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꿀팁2021. 2. 26. 00:01

 




이사오기 전 화장실은 추웠지만
창문도 있고 환기도 잘 되었는데,

새로 이사한 건물은 실내에 창문 없고, 건식이다.

 

아... 이럼.. 쪼오끔 곤란해지곤 한다.

일본사람들의 스메하라 (smell harassment) 냄새 폭력에 민감한거다.

 

비데에 파워탈취 기능이 있고,
순간 냄새제거 가스형 스프레이도 써봤지만
딱히... 성능이 좋다고 볼 순 없었다.

냄새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냄새가 섞여버리기 때문에..

 

또, 볼 일전에 화장실 물에 떨어뜨리는 냄새 줄이는 오일이 있는데..

새 사무실 화장실은 물절약형 변기라서 그런 상품의 효능이 발휘가 안 된다.

 

 

 

 

근데 많이들 알고 있는 꿀 팁이지만
누군가는 이렇게도 말한다.

 

이거 하나면 어디서든 0 쌀 수 있어!!~~

 

그것이 무었이냐면!!

 

 

 

 

성냥

용변후 신경쓰이는 응가 냄새를 빠르게 없애주는 아이템이다.

 

 

 저 깡통성냥이 특이하게 생겼을 뿐 아무 성냥이나 다 된다!!
추억의 팔각성냥 최고☆

 

 

 

화장실 순간 냄새 제거에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써봤다.

사람에게 배변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듸....

 

 

 

 

성냥에 불이 붙으면서 성냥 특유의 타는 향이 나고,
그 향과 함께 0 냄새도 기화 되는 듯.

다 타면 변기에 버려서 깨끗하게 처리!

스멜과 함께 사라지다~~

 

 

 

 

원래 향을 피울까 했는데, 천정 그을릴까봐
성냥을 택했다.

 

효과는 괜찮은 편이다.

성냥 냄새가 날 뿐! 그 냄새와 섞이지도 않는다.

사무실에 담배피는 사람은 없지만 오랜만에 성냥 켜는 재미가 있다.

화장실 빠른 냄새 제거용으로
성냥에 불 붙이고 불이 꺼질 때 까지 태운다!

그럼 냄새도 성냥이 타면서 기화하는 연기와 함께 사라진다.

주의!!
반드시 성냥에 화기가 남지않고 다 탔는지 확인해서 변기물에 버린다.
성냥에서 연기가 나는 중에 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나기 쉬우니까.

 

TV에서 광고하는 방향제는
그 냄새와 섞여서 간간히 느껴지는 그 냄새에 불편하고

탈취제 스프레이는 밀실에 가스가 꽉 찰 정도가 되어야 거의... 사라지고..

성냥은 가스 스프레이와 함께 쓰면 펑!!!! 하기 때문에 위험
때문에 가스 스프레이는 치워버리고 성냥만 두었는데

효과는 꽤 좋은편이다..

 

코가 자신의 체취를 바로 못느끼지만
딱 30초만 다른 공기를 들이 마시고,
다시 화장실로 가보면
보통은... 은은한 아까 자신의 냄새를 느낄 수 있으니

성냥 태우고 나와서 한 40초 있다 확인차 화장실로  ㅋㅋㅋㅋ

놀랍게도 .. 성냥이 효과가 있다.

 

가끔, 성냥을 떨어뜨려 변좌 태운다는 사람도 있는데
다 큰 어른들은
불 조심하면서 사용할 것!!.

 

불장난 말고 꺼진 불 다시 보기!
가스식 스프레이 병용은 큰일난다고 주지 시키고 있으니.

그리고 떠난 자리도 향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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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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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마나 ㅎㅎㅎ 너무나 프라이빗한 향기라 공용화장실에서는 참 불편한 ^^; 엄청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대박상품이에요 ^^

    2021.02.2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이런 방법이~~ ㅎㅎ 이렇게 하면 떠난 자리도 향기롭겠네요. ^*^

    2021.02.2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2.26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한 제품인데요? 해외에서도 구매 가능한가요

    2021.02.26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를 켜놔도 금방 안 없어지는데 아마도 성냥이 발화하면서 뭔가 더 효과가 극적으로 벌어지는 건가봐요.
    시도 해보겠어요!

    2021.02.26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황 냄새가 다른 냄새를 잡아 주죠^^

    2021.02.26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제품인데 조심하고 확인도 필요하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2.26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굿 아이템이네요

    2021.02.2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모나~화장실 냄새 제거에 성냥을 사용한다니
    너무 기발한데요~
    울집도 화장실 창문이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신랑이 담배를 끓어 성냥이 있을라나~ㅎㅎㅎ

    2021.02.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2. 14. 00:01

 

 

집에 둔 초콜릿 겉면에 하얀 가루 같은 게 생겼다면?

썩은 건가? 곰팡인가?

 

 

이 하얀 가루는 왜 생기는지?

초콜릿에 하얀 가루가 생기걸 블룸 현상이라고 하는데 곰팡이나 썩은 건 아니니 안심해도 좋다.

블룸이라는 말이 피어나다.. 라는 단어라서 하얗게 피어난 현상이라는 말인데

 

초콜릿 (카카오)에 포함된 버터가 온도 변화에 따라 떠올라 하얀 반점처럼 퍼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초콜릿은 코코아버터의 결정을 일정하게 하는 공정을 해서 입 안에서 잘 녹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도록 한다. 온도 변화에 따라 버터 결정의 크기가 제각각이 되어 하얗게 굳거나 녹아 겉면에 피어버리는 것이기도 하다.

혹은, 초콜릿에 포함된 설탕이 습기때문에 녹아내려 다시 굳어지는 현상에 하얗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 하얀 가루는 보관기간이 오래될 수록 생기기 쉽다.

또 온도나 습도에 따라 녹아내리는 물질이 다르기도 해서 하얀 가루가 표면에 생기는 것이다.

냉장고에서 꺼내 놓거나, 반대로 상온에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하얀 가루가 생길 수 있다. 

 

그럼 하얀 가루가 생긴 초콜릿은 먹어도 되는가??

상한게 아니니까 먹어도 좋다.

단지, 보기에 안 좋은 거랑, 식감이 조금 다르다고 느낄 수 도 있다.

 

정말 초콜릿이 썩거나 곰팡이가 핀 경우는 어떤지?

염분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대부분 안 썩는다.

하지만 된장에도 곰팡이는 피는 걸 본 적 있으니..

초콜릿에 만약 곰팡이가 핀다면, 아마 냄새부터가 다르지 않을까??

흰게 아니라 초록이나 파란색으로 덮인다면.. 그건 확실히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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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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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1.02.14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래된 것이라...먹기는 찝찝할 것 같아요.
    ㅎㅎ
    잘 알고 가요.
    먹어도 되는군요

    2021.02.14 0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2.14 05: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콜렛은 오래 되어도 별로 안 변하더군요 ㅎ

    2021.02.1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지방이 굳은 거라고 들었어요.
    맛은 떨어진다고 하지만요..
    아예 상한 것은 냄새나 맛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요.
    사람의 오감이 그 정도는 구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2.1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저도 저럴때 먹어도 되는건가 고민했었는데 버터가 그런거라니 신기합니다...!!

    2021.02.14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ㅎ

    2021.02.1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2.1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얀 가루가 있으면 뭔가 맛이 좀 덜한 느낌이 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2021.02.14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1. 27. 00:01

 

 

 

겨울에 추울때도 좋고..

어깨 결림에도 좋은 찜질팩.

 

뜨끈하게 전자렌지에 돌리고 어깨에 얹으면

온몸이 흐믈흐믈해집니다.

 

 

 

보통 팥이나, 콩, 현미로 만드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팥으로 천연 찜질팩 만들기 같은걸 많이 본 것 같은데...

 

 

제게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울용품으로 곡물이 들어간 담요를 기획했었어요.

씨앗, 팥 같은게 들어있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담요가 오래 따뜻한거예요


당시 한 번 테스트 해보고
단점은 무거워서 채택을 안했죠
그대로 샘플함에 오래 두었지요.

 

 

영업 직원이 거래처에서 찾는다고 가져가겠다고 해서

샘플함에 있다고 하고 꺼냈는데..

으아아아아ㅏㄱ...

 

우글우글 뭐가 나와요.

거래처에 약속을 해버려서
바로 버릴 수 없었던 영업 직원은...난처해 했는데

바로 비닐에 담아 전자렌지에 오래 돌리고

실외에서 털어내니.. 깨끗..해졌어요 ㅠ



우글우글한 애들은.
익혀서 하늘로 보내주었지요

 

깨끗하게 털으니 괜찮아져서
영업사원레게 거래처에 줘버리고 절대 가지고 돌아오지말라고 당부했어요. ㅎㅎ

 

씨앗이 들어간 ..찜질팩

한 두달 사이에 엄청 생겨요..

사실 그걸 가져왔던 이유가
그 샘플에 든 씨앗이 독성이 았고 어쩌고 해서 벌레 안생긴다더니..

잘도..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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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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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1.27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우글우글 살아날 생각을 못할거에요. ㅋ 저도 팥 들어있는거 쓰고 있어요

      2021.01.2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글우글 하다고 해서.. 설마했는데 ㅠㅠㅠ 으허....

    2021.01.27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저 같으면 기겁을 했겠습니다

    2021.01.27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까아아카아앜그으..으. 하면서 ㅂㄷㅂㄷ 하니,, 직원이 잘 집어서 전자렌지에 .. 당분간 도시락을 저 전자렌지에 넣어야 하나... 싶었어요 ㅠ

      2021.01.27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4. 벌레들이 우글우글하면
    그야말로 깜놀했겠어요
    트라우마가 될만하네요

    2021.01.27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흐... 얼마전 쌀벌레가 우글우글한걸 발견해서 난리부루스를 쳤던게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그 이후로 저도 계속 생각나면서 소름돋아요... ㅎㅎ

    2021.01.27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기겁 할것 같네요.

    2021.01.27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오오오름이 조오오아악.. 하는데.. 용감한 직원 덕에 깨끗 해졌어요. 거래처의 뒷 사정은 몰라요 몰라.

      2021.01.2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7. 으어어어 악악악 으어어어 으어어.. 말잇못..

    2021.01.27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곰팡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죠 ㅎㅎㅎ 나름 잘 키운 애들 이었는데.. 거래처에 투척하고 뒷일은 아 몰라!~

      2021.01.27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상상만 해도 소름이...ㅎㅎ

    2021.01.27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ㅋㅋㅋ
    그대로 돌아오지 않아 해피엔딩인걸로.... ㅡ어어어

    2021.01.29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1. 10. 00:01

 

아직도 아보카도를 안 먹어 본 분들 많을 거예요

슈퍼푸드이기도 해서 영양가도 좋다고 하는데..

처음 먹어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아보카도 어떤 맛인가요?

- 설명하기 어렵지만..

딱딱한 껍질 안에 탁구공만 한 씨가 있고
그 주변에 초록 과육이 있어요

씹어보면, 바나나 같은데
맛은 단맛도 신맛도 없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닌데

풀 맛?이라고 할까요?

근데 바나나 버터처럼 뭉글뭉글

 

아보카도 처음 먹는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처음 그냥 먹으면 알 수 없는 당혹감이 몰려옵니다.

사과도 아니고 바나나도 아니고 망고도 아니고
달지도 시지도 쓰지도 않은 그냥 밍밍 풀 맛

한국인이라면

김치에 얹어 드셔 보세요. 나쁘지 않음
혹은 간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밥 비비게 됨.

--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게 한 계기가 김치예요.!

맛있는 아보카도 고르는 방법

 

1, 검은색에 가까운 걸 골라요

초록도 보이고 검어보이는것도 있지요.

괜히 초록이 신선해 보이긴 하는데....

아보카도는 기억하세요!!

가지랑 비슷한 진한 남색(검정)에 가까울수록 잘 익은 겁니다.

녹색 아보카도는 덜 익은 거예요

초록색 아보카도밖에 없다면 상온에서 며칠 숙성시켜야 합니다.

 

 

2, 살짝 물렁한 촉감

복숭아처럼 눌러보면 파이고 상처가 나는 게 아니라 조금은 안심됩니다.

손에 잡아봤을 때 딱딱한 건 아직 덜 익은 겁니다.

가지처럼 탄탄한데 살짝 물렁한 감촉이 잘 익은 거예요

 

결론은 아보카도는 가지 고르듯이 사면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3, 신선한 포인트는 꼭지

꼭지까지 보고 사는 당신은 프로 아보카도 감별사!

꼭지가 살짝 말랑한 것이 좋은 상태라고 합니다.

아보카도는 익어가면 꼭지가 안쪽으로 들어가듯 물러져요

꼭지가 떨어져 검게 되어 있다면 과육이 손상된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너무 물렁한 것은..
말랑한 아보카도는...
다 물러진 바나나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컹.

 

 

잘라보았는데 안쪽이 검어지거나 검은 반점

이전 포스팅 했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씨 중앙쪽으로 과육이 영양을 빨아들이면서 검어진거라 문제는 없어요

 

아보카도의 검은점 먹어도 되나요?

아보카도를 자르면 검은 점이 퍼져있다! 이거 곰팡이일까? 먹어도 될까?!? 아보카도를 사다 막상 먹으려 하면 실 같은 검은 줄무늬나 점이 있는 게 있지요. 이것은 먹어도 문제없는 것일까요? 썩

fumikawa.tistory.com

아주 시커멓게 되거나 냄새가 난다면 상한거에요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 보관 방법

여러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실험을 해본 결과

제일 속 편한건 잘 잘라서 냉동시켜버리기.
-- 단지 해동이 불편하다면

반으로 자르고 5일 이내에 먹을 것을 예상 했을 때

반 자른 절반에 오일을 바르거나, 레몬즙을 뿌리거나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제일 좋았던 방법은

지퍼백 혹은 용기 안에 양파를 적당히 썰어서 같이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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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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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아보카도랑 연어랑 먹어도 꿀맛인데 ㅠㅠ
    급, 포케 먹고 싶어졌어요. 왜 이 밤에 아보카도를 봤을가요! 근데 아직 직접 식재료로 사본적은 한번도 없는게 함정.... +_+

    2021.01.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어 아보카도 조합!! 하긴 밖에서 먹을때 그렇게 먹었는데 생각도 안하고 먹기 바빴어요 !!

      2021.01.10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보카도를 매번 레몬즙뿌려 보관했는데... 양파랑 같이 보관해봐야겠어요...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해요^^

    2021.01.10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보관은 냉동으로!!
    저도 아보카도는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는데 하하 건강에 좋다니 시도를 해보려구요!! 처음 먹을때 느끼해서...그 이후로 잘 못먹었는데,
    김치랑 조화가 잘 맞다니 갑자기 먹고 싶어집니다! :)

    2021.01.10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보카도 내사랑♥♡♡
    야매로 과카몰리 만들어서 퍼묵퍼묵 하면 만족감 쩔어요 ㅎㅎ

    2021.01.10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2021.01.10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수제버거 먹으러 가서 몇번 먹어봤어요 ㅎㅎ
    특별한 맛은 없는거 같은데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2021.01.1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보카도 진짜 맛잇겠다...

    2021.01.10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는 먹습니다..ㅎ

    2021.01.1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약간 검은게 좋은거군요.
    한때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 덜한거 같네요.

    2021.01.1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보카도 진짜 좋아하는데 제가 골라본적은 없었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
    자주 소통해요~~~~

    2021.01.10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고 갑니다.
    아보카도는 잘 안 사 지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21.01.1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에는 로컬 아보카도가 한국에서 보던 수입산보다 크고 엄청 싸요. 막 산처럼 쌓여있지요 ㅎㅎ 근데 고를줄 몰라 여태 제대로 못먹었는데 최근에 후숙방법을 터득하고 자주 사먹고 있어요. 그냥 초록색 단단하고 꼭지 신선한 것 사서 양말 속에 쏙 넣어 반나절, 하루 상온 숙성하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저는 치아바타 파니니 속에 넣어먹어요~~

    2021.01.10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수입산이라 크기가 제각각이에요. 요번에 산건 너무 작던데.. 게다가 가격도 눈튀어나오게 비싸요 ㅠ

      2021.01.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 푸핫 맞아요 눈 튀어나오게! 여기도 수입산은 거의 개당 1만원 꼴로 비싸요~ 그걸 잘 고른다고 집어왔는데 상해있으면 ㅠㅠ 로컬은 3개에 2천원 정도에 더 크고 실해요 ^^ 몇안되는 적도에 사는 기쁨이랄까 ㅎ

      2021.01.1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희 집은 아보카도와 크림치즈를 춘권피에 싸서 튀겨 먹는걸 좋아해요.

    2021.01.10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보카도는 쉽게 변색되는지라.. 보관하기에 정말 힘든것 같아요 ㅠㅠ

    2021.01.10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보카도 많이 사서 먹어요. 이번 팁은 아주 좋은데요. 전 레몬을 뿌려서 보관하는데 양파도 괜찮네요. 앞으로 시도 해봐야겠어요. 전 만저보고 사는 경우가 많네요.

    2021.01.10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2. 24. 00:01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릴 것 같기도 하고

근육이 굳어서인지.. 몸도 예전처럼 활기가 없어서

암도 고친다는 토마토 한 상자를 샀어요.

4kg.

 

 

쿠마모토현의 농가라고 광고를 하니까 샀는데

이건 B급 상품이네요

가운데 빈자리는 열자마자 발견된.. 상한 토마토..

그래서 하나는 버렸어요

 

양이 좀 있지만, 두고두고 요리해서 먹으려고

삶아서 보관하려고 해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된장찌개/ 김치찌개에 토마토 넣으면 맛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담아 하나하나 세척을 하는데

흙 떨어지고 이파리 떨어지는건 그런가 했는데 물이 점점 누레지는 게

토마토 농약 쳤구나 싶었어요.

2번 세척하니 물이 깨끗해졌어요.

 

 

중간중간 상하거나 패인 부분을 도려내고

꼭지를 잘라서 냄비 안에 차곡차곡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는 물이나 설탕 같은 건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토마토만 담은 그대로 삶았지요.

 

 

금방 보글보글 거리며 수분이 냄비 안에 꽉 차오르는데

과육은 누름 이가 없어서 집게로 꼭꼭 집어 풀어주었어요.

끓으면서 토마토 껍질이 분리돼서 떨어져 나오는데

젓가락으로 집어서 컵에 옮겨 놓았지요

 

 

대충 끓었을 때, 한잔 마셔보려고 컵에 따랐습니다.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과육과

껍질도 섞여 있지만 그냥 젓가락으로 먹으려고 해요.

 

 

믹서로 간 게 아닌, 끓여서 만든 토마토 주스

그것도 아이스가 아닌 HOT!!!

게다가 건더기도 푸짐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가르쳐준 대로, 타바스코 소스를 챱챱 쳐서 먹어봅니다.

 

그럼 뜨끈한 데다. 화끈해집니다.

토마토 주스에 타바스코 소스 추가해 먹는 것도 추천해요!!

 

남은 몇개로 카프레제를 만들어서

올리브오일을 둘러서 맛있게 먹었어요

냉동보관한게 많긴 하지만 알뜰하게 오래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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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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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디 메리 만드셨군요 ㅎㅎ

    2020.12.24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전문용어 나왔어요 !!!☆☆☆ 몰랐어요 ㅎㅎ
      메모메모 지식이 +1되었습니다 고마워요

      2020.12.24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3. 토마토도 영양가가 많구 특히 살사로참 인기가 좋아요.

    2020.12.24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는지 몰랐어요. 신기하고 영양가도 좋은 음식이네요

    2020.12.24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래 먹을 수 있어 좋겠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20.12.24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토마토 많이 드세요
    최고의 건강식품,야채입니다

    2020.12.24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뭔가 토마토 수프 같네요 토마토, 저도 어제 토마토 구입했는데! 하하 카프레제를 보니 건강한 느낌이네요!

    2020.12.24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된장찌개/ 김치찌개에도 토마토가 사용되는군요.

    2020.12.24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토마토를 끓여서 쥬스로 만들면
    색다른 별미일 것 같아요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2020.12.24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렇게 만들어서 얼려두고 먹을 때마다 녹여드시는 거예요?

    2020.12.24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은채로 들이 붓는거죠. 해동 귀찮 ㅠ
      토마토 라이코펜이 끓이고 오일에 볶으면 활성화된다고 해설

      2020.12.24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 한국 음식에도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나 봐요

      2020.12.2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끓여서 보관하면 오래 먹을수 있겠군요.
    토마토는 외국, 특히 유럽에선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제한적인것 같아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2020.12.2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따뜻한 연말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랍니다 포스팅잘보고가요!

    2020.12.2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하 토마토 보관하는 방법 이렇게 알아가네요~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2020.12.2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토마토는 그냥 먹으면 별론데 열을 가해 먹으면 맛있눈거 같아요 ㅎㅎ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2020.12.24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된장찌개에 토마토 넣은 걸 먹어봤는데 이상할 것 같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토마토는 채소니까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2020.12.24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치찌개는 이해가 되지만
    된장찌개에도 토마토 넣으면 맛있다니 갸우뚱..??ㅎㅎㅎ
    저는 그냥 통채로 보관했는데
    삶아서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2020.12.24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데요~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20.12.2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알뜰 하세요.
    시집 가면 살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할 것 같네요.
    누군지 몰라도 좋겠어여 ㅋㅋㅋㅋㅋ

    2020.12.24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토마토 저렇게 익혀 먹곤 했는데 안한지 너무 오래됐네요ㅠ 입맛에는 안 맞지만 다시 열심히 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2020.12.25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토마로를 저렇게 끓여서 냉동보관했다가 이용할 수도 있군요.
    전 처음 봤어요.
    토마토는 슬라이스로 채 썰어서 설탕 촵촵해서 냉장고에 숙성시켰다가 먹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

    2021.01.0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탕이 최곱니다.~~ 비타민이 죽네 안죽네가 아니라 설탕 뿌랴 절인 ㅌㅁㅌ 맛이 죽네요!~~

      2021.01.01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토마토를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넣어도 맛있다니 신기하네요!
    언젠가 도전해봐야겠어요~ 저희집은 다들 토마토킬러들이라 찌개에 들어갈 토마토가 남질 않아서 ㅎㅎㅎ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에서도 국물 들어가는 요리에 토마토와 옥수수를 넣거든요.
    처음엔 그게 정말 이상했는데 가끔 생각날 때가 있어요. 요즘같은 우기철에요 ^^

    2021.01.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2. 5. 00:01

 

 

 

너무 추웠던 날,

춥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해서 가까운 식당에서 요기를 해결했는데.

아무래도 허겁지겁 먹어서인지
다 씹기도 전에 꿀꺽꿀꺽 먹었다.

 

다 먹고 한 30분은 걸어가니까, 소화되겠지 싶었지만
점점 속이 더부룩해지는것을 느끼며...
집에 도착했다.

 

매일 하는 엄마와의 통화인데..

자꾸 하품이 난다.

하~~ 암. 하~~암.. 하품을 자주 하다 보니

엄마가 물어본다.


너 체했냐?

 

어찌 알았누???????

체하면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진다고 체한 거라더라. 소화제 먹고 자.

오.. 대박. 나 아까 돈가스 먹고 왔는데 소화가 안돼. 체한 거 맞나 봐..

약간 짭짤한 거 먹어, 몸에 염분이 부족하면 소화불량 잘 온데.

~♡

 

 

그래서 찾아봤다. 하품과 체한 증상의 연관점.

있다.

 

상복부 소화기관이 약해지면 혈류가 좋지 않아 뇌로 가는 산소가 적어지고 그로 인해 하품을 많이 하게 된다.

 

그 글에서는 소금 먹으라던데 (소금 파시는 분인가?)

읽다 보니 소금이 만병통치약으로 쓰셨던데.. 솔깃!

 


그래서 다시 포카리 만드는 가루를 꺼내 소화제와 마셨던니.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하고 뻑뻑한 눈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품을 많이 하면 체한 거다 라는.. 새로운 사실.

그리고 소금물이 몸의 체액의 밸런스를 맞추어주어 여러 질병에서 보호해준다는 것 까지.

 

살아가면서 체득하는 지식 하나 배운 날이었다.

 

 

참조 페이지

blog.naver.com/akekdthkl200/220865964203

소금과 물이 부족하면 나타난는 증상들

​​ 소금과 물이 부족하면 나타난는 증상들​​1.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한 느낌, 무기력함 : ​우리 몸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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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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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저도 지식 하나 득템해가요~

    2020.12.0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품을 하는 대표적 3가지 이유중에 들어 갑니다
    1. 감이 부족해서
    2. 피곤해서 쉬고 싶을때
    3. 체했을때 ㅎ

    2020.12.05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머니는 어찌 그리 자식들의 상태를 안보고도 훤하게 아시는지 ㅋㅋ 체하면 하품이 잘 나는군요?! 소금이 만병통치약이라니... 요것도 새로운 사실! ㅎㅎ

    2020.12.0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헐 어머님 대박 체하면 하품이 나오는거 첨 알았습니다

    2020.12.05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체하면 하품 나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음식을 많이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하품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소화시키는데 혈중 산소가 많이 가서 상대적으로 뇌에 가는 산소양이 적어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ㅎㅎ

    2020.12.0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곤증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속이 답답하면 뇌도 답답하고 살아보려고 그러나봐요 ㅎㅎ

      2020.12.0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6. 맞습니다, 체하면 산소가 잘 통하지 않아서 하품이 많이 나온다고하네요 정보 감사해요 구독하고갑니다!

    2020.12.05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역시 엄마는 모르는게 없는거 같아요 ^^

    2020.12.05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 엄마는 얼른 자라고 하셨을 것 같은데 역시 대단하시네요!ㅎㅎ 앞으로는 하품이 자꾸 나오면 피곤한 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2020.12.0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하면 하품이 나오는군요.
    전 몰랐던 사실이네요.
    이젠 다 나으셨겠죠?

    2020.12.05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 저만 몰랐던 이야기에요 ㅠㅠ 채할때 소금물 약간 마셔야겠어요

    2020.12.05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잘 체해봐서 하품과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체한것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죠. 대부분 사탕을 드시거나 (단것) 저처럼 커피나 탄산으로 대체하거나 등등 여러방법이 있는데, 위가 안좋은 친구도 이온음료 먹더라구요. 포카리스웨트 진짜 너무 훌륭한 음료 같아요.

    2020.12.0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니와 매일 통화 하시는 군요.. 외국에 혼자 나와 있으면 어머니가 참 그리워요 ㅠㅠ

    2020.12.05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구독 도장 꾹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0.12.06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어머님이 박학다식하시네요.
    체하면 하품을 한다.
    하나 알았네요. 😄

    2020.12.0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님이 섬세하시네요~ 저도 첨 알았어요.
    잘 기억해뒀다가 저도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엄마가 되어야할거 같네요 ^^
    포카리 만드는 가루 옆에 약 모양은 뭘까요? 블로그 내 검색 함 해볼게요~

    2021.01.09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2. 1. 00:01

 

 

 

혼자 살다보면 여러가지 궁리를 하게된다

그게 살림 팁이 되고, 뭐든 편한 방법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려한다.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야지 하면서 맛은 그럭저럭 좋으나

보기엔 양푼비빔밥 같은 다 섞인 비쥬얼이 되기 마련..

 

그래서 귀차니즘을 도구의 힘을 빌려 어찌저찌.. 살아간다.

파채 칼! 파만 썰긴 아깝다.

 

  

주말에 라면 먹을 때, 고기 굽고서 파채 먹으면 세상 행복하다.

근데 파채 칼, 딱 이때만 쓰고 말았지만,
서랍에서 꺼내 사용하고 물기를 말리는 도중,,,,

사용하던 식칼은 설거지 통에 들어가 버리고..
너도 칼이니 꿩대신 닭이라는 기분으로 썼는데

괜찮았다.

소세지 잔 금 내기

 

가지 잔 금 내기

 

고기 힘줄 자르며 연하게 하기

 

 

 

오징어 모양내기

 

 

 

달걀 지단, 햄, 어묵, 스팸

 

간격 맞춰 자를 때, 금 긋기

 

 

 

이렇게 사악 사악 베다보면

울버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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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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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른 음식에 쓴 파채칼 예시를 하나하나 보는데 웃음이 왜나는지 ㅋㅋ 비엔나소시지와 오징어에 쓰는건 유용해보입니다 ㅋㅋ

    2020.12.0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고 보니 파채칼을 딱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했네요..배워갑니다.

    2020.12.01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저도 집에 파채칼 있는데 오로지 파채용으로만 썼었어요 비엔나 소세지 엄청 좋아하는데 먹을때마다 잔잔하게 칼집 내는게 재밌으면서도 좀 시간 아깝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칼집 안내고 굽자니 후라이팬에서 펑!!!하고 튀는데다 ㅠㅡㅠ,,, 빗금으로 베여져 있어야 보기도 좋고 케첩 찍어 먹을때 그 틈새로 케첩이 스며드는 그 맛에 포기 못했었던 1인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안썰리면 내 칼질이 이정도였어? 하며 아쉬웠는데 완전 좋은 팁이네요 비엔나 소세지 사면 바로 실행해보겠습니다.

    2020.12.01 04:26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엔나 소세지에 대한 열정!! 그 마음 알아욤 ^^ 저도 뭐 칼로 잔금 내고 구웠는데.. 칸칸이 간격이 잘 안맞구 그래서 ㅋㅋ 대애충 했었지요

      2020.12.0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4.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20.12.01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양하게 모양 낼수 있군요
    소세지가 인상적이네요

    2020.12.01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기에 칼집 낼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2020.12.01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양도 내고
    골고루 익힐 수 있어 더욱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2.0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용도가 다양하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0.12.0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채 이렇게 생긴건 처음 보네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2020.12.0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 울버린이 된 기분이라니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요~!
    다용도로 정말 쓰기 좋네요^^

    2020.12.0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칼을 설거지 통에 담아버리고, 칼 없는데 대용으로 쓰다보니 .. 나름 쓸모가.. 있었어요. 근데 이녀석 씻을 때가 더 힘들어요 ㅠ

      2020.12.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갑자기 뽐뿌와요 ㅋㅋㅋㅋㅋ
    지단에서 크으....

    2020.12.0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채칼 속직히 무서워서 사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쓰임새가 다양해서 좋은데요..^^

    2020.12.01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없으면 굳이 사지 않으셔도 돼요. 살림늘고 설거지 늘고. 씻기도 불편해욤 ㅋㅋ 저리 써놨지만 칼날 사이사이 씻다 속터져욤.

      2020.12.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 막내아들이 파채를 좋아해 사려고 했는데
      칼날 씻는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ㅎㅎㅎ

      2020.12.0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징어 모양낸거 느낌있는걸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좋아용!!

    2020.12.01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좋네요 이렇게 보면 파채칼 사는 보람 있네유

    2020.12.01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까님파채칼도 유용하게 쓰일때가 많네요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2.01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파채칼 유용하지않을것같아서 안샀는데, 이거 보니 살만하네요. ㅋ

    2020.12.0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 전 파채칼 처음 봐요. 파채칼이 저렇게 생겼군요.
    진짜 울버린 기분 나겠는데요.
    그런데 날이 조금 더 길면 좋겠네요. ^^

    2020.12.03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1. 24. 00:01

 



일본에 있다고 밥은 일식 먹냐고 꼭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식처럼 된장국이나 쌀밥 먹는 문화라 일식도 먹겠지만
솔잎 먹고 자란 송충이라 쌀밥에 김치 없이는 못 살죠.

때문에 김치도 꼬박꼬박 채워 넣고
한국시장 가서 한국 식재료 자주 사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때문에 김치 마늘 고추는 한식에 꼭 필요해요

해외에 오래 있다고 그 나라 음식만 만들어 먹는 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정 0이라 도피한 집에 크킄 밥통이 보였다는 뉴스를 보면

해외 산다고 쌀밥에 김치 못 잊는 건 인정해줘야지


 

마늘이 떨어져서 남부지방 재배 마늘을 샀어요.

중국산이 더 싸기도 하고
마트 가면 간 마늘도 있지만
고집스럽게 마늘은 내가 까서 만들어요...ㅋ

500그램 껍질 벗기고 한번 씻어서 잘 말리고
갈아서 냉동 보관 할 거예요

얼음틀 X
용기 X
냄새 X
갈변 X
다 필요 없고 지퍼백으로만 냉동보관할 거예요/

 


얼음틀 나중에 떼기 어렵고 틀에서 냄새나며
보관 중에 서로 붙어버려서요.

준비물은 푸드프로세서 지퍼백

4 숟가락 듬뿍 담아서
평평하게 펴줍니다.


★포인트는

너무 꽉 담지 말고 아래 좌우 간격을 주고
입구 부분은 한 2센티 남겨줍니다.

얼리면 팽창되기에 봉투 찢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쉽게 분리되도록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곤 젓가락으로 초콜릿처럼 칸을 나눠줍니다. 꾹 꾹!!


칸을 나눠주고 흐물흐물한 봉투를 잡지로 잡아

냉동실에 그대로 쏙 넣어줍니다.

초콜릿처럼 칸을 더 만들어 주어도 좋지요

차곡차곡 500그램에 지퍼백 2개 반

냉동하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아래 옆은 살짝 여유를 주세요

저렇게 입구까지 꽉 담으면, 냉동되었을 때, 봉투 찢어집니다.

빵빵하면 불편해요. 한 단 정도 적어야 나중에 초콜릿처럼 뜯을 때,

봉투 안에 공간이 있어서 쉽게 잘려요.

요렇게 꽁꽁 얼면, 저 홈을 접으면 쉽게 마늘이 잘려요

마늘에 손 안 대고 적당량 자르기 편하죠

얼음틀도, 용기도, 갈변도 걱정 없는 마늘 보관법.

사용하기도 편해요.

 

꺼내서 뚝뚝 꺾기 쉽게 얇게 펴서 칸칸 나눠 자르면

바로바로 국에, 양념에 쏙쏙.!!

 

다 뜯어서 다른 용기에 담으면 서로 붙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니 저렇게 평평하게 펴서 만들면 좋죠.

 

아.. 그 슈퍼에서 주는 얇은 비닐봉지는,,

마늘이 붙어버려요

얼리면 비닐채 뜯어져서 비닐도 함께 먹게 되는 일도 있으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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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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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간마늘 보관 꿀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20.11.24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어머니도 20년 가까이 간 마늘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근데 필요할 때마다 미리 해동해서 보관통에 담아서 쓰는데 아우~! 그것도 일인 것 같아요.

    2020.11.2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그리ㅡ한지 꽤 되었습니다...그래도 해동 하면 좀 틀리긴 틀려요..

    2020.11.24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살림꾼이십니다^^

    2020.11.24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 음식에는 마늘이 빼놓을 수 없죠
    마늘보관방법 좋네요.. ^^

    2020.11.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 집에서도 이렇게 아늘을 갈아서 냉동고에 봔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2020.11.2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집도 순간 마늘 빻아놓은 게 떨어져간다는 걸
    후까님 블로그 보고 생각났어요 ㅎㅎ

    2020.11.24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 마늘 얼음통에 넣어 얼려두는방법만 알고있었는데, 손쉽게 지퍼팩 하나면 끝나네요!!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2020.11.2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 저희집도 이렇게 보관해요! ㅎㅎ (반갑😁)
    자주 방문할께요~ 구독하고갑니당♥

    2020.11.2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평소 마늘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슈퍼에서주는 비닐에 담아 얼린 후
    한봉지씩 마늘통에 담아놓고 녹여서 사용하는데
    초콜릿 처럼 눌러주면 바로바로 떼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2020.11.24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4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꿀팁입니다! 진짜, 마늘은 그냥 나둬도 싹이 나니...저렇게 냉동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저것도 귀찮아서 안하지만..
    여긴 마늘도 3개, 4개만 망에 팔아서 저렇게 보관할 정도의 양은 안나오지만 나중에 후까님의 방법을 이용해보겠습니다! 꿀팁 좋아요!:)

    2020.11.2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목 보고 얼려서 보관하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얼려서 보관하는 건 맞는데 얼음틀이나 전용틀 없이 지퍼백을 이용하는 팁이군요.
    전에도 지퍼백 팁 올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퍼백을 다양하게 활용하시네요. ^^

    2020.11.26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구사메

    후카님, 안녕하세요?
    구독한지는 한 일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댓글은 첨이네요. ^^;;
    저도 동일한 방법으로 지퍼백에 얼려놨다 사용합니다만 한 가지 팁을 첨언하자면 칸을 나눠서 넣어도 얼리면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1~2시간 정도 얼려서 꾸덕꾸덕 할 때 꺼내서 30cm 자를 사용해서 눌러 칸을 만들어주면 좋더라구요. 저는 쵸콜릿처럼 정사각형 큐브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요리할 때 아주 편리하더라구요~ㅎㅎ

    2020.11.27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해요☆댓글달아주심 매우 뿌듯!! 힘이나요 ㅠㅠ 마늘 .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힘으로 잘라넣고있네요 ㅎㅎ 다음엔 좀더 정성을 들여서 초콜릿칸 만들어야겠어요 ♡♡

      2020.11.2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오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
    전 걍 갈아서 튜브에 넣어 파는 아이 애용 중입니다 ㅋㅋㅋㅋ

    2020.11.27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늘 대량으로 다져놓고 사용하면 편리하겠네요

    2020.11.28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1. 17. 00:01

추워지니 무가 달아집니다.

혼자 사는 살림이라 무 하나는 좀 많고, 냉장고에 그냥 두자니 바람 들어 못 먹을 것 같고

그래서 보관하려고 냉동보관을 하려는데

어묵집에서 먹는 부드러운 무가 생각나서 그렇게 만들어 얼려볼까 했어요

 

무를 동그랗게 썰어서 십자로 살짝 금을 내줍니다.

두께는 한 1.5센치

썰고 금 넣고 그리곤 다시물에 삶아요.

그냥 물이 아니라 멸치 다시물이에요

바닥에 깔린 다시팩.

국물을 넉넉히 해서 다시 국도 만들고, 무도 삶고

 

그리고 다 삶아진 무를 지퍼백에 담아요

넣다 보니 국물이 많아져서 좀 빼내요.

너무 빵빵하게 담으면 지퍼백 터져요!!!

노란 다시물이 무에 쏙쏙 배었겠죠?

저렇게 국물까지 적당히 넣고, 입구 부분2센티 정도 접어서 냉동고에 넣어요

2센티를 왜 접느냐!! 그건 나중에 꺼내기 쉽게!!

한 4시간 후에 꺼내보니 살짝 얼었어요

 

나중에 사용하기 쉽게 블록을 나눠주고 다시 얼릴 거예요

아까 2센티 남긴 게 얼린 내용물들이 여유 있게 이동되는 공간이 됩니다.!!

 

 

생 무를 냉동하면 무 섬유가 손상되기 때문에 식감이 달라집니다.
(맛없어진다는 말)

그러나 무를 가열해서 냉동하면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냉동에 의해 식물섬유가 손상이 되며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잘 배어 맛이 좋아지는 거죠.
즉, 무의 중심부까지 국물 맛이 잘 스며든 맛있는 무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 끓일 때나, 라면? 끓일 때도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냉동을 하면 무가 물러지긴 하는데 삶아서 더 부드러워지거든요

 

어묵 만들 때, 사르르 녹는 무처럼 맛난 냉동 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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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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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삶아서 냉동시키면 더 좋은걸 처음 알았어요! 진짜 후까님은 넘넘 재밌는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포스팅 볼때마다 잼있어요! +.+!b

    2020.11.17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독일 무도 한국 무랑 비슷해요? 알타리처럼 작거나 무순처럼 동그랗거나 안해요? 그냥 독일 잘 몰라서 ^^

      2020.11.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삶아서 냉동시키면 더 좋은걸 처음 알았어요! 진짜 후까님은 넘넘 재밌는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포스팅 볼때마다 잼있어요! +.+!b

    2020.11.17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냉동무라니 생각도 못했네요.
    오뎅 먹을때 무가 맛있죠!!

    2020.11.17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압력 솥은 없고, 어묵 무 처럼 포근하고 사르르한 식감의 무는 먹고 싶고 무는 남았고.. 그래서 이렇게 해봤어요

      2020.11.1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는 아직 얼려보질 않았는데...
    따라해 볼게요.ㅎㅎ

    2020.11.17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저렇게 해두면 편하게 쓸 수 있군요. 저도 무조림이나 무로 육수 내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는 무가 없네요 ㅠㅠ

    2020.11.17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생활의 지혜입니다
    아주 잘하고 게시네요..
    본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

    2020.11.1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쿠팡에서 세척무우 한개에 2580원..주문 했습니다. 비교적 양질의 오뎅세트를 발견 주문해둬서..다시 국물에 무우 숭덩 잘라 넣고.....쫄이고죨여서..겨자 간장에.......음...오늘 저녁에 배송 오니 내일 아침은 오뎅 무우 하고 밥!! 입다요 ㅎㅎ

    2020.11.1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계란도 삶아 놔야죠!!! 규스지만 없네요 ㅜㅜㅜㅜㅜㅜ

    2020.11.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식으로 무를 보관하기도 하는군요
    그야말로 생활정보가 따로 없네요.. ^^

    2020.11.17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도 이렇게 삶아서 보관하면 되겠군요.
    생활 팁이네요.ㅎ

    2020.11.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건 정말 놓칠 수 없는 꿀팁이네요. 라면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을것 같아요.
    남은 무 생기면 이렇게 보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감ㄲㄲ

    2020.11.17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거 꿀팁이네요~!
    항상 무 한통사면 다 먹기 힘들어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이렇게 해두면 넘 좋겠네요^^
    어묵탕 좋아하는데 나중에 이렇게 놓고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20.11.1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무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게 얼리는 팁까지.
    후까님 살림 내공이 상당하신데요. ^^

    2020.11.17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까님무도 저렇게 냉동보관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7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무를 냉동실에 얼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무 크기가 너무 커서 얼린다고 해도 냉동실 감당이 안될 듯 싶어요

    2020.11.17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꿀 팁이네요 한번 활용해 봐야겠어요..ㅎㅎ

    2020.11.1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20.11.17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아이디어 배우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11.17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를 한 번 삶아서 냉동하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군요!
    꿀팁이네용!
    무 가득 넣은 시원한 어묵국물이 먹고 싶어지네요^^

    2020.11.17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혼자살면서 남는 식재료 보관이 가장 골칫덩어리지요 ㅎㅎ 무 보관을 이렇게 할수 있다니 새로운데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ㅎㅎ 따라해봐야겠습니다!

    2020.11.1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1. 13. 00:01




브로콜리를 사와서 흐르는 수돗물에 몇 초간 굴리다 말았었는데
끓는 물에 소독되니까 큰 차이 없을거라 생각했죠

브로콜리는 물에 담아서 송이송이 안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빼야 한다고 해서 시도해봤어요.

 

 

 

브로콜리 이물질 빼내기

방법은 브로콜리가 들어갈 그릇에 담아 물에 잠기게 합니다.

저렇게 담으니 옆으로 기울어져서 줄기 쪽에 그릇을 엎어두어 송이가 완전히 잠기도록 했어요

한 10분 정도 물속에 담아두고 기다립니다. 그럼 송이가 물 속에서 열린데요.

천연 방수처리되는 표면이라 흐르는 물로는 송이 속에 있는 이물질 제거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브로콜리 잘 씻는 방법

브로콜리 송이 안에는 작은 벌레도 들어있고, 먼지나 찌꺼기도 많이 있데요.

지금까지 흐르는 수돗물에 스치기만 해서 먹었는데.ㅜ

 

물 안에 너무 오래 담아두면 비타민이 빠져나간다니까 한 10분만 담은 후에

아래처럼 흔들어주세요.

촵촵촵~!!

 

 

브로콜리 물에 담았더니 나온 찌꺼기

이렇게 흔들고서 꺼냈는데..

오~~!!

뭔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흙인가? 뭐지? 막 떨어져 있어요

 

 

예전엔 이걸 다 먹었다는....

 

잠시 깨끗해진 브로콜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찌느냐, 삶느냐, 전자렌지에 돌리느냐

브로콜리는 줄기 그러니까 심도 먹는 게 좋아요.

껍질을 벗기면 부드러워지니까 무썰듯이 썰어서 같이 열처리해줍니다.

브로콜리를 삶는 방법은 찌고 삶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법도 있는데

물에 비타민이 녹아난다고

전자렌지에 돌리는 게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그릇에 브로콜리를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 넣고, 물 한두수저 넣어서 약 3분간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브로콜리 냉동보관 방법은?

열처리한 브로콜리는 냉동보관용 지퍼백이나 랩에 잘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 달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조리시에 그대로 냄비나 프라이팬에 쑝!

영양도 건강도 오래오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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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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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만하면 브로콜리는 과일세정제 쓰는 게 좋은데 안 쓸 때랑 쓸 때랑 물 때깔이 달라지더라고요

    2020.11.1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사몰 손모델의 현란한 브로콜리 털기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브로콜리에 의외로 이물질이 많네여ㅠ 조개 해감하는 느낌이예요

    2020.11.13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0.11.13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떨어진거보니 제대로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2020.11.13 0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정도 먼지는 원래 다 있는건가? 흘려 씻어도 떨어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짜피 데우치니까 상관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2020.11.13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냥 늘 끓는 물에 데쳣 먹어서....내무부장관님예게 따로 지시받은거 읍었고오...일단 하나 사온거 담가 놓고 봐야겠네요

    2020.11.13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까지 그냥 수돗물에 휙휙 해도 아무 이상없이 잘 살고 있으니 큰 탈은 없는걸로 압니다. 다른 사이트 보니까 애벌레도 나오고...?

      2020.11.13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 유기농인가 보죠 뭐 ㅎㅎㅎ. 유기농 아니면 절대로 애벌레 없습니다...로 알고 있는데요???

      2020.11.13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6. 거꾸로..흐르는 물에 싯어야하지요.
    브로콜리...
    잘 보고갑니다.ㅎㅎ

    2020.11.13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로콜리도 해감해야 되는거군요 ㅋㅋㅋ

    2020.11.13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꼭따리를 물에다 담가야 하군요!!...앞으로 진짜 흐르는 물 말고 담궈 놔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해욧!

    2020.11.13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브룩콜리 잘 씻어 먹어야겠군요 ㅎ

    2020.11.13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찌꺼기가 엄청 많이 나오네요
    씻지 않았으면 저걸 그냥 다 먹었겠어요

    2020.11.13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 저도 그냥 대충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었는데
    그럼 제대로 안 씻기는 군요 ㅠ
    저도 담에 이 방법을 사용해봐야겠습니당 ㅎㅎ

    2020.11.13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로콜러 깨끗해 보이던데 잘 씻어야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20.11.1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렇게 물에 담가서 헹구는 거 전에 보고 아내한테 알려줬더니 아내는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

    2020.11.13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브로콜리 송이사이에 이물질 세정이 쉽지 않아서 어려워 했는데 좋은 팁 잘 배웠네요. 전자렌지 돌리는 법도 간단하고 편한 방법이고요,

    2020.11.13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비타민 파괴를 신경 쓰는데 열과 물이 닿으면 손실은 쩔수 없겠죠? 전자렌지는 간푠!

      2020.11.1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15. 브로콜리 속을 들여다보지 못했네요ㅜㅜ
    먼지 맛있게 먹었나봐요ㅎㅎㅎ

    2020.11.13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옴마나... 이제부터 브로콜리 깨끗히 목욕시키고 먹어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20.11.13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그동안 브로컬리는 삶기 때문에
    대충 씻었는데 앞으로 신경써서 씼어야겠네요
    브로컬리도 냉동보관이 가능한줄 몰랐어요
    많이 사다가 삶아놓으면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씻는법과 전자렌지 돌리는것과 냉동보관까지
    좋은팁 고마워요~^^

    2020.11.13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얼마전에 이소라가 브로콜리 씻는 법 유튜브로 봤는데 생각 나네요^^

    2020.11.13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맞아요 브로콜리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많이 끼어 있죠 흐르는 물에 잘 씻어야 될 것 같아요

    2020.11.1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0. 25. 00:01

 

 

이거 저거 대책을 찾게 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 먹으면 침입은 가능하다는 게 그쪽 업계의 사명이죠.

 

한국은 감시카메라가 잘 되어 있어서 검거율도 높고, 빠르고, 범죄도 적다지만

일본은 운좋게 잡히면 뉴스 나오면서 소란을 피워요.

대부분의 경우는 경찰도 움직이기 싫어해요.

증거를 가지고 잡아야 으시대고.

 

특히 외국인이 피해봤다고 호들갑 떨어봐야,

범인 물색보다 신고한 외국인을 더 조사합니다.

그러곤 끝이에요. (사람을 가리기도 하지만.. )
신고한 사람만 속 터지는 거죠~

 

 

한국에서도 뉴스에 났지만,
한국에서 원정 온 빈집털이범이 일본에서 잡혔죠.
범행의 이유는 한국보다 덜한 방범대책 때문에 털기 쉬워서.

 

지문 등록 같은 것도 안 하는 나라라서 과학수사가 와도,
지문을 채취해도...? 어디 대조할 데가 없죠.
(지문 찍고 입국한 외국인은 잡히려나???)
며칠 전에 중국인 털이범이 잡히긴 했어요.

최근 뉴스를 보니 어떤 성범죄자를 18년 만에 잡았다고 하더군요
1차 범행시 채취한 DNA가 재범에서 발각되서 18년 만에 검거..

재범해서 찾아서 다행임.
(그 사이엔 찾을 수 없었던 것....)

 

 

사실, 제가 사는 맨션도 입구와 쓰레기 버리는 곳, 엘리베이터에만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고

각 층의 복도는.. 감시카메라 없네요.

 

궁금해서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도 물어봤더니

복도에 감시 카메라 없데요.

신축 분양 맨션에 사는 부장네도 복도에 카메라 없데요
(인터폰에 카메라 달렸다고는 하고요)

 

 

그걸 이번에 맨션 관리회사에 물어봤어요.

감시카메라 달아달라. - 안된다. 허가를 받아야 한다.

내 집 앞만 달겠다 - 안된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입주자에게 주의 전달해라 - 입주자들 불안해하니까 안된다.

 

뭐.. 집장사하시는 분들의 입장일까..

 

그럼 어째..  내가 알아서 해야징..

 

나 없을 때 들어오면 뭘 들고 갈까? 봐도

명품 백 하나 없는...
초라한 집이 미안할 정도인데..

들고 가봐야 무겁고 걸리적거리는 것들 뿐이라...
내 홍삼이랑 곰돌이 젤리 먹지 마랏! 이 생각만 들더군요.

 

 

불안한 마음에 세큐리티 회사를 찾아봤더니..

가입비에, 장치 설치비 등등, 많이 비싸고,
맨션 입구를 열어줘야 하는 불편함에 포기...

 

문 열림 알려주는 센서와 걸쇠를 막아두어 열지 못하게 한것으로 안심하긴 합니다.

 

 

찾아봤더니.

빈집털이가 선호하는 시간대는

오전. 10시~12시
오후 4시 장보는 시간대

----
이 시간대가 가장 많다고 해요

출근 직후인 8시~9 시대도 부지런하게 들어오려고 한다네요.

집주인 바로 나갔으니 시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선호하는 물품은

역시 현금!!

귀금속, 명품 백 시계, 통장, 도장, 신분증, 신용카드, 카메라, 고가 전자기기

뭐, 돈 되는 건 뭐든지 같은..
의류도 들고 간다니까요.

 

요새는 티 안 나게 우버 이츠 배달하는 큰 가방 메고 다녀서

도둑 보따리 티도 안 난다고 하더군요.

 

빈집 확인 방법

벨을 눌러서 반응 확인 (우리집은 문도 두두리더군요)
전화를 걸어보거나 (택배정보 노출 주의하세요)
우편물이 쌓인 정도

 

공동주택 침입 방법

작업복 (배수공사 같은 차림)
양복 (세일즈 차림)
입주자와 함께 끼어 들어옴

 

범행이 꺼려지는 집

자석형 열쇠 (열기 어려움)


2중 잠금 (시간 더걸림)
개 키우는 집 (경보음이 따로 없음)
방범카메라 (얼굴이 찍히는건 싫음)

 

범행 포기 확률이 높은 집은

5분이내 문을 열지 못하는 집
센서등이 켜지거나 경보음이 울리는 집
보안회사 스티커

 

 

 

세큐리티 회사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는데
방범카메라를 달아도 다 가리고 들어와서 범인을 특정하기 어렵고,
열쇠를 잘 달아도
들어오려면 문을 뜯어서라도 들어온다고 하고
외부 침입이 없을 것 같아도 옆집 같은 입주민이 범인이기도 한 데서

뭐하나 걱정 안 할 수 없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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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점차 지능적으로 변하나봐요...좀 도둑들이....진짜.
    확마!!....해버려야 하는데..ㅠㅠ
    걱정이네요...손잡이에 전기 통하는 거 설치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ㅠ

    2020.10.25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까님이 안다치고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한국에는 다 그러는지 일본처럼 안그러는지 몰라도 교회 동기가 서울에서 옥탑이래도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털어가는 일이 있어서 얘가 불안해하니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엔가 얘 아니면 못 열고 들어가게 집주인이 조치를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도 개인 cctv는 법적으로 사생활 침해나 그런 걸로 전체는 안도고 바로 그집 문 앞에만 가능하더라구요.

    2020.10.25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치안이...우리나라..최고이지요.
    늘 조심하세요.ㅎㅎ

    2020.10.25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번 당하셔서 이것저것 알아 보시는군요
    안전한 생활이 되어야 한느데...

    2020.10.25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방범이나 it는 확실히 앞서있는것 같네요.
    cctv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지문도 등록이 안되어 있네요.

    2020.10.2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스팅 보고나니 불안감이 스물스물... cctv작동중 스티커 사러가야겠어여....

    2020.10.2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하길 바랍니다~!

    2020.10.2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은 요즘 어디든 cctv가 많아서 덜한거 같은데 참 걱정되겠네요
    집주인 반응도 아쉽구요

    2020.10.2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라를 불문하고 조심해야겠어요.

    2020.10.2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내 집에 내가 돈 내고 달겠다는 것도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전국민의 지문이 등록되어 있고, 곳곳에 CCTV에 차량 블랙박스에 홈CCTV까지 있어서 범죄 검거율이 매우 높다고 들었어요.
    쪽지문 같은 거 하나라도 나오면 바로 누구인지 추적이 되니까요.
    단점은 너무 금방금방 잡히다보니 잡범이라서 교도소를 가도 얼마 안 살고 나와서 문제래요.
    정말 흉악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데, 자잘한 범죄는 큰 처벌을 내릴 수가 없다네요.

    2020.10.2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술먹다 튀어도 과학수사대가 온다는걸 보고 놀랬죠 ㅋ 근데 일본은.. 차량에 블랙바스도 작년부터 유행해서 안 단 차량이 더 많고. 운좋게 잡히면 엄하게 처벌하나본데.. 그건 유명해지면 엄하게 처벌. 대부분은 합의하나봐요.

      2020.10.25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희집에 든적이 있는데 문보다는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더군요 ㅠㅠ

    2020.10.25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창문 깨고 들어온다면 방법이 없는ㄷ.. 일본이라 철사가 들어있는 강화유리라 깨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해요. 고층까지 클라이밍 하면서 까지... 오지 말았으면 해요.

      2020.10.25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임시방편으로 가짜로 보안회사 스티커를 달아놓아야겠네요ㅠ

    2020.10.25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스티커도 진짜 가짜 티가 난다고 합니다. 감시카메라 작동중. 이것도 효과가 있을 듯 해요

      2020.10.25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일본 치안이 그 정도로 열악한지 몰랐어요....ㅠ.ㅠ
    치안은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 같아요~
    도둑이 빈집에만 드는게 아니기에
    물건이 아닌 사람이 다치는게 무서운거지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거든요
    빈집이라는 영화에서 전단지를 붙여 놓고
    다음날까지 붙어 있는곳을 찾아 들어가는걸 본 후 부터
    광고지가 하루가 지난 후에도 붙어 있는 곳은 올라가면서 떼어버려요~

    2020.10.25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 집에서 만나면 무서운거죠 . ㅋ 없을 때 오면 불안하고 들어올 뻔 한거는 놀랍구.

      2020.10.25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일본도 나름 치안이 괜찮은 줄 알았더니 영~ 아니로군요.
    현금을 선호하는 사회라서 더 그런것도 있을 거 같고요.
    우리나라는 집에 들어와 봐야 진짜 금고에 현금 다발 쌓아 놓고 사는 부자가 아닌 다음에야 현금 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ㅡㅡ;

    2020.10.26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앞에 카메라 다는것도 안된다고 하다니 -_-
    보안이 제대로 되어있는것도 아니면서 쓸데없이 깐깐하네요
    도둑들이 오전 시간을 선호한다니..
    오전엔 자고 있을 때가 더 많은데 ㅋㅋ 들어왔을 때 제가 자고 있음 더 난감할 듯 ...

    2020.10.27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0. 14. 00:01

 

2월부터 시작된 이 시국의 필수품인 마스크 생활로

알게 모르게 마스크가 양 볼을 누르는 힘 때문인지..

다양한 표정을 짓지 못해 근육의 탄력이 사라진 건지

늘어진 얼굴, 깊어진 주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다.

 

여름엔 땀 차고, 쓸려서 피부병으로 고생시키더니

이제는 불독이 되어가는 얼굴에 비명이 나온다.

 

눈가에서 느끼는 노화보다
입가에서 느끼는 노화는 더 세다.

 

전문가들은 표정 근육을 움직이는 얼굴 요가를 하라거나,

괄사 같은 도구를 이용해 근육을 탄탄하게 조이라는 조언을 한다.

 

회사에서 그런 글을 볼 때마다

아으오아이우우어우 하며 얼굴 표정 운동을 하지만
-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고.. ㅜㅜ(집에서 혼자 해야지..)

 

괄사는 마찰을 계속 하면 기미 생긴다니까
똥 손이라 그것도 무섭다.

 

 

요가 선생님이 알려준 사자 얼굴 요가를 하면
그거 보면서 웃지 않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래도 페이스 요가 동영상을 보며 얼굴 근육 운동도 하게 된다.

▲일본의 유명한 페이스 요가 강사.

 

얼굴의 긴장감이 사라지면.....

다시금 무표정으로 구각이 내려온다 ㅠ

 

 

평상시 나는 어떤 얼굴을 하는 것인지...

마스크를 벗고 있다고, 입꼬리를 항상 올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집중을 하면 조동아리가 쭈--욱 나온다.

 

그 외는 화가 난건지 아닌지 모르는

무.. 표...정으로 모니터를 째려보며 일을 한다.

 

 

 

정보 방송에서 사람은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서로 마주 볼 때는 본능적으로 미소 띤 얼굴을 하게 된다고 한다.

설령 마스크를 하더라도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지금 마스크 생활이 오래되어, 상대가 내 얼굴을 보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하면

그 표정의 변화는 줄어든다고 한다.

특히 상대도 마스크를 하고 있다면 더더욱 웃는 얼굴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실험 결과
서로 마스크 없이 대화할 때 움직이는 표정 근육은 4.98
내가 마스크를 쓰고 대화한다면 2.45
두 사람 다 마스크를 쓰고 대화하면 1.29로 점점 줄어든다.

 

그러니까, 마스크가 가린 얼굴 반쪽은
얼굴 근육이 게을러 퍼졌다는 게 업계의 진단.

 

때문에 모니터 아래
거울을 두고 의식하며 표정 근육을 움직여본다.

 

항상 아래로 내려다보는 턱의 각도도 가끔은 올려서 목 스트레칭도 같이 해본다.

 

팔이나 다리는 아령이라도 들어서 운동하지만
얼굴 표정 근육은 뭘 들어서 운동하기보다
화장품이나 피부과 쪽으로 돈이 든다.

 

중력에 지지 않아, 마스크 무게에 지지 않아 하며,
양볼로 마스크를 들어 올리는 표정 운동

 

마스크 안에서 입을 뾰족하게 내밀거나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며 표정근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늘어진 표정 근육이 바짝 긴장하고 다시 올라갈지도 모르겠다.

 

거스르지 못하는 세월에 주름은 더 깊어지지만,
의느님 도움 없이 조금 늦출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마스크 쓰고서
입꼬리를 많이 올려 웃는 연습을 해본다.
눈까지 같이 올라갈 정도의 세기로 자꾸 반복하며 근육을 풀어본다.

볼이 빵빵하게 공기를 넣어보기도 하면서

오늘도 중력과 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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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마스크 때문에 표정이 많이 줄었다는 생각을 해요. 원채 다채로운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가끔 혼자 사람 많은데서 웃긴 생각을 하며 낄낄거릴 때는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ㅎㅎ

    2020.10.1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헉 ㅋㅋ 급 얼굴 근육을 움직여 봅니다 ㅠㅠ
    으아 마스크 후유증 싫으네요 ㅠㅠ

    2020.10.14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스크로 노화가 온다니 진짜 싫네요ㅜㅜ
    그래도 써야된다는 현실 ㅠㅠ

    구독하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20.10.14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까님저도 마스크를 쓰면서 표정이 안 좋을 때가 많은데 노화까지 온다니 충격이네요.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0.14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입가에서 느껴지는 노화.....>.<!ㅋㅋㅋ
    얼굴 요가 한번 해봐야겠어요!!ㅋㅋ진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알아갑니다!:)b

    2020.10.14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중력과 싸워본다.에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020.10.14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스크 쓰고 표정이 더 없기는 한거 같아요

    2020.10.14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눈웃음을 많이 쳐야겠습니다 ㅎㅎ

    2020.10.14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스크로 숨겨진 얼굴...
    신경써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ㅎㅎ

    2020.10.14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리를 많이 하는 사람은 얼굴에 윤기가 돈데요 ^^ 아마 맛보면서 미소짓지 않을 수 없으실거에요

      2020.10.1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얼굴 피부관리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0.1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스크 생활로 입가 노화까지 걱정해야 하네요.ㅜㅜ
    참 슬픈 현일입니다.ㅎ

    2020.10.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페이스 요가 사진이 ㅋㅋ 넘 재밌네요~!
    입가 주름 저도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흑

    2020.10.1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젊을을 지키기란 원래 어려운거 같아요 ! 부단히 노력해야지요 저도ㅠㅠ

    2020.10.14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짜 마스크 끼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더 늙어지는듯 해요ㅜ

    2020.10.14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우. 이런 문제가 있군요?! 열심히 페이스요가하며 관리해줘야겠네요

    2020.10.1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눈동자 운동도 해야 하고 얼굴근육 운동도 하고 바쁘네요.

    2020.10.14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 이런 거 여지껏 한 번도 신경 써 본 적 없는데 글 읽으면서 마스크 속에서 입꼬리 올리고 얼굴 움직이고 있었네요. ^^;;;

    2020.10.15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맞아요 눈가주름 관리가 어려운 거 같더라고요

    2020.10.16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0. 12. 00:01

 





엄마가 보내준 참깨 1KG

혼자 먹는 살림이라 1키로.... 너무 많은데.

그래도 엄마의 사랑이라 다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방법을 찾아야 한다.

 

먹다 버리면 너무 아까우니까

산패를 막으려면??

첫 포장 처럼 공기 뺸 진공 포장!!

 

 

 

 

아마존에서 구입한 알루미 팩

50매 / 1000엔 정도 한다.

 

 

음식용 팩이기 때문에 안심.

안에 지퍼도 달려있고, 입구를 열로 봉인할 수 있기 때문에

조미료 등을 소분하기에 편하다. (빛, 습기 차단)

 

 

집에 대용량 애들이 많아서

함초소금 쇠고기다시다 볶은참깨 라벨을 한꺼번에 인쇄했다.

라벨 다 뽑아오고 안 사실은

볶[음]참깨 였다. ㅜㅜ

 

 

볶음볶은거지. (ㅡ.,-) 이해하자..

 

미리 알루미 팩에 라벨 붙이고 시작..

봉투 안 지퍼위치 확인하고

1키로 볶음참깨 숟가락으로 퍼서 담는다.

 

 

지퍼 접을 때 봉투가 좁아지면서 깨가 위로 올라오니까

지퍼에서 2센치 아래까지만 담는다.

 

 

 

유통기한도 확인해서 봉인 날자와 유통기간을 적어 둔다.

 

그리고. 헤어 고데기에 열을 올리다.

 

 

지퍼로 꽉 닫은 상태인데

저 알루미 입구 부분을 열로 다려버리는거다.

 

 

 

그럼 꼼꼼히 입구가 봉인이 된다.

더이상의 공기 유입은 없고, 맛과 향을 지켜줄거라 믿는다.

 

 

!!주의사항!!

다리고 바로 잘 되었나? 하고 입구를 만지면

불맛을 보게되니.. 주의 (경험자의 조언임!!!)

 

 

1년 안에 1키로는 먹겠지!!

엄마의 사랑을 다 먹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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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소한 음식을 많이 드시겠네요 ^^

    2020.10.12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분을 엄청 깔끔하게하셨군요 ㅎㅎㅎㅎ 참깨는 음식에 팍팍 뿌려먹어야 맛있죠 :)

    2020.10.12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까님아마존에서 파는 음식용 진공팩이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10.12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씀대로 고데기로 밀봉한 뜨거워진 곳을 시간을 두고 집어야겠네여ㅠ 손조심!

    2020.10.1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저장 방법, 아이디어 넘 좋네요! :)b

    2020.10.12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혼자 사니까 생활화 되는게 소분 하는거더라구요

    2020.10.12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살림꾼이시네요.ㅎㅎ

    2020.10.12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 생활 팁 잘 보고 갑니다^^

    2020.10.12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공 포장을 하면
    두고 두고 오래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좋아 보입니다.. ^^

    2020.10.12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살림꾼이시네요.
    어머니 정성이 가득한 것이니 버림없이 알차게 드셔야지요....

    2020.10.12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이렇게 소분하는 거 전 귀찮아서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냉동실에 얼릴 수 있는 건 얼리고 ㅎㅎ
    빨리 먹을 수 있는 건 빨리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ㅋ
    후까님 정말 살림꾼이시네요~!

    2020.10.12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 좋은 꿀팁같아요 !!

    2020.10.1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네요~ 구독하고 갈께요~^^

    2020.10.12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라벨도 이쁘게 출력해서 붙이셨네요. 😀

    2020.10.12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밀봉 포장을 따로 구입할수 있는건가요?

    2020.10.13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완전 밀봉 되는거 좋네요!

    2020.10.14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통깨네요. 다 먹기 힘드시면 물엿이랑 설탕 졸인물을 깨에 버무려서 강정 만들어서 나눠드세요^^

    2020.11.21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0. 1. 23:48

 

 

 

일본에 살면 대부분 임대주택에 사는데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어요.

벽지 뜯어지거나 뭐 묻거나 해도 나중에 방 뺄 때 물어줘야 해요.

어짜피, 새로 도배를 싹 하겠지만 그런 꼬투리를 찾는것 같아요.

 

전에 살던 집은 9년 정도 살아서, 자연 노후를 상정하기에

바닥 패인거나 세탁기 옆 쪽에 곰팡이 핀거는 그냥 봐주시더라고요

아마도 리모델링해서 새로 분양하려고 했기에 까다롭게 본건 아닌듯 해요

 

일본 일반 맨션의 실내 벽지는 대부분 엠보싱을 많이 써요
동경 신주쿠 원룸 맨션의 벽지 사진



아는 친구는 혹시나 방 뺄때 돈 더 받을까봐 벽지까지 다 닦고 기름 때도 지우개로 밀어서 닦았다고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벽지가 찢어지기도 했다던데....

 

그런 벽지가 찢어지거나, 구멍나거나, 더러워졌을 때 복구하는 상품이 있어요.

아마도 집 깨끗하게 쓰고 싶은 일본인들의 요구로 생긴 상품이겠죠?
(다 방 뺼때 수리비용 적게 내려는 꼼수지만.)

 

 

이런 엠보싱, 울퉁불퉁한 모양이 있는 벽지라면 모양있는 벽지라면 종이로 떼우기 힘든데

이런 모양을 복사해서 벽지 수리를 하는 상품이에요

 

 

 

셀프 벽지 수리하는 상품인데요. 일본에서 하나에 한 320엔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상품안에 울퉁불퉁한 벽지 모양을 뜨는 점토같은게 있어요

사용 방법은

먼저 뜨거운물에 담으면 하얗게 변하면서 말랑말랑해집니다.

 

 

파란 점토같은게  80도 정도되는 물에 점점 하얗게 변하면서 물렁물렁해집니다.

 

 

 

그럼 이렇게 하얗고 물렁물렁하게 변해요

이걸 벽지에 똭 붙여서 본을 뜹니다.

그럼 물렁물렁한 성질이기에 벽에 잘 붙어요, 그리고 식으면서 파랗게 변해요

 

 

 

파랗게 식으면서 본이 떠져요 (잘 안보이지만)

그리고 수리할 곳에 흰색 점토같은걸 발라요

 

 

 

그리고 그 위에다 아까 본을 뜬 딱딱해진 걸 도장 찍듯이 꾹 뀨욱 꾹 눌러요

 

 

 

감쪽 같지요

 

youtu.be/r3cET5pDEno

상품명 日本ミラコン産業 M-503 クロスの補修 クロス型取りなお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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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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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꿀팁2020. 9. 19. 00:01


일본인 친구 M상.
한국요리를 아주 좋아한다.

만나서 한국 요리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이걸 어찌 만들어? 저건 어찌 만들어? 물어보면

저는 요리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하루는 김밥이 너무 맛있다고 어떻게 만드느냐고 해서

김밥은 아주 쉬우니까..

밥을 하고, 깨, 소금, 참기름 적당히 밥을 양념해서

나머지 단무지, 달걀지단, 햄 같은 재료 올려서 말면돼 라고 ..

 

그랬더니 재료만 받아 적었는지???

밥솥에 쌀, 깨, 소금, 참기름 넣어 밥을 했다고 ..

그런데 그 밥이 너무 맛있어서.. 김밥은 안 싸고 그냥 밥으로 가족과 함께 먹었다고 한다.

 

 

밥을 했다고??

응. 토쿄스프스톡에서 파는 깨밥이랑 맛이 비슷해 더 맛있어..

위 사진이 스프스톡에서 파는 깨밥.

 

결국, D상은 김밥에 들어가는 밥이 좋아서 밥하는 재료 넣어 밥을 지었더니

성공이었다는 것.

---------------

 

그 기억을 살려서 나도 깨밥에 도전했다.

깨밥을 먹어야 겠다 생각한 계기는

 

어무이가 보내주신 볶음 참깨.. 1키로!!!!

 

1키로.. 깨.

언제 다 먹나.ㅜ 싶어서 밥에도 국에도 반찬에도 팍팍 뿌리는 중.

 

밥 하기 전에 깨와, 소금 적당히

 

그리고 이대로 취사.

뭐 항상 하던대로 취사를 합니다.

 

그래서 완성된 밥..

밥솥 뚜껑을 열면 이렇게 깨와 밥이....

상당히 고소한 냄새가 나요. 누릉지 같은 느낌.

 

 

 

고소해요.

참깨가 톡톡.

참기름 따로 안넣어도 되고요.

김이나 달걀노른자 올려 먹어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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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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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료의 실수에 힌트를 얻어 깨밥을 지으셨네요 ㅎ 깨밥은 첨 보는데 일본에서는 깨밥도 파나봐여? 말씀대로 간장부어러 계란 후라이 넣어 쓱쓱 비벼먹음 한끼걱정 없을거 같습니다!

    2020.09.19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거 괜찮아요. 2인분만 실수한 척 하고 깨 넣어서 밥 지어보세요. 아내님이 엄지척하면 최고고... 이게 뭐야...!!! 그럼 저를 원망하시고 ㅠㅠ

      2020.09.19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20.09.19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3. 깨밥 정말 특이한 조리법이네요 고소하니 맛나겠죠? 잘 봤습니다 ~~^^

    2020.09.19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고소하니 맛나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2020.09.19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계란+참기름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밥 먹을수 있겠군요^^

    2020.09.19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깨가 비타민E 성분이라 노화방지 산화방지. 젊어지는.. 묘약이라고 하...는데 저는?? 더 먹어야 겠어요 ㅋㅋㅋ

      2020.09.19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하란

    해먹어봐야겠네요^^

    2020.09.1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깨을 함께 넣어 밥을 지으면
    깨밥이 되네요
    고소한 맛이겠어요.. ^^

    2020.09.19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연히 알게된 깨밥이 성공했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09.19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식사를 자주 해먹는 거 아님 1 kg이면 오래 갈텐데 저 도쿄에 있음 "한줌 만..."했겠어요.^^;;
    근데 그 지인분도 하는 법까진 알아보지 않고 그냥 재료들을 가지고 밥지어서 양념하는 걸 밥 만든다고 했더니 그대로 하셨군요~? 정말 귀여우세요.^^

    2020.09.1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위대한 발명은 실수에서 나오나봐요 ㅎㅎ

    2020.09.19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깨밥 고소하니 밋있을거 같아요 ㅎㅎ

    2020.09.1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완전 아이디어네요 ㅋㅋ
    깨밥이라는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

    2020.09.19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넘 고소하고 맛있겠어요ㅎㅎ 밥에 참기름 붓는거 좋아하는데 그 대신 이렇게 깨 넣으면 되겠네요^^

    2020.09.19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생활의 지혜네요. 이런거 참 좋아요. 저도 해서 먹어야겠어요. 간단하니 좋네요

    2020.09.19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은 여러사람을 통해 발전하나 봅니다^^
    잘못 듣기로 또 하나의 음식이 탄생하는군요
    물론 이미 판매하는 음식은 있지만 암튼.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저렇게 해먹어 볼 생각은 못했는데 재미있어요^^

    2020.09.20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 깨밥 첨 들어봐요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2020.09.26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9. 8. 00:01

 

 

우리가 자주 쓰는 AC와 IC 욕이면 욕인데

여기서는 알파벳으로 적습니다^^!!
(나쁜 말 쓰지 말고 댓글도 클린 하게 씁시다..!!)

 

너무나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기에
일본인 직원들이 궁금해 해요.

사쬬가 너무 자주 써서 ㅠㅠ

 

언제는 AC 하고 또 언제는 IC를 쓰는 거야??

음? 음....??

 

일단 씨가 들어가면 사쬬가 기분이 별로라는건 알려줬던지라
AC 와 IC가 간간히 들리면.... 궁금하다는 거에요

 

그러게요. 자동으로 발사되는 말인데...

분명히 구분해서 쓰고 있어요!!! 그쵸?

 

 

오래오래 고민하다..

AC는
내가 답답하거나, 나한테 화가 날 때....

IC는
상대 혹은 나 외의 것이 답답하거나 화가 날 때...

 

요렇게 어버버 했는데..

 

근데 진짜 기준은 없지만

우리는 구별해서 쓰고 있지요.!!

자동으로 툭 튀어나오잖아요.. 그쵸??

 

 

근데 또 일본인 직원에게 그렇게 말해놓고서

또 그게 아닌가?
이게 그런 구분이 아닌지도 모르겠네?? 싶은 거죠

 

 

국어사전??

갓다음에서 찾아본 것은

 

흠..

이거나 저거나.. 같은 말로 나오네...

어뜨케 구분해서 쓰냐고!! @!@

 

_________________

ac 나 이거 안 해
_________________

ic 나 이거 안 해
_________________

ac 이건뭐야
_________________

ic 이건뭐야
_________________

이 차이가 뭘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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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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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0.09.08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분명히 구분되어 쓰고 있으나 정작 본질은 둘 다 안풀리고 짜증나고 답답한 무언가로 인해 쓰는 것을요

    2020.09.08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나 ㅋㅋㅋ 처럼? 취향이 있는데..
      IC가 입에 맞으면 쭉 ic만 쓰는건 아니라서 ㅋㅎ

      2020.09.08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3. s

    어. 후미카와님 풀이가 맞는것같은데요. 저도 그렇게써요ㅎ ac는 혼자서. ic는 뭔가 좀 드러내는듯한? ^^

    2020.09.08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럏쥬!!?? 근데 가끔 그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는데 확실히 구분해서 쓰니까 궁금해졌어요

      2020.09.08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ㅋㅋ생각도 못한 풀이군요

    2020.09.08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명히 다르긴한데 명확하게 이래서 다르다 하는건 모르겟네요
    EC도 있습니다..ㅋ

    2020.09.08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IC는 잘안쓰는데... 생각해보면 자책만 많이 하는거 같군요 ㅎㅎ;;

    2020.09.08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분 안하고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나오는 말인데
    막상 구분하려 하니 어렵네요.. ^^

    2020.09.08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C는 남성형, IC는 여성형 아닐까요?

    2020.09.08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재미있네요~
    보틍 AC는 본인이 하다 잘 안될 경우 사용하고
    IC는 본인이 아니지만 본인의 일을 상대방이 하다 잘 안될경우 상대방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2020.09.0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무엇보다도 에이시가 국어사전에 나온다는게 깜짝 놀랐습니다.ㅎ

    2020.09.08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 저는 둘다 비슷하게 쓰게되는 것 같아요 ㅋㅋ
    구분해서 쓰는거 생각해 본적 없는데 재밌네요^^

    2020.09.08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까님ac는 ic보다 강조할때 쓰는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9.08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설명잘하셨는데요? ㅎㅎㅎㅎ
    저도 ac와 ic를 그런 차이를 두고 쓰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ac 나 이거 안 해 : 나한테 하는 말.
    ic 나 이거 안 해 : 너님한테 하는 말. 안한다고! 치우라고! ㅎㅎ
    ac 이건뭐야 : 나님이 뭐 하다가 막혔을때
    ic 이건뭐야 : 너님이 잘못한걸 내가 알았을때

    대략 요론느낌? ㅋㅋㅋ

    2020.09.0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풀이과정이 너무 멋져 ^^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오래 고민했었어요. 왜 구별해서 쓰지 하고 ㅋㅋ

      2020.09.0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ㅋㅋㅋㅋ 에이씨와 아이씨를 영어로 표기하는게 웃겨요! 말씀하신대로 AC는 나한테 하는말, IC는 남에게 하는말 느낌 아닐까요ㅎㅎ

    2020.09.08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분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20.09.08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AC와 IC를 구분할 생각을 못 해봤는데
    외국인은 궁금할 수 있겠네요. AC IC C8, C 비슷한 듯 다른 듯 느껴지겠네요.

    2020.09.08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이씨와 아이씨가 어학사전에 나오는게 더 웃꼈는데
    뜻은 같네요~ㅋㅋㅋ

    2020.09.08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게 차이가 있어요?
    아니 왜 갑자기 고민거리를 던져주시나요? ㅋ

    그런데 사쬬가 뭐에요?

    2020.09.0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C는 식빵이잖아요
    AC (에이 씨..ㄱ빵) vs IC (아이 씨..ㄱ빵)
    생각해보면
    A가 좀 더 강한 느낌에 쎈 느낌이고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해서 급 울컥했을때 내뱉는 말

    I는 자기 실수에 자조적으로 뱉는 말 같아요

    만고에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

    2020.09.13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그네

    ac 이거안해 : 잘해보려고 시도하다가 본인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잘 안될 때 (답답한 늬앙스)

    ic 이거안해 : 본인 지식이나 기술력과 관계없이 하고자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거나 외부로부터 개입이 있는 등 난 최선을 다 했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을 때 (부당하거나 이건 말도안된다는 항의의 늬앙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다른 포스팅들도 재밌어서 지나가다 덧글 남겨봅니다.

    2020.12.0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9. 3. 14:48

 

 

 

알맹이를 하나 뽑아서. 아님 떨어져 나온 애를

가지에 꼽으면 수분과 영양이 오래오래!!


말라버린 가지는 잘라줍니다




가위로 싹뚝



잘렸어요

줄기가 촉촉하네요

굴러다니는 알맹이를 셋팅

 

살신성인이네요

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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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꿀팁2020. 8. 20. 00:01


예전에 움짤로 돌아다니던

긴 물건을 작은 박스에 포장하는 방법.

 

골판지 박스와 박스 테잎으로 뭔가를 뚝딱 만들어내는 실력자들이 많다.

저 긴 물건  작은 상자에 포장하는 방법도 신박했는데..

 

 

우리 회사에 남아도는 박스가 조금 커서

이걸 작게 만들어 쓸 수 있을까? 해서 작업 해보았다.

 

상품 넣어서 팔고 남은 골판지 상자인데

작은 상품 포장해서 배송하기 좋겠다 싶어서 보관해둔 상자다.

옆으로 길다 보니 작은사이즈의 물건은 공간이 남고..

저 남는 공간을 신문지나 에어포장지로 메꾸기는 좀 많고

애매~~하게 택배 사이즈 오버로, 금액이 추가 된다니.. ㅠ

자르자!!!

저 박스의 날개 부분 (빨간 선 부분)을 접는다.

 

그리고 뚝. 자른다.

 

그리고 잘린 부분을 테잎으로 고정시킴

 

 

그리고 새로운 날개를 잘라줍니다. 위아래 양쪽을 쓱싹~

 

그럼 딱 맞는 사이즈로 재 탄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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