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꿀팁2019.09.13 00:02

일본의 정보 방송에서 수란 (포치드 에그)를 가정에서 간단히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수란 만들려면 기술이 좀 필요한데

보통은 끓는 물을 숟가락으로 회오리 둘둘둘 돌려서 그 안으로 달걀을 퐁.

거기까지는 좋은데 건져네면서 다 터지고마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아무리 국자나 뜰채로 건져도 물이 흥건...

흐멀흐멀해서 손이나 숟가락으로 뜨려고하면

이미 노른자 터지는 사태가 되지요..



일본 정보 방송에서 쉽게 포치드에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보시기전에 알려드리는 것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랩인 [사란라프]는
-60도~ 140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우선 랩에 식용유를 발라주고

그 위에 달걀을 까서

동그란 모양이 되도록 싸줍니다.

그리고 실로 입구를 꽉 묶어줍니다.


젓가락으로 잡아서 흰자가 전체적으로 희게 될때까지

끓는 물에 넣어 줍니다.
젓가락으로 계속 잡아줘야 해요

4분에서 4분 30초정도
삶아주는 겁니다

흰자가 하얗게 익으면. 건저내요

그리고 냉수에 잠시 담궈 열을 식힙니다.

이후 가위로 입구를 잘라서

조심스럽게 펼치면

노른자는 아직 안익은채로 부드러운 수란이 되었네요

수저로 잘 받쳐서

준비한 빵과 햄 위에 살포시 얹어줍니다.

소스를 뿌려줘도 좋아요

실패가 적은 방법이라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호..랩에 싸서 만드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9.09.13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13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란은 콩나물국밥 먹을때 외는 못 먹어 봤습니다 ㅎ

    2019.09.13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또다른 수란 만드는 방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09.1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신기해요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후후

    2019.09.1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발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09.1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좋은 방법이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란을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하연 성공 확률이 높겠어요~ㅎㅎ

    2019.09.14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9.01 00:02
귀로 외국어를 배운다는 사람들이 많다.

귀가 좋아서 듣는대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방법.
영화를 보거나, 라디오, 그리고 회화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실력 향상의 한 방법이긴한데 정확한 발음을 귀와 뇌가 착각하는 경우가 있기에 조금 위험하기는 하다.



일본인 보다는 한국어로 발음하기 쉬운 외국어가 많지만, 굳어진 발성 기관은 정확한 발음을 내기가 힘들다.

영어에서도 Th F H  R L의 발음 구분을 한국 사람이 어려워 한다는것처럼..


준비하시고. th [θ] 세요~



일본인 직원이 귀동냥 한국어를 배운다.

가나다라 배우는건 안하지만 한국인 회사 오래 다니면 서당개 3년 된다는 수준..

그래도 가끔 내가 한국에 전화하거나 하면 귀신같이 알아 듣는게 어느정도 귀동냥의 효과가 있나보다 싶었다.

나도 직원들과 나누는 대화중에 얻는 일본어가 매우 많기에 항상 귀를 열고 새로운 단어를 습득한다.

하지만.. 귀로 배우는 외국어의 한계는 곧 나타난다.


하루는 일본인 직원이 [삐누] 수입 언제오냐고 묻는다.

삐누? 일본어인가? 삐누가 뭐지? 싶었는데

[비누]였다.


비누라고 삐누 아니라고 하니

너 지금 삐누 아니고 삐누라고 하는데 뭐가 틀리냐고 되묻는다.

BINU라고 삐누 아니야.
탁음 비비비비비누 해봐.

아닌데.. 너 삐누라고 해놓고 삐누라고 하란다고.


각 나라의 언어의 발음은 귀와 뇌가 걸러내는데 한국사람이 발음 필터와 일본사람의 필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TH TH TH

귀 : 들었어. 들려~
뇌 : 알겠어 말해봐
입 : 쒀???


하긴 이게 외국어만 해당되는건 아닐지도..
발여자, 에어콘 시래기, 소 잃고 뇌 약간 고친다. 를 보면..


그래서 나역시 발음이 잘 안되는 일본어는 쉐도잉을 하며 공부를 하는데
발음구조가 한국어에 맞춰져 있어서 안면 근육이 피곤하다.


뭐 그렇게 까지 할 필요 없다고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 발음 이상한 사람과 비즈네스 하면 듣는 쪽도 불편해하고
신용도 많이 떨어져서 주의하는 편이긴 하다.

귀를 믿는건 좋지만, 삐누가 되기도 하니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듣는것만으로는 절대안되겠죠~
    뭔가 핵심이 빠지기도 하겠구..
    발음상으로 생략되는 단어도 종종 있으니깐요~
    근데 너무 재밌게 포스팅을 해놨네요ㅋㅋㅋㅋ한바탕 웃고갑니다^^

    2019.09.01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전에 스맙 스맙 보다가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가 한국은 한자를 안쓴다고 해서 띵했다고 했잖아요?
    츠마부키 사토시가 마침 한국 영화에 출연하면서 어려웠던 게 한국어의 받침이었다고 하니까 나카이가 그게 뭐냐고 물으니 쿠사나기가 '받침'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는데 나카이는 따라하는데 제대로 하는 거 아니냐며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2019.09.01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들의 굳어진 발성과 언어를 인식하는 뇌구조가 받침을 구별못한답니다. 안녕하시므니까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그리 들리기에 그러는거죠.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거꾸로 한국사람이 그들의 발음을 잘 못하는것과 같아요^^

      2019.09.0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랫동안 그 나라, 지역에서 쓰여왔던 성조나 언어의 구조, 그리고 문화가 답습하듯 내려오면서 그렇게 들리고 인식하는 거겠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쿠사나기 츠요시가 대단한 거고 거기서 흥분해서 나온 한국어를 그대로 알아듣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로 이야기하는 츠마부키도 대단한 거구요.^^

      2019.09.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쿠사나기도 그렇고 강지영도 그렇지만 현지 발음과 억양에 가깝게 공부를 많이한게 보인답니다. 꼭 똑같아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공부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요. 가끔 발음 지적 받으면 뀨욱..!해요~ ㅠ

      2019.09.0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발음이 잘 안되는건 어릴때 부터 구강 근육 사용이 달라서일것입니다.
    그만큼 무섭습니다.ㅎ
    경상도 사람이 평생 사투리 못 고치는것처럼..

    2019.09.01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깝고도 먼....
    노을이도 울렁증이 있습니다.ㅎㅎㅎ

    2019.09.01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국어 공부는 해도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ㅠㅠ
    필요성을 느껴 공부를 해도 잘 안되네요
    일본어 발음은 츠와 즈 발음하면 일본친구들이 아기 발음 같다고 놀려요 ㅠㅠ

    2019.09.0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즈 발음은 입을 쫙 찢어야하는데 ㅈ 보다 ㅊ가 먼저 새어나오니 츠라고 들리거나 입을 오므리면 즈라고 해도 쥬라고 들려요. 그래서 애기같다 하는걸요.
      어려운 발음이에여

      2019.09.0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6. 굳어진 발성 기관이라는 말이 와닿네용
    이게 정확히 말하면 특정 발음들이 '안되는' 거라고 이해하는게 맞겠네용

    하기사.. 한국에도 경상도, 전라도 사람이 서울에서 서울말 써도 발음이 이상한것처럼
    하물며 다른나라 말이면야.. ㅎㅎ

    PS. 응? 카테고리를 조금 더 나누신거 같네용?ㅇㅅㅇ? 맞나용?ㅇㅅㅇ?

    2019.09.01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을 쫙쫙 벌리고 말하면 피곤하니까요.~
      방언이든 외국어든 뭔가 감정이나 억약이 있으니. 그 깊이를 모르면 필이 안나죠잉~~

      아. 글이 많아지면서 나누기 시작했는데 일본쪽 폴더가 접혀져 있어서 알기 쉽게 밖으로 꺼낸거에용.

      2019.09.02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엄청난 노력으로 입과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다는데 전 학창시절 열심히 외운 영단어 마저 다 까먹고 있어 아쉽습니다ㅎ.

    2019.09.0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귀만 뻥. ㅋ 입으로는 다른말이 나오거든요 ㅋ 그래도 많이 들어야 입으로도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그냥 듣고 쓰는 말이 많아요.

      2019.09.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8.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배울때에 그냥 듣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늘지 않는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말을하면 됩니다 ㅎㅎ
    일본어도 독학으로 무식하게 말부터 했는데 지금은 영어 일본어는
    일상으로도 쉽게 되더라고요 ㅎㅎ
    일단 말부터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19.09.01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어니까 외국인이니까 그 나라 말이 서투른건 당연한거고 열심히 소통하려고 말을 꺼내는건 상대도 들어주려고 노력해줍니다. 때문에 바로 능숙해야지 하는건 없어도 되요~~!

      2019.09.0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9. 영알못인데, 트럼프가 정말 발음의 정석이라는 소리는 들었어요.
    왠지 정확하지 않은걸 입밖으로 내는건 쑥스러워, 외국어는 못하겠어요! 한글이라도 잘해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2019.09.0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H 발음을 할때는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눔의 헤빠딱이 굳어서 안굴러갑니다. 외국어인데 너무 정확히 발음할 필요는 없지요. 외국인은 외국인 티를 내얍죠

      2019.09.0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들려야지 말한다고 하는데 사실 안들리는건 영원히 안들리더라구요 진짜 듣는거 따로 말하는거 따로 되는거 같아요 ㅎㅎ

    2019.09.0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그래요. 뭐래는건지 전혀 모르고 흐루루루룩 지나가는 단어들도 많아요
      그리고 다른나라도 발성기관이 굳어지면 입을 안움직이니까 웅얼거려서 더 못알아먹지요

      2019.09.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후미카와님일본 사람들은 된소리를 강하게 발음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된소리? 근데 한국 사람이 카 가 조 이런단어가 앞에오면 강한 발음이되어서 아무리 [가] 라고 발음해도 [카]라고 듣어라고요

      2019.09.02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삐누~~ㅎㅎㅎ조가 우리와는 다른가봐요~
    전 아무리 들어도 귀가 열리지 않고
    아무리 외워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지워져 버려
    외국어 공부는 포기~
    요즘은 폰 어플이 좋아 해외여행가도 걱정 없고 걍 이대로 살랍니다..ㅋㅋㅋ

    2019.09.0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들리니까 들리는대로 발음하는거 같아요. 우리의 발성과 달라서요.

      제 머리속에도 지우개 많아요.
      쇠귀처럼 들으면 술술 ~~ 빠져나갑니다.
      참.. 어플.. 이거 좋아요.. 저도 씁니다.
      번역기 ㅋ 번역일 할떄 아주 좋아요 저도 씁니다.

      2019.09.02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새로운 언어는 자꾸 소리내서 말해보면서 연습해야 실력이 늘어난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

    2019.09.03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면 발음과 억양도 그 나라에 맞춰야 하더라고요. 비누가 삐누로 들리듯이 미세한 차이를 알게되는것처럼요

      2019.09.0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7.29 00:02
유튜브에서 유명한 백종원 양파 볶음 아시죠?
만능양파 볶음이라고 웹에서 꽤 유명하고 많은 분께서 블로그에 많이 올리시죠.

양파를 오래 볶아서 갈색으로 만드는건데
백종원님은 양파 한망을 다 볶아서 그런지 거의 한시간을 볶는다고 해서 엄두가 안났는데
가정에서 간단히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좀 찾아봤어요

그래서 딱 10분만에 양파를 갈색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 물론 백종원의 쿠킹로그를 보고 응용한거에요.
백종원님의 영상은 아래 링크했어요~

↑클릭하면 유튜브로 이동↑



우선. 결과물.

쨘 ... 그럴싸 하나요?


양파 반개를 냉동해둔게 있었습니다.

양파 얼려둔걸 꺼내요.

반개라 얼마 안돼서 이걸 냄비에 투하.

꽁꽁 얼린 그대로 넣었어요.


그리고 얼린 양파 위에 기름을 살짝 두릅니다.


불을 올리고 기름과 양파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자 이제 타이머 스타트!

얼린 양파에서 나온 물로 끓이듯이 볶아요.

여기서 물을 더 추가하거나 기름을 추가하진 않았어요.


5분 경과.

살짝 갈색이 되어가네요.

이건 중간센불.

기름이나 물은 추가하지 않아요


8분 경과.

꽤 진해졌어요.

10분 경과


양이 많이 줄어드네요. 양파 반개라서.. 수분 날아가고.. 부피도 줄어들고.

불을 끄니 남은 열로도 색이 점점 진해집니다.

이렇게 해서 10분만에 양파를 갈색이 되도록 볶았어요

먹어보니.. 엄청 달아요.

햄버거안에 들어있는 양파같이 부드럽고 달콤.



다음번엔 양을 좀 많이 해서 해보려고요


냉동해서 볶으니 양파 조직들이 많이 물러저서

기름도 많이 안들어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저는 얼마전에 백종원님이 올리신 불맛 짬뽕라면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9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양파볶음 보다 양파 얼린게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신랑이 이번에 또 양파 한자루 또 사왔는데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고
    양파볶음도 해먹어봐야겠어요..^^

    2019.07.29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자루씩 들고오는 스케일에 칭찬하며
      양파 건강식 많이 만들겠어요
      일본 어느 지역보니까 양파로만 된장국을 끓이던데 ~~

      2019.07.2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3. 10분만에 되다니, 와우.
    저도 백종원 만능 양파볶음 캐러맬라이징 보고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시간 오래걸렸거던요.
    양파를 냉동실에 얼릴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도 잘라서 얼려놓아봐야겠어요.

    2019.07.29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소량이라도 생양파는 오래 걸려서 냉동해봤지요. 결과물은 모두 다르겠지만 달달하니 맛나고 좋았네요

      2019.07.2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백종원식은 아니지만 저번 양파 1망을 사다 놓은게 잇어
    양파볶음 자주 해 먹고 있습니다..ㅎ

    2019.07.29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양파가 볶으면 더 달고 맛있어지지요.
    자주 해먹어야겠습니다..^^

    2019.07.29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백종원의 양파요리가 요즘 인기인 것 같아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양파요리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

    2019.07.29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카라멜라이즈드 되려면 정말 인내가 필요해서 저는 달군 팬에 그냥 설탕 반숟갈 먼저 넣고 양파 볶아요ㅋㅋ 쉽게 카라멜라이징 된 양파를 얻을수 있어요. 태우면 불맛도 나요. 이렇게 쓰고 나니 엄청 게으른 닝겐이 된 것 같..

    2019.07.29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달달하니 입에 촥촥 붙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7.29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양파 볶으면 단맛이 올라와서 더 좋죠 ^^

    2019.07.2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젤

    음.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생양파에 쌈장만 반찬으로 주고했는데.한주 잘보내세요

    2019.07.29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양파가 많이 나와서 감당안될정도라 하더라고요. 이렇게라도 해서먹으면 정말 맛있죠. ㅋ

    2019.07.29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카라멜라이징 제대로 해 드셨네요~! 넘나 맛나게 잘 볶으신 것 같아요! 크~~ 맛보고 싶어집니다!

    2019.07.2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양파 가지고 이렇게도 변신을 하네요 .....^.^

    2019.07.2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양파도 냉동보관이 가능한가요??
    세척 후 칼로 잘라서 보관하시는 군요.
    이런 볶음이나 국 등에 넣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가요>???
    양파는 특유의 식감이나 그런 게 생명인데.. 궁금합니다.

    2019.07.3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파는 가끔 냉동합니다 그럼 좀 물러지긴 하죠
      볶음에는 괜찮아요. 식감 살리려면 생이 좋구요
      참 저기 링크한 백종원 양파 볶음을 보시면 관련 요리가 어떤게 있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ㅎ

      2019.07.30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따라장이인 나도 왠지 해봐야할거 같은 느낌이....^^

    2019.07.3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봐유 해봐유.. 정말 달달하고 그냥 먹어도 좋고 다른 요리에 응용해도 좋구요
      백샘의 응용법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19.08.01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7.09 00:02

일본에서 채칼 사용 시, 꿀팁이라며 알려준 트윗이 있어서
오!! 대박 이건 해봐야지 싶었다.

일반적인 채칼에 재료를 갈면, 칼 사이사이에 재료가 끼어서

그걸 하나하나 긁어내기도 힘들고, 씻기도 영 불편하다.


그래서 찾아본 일본 사이트에서, 채칼에 호일을 깔면 놀랍게도 잘 갈리고

채칼도 깨끗하고, 버리는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다고 ...





채칼과 무를 준비하고.

호일을 깔아 무를 갈아본다. 

실패. 호일이 칼 사이에 낀다

이럴 줄 알았다.

노노놉.. 꿀팁이라 알려준 트위터에 항의할까?


재시도를 해봤지만 실패.

장인이 손으로 만든 강판을 써야 하나??


시도는 해보았으나 처절히 실패하고..ㅠㅠ


그래서 포기.

그냥 푸드 프로세서로 갈아버리는 게 편하겠다.

갈다 남은 무까지 다 썰어서


지퍼백에 반만 담아서 납작하게 펴준다.


젓가락으로 꼭꼭 눌러 홈을 내주고.

잡지에 올려서 냉동!!


꽁꽁 얼었어요.

오늘의 된장국에 넣어줍니다. ^^

무 그대로 얼리면 안좋다고 하는데, 갈아서 얼리면 나쁘지 않아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ㅎ호일 깐 채칼~넘 웃겼어요~~
    무를 얼린다고 해서 ...??? 했는데 갈아서 얼리는 거였군요..
    냉장고 야채칸에서 굴러다니는 무 갈아서 얼려봐야겠어요..
    국에 넣으면 국물도 시원하고 좋을것 같네요.,.^^

    2019.07.0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흠.. ^^ 꿀팁이라고 생각한게 전혀 아니었어요. 좋은 칼을 써야하는듯 합니다.
      무 갈아서 얼리니까 금방 사라집니다. 국마다 다 활용 했어요

      2019.07.10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도 얼리는군요.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9.07.09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좋은 방법이로군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ㅋ

    2019.07.0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를 갈아서 얼리기도 하는군요.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시원하겠네요..^^

    2019.07.09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편할 때가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019.07.09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꿀팁은 꿀팁이겠네요. 포일이 찢어지지만 않는다면요. ㅎㅎ;; 구멍이 작은 채칼에만 쓸 수 있는 방법인가요?
    근데 포일 떨어질 것이 걱정되어서 먹으면서도 찝찝한 느낌일 것 같아서 그냥 후미카와님처럼 기계에다 갈아버리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2019.07.09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쓰는 채칼은 108엔 짜리 다이소 채칼이고, 꿀팁 채칼은 장인들이 만든 촘촘이 채칼이라 싶습니다.

      2019.07.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7. 호일~~새로운방법이라 자세히 봤는데
    호일이 끼는군요^^;;; 모르고 먹기라도 하면 안될텐데 그분은 특별한 강판을 사용하시는가봅니다

    2019.07.0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설마 정말이면 좋겠다 싶어서 시도했는데 슈퍼 똥손이라서 그랬는지 호일이 무랑 같이 뚝뚝 떨어져 은빛나는 무갈이가 되어 있었어요

      2019.07.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분은 튼튼한 호일을 쓰시나보네요 ㅋㅋ
    채칼이 특이한건가 ..ㅋㅋ
    무 냉동보관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7.09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도 이렇게 얼릴 수 있네요!
    가끔 냉소바 해먹을 때마다
    무 가는 게 꽤 귀찮던데
    저도 이렇게 해놔야겠어요ㅎㅎ

    2019.07.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를 얼려서 사용한다!
    무릅을 탁치게 하는군요 ^^
    꿀정보 감사합니다

    2019.07.09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고~
    호일이 다 들어가버리네용 ㅠㅠ
    그냥 푸드 프로세서로 사용하는걸로~ ㅎㅎㅎㅎ

    2019.07.09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여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무를 그냥 냉장고에만 넣어두었었는데
    이렇게 좋은 꿀팁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9.07.10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7.08 00:02
한국사람 한국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마늘.

마늘이 떨어져서 새로 마늘을 갈아 냉동 보관하려 합니다.

여러 블로그에서도 마늘 보관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데요

정답은 없어요.

얼음 틀에 넣어 만들기도 하고, 비닐에 넣기도 해서 냉동하는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도 한번 봐주세요.




마늘을 까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준비물은

주방 가전 테스콤의 푸드프로세서

냉동용 지퍼백.



일단 씻은 마늘을 종이 타올로 물기를 닦고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줍니다.

본체를 세팅하고 코드를 꼽아 꾹 누르면 컷터가 윙 돌아갑니다.


괜찮게 갈렸네요.


이제 다진마늘을 지퍼백에 5숟가락 정도 넣습니다.

그럼 지퍼백의 반 정도 됩니다.


그걸 평평 납작하게 펴요. 그럼 입구 쪽까지 쭉 올라옵니다.


저는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공간을 만들어줘요

왜냐면, 냉동을 하면 얼음이 팽창하기 때문에 공간을 만들어줘야 지퍼백이 터지지 않아요.

가장자리에 공간을 만들고.. <양이 좀 많아 보이네..요>

젓가락으로 꾹 눌러 초콜릿처럼 홈을 만들어줍니다.

가운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없어요.

꽁꽁 얼면 홈대로 길쭉하게 자른 다음 중간중간 끊어서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렇게 홈을 내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지나 신문으로 잡아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고 냉동 시킵니다.

그냥 손으로 옮기면, 도중에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그리고 냉동..!!


꽁꽁 얼었어요..!!


이렇게 지퍼백을 접어서 홈대로 뜯어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양에 따라 크게 혹은 작게 용량을 조절할수 있어요.

근데 냉동용 지퍼백이라도 주의해야 하는 점은

양을 너무 많이 넣으면 튼튼한 지퍼백이라도 찢어집니다.


찢어지면, 냉동실에 마늘냄새도 나고, 위생에도 별로 좋지 않겠죠?


집게로 잡은 흰 선이 보이나요? 그 결대로 찢어졌어요

다른 지퍼백으로 옮겨 담았지만. 아깝죠??


그러니까 욕심내지 말고, 한 4스푼 정도만 담아서 얇게 펴서 얼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입구 쪽에 2센치 정도 남겨주는 게, 나중에 접어서 끊을 때 공간이 있어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입구까지 얼리면, 입구를 열어서 뜯어야 해요. (공간이 없으니까요)


다시 알려드리지만,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면, 뜯어 쓰기도 편리하고 냉장고에 냄새도 덜나고

요리도 편리한 저만의 팁입니다. ^^



  다진마늘 냉동관 팁

- 얼음틀로 만들면 뚜껑이 없는 경우 냄새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퍼백을 이용합니다.

- 얼음틀로 만들어 나중에 빼서 비닐에 담으면, 살짝 녹거나 할 때 큐브끼리 붙을 수 있어요(불편해요)

- 지퍼백에 담을 때는 반만 담아서 얇게 펴주는데 지퍼 입구에서 2센치 정도 남겨주세요

- 젓가락으로 홈을 내는 것은 가로로 혹은 세로줄로만 내주면 편리합니다.

- 지퍼백도 터질 수 있습니다. 양 조절에 주의하세요.(많이 담으면 찢어집니다. )

- 식품용 비닐백은 찢어져서 가끔 마늘에 붙어 나오게 되니 조심하세요

- 젓가락으로 홈을 내고 잡지나 신문으로 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모양이 뭉개지지 않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리집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과 똑같네요.
    저희도 이렇게 보관해요. ㅋ
    그래도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후미카와님 마늘 각은 직사각형이고
    우리집 냉동실 속 마늘 각은 정사각형 모양이네요.

    2019.07.08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전엔 격자무늬로 얼렸는데 그냥 가로로 쭉 해도 크게 문제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가로만 홈을 낸답니다.

      2019.07.0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진마늘 냉동보관은 정말 정답은 없는것 같지만
    후미카와님 처럼 각을 잡아서 넣으면 사용하기는 더 편하겠어요~^^

    2019.07.08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활의 지혜입니다.
    우리집은 이렇게 안 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ㅋ

    2019.07.0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이네요.
    필요하신 분이 잘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2019.07.08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진 마늘을 냉동으로 보관하는 군요
    요리때마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2019.07.08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이렇게 얼려 먹어요.
    오래 보관하고 요리할때도 편하죠.

    2019.07.08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놓으면 편한데 당장 귀찮아서 이렇게 못하는게 함정이죠 ㅋ

    2019.07.0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리 칸을 나눠두면 나중에 자르기 정말 편하겠네요!
    유용한 꿀팁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0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격자 무늬 내는 분들도 계시고 홈을 아에 안만드는 분들도 계셔요.
      단지 평평하게 얇게 펴면 자르기 쉬워집니다.

      2019.07.08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9.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후미카와님냉동을 보관하는 것은 좋은데 일일히 저렇게 번거로운것이 문제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8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러게요. 마늘 보관법 많이 올라오던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간편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019.07.08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반 비닐에다가 다진마늘을 넣어서 하곤 했는데, 나중엔 비닐이 마늘에 붙어서 녹을때까지 기다린후
    뜯겨진 비닐을 제거해서 사용해왔습니다ㅇㅅㅇ
    해오던게 있어 그냥 그렇게 관리했는데, 이 방법이 더 괜춘해 보이는군요 ㅇㅅㅇ! ㅎㅎ

    2019.07.0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비닐이 마늘에 붙으면 쫌 찝찝하고. 또 보관하려면 비닐을 또 싸서 묶어야 하고.
      저도 그런전 있었어요

      2019.07.0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마늘보관 이렇게 하면 정말편한것같아요 예전어 몰랐을때는 얇게만하고 나눠놓지 않았는데 나눠서 얼리니 사용할때 떼기만하면되니 편해요~

    2019.07.0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ㅋㅋ 근데 애쓰게 격자무늬 만들어 얼려도 초콜릿도 그렇지만 애매하게 잘려서 의미없구나 싶었네요 ㅋ 그래서 가로로만 홈을 냅니다

      2019.07.0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제가 믹서기도 사드렸는데, 저희 모친께서는 빻아야 맛이 있다며 마늘 한접사면 제게 빻게 시키시곤 하죠.ㅎ

    2019.07.08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와사비(고추냉이)도 독한 마음을 먹고 갈면 더 맵다고 해요. 마늘도 톡쏘는 맛을 내려면 근육으로 패줘야 맛난겁니다. ^^
      어머니를 위해 근육좀 쓰셔요!!

      2019.07.0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이렇게 사용하다가 요샌 귀찮아서 그냥 소량씩 파는 간 마늘 한 봉지씩 사와서 쓰네요. 마늘분말도 같이 쓰고요. ㅎㅎ

    2019.07.08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아.. 세상은 점점 편해지고 진화하네요. 갈아서 파는것은 방부제 든것만 봐서 안썼는데 한봉지씩 그렇게 판다면 넘흐 좋은데요!!

      2019.07.0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6.14 00:02

일본에서 카레는 국민음식이다.

엄마의 음식이라면 오니기리! 그 뒤를 따르는게 카레다.


일본 사람들도 인정하는 카레 문화는

세계에서 카레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가 인도사람 빼고 일본 사람이라고 한다.




일본에 처음왔을 때

한국에서 여러 채소를 넣고 끊인 노란 카레 (0뚜기 카레)만 먹다가.

어느 일본의 고급 호텔에서 먹은 카레를 보고 눈이 똥그래진적이 있다.

비프 카레.

채소 없쇼. 카레안에 감자도 없쇼~ 고기만 딸랑.

늘 보던 당근이 안보이는데~!


비프카레가 원래 이렇다고 해서

흰밥에 고기덩이 카레만 먹었던 어리둥절 소시민 이었다.

출처: 코코이찌방 스몰포크 카레



그리고 친구가 카레 전문점에 가자고

00 카레 먹어본적 있어? 라길래

[나를 뭘로 보는거야?] 생각했지만..

그곳은 스프카레 판매점이었다.

국물이 자작한 카레.. ㅋ


그리고, 야키카레.

오븐에 넣어 살짝 구워 나오기에 향도 맛도 진하다.


일단.. 내가 먹어본 일본의 카레 종류는 레토르트 이외에 호텔이나 카레 전문점인데

대부분 건더기를 중시하는 일본인들의 취향처럼

채소가 많이 들어가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가정에서 만드는 카레는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틀리고

서로 우리집에는 이걸 넣네, 저걸 넣네 하며 서로 놀라고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카레의 숨은맛으로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진다며

자신들의 레시피를 꼭 해볼것을 서로 당부하기도 한다.

키마 카레는 낫또를 넣어라는 말을듣고..

직접 낫또 넣고 해보니 키마 카레 흉내는 내었다 ㅋ



일본이 카레에 어떤것을 넣어 만드는지 정리해 보았다.


◆ 카레에 넣으면 맛있는 이색 재료


  사과, 꿀

-사과나 꿀은 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카레에 단맛을 더하고 맛을 응축 시킨다고 한다.

또 카레 재료에 넣은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요구르트

-산미가 상큼한 맛을 낸다고 2스푼 정도만 넣는다고 한다.

요구르트에 따라 단맛을 끌어내기도 하니 맛이 더 좋아진다고


  우스터 소스 (굴소스), 혹은 간장

-대부분 아빠들이 간장 넣으려다 잘못 넣다가 발견한 좋은맛을 내는 재료라고 한다.

양식집에서 파는듯한 향이 난다고. (약간 오래전부터 가게에서 사용하던 재료라고..)


  바나나 쵸콜릿

- 바나나를 카레와 함께 끓여버리기도 하고, 다된 카레에 토핑으로.

맛은 카레에 바나나가 들어간 맛. (내 기준..)

쵸콜렛은 달기도 하고 카카오의 함량에 따라 진한 맛과 향도 좋다고


  커피

-인스턴트 과립형 커피도 좋고, 원두를 그냥 갈아서 넣어도 좋다고.

약간 로스팅한 향을 내는게 더 좋다고 한다.  참고로 양은 적당히 넣으라고 한다.



  빨간 와인

-고기와 같이 끓이면 고기가 부드럽고 향도 좋아진다.
와인을 넣는 타이밍은 카레를 만들때 넣기도 하고,
다 끊인 후에 조금만 넣어 바로 먹으면 와인향이 화아악~!


모두 조금씩만.. 테스트를 해보며 하는것을 권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후미카와님일본서 카레는 학교 급식에도 단골 메뉴로 나오는 국민음식이다보니 다양한 조리법이 있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아 카레의 종류도 그렇지만 들어가는 내용물도 상상을 초월하네요. 전 다른건 말고 바나나 초코릿 들어간 카레를 맛보고 싶군요.

    2019.06.14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이 카레 요리가 아주 다양하군요.
    최근 한국도 카레 요리가 조금 많아져서 참 생소하게 느꼈는데 말입니다..
    제게는 아직 노란 카레 ㅎ

    2019.06.14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만큼 카레가 국민 음식이 되고, 카레 전문점이 인도보다 더 기발한 스파이시로 맛있게 만들어서 줄을서서 먹을 정도에요

      2019.06.14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 카레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일본인이 하는 카레집에 갔었는데,
    맛이 참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2019.06.14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특이한 카레가 더 많아요. 향료를 다르게 해서 그 가게만의 독특한 향을 내기도 하고요. 향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글이라 아쉽네요

      2019.06.14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이 카레음식을 좋아하는군요?
    다양한 카레들이 많아서
    괜스레 카레가 먹고 싶어집니다.. ^^

    2019.06.14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일본카레 맛있어요 ㅋ_ㅋ
    저는 엄마가 어렸을때 카레 잘 안해주셔서 제가 만들어먹는 고형카레로 만든게 더 익숙해요 ㅎㅅㅎ

    2019.06.1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뚜기 카레 먹다가 고형카레 보고... 이걸 어찌 만드는건가?? 하고 공부좀 했었죠 ^^ 결론 만드는 방법은 비슷

      2019.06.14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젤

    저는 오로지....노란카레.ㅎ.ㅎ일본에는 제가 몰랐던 생소한카레도
    많으네요.

    2019.06.14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네 국, 찌개처럼 다양하게 카레를 즐기네요ㅎ

    2019.06.1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그르트와 바나나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카레 정말 좋아하는데
    꼭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2019.06.1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써 불금이네요 ㅎㅎ 불금 좋은 하루 되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14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줄 몰랐어요!
    저는 카레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일본 유학중에 일본식 카레를 접하면서 부터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한번 만들어 먹어 봐야 겠네요 ㅎㅎ

    2019.06.1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에서 카레가 국민음식이라는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저는 여전히 오뚜기카레에 익숙해진 터라 오븐에 굽는다던가,
    다양한 이색재료들(특히 바나나... 상상이 안가유 ㅠㅠ)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ㅎ

    2019.06.14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에서 파는 카레는 진짜 다양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2019.06.14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 맛있어보입니다.

    2019.06.14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이색적인 재료들이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겟어요:)

    2019.06.1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색 첨가물이라길래 몸에 안좋은 식품첨가물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렇게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색다른 맛이 날거 같아요 ㅎㅎ

    2019.06.1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

    2019.06.14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는 토마토를 넣어 본 것 말고는 다른걸 넣어서 먹어본적이 없어요.
    맛있어 보이지만 왠지 다른걸 넣어서 요리했을때 실패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만들게 되더군요.
    사과나 꿀은 실패할거같지 않으니 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19.06.17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1234

    隠し味군요...
    저는 인스턴트 커피 한 술 쿠민가루 한술 굵게 간린 중국 고추가루 (고추씨 포함된 거) 한술 입니다만...

    2019.06.20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하란

    비프커리하고 치킨티카마살라 완전 사랑하는데 가정에서 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레토르트 제품 사서 먹거나 외식하는 수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저도 집에서 카레 자주 하는데 일본 고형카레 사서 양파 갈색으로 볶아서 강황 좀 더 추가해서 끓여요. 집에 식재료중에 눈에 띄는 거는 다 집에넣어 본 것 같아요. 순두부도 넣어보고 ㅋㅋㅋㅋ 두부도 넣어보고 우유는 있으면 당연히 넣고 샐러리도 넣어보고 (샐러리는 익어도 아삭아삭해서 진짜 최애 식재료♡) 고구마도 넣어보고(이건 완전 비추. 카레가 너무 달아져서 진짜 세상못먹을 맛 ㅜ.ㅜ) 조랭이떡도 넣어보고(이건 남겨놓으면 퍼져서대참사 발생) 우엉도 연근도 다 넣어봤는데 나름 맛있었어요. 진짜 고구마빼고. 안그래도 일본 카레 맛있다고 세계적으로 인정해주잖아요.ㅎㅎ 일본가면 카레 진짜 맛대로 다 먹어보고 싶네요

    2019.06.26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6.07 00:02


TV를 보다가

어릴적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먹고 싶고, 아이도 같이 먹으려고 찾았습니다. 라는 인터뷰를 보았다.


내가 느끼기에 입맛 대물림인데.

오래된 외식 체인점들이 어린이 메뉴 등에 신경을 쓰고, 백화점 푸드 코너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를 알려주었다.


유명한 31 아이스크림 체인점이 예전에는 작은 점포로 운영되던것이, 최근에는 백화점 푸드코트 등에 위치한다.

이는 주부층이 아이와 함께 백화점을 찾았을 때,

자신이 어릴적 맛있게 먹었던 아아스크림을 아이와 함께 먹고 싶어 하기 때문이고,

이 아이들이 미래의 고객이 된다는 것이다.

어릴적에 맛있게 먹은것은 오래 기억이 되기에 연어가 강물을 거스른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한다.


때문에, 외식 업체에서 어린이용 메뉴에 신경을 쓰고, 서비스를 더 충실히 하는 이유라고 한다.

M햄버거의 행복밀이나, 어린이에게만 아이스크림을 주는 식당이나, 어린이 전용 메뉴에 장난감이 딸려 오는것도 자주 오게 하여 어린이에게 호감을 주면

미래의 고객이 된다는 것~~!

어린시절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맛은 행복감과 함께 오기에

오래간만에 어린시절의 그 맛을 찾고, 당시의 행복감을 공유하는 것은

어른이 된 자신을 달래준다.


괜히 응팔, 응칠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게 된건 아니고,
그당시 들었던 음악과 아티스트가 TV에 나오면 반갑기에.


체인점의 입맛 대물림이라고 하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한국사람이 한식 그리워하고,

일본 사람이 일식 그리워하는 아주 간단한 원리라 생각이 든다.


일본이기에 비교적 한국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만.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보면, 그 맛도 향도 씹는 감각까지 떠오르는건

먹어봤으니.. 아는거고.

먹어봤으니 다시 먹고 싶은거고.


송충이 솔잎먹고 살아서 솔잎이 그리운거라고..

그리고, 나의 경험을 함께한 사람과 나누는 추억 대화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걸..




떡볶이 먹고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직도 애드센스 복구가 안되고 있네요..
    입맛 대물림..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울 아이들도 대부분 제 입맛과 비슷하거든요..
    그 만큼 엄마의 입맛이 아이의 입맛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요~^^

    2019.06.07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드는 가끔 보였다 말았다 하네요
      정상화 되길 기다려보렵니다.
      엄마밥이 괜히 엄마밥이 아니예요
      제일 못하던 요리도 엄마가 해준게 먹고싶어지니까요
      아이리스님이 해주시는게 다 사랑이 들어간 밥인거죠

      2019.06.07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서 고향음식이 그리워 하기도 합니다.
    신토불이가 다른게 아닙니다..
    부모중 한사람의 입맛을 보통 물려 받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2019.06.07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확실히 어릴 때 먹은 맛,
    엄마의 손맛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9.06.0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려서부터 먹던 입맛에 길들어지면
    나이가 들어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릴적 입맛 어디가겠어요?.. ^^

    2019.06.07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릴적 그맛을 잊을수없지요 잘보고 갑니다.

    2019.06.07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 예전의 맛은 지금의 맛과 다르니 추억의 맛인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의 손맛이 맛의 대물림이 아닐까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9.06.07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고 보니 저도 어렸을 때 자주 먹던
    패스트푸드점 메뉴를 아직도 자주 먹어요!ㅎㅎ

    2019.06.07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베라는 작년엔가 가격이 오르고 난 후부터는
    선물용 아이스크림케잌 살때빼곤 안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ㅜ.ㅡ
    일본의 베.라 가격대가 어느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어릴때 먹던 뭔가가 그리운 게 있나 생각해봐도 걍 그때 먹던게 지금 먹던 거라 딱히 생각이 잘 안나네요. 울 엄마는 먹는데 관심이 없어서 걍 끼니 떼우는 게 중요하신 분이셔서 어릴때 뭘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아놔. 왜 슬픔 ㅜ.ㅜ)

    2019.06.07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베라.. 가격.. 나중에... 포스팅을.. ㅋ
      걍 그때 먹던게 지금 먹는거.
      한국사람 아침빵 점심면 먹으면 저녁은 밥 먹어야 한다는 마음??

      2019.06.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길들여져서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2019.06.0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가 여행을 가느라 답방이 느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07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릴때 행복한 기억이 커서도 찾아가게 하는것 같아요.

    2019.06.07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엣 맛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특히 외국 생활하다보면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이 그리울때가 있거든요. 이렇게 백화점이나 가게에서도
    옛맛을 살리는 운동을 하면 상업효과도 배로 늘어날 것 같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2019.06.07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금도 어릴 적에 먹던 떡볶이 맛을 찾아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요.
    가끔은 불량식품도 찾아 먹고 있지요.ㅎㅎㅎ

    2019.06.0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어렸을 적 먹었던 엄마 떡볶이가 맛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 맛이 그립네요^^

    2019.06.08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5.21 00:02

비행기 착륙시에 머리가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거나 고막이 찢어질듯한 아픔 경험을 해본적이 있나요?

기장이 비행기 착륙준비를 지시하는 cabin crew, prepare for landing이 떨어지면..

슬금슬금 머리통이 찢어질 듯 하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갑자기 귀 속부터 찢는듯한 아픔이 착륙시까지 계속됩니다.

그게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



정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

여기서 내려주세요~ 라고 하고 싶고.

비상 탈출구 문을 확 열어 버릴까 싶기도 하고. ㅠㅠ

아님 차라리 그냥 나 죽을래~~~ 하는 심정입니다.


이걸 비행기 두통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비행기 운행중에 귀나 머리가 아파서 힘드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이런 고통을 느끼기에 착륙시에 갑자기 우는 아이들도 많아요


통증은 정말 찟어지는 느낌. 고통이 너무 심해요.

왤까? 싶은데,, 제가 비행기에서 가지고 내린 물병을 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 ↓ ↓

비행기에서 마셨던 물병.. 착륙시에는 이정도로 찌그러져 있어요.

내 머리가, 귀가 이렇게 찌그러져 있다면..

아프겠지요?


이렇게 아픈 이유는 대부분 비염환자에게 많습니다.

코가 막혀있거나, 비강에 콧물이 차있는 경우는

호흡기내 공기의 순환이 좋지 않아서

코가 막히거나 비강에 콧물로 기압차에 의해 머리나 귀가 아프기도 하나 봅니다.



한번은 귀가 너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한동안 왼쪽 귀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왼쪽 귀만 귀마개를 한듯 소리도 안들리고 먹먹한 상태였는데

침을 삼켜보아도, 머리를 기울이고 통통 뛰어보아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1시간 반정도되는 시간에 통증은 사라지는데

귀가 먹먹한 현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먹먹한 현상은 좀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졌어요.


어떤 분들은 고막이 정말 찢어지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경우는 반드시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실재 고통은 찢어지는 고통입니다. >



항공사에서는 이런 통증을 호소하는 승객들이 예상외로 많기에 대부분 대응 방법을 매뉴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는 이런 경우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법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각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이런 상황이 오면 승무원에게 문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항공사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요약해보면,

비행기 상승, 하강시에 귀가 아픈 이유는 기내의 기압이 변했기 때문인데, 비염 등으로 코 점막이 붓는 경우는 외이도가 열리지 않아 내이가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때문에 미리 비염 치료나 약을 처방받거나, 비행 중에 귀가 아프면, 하품을 하거나 사탕을 빨아 침을 삼켜 보라고 한다.

아니면, 입과 코를 막고 눈을 감아 귀로 공기를 빼는 방법을 써보라고도 합니다.

혹은 승무원에게 진통제를 요청하라고 하네요.


또 얼굴이나 전두부가 아픈경우에 대해

얼굴 표면의 부비동에 자유롭게 공기가 통해야 하는데, 코가 막히면 기압의 변화에 부비동의 공기가 팽창 수축하여 부비강염이 된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한 부분은 전두부가 가장 많고, 눈의 상하 부분이나, 뺨이 아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마 윗쪽이 바늘로 꼭 꼭 찌르는것처럼 아팠어요 그것도 바늘 하나가 아니라 많은 바늘로 꼬옥 꼬옥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다른 누군가는 눈알 아래가 빠지는 듯 아팠다고 합니다.


한번은 일본의 이비인후과에가서 귀가 아팠던 상황을 알려주자,
의사가 비행기 타기전에 오면, 고막에 구멍을 내주겠다는
농담인지 진담인지를 들었답니다.



어찌하던, 비행기 두통과 귀 통증은 경험한 사람만이 느끼는 극한 통증이기에
미리 코막힘과 비강염 등을 관리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의사들은 코와 입을 막고 귀로 공기를 뿜어내듯 뿡.. 하고 압력을 넣으라는데

한번 해봤다가 더 죽을뻔 했습니다.

아이들은 방법을 모르니 더 괴로워할거에요


개인적인 방법으로 비행기 안에서, 미리 귀마개를 하고 탑승을 합니다.

귀의 통증을 조금 덜어주긴 합니다.

어린이용도 따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귀마개 상품은 이륙 전에 미리 착용하고 착륙시까지 빼지 않는것이 좋다고합니다.

가능한 귀 안쪽에 깊이 넣어 착용하라고 하네요.
저는 이 귀마개를 하고 있던 날은 귀 통증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날은 괜찮아서 귀가 안아팠던 건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아픈경우는 효과가 좋은 비염 스프레이를 뿌리고,
코가 편안해지면 심호흡을 깊이 합니다.

때문에 저는 항상 담요를 미리 요청을 해요. 그거 뒤집어 쓰고 산모가 심호흡 하듯 천천히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며 조절을 합니다.

수면시 사용하는 비강 확장 테잎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판매하는 상품중에 가습 필터를 넣어 사용하는 마스크가 있어요.

이걸 비행 시간만 사용해도 코와 목 점막이 촉촉해져서 호흡기에 원활한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젖어있는 필터를 안에 끼우면 사람의 입김으로 따뜻해져 호흡하며 습기를 유지해줍니다.
어린아이들에게 해주면 더 좋겠죠?

이런 상품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는데...

누가 좀 만들어주지..


어찌하던 직접 그 상황이 되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비행기 두통과 비행기 고막 통증, 얼굴의 통증은 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이 비행기에서 착륙전에 갑자기 우는 이유도 이런 통증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러한 방법이 반드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압에 따라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진통제나 비염약, 비염 스프레이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의사들이 추천하는 약은 비염약이에요.

미리 비염약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 비행기 기종과 항공사별 차이가 있다는 분이 계신데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티웨이, 진에어 등
서울 동경을 이용하는데 어느 항공사 어느 기종이든 랜덤으로 나타납니다.

대한항공의 큰 비행기를 타도 만찬가지였어요.(기압 조절하는 장치가 좋다고 하드만..)

때문에 본인의 몸 상태가 기압의 변화에 민감하고 더욱이 비염등 부비동이 막히거나 하는 상황이면 귀, 눈, 머리, 광대쪽이 무지막지한 고통이 옵니다.


한번이라도 비행기 두통, 비행기 귀통증, 안구 통증을 경험하신분은

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미리 필요한 약이나 물품을 구매하고, 기내에 들어가는 가방에도 꼭 넣어주세요
<어떤 분은 맏기는 짐에다 넣으셨다는...>

미리 대처 방법을 알면, 갑작스러운 고통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귀마개를 미리하고 타는 방법이 있었네요~
    지인이 참 힘들어 하시던데,, 소개해 드려야 겠어요~
    좋은 방법 잘 배워갑니다~^^

    2019.05.21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픈사람들은 자주 이런 경험 하니까요.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착륙전에 따뜻한 차한잔 요청하는 것도 좋을지도요

      2019.05.2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여러가지 방법이 있군요,.
    자기에게 맞는걸 하나 정도는 알아 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강제로 하품을 합니다.
    그러면 좀 낫더군요^^

    2019.05.21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행기 두통이 좀 있긴 하지만
    아주 심한 분들도 많군요.
    저는 귀를 막 비비면
    금세 가라앉곤 했던 것 같습니다..^^

    2019.05.21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저도 그래 봤는데.. 그래도 아프더라고요.. 어느날은 그냥 이대로 귀가 안들리게 되는거구나.. 싶었는데.. 쉬니까 좋아졌어요 ^^

      2019.05.2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젤

    아하.비염으로 인해 그런거군요.저도 비염 이라서..ㅎㅎ새로운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9.05.21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비염때문은 아닌데 비강쪽이 막혀있으면 이마 눈아래 귀 부분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한쪽이 큰 압력을 받나봐요

      2019.05.2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정말 공감이 가요

    2019.05.21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망간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유용한 팁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2019.05.2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거나 하는데 승무원에게 따뜻한 차를 달라고 하면 조금 좋을듯 합니다.

      2019.05.22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행기 탈때 약간 먹먹하긴하지만 이렇게 아픈 정도는 아니어서.. ㅎㅎ
    정말 많이 아프면 힘들것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19.05.2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팁 감사합니다.

    2019.05.2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와이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인천공항 착률할 때 두통이 오더라고요.
    신혼여행 전에 이 글을 봤으면 더 좋았을걸요.

    2019.05.2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희 가족은 다 비염인데,,ㅠㅠ
    비행기 두통에 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

    2019.05.2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1호 라미가 비염끼가 있는데 잘 숙지해뒀다 조치를 취해줘야겠네요. 근데 아직까진 비행기는 곧잘타더군요

    2019.05.2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닥치면 어떤 수를 써도 많이 아파요. 그전에 몸 따스이 하고 코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19.05.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12. 몰랐던 팁들인데 다음엔 꼭 애용하도록 할게요.

    2019.05.2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시간 비행은 움직임이 적고 기내가 추워서 더 안좋다고 해요. 보라님 한국 오신다면 비행기 안에선 따스이 하고 오셔요~

      2019.05.22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13. 한 번도 겪어본 적 없지만
    상상만해도 아프네요ㅠㅠ
    이 팁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2019.05.21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귀마개가 통증을 덜어준다니 그런 효능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여 ㄷㄷ

    2019.05.21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구야~비행기 탈 때 마다 고통스러우시겠어요..
    울 아들도 비행기 타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비염 때문이였군요
    꼭 귀마개를 하라고 알려줘야겠네요..^^

    2019.05.21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다행이 비행기에 탈때 귀가 먹먹하면 침만 삼키고 말거든요~
    그러면 나아져서요 ㅎㅎ

    전용 귀마개가 있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용!
    특히, 아가가 있는 가정에서는 도움이 될듯 합니다ㅎㅎ
    아가들이 비행기 뜨고 내릴때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맘이 짠한지 ㅠㅠ

    2019.05.2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어릴때, 아빠랑 뱅기 탔는데.. 아빠 귀아파 그랬더니 아빠가 침삼켜..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ㅋ
      착륙시에 갑자기 우는 애기들이 대부분 아파서 그럴거에요~

      2019.05.2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17. 헐~ 뱅기에서 물병이 저 정도로 찌그러지나요? 제가 그동안 둔감했던 건지 행운인 건지;;후미카와님은 뱅기 탈 때 불편하시겠습니다;;

    2019.05.21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병은 진짜에요.. 매번 저렇게 찌그러지니.. 내 머리통도 그러나? 싶어요.
      매번 아프진 않은데 컨디션 별로인날은 걍 나가 죽을래... 싶습니다.

      2019.05.2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후미카와님 각 항공사의 이러한 메뉴얼이 공감합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22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05.22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 고통 느끼시는 동지라 애틋합니다만 어찌 님께서 그런다니 ㅠㅠ 안타까워요~
      껌이나 사탕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게 되면 그리 아플것도 없겠죵 ㅎ
      방법중의 하나이긴한데 아무리 하품하고 침을 삼켜도 아플때는 마이아파요~~

      혈관확장제는 처음 들어보는데 다르긴 하지만 저는 기관지확장제먹고 심장 벌렁거려서 진짜 죽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비염스프레이랑 귀마개를 준비하는데 가끔 바쁠때 지참을 못하기도 합니다. 진통제를 달라고 하는것도 좋은데 착륙전이라 승무원도 안오고 아픈건 나만 아프고 ㅜ

      근데 3일이나 물들어간것처럼 귀가 먹먹하셨다니 불안하셨겠어요

      아플때능 지인짜 찢어지게 아프죠

      2019.05.22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5.17 00:02

쓰고 지우는 볼펜은 지울 수 있어서 좋은데,

그 원리가 어떤건지 궁금하시죠?

그리고 지운걸 되살리는 방법도 있어요.

-----

제가 자주 실수를 합니다.

지우지 말아야 할걸 지워버려요

지워진 걸 되살리는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그래서, 후미카와가 이 볼펜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


  쓰고 지우는 볼펜


쓰고 지우는 볼펜 아시죠?

프릭션 볼펜이라고

지금은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데

지우지 못한다는 볼펜 잉크를

이 볼펜에 부착된 고무로 지우개처럼 긁으면 지워집니다.

요새는 프릭션 (FRIXION) 형광펜도 나왔답니다.

일어로 후리쿠션 이라고 적혀 있네요

요, 꽁무니에 달린 고무로 쓱싹쓱싹.


연필에 달린 지우개처럼 긁으면 볼펜이 지워집니다.


  지워지는 원리는?

이 볼펜이 지워지는 원리는

열 마찰을 이용해 지워지는 특수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면 안되는 서류

계약서, 중요 문서, 우편물 등.

지워지면 곤란한 문서에는 이 볼펜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수정이 가능하기도 하고, 쓴 내용이 사라지기도 하니까요.


  안 지웠는데 지워졌어요ㅜㅜ

고객 배송 주소를 메모를 하고, 밥먹고 처리해야지~~

뜨거운 도시락을 그 메모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고객님의 주소가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자동차안에 서류를 넣고 잠깐 커피만 마시고 나왔더니..

꼼꼼히 작성한 서류가 백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복사기에 겹쳐서 인쇄하다..

홀랑 날아갑니다.


이 모두, 열에 반응해 잉크가 투명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열 받으면 지워지는 잉크라고욧!!


  쓰고 지우는 볼펜 지워진 글자 살리는 방법

우선 실험을 합니다.

후미카와네 회사 복사기입니다.

복사면에 낙서를 쓱쓱


그리고 그 종이를 이용할 겁니다.


뭔가 복사를 해야 하니 들고 있던 볼펜을 올릴께요.

참고로 저 볼펜 우체국에서 받은 볼펜입니다.

그리고 인쇄 완료..

보세요!!  아까 낙서가 사라졌어요.


아! 그냥 쓴 글을 인쇄하는건 안지워집니다.
복사기 안에서 뜨거운 열을 받아야 지워집니다.

때문에 잉크젯 프린터는 괜찮을겁니다.



  사라진 글자 살리는 방법

쓰고 지우는 볼펜을 만든 회사가 원리를 공개했습니다.

이 잉크는 60도에서 사라지고, -10도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그래서 아까 복사한 종이를 냉장고에 넣어봅니다.



한 두시간 넣어뒀어요


쨘!!!-----

와우!!


부활!!


아까 제가 복사기 종이에 막 그려 넣은 그대로 재생되었습니다.


그럼 지울 수 있는 형광펜은??

이렇게 지워보고

또 도시락을 올려 보았어요.

ㅋㅋ 싹 지워졌지요?

이걸 냉동실에 넣어 회생시켜 보겠습니다.


  잉크를 닦아버리면 회생 불가

혹시,, 그 잉크를 닦아버리면 어떨까요?

한번 이렇게 지워봅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잉크를 지워봅니다.

이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 볼게요



냉동실에 1시간 넣었다 꺼내 보았는데..

뜨거운 도시락에 지워진 형광펜은 부활!!!

그리고 물티슈로 잉크를 닦아서 넣은 것은 회생 불가하네요


이제.. 어떤 원리인지 아시겠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실험해보세요

이 사진 움짤은 100% 후미카와가 해본 겁니다.
<저 짜장 튄 자국이 있는 손!!>

순서 변형 없어요.

쓰고 지우는 볼펜 가지고 계신 분 꼭 해보세요!


가끔 뜨거운 커피 마시며 써놨던 메모위에 올려놓고

내용 홀랑 날리기도 하는지라

사라진 글자를 다시 나타나게 하는 마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팁이라면

냉장실 보다 냉동실이 빠릅니다.

때문에 지워지는 볼펜으로 쓴 내용이 실수로 지워졌을 때
문서는 냉동실에 잠시 넣어 보세요



공감 ♥ 눌러 주실거죠? 댓글 써주실거죠? ^^ 구독도 해줘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매번 지우개를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네요. 나중에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1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 신기해요~~ 저도 한번 실험해 봐야겠어요~^^

    2019.05.17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미있네요.
    ㅎㅎ
    온도 차이로 글자도 보이고...안 보이고...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9.05.17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포스팅 하신다고 시간이 엄청 걸리셨을듯 합니다..공감 3번 누룹니다 ㅋ
    전 지워지는 볼팬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수정액을 이용하거나 붉은 볼펜으로 2줄 긋고 사용을 하는데
    이런거 알아 두면 아주 좋겠습니다.ㅎ

    2019.05.17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우! 지운 것을 되살리는 볼펜도 있군요?
    필요할 때 아주 잘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2019.05.17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볼펜 지우개 참 편리하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9.05.17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볼펜도 연필처럼 지울 수가 있군요
    연필로 글을 쓸 때는
    지우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었는데
    볼펜에서도 그 추억을 찾을 수 있네요.. ^^

    2019.05.17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머 신기해요.
    이건 마치.......... 사건 해결을 위해 김전일이라도 되야 될 판! ㅋㅋㅋㅋㅋ

    2019.05.17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 펜은 나온지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꽤 오래전에 나온 펜이더라고요.
    일본은 참 대단해요.

    2019.05.1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젤

    오,이런것도 나오는군요.딴볼펀으로 쓰고 지우개이용해도 지워질라나요?ㅎㅎ금욜이네요.한주 마무리 해야되는게....일주일이 너무 후다닥 가는게 슬프네요..

    2019.05.17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뭔가에 홀린 듯....ㅎㅎ..

    2019.05.1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기 방기해요

    2019.05.1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신기합니다.

    2019.05.1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정말 신기한데요~
    실수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겠어요~
    볼펜을 사용할 일이 없어 이런 볼펜이 있는줄도 몰랐네요~~ㅎㅎㅎ

    2019.05.1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9.05.17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공된 볼펜이라면 문제가 있네요 ^^ 이 볼펜이 일반 볼펜 보다는 좀 연한감이 있고, 상온에 두면 점점 흐려진다는 고죠.
      특히 자격증을 위해 공부하신다면 나중에 볼때 백지가 될 경우도 있겠네요 ^^
      냉동실에서 복원해도, 처음보다는 농도가 좀 연해보이긴 합니다.

      2019.05.18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5.09 00:02
4월에서 5월로 가는 날씨는 매우 더웠다 다시 추웠다.
비도 왔다가 기온이 확 내려가서 어떤 옷을 입어도 추웠다 땀났다 한다.

으슬으슬 춥고 날씨가 휙휙 바뀌면,

코로 우는 비염인들은 진짜 울고 싶다.


엄마가 지난번에 갔을 때부터 느릅나무 느릅나무 얘기를 해도

뭐 이상한 나무뿌리라 생각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 유명한 한의사가 유근피 (느릅나무)를 달여 마시면 비염에 좋다는 글을 읽고
다시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엄마는 바로 큰 주전자를 꺼내서 유근피, 영지버섯, 대추를 넣어 끓여 주셨다.
<아빠 주려고 보관하던 약재라 집에 좀 많이 있었다.>

따뜻한 차 마시는 기분으로 마셔보았는데,
쓴맛은 참을만 하고 대추의 단맛도 세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었다.

바로 효과를 보는듯한 느낌도 든다.

몸도 따뜻해지고 코도 편안함을 느꼈다.


엄마 말로는,
아빠가 간경화로 고생할 때 유근피와 영지버섯을 달인 물을 마시고,
의사가 놀랄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며,
간경화로 검었던 피부가 하얗고 뽀얗고 부들부들해지기 까지 했다며~~!!


어느 정도였냐면, 아빠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뭘 먹었냐고

동네 사람, 친척, 모르는 아줌마들까지 집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까지도 있었다.
비결을 알려달라고~


장난기 많은 아빠는 굼벵이 먹으라고 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근피 효능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러 대단한 효능이 있는 건 알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집에서 혼자 끓여먹기는 무리일 듯!!

꾸준히 오래 먹어야 효과를 본다는데
끊여서 먹어야지 하는 단계에서 이미 오늘내일로 끝난다.
매일 달여먹지 못한다는말.


방법이라면 달여서 팩으로 만들면 편하게 먹겠다 싶어서
엄마와 건강원을 찾았다.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내 인생 첫!! 건강원~~


혹시 저 가마로 흑염소를 끓였을 수도 있는데...

하루면 완성되는 빠른 서비스이기도 하고,
가마 하나 달이고 팩까지 만드는데 가격은 동일하다.!!


유근피와 대추, 영지버섯, 구기자를 깨끗이 씻어 가마에 투하!!하시는 건강원 사장님.


재료는 천연 항염제라는 유근피와 영지버섯, 쓴맛을 줄여줄 대추와 구기자.


가마 뚜껑을 닫고, 내일 이 시간에 오라는 데까지 20분도 안 걸린 듯하다...


그리고 다음날.

따끈따끈한 탕약으로 1회용 팩이 되어 나왔다.

엄마와 하나씩 마셔보았는데

살짝 쓰긴 하지만 못 먹을 정도도 아니고 맛있다는 정도도 아니다.

오래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피부를 위해 아니 아니... 비염 치료를 위해 꾸준히 복용해야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저는 한약을 먹어보았는데 건강원 녹즙은 어떨지 모르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09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근피가 비염치료에 좋네요~~
    제 동생도 비염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2019.05.09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지분이 요즘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좀 알려 드려야겠습니다.
    우선 아들에게 한번 물어 봐야겠네요^^

    2019.05.0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오..첨 알았네요.목련꽂잎.작두콩.비염에좋다는거 먹어봤는데 먹을때뿐이고... 느릅나무라.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정보 고마워요..ㅎㅎ

    2019.05.09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근피가 각종 염증에 좋다는
    말은 들어본 적 있습니다.
    꾸준히 복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19.05.0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근피가 비염이나 간경화에도 좋군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19.05.09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약재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0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스팅 잘 봤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9.05.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유근피는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부분인데
    비염에 효과가 좋아서 코나무 라고도 하더라구요
    인산 김일훈쌤이 염증을 다스리는 물질은 항암제이기도 하고 꾸준히 오래 먹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하셨어요.
    유근피는 찬물에 잘 우러나서 집에서 해드실거면 씻어서 찬물에 불려놨다가 끓이면 유근피 진액이 물이 빨갛게 우러나요. 진액이 사라질때까지 서너번은 재탕 가능해요. 물에 담가놨을때 진액이 우러나면 계속 달여먹으면 됩니다.

    2019.05.09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오 대박 전 그냥 건강원에서 팍 고아버렸는데 ~~
      이번거 다 먹고 다음에 한국가서 또 하려구여. 적어도 1년은 꾸준히 먹어야 한다니 뭐가 좋아지든 좋아지겠죠 ^^
      아빠처럼 효과를 봐도 좋고요
      ( ^ω^)

      2019.05.09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어릴대 비염이 너무 심했는데 어느 순간엔가 괜찮아 지다가도 계절이 변할때는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ㅠㅠ

    2019.05.09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몸풀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더 좋은거 드시고 또 관리 하셔야지요~~
      아가보느라 엄마몸도 아플거에요

      2019.05.09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유근피 와 영지 그리고 대추와 구기자를 썩어
    굼뱅이를 먹어 보아야 겠네요
    우리 가족 식구들이 비염으로 고생들을 하는데...

    2019.05.0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염이 정말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죠ㅠ 유근피 처음들어보는데 덕분에 좋은정보를 알게됐어요~~

    2019.05.09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비염있는데 이거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2019.05.0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에 있는 건강원인가요? 한국 냄새가 물씬 나는데~~

    2019.05.09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느릅나무 껍질을 유근피라고 하는군요~
    팩으로 만드셨다니 편하기는 하겠어요~
    집에 느릅나무 껍질이 있어 종종 끓여 물 처럼 마시는데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한번 끓여도 진액이 계속나와 두어번 더 끓일 수 있어 좋구요..
    느릅나무가 관절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비염에도 좋다니 열심히 끓여 마셔야 겠는데요~^^

    2019.05.1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독으로 삻으면 고소하나봐요~
      영지를 섞어서 그런지 살짝 쓴맛인데
      지금 일주일 정도 먹었더니 피부도 밝아지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019.05.12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5.04 00:02

저는긴머리

그냥 두면 푸석한 모발이기에 항상 샴푸 후에는 헤어오일을 듬뿍 발라주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헤어 오일은 아르강 오일인데요,

헤어오일 사용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손에 묻으면, 밍글밍글하고 바로 닦고 싶어져요.

그래도 양손가락에 오일을 듬뿍 묻히고 쳐발쳐발 하지 않으면

헤그리드가 되기 때문에... ㅠ

이분은 머리숱이라도 많지..ㅠ


제가 그런거 손에 묻는거 좀 싫어해서

샴푸하고, 타올 드라이하고, 오일 바르고, 손씻고

이렇게 반복했는데 주방에서 쓰던 비닐 장갑을 끼고 사용해봤어요.



이건 표면이 오돌토돌한건데요,

헤어오일 사용시 정말 GOOD!!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에 묻지 않아요.


또한 그대로 드라이할때도 그대로 머리를 쓸어 넘기기도 하니까

중간중간 손씻거나, 물티슈로 닦지 않아도 된답니다.


헤어 스타일링제도 끈적거리는거 많은데,

그것도 비닐장갑 사용하면 손에 묻을일 없고 참 편리했습니다.


때문에 비닐 장갑을 화장대에 두는 이유이며,

생각외로 매우 편리하게 요리할때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장대 비닐장갑 ~GOOD~~
    저는 피부가 약해서 맨손으로 계속 물을 만지면 습진이 생겨
    설거지 할 때도 꼭 고무장갑 사용하고
    더운 여름에도 씽크대 앞에서 고무장갑을 꼈다 벗었다 하는게 일이거든요..
    화장대에서 치장할 때도 손 씻을 일이 많은데
    울집도 화장대앞에 비닐장갑 자리 마련해야겠어요~~ㅎㅎ

    2019.05.04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1회용 비닐 장갑 아주 유용하게들 사용하고 있더군요.ㅎ
    화장대에서도 이용할수가 있군요^^

    긴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걸로..ㅎ

    2019.05.04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월 연휴 잘 보내세요~

    2019.05.04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때로는 이런 장갑끼고 하면
    편리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2019.05.04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좋은방법이네요.울딸애는 지아빨 닮아 숱이 적은편이예요.그래서 항상 긴머리를 고수했는데 .어느날은 단발로 싹뚝자르더니 그렇게 편하다고.ㅎㅎ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05.0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요즘에는 여러용도의 장갑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0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3.27 00:00

제가 오이 맛사지를 할때, 사용하는 팁? 을 알려 드릴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정보인지도.. 모르지만..

결과는 생 오이를 얼굴에 챱챱 부착하여 20분 정도 기다렸다 물 세안 이랍니다.


그럼 제가 맛사지 오이를 준비하는 방법은..

양배추 채써는 채칼(필러)입니다.

이거 아주 만능이에요, 양배추 채썰기도 아주 편하고 각종 채소 껍질 벗기기에도 최고!

아마존 판매 가격은 950엔


준비물입니다.

준비물은 오이, 접시, 채칼 (필러)

일본 오이는 좀 얇은 오이가 많아요. 가늘죠?

처음에는 껍질을 벗겨줄겁니다.

껍질을 벗기는 이유는, 어느 정보지에 껍질이 기미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씻기는 했지만 농약등 제거 차원에서 가볍게 제거 합니다.

필러를 사용하면 얇게 벗겨집니다.


처음에 필러로 밀면 가늘어요. 오이가 둥글기 때문이죠

직선인 채칼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채칼 사용 방법이 쉽기에 껍질은 금방 벗겨집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긴 오이를 벗겨 냅니다.

오른쪽 부터 보면 면적이 얇다가 점점 굵어집니다.

오이가 둥글어서요.. ^^


제일 왼쪽 정도의 면적이면 맛사지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위에 미리 썰어놓은것은 그자리에서 먹어요 ^^

비타민 보충..하며 위장에 양보.

맛사지용으로 벗겨낸 오이 보세요. 면적도 굵어지고 아주 얇게 썰렸어요.


이렇게 대패질 한것처럼 아주 얇게 그리고 길게 됩니다.

얇기 때문에 얼굴에 촵 붙어요.

오늘 열일한 좀 붉었던 광대는 2중 도포!

오이가 길어서 중간에 잘라서 가로로 세로로 붙이기 편합니다.


이렇게 약 20분~30분정도 붙이고 있다가 물 세안하고

화장수 혹은 로션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아무것도 아닌 간단한 오이 맛사지지만 필러를 이용해서 오이도 아주 얇게 길게 썰고

유연성이 좋아서 코와 이마 턱등 얼굴의 윤곽에 따라 밀착되게 하니

마스크팩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오이 떨어질까봐 누워있을 필요 없어요

둥글게 썰면 공간이 남는데 미라처럼 그냥 얼굴에 말아버려요~


그리고, 양조절 실패 없이 사용분만 오이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랩으로 싸서 보관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양배추 필러 강추입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정말 얇게 잘 썰리네요~ 필러 쓰다 손을 많이 다쳐서 저는 ㅠㅠ

    2019.03.27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손 다친적 있어서 필러 별로였는데 이건 속눈썹 칼같아요. 조금 안전해요. 손잡이도 안정돼서 사용감 좋아요

      2019.03.2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 여러 미용법이 있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3.2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일반적이 필러랑 좀 다른것 같아요~
    오이가 길고 얇아 밀착력이 좋은데요~~ㅎㅎ

    2019.03.27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배추 전용 필러인데 저는 정말 만능으로 쓰고 있어요. 속눈썹칼 같은 안전장치도 있어서 안전하고 손잡이도 탄력이 좋아서 잡기도 좋아요. 강추~~~~~~~~~~!

      2019.03.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4. 필러로 깍으니...정말 얇게 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2019.03.27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오호.이런방법이 앞으로 써먹을께요.ㅎㅎ수요일하루도 힘차게보내세요

    2019.03.27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도구네요
    정말 좋아보입니다.. ^^

    2019.03.2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방 도구중에 필러는 독일제나 일제가 좋다고 하는데, 일제 필러가 너어무 절삭력이 좋아서 손도 다치고 그래요. 이건 좀 안전하게 만든거라 제가 써도 다칠일 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2019.03.2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 제 아내도 이 칼을 사용하더군요..
    한동안 붙여준다고 고생좀 했습니다...ㅋ

    2019.03.2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흐흐, 저도 요렇게 하는데!
    중요한건 오이를 싫어해서 집에 오이가 없어요.......

    2019.03.2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이음님 김밥에 오이가 없었던? ^^
      피부 열내리는데 오이가 좋다고 해서~~
      길죽하게 대패질 하니 매우 편하죠 ^^

      2019.03.2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이 마사지는 한국에 있을땐 해봤는데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2019.03.2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동안 안하다가 요사이 피부가 속상하게 해서 오이좀 사다 놨어요 ㅠ 효과좀 봤으면 하는데 그냥 먹는게 좋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2019.03.2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중도포? ㅎ 빵 터졌네요.
    얇게 썰어서 이중으로 붙이면 흡수도 잘 되겠어요.

    2019.03.2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스크팩 같은 느낌이어요. 두꺼우면 누워있어야 하는데 얇으니까 밀착력도 좋아서 이중으로 막 덮어요

      2019.03.27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알로에에 이은 오이군요. 얇게 썰수있는 저 도구를 한번 잘 살펴봐야겠네요. 사서 아내에게 한번 해주는 이벤트도 고려해보고 말이죠.ㅎ

    2019.03.2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로에도 인상 깊게 보셨군요 ^^ 저는 요새 피부가 이상해져서 이렇게라도 해야 좀 편안합니다. ㅠㅠ
      아내님께 맛사지 서비스 너무 좋네요. !!

      2019.03.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는 오이팩 하면 껍질째 톡톡 동그랗게 썰고 얼굴에 올려놓는것 정도만 생각했는데
    필러로 하니 엄청 얇네용 ㅇㅅㅇ
    보기만해도 똭! 붙어서 오이가 "나 안떨어질꼬얏!" 하는거 같아용 ㅋㅋ

    2019.03.2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렇게 간단한방법이

    2019.03.2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정말 똑똑한 방법이네요??? 와 저도 해봐여겠어요

    2019.03.2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응.. 미아님.. 아기 빨리 건강해 져야 하는데.. 얼렁 예쁘게 커서 미아님이랑 함께 맛사지 하는 사진 보고 싶네요

      2019.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 아주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2019.03.2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오이 맛사지 하시게 된다면 슬라이서? 같은것도 도움이 될까 합니다.

      2019.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 근데 얼굴에 마스크팩도 일년에 서너번 정도로 하니...
      그래도 스크럽은 한답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그것도 요즘에요.

      2019.03.28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대박인데요! 오이팩을 그렇게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할때마다 칼로 댕강댕강 썰어서 얼굴에 올려놓곤 했는데...채칼을 사서 해야겠네요~ 이놈의 홍조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3.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갑자기 홍조가 생겼습니다....
      오이론 안되는걸까요? ㅠ
      관리 소홀로 인한 고생이랍니다. 좀 많이 진정되긴 했어요. 또 그럴까 슬퍼요 ㅠ

      2019.03.28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이것저것 해봤는데 힘들더라고요ㅠ 그나마 큰 효과를 봤던 건 식습관이었어요~ 엄청 힘들기도 하고요. 기름진 음식, 밀가루 최대한 줄이기 입니다~ 더불어서 적당한 채소, 과일 섭취구요ㅎ

      2019.03.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하란

    오이가 진짜 맛사지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보니까 피부가 진짜 촉촉해지던데 오래 하고 있으니 촉촉 수준을 넘어서 짜면 짜질것 같이 너무 과하게 축축.... 저는 할때 너무 오래 안하는 게 좋은것 같아요 ㅜ.ㅡ
    저는 김밥 쌀때 당근 채썰기 귀찮아서 걍 냅다 필러로 밀어서 얇고 긴 조각을 길이로 잘라서 볶아써요. 음.. 감자샐러드에 오이 넣을때도(우리집은 감자샐러드에 오이 넣어요. 많이. ㅎㅎ 맛있어요) 채썰기 귀찮아서 오이를 필러로 수북이 깎아서 다져서 넣구요. 감자 그 감자요리 뭐더라..아. 해쉬브라운 할때도 필러로 박박 깎아서 마요네즈랑 전분가루 조금 섞어서 구워요.
    감 말랭이 만들때나 사과 많이 깎아야 될때도 필러가 자주 출동합니다. ㅎㅎ 진짜 필러 만든 사람 상줘야 됨 ㅋㅋㅋㅋ

    2019.06.2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8.12.28 00:10


연말을 맞아, 재고중에 유통기간이 지난 상품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들기름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들기름 대란 터졌다고 상품을 많이 만든 이유도 있지만

유통기간을 짧게 설정해두었기에 처분도 해야 합니다.


분리수거죠.


근데 사진에서 보시듯이 캡 안쪽에 손가락으로 안뚜껑을 뜯어내야 합니다.

한두개라면 좋은데.


80병이 좀 넘어요


<아까워도 기업이라 버려야 해요. 유통기간 지난걸 가져가라 할 수 없어요>


몇개 손가락으로 하다가 아파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볼펜을 끼워서



지렛대 힘을 이용하여 으랏챠~~



손가락 힘 부족하신분.

혹은 네일아트로 안쪽 뚜껑 따기 힘드신분에게

도움되시길.







일본은 기름을 처분할 때 반드시 분리 수거를 해야 하는데

뜨거운 기름에 분말을 넣어 굳히는 상품이 많습니다.

기름이 비누처럼 되요


근데 회사에서 버리는 기름은 가열된 기름이 아니라서

흡수형 패드에 흡수시켜 버리는 상품을 골랐습니다.


식은 기름용이죠

기저귀처럼 습유 패드라서

큰 비닐에 패드 쫙 깔고

병채 좍좍 비워주었습니다.


사무실안에 들기름 냄새가 고소하기도 비릿하기도 합니다.


연말이라 청소 정리 분리수거에 바쁘네요



아.. 그리고 청소하다 찍은 팁 하나 더 뿌립니다.


투명 테잎, 포장 테잎 시작되는 부분 찾으려고

영원히 동글동글 굴리며 찾으시죠?




보통 클립이나 단추 같은것으로 시작점에 꼽아두면 좋다고 하는데

단 급하게 찾을 때는 클립도 단추도 쉽게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럴때는 사용하고 끝부분을 살짝 접어줍니다.



화살표 끝 처럼 접거나 삼각형으로 살짝 접어 주거나



그럼 시작 부분 찾아서 영원히 돌려 확인하는 수고 없고

클립이나 단추 끼워넣는 불편함 없어요



굿!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활용해봐아 겠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8.12.28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깝네요. ㅎ
    밀폐 포장이 잘 되어 있을텐데..
    두껑따는 요령 잘 배워 갑니다.^^

    2018.12.28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몇개 빼다 쓸까 싶었는데 폐기 처분도 확실하지 않으면 안돼용
      가끔 화장품은 그렇게 쓰긴 하는데 식품은 폐기 ㅜ 해요 아깝긴하지만요

      2018.12.2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8.12.28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들기름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하네요ㅋㅋ 고생하셨어요~
    투명 테이프는 저도 접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또 잘라내야해서
    클립도 좋은 팁인거 같아요~~^^

    2018.12.28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클립은 접착력이 떨어져성 ㅜㅜ
      지금 한국왔는데 함박눈이 펑펑
      공기 차이가 심해요
      시차적응보다 온도차적응이 시급하네요 ^^

      2018.12.2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 드뎌 오셨군뇨~~ 방가방가^^
      거긴 눈오나봐요!!! 여긴 춥기만하고 날은 쨍쨍하거든요~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2018.12.28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5. 기름도 분리수거를 하는군요. 하긴 변기 같은데에 버리면 많이 안 좋긴 하겠군요

    2018.12.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싱크 같은데 버리면 막힌데요. 커피 찌꺼기도 같은 맥락. 일본 특히 기업의 분리수거는 까다로워서 버리는것도 일이에요. 유통기간 좀 지나도 좋은데 무조건 폐기.

      2018.12.28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미카와님의 손이 등장한건가요 ㅎㅎㅎ
    재활용에 있어서는 일본이 많이 앞서있네요
    저는 지금까지 기름이 들어있는 용기는 그냥 버리곤 했는데
    이번 포스팅을 보고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2018.12.2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론빵 때랑 핫팩때도 등장했던 부끄러운 손가락.
      화장품 회사라 사내 손 모델 하고 있습죠 ㅋㅋㅋ 다른 부위는 필요없데요 오직 손만 찍음

      2018.12.28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8.12.29 07: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들기름 너무너무 아깝네요ㅜㅜ

    2019.01.10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_^) 기업 사정상 식품 폐기는 확실해야 하니까요. 아까워도 어쩔수 없답니다. 다 버렸어요. ㅠ

      2019.01.10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8.12.17 00:45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영하 20도를 기록한곳도 있다는데, 겨울이 정말 빨리 왔고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이럴때 핫팩 많이 사용하시죠?

밖에 있을 때는 너무나 고마운 핫팩인데 실내에서는 쓰지않아서

실내에서 계속 발열되는 핫팩이 좀 아깝기도 합니다.


저는 연소형 핫팩을 주로 사용하는데,

실내에 있을 때는 외투를 벗어도 될만큼 따뜻하기에

그때는 핫팩의 연소를 멈추고 밖에 나갈때만 발열 시켜서 사용합니다.

그럼 거의 3일 동안 사용한답니다. 

1회용인데 3일동안 여러번 사용합니다.

그럼 1회용이 아니죵 ^^


핫팩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연소형 핫팩을 사용하는데요.

패키지에 보면 연속 발열 시간이 약12시간이라 되어 있네요

핫팩 발열시간핫팩 발열시간 연속 12시간

지속 시간 12시간 (40도 이상)


핫팩최고 온도 64도, 평균 온도 53도

핫팩 1개 최고온도가 64도, 평균 온도 53도


그러니 아침에 꺼낸 핫팩은 12시간이 지나면 점점 온도가 떨어져서 사용 할 수 없게 되지요..

근데 저는 12시간을 쪼개서 사용합니다.

그럼 3일정도는 충분히 사용 합니다.


핫팩에는 12시간 연소 가능한 연료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시간을 풀 가동하느냐, 사용을 안할 때는 꺼두고 사용하느냐의 차이죠


실은 연소형 핫팩의 열을 내는 것은 바로 산소 랍니다.

연소형 핫팩의 재료를 알아보면,

원재료: 철분, 물, 활성탄, 염류, 바미큐라이트, 흡수성 수지, 나무 가루

핫팩 재료핫팩 재료


핫팩이 발열하는 원인은 철분이 수분과 염분을 만나 보습성의 역할을 하는 바미큐라이트가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열을 낸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산소와 접촉하면서 내부의 재료들이 발열하게 됩니다.

그럼. 발열을 멈추는 방법은

산소를 차단 하면 됩니다.

방법은

핫팩핫팩 연소 정지 시키는 방법


핫팩 발열 정지 시키는 방법은

↓↓↓↓

그래요. 주방에서 자주 쓰는 지퍼백!!

사용을 안할때는 지퍼안에 담고 공기를 잘 빼서 입구를 꼭꼭 막아줍니다.


핫팩 오래 쓰는 법


발열중이었기 때문에 지퍼백에 넣어도
어느정도는 계속 열이 납니다. (잔열)

지퍼백 안의 공기가 차단되면서 연소의 불쏘시개가 되는 산소가 없어지기에

핫팩이 점점 식어갑니다.


그럼 실내에서는 12시간짜리 핫팩이

일시 정지 / 잠시 휴식 / 열안나는 상태가 됩니다.


역시나 제 손꾸락. 하트 무릎담요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면 지퍼백에서 핫팩을 꺼내서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발열!!

발열열내서 따뜻이 하리라
이글이글 퐈이어~


이렇게 사용한다면 핫팩 발열시간 12시간을 쪼개서 사용 가능하답니다.

단, 지퍼백의 입구를

단디 / 단단하게 / 공기 안새게

꼭! 꽉! 닫아주셔야 합니다.


이 방법으로 작년에 쓰다 쟈켓 주머니에 넣었던 핫팩이

다시 발열하는거 보고 놀랬어요.


처음에는 자주 잊게되는데 자주 사용하다보면 편리하답니다.

지퍼백은 생각날때 가방에 넣어두세요♡

연소형 핫팩 오래오래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저는 다시 못쓰는 줄 알고 핫팩에 있는 철분을 빼서 버렸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8.12.17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을여행

    저희딸이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엔
    거의 박스채로 구입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얼른 가르쳐 줘야겠네요^-^

    2018.12.17 05:15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스채 사요? 하긴 한국날씨 너무 추워요.
      핫팩 종류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 부직포처럼 된 핫팩은 산소만 차단하면 12시간을 쪼개서 사용 가능 할 겁니다.

      2018.12.1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런 놀라운 방법이 있었군요. ^^

    2018.12.17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옷~ 겨울에 쓸 수 있는 꿀팁이네요!!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구입을 꺼려했는데ㅋㅋ
    이번 겨울에는 핫팩 한번 써봐야겠어요^^

    2018.12.17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 추운데 핫팩은 필수죠~~ 아이폰같은건 추우면 안움직인다던데.. 일본 사람들 아이폰 이불이랑 전용 핫팩도 쓰던데
      참고로 동경은 영하로 떨어지면 재난

      2018.12.1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굿굿굿~~~~~~~ 실내로 들어오면 너무 아까웠는데~~~ 역시 똑똑이~~~꿀팁 고마워용♡♡♡♡♡

    2018.12.17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이런 꿀팁은 처음입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사용하고 쓸일이 없으면 버렸었는데 이젠 그럴필요 없겠어요 ㅎㅎ

    2018.12.1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왕 후미카와씨 한국어 엄청 잘 하시네요

    2018.12.1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미안해요 일본사람인줄 알았어요

    2018.12.17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아..정말 유용한 팁입니다. 넘 좋습니다.

    2018.12.17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시는데는 어때요? 많이 추운가요? 사진으로보면 외투가 좀 두꺼워진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가을 날씨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

      2018.12.1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완전 알뜰하세요.
    핫팩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나중에라도 사용하게 되면 지퍼팩 하나 챙겨야겠네요.^^

    2018.12.1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새 매일 핫팩쓰고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포스팅 이것저것보다가 이런꿀팁도 알게되네요 ㅎㅎ

    2019.02.08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8.12.06 09:00

저는 배추를 자주 먹습니다.
섬유질 섭취, 국물 맛 내기, 장 건강, 디톡스 등의 이유로

그런데,, 배추 이파리에 검은색 깨알 같은 점들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가끔, 칼로 도려낼 수 있는 부분은 도려냈는데 너무 광범위해서 이게 배추병인가? 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깨씨무늬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