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의 각 지역에 여행을 가던, 출장을 가던 반드시 보고 오는것이 있다.

키티 굿즈인데..

 

볼펜이나, 스트랩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단지 내가 키티 덕후라서..>
이 시국에 이거 사세요~ 가 아니고, 이런거 어떤가 제안 입니다. ~

 

닛코에 놀러 갔다가 3원숭이 키티를 사고

 

스카이트리에 놀러갔다가 스카이트리 껴안은 키티

 

암튼 모아보면 여러 각 지역 특산물 처럼 그 지역에서만 구입 가능한 키티가 있다.

 

지도로 보면 이렇게 .. 각 지역 분포 중...

 

 

가까운 역안에 키티가 게시판에 나왔길래..( 여름에 찍어둔건데...)

전국62지사가 있다니...

각 지방의 특색에 맞는 의상이나 오브제로 지역의 특성을 나타낸다.

위로는 홋카이도부터, 아래로는 오키나와 까지.

각 현의 대표 뿐만 아니라 유명 관광지별도 나온다.
(예를들어 제주도라면 서귀포, 성산, 한라산 등등으로 세분해서..)

 

내가 예전 살던 마치다(町田)는 모란꽃을 키우는 화원이 있어서 그런지 모란꽃을 든 키티가 있다.

니가타는 낫또가 유명해서 낫토에 싸여진 키티..

북 오사카(大阪北)는 타코야키.. 남 오사카(大阪南)는 저게 뭐지?

 

 

때문에 일본에서 어딜 가서 뭔가 기념될 상품을 하나 사게 되는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키티 스트랩 혹은 키티 볼펜들을 수집하게 된다.

 

-=-=-=-=-=

 

이런걸 한국에서도 했으면 했는데..

대표적인 캐릭이라면 카카오?

제주도에서 본 적 있다.

이미지출처 이데일리

지역 특성을 살린 캐릭터.

근데 인형은 너무 크지 않을까?? 싶은데

요샌 아래처럼 나오나보더라

 

전주라던가?

각 지역을 알리는 캐릭터로, 한국을 알리는 캐릭터로 성장한 카카오 프렌즈들이

내가 일본에서 각 지역의 키티 스트랩을 모으듯이 구매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면

난 걍 산다.!!!

 

 

한국에서도 줍줍 가능하면 좋겠다.

때문에 그지역 캐릭상품을 사려면 반드시 그 곳에 가야 하는.

 

그덕에 여행의 기억도 오래 가지 않을까???

그냥 나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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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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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역 명소에 가서 모으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하는 제안 !! 대단하십니다 ㅎㅎ

    2020.01.18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 정말 모으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ㅎㅎ 저런 것 모으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고요ㅎㅎ

    2020.01.1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식품이든 굿즈든 지역별로 특색이 있는 제품이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지역을 여행갔을 때 기념품을 사고 싶어도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싸구려 제품들 밖에 없어서 살 게 없더라구요 ㅠㅠ

    2020.01.18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여행

    카카오 캐릭터 넘 비싸요 ㅠㅠ
    저두 요즘 나이 50중반에 캐릭터에 눈이 가서
    어느 샵을 가든 캐릭터용품이 눈이
    가더라구요...일본 자주 간 후유증인가요? ^-^

    2020.01.18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5. 네 해당 지역에 가야만 살수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0.01.18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20.01.18 07: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행 재미 중 하나가
    그 지역 특산물이나 특산품을 사는 것이기도 하지요
    키티가 귀엽게 생겼네요.. ^^

    2020.01.1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은 지역 캐릭터 상품화가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지역별 캐릭터는 있는데 상품화는 아직 미흡합니다.

    2020.01.1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카들 사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다음에 여행가면 선물로 사야겠네요 ㅎㅎ

    2020.01.1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님의 생각은 늘 재밌어요~~~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히히히히 저도 좋아하는거 있으면
    수집해요

    2020.01.18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여행가면 그 지역을 대표할만한 선물 사는것도 재미죠.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네요.

    2020.01.1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월 14일로 윈도우 7 서포트가 중지되었다.

뉴스에서도 많이 보았고, 업데이트 하라고 막 협박을 하는데, 그냥 작업하는 컴퓨터는 그냥 쓰자고 냅뒀다.

 

15일 아침, 작업하기 위해 켠 컴퓨터가
켜자마자 파란 화면을 보여주었다.

 

 

켜자마자보는 공포의 파란 화면은 별다른 에러가 아님에도 사람 가슴 철렁하게 만든다.

니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란화면이 에라error야~~

사용하시는 윈도우7 PC는 서포트 대상외입니다.

평소처럼 펄럭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가 박힌 바탕화면이 아니라
뭔가를 정성스럽게 앞으론 안된다... 라고 알려주는 안내 화면인듯 한데..
저거 보여줄라고 전날 자동 업데이트가 꽤 오래 걸렸던 거구나...?~~~!!

 

부장이.

서포트 받아본적도 없는데 대상외라고 친절히 안내해줘도
뭘 어째 할 수가 없는데..라구..한다.

 

하긴 부장은 Xp쓰고 있다.

윈도 10 깔아줬더니 불편하다며 XP가 최고란다.

 

이젠 뭐 쩔 수 없지만

어떤 리스크가 생긴다고 방송도 뉴스도 많이 하는데.. 아직은 어찌 할 수가 없네.

혹시 몰라.. 매일 저 화면 보여주면 어쩌지??

진짜 파란화면으로 눌러도 아무 반응 없게되면 철렁이 아니라 멘붕오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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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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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윈도우 8쓰고 있는데, 조만간 10으로 바꾸려고요.
    그나저나 XP를 아직까지 쓰시는 분이 있다니....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하시네요ㅋㅋ

    2020.01.16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처음 윈도우 7에서 10으로 넘어갔을 때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적용이 안되어 살짝 멘붕이 오기는 했지만
    사용하다보니 또 익숙해 지더라구요...^^

    2020.01.16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적응 문제라 처음만 불편하지 바꾸고나니까 금방 적응되긴하는데 바꾸기 부담스럽긴하죠 ^^

    2020.01.16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새로운 원도우 업그래이드 하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2020.01.16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윈도우7이 나온지가 꽤 오래되어서
    웬만한 PC는 대상이 아닐 것도 같던데..
    뉴스를 보니 그게 아닌 것도 같더군요
    무한책임은 역시 없나 봅니다.. ^^

    2020.01.16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차차 윈도우 10으로
    결국은 바꿔나가야겠네요.
    화면 이미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20.01.16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아직 7 사용하고 있는데 PC바꿀때 10으로 갈아 탈려고 합니다
    PC 바꿀때가 되었거든요.

    2020.01.16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트워크 관련...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죠...
    일부 해킹이나 바이러스 관련 대응..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MS에서 더이상 서비스를 안 한다는 건데...

    어쨌든 win 10으로 갈아타야 될것 같아요...

    2020.01.16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윈도우7 지원이 끊긴다고 하는데 이젠 10으로 갈아타셔야겠네요.

    2020.01.16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윈도우7 지원이 끊긴다고 하는데 이젠 10으로 갈아타셔야겠네요.

    2020.01.16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xp 7 10 이름 바꾸지말고 한버전에 계속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업데이트에 대한 일정 비용은 받더라도요. 귀찮네요..

    2020.01.16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헉 xp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요 @_@
    아 저도 그러고보니 경주 여행때 게스트하우스에 있던 노트북이
    xp였어요 ㅋㅋㅋ 와 오랜만이다 했는데.

    2020.01.1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한달전에 윈도10으로 바꾸었습니다. 특별히 더 좋다는 느낌은 아직 못받겠네요
    아무튼 지원이 안된다니까 바꾸어야 될 것 같아요

    2020.01.1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파란화면도 살벌하지만 일본어도 살벌합니다..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20.01.16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도 조만간 지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2020.01.1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직 XP 사용하는 분이 계시다는게 더 신기해요...

    2020.01.1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도 지금 windows7 지원중단으로 시끌시끌하죠 ㅎㅎ
    특히 공공기관들은 보안에 더 민감하니 그쪽에서 말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xp를 사용하고 계시는분이 있다니.. ㅎㅎ
    부장님은 익숙해지셨기에 바꾸려 하지 않으시는듯 보이는군요 ㅎㅎ

    2020.01.1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후~! Win 8.1도 언제 종료될지 몰라서 Win 10으로 업그레이드시켰는데 불편하긴 해요. 익숙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데 예전 Win 7이랑 Win 8.1일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2020.01.16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헉! 회사에서 아직도 XP를 쓰나요?
    충돌나는 프로그램이 많을 거 같은데요.
    그 부장님도 대단하시네요. ^^;

    2020.01.17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2023년에는 윈도우8.1 이 기술종료되죠.아직도 윈도우 xp사용하고 계시는분들도 있군요.

    2020.01.1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가 끝나면 바로 집에가거나, 가까운 식당에서 요기를 해결한다.

주로 자주 가는데가 돈가스집인데

요가를 심하게 한날은 나오자마자 다리가 후둘.. 거려서 바로 밥부터 찾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내가 앉은 자리 옆에, 회사원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앉아 있었다.

 

저 분도 혼자 왔구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먼저 왔지만 내가 주문한것이 먼저 나왔다.

 

 

잠시후 어떤 여자분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며 들어왔고

남자분이.  "일하느라 피곤했지? 고생했어~ 나도 금방 왔어~"

 

 

 

보통 일본에서 오츠카레사마 라는 말..  수고했어요, 수고해요 수고하세요. 이런 말인데

너무 쉽게 쓰이고, 인삿말 같은거라 그리 특별한 말도 아니다.

근데 "피곤했지?" 이 말 한마디를 추가한 "오츠카레사마~"라는게

호오~ 말 예쁘게 하시네~? 싶었다.

 

내가 돈가스 먹으며 옆 테이블에서 뭔 말을 하는지 집중 할 필요는 없지만

그 말이 참 예뻐서 스마트폰 메모장에 그 말을 적어두었다
(보통 블로그 쓸 거리나 마음속에 생각나는거 적는 노트 같은거)

 

내가 누군가를 매우 좋아하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러 와주었을 떄

"오늘 일하느라 고생했지" 라는 말이 쉽게 나올까??
보통 "왔어?" 그러고 말지.ㅋㅋㅋ

 

 

내 옆자리 커플(??)은 젊은 편이 아니었고
40중반에서 50중반으로 보였다.

부부인지 커플인지 의심스러운 사이인지는 전혀 전혀 모르겠지만..

그런 대화가 오고가고, 여자분이 하는 일에 대해 맞장구를 치며 웃는 남자분의 예쁜말 스킬이

도시락 싸고 다니며 배우고 싶을 정도였다.

"네가 애쓰는걸 알고 있어", "그정도면 충분히 가능할거야",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가치있는 일이야"등등

 

혹시 시인이세요? 싶을 정도로..

 

 

 

나도 본받아서 예쁜말 써봐야지 싶은 마음이 생기고

주말에 친구를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오랜만!!  예뻐졌네~ 네가 길 안내를 해준다니까 마음이 너무 든든해 고마워~"

 

친구의 놀란 얼굴 !!

"모~~ 뭐야.. 책 읽는거 같은데..  기분은 좋으네 ㅎ"

나도 어색하다 손발 오그라든다.~~

 

그리고 같이 걸으며 돈가스집 아저씨 얘기를 좀 하니.

그 아저씨가 말을 예쁘게 하는것도 맞지만

그런 얘기를 듣고 싶었던 내 심리가 그 말이 더 좋게 들렸던건 아니었는지??생각하게 되었다.


혼자 살면 반겨주는 사람 없고,
하루 있었던 나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오늘 하루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들어주는 누군가가 그리웠던 건가 싶었다.

 

친구도 남편이 들어오면 하루 회사에서 있었던 불만같은걸 자주 말하는 편인데
요새는 일하고 돌아오면 서로 피곤해,
밥은? 애는? 이런 정도의 대화여서
서로의 피곤함에 짜증과 침묵이 우선되는것 같다고 한다.

 

회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면
남편은 넌 그래서 안돼..~ 라는 말로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해서
대화없는 가족이 되어가는데

남편이 그 아저씨처럼 진지하게 들어준다면

남편 열 부터 재보겠단다....

 

그래도 서로 싸움이 될지라도 서로 하루 있었던 일들을 풀어가며
공감하고 위로하고 위로 받는 대화는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고, 머리속 잡념의 찌꺼기를 지우는 일인듯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건 반대지만
뭔가 말로 풀어내야 속이 풀리고
그리고 예쁜말로 속을 채우면 그 날의 힘든일은 아무것도 아닌 날이 되는

그런 예쁜 말을 하고 싶고
그런 예쁜 말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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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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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이 대단하지요.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2020.01.13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듯한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지요
    같은 값이면 이쁜 말을 쓰면 더욱 좋겠지요

    2020.01.13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려하는 마음과 그 상황을 이해하고..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데....사실 어렵죠.

    2020.01.1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렇게 스윗한 말이 있다니!! 저도 써먹어 봐야 겠어요!! 많이 피곤했지? 일하느라 고생했어!! 예쁜 말을 해야지 본인도 예뻐지고 듣는 상대방도 좋아서 서로가 행복해 예쁜 표정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한 수 배워갑니다!! 오늘 바로 실천해야 겠어요.

    2020.01.1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음.나도 낮 간지럽겄지만 남편한테 써먹어봐야겠어요.ㅋㅋ주말 푹쉬셨어요?한주도 잘 시작하세요

    2020.01.13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츠카레사마. ^^
    너의 글은 너무 예뻐. ㅋㅋㅋ

    본의 아니게 반말해서 미안합니다. 글 덕분에 예쁜 마음가짐으로 한주를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후미카와 님.

    2020.01.13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기 전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잘자 꿈에서 보자 ♥ 라는 카톡을 주고 받으며 잠 들었던 기억이
    전 참 좋았어요^^
    피곤하더라도 꼭 그 말은 남기고 잤던 기억이 아련아련ㅎㅎ

    2020.01.1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가 애쓰는거 알고있어~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가치있는 일이야.
    입밖으로 내뱉은적 없는 말인데 연습해서
    저도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해보고 싶네요 ^^

    2020.01.1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예쁜말 하는 사람의 워딩 단어 선택이 사전이 보통사람과는 다른거 같아요. 단어장만이라도 장만 해야 겠어요

      2020.01.13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말하는 것도 습관인 것 같아요.
    예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저도 시인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2020.01.1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대 입장에서 듣기 좋은 말을 생각한다면 기뻐할거에요. 내 입장에서 아무리 좋은말 해준다해도 별로일수 있어요

      2020.01.13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예쁜 마음 담아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20.01.13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네요
    경험상 마음이 미우면 고운말이 나가지 않거든요
    저도 앞으로 신랑한테 곱고 이쁜말만 사용하도록 해야겠네요
    오늘부터 당장..ㅋㅋ

    2020.01.13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우웅 저는 올해...
    분조정줄이기
    욕줄이기에요 흑흑ㅋㅋㅋㅋ
    후미님 근데 요가하시나봐용!
    저두요가하는데^^

    2020.01.1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에게 하는 심한 욕이 아니라면 욕은 감정조절에 도움 된다 봅니닷 ㅋ
      요가다녀요. 즈으질 체력이라 그거라도 해야해요

      2020.01.13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늘 저녁에 잠시 짬이 나서 와이프와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한번 글속에 소개된 남자분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봐야겠습니다 ㅎㅎ
    (갑자기 왜이랫? 하면서 째려보지나 않을지 ㅇㅅㅇ ㅋㅋㅋ)

    2020.01.13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짝 손을 올려 열을 재본다해도 당황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그외에 생각나는 모든 이쁜말을 다 써봐요~~♡
      설마 뭐 잘못한거 있어?? 라고 물어보시진 않겠죠 ㅎ

      2020.01.1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와 너무 보기 좋네요 ㅠㅠ 저도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제꺼에도 놀러와주세요 ㅎㅎ

    2020.01.13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흘러흘러 들어왔는데 글이 편안하고 재밌네요 :)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 좋아요^^ 저도 항상 고민하는(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ㅋㅋ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할게요!

    2020.01.1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근래 보기 드문 부부간의 정겨운 대화 스킬이네요.
    아직 저렇게 바르고 고운 말씨로 상대방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남녀가 있다니 신기하고 그분들이 기성세대라서 더 기뻐요. ^^

    2020.01.13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쁜말은 습관화 하면 상대가 기분도 좋고 변화 되는걸 느껴요. 습관화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0.01.1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나라속담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말이 있는데
    문제는 아무생각없이 사용한 말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데 말한 본인은 잘모르고 지나는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대인관계가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0.01.13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후미카와님말을 예쁘게하면 관계가 더욱더 원만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20.01.14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책읽는것 같다는 친구 말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 맘에만 있는 말을 겉으로 꺼내서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하면할수록 좋은거같아요

    2020.01.14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경자년이라고 안하네?

---한국에서 tv만 틀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는데 일본에서는 쥐띠해는 말하지만 경자년이라고 안하고 2020년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육십갑자 있는데.. 환갑 고희 다 하는데...

그리고 한국에선 작년엔 황금돼지의 해.. 붉은 닭의 해.. 이러는데
일본은 그런거 없다.

돼지가 멧돼지인것만 다른거지 붉다 황금이나 뭐 그런거 없다..

 

 

  연말 시상식이 없다.

---한국에 연말에 가면 제일 기대되는것.

연예대상, 가요대상, 연기대상.. 등등

각 분야별로 무엇이 누가 수상을 할까? 하는데

일본은.. 그런거 없다.
연말에 배우가, 연예인이 드레스 턱시도 입고 나오는거 별로 본 적이 없네..??

연말엔 무조건 NHK홍백가합전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는 카키노츠카이라는 개그 프로

저게.. 내가 일본에 오기전부터 쭉 해왔고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했고, 내년에도 할것 같다.

 

  새해 타종이 사라진다

--- 1월 1일 00시 라고 해야 하나??

보신각 타종하는데 .. 올해는 펭수가 나와서 너무 좋았는뎅 ㅋㅋㅋㅋ

일본도 타종식 하지만. 방송 분위기는 축제분위기??아니고.. 약간.. 조용해..

https://youtu.be/MzqnpxQQNd8

요 동영상 보시며 분위기 보시길..

 

 

그리고 각 절관에서도 타종 혹은 북을 울리거나 하는데

주변의 민원이 너무 심해서 타종을 하지 않는 지역이 많아졌다고 한다.

???

애 다 재워놨는데 종쳐서 깬다는 둥, 한방중에 시끄럽다 민폐다.. 이러는듯..

그래서 삿뽀로에서도 타종 안한다는 뉴스 본적 있다.

 

이건 일본 내에서도 말이 많은데, 그 종 치는게 뭐가 민폐냐
1년의 첫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인데 시끄럽다니 너무하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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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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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은 비교적 조용히 보내는가 보군요.
    한국과는 다르네요..ㅎ

    2020.01.06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말연시라고 해서
    떠들썩한 분위기가 전혀 아니네요.
    하긴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돼가는 것 같습니다.^^

    2020.01.0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다른점 보면 진짜 가깝고도 먼 나라같네요 ㅎㅎ

    2020.01.06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우리나라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조용 조용, 축제아닌 뭔가 연설 듣는 것 같은 분위기에요. ㅎㅎㅎ

    2020.01.06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말이면 온통 연예인들 시상식으로 북적거리는데
    이런 방송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야말로 전파 낭비가 아닌가 모르겠어요

    2020.01.0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12월31일 이나... 1월1일은 달리 말하면.. 시작과.. 끝 마무리의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국가나 지역의 견해.. 문화의 차이라고 봅니다..

    2020.01.06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우리집에도 쥐띠가 있네요.ㅎㅎ경자년 올한해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한주 잘시작하세요

    2020.01.06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과 일본은 연말이자 연초의 분위기가 좀 다른가 보네요.
    타종 치는 것도 조심스러워 안 하기도 하는 분위기군요.
    조용하게 해를 넘겼겠어요.

    2020.01.06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삿포로?는 중지했데요. 하도 민원이 들어와서 .. 고령자가 많은 지역은 어르신들이 일찍 주무셔서 더 그런지도 몰라요

      2020.01.07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서로 약간 다르군요.
    덕분에 서로의 문화를 배워갑니다.

    2020.01.06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은 매해 좋은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ㅋ
    아주 어렸을땐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2000년대 중반부터인가, 해마다 앞에 무언가가 붙더라구요. 후후,
    티비 프로는 양국 다 제 취향은 아니에요... (사실 집에 TV도 없어욬ㅋㅋㅋ)
    지방도 문화가 다른데, 하물며 국가 간의 차이는 당연히 나겠지 싶은데도 신기한건 어쩔수없....+_+
    2020년에도 건강하세요! 새해 인사는 설 연휴에 또 해야징, ㅋㅋㅋㅋ

    2020.01.0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과 다르게 약간 조용(?)하게 넘어가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ㅎㅎ

    2020.01.0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문화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1.06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미카와님 일본방송은 연말 행사도 예의를 지키기 위해 조용하고 소박하게 연말을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20.01.06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타종 행사는 정말 쥐죽은듯이 조용해 보이는 사진이네요. ㅋㅋ 사진 한 장의 느낌이 이리 강렬할 줄이야 ㅎㅎ

    2020.01.0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연말에 연예인들 시상식 없는 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언제부터인가 시청자들 외면하고 자기들끼리 놀기식으로 망가진 시상식 같은 거 이젠 우리나라도 굳이 연말이라고 해서 굳이 떠들썩하게 아니라 이젠 좀 조용히 보내야 할 때가 됐지요.

    2020.01.06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상식.. 그럼에도 계속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도 알고싶다. 밝혀줬으면 ㅋ
      뭔가 우열 혹은 순서를 매기는걸 좋아하는걸까요?

      2020.01.07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17. 가까운 나라임에도 분위기가 다른 것이 조금 신기하네요ㅎㅎ

    2020.01.06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 특히 nhk가 저렇구요. 장소에 따라 다를거에요 클럽같은데 파티하다가 난리 나고 하는건 비슷 할듯 ^^

      2020.01.07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시대가 변하면서 연말 분위기도 옛 분위기는 아닌 느낌이에요. 홍백가합전에 한국가수들 좀 나왔나요ㅎㅎ

    2020.01.0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한중일은 가깝고도 다른 나라인 거 같아요.
    흰 쥐의 해니, 황금 돼지해니.. 이런 건 옛날에는 그렇게 얘기가 잘 안 했는데, 요즘에는 유달리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약간 마케팅? 상술? 같은 것도 있는 거 같아요.

    2020.01.06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더 하지만 한국도 갑자기 희다 붉다 이러니 의미를 부여하면 더 좋아 보이기도 하고.. ^^
      마케팅에 쓰기 좋잖아요 ~

      2020.01.07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연말시상식이나 타종을 하지 않는다니
    연말분위기가 나지 않을것 같네요..

    2020.01.07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와는 사뭇 다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20.01.0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매번 새해 다짐을 한다.

이번 해는 ...

근데 이번 해는...?? 그냥 별 생각이 없네.

 

작년처럼 복근이라도 키우자.. 이런건?????

하응.. 몇 년을 복극을 키워보자 했지만 복근이 안 붙는 몸인가? ㅋ

 

새로운 각오를 꼭 이런 첫해 첫날 해야 하는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기회가 있을때 바뀌고 그러는지라..
잘 모르겠다.

그냥 이 삻의 큰 방향을 다시 잘 잡아야 겠다는..

그리고 항상 더 좋은 삻을 바란다.

 

병치레 잘 안하게 건강하고, 일하는데 큰 어려움 없도록

무사 무탈 무사고

이게 가장 좋은 한해 소원..

 

가족들도, 블친님들도

무사 무탈 무사고 건강하게

지내는 한해의 큰 소원을 새해 포부를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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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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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자년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0.01.0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새에에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20.01.0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이 최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블로그 글 많이 만들어 주세요! ^^

    2020.01.01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상 계획은 세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올해는 뭔가 특별한 2020이란 숫자가 반복되는 해이니. 특별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2020.01.0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젤

    .새벽에 해맞이 다녀왔어요.30.40분 걸어서요..붉은해 보며 ...가족들 건강 빌었어요.이동네 산지20년이 넘었는데 해맞이는 첨 와봤거든요.님도 올해 건강하고 복많이 받길 바래요.

    2020.01.01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갔는데 해를 볼 수 있었다면 그건 운수대통입니다. 제가사는 동네는 구름꼈어요 ㅎㅎ 그래서 붉은 해를 보게된 올해는 뭘해도 잘되는 럭키한 해가 됩니다
      된다된다된다고~~~♡gogogo

      2020.01.02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올해의 포부라.... 운동을..... 블로그 하나 관리하는데 몇시간 걸리는 늑장 아저씨에게는 좀 힘들고..
    공부??? 공부한답시고 방송통신대 입학했다가 1년을 마무리 못하고 중도 포기한 게 3번... 이번에도 보나마나...
    피부관리?? 남들은 잘도 넘어가는 일에 쓸데없이 스트레스받기 특기인 나로써는... 음, 괜한 돈퍼붓기...

    그냥 현상유지라도 해보고 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복많이 받으세요. (-_-)/

    2020.01.0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해 동안 무사 무탈 무사고만큼 중요한건 없는것 같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일들 이루는 한해 되세요..^^

    2020.01.0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리스님도요~ 구여븐 아조씨랑 아이들 모두 언제나처럼 화목하게
      아조씨네 일 잘 풀리고 자녀분들 운수 대통하실겁니다 물론 아이리스님두요

      2020.01.02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도 새해 거창하게 소원 빌고 하지 않습니다
    올해 무탈하고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미카와님도 행복한 일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01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맞아요..
    건강이 최고죠.
    2020년은 가족 모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01.0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새해 포부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후미카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넵..저도 올해 소망은 "병원에 가지말자" 입니다..

    2020.01.0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올한해는 원하시는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2019년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일을하면서 꾸준하게 글을 쓰는건 그 글이 길던 짧던간에 쉽지 않은 일인데
    주말도 빠짐없이 글을 작성하시는것 보면 참 존경스럽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블로그를 하면서 장난칠 수 있는 그런 분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에게 있어서 후미카와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다가온 2020년도 이미 지나간 2019년 못지 않게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며
    소통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하시는 일도 모두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0.01.0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프흐흐흑 ㅠ 웃프지만 그만큼 외로움 해소용인듯 해요. 요새 뉴스나는 외톨이처럼 해외에서 조용히 지내는게 괜히 편하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여자라 그런지 퇴근해 돌아와 이거저거 얘기할 수 있는 상대도 없다보니 ㅠ 글로 푸나보죠.
      매일 쓸거리가 많은것도 아니라 뉴스나 트윗이나 막 보고 올리는데 여러 블친님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특히 뿡이님께서 매우 진지(궁서체) 하게 댓글 달아주시니 저도 진지하게 손님 맞아들이는 듯 합니다.
      뭘 하나 열심히 해서 뿌듯해지면 그것도 하나의 작품이 되겠지요

      작가만 글쓰기에 고뇌를 하는게 아니라 블러거도 오늘 뭐 쓰지??하고 고뇌를 하는 시대니까 ㅋ 이 꾸준함은 저와의 싸움이기도 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옵니다 ♡♡♡♡

      2020.01.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후미카와님저도 2019년의 포부를 이루지 못해서 아쉬워서 올해는 하향 조정했습니다. 후미카와님 매일 희망찬 2020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20.01.0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최곱니다. 가족들 다 무탈하면 잘 보낸 거라 믿는답니다. 복근...음.전 뱃살부터 빼야하는데ㅠ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2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계획은 이것저것 세워놨는데, 얼마나 지킬지는 모르겠어요.
    올해는 다이어트 좀 성공했으면ㅠㅠ

    2020.01.03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사무탈이 정말 좋은 소원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이웃으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3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다.
솔로라 그런지 ㅋ 별생각 없이 출근이구나.. 하는데

어쩐지 요가 교실에 사람이 없더라...
크리스마스라 다들 파티에 망년회 약속이 있나보다.

 

 

요가를 끝내고 나오니..
과자 매장앞에 줄서있는 사람들..

KFC는 줄이 더 길다.
그리고 양동이 사이즈의 캔터키 치킨을 사고 나오는 사람들..

베스킨라빈스에도 줄이 길다.
헐.. 슈퍼도 줄이 길다.

 

세상은 나만 빼고 축제 분위기구나..
망년회 시즌이기도 하니 거리가 활기에 넘친다.

 

각 백화점 등 상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구매를 재촉한다.

어쩌다 나도 줄을 서서 치킨 한조각을 사고 나왔다. 어쩌다ㅋㅋㅋㅋ

 

 

일본에서 매해 느끼지만 꼭,,~~~@@
크리스마스에 먹어야 하는 것은

1. 크리스마스케이크
2. 치킨.

----------

그래서 난리가 난다.

야후에서 퍼왔어요

 

편의점, 케이크가게, 빵가게, 과자가게에 거리까지 자리를 잡고 케이크 팔기에 여념이 없다.

가까운 편의점 점장님이 오늘은 산타옷을 입었더라.. 캬


일본에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여자 나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이라고...

25가 지나면 크리스마스 케이크 값..

--- 안 팔리면 떨이한다는 그말요... ㅉ..


 

이 편의점에서 열과 성을 다해 케이크를 팔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편의점에 할당한 케잌을 다 팔지 못하면 점장이 다 사야 한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케이크 파는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도 굉장히 많이 나온다.

 

그리고 두 번째는 치킨..

 

가장 편하게 구매하는 곳은 역시 KFC

입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로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다.

가족용 세트를 사서 양손에 들고 전철에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미 여러곳은 크리스마스 이벤트중이라
각 쇼핑센터의 화려한 장식들로 구경거리가 많아지고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을 불러온다.

동물원 이벤트 -  펭수친구.. 남극친구들..

 

백화점 안의 크리스탈 트리 장식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샹들리에~

록본기의 화려함.

그리고, 이 25일이 딱 지나면 백화점이던 편의점이던 크리스마스 장식을 다 뜯어내고

신년맞이 장식으로 바꾼다.

 

한국에선 예뻐서 신년이 다 되도록 장식을 그대로 두는 데가 많은데
일본에서는 다음 이벤트인 신년으로 장식으로 싹.. 바꾼다.

 

정말 빠르다 할 정도의 속도로 그 거대한 트리를 다 해체하곤 한다.

 

 

 

장식이 화려해 눈이 즐겁기도 하고
또 너무 같은 전통처럼 행하는 상술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는데

세상은 이렇게 화려한 이벤트로 모두가 즐겁기에

나도 사온 닭다리 데워서 오랜만에 탄산 보리 "酒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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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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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5학녕을 넘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캐롤송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게에서 저작권 등등으로 안틀거든요.

    2019.12.25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학년이되어도 6학년이 되어도.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요~~ 단지 무뎌질 뿐. 괜히 선물 바라는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나에게 선물 줄 수 있는 나이니까요~!

      2019.12.2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3. 크리스마스가 일본에는 휴일이 아닌 것도 특이하고
    치킨을 즐겨 먹는다는 것도 특이하네요
    여유로운 크리스마스되세요.. ^^

    2019.12.25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12.25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댓글을 위해 컴터 켜시고 로그인까지 해주셔서 고마워용. ^^ 타지에 가족 없고 친구 없고 애인 없어서 작년까진 외롭.. 했는데 올해들어서 다 까짓거 없어. 하고 씩씩해지네요 ㅋㅋㅋ 연말에 집에 가니까 그때 충분히 놀려구요

      2019.12.25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은 크리스마스날 휴일이 아니군요.. 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

    2019.12.25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도 여자나이 크리스마스 케익은 좀.....ㅎㅎ
    서른도 요즘은 한창 나이인데....
    메리크리스마스!!!!!!!

    2019.12.25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이 크리스마스에 안 쉰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던 1인입니다.
    그런데 일본도 저작권 때문에 캐럴을 들을 수 없나요?
    몇년 전 부터 거리에서 캐럴을 들을 수가 없으니 너무 허전한 크리스마스인 거 같아요.

    후미카와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2019.12.25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용. 저 지금 출근했어요 ㅋㅋㅋ 한국이 쉬어서 업무전화가 없어요.. 한가합니다. ㅎㅎㅎ
      일본도 캐럴.. 트는데는 틀고 있어요. 그래서 잘..??ㅠ 모르겠네요 저만 허전한데 그냥 여느 날고 똑같이 지냅니다.

      2019.12.2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호 ~~
    펭귄도 있고...
    크리스마스는 역시 축제네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성탄절도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019.12.25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펭귄 산타복 너무 귀여워용~~ㅎㅎㅎ
    ㅋㅋㅋ남들 놀때 후미님 요가하고
    몸짱되실겁니다앙

    2019.12.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근무 잘 하시는 중이시죠?^^
    한국어 잘 하는 일본인 친구에게 케이크 만드는 일을 하는데 자기는 이미 크리스마스 보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2019.12.2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저도 집에서 치킨과 케이크 사다놓고.
    조촐하게 이브를 즐겼네요
    오늘도 출근을 하셨군요
    그래도 마음 만은 메리크리스마스유~^^

    2019.12.2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도 한가해서 오늘은 드라마 재방송 유툽 틀어놓고 봐요. 그래서 편안한 날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리스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19.12.2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아이들이 산타왔다고 좋아하네요 ㅋ

    2019.12.25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메리크리스마스에요^^너무 재밌게 글 올려주셨네요~~크리스마스에 출근이라니 놀랍네요!

    2019.12.2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니.....
    갑자기 일본에 대한 애정도에 확~~~~~~ 금이 가는 소리가.....

    2019.12.2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직장인들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 좋아 안하겠어요. 펭수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의상이 너무 잘어울려요~~~ 공감하고가요~~

    2019.12.2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인들의 휴일이 아니였군요.
    우물안의 개구리였나봅니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가 휴일이고, 다른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니 모두 휴일이라고 안일한 생각;;

    2019.12.26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의 크리스마스는 연휴가 아니라는건 후미카와님의 글을 통해 알고 있었읍죠 ㅎㅎ
    전 그래서 일본의 크리스마스는 아무것도 안하려니~ 생각했는데 치킨과 케이크를 부지런히 판매하는군용 ㅇㅅㅇ

    전 크리스마스 당일은 밖에 나가면 복작복작 거려 집에서 소소하게 보냈습니다 ㅎㅎ

    2019.12.26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클스마스 당일 풍경은.. KFC 예약자 아님 줄도 못섬. 동키호테 아직 안익은 치킨 데우고 있었음. 과자가게 앞에 줄이..... 엄청 길었음.. 이옵니다.

      2019.12.26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말요? 빨간날이 아닌가요?

    2019.12.2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렇군요. 그나저나, 대댓글이 가능하게 업뎃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2.26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 댓글에 달아두신 후미카와님의 댓글에는 안달리는데요?

    2019.12.26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 괜히 댓글창만 지저분하게 만드는군요 ㅋㅋㅋ 네이버처럼 대대대대대대대대댓글이 가능하게 티스토리가 업뎃 해주길 바랍니다.

    2019.12.2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싹 다 삭제해도 좋으니 한번 테스트 해보세욤 ^^ 테스트 test ttttt 욜케.
      이해할께요~~
      제 댓글에 댓글은 못달고 본인 댓글에 댓글을 다는거에용

      2019.12.26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눈이 따끔 거려서 안과에 갔는데

또 비염때문에 눈이 꺼끌거리나 싶었다.

 

 

의사가 내 차트를 보더니,
작년에도 11월에 왔는데 올해도 오신 날이 비슷해요

헐.~

 

눈검사를 하고서

의사:  눈이 건조한거 같으니 안약을 잘 넣으세요.

하고 안약을 처방해 주었다.

 

그리고 한 이틀 안약을 넣으니 편해졌는데

그 뒤로 안넣고 방치하다 또 까끌거려 병원에 갔다.

 

 

의사:  안약을 잘 안넣으시네요~~
그럼 빠르게 드라이 아이를 고치는 약을 처방해드릴꼐요
좀 다른 제형이라서 설명서 잘 보고 넣으세요

 

설명을 잘 듣고 와서 집에와 뜯어봤는데.
쨔쟌,,

진짜 지금까지 보던거와 다른거다.

1회용 안약인데.. 안에 하얀 분말이 들어있는 안약

인공눈물같은 용기에 들어있다.

건강한 눈은 상처 하나없이 눈물층이 촉촉하게 깨끗하지만

드라이아이는 눈에 상처가 많고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다는것.

저정도의 중증은 아니지만 눈 안의 상처를 치료하자며 단기간 투여 하자는 이 안약.~

이것만 잘 넣으면 반짝 빤짝 빛나는 눈이 된단다..
<약 광고 하나 참 정성스레 잘 만들었다..>

하나를 꺼내 딱콩을 여러번 매기면, 분말이 잘 섞인다고

그리고 뚜껑을 돌려서 뜯어 눈에 1방울 점안한다.

 

음.. 쉽네.

약을 꺼내 딱콩 딱콩을 하고

편하게 누워서 거울을 보며 한방울을 쏘았다.

앗@!!

 

아픈건 전혀 없는데..

눈에 우유 부어놓은듯 하얀 액체가 가득..

반대쪽 눈에도 눈으로 우유 마신듯한 허연 액체가 가득.~~

세상이 하~~~~~애보여요~

 

 

집에서 하는건 괜찮은데

이걸 밖에서 한다면... ㅋㅋ
우유 눈물 흘리는 이상한 꼴을 보일 수도 있겠다.ㅋㅋㅋ

 

 

개인차가 있지만 일시적으로 눈앞에 뿌옇게 보일 수 있다고한다

나는 금방 밝아졌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니 쓴맛이 난다..

면봉으로 눈 주위에 묻은 하얀 액체를 정리했다.
안그러면 눈썹 사이사이에 우유 쏳은 아이 된다.

 

안약 양쪽 눈에 한 방울만 넣는거라

많이 남는다. (1회용이라 보관도 못하니..)

 

그래서 손등에 덜어보니.

허연 안약이 나온다.

 

저걸 눈에 넣는거라니 ㅋㅋㅋ

비쥬얼 충격!!!!

내가 거울로 봐도 걱정스럽더라..

 

 

그리고.. 이런 보조 용기도 파는데..
크ㅎㅎ 이것까지야 필요 없는듯..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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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눈물약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저런건 처음 보네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군요..ㅎ

    2019.12.23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 넣어보고 진짜 악~! 소리 나올정도로.. 이상했어요. 눈에 흰 액체가 가득..
      아픈건 없는데.. 흰게 넘실넘실...

      2019.12.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약이 하얀건 처음보네요 ㅎㅎ;;
    우유눈물이라니 사람들이 신기해하겠어요 ㅋ

    2019.12.23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에게 보여줄 비쥬얼은 안돼요..
      허연 액체가 눈안에 넘실거리고 가득찬듯.. 허여면.. 뭐 괴기영화 보는듯해요.

      2019.12.2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루로 된 안약도 있었네요.
    안구건조증인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2019.12.23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 가루는 아니고, 가루액체라고 해야하나?? 겔포스 보다 조금 묽은.. 근데 그게 눈안에 가득... 이상해요.

      2019.12.2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처방해야 하는데
    좀 그렇네요..ㅎㅎ..

    2019.12.23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유같은 안약이라 안약치고는 독특하네요
    금방 괜찮아졌다고는 하나 웬지 부담스럽겠어요
    눈건강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2019.12.23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 비비는 습관 때문이죠.. 그래서 눈 안에 상처가 좀 있데요. 심한건 아니지만 안약 잘 안넣어서 저걸 넣어보랬는데.. 깜놀했어요

      2019.12.2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6. 뻑뻑하고 건조한 눈에 우유 같은 액체를 눈에 넣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나 봐요.
    안약 넣고 흰 액체 안 떨어지게 하는 저 파란 도구 비주얼 재밌네요.

    2019.12.2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몇 년째 주기적으로 안약을 처방 받아서 매일 눈에 넣는데요, 분말식 안약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효과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구건조증은 너무 피곤하게 합니다.

    2019.12.23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조한 시기이기도하고 잘 비벼요. 그래서 눈에 상처가 있나봐요.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불편하진 않아요. 흰거 빼고는

      2019.12.23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안구 건조가 있어서
    눈 마사지 방법으로 대처하는데..
    좋은 안약이 있군요..

    2019.12.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뜨뜻한 물수건도 대보고 하는데 안약도 잘 안넣는 사람이라 자주 잊고 안해요. 그래서 저절 처방해준듯 합니다.

      2019.12.23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안약 수시로 넣는데
    저런 안약은 처음 보네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야무지게 꾸욱하고 갑니다.
    행복이 팡팡 터지는 하루되세요.

    2019.12.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우유눈물이라니 신기하네요!!저도 렌즈를 껴서 일회용눈물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이건 독특하네용

    2019.12.23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눈병으로 저런거 해봤는데
    어우 ....정말 시러요 ...

    2019.12.2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얀색 안약이라니 처음봐요ㅠ
    그래도 효과는 좋은 모양이네요

    2019.12.23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미카와님여러 다양한 안약이 나올 듯 싶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2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하란

    으앙..사고 싶어요. 딱 내가 필요한 거네요.
    요즘 눈에 모래 들어간 기분이라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한데.. 저도 1회용 안약 잘 사다 쓰는데 뜯으면 한번 쓰기에는 양이 많아서 냉장고에 넣고 한 이틀정도 써요. ..

    2019.12.2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모나~하얀 안약은 처음 보았어요
    안약은 언제 어디서나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하얀 분말안약은 조금 거시기하겠어요.ㅎㅎ

    2019.12.2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못 투여하면 눈꺼플이랑 눈썹이랑 ㅋ 난리가 나고,, 좀 양을 많이 하면 눈초리 쪽에 허옇게 울다 눈물자국난 모양으로 남아요. 면봉 필수입니다.

      2019.12.23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도 눈이 잘 건조해지는 편이긴 한데요...
    이런 안약은 처음 보는군요... 아무래도 일본이 의학기술이 우리본단 좀 앞서 있겠죠 ?

    2019.12.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 다.. 생ㅊ 실험하고서 발달한거죠. 근데 의학기술이 좋다고 하지만 일반인이 진료 받으려니 참.. 이거저거 절차나 뭐나 까다롭고 비싸네요

      2019.12.23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17. 크엑, 우유빛 안약이라니. 정말 야외에서 사용할 때는 제대로 다 흡수된 뒤에 움직여야겠어요. ㅎ

    저도 전과는 다르게 요즘 눈이 간질거리거나 아무일도 없는데도 뭐가 들어간 것처럼 거북해서 깜박거릴 때가 많아 안약을 수시로 쓰고 있어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컴퓨터다 핸드폰이다 유해물질을 피할 수 없는 요즘 세상에선 적당히 약이랑 공생을 하며 살아야죠 뭐....

    2019.12.23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에선 저런 형식의 알약은 본적은 없습니다@_@
    그냥 글만 보면 왠지 이물감이 좀 느껴질것 같은데 그런건 없나봐용?

    ps.마지막 사진 왜용? ㅎㅎ 전 좋은뎁! ㅎㅎㅎㅎㅎㅎㅎㅎ

    2019.12.2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유색깔안약은첨보네요 ㅎㅎ 정말 신기한게 많네요 일본은 효과는 더 좋은가요?

    2019.12.24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한 안약들이겠죠. 근데 저건 효과가 매우 빠른가봐요. 하루만 4번 저렇게 넣고보니 매우 반짝반짝 합니다. 뻑뻑함 덜해요

      2019.12.2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전 안약을 넣을 일이 없어서 몰랐네요. 이런 방법도 있군요.

    2019.12.25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눈이 나쁜 건가 머리가 나쁜 건가.

"요새 경기가 안 좋은 건지 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별로 없네.."

툭 뱉은 한마디에 여직원들이 눈이 동그래진다.

 

"역 앞에만 가봐~ 엄청 많아.
산타 복장이나 트리나 캐럴 엄청 많아.."

이젠 내 눈이 동그래진다.

 

 

그다지 외출을 하지 않아서이고, 하도 가는데만 가서 그런 것도 있다.
12월 일본은 온통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으로 화려하다.

신주쿠에만 가도 캐럴과 트리와 은방울 금방울
백화점 앞 장식에도 화려함이 넘친다.
심지어 라멘집도 트리 줄로 장식을 해놨더라....

 

백화점 매장을 같이 다니는 커플들에 눈이 시리다.
핑크 핑크 화려하게 꾸미고 예쁨 받는 애들 사이에
검은색 패딩 입은 이상한 여자가 어슬렁 비집고 들어간다. (저요 나요 나..)

후배가 야근하고 퇴근할 때의 기분이 이런 건가?
예쁘게 출근하는 OL(오피스 레이디)들 사이에서
철야에 다 지워진 화장,
좀비처럼 반졸린 걸음으로 집에 간다는 그 처량함..

쇼윈도에 비친 나는 그지가 따로 없다.
마스크와 목도리로 다 가린 강도 같은 복장에
도심에 구걸하러 온 사람 같다.

쳇. 지갑은 빵빵한데 살게 없다.

내 마음이 지옥인데 그 화려함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크리스마스고 뭐고...

내 마음이 행복해야, 내 마음이 따뜻해야.

아이고 예쁘다.

이거 하나 사고 싶네 라는 마음이라도 들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빨강과 초록의 장식들이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한다.

 

 

혼자 살며,
나 하나 잘 산다기보다
나 하나 편하게 살고 있는데

애 딸린 가장처럼 엄마랑 가족들 조카들 생각에 선물을 고른다.

누구 하나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이네 하고 주는 사람 없지만
이젠 그런 거 바라는 나이도 아니고.
애틋하게 나하나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내 기념일도 아닌데 뭔 선물을 바랴~ 애도 아니고..

 

그럼 애인을 만들어~~

그러게요.. 요럴 때만 필요한 애인은 아닌데요.~

 

그냥 가족들에게 내 존재감 하나 알려주고 싶어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그거 받고 좋아하는 예쁜 얼굴이 보고파서 이러나 보다.

그거 하나만 봐도 살아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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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평소에 넘 바쁘고 힘들다보니 연말을 즐기고 주변을 둘러볼 정신이 없었나봐요ㅜ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9.12.17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갑이 빵빵한데 살 게 없다면 그걸로도 행복한 거지요. 연말은 청춘과 커플들에겐 신나는 시기인 거 같아요. 안 주고 안 받는 게 편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가볍게 주고 받는 선물이 옛날 보다 덜 한 느낌도 듭니다ㅎ

    2019.12.17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말 연시가 다가오네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2.17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리스마스 별게 있나요...
    저에게는 그냥 빨간날 이네요 ㅎㅎ

    2019.12.17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저 크리스마스 때는 전기 장판 틀고 집안에 있는 것이 ㅎㅎㅎ 이불 밖은 위험 하다구요 ㅎㅎㅎㅎ

    2019.12.1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닌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캐롤도 듣기 힘들구요.

    2019.12.1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심가의 백화점 주변을 빼놓으면
    연말이라 느낄 수 없을만큼
    요즘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안보이는것 같아요
    세상이 점점 삭막해지는 것도 같고,, ^^

    2019.12.17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리로 절약하나봐요 ㅋ 예전에는 막 꾸미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거 아마 즐기는 사람 눈에만 보이나봐요

      2019.12.17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갑만 빵빵해도 좋죠...ㅎ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전 연말이고 오랫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맛있는 한끼를 밖에서 먹는걸로...ㅎ

    2019.12.1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하시기 바랍니다 ~

    미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2019.12.1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업 .. 공공기관.. 개인 모두가 여유를 가지고 연말 분위기도 내고 해야 되는데...ㅠㅠ
    요즘.. 특히 올해는 부족하죠..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은 항상 풍성하고 기쁨을 가졌으면 합니다..ㅎㅎ

    2019.12.1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2019.12.17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커플들이 문제죠 ㅇㅅㅇ
    저는 크리스마스때 부모님을 못찾아뵈서 지난주 토요일에 조카 선물 사들고 다녀왔는데용
    선물받고 좋아하는 조카 모습보니 참 좋더군요 ㅎㅎ
    이런거 하려고 돈 벌고 야근하는겁죠 ㅇㅅㅇ

    2019.12.17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만나지 못해서 선물로 알리고 있어요 그렇게 마음이 움직이고요. 그냥 거리에 넘치는 행복감이 부러웠나봐요 ^^

      2019.12.17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싱글인 울 처제에게 올 크리스마스는 신경 좀 써야겠네요.

    2019.12.1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리스마스 트리는 곳곳에 눈에 띄는데 그놈의 저작권 때문에 은은한 캐롤 하나 들리지 않는 썰렁한 크리스마스보다
    후미카님의 빵빵한 지갑의 아름다움에 눈독을 들이고 싶습니다. *-_-*

    2019.12.1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궁~나 보다는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엄마 마음 같아요~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이젠 저를 먼저 챙기네요
    후미카와님도 스스로를 소중하고 귀하다 생각혀봐유~
    왜~?후미카와님은 소중하니까~^^

    2019.12.17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도 마찬가진거 같아요 점점 연말분위기가 안나죠 ㅎㅎ 노는날이어서 좋긴하죠 ^^

    2019.12.1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뭔가 옛날에 비해 크리스마스 장식이 줄어든건 맞는거 같아요..
    저작권 문제로 길거리에 캐롤도 안들리니까요 ㅠ

    2019.12.17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미카와니일본은 크리스마스 대신 설날을 앙력으로 보내서 그런지 연휴가 길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18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카마쓰 와서 보니 Happy Christmas 라고 어느 백화점 광고지에.....역시 빨간날이 아니라 그런가 봐요 ㅎ

    2019.12.1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마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를거에요. 여긴 완연히 크리스마스 분위기죠. 본고장 미국이니 당연한거구요. 그렇군요. 여기선 만나면 인사말이 메리 크리스마스 아니면 해피 할러데이 라고 해요.

    2019.12.1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회사에서 급히 필요해서 구입한 핸디 프린터

프린터 전문 기업 리코에서 만든 상품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들고 다니기 쉽고

종이나 유리나 아무 박스에나 모자든 신발이든 벽이든

 

기업에서는 상품 하나 하나에
고유번호 인쇄, 롯트(로트 번호) 인쇄, 유통기한 인쇄도

필요한 사항이다.

 

 

어디에서든 손에 들고 프린트가 가능하다는것

 

그거에 끌려 샀다.

 

 

마우스보다 크긴 하지만

원하는 글이나 이미지를 마우스를 움직이듯이 쓱쓱 긁어주면

프린트가 되는 기계다.

지금까지는 인쇄를 하고 패키지를 만들었지만

핸디 프린터라면 흰 종이컵에 원하는 로고를 인쇄 할 수 있는거다.

 

 

손글씨가 무서웠던 봉투에 주소 적기

부모님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결혼식 장례식 부주 봉투에 이름 넣는것..

 

↑야후에서 퍼온 이미지↑

 

 

어떤 경우는 교과서, 노트나, 연필 하나 하나에도 내 이름을 프린트 할 수 있는거다.

글자 뿐만 아니라 그림도 인쇄 가능하다.

 

 

그래서 구매했다.

이건 대박이야 생각했다.

 

 

아마존 구매 가격

 

색상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와인색으로 구매

 

 

 

 

리코가 광고하는 동영상을 보면

핸디 프린터의 장점이 우수하다.

 

핸디 프린터는 언제 어디서나 직접 프린트 가능함

바코드도 쓱

명함에 이름과 일러스트도 쓱

축의 봉투에 이름도 쓰으윽

 

태그에도 천실내화에도 기저귀에도.

쓰으윽

 

재질 상관없이 나무도 종이도 천에도 악세사리에도 유리 CD 컵 등등

 

 

 

 

이거보고 샀다.

 

기대가 크다 !!!

 

그리고 상품이 오자마자 바로 개봉. 두근두근!!

 

 

사용을 위해 뜯어서 잉크를 장착하고 전용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왼쪽이 기계, 오른쪽은 검정 잉크

사이즈는 마우스와 제도 샤프와 비교 샷

 

 

따로 밧데리 필요없고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가능하다.

저 빨간불이 녹색 될 때까지

 

 

 

 

 

그리고 충전하며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을 설치한다.

 

글자 모드 - 가로 세로 프린팅기능, 한글 가능

이미지 출력 -핸드폰내 이미지 불러오기 가능

바코드 생성 모드

 

조작은 쉬운편이다.

 

 

대충 30분 정도 충전을 하고 설명서대로 잉크를 넣어보려 커버를 제거 했다.

잉크 장착 전의 바닥 모습.

 

 

사용소감

인쇄범위

 

가로 세로 10mm 부터 출력이 가능하다

작은 글씨를 원해도 세로 10mm는 필요하기에 너무 작은 글씨는 어렵다.

그런 경우는 이미지로 만들어서 출력해야 한다.

 

아주 커다란 이미지도 내가 인쇄 사이즈를 가로 50mm 로 지정하면

세로 사이즈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온다.

만일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이미지의 경우 가로를 10mm로 잡으면

세로 폭이 10mm미만이 되기에 안된다.

 

꼭 10mm이상이 되도록 잡아주어야 하고 그 사이즈 미만이 되게 하려면 이미지로 여백을 잡아주는게 좋다.

 

 

 

 

텍스트 인쇄

 

처음 사용해보는 기계에 사용이 미숙함은 인정한다.

텍스트 그런까 글자의 경우는 매우 깔끔히 인쇄된다.

한글을 입력해 써 보았는데 가능하다.

폰트의 사이즈도 워드 11 포인트 정도부터 인듯 하다.

 

처음 첫 줄을 인쇄 했을 때의 신기함

오오오오~~

 

 

 

이미지 인쇄

 

이미지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일러스트 등 다 가능하다

단지 잉크가 검정이라 흑백으로 나온다.

 

사이즈도 지정하면 작게도 크게도 인쇄 가능하다.

 

사용이 미숙하면 이상하게 프린트 된다.

 

 

 

 

사이사이 줄이 생겨버리는 초보 사용자의 한계다.

 

 

 

 

 

치명적인 단점!!

 

1. 잉크가 번진다.!!!!!

 

안 번지는 다른 잉크가 있을것 같은데 기본 장착된 잉크가 번진다.

종이에 인쇄해도 종이를 접으면 다른 반쪽에 묻어 나오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목탄연필 번지듯이 뭉그러진다.

 

유리나 CD 택배 박스에도 해봤는데 하루 지나서 문질러보니

지워져버린다.

--> 그럼 의미가 없지!!

 

이게 문제가 되어서 반품 신청했다.

 

광고에서는 속건성이라 바로 마르고 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는다는데

 

쯧.... 아주 아주 잘 번지더라.

특히 유리면은 그냥 깨끗이 지워지는 수준..

 

어이가 없네.. ㅜㅜ

 

2. 프린트 시작 부분을 맟추기 어렵다.

 

동영상에서는 실내화에도 중간에 바로 딱 인쇄하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시작되는 부분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

그러다보면 꽤 인쇄시작 부분이 중간에서 멀어진다.

바닥을 보지 못하니까..

양 측을 가늠하는 사이드 바는 내릴 수 있지만 중간을 체크하는 바도 만들어 주거나

아니면 인쇄 상황을 모니터 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3. 이미지 인쇄에 줄이 생긴다.

↑야후에서 퍼온 이미지↑

 

보통 노트나 A4깔아서 테스트 할 때, 기계가 움직이면서 종이도 같이 움직이는 경우

그 미세한 움직임에 반응해서 줄이 생겨 버리는것이다.

노트라도 페이지 한장이 꽉 고정되지 않는한 지우개질 하면서 움직이듯이

그렇게 살짝 움직임에 이미지인쇄가 삐뚤어진다.

 

방지하려면 인쇄면을 탄탄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3. 바닥면이 공중에 뜨면 인쇄가 안된다.

 

어떤경우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종이컵의 맨 아래 부분에 인쇄를 하려 한다면

인쇄 센서는 컵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어 공중에 뜨게 된다

 

그럼 센서가 바닥면을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쇄 못하더라.

 

벽에 인쇄를 하더라도 바닥면을 감지하면 가능하다.

근데 튀어나온 부분은 바닥이 불안정? 하다고 감지하는지

아님 바닥에 대지 않았다고 감지하는건지

버튼을 눌러도 인쇄 반응이 없다.

 

 

가장 큰 단점은 어디에 인쇄를 해도 손으로 문지르면 지워지는것...

손에 묻어나는것.

레이저 프린터라고 샀더니 잉크젯 프린터 같은(번지고 지워지는 안좋은 잉크)

 

 

 

구매전에는 매우 기대가 컸고, 이상적인 상품이라 생각했으나

안타깝게고 내게 필요한 기능에 못미치는 아쉬움이 있는 상품이었다.

 

 

아마존의 반품 대응

 

그래서 아마존에 반품 신청을 하고 물건을 보냈는데

이미 개봉한 상품이고 <버진실 다 뜯은 상품>

 

개봉해서 테스트 하느라 잉크도 까버렸는데

 

반품 사유를 자세히 적어 보내니

수수료 떼고 바로 구매금액을 환불해준다는 메일이 왔다.

 

 

 

 

 

핸디 프린터의 종류는 다양하다.

굳이 리코에 연연할 필요 없다.

 

리코 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에서도 핸디 프린터는 많이 나와있다.

리코를 결정한 이유는 수리와 잉크 구입이 쉽기 때문이었다.

 

 

이런것도 있고

 

 

상품은 언제나 광고에 끌려 좋아 보여서 산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상품이 아니면 쓸모 없다라고 한다.

 

이 상품이 정말 안좋은 상품은 아니다

잉크를 보완하고 센서만 좀더 정확히 한다면 절대 안좋은 상품은 아니다.

 

사기전에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며 내가 느낀 단점을 찾지 못했고

사용이 미숙했던 나의 실수도 있었지만..

 

다음 재생산 되는 상품은 보완되어 훌륭해지면 재구매 의사 100%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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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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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핸디 프린터, 기능만
    완전하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점차 나아진 제품이 나올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2019.12.1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에 핸드 프린터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어여!! 잉크 번짐이라ㅜ 그러면 손에 묻을 수 있겠죠? ㅠㅠ 가격이 좀 세지만 핸드 프린터 갖고 싶어요!!!

    2019.12.16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런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막 찾앗는데 요새 막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스마폰도 나오는 시대에 이런거 없겠어~ 하구요 ㅋ

      2019.12.1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 좀더 개선되고 발전해야 실용성 있겠어요 ^^

    2019.12.16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이에만 사용한다면 괜찮은것 같은데 우리는 상품에도 활용해야 해서 정확한 정보가 오래 지속되지 않으면 안되걸랑요 ㅠ

      2019.12.1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호!~
    이런 프린터기가 있군요
    편리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대박이네요.. ^^

    2019.12.16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박이죠. 저도 그래서 샀는데.. 약간 잉크만 컨트롤 가능하다면. 스킬을 좀 높이면 잘 쓸 수 잇을것 같아요

      2019.12.1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6. 리코 핸디프린터 대박입니다. 디테일한면까지는 아쉽지만 필요로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요긴한 아이템일것 같네요. ^^

    2019.12.16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점만 살짝 보완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2019.12.16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번지는 건 인쇄의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쭉 보면서 무지 유용하겠다 싶었는데.....

    2019.12.1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쭉 보면 이건 사야해!~~ 하고 질렀던겁니다.
      다른 유튜버들도 리코의 광고 페이지도 번진다.. 이말 없어요 ㅠ

      2019.12.1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런게 있구나~
    싶어서 아마존에 찾아보니 현재 제가 본건 41,000엔짜리가 있네용 ㅎㅎ
    (국내에선 이거 파는 곳이 1군데 있는데 100만원 넘게 받네용 ㅇㅅㅇ;)

    이 프린트기 엄청 유용해 보입니다 ㅎㅎ

    2019.12.1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핸드 프린터 대박이네~했는데
    잉크가 번진다면 의미가 없지요~
    꿍스님이 말씀하시 백마넌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이고
    글씨에 자신없는 저도 완벽하고 가격이 착한 핸드프린터가 나오면
    구매할 의사가 있네요..ㅎㅎㅎ

    2019.12.1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와중에 아기자기한 글씨체들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ㅠ

    2019.12.1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용감이 확실히 불편하고 떨어져보이긴 하네요 ㅎㅎ 가정보다는 업체에서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경우 쓰기 좋을거 같아요

    2019.12.16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 아이디어좋은 제품인거 같아 저도 사볼까했는데
    정말 치명적인단점이 있어버리네요...
    지워지지만 않는다면 한번 사서 써보고 싶어지네요

    2019.12.16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개선이 필요하네요!!

    2019.12.1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정말 보면서 감탄감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비싸도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피어오르다가
    번진다.
    그냥 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쓸모 없는 값비싼 장난감을 왜 팔고 있는 것일까요-_-;;
    쓰고 지우고 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으려나;;

    2019.12.16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래도 아마존에서 이미 사용했으니 안돼!!가 아닌 그래도 수수료 떼고 환불해줄게요라고 하니 대처법은 좋으네요.^^
    그래도 편하려고 구입한 것일텐데 단점들이 보여서 아쉽네요.^^

    2019.12.1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반품 의뢰 한건데 아마존이 환불 완료 메일 왔을때.. 오오오오 하고 육성으로 놀랬어요. 그깐 수수료 정도는 괜찮죠.

      2019.12.16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인터넷이나 유투브에서 보이는정도면 정말 같고싶은 아이템인데 저런단점들이 있군용 ㅎㅎ

    2019.12.1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유튜버들은 장점을 레뷰하고 단점은 잘 안알려주니까요. 어쩌면 제가 사용법을 모르는것일수도 있어요

      2019.12.17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부족한부분만 조금 개선되면 훨씬 좋을거 같아요~~~잉크가 번지는게 좀 그렇지만 개선되면 진짜 요긴할거 같은데요!

    2019.12.16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척 유용하다고 눈이 확 떠졌는데 스크롤바를 내릴수록 단점 퍼레이드군요.
    프린트를 할 일도 많지 않은 사람이 괜히 미리 사둘 필요는 더더욱 없겠어요. -0-

    2019.12.1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헐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아이있는 집에서 유용하게 쓸거같아요.
    어릴때 학교다니면 이름쓸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ㅎㅎㅎ

    2019.12.1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일본인들 아이디어는 무진장해요. 신기한 것이 많네요.

    2019.12.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친님들의 블로그를 보다 보면

꽤 맛난 것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푸짐하고 김이 솔솔 나는 음식이 좋고, 참 맛깔스럽게 잘 찍은 사진을 보며

 

와! 멋있다 맛있겠다. 감탄하곤 한다.

 

일본에서 오래 살면서 혼밥 레벨, 혼밥의 뻔뻔함은 어느 정도 자신 있지만.

그래도 한인타운 신오쿠보에 오면, 달라진다.

 

한국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혼자 앉아 있으면 살짝 눈치 보이긴 한다.

매장 직원도 손님도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데

그들은 정작 신경도 안 써주겠지만 나는 좀 신경 쓰이긴 하다.

 

 

신오쿠보에는 여러 한국 음식점 체인이 들어와 있는데

치킨집, 떡볶이집, 그리고 백종원의 여러 체인점도 들어와 있다.

 

그중에 홍콩반점에서 가끔 포장 주문을 해오기도 한다.

 

 

보통 금요일 저녁이면 매장 앞에 웨이팅이 긴데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는 듯.

 

그래도 매장 안이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

간판에 한국 짬뽕 전문점이라고 일본어로 써져있고, 그 아래 백 대표님 사진은 네온에 너무 밝게 나와버렸네~.

 

입주한 건물의 간판들 사이에도 홍콩반점이 보인다.

 

포장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손님이 없는 1인 테이블에 앉아 기다렸다.

 

테이블 석은 반대편에 있고 이쪽은 주방 앞 테이블

 

고추짬뽕 포스터

 

그리고 메뉴와 가격들

드링크류~

그리고 주문한 볶음 짬뽄과, 탕수육 작은걸 들고 왔다.

 

 

포장 스타일은 이런 그릇.

 

 

젓가락을 두 개 준건 2명이라고 생각 한걸까??

<저 2인분을 먹게됨 ??>

 

 

그게 아니라 짬뽕 젓가락, 탕수육 젓가락 이란 말이지?

하긴 양 많아서 덜어서 먹었지만

 

 

혼자 살아서 그런지 괜히 넣어주는 젓가락 수에도 괜히 민감해지나보다.

(정작 포장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 전혀 안하겠지만 ㅋ)

 

 

 

포장된 음식을 들고 전철을 타는것도 예전엔 눈치를 많이 봤다.

밀폐된 장소에 냄새나는 상품을 들고 타는걸 일본 사람들은 민폐로 생각한다.

하긴 전철 타면 그런 음식 냄새 많이 나지 않았던 것 같다.

근데 내가 가끔 타코야키나 이런 탕수육 튀긴걸 들고 타면 괜히 시선이 나에게 쏠릴까 신경이 쓰였다.

 

뭐 진짜 눈치주면 차량을 옮기면 되니까뭐
이상한 사람만 걸리지 않는다면 그냥 타고 가야지 뭐...

 

 

멀지 않은 거리라도

포장해 가져오는 동안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주 바삭하고 맛있었다. ^^

 

 

 

 

혼자라고 생각하면 혼자만 생각나니까

맛난거다 생각하면 맛난것에만 집중.

 

 

혼자 먹는 밥이라도 맛난 거 푸짐하고 즐겁게

오늘 하루의 기분을 여기에 올인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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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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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해 와도 탕수육이 눅눅하지 않다고 하시니 완전 맛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혼밥과 혼술을 먹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져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왠지 더 편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9.12.14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한인 식당 갔다가 옆자리 사람이 소주 권해가지고 저 못마신다고 했더니... 막 머라 그래가꼬>ㅠ<

      2019.12.1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2. 홍콩반점 다녀오셨군요!^^ 괜히 반갑~
    홍콩반점 탕수육 너무 맛있어요

    2019.12.14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탕수육 소짜가 1~2인용이다보니깐 젓가락도 2개 주는듯...
    포장용기는 한국이랑 똑같네요. (단무지 포장만 다름)

    한국 홍콩반점은 혼밥하시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1인 바(Bar)테이블은 없던데, 일본 홍콩반점은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1인 테이블이 갖춰져 있군요.

    2019.12.14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미카와님일본이다 보니 우라나라 홍콩반점보다 가격이 약간 높은 것 같습니다. 요즘 신오쿠보에서 한국 사람들말고도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신오쿠보도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14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에 홍콩반점도 있네요!!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비싸지만 역시 맛있어보이네요
    탕수육은 눅눅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

    2019.12.14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건너온거라 가격이 뛰는건 쩔 수 없죠. 더 비싸게 파는데도 있어요. 걍 여기서 먹을 수 있다는 것만도 감사하죠

      2019.12.1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일본까지 진출한 거 이제 알았네요. 짜장면 불지 않으셨나요?ㅋㅋㅋ

    2019.12.1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짬뽕 샀는데 제가 짜장이라고 적어놨네요 ㅠ 손가락 가는데로 써서 짜장도 짬뽕도 구별 못..ㅠ 글 수정 해야징.

      2019.12.14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차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인데도 눅눅해지지 않게 만든 업소 주방장님의 노하우에 찬사를 보내주고 싶군요. ^^

    2019.12.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홍콩반점이 일본에도 진출했군요.
    신오쿠보는 도쿄에서 한인타운이 있다던 그 지역으로 얼핏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혼밥, 혼술하는 사람이 많아서 눈치 안 보셔도 되요.
    메뉴가 찌개나 탕류처럼 1인분만 하지 않는 집이 아니라면 저도 음식점이나 카페 혼자가서 혼밥, 혼술, 혼카페 잘한답니다 ㅋㅋ

    2019.12.14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데는 괜찮은데 유독 한인타운만 그래요. 가끔 한국 식당에 앉아있으면 소주한잔 같이 하자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제가 잘 못섞이나 봐요. 단지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도..??

      2019.12.1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하란

    일본에서 '홍콩'반점 중화한식을 먹는 한국인
    엄청 글로벌합니다 ㅎㅎ

    2019.12.14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는 한식 먹는 기분이에요.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고향식이라고 생각해서 먹으니 좋아요. 요새 기분이 축 내려가설.... 기분이 안나서요.

      2019.12.14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일본에도 홍콩반점이 있군요~
    포장도 좋아 보입니다. ^^

    2019.12.14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아직 홍콩반점을 한번도 이용 안해 봤습니다..ㅎ

    2019.12.1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혼밥 하셨구나. 이렇게 포장을 해서 가서 먹으셨구나. ㅠㅠ
    혼밥을 하는 분들 요즘 많아 졌어요. 우리 블로그 이웃님중에 양파님은 혼밥 전문이신듯.

    2019.12.15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면서 홍콩반점 봤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혼밥이 대세라 혼자 먹어도 맛날거 같아요^^

    2019.12.15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 홍콩반점은 가본적 없는데
    백종원의 홍콩반점이 일본에도 진출을 했나보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혼밥과 혼술에 익숙해 지고 있거든요
    특히나 일본은 우리보다 더하다고 들었는데 혼밥에 너무 눈치보지 마이소~^^

    2019.12.15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홍콩반점이 일본에도 있군요. 대박!
    그런데 일본 물가가 역시 비싼 걸까요?
    아니면 일본에서는 홍콩반점이 외국 브랜드라서 그런걸까요? 가격대가 ^^;;;;

    2019.12.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 동경에 살면서,

물은 꼬박꼬박 삼0수를 주문해 마신다.

한강의 수돗물도 그냥 음용 가능하듯이 동경의 수돗물도 음용 가능하고 깨끗하다지만

지진 나기 전부터 쭉~~

물은 한국산을 사먹는다.

 

2리터짜리 6개 묶음 두 개가 한 박스로 배송되는데

집에 사람이 없을 때는 택배 박스에 넣어 준다.

 

맨션 입구에 있는 택배 박스에 넣어주면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  입구 앞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물이 배송되었다면..
지금 퇴근한 내 몸상태로는 들고 이고 가기엔 불가능...

 

때문에 이런 무거운 짐이 택배 박스에 배송될 경우라면..

끌고 와야지..

짠..

이걸 뭐라고 하지? 짐 올려서 이동하는 캐스터? 돌돌이?

 

저걸 산 이유는 오로지 물 때문이다.

가끔 생각이 깊으신 배송 기사분께서는 현관 앞에 배송해주시지만

그거야 맨션 입구를 누군가 열어 주었을 때나 가능하다.
<맨션 입구 자동잠금 떄문에>

 

때문에  택배 박스에 넣었음 이라고 쿨하게 적어서 내 우편함에 넣어주고 빠이빠이.

그럼 2리터 12개 들어있는 박스를 저 캐스터에 올려서
1층에서 꺼내 끌고 엘베 태워 올라와
내가 사는 방 앞까지 이동시킨다.

 

힘든 건, 현관 앞 공용 택배 박스 안에서 저걸 꺼낼 때 온 손가락에 힘을 주어 박스를 빼내고
저 짐 올리는 판 위에 밸런스 좋게 올려놓는 순간이 가장 힘을 뺀다.

이두 삼두 박근을 키워서 곰인형 안듯이 가뿐히 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ㅠ

 

일본의 택배 배송 시스템은 한국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

한국은.. 요새는 잘 모르지만 총알 배송도 있다고 하고.. 택배 기사님들이 매우 힘드시다는 뉴스도 보았는데

짤에 보면, 카톡이나 메시지로 기사님이 연락을 주시는 듯..?

 

근데 일본은

내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대부분
오전(9시-12시)
12시-2시
2시-4시
4시-6시
6시-8시
7시-9시

이런 약 2시간 간격으로 배송 시간 지정이 가능하다.

퇴근 시간이 늦기에 대부분 마지막 시간대를 지정하지만
그래도 택배를 못 받는 경우는

부재 연락표를 넣어주신다.
- 공용 택배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의 물건이나
비교적 무거운 상품의 경우는 꼭 현관 배송해준다.

그럼 그 부재 연락표를 보고
인터넷 혹은 자동연결 전화를 이용해서
재 배송 의뢰를 한다.

이게 다 택배 연락표.

일본의 대표적인 배송업체는 야마토 (검은 고양이 마크)와 사가와 (파란색)

경쟁사이기도 하지만, 좀 더 철저히 물건을 깨끗하게 배송해준다고 소문난 데는 야마토.

 

사가와는 야마토보다 배송료가 약간 저렴하다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화물이 많아서인지 물건 다루는 게 험하다고 알려졌는데 요새는 감시카메라가 많아져서 인지
많이 좋아졌다.

 

가끔 주말에 받는 택배는

시간을 지정해 여유 있게 받는 편인데

만일 12시 - 2시 사이 지정했다면
그 시간대는 되도록 외출 안 하고 기다리는 편이다.

 

 

회사에서는 배송업체 기사님들과 친하기에 가끔 음료수나 과자를 나누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엔, 한국처럼 택배 기사님들에게 과자나, 음료수를 두는 집은
거..의 없는 걸로 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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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택배기사님을 위한 배려와 음료수 나눔은 좋은 문화인데 일본은 알짤 없군요. 이것도 문화적 차이점이 있네요 어쩌면 실용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12.13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이 경우도 택배 보관함에 배송해주는데 어디다 둠? 이런거죠.
      현관까지 오신다면 집에 남은 쥬스라도 드리는데..

      2019.12.1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2. 까막눈인 저는 택배 소식 종이에도 뭔가 가슴이 철렁할듯해요 ㅋㅋㅋㅋㅋㅋ

    2019.12.13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배 시간도 정할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ㅎㅎ

    2019.12.13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 쇼핑몰 -> 결제 -> 배송일 시간 지정 -> 결정.
      그럼 업체가 배송완료 메일을 보내줍니다.
      몇일 몇시 도착 배송업체 어디.
      그럼 그날 그시간에 기다림 됩니다.
      그 시간에 못받으면 부재표 넣어주니까 또 시간 정해서 부르면 되고요.

      2019.12.13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물은 마트에서 배달해 먹습니다..ㅎ
    요즘 시간 지정해서 배달 요창하면 톡으로 3번 연락이 옵니다
    한번은 몇시쯤 도착한다
    두번째 몇시 몇분에 가져다 놓았다
    3번째는 이상이 없느냐..
    참 편해졌습니다^^

    2019.12.13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메세지가 오지는 않아요. 대신에 그 시간에 와서 사람 없으면 부재표 넣어주고 가요. 나중에 와서 인터넷으로 연락하면 재 배송 해주고요.

      2019.12.1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5. 택배기사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시지요.
    저도 이따금 물을 주문하긴 하지만
    쌀과 김치, 물 배달이 가장 어렵다는
    말을 들으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물을 가져가시려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2019.12.13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거워요ㅠ 진짜. 무겁. 그래서 저 돌돌이를 산거죠
      택배박스 안들어가는 사이즈라면 재배송 해줄 텐데 다행이 쏙 들어가버려서 꺼내느라 힘들어요. ㅍ

      2019.12.1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6. 물을 택배로 주문하는 시대가 되었군요
    정수기를 활용할 수 있겠지만
    일일히 물을 주문하여 먹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2019.12.13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거운 물건들이 택배가 힘들죠..
    택배 진행 정보가 요즘 정확하더라고요 ㅎㅎ

    2019.12.13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택배가 불편하다고하는데 꽤 괜찮아 보입니다^^
    분실위험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2019.12.1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의 택배는 지정시간을 정하고, 직접 물건을 받는 경우는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요즘 직구한다고 택배를 많이 받고 있는데용

    사진찍어서 카톡이나 문자로 남기는 업체는 아무래도 택배기사님이 직접 물건을 전달하지 않고,
    특정 위치에 물건을 내려놓고 가기 때문에 분실 또는 파손에 의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한 증거자료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증거사진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사진 찍어서 보내는 택배업체는 아직까진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ㅎㅎ
    일본의 택배는 그런점에서 오배송이나 파손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없어보이네용 ㅎㅎ

    2019.12.1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오배송하거나 물건 파손, 분실시에는 보상해줘요. 그냥 보험적용인거죠.
      택배 기사가 문자가 오거나 톡이 오는 일은 없고, 만인 부재가 계속되면 콜센터에서 연락이 와요. 냉장 냉동 상품의 경우는 상품이 상할까봐 미리 연락 오기도 합니다.

      2019.12.13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사람마다 캐리어라고 부르기도 하고 웨건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2019.12.1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러게요 저걸 인터넷에서 샀는데 그때 검색어를 뭘 넣어서 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

      2019.12.1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택배기사님들의 수고가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배송조회도 요즘은 정확하고 거의 오배송이 없어요 참 대단합니당ㅎㅎ

    2019.12.1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른듯 비슷한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9.12.1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국은 택배 배달 문자는 칼 같이 넣어주세여~
    아겅 물과의 전쟁이네요..ㅋ
    저희집은 풀무원샘물 배달해 서 먹는데
    물통을 들지 못해 신랑이 없으면 저도 마트에서 삼O수 한통 사다 먹습니다
    물맛은 조금 비싸도 삼O수가 좋더라구요.ㅎㅎ

    2019.12.1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택배기사분이 직접 연락을 해오는 일은 거의 없어요. 문자도 카톡도 오지 않고 콜센터를 통해서 연락 오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래서 지정일 시간만 칼 같이 지켜서 배송하는것 같아요.

      2019.12.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14. 택배시간도 정한다면 너무 편할거 같아요~~택배기사님들 보면 엄청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2019.12.13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죠.. 엄청 무거운거 많은 거리 힘든 일이죠
      그래서 저번에 포스팅한 상하차웨어.
      그거 페이지뷰 엄청났어요.

      2019.12.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택배는 지정시간이 어렵고 마트는 2~3시간 간격으로 지정배송이 되는데 삼땡수가 일본까지 건너가는군요. 살짝 가격대가 궁금해지네요. 한국은 삼땡수는 6개입이 보통 4500~5500원 사이이거든요ㅎㅎ

    2019.12.1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후미카와님저도 기사님 힘드실까봐 생수는 웬만해서 사서 먹습니다.요즘 배송안내 문자는 카톡으로 오더라구요.후미카와님 언제나 파이팅!!

    2019.12.13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택배시간 지정이 따로 없는 거 같아요.
    몇 시쯤에 와달라고 기사님께 따로 연락드리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그 시간에 맞춰주시는 건 있지만요.
    요즘엔 건물이나 편의점 등에 무인택배함도 많고, 물건이 사라지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적당히 택배함이나 소화전 등에 놓고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같아요ㅋㅋ
    저 짐 나르는 카트는 보통은 구루마라고 많이 부르더라구요.

    2019.12.13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무인 택배함이랑 편의점 택배 보관이 편해요. 우리 맨션 택배함 안빼가는 사람들 때문에 가끔 불편하긴 하지만.. 택배기사님들이 잘 해주셔서 너무 편한듯 해요

      2019.12.1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연말이다.

12월이면 일본 사람들은 신세를 진 사람 혹은 거래처에 오세보라는 선물을 보내고

내년 1월 1일 아침에 연하장이 도착하게 하려고, 연하장을 미리 써서 보낸다.

 

회사에 있으면 한 여름의 쥬겐, 겨울의 오세보를 받는데

대부분 멋진 과자 같은걸 보내주기에 나만 살찐다.

 

왼쪽 오쥬겐 (여름에 보내는 선물) 오른쪽 오세보 (겨울에 보내는 선물)

 

뭐 다 이런 달달한게 많이 온다.

쥬겐이나 세보를 받고 보내는 건 별 일 아닌데

 

연하장 쓰는 게 이게 또 일이다.

안 보낼 수 없다. 

연하장 한 장 못 받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생각해 봐야 할 정도니까..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센다이에 사시는 83세 고객님도 나와 몇 번 통화했다며 나에게 연하장을 보내주신다.

절친 히로코상은 매해 남편분과 다녀온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디자인해서 연하장을 보내주신다.

히로코상 따님은 새로 태어난 아기 사진으로 꾸며주기도 한다.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연하장을 만들어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덜 친한 경우는 그냥 편의점이나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엽서로 보내기도 한다.

그런 경우 좀 성의 없다고 느껴진다고 간단한 디자인이라도 꾸며서 프린터 해서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럼 이 연하장을 언제 보내느냐?!!

우체국은 일본 전국의 연하장을 모아서

1월 1일 새벽에 각 가가호호에 배달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춘다. (알바 작전)

 

때문에, 취합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대부분

12월 25일 전까지 우체국에서 연하 엽서를 보낸다.

그럼 1월 1일 배송해준다.

그 이후가 되면, 1월 1일 아침 배송은 어려울 수 있고,

연휴 끝난 1월 3일 혹은 1월 5일쯤에 도착하게 되니까

조심해야 한다.

저 우표 아래 연하라는 글씨가 없으면

12월 25일까지 우체국에 가져가도 12월 26일 배달해주기도...(일반 우편 취급)

 

때문에..

각 집에도 연하장 발송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일단 가족 각자의 연하장 디자인을 하고.

보낼 사람들의 주소를 엑셀로 정리를 해서 전용 인쇄 프로그램을 돌리면

프린터에 세팅된 엽서에 자동으로 주소가 인쇄되어 나온다.

이걸 각 가족별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 디자인에, 볼펜으로 간단히 한 마디씩 적어서 보내기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것만 쓰면 밋밋하니까

[00 짱 작년에 00 해서 00 했어. 그래서 올해는 00해.] 뭐 이런 식으로

 

단! 상대방은 1월 1일 아침에 받는 연하이고, 쓰는 사람은 12월에 쓰는 거라

쓰는 사람은 1월 1일 날 받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쓰는 거다.

과거의 일 보다 미래의 희망을 적는 거다.

 

 

 

서점에도 연하장 디자인 북들이 많이 나왔다.

연호가 바뀌었고, 내년 쥐띠해의 일러스트 등  CD가 수록된 책이다.

 

그리고, 주소를 엑셀로 정리하면 자동으로 프린터에 전송해서 엽서 한 장 한 장에 각 주소를 인쇄해주는 프로그램도 판다.

 

연하장에 관련한 책만도 책장 하나를 다 차지할 정도..

엽서는 옆 책장에 판다.

 

암튼 이런 엄청난 아~~트를 해서 보내야 하기에

나도 올해 뭘 디자인해서 보낼까?? 하고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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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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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상품에도 연말 분위기 나는군요.
    잘 보고가요

    2019.12.12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뭔가 되게 힘들겠지만 받으면 기분이 좋을거같긴하네요 ^^

    2019.12.1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카드와 연하장 보내는 게
    큰일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사라졌네요.
    좀 힘은 들어도 연하장을 주고받는
    문화는 좋은 듯합니다.
    1월 1일에 맞춰 배달해 주다니
    서비스 만점이네요..^^

    2019.12.12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에는 아직도 연하장 문화가 활발하네요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연하장인 것 같아요
    손수 만든 연하장 보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2019.12.12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한국은 받으면 답장할게 이런 생각이 우선인듯. 먼저 보내는 사람도 답장이 없으니 별로인듯 그래서 사라진게 아닌가 싶어요.

      2019.12.13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은 종이 연하장이 없어진지가 한참 된것 같습니다
    그후 카톡으로 많이 보내고 받고 했는데 그것도 좀 시들해 진것 같아요..
    정성이 깃든 연하장 받고 보내고 하고 싶네요^^

    2019.12.12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카톡 라인으로 연락 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도 가족이 다샅이 연하장 뽑는 날도 사진 찍는 날도 있다고 들었네요.

      2019.12.1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상을 기록한 연하장은 뜻밖이에요!! 디자인도 해야하다니 . .
    후미카와님도 연하장 준비하신다고 바쁘겠어요! 근데 저렇게 연하장 주고 받으면 서로 끈끈해지고 좀 더 정이 쌓일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연하장을 준비하고 싶네요!!

    2019.12.1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의 연하장은 우리와 많이 다르네요. 비용도 만만찮을듯^^
    구독누르고갑니다

    2019.12.1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체통 고지서 보단 때론 손편지 받고싶네요. ^^

    2019.12.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9.12.12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엽서 디자인하는 어플이나 인터넷 사이트 아님 CD를 많이 팔아요. 팔아프게 주소 적는게 아니라 한장한장 인쇄 가능하니까 이 비지네스도 대박 아이템이긴 하지요 일본 일반적인 엽서 우편요금이 58엔 일거에요.

      2019.12.13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옛날에 우리도 연하장을 많이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올해는 가까운 지인에게....좋은 전자 연하장을 보내야 겠어요..ㅎㅎㅎ

    2019.12.1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의 연하장 전쟁 시작인가요~~
    연하장 보낸것도 받은것도 오래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연발분위기가 덜한것 같아요~^^

    2019.12.1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연말연시가 아주 이벤트 같아요. 크리스마스 지나자마자 카가미모찌 카도마쯔 하마야 이런거 막 팔고 오세치 요리도 전쟁나죠.

      2019.12.13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 어릴 때만 해도 메일이 많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연말에 집에 연하장이 오거나 혹은 보내거나 했던 기억이 나요.
    우체국에는 막 편지 쌓여있는 사진 같은 거 신문나오고...
    요즘은 메일도 잘 안 보내고 카톡으로 안부전하는 게 전부인데, 일본은 아직까지도 연하우편이 활발하군요.
    정말 앤틱의 나라...

    2019.12.12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많이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보내기만 하고 그게 반복되니 지치더라고요. 보내면 답장하지 그게 아니라 서로 보내는 문화라서 오래 지속된듯 해요

      2019.12.13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린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전통이 있는데요. 일본도 젊은층으로 갈수록 조금씩 희미해지는 그런것이 없나요?

    2019.12.1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젊은층은 할거 다해요. 신 기술 접하는 것도 빠르지만, 여름엔 전통의상 입고 불꽃놀이 가는거 좋아하고, 성인식에 소매긴 기모노 입는거 좋아하고. 암튼 현대와 전통이 공존합니다.

      2019.12.1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어릴때는 해마다 이맘때면 친구들끼리, 친척들간에 각종 카드를 주고 받느라 학교에서도 미술시간이면 꼭 한번은 카드만드는 시간이 있었어요.
    결국 시중에서 파는 것만큼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나중엔 다 망쳤지만 조금은 형식에 얽매인 거 같아도 그렇게 챙겨주고 챙겨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감사하자는 게 연말의 진정한 의미같습니다. ^^

    2019.12.1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고 받는게 아니라 서로 주기에 가능하지요.
      답장하려고 기다리기만 하면 1월 한 10일 쯤 도착하는 연하장 덜반갑지요. 답장하는 스트레스도 있고. 걍 톡이나 말로 때우자는 사이로 변하기도 하네요.

      2019.12.13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 문화적 차이가 있네요. 여기 미국은 안그래요. 그냥 크리스마스 카드 그것으로 땡이죠 ㅋㅋㅋ

    2019.12.13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연말이 이벤트 투성이네요
      크리스마스는 캔터키 치킨하고 케잌 먹어야 하니까 편의점까지 케잌 팔려고 난리고
      연하장 판다고 난리고
      소바 판다고 난리 난리..

      2019.12.13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는 일단 연하장을 보낸적인 한번도 없는데
    연하장 보내는거에 익숙한 일본인이라도 보내는것도 스트레스, 못받을까봐 걱정하는것도 스트레스일거 같습니다 ㅎㅎ

    전 다음주에 회사에서 송년회가 있네요 ㅎㅎ
    그걸로 끗! ㅋㅋ

    2019.12.1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트레스라기 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생각하면 좋지요
      저도 일본 지인들이 많지는 않아서 많이 안보내요. 때문에 연하장 보다는 선물 보따리에 연하장 넣어서 택배로 1월 1일 도착하게 합니다. 그게 더 대박이죵

      2019.12.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연하장이나 청접장 같은 건 오프라인으로 보내야 된다고 그게 성의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아주 어르신들이나 가까운 친척들이 아니면 카톡이나 온라인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져서 일반화(?)된 거 같아요.

    그런데 일본은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정성껏 보내는 문화가 남아있군요.
    어떻게 보면 좋아보이고 어떻게 보면 답답(?)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2019.12.1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러고보니 카톡으로 결혼 연락하는 사람 많다는 글 본 적 있네요.

      일본의 오프라인 문화는 .. 한숨 (하하하학..)
      여기 20년 이상 계신다는 한국사람도 20년 전하고 지금하고 새로 생긴건 있어도 바뀐게 없다. 그러십니다.

      2019.12.13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진짜 카톡 때문에 전화도 안 하게 되고 우체국 갈 일도 없어져서 아쉬워요.

    2019.12.1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두 카톡있으니 연락도 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요샌 전화도 안하는것 같아서 최소의 수단이 된것인지도요.

      2019.12.14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20. 귀찮을수 있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다는건
    뭔가 특별해 보이긴 합니다.^^

    2019.12.1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럽네요

    저도 일본에 취직할수만있었다면...물론 여기서도 취업난에 시달리고있지만요ㅠ

    2020.01.08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는데가 다를뿐. 회사원의 생활은 비슷해요
      그리고 일본에서 자주 긴장하고 살게 됩니다 ㅋ 지진 때문이기도 하고 한국 욕 안듣게 행동하는거라든지

      2020.01.0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