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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꿀팁

일본의 부먹 찍먹 논란- 레몬.

by 후까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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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뿌릴까요?

일본에서는 이 말이 매너다.

 

한국의 부먹 찍먹 같은 내용인데

일본인의 최애 음식인 카라아게..

닭튀김

 

닭고기 덩어리를 튀긴 튀김 닭요리! (뼈없음)

여기에 레몬즙을 짜냐 안쨔냐로 싸운다.

 

레몬 뿌려먹는 파와
레몬따위 안짜 파로 나뉜다.

 

 

마치 한국의 부먹 찍먹 처럼.

취향 갈린다.

 

그래도 어느 이자카야에 가도. 카라아게를 시키면

레몬은 딸려 나온다.

취향에 따라 뿌리던지 말던지.........

 

근데 이자카야에서  아니.. 식당에서

생선요리를 시키면.. 여기에도 레몬이 딸려 나온다.

생선에 레몬즙을 뿌리는 이유는 뭘까??

 

처음엔 장식이구나 하고 옆에 치워 먹었는데.

회를 먹을 때도 나오고, 구운 생선일 때도 나오고......

그럼 뿌리라는 건가?? 하여 레몬을 잡아 즙을 뿌리고.. 먹는데

신맛 그리고 생선의 짠맛.. 언발란스.로

이 맛에 익숙하지 않은 머글은 혼란스럽다.

찾아보니 생선이 신선하지 않으면 암모니아 즉 냄새가 나는데 식초같은 산으로 중화를 시켜서 암모니아를 없애는 원리라 생선이 싱싱하면 굳이 뿌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생선의 짠맛과 레몬의 신맛이 단맛을 돋구어 준다....(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체험을 못해봄.)

 

요리 전문가라는 사람은

구운 생선에 레몬을 뿌리면 칼슘과 비타민 흡수 효과가 좋아지고 생선의 선도를 높여주기에
마치 사과가 갈변하는걸 막아주듯 오래 식탁에 올려도 색이 변하지 않고 오래 신선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레몬을 뿌린다고 한다.

역시나 생선에 레몬을 뿌리는것도 취향에 따라 뿌리던지 말던지.......

구운 생선에 갈은 무도 생소했는데 레몬까지 등장해서

뿌려 먹었다가.. 시고 짜고 짬뽕된 생선 구이로 혼란스러웠던...

 

시도는 언제나 좋다.
경험의 결과로 찍먹이냐 부먹이냐는 본인이 결정하면 되는거니까.

요리에 꼭 레몬을 곁들여야 예쁘다 혹은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강요하지 말고

레몬이 나오면

레몬을 뿌릴까요? 하고 .. 부먹할까요? 물어보듯이..

물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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