌이드네요ㅎㅎ 저렇게 똥그랗게도 나오는군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2021.08.30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자는 뜻풀이를 하면 더 재밌는 언어같아요 ㅋ
    저런 의미가 있을거라곤 몰랐어요. 덕분에 상식이 +1 되었습니당! 히히,

    2021.08.30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몰랐어요. 얇은 상식이라도 이렇게 알게되면 한자도 잊지 못할거 같아요.

      2021.08.30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양갱의 어원에 대해 처음 알았어요~
    다른맛보다 감귤맛 양갱이 궁금해요
    새콤달콤할까..?

    2021.08.3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갱에 살짝 코팅한정도라 아주 새콤달콤까지는 아니지만 양갱에 어울리는 감귤맛이었어요

      2021.08.30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상식 +1 되네요-
    예쁘게 커서 맛있어 지는건가요 ㅋㅋ 좀 잔인 ? ㅋㅋ
    것보다 양갱 색이 참 영롱합니다

    2021.08.30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후까님저도 양갱의 어원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 코팅된 양갱이라니 신기하네요

    2021.08.3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갱좋아하세요? 어릴때는 별로였는데 요새는 당충전 되는 간식이네요 ^^

      2021.08.3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보고갑니다

    2021.08.30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아하는 간식중에 하나인 양갱! 이런 어원을 갖고 있었군요ㅋㅋㅋ 양갱좋아한다고하면 할아버지 입맛이라고 구박받는데... 맛잇는걸 어케요 ㅋㅋ

    2021.08.3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삼맛 양갱 먹어본 적 있는데 그거 좋았어요. 더더욱 할머니 입맛이지만 ㅠㅠ

      2021.09.0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좋아하는 간식중에 하나인 양갱! 이런 어원을 갖고 있었군요ㅋㅋㅋ 양갱좋아한다고하면 할아버지 입맛이라고 구박받는데... 맛잇는걸 어케요 ㅋㅋ

    2021.08.3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몰랐던 양갱 상식을 알게 되었네요. 몽골에서 유행이 되었군요. 코딩을 한 양갱은 처음 봅니다.

    2021.08.31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옛것을 요즘 스타일로 약간 바꾸면 이미지도 확 달라지고 맛도 좋아지고 인스타에서도 핫핫!!

      2021.09.0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 양갱이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저 양갱 무지 좋아하는데 이런 양갱 먹어보고 싶습니다. 😄

    2021.09.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8. 18. 00:01
반응형

쿠키 케잌으로 유명한 마리즈에서 나온 푸딩

카스타드 캬라멜 푸딩입니다.


슈퍼에서도 다양한 푸딩을 구매할 수 있는 일본인데요

양과자 메이커에서 나오는 푸딩은 좀더 특별해 보여요

여름이면 오쥬겐이라는 선물이 많이 들어오는데

선물 중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게 센베와 양과자라고 하네요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이건 히로코상에게 받은건데 과일 젤리와 함께 들어있어서 아끼다가

개봉!!

특이하게 캐러멜 소스가 따로 들어있어요

뚜껑.. 오픈!

일단 뚜껑은 열고..

슈퍼에서 혹은 카페에서 파는 비쥬얼과는 조금 다른가?? 싶은 마음에 혼란스러웠어요.

이건 그냥 반죽인가?? 싶어서 한 입 떠먹어보니.

캬라멜 캔디같은 진한 맛이 올라오네요

한 스픈 먹었는데도 또 손이가는 맛이었어요

그리하여 캬라멜 소스를 뿌리고 조금씩 찍먹 해봅니다.

꽤 부드럽고. 달콤함 그리고 마지막에 느껴지는 진향 캬라멜 향이 좋았어요

 

너무 달아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어른스러운 달달함.

캬라멜도 가끔 탄맛 나는것도 있는데 진하고 커피맛이 살짝 나는데 탄내가 나지는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컵 푸딩을 이렇게 상온보관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기술이고

같은 맛을 유지하게 하는것도 기술인데

맛이 좋다는것도 반하는 포인트 중 하나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ㅠㅠ 제가 행복해지네요 ㅠㅠ

    2021.08.18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달달하니..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가요.
    늘 행복하세요.

    2021.08.18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푸딩은 별로더라고요
    아들은 잘 먹던데 말입니다 ㅎ

    2021.08.18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카라멜 소스를 쀼려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겠습니다.

    2021.08.1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이 디저트는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우리나라 편의점도 많이 좋아졌지만, 일본 편의점 가니까 디저트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저런 스타일 푸딩 진짜 좋아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자주 못 사먹지만요ㅠㅠ

    2021.08.18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것도 마트에 있다면
    장볼 때 엄마 몰래 서연이가 장바구니에 담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2021.08.18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일본 가서 푸딩만 왕창 먹고 오고 싶어요... 저런 찌이인한 어른의 맛 푸딩도 넘 맛있을 것 가타요,,,

    2021.08.18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 푸딩을 분명 먹은 기억이 있는데 맛이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너무 오래됐나 봐요. ㅜㅜ

    2021.08.23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8. 5. 00:01
반응형

 
일본의 우설 구이 체인점 [네기시]

이곳의 주요 메뉴는 우설입니다.

일본에서 규탄
규(牛)는 「소」라는 일본어이고.. (규동 같은)
탄은 (혀) tongue의 일본 발음 「탄」

우설을 규탄이라고 합니다.!!!



규탄 체인점 네기시에 가서

알콜 소독을 하고 자리를 안내받아요
물과 물수건 젓가락이 나오고

메뉴를 고릅니다.
대부분 우설 구이가 대부분이라 시로탄이라는 메뉴를 골랐어요

그럼 주방에서 숯불에 구워 나옵니다.

이렇게 한 쟁반에 나와요.

차림은
보리 섞인 밥
그 위 작은 그릇에 죽같은건
마를 갈아서 끈적하게 만든 도로로라고 합니다.

메인 메뉴 규탄은 이렇게 나와요
소 혀도 기름지고 두껍고 담백합니다.

국은 연한 갈비탕 스타일의 국물에
소고기 쪼금과 대파를 넣었어요.

반찬은 딸랑 저거 하나예요

짠지라고 해야 하나?
초록이는 소송채小松菜 절임
그 옆에 된장에 절인 고추입니다.
살짝쿵 매워요.

밥은 무한 리필? 가능해요
도로로는 미리 밥에 부어도 되고, 반쯤 먹다 부어 먹어도 됩니다.

우설의 식감은
닭모이집의 살킁한 씹는 맛이 좋아요

숯불에 구워서 향이 좋고 숯불구이 소고기 냄새가 납니다.

밥을 어느 정도 먹다가 도로로를 부어요
보통의 일본 사람들은 이 상태에서 간장을 넣는데
저는 안 넣고 그냥 먹어요

도로로도 간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밥에 뭐 들어가면 섞는데
일본은 카레도 찍먹이라.. 긁먹? 인가? 긁어먹죠?

저 도로로도 섞지 않고 곁들여 먹었어요

마무리는 한데 모아서!!
채소 반찬 남기는 건...
............... 쉿!

많이 접하지 못하는 우설 요리를 체인점에서 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 한 상에 1600엔..

가끔 숯불 구이 고기가 생각날 때 가서 먹는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설 체인점이 많군요! 안그래도 여기 이온몰 숯불구이 집에 기본으로 우설이 나오길래 의아했는데 즐겨먹나봐요! 먹고 나서 그릇도 정리해야하나요? ^^;

    2021.08.05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릇정리는 습관일 뿐 ^^ 우설이 비싼요리라고 생각했는데 대중적이라 자주 먹게 돼요

      2021.08.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재밋게 읽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2021.08.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리밥을 보니 한식당 느낌~
    우설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숯불 바베큐햄을 보는 것 같네요.
    뒷정리 하시는 모습에서 후카님 성격이..^^

    2021.08.05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설을 규탄이라 하는군요
    먹어 보긴 했는데 자주 먹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1.08.05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끔 먹는 우설 맛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1.08.05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 혀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는데 맛있나 보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1.08.05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네기시 좋아하는데 규탄 좋아하는데
    소 혀라는거 뒤늦게 알았었어요-
    좀 잔인하긴 하지만 전 아기 소 혀 부들해서 맛있더라고요 헛헛

    저도 그릇 정리하는건 습관입니다. ㅋㅋ 런치 알바를 했어서 그런가...
    그나마 저렇게 쟁반으로 나오는 아이들은 구지 안하는데 테이블에서 그릇 하나하나 나오고
    음식 추가로 나오는데는 직원 가져가기 편하게 테이블 끝자락에 예쁘게 포개놓습니다.

    2021.08.06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설은 야키니쿠집 외에는 보기 힘드네요. 야키니쿠 오랜만에 먹고 싶어요 츄릅~

    2021.08.11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간편한 점심 메뉴로 좋겠는데요.
    아 가격 때문에 전 점심으로는 못 먹겠네요. ㅡㅡ

    그런데 일본 카레는 비벼 먹는 게 아니었어요?
    전 일본식 카레집 가면 비벼서 먹었는데... 😅

    2021.08.1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는거 내맘대로 먹으면 됩니다. !! 단지 일본에서 그럼.. 재 뭐하냐?? 쳐다봅니다. ㅋㅋ

      2021.08.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8. 2. 00:01
반응형

한국 슈퍼에가면 한국 과자를 한 두개 사오는 편인데요
지난번엔 꼬북칩 인절미 맛, 고소미 사오고

이번엔 양파링과 에이스를 사왔어요

양파링도 일본에서 잘 팔리는지.. 일본향 포장지로 되어있네요

농심 쟈판! 열일합니다.

양파링은 가끔... 마요네즈나 케찹에 찍어먹으면 짱 맛조아요 ^^




이번엔 에이스 잡아왔습니다.



일본향으로 일본어가 적혀있는 에이스네요.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먹었죠..

못 보던 스티커가 보이는데.. 이건 먹다 남았을 때 접어서 실링하라는 스티커!!!
어쩜 이리 친절할까!!

그리하여,,
에이스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먹어봅니다.

믹스커피에 반신욕!

에이스도 찍먹인게 가장 맛있죠


어찌 이런 궁합이..
그리하여 에이스 포장에도 커피잔 모양이 들어간게 아닐까 싶어요.

일본인 직원들에게도 이 과자는 이렇게 먹는거라고........
했더니
힝?? 하는 반응에도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향수에 젖게하는 에이스와 믹스커피 찍먹.

 

누군가는 아이스크림 발라먹거나
누텔라도 찍어먹는다지만

전통은 항상 믹스커피와 함께죠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그럼요~~ 국룰 중에 국룰이죠!
    에이스 진짜 좋아하는ㄷㅔ요..👍

    2021.08.0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도 많이 나오겠죠? 고소미 에이스 버터링 오징어땅콩. 짱 좋아합니다.

      2021.08.0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이스를 맛있게 먹는 방법,
    믹스커피에 반신욕! 표현이 촌철살인에요~~~^*^

    2021.08.0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안에 에이스 빠지면.. 처참하니까 살짝 담근 후 뺀다가 정석이죠

      2021.08.0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3. 캬~ 에이스는 커피죠. 믹스커피 아니고 그냥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

    2021.08.02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률...맞지요.ㅋㅋㅋ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08.02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이스는 커피 찍먹이죠~!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미짱님도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서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다며 에이스를 커피에 꼭꼭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하신 적 있어요

    2021.08.02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송충이 솔잎 먹던 기억으로 먹게 되는듯 해요. 아무리 해외 오지에 쳐박아도 쌀밥에 된장국 먹고살듯

      2021.08.0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6. 에이스는 역시 믹스커피에 담가먹으면 맛있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21.08.02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이스의 커피 믹스는 국룰이죠.
    커피 못 마시게 하는 어릴 때에도 허락된 3대 커피 중 하나예요.
    1. 커피우유 2. 더위사냥 3. 에이스 찍어먹는 믹스커피ㅋㅋㅋ

    2021.08.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적 아빠 달달이 냉커피 홀짝 마셔보고.. 어른들은 이런 맛난걸 먹네!! 했던 기억.. 그리고.. 지금은 내가 그걸 먹네!!!

      2021.08.02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 초딩 6학년 때 믹스커피 한 잔을 처음으로 대접받고 '이걸 내가 마셔도 돼?' 하면서 눈치봤던 사람은 이제 취미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고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커피 중독자가 되었습니다ㅎㅎㅎ

      2021.08.0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21.08.02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누리도 좋아할거에요. 투게더 발라먹어도 좋구.
      일본 사무실에는 믹스커피가 없어서 어디가서 두개 얻어온거라 귀한거였어요 ㅎㅎㅎ

      2021.08.02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올~제가 이렇게 먹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에이스는 달달한 믹스커피에 찍어먹어야 제맛이거든요~
    글구 에이스는 마트보다 편의점에서 산게 더 바삭하고 고소해서
    에이스는 꼭 편의점표 에이스만 먹어요~ㅎㅎㅎ

    2021.08.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이 맛에 에이스 먹는거죠! 🤩 오늘 마트 가고 싶게 만드는 피드들이 많아요 😂 맥심 사러 가야하나 ㅠㅠ

    2021.08.02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크 저도 찍먹 좋아해요-
    전 고소미 찍먹도 겁내 좋아합니다!
    전에 한국 슈퍼서 사서 완전 몇년만에 먹어보고 이맛이었지 ㅠㅠㅠ
    하면서 ㅋㅋㅋ 또 사먹을랍니다

    2021.08.02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이스 원래 그렇게 먹는거 아닌가요..ㅎ

    2021.08.02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추억의 에이스 찍먹이네요. ㅎㅎ
    이거 얼마나 칼로리 높은지 몰라요. 엄청 옛날, 카페에서 디저트는 안 팔고 원두 커피도 드물어 인스턴트 커피 팔던 시절, 주말마다 수퍼에서 과자 사들고 카페 순례를 했었죠. 그러더니 3키로가 훅 찌더라구요. 어머나. 깜짝 놀랬어요.

    2021.08.0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쉬이잇!~~ 칼로리는 알고 먹는게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2021.08.0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안 그래도 커피와 먹으려고 에이스 하나 사 놓았습니다 ㅋ

    2021.08.05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이스 진짜 오랜만이네요.
    아직 팔리는 현역이었군요. 😁

    2021.08.0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7. 26. 00:01
반응형

 

주말에 외출했다가

예전에 이 식당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들어갔다.

일본 돈가스 페인점 와코.

신주쿠에도 체인점이 꽤 많은 편이라, 신주쿠에서 돈가스 드신분이라면 이 곳에서 드셨던 분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가끔 큰 가방 옆에 두고 오신 한국인 커플을 부러워라 본 적도 있었으니 ^^

일본에서 맛보는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의 돈가스 정식

소스는 테이블 앞에 비치되어있다.

 

양배추 채썰어서 같이 곁들이는 건 참 괜찮은 조합이다.

고기의 단백함과 튀김옷의 느끼함을 잡아주는게 양배추 같다.

멀건 백된장국과 반찬이라곤 양배추 외에 짭잘한 오신코라는 야채 절임이 나온다.

양배추 소스는 유자 올리브오일

양배추에 유자향 나는 오일을 드레싱하고

히레카츠 한입을 와앙`

처음엔 튀김옷이 정말 잘 튀겨짐에 놀라고

두번째는 고기가 부드러움에 놀란다.

 

다른 돈가스 전문점 가면 고기가 두껍고 씹는 맛을 강조해서 간간히 덜 익은 부분도 보이는데

여기는 튀김옷을 바삭하게 하면서 속을 잘 익혀주기에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밥과 국 양배추는 리필 가능.

흰 쌀밥에 된장국 그리고 튀김옷입혀 튀긴 돈가스

 

양배추 샐러드까지 같이하니 고기와 채소를 곁들인 식사가 된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돈가스 정식을 좋아하나?

 

원래 경양식 돈가스를 선호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일본식 돈가스.

그래서인가 나도 기력 허해지면 점심앤 돈가스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내일은 돈까스용 안심을 좀 구입해야겠어요. 미친 식욕이 난리치는 밤입니다. ㅠㅠ 저는 일식돈까스에 나오는 겨자소스를 참 좋아합니다 ^^

    2021.07.2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튀김옷 입힌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유자향 나는 드레싱의 샐러드도 좋아 보이고요

    2021.07.26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돈가스는 한ㄱ구에서 먹는 돈가스와 비주얼이 거의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돈가스를 먹어보지 않아서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2021.07.2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돈가스 보기에도 바삭해 보여요
    구성은 평범해 보이는데
    밥과 국 양배추 리필이 가능하다니 좋네요..^^

    2021.07.26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제 생각해보니 정말 돈가스 정식점이 많긴 하네요 -

    2021.07.2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돈가스를 비롯한 튀김 기술은 일본이 단연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경양식 돈가시보다는 일식 돈가스에 한표!

    2021.07.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7. 25. 00:01
반응형


 일본에도 복날이 있다.

 


한국은 삼계탕
일본은 장어

이렇게 여름 보양식이라면 딱 정해진 음식이있다.

 

인삼에 밤 대추 넣어 푹 끓인 삼계탕
구이 소스를 잘 발라 숯불에 구워낸 장어 카바야키

이렇게 서로서로 정성이 들어간다.


일본 슈퍼에도 다 조리된 장어구이가 잘 팔리는데
카바야키라고 소스를 발라 잘 구운 장어를 포장해서 팔고 있으며
한국의 복날과 같은 도요노우시노히 (土用の丑の日)라는 날이 있다

올해는 7월28일!
나도 장어 사먹어야지!!

 

 숯불구이가 쉽지 않아 조리해서 판매한다.

 


슈퍼를 돌다가 발견한 장어 더미!
국산(일본산)이라도 조금 저렴하게 나왔다..

일본의 남부지방인 카고시마산 장어
10킬로 60마리 사이즈로 파는 것 중.

진공포장 1마리에 세금 빼고 1835엔

10키로 80마리 사이즈로 파는 것 중.

진공포장 1마리에 세금 빼고 1447엔

딱 한 마리에 몇 그램 이렇게 아니라서 좀 애매하긴 한데
10킬로에 60마리가 80마리 든 것보다 좀 통통한 편이다.

세트로 주면 좋으려만,,,
산초가루와 소스는 별도 판매..

세금 빼고 15엔

 

조금 저렴한 중국산!!

90그램에 세전 484엔. 반마리.



일본 슈퍼의 장어 시세는 이러하다.
냉동 판매라 조금 저렴하고 바로 구워서 파는 건 한 마리에 2000엔 좀 넘기도 한다.


점심 때는 도시락집에서 우나쥬를 사 먹었는데
이것도 한 1500엔 정도 한다. 중국산이고.


장어 우나기 카바야키를 일본에선 여름을 나는 보양식이라고 하고
여름에 아주 잘 팔리고 없어서 못 먹는 편.

좀 다른 조리법은 못 본 것 같은데??

 

장어는 수박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난다

 

장어집 주인이나 슈퍼에서 장어+수박을 사면
꼭.. 주의하라고 전해준다.
폭풍 설ㅅ 한다고 조심하라고.

장어와 수박 조합은 피해야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어랑 수박의 궁합이 별로인가 봐요…!^^;;;

    2021.07.25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에 삼계탕 같은 것이 일본에서는 장어 요리군요.
    장어도 몸보신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7.25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어랑 수박을 같이 먹지도 않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
    같이 먹으면 설사 하는군요 ㅋㅋ
    저도 돌아오는 주에 장어 함 먹어야겠어요

    2021.07.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입맛도 잃고 더위도 먹고 조심해야겠어요.
    장어구이와 부추, 생강채로 건강하게 한 쌈 먹으러 갈 곳을 찾아봐야겠네요.
    많이 덥습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주의하세요~ ^^

    2021.07.25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시락에 밥과 장어가 같이 있네요.. 우와

    2021.07.25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장어는 느끼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일본의 여름 보양식이 장어였군요
    장어와 수박은 상극이라니 조심해야겠네요..^^

    2021.07.25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어기 보양식이죠
    일본 사람들의 장어 사랑은 익히 들었습니다

    2021.07.26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사는곳은 실물 장어를 볼수가 없네요. 저런 포장된 것은 있지만, 불에 직접 구워 곧바로 먹는 장어가 그립습니다.

    2021.07.28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 장어 수박 조합은 피하늦 건가요?
    전 고창 가면 고창 특산품인 장어, 수박, 복분자 조합이 필수라고 생각했는데요. 😅

    2021.07.29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