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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245

찐 맛집인데 이름만 무서운 가게 회식에 고기 구워먹자고 제안을 했고 근처에 야키니꾸 맛집이 있다고 검색이 된다. 모든 고객 만족도가 엑설런트!! 인생 고깃집이었다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외관도 허름하고 작은 고깃집인데 불고기 맛집이다. 찐 맛집인데 가게 이름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름 아래 간판의 한자 읽어볼 사람!! 가게 이름은 한자로 그냥 읽으면 신 창 원 당연히 그 사람 이름은 아니고 일본어로 신쇼우엔 그냥 궁금하기도 해서 얼마나 맛나는지 가보기로 했어요 말 육회, 채소 모둠 갈비 로스 우설 등등 메뉴에 보이는 거 또 다 시키는 사장님. 불판은 한국식 맞는데 고기는 다 한 점 한 점 잘려 나온 걸 보니.. 일본식이네.. 하긴 오기 전에 궁금했었어요 여기는 일식 불고기인지 한국식인지 아니면 조선식인지.. 양념한 고기들이 매우 부드.. 2022. 6. 26.
일식 주방장이 알려준 유두부. 유두부 교토식 요리로 두부를 데워먹는 요리 국물이 깔끔하고 맛나면 그냥 두부만 넣어 먹어도 맛난다. 일식집 주방장이 알려준 간단히 만드는 방법.. 냄비에 미리 국물을 낸다 (멸치 육수도 좋고, 다시마 국물도 괜찮음. 북어로 국물을 내도 좋음) 배추는 글루탐산이 풍부해 국물 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올려준다. 버섯이랑 냉장고에서 나온 피망 올리고 그냥 액젓으로 간을 해도 좋지만 나는 엄마가 만들어준 아끼고 아끼었던 자리젓을 넣어 국물을 낸다. 없으면 아무 액젓 가능 연두부 알맞은 크기로 자르고 넘쳐 오르는 배추를 꾹꾹 담아 국물을 내어 잘 익혀준다. 매운맛으로 고추를 넣어도 ok 간은 심심하게 해도 나중에 간장 양념에 찍어먹으면 간이 맞는다. 양념장은 간장, 매실청, 생강, 파 참기름으로 마무리 찌개 두부가.. 2022. 6. 24.
묵칼 없어도 물결무늬 내기 쉬워요 도토리묵 가루를 발견하고 만들기 쉽다니까 해보려고 샀어요. 평생 처음으로 묵을 쒀봅니다. 방법이야 대충 들어서 알고 있는데... 뒷면에 사용 설명서가 라벨로 가려져 있어서 당황했어요. ^^ 라벨을 살짝 벗기고 보니.. 역시나 묵 1: 물 5. 가루 한 컵에 물 다섯만 기억하면 됩니다. 용량을 가늠할 수 없으니.. 물부터 맞춰봅니다. 적당한 그릇을 꺼내서 냄비에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 그릇에 물 5컵.. 작은 냄비에 물을 쪼록쪼록 5번 넣으니 냄비 반 정도 찼어요 딱 적당!! 그럼 묵가루는 1컵. 탁탁 털어가며 같은 사이즈로 높이를 맞추고 투하. 넣었는데 이게 미숫가루 재질인지 물에 둥둥.. 뭉텅뭉텅 안 섞여요 그래서 채반이 있는 도구로 살살 풀어줍니다. 휘히힉.. 그리고 불을 올리면서 살.. 2022. 6. 21.
한국 치킨먹은 일본인 사장님 새로 포장해간 썰 오후에 지방에 있는 메이커와 ZOOM 회의가 있었다. 사장님들이 신문물은 알지만 어떻게??를 모르기 때문에.. 거래처 사장님을 사무실로 오시도록 했고.. 시원한 토마토주스, 보리차를 냉장고에서 꺼내오며 맥주도 있어요.. 라고 한 마디 했는데.. 회의 끝나고 한잔 해야 합니다 하는 사장님.. 안주 없이 어떻게 마십니까? 하는 거래처 사장님 그래서 치킨을 주문했다. 예전에는 포장하러 전철타고 닭셔틀을 다녀왔는데 세상 달라져서 우버로 시키면 빨리 오기에.. 간장과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고.. ZOOM 회의가 끝나가는 타이밍에 배달이 도착!!. 눅눅해 질까봐 뚜껑 열어 바삭함을 유지 후.. 회의를 끝내고 치킨상을 차린다. /// 지방에 있는 메이커라 신간선 타고 가서 만나는 것 보다 ZOOM으로 회의하니 아주 ..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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