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본의 TV 광고에

[네가 있어서 도움이 됐다. 네 덕이다라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뻐요]

라는 멘트의 광고가 있다.

 

사람에겐 인정 욕구가 있고 인정에 의해 의욕이 솟구치기도 한다.

 

 

일본의 정보 방송에서

어린 자녀에게 스스로 뭔가를 하게 하는 마법의 말은

잘했어착하다 고맙다 라는 말 보다

 

 

 

 

바로.....

[네가 도와줘서 도움이 되었어. 너무 기뻐! ]

아이에게 보상 효과가 생기고 좀더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의욕이 앞서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방을 치우고 도움을 주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말이라고 했다.

 

 

 

하긴 아이나 어른이나 칭찬받거나 성과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동일한데.

어른이라 착하다 고맙다 이런 말은 잘 못 듣는 것 같다.

 

 

하긴, 이 방송을 보고

나의 수고를 알아준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위로를 생각했다.

 

 

하루종일 집안일을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며
집에서 노냐? 이 소리를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그 노력이 없으면 유지가 안 되는 게 집안일인데..

노냐?.. 소리를 들으면 눈깔이 홱 돌아가겠지..

 

 

하루 종일 밖에서 고생했는데
실적이 이게 뭐냐.. 쪼이면

그날은 통닭 사고 집에 가는 날..  (터덜터덜ㄹㄹ)

 

 

 

아무리 티 안 나는 일이라도, 실패한 작업이라도

그 사이 노력에 대한 수고를 알아준다면 더 말할 것 없이 고마워진다.

나도 그랬고 누구든 그랬으리라..

 

칭찬은 안 해도 좋으니. 고생한 포인트만 집어서 위로해준다면
난 그 사람 편 될 거 같다.

 

 

 

 

아는 후배가 고생은 혼자 다하는데 사업 성과는 팀장에게만 왔다며
보너스도 월급도 안오르는 회사에 지쳐 이직을 결정했고,

지난달 사직을 했는데

그만둔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네가 노력해줘서 회사가 안정된 것 같다고.
혼자서 일본, 홍콩 출장 가서 사업 확장하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식당 오픈까지 맞아서 해줄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니 빈자리가 이제 티가 난다며..

톡이 왔다고 한다.

 

뭐.. 고생한 거 알아줘서 고마운데

퇴직 후 5일도 안돼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에 회사는 패닉이 왔고 다시 복직을 권했다지만..

 

후배는 나에게.. 이걸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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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 사람의 진가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발휘되게 마련이죠.
    그런 점에서 제가 일하는 곳 팀장은 늘 손빠르게 직원들의 기를 살려줘서 괜히 옆길로 샐 일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

    2019.12.07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리를 비우고 난 뒤...
    그 사람의 진가를 알게되지요.
    ㅎㅎ

    잘 ㅏ보고가요.
    있을 때 잘 해야합니당.ㅎㅎ

    2019.12.07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좋은 말이네요 :) 저도 제 첫째애한테 한번씩 해봐야겠어요 ! 히히 :)

    2019.12.07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누구나 아는만큼 칭찬이나 인정은 사람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ㅋ

    2019.12.07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부모님을 수고했다, 고생했다, 고맙다란 말을 잘 안하셨어요. 굳이 일일히 말을 해야되냐,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않냐 그런 마인드이신 건데 제가 아이처럼 그럴 때처럼 투덜거리고 누가 말하지 않는데 아냐고 누가 그럴 따마다 그 속에 들어갔다오냐고 그런 사람있으면 알려달라고 그런 능력 좀 배우게~!하며 퉁퉁 불으니까 언제부턴가 고맙다, 수고했다 하시는 말을 귀 간지럽게 하시니까 괜히 어깨가 들썩이긴 해요. 더 해드리고 싶고...!^^
    근데 그 후배분의 전 직장... 그러게 있을 때 알아주고 잘하지 퇴사하고 며칠 안되었는데 빈자리가 크니까 어쩔 수 없이 복직하라고 하는지...!^^;;ㅋㅋ

    2019.12.07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말 한디에 천냥 빚도 갚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네덕이라는 한마디는 더욱 힘을 내게 할 것 같아요.. ^^

    2019.12.0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있을때 잘좀 해주지,,
    회사 다니고있을 때 고생한다고 말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다독여 줬으면 좋았을 텐데,,
    떠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죠ㅠ

    2019.12.07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맙다는 말고 수고했다는 말은 더 열심히 하게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히되죠.
    잘 보고 갑니다.

    2019.12.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가 도와줘서 도움이 되었어. 너무 기뻐! '. 직장에서도 활용해볼게요.

    2019.12.0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위사람들에게 고맙다는말 자주해줘야겠네요 ㅎㅎ

    2019.12.0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느끼지만 그 마음이 전달됩니다. 직장생활 힘내세요. 토닥토닥. 인정받고 늘 이쁨 받으세요.

    2019.12.0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격려와 응원을 힘이 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8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데이터를 찾아보았다.

☞ 후생노동성 고지

 

1 学歴別にみた初任給|厚生労働省

1 学歴別にみた初任給  令和元年の初任給を学歴別にみると、男女計では全ての学歴で、男女別では男性の大学院修士課程修了を除いた全ての学歴で前年を上回っている (第1図 [779KB]、 第1表 [28KB]、 第2図 [170KB]、 付表1 [33KB])。 男女計 大学院修士課程修了 238.9千円 (対前年増減率 0.1%) 大学卒 210.2千円 (    〃 1.7%) 高専・短大卒 183.9千円 (    〃 1.4%) 高校卒 167.4千円 (    〃 1.4%) 男性 大学院修士課程修

www.mhlw.go.jp

아래 표의 년도별 표기※
일본은 행정업무에서 연호를 사용하기에 서력으로 표기하면
레이와 원년은
2019년이 된다.

남녀 계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8.9 천엔 (전년 증감 률 0.1 %)
대졸 210.2 천엔 (〃 1.7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3.9 천엔 (〃 1.4 %)
고등학교 졸업 167.4 천엔 (〃 1.4 %)

남성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9.0 천엔 (전년 증감 률 -0.4 %)
대졸 212.8 천엔 (〃 1.3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4.7 천엔 (〃 1.0 %)
고등학교 졸업 168.9 천엔 (〃 1.4 %)

여성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8.3 천엔 (전년 증감 률 1.8 %)
대졸 206.9 천엔 (〃 2.1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3.4 천엔 (〃 1.7 %)
고등학교 졸업 164.6 천엔 (〃 1.4 %)

 

전년 대비 살짝 올랐다지만

대학 졸업 초임이 남녀 평균.. 21만엔

세금 떼면 얼마 나올까??

동경에서 혼자 산다고 가정해 한달 생활비 20만엔은 드는데

그마저도 안되는 임금이다.

 

 

 

2018년 일본의 학력별 초임 (후생노동성 발표)

일본의 대졸 초임에 대한 키워드로 많이 검색이 되기에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데이터를 찾아보았다. ☞ 후생노동성 고지 : https://www.mhlw.go.jp/toukei/itiran/roudou/chingin/kouzou/18/index.html ※ 아래..

fumikawa.tistory.com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는 얼마가 들까?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겠지만, 일본의 평범한 회사원의 평균 생활비를 산정한 데이터가 뉴스화 되었다. ーーー 뉴스에 따르면, 오사카에서 약 1시간 거리인 교토를 기준..

fumikawa.tistory.com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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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성들이 석사학위가 증감했다니 좋은현상입니다.

    2019.12.0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월급은 적은데 생활비도 비싸고... 학자금 빚도 있으면 힘든 생활 시작이네요...
    3포 5포가 그냥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2019.12.0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보다 나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도 생각보다 초임이 많지 않고 학력별 격차가 좀 있군요^^

    2019.12.06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21만엔 받아서
    20만엔을 써야 한다면
    정말 힘들겠는데요,,^^

    2019.12.06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녀 차별은 별로 없는데
    학력간 초임 차이는 많군요
    채용자체를 학력별로 하는가 봅니다..

    2019.12.06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인이 절약하는 거를 생활화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ㅎㅎ

    2019.12.06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물가가 비싸다고 들어서 월급을 많이 받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2019.12.06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임금 인상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일본이란 나라에서 평균 초임 지표가 저 정도인 것은 놀랍네요.

    2019.12.0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비와 초임 임금이 똑같다니, 졸업하고 동경에서 살려면 너무 빠듯하겠네요.
    학력별로 초임이 다 확실히 다르네요.

    2019.12.0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1만엔 받으면 세금 빠지고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18만엔 정도 될거에요. 그래서 부모집에 살거나 싼집에 살거나 부엌이나 욕실 없는 집에 살거나 그렇데요

      2019.12.0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리와 별 차이가 없네요.
    한가지 남녀 차이가 많지 않다는 게
    다행이면 다행이다 싶네요.

    2019.12.06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세금떼고나서 집세, 교통비를 빼면은 남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도쿄는 교통비가 비싸니까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도쿄나 서울이나 아이들 독립해서 살기에는 집세가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아요.

    2019.12.06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은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절약하고 살아야겠네요ㅎㅎ진짜 요즘은 다 포기하고 살아야해요ㅠ

    2019.12.06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급여가 높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리 높지는 않은 거 같네요. 흠~

    2019.12.0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급여수준은 우리와 별차이가 안나네요?
    그리고 남녀 차이가 적어서 좋네요.

    2019.12.0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 생각했는데
    차이가 별로 없다니...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공감 많이 많이 하고 갑니다.

    2019.12.0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이랑 별차이 없네요 ㅎㅎ
    일본은 좀 더 많이 줄것 같았는데..
    잘보고갑니다 ^^

    2019.12.06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물가를 생각하면 한국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9.12.06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에궁~일본 젊은이들도 살기 빡빡하겠어요
    저축은 생각도 못하겠네요~ㅠ.ㅠ

    2019.12.0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나라보다는 나을 줄 알았는데 한달 벌어 한달 생활비로 빠듯하다니 젊은이들 앞날이 어느나라나 암흑이네요.

    2019.12.07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서 생활을 하면서 이건 쫌.. 이라고 생각했던 단어는
자녀에 대한 예절 교육이라는 말인 [しつけ] 시쯔케..

시쯔케라고 읽는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가정교육이라고도 하지만
이 시쯔케라는 말은 강아지를 말 잘 듣게 하는 훈련도 시쯔케라고 한다.


그 늬앙스로 보면, 아이를 개 훈련 시키듯이 엄하게 가르치는 분위기가 난다.


일본에서 내가 목격한 바로는
전철에서 우는 아이 뺨을 때리는 아이 엄마.
놀라서 그쪽을 쳐다보니 아이 엄마는 주변에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는 얼굴로
[시츠케를 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아무도 나무라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는다.
아이는 소리내어 더 울고..


그 장면은 꽤 오랬동안 충격으로 남았다.

이 일본이란 나라는 절대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되는 나라라는걸
소름 끼치게 알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회사 동료들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얘기하자
아~ 그런 사람 많아.. 라는 그냥 심심한 답변.. ..



가끔 뉴스를 보면 일본에서 이해 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중생이 할머니를
중학생이 엄마를
....

대부분 살해 이유를 물어보면, 시쯔케가 너무 엄했다. 라는 ..학생의 진술이 있었다.






올해만 해도 사건이 너무 많았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교육차원에서 때렸다는데
어린 아이 여럿이 하늘의 별이 되었다.


아동학대를 하는 부모의 변도, 단지 가정교육 시쯔케였다..며 (헐~~~)

그래서 일본 정부가 체벌을 금지하는 법안을 낸다.
이른바 부모의 체벌 금지법..

기사의 내용을 보면,

부모의 체벌금지 구체적인 예를 정의 - 후생노동성 소안

부모의 체벌을 금지하는 개정 아동학대방지법의 시행전에, 후생노동성의 검토회의는 3일, 체벌에 대한 구체적인 예 [신체에 고통을 주는 벌]로 정의하는 지침소안을 정리했다.

구체적인 예로서, [때리고] [엉덩이를 때리고] [장시간 무릎 꿇게 하고]등을 들었다.

정의를 세운건 처음이다.



아이 엉덩이를 때리거나, 뺨을 때리거나, 장시간 무릎 꿇고 앉게 하거나, 밥을 주지 않는 것..

모두 체벌에 해당된다는 구체적인 예를 들며 법안을 개정하려 하는것이다.


이정도 법으로 정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일까


일본인 2만명에게 앙케이트를 하여 시쯔케에 체벌이 필요한가? 를 물어보니

1.2%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16.3%  필요에 따라

39.3%  다른 수단이 없다고 생각되면

42.3%  절대 하면 안된다.



하지만, 이 구체적인 예를 들게된 배경에는 시쯔케 (가정교육)을 빙자하여 아이를 학대하고 그에따라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교육 수준의 가벼운 체벌과 학대를 구분을 못하나? 구체적인 안 까지 마련했지만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어떻게 알고 대응하려는지??

대부분 일본에서 아이 사망에 이르는 학대 사건은
9세 이하가 많아서 아이들이 신고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일본 사회가 가정이 붕괴된 사회라 할 수 있고,
한국의 유교적인 사상이 없기에 한국인으로서는 이해 못할 정도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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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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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체벌에 대한 법을 정하려고 하고있군요
    예절교육이 얼마나 심하면 법으로 정할까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ㅎㅎ

    2019.12.05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폐 끼치면 안된다와 엄격한 예절교육에 폐인된 지인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제대로된 사회 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2019.12.05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옛날에는 학교에서 체벌이 다반사였는데
    이제는 부모도 자식을 체벌 할수 없는 사회가 되었지요
    체벌은 조심해야 합니다..

    2019.12.05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도 체벌에 엄격하다니 처음 알았는걸요 !

    2019.12.0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를 때려서는 안됩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2019.12.0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쯔케... 체벌이 엄하게 하니까... ㅠㅠ
    사회적 문제를 법으로 정하려는 군요...
    우리나라도 체벌 금지 사항이 많죠...^^

    2019.12.05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마도 우리나라도 체벌금지법이 만들어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5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체벌...어떤식으로 아이를 혼내야하는것도 숙제인거 같아요

    2019.1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방송에서도 흔하게 다른 사람(주로 약한 사람) 머리 때리고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정말 꼴뵈기 싫었는데 (예전 한국 아이돌이 일본 방송에서 머리 맞는 걸 보고 황당..)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근데 거의 관습법 수준으로 법적 제재가 약하지 않을까요 ㅋ

    2019.12.05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 아이돌 한테도 그랬어요? 에휴 수준 하고는.. ㅉㅉ 뭐 공중파에서 뺨 때리거나 뒷통수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애들도 그런줄 알아요. 막 따라하죠. 어제 뉴스엔 남자 여럿이 2명을 발로 차서 한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암튼 지나치면 안되는것인데..

      2019.12.05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그렇군요... 때리면 안되는건 맞습니다.

    2019.12.05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요한 거 같아요~

    어렸을땐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2019.12.0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쯔케...어감도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ㅠ

    2019.12.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동학대는 정말 문제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2.0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사람들이 문제죠 대부분의 부모는 안그런데 유독 뉴스에 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2019.12.0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후미카와님체벌 금지에대해서 찬반여론이 갈릴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실제로 저도 모르게 회초리를 찾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2019.12.05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2019.12.0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녀를 가르치기 위한 회초리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거기다 대고 무슨 사랑을 자꾸 갖다 붙이는 건 괜한 형식이고 이상한 논리죠. ^^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했으니 난 그에 대한 벌을 주고 있고 이것은 틀림없는 회초리라는 인식을 먼저 가져야 아이의 훈육과 학대를 구분하는 시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무작정 사랑의 어쩌구로 미화시키는 것부터가 잘못되었죠.

    2019.12.0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본도 아동학대 문제가 만만치 않은가봐요~
    사랑의 매라는 말을 이제 옛말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ㅠ.ㅠ

    2019.12.0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동학대 절대 용서 안돼요 ㅠㅠ
    아이들에게 매를 든다거나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는 어른들은 비겁하 어른이죠. 인격체로 보지 않으니
    그런 학대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9.12.06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느정도의 체벌은 이해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ㅠ 때리는 부모님의 마음도 찢어질 것 같은데... ㅠ 아동학대는 근절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법안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줬으면 하네요. 체벌을 대체할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19.12.0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선진국 다운 일본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은 매해마다 그 해의 유행어를 심사하고 발표합니다.

주관은 유캔이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는 성인의 자기 계발을 위한 자격증이나 취미, 공부 등을 지원해주고

온라인 교육방송과 교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유행어 대상이지만, 한 해의 유행어를 통해 시사, 문화,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올 한 해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어떤 말이 유행이 되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웃나라의 유행어라 별 큰 관심은 없지만 간단히 나열해 보았습니다.

 

 

  대상 : ONE TEAM

--- 일본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


일본 대표들이 원 팀이라는 테마로 경기에 임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방송의 광고도 뉴스에도 ONE TEAM이라 하여 결속을 다졌다.
일본에서 열린 만큼 응원을 받아 성적도 좋았던 럭비 월드컵이기에 원팀이 인상에 남았으리라 본다.

 

  계획 운휴

--- 비가 많이 왔고, 태풍도 자주 왔다.
한 번은 태풍에 도심을 달리는 철도가 갑자기 10시쯤에 운행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야근하던 사람들이 열차 놓칠까 달리고, 뉴스 못 본 사람들은 역 앞에서 문 닫힌 개찰 앞에서 어쩌나.. 하기도 했다.

한번 그렇게 갑작스러운 운행 중지로 15호 태풍 19호 태풍에는 미리 전날 익일?? 시부터 운행 정지를 알리는
계획 운휴를 발표했다.  이유는 천재지변으로 사고 방지 생명을 지키기. 위함이래...

그래서 철도가 열차가 안 다니는데 회사 못 오고 그랬던.
계획 운휴라는 말이 처음 나오기도 해서 신조어 유행어가 된 듯하다.

 

  경감세율

--- 전에도 포스팅했던, 세금이 10% 오르는데 음식은 8%로 해준다. 먹고 가면 10%인데 포장해 가면 8% 된다
전 국민 아이큐 테스트 급의 세금 왔다 갔다 제도.

때문에 슈퍼에서 어떤 건 8%, 어떤건 10% 상품으로 가격이 다르다
그걸 경감세율이라 하는데... 10월부터 시행된 거라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일본 사람들 현금 쓰는데, 계산대 앞에서 1엔짜리 모자란다 많다 실랑이 벌이는 일도 소소하게 생기는 편이다.

 

  스마일 신데렐라 시부코

--- 여성 골퍼 시부노히나코(21세)의 확약으로 그녀의 미소를 가리키는 말.
골프 별로 안 좋아해서 몰랐는데 귀염귀염 한 모습과 AIG 전영국 여자오픈에서 우승해서 더 유명해진 듯.

 

  타피루

--- 일본어의 동사 루[る]를 붙이면 행동의 의미가 된다

타피는 타피오카. 그럼 타피루는 타피오카 상품을 먹고 마시는 행위.
엄청났다. 여름에 새로 생긴 타피오카 가게에 줄 서서 마시고, 그걸 찍고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타피오카가 들어가면 된다라는 등... 드링크 시장과 디저트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

 

  #KuToo

--- 일어로 구두는 구쯔- 근데 #Me Too운동과 같이 #KuToo 가 인기를 끈 것은
일본의 비지네스 여성은 힐을 신어야 한다는 룰 때문이다. 구두를 의미하는 구쯔-와도 발음이 비슷하고 고통이라는 苦痛 쿠쯔-와도 발음이 비슷해 다리가 아프다는 쿠쯔-를 고발하는 단어. 성차별 해소를 바라는 운동의 하나로 일본 사회가 뜨거워지고 있다.

 

  00 페이

--- 전자머니 결재 00 페이가 많아졌고, 경감 세율이 적용됨과 동시에, 캐쉬리스 결재의 경우는 더 할인해준다는 이벤트에 수요자가 급증했다.
현금파가 많은 일본인들도 00페이 어플을 깔고 상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공부가 부족한 편이라 금액을 충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역시 전자머니 불안하다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레이와

--- 19년 5월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해외에서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큰 변화의 한 축이 된다.
축하연도 하고, 즉위식도 하고 퍼레이드도 하면서 여러 가지 엄청난 것들을 하고 있다.

 

그 외

  목숨을 지키는 행동

---2019년 점점 세력이 커지는 태풍으로 주의를 요하는 뉴스가 나오며, 기상청에서 각별한 준비와 함께
목숨을 지키는 행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태풍은 엄청난 피해를 주었고, 가옥 침수와 파괴 등으로 이재민이 많아진 상황에 지바현에서는 10일 이상 전기 수도 가스가 공급이 되지 않을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백색 국가

--- 이건 다 아는.. 갑작스러운 수출 제한에 화이트 국가. 즉 백색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며 나온 말

너희들도 희지 않아.. 껌껌해~

 

  상급 국민

--- 이케부쿠로에서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자가용으로 치고 체포된 사람은 전 통산성공업기술원의 원장이었고, 훈장을 수여받았던 사람이었는데
사고로 모녀가 사망했음에도 용의자라 불리지 않았으며, 체포가 되지도 않았다.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사고에는 바로 체포했는데...)
때문에 다른 처우라는 비판에 상급 국민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

 

  면허반납

--- 위 상급 국민의 경우처럼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아지면서 면허반납 운동을 일으켰다.
면허를 반납하면 운전경력 증명서를 교부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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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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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시대의 상을 나타내는 말로 알아둘 필요가 있겟네요,..

    2019.12.04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령자 면허반납은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과 똑같네요.
    모녀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했음에도 아무 일 없이 넘어가다니 상급국민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수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겠어요.
    백색국가 제외 이건 누구보다도 우리 국민 분들이 가장 잘 아는 단어겠지요.

    2019.12.0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국민들이야 뉴스만 보고 웅웅 하지만 한국처럼 불매로 움직이는 그런건 없어요. 단지 웅웅 거릴 뿐. 그러니 한국싸람 대단한겁니다. 일본에 타격이 커요

      2019.12.04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의 한해를 이해할수 있는 단어군요.
    우리나라도 매년 신조어나 유행어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12.04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일본의 한해를 이해하고 알아갑니다.

    2019.12.04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궁... 구투 운동은 꼭 변화하길 ㅠㅠ
    외부인으로서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여성들이 좀 더 깨어나고 변화해야 할 것 같은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종종 응? 하게 되는 부분들이 보여요. 근데 그게 과장인지 설정인지 알 수 없으니 -0-ㅋㅋㅋ
    상급국민은 뭐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웃프네요. 크흡,

    2019.12.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구투 운동이 있기는 햇지만 움직임은 전혀 안보인다는게 문제.
      암튼 의대전형에서 여학생 탈락시키는 문제도 있고. 일본 참.. 요상합니다.

      2019.12.0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 목숨을 지키는 행동은 뭔가 적나라해서 더 좋네요 :)

    2019.12.0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019년 참 많은 일이 있었죠 ㅠ

    2019.12.0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2019.12.0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
    흥미롭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12.0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억에.. 강한 태풍이 많았죠..
    자연재해 대처 프로세서가 잘 되어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2019.12.0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응은 잘 되어있어도, 이번에 너무 겁을 줘서 임시보호소가 정원을 채워 늦게온 사람들을 돌려보냈답니다.
      이게.. 뭐..

      2019.12.0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12. 2019 일본 유행어들이군요^^
    흥미롭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9.12.0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00 페이에 관심이 가네요..

    2019.12.0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많은걸 알아갑니다~^^

    2019.12.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행어를 보면 그나라 시대상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면허반납은 필요한 듯~^^

    2019.12.0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그닥 차 사고가 많지 않은데 올 해는 유독 고령자의 운전미숙으로 애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 그런듯 합니다.

      2019.12.0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자본주의 단면을 보는 내용들
    특히 돈이 있고 명예가 있는 사람은
    무슨행위를 해도 괜찮은가요.
    참 그나저나 모녀를 차로 치고도 아직도
    구속 되지 않는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저런 사람든 당장 감옥행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2019.12.04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의 유행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4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감세율. 현금을 사용하면 정말 더 복잡하겠어요.
    Ku-Too, 타피로... 역시 신조어, 유행어드른 시대도 반영하고 재미도 있어요.

    2019.12.0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상급 국민이라.. 죄짓고도 뭐 이런저런 허우대 가지고 빠져나가는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는 뭐 남의 나라일이라고만 볼 순 없죠.

    근데 어차피 더이상 운전이 불가능해서 면허를 반납하는 건데 그 대신 받는 운전경력 증명서는 뭐 어디 쓸데가 있나요? ㅇ.ㅇ??

    2019.12.04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상급 국민, 금수저와 같은 특권계층을 부르는 말이로군요...씁쓸합니다.

    2019.12.05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일본에 관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주 가는 라멘집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맞아 자주 가는 편이다.


점심시간에는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걸 보며 내 차례를 기다린다.



혼자 가는 날이 더 많기에 테이블이 아니고, 전 좌석 부엌을 둘러싼 1인석인데

누구랑 같이가도 마주 앉는게 아니라 옆자리가 되는 ㄷ(디긋)자 형태의 테이블이다.


내 순서가 되어, 식권을 건네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반찬으로 시킨 숙주나물 무침이 나오고, 나무 젓가락을 꺼내는데

딱 맞게 라멘이 나왔다.


라면은 우선 국물이기도 해서 렌게라는 스푼으로 국물을 떠 먹어 보는데

한국사람은 기본적으로 그릇을 식탁에 두고 먹기에

국물이 떨어질까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된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잡으며 젓가락을 다시 잡는데....


점원이 내 앞으로 손을 뻗으며

[오네상. 이거 쓰세요~]하고 건넨


머리 고무줄..


뭐 100엔샵 가면 몇 백개 들어있는거 한봉지 100엔 이지만

라멘 먹는데

라멘집 오뽜가 친절히 건네준 머리끈에


심 큥.~~!

라면먹다 감사한 마음도 들고 좋은 서비스에 기분이 좋기도 하다.



다 먹고.. 일어서려하며 머리끈 돌려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라멘집 오빠가 머리끈 그냥 가지란다.


하긴 머리에 묶은거 위생과 관련되기도 하니까..

아무리 작은거라도 하나 얻은듯한 마음에 기분이 좋다.


라면 먹을 때 특히 긴머리 여자애들이 머리 넘기며 먹는게 불편한데

그거 고무줄 하나에 라면먹다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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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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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소한 서비스에 기분이 많이 좋아지죠 ^^

    2019.12.03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그런 작은 배려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2019.12.03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손님배려해주는 그런 작은 서비스.웬지 심쿵하게 만드네요.ㅎㅎ오늘하루도 잘보냅시다

    2019.12.03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5. 때로는 사소한 배려가
    기분을 즐겁게 합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2019.12.03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서비스
    너무좋죠!!!ㅠㅠ ㅋㅋ정말 저라도 심쿵할거같아요.

    2019.12.03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편을 감수하고도 라멘을 먹는데 그 불편을 알아주고 머리끈을 건네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싶어요 ^^

      2019.12.03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크, 심쿵 포인트 맞네요!

    2019.12.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손님의 사소한 부분까지 캡쳐하는 센스가 빛나는군요.
    사소한 것에 감동 먹는 경우 많습니다.ㅎㅎ

    2019.12.0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으꺄~~!! 왜 보는 제가 심쿵에 설래기까지 하나요~!^^
    배시시 웃게 되네요.^^

    2019.12.0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상해봐용. 라면 먹다 흘러내린 머릴 쓸어올리고 고개를 갸우뚱 하며 먹는 순간이

      ..보기 불편했는지 ㅋㅋㅋㅋ 묶어~ 빨랑. !

      2019.12.03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괜히 츤츤거리면서 이거 해. 하듯이 말이에요.^^

      2019.12.03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작은 것 하나에서 센스가 돋보이네요ㅎㅎ

    2019.12.0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햐 ~~
    저런 서비스를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2.0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옵화 센스쟁이네요 ㅋ

    2019.12.0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 라면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굿 서비스네요.
    이런 작은점에 또 찾게 되죠 ^^
    훈훈한 글 잘보고 갑니다.

    2019.12.03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라멘도 라멘 지도가 있을 정도로 매니아가 있는데 문젠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라멘은 별로 없어요. 가끔은 맵지도 않은 라멘에 실망하기도 해요

      2019.12.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만..
      지도가 있다니 분명 그들만의 진한 맛이 있겠군요...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2.0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14. ㅎㅎ 작은 행복 이네요.. ~~
    널 행복한 날 되세요 ~~

    2019.12.03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점이면서 음식 이외의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 혹시 그 종업원분이 후미카와님을 흠모하는 거 아닐까요. ^0^

    2019.12.0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서비스가 좋으면 또 찾게 되는거 같아요^.^미소짓게 되는 글이네요~~

    2019.12.0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런 서비스 좋더라구요..
    좀.. 그렇긴 하지만 승리라멘집에 이 작은 고무줄이 비치되어있더라고요.
    작은 베려 좋아요^^

    2019.12.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하트손락의 검은띠가 뭔가 했더니
    고무줄이었군요..
    저라도 심쿵했을 것 같네요..^^

    2019.12.03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미카와님라멘집에서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4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확실히 서비스업은 소소한 친절도 베풀어주면 받는 입장에서는 별건 아니여도 기분좋더라구요^^ 전에 하와이가니 일본인들이 영업하는 식당들이 많더라구요~ 그중 일본라멘집에서 식사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먹어보고 심쿵했다죠. 넘나 맛있어서.. 현지라멘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9.12.05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하와이 현지 입맛에 맞췄을 텐데 맛있었다니 다행이에요. 보통 돼지뼈국물이나 물고기 국물로 하는데 저는 물고기 국물 라멘이 맛나더라고요

      2019.12.0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21. ㅋㅋ 학창시절 머리카락 때문에 짜장면을 제대로 못 먹던 동기 여자애들 보면서 확 잘라버리지 왜 불편하게 치렁치렁 기르고 다니나 그랬던 철없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 한국에도 음식점에서 가끔 본 적이 있어요ㅎㅎ

    2019.12.05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몽드 셀렉션

위키백과에서 보면

https://ko.wikipedia.org/wiki/%EB%AA%BD%EB%93%9C_%EC%85%80%EB%A0%89%EC%85%98

 

몽드 셀렉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품질 평가 기관이다.

 

몽드 셀렉션

 

"식품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일본에서 비교적 이름이 알려진하는 것이"몽드 셀렉션 (Monde Selection) '이라고 불리는 상품이다.

실제로 맥주 회사 간판 상품 3 연속 최고 금상을 딴 것으로, 활발히 PR되는 광고보고 알게 된 사람도 많다

그러나 몽드 셀렉션 도대체 어떤 상품인지, 내용 아는 사람 사실 그리 많지 않다. "

금상수상

몽드 셀렉션 은상

 

프랑스의 유서깊은 기관에서 명예롭게 수상한 상처럼 보이지만.

15 만엔 지불하여 출품하면 90 % 이상이  대부분 금상
최고 금상은 출품작의 60 %는 준다는 돈으로 사는 상.

간단히 말하면 돈으로 따는건데..

식품 업체들이 몬드 셀렉션 본부 (벨기에 민간 단체) 1 제품 1,100 유로 ( 15 만엔) 심사료 지불하고 심사 해달라고하는 시스템으로되어 있다.

 

몽드에 내는 상품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출품하는 상품이다. 

가장 적은 수의 동상은 10 % 정도.

 

15만엔 냈는데 동상은 잘 안준다.
제대로 만든 상품 음.. 먹을만 하면 거진 금상 은상 준다.

동상을 받았다는건.. 쫌.. 쪼옴~~.. 부족하다는??

 

몽드 셀렉션 전형은 맛 상관없이 제조 공정 등의 품질을 심사하는 상품과 정보를 조사하지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품질뿐만 아니라 맛, 냄새도 심사에 포함한다고한다.

 

수상의 혜택은 광고에 뭐.. 몽드 어디 라는 대단한 서양의 어딘가에서 받은 존재감을 발휘하는것이며

홍보 도구, 품질 관리, 직원의 자부심 등을들 수 있다.

그걸 땄다고 "매출이 3 배로 증가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도 써놓는 메이커도 있다.

 이른바 인증 비즈니스

일본에서는 최근 급격히 지명도를 올리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무명

 

근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잘 몰라서 금상받은 상품이라고 대단하다 생각해서

비싼 값이라도 산다.

 

권위없는 상으로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이 이름이 들어본것도 같고 굉장한 것같다는 이미지 때문.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

텔레비전 광고에 많이 나오는데.

돈 내면받을 상

... 동상 받았다면.. 그 돈내고 동상밖에 못받은거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몽드를 아는 업계 사람들의 쓴 소리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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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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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평할 수 없는 그 상 가치가 있을까요...그리고 효과도 없을 것 같아요..

    2019.12.02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도 신문사에서
    경제인 상이니 뭐니 하며 주고
    돈을 받는 사례가 곧잘 있나 보더라구요.
    돈 주고 사는 상은 아무 의미가 없죠.

    2019.12.02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신문사에서도 그런 상을 주는군요~ 뭐 광고 많이 기재하거나 기부금 내거나 하면 주는그런 거 같네요

      2019.12.02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4. 돈내고 그냥 받는 상이군요
    다받아서 없으면 허전한 상이겠어요

    2019.12.0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돈으로 받는 상이러니 아이러니 하네요
    요즘은 일방통행식 광고도 많고
    또 자신만의 주장만 옳다고 떠드는 내로남불 정치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2019.12.02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돈내고 받는 상이라도 타이틀 하나 더 함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성이 좀더 있어지죠~

    2019.12.02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에 속아서 사요.. 제가 와인을 고를때 .. 모르니까 뭐 금상.>~ 이럼 오~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버림..

      2019.12.02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상보다는 맛으로 소문나는 곳을 잘 알아보고 사야겠어요

    2019.12.02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몽드셀렉션은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선진국에서 이런 상을 만들어 주니 좀 으아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
    저런 상도 다 있군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꾸욱꾸욱 눌러드리고 갑니다.

    2019.12.0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실 인증제도라는 것이
    돈으로 매수되는 경우가 많지 싶습니다.
    결국은 소비자의 꼼꼼한 눈이 가장 신뢰도 높은 인증이겠지요.

    2019.12.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비자가 잘 몰라서,, 금상이라면 뭐 좀 좋아보여서 사는거 같아요. 그런 넛지에 현혹되지 않아야 하는데

      2019.12.02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진실을 알아야 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되세요~~~

    2019.12.0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위해 생겨난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상품이라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그 상을 받고 안 받고 보다는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을 하셨어요.
    일본인의 소비심리를 잘 이해 하겠네요.

    2019.12.0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몽드셀렉션상 받은 제품 이라면
    그냥 돈주고 산 상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2019.12.02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런거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그게 쉽지 않지요..

    2019.12.02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돈내고 받는 상이라니 역시 광고를 전부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제품을 구입할때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입해야 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9.12.0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와인을 살 때, 뭔지 모르니까.. 금상이면 괜찮겠지? 하고 사는거 같아요 그런 구매욕 효과를 주는 거죠

      2019.12.02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한국도 뭐 이런저런 유명한 상들 만만치 않게 비하인듯 스토리가 있겠죠.
    근데 일본은.. 어째서 꼭 이런 면은 우리하고 늘 쌍벽을 이룰까요. ㅋ

    2019.12.0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면을 보면 일본이 국가전체의 부라는 측면에서는 선진국이지만 그냥 선진국이라고만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2019.12.02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진국 이었죠. . 지금은 그냥 그시절 수치로 선진국 타이틀 유지하고 있지만 전혀.. 여러모로 사회가 꽝이에요~

      2019.12.02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상업적인 목적이 커보이네요~!
    신기하네요.

    2019.12.02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헉! 그런 거예요?
    저는 맥주 같은 거 몽드셀렉션 금상 받았다면 엄청 맛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ㅠㅠ

    2019.12.03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와인 살떄 그러거든요. 엄청 맛있을 줄 알고. 그러니까 금상 받았다는건 맛이 꽝은 아니라는것일 뿐!! 몽드 동상 정도 받으면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2019.12.06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21. 이면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었네요~~~

    2019.12.0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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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하란

    우왕 신박하네요
    한국 쇼핑몰 하나 오픈하세요 ㅇㅇ

    2019.12.0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디게 간단한 원리인데.. 판매가는 또 비싸요. 그냥 짤방용으로 만들었을 뿐이고. ㅋ 유튭에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 다 올라갔는데.. 가방의 기계주름?이 포인트죠

      2019.12.0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4살 조카가 누나 (9살)과 달리기 하다, 힘에 딸려서 항상 진다.

아빠한테 빨리 안겨보려 달리지만

 

9살이 빠르지..

 

4살 조카는 누나가 아빠에게 안기는 걸 보면 뛰다가 멈추고 엎어져 운다

 

몇 번을 반복하다. (뛰고 지고 통곡하고 다시 뛰고 지고 통곡하고)

 

엄마의 조정으로 큰 아이를 엄마가 잡고 있고
작은 아이를 뛰게 하면 누나보다 먼저 아빠에게 안길 수 있다. 에헤헤~^^

 

그리고 나선 누나한테 줘 터진다.~ ㅠ

 

힘이 딸리면 억울하다.

 

4살 조카가 세상을 잃은 듯이 서럽게 운다.

 

 

나도 언니랑 5살 차인데

나도 유년시절, 저런 서러움을 맛보았구나.. 생각하면.. 땨흐흐흑....

 

언니에게 나도 저랬던 거 아녀?
언니 엉댕이에 깔려서 울고 그랬던 거 아녀?

 

언니 : 그런 일 없었어.~~~ 너 기억이 안나지?
나 :  안.. 나지..
언니 : 그런 일 없었어..

나 :???

 

 

 

 

 

 

 

----------------

조카들의 달리기를 보면서 성장단계에서 부족한 힘 때문에 좌절하는 4살 조카.. 를 보며

나의 지금을 본다.

 

 

다 커서 성장 단계에서 극복하지 못하는 갭은 덜하지만
역시 체력 차이와, 분위기 파악하는 능력, 사람들에게 인상 쓰지 않으며 지내는 방법 등...

생활에서 필요한 센스의 부족함을 느낀다.

 

그것도 그렇지만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의 대단한 능력, 스킬의 차이로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될 때...

 

내가 하던 일인데, 그 친구가 더 잘하고

평가도 너무 좋다.

 

이럴때,,, 질투가 타오른다~~ㅠ

그래서 괜히 떼를 쓰기도 한다. (다 큰 회사원이...)

 

재꺼 보다 내 것이 나은데..
내 것도 좀 봐주지...

내걸로 결정해줘용~~

 

그치만.. 회사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봐도

내가 밀리게 되는 일이 생긴다.

 

또 땨흐흐흑..

 

 

그럼..

그날은 참 힘들다.

그리고 인정 못하고 더 해보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스킬업을 더 해본다.

 

근데.. 그래도 능력이 딸려서 밀린다.

 

 

여러번 그런 일을 반복하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점점 그런 일에 익숙해지면

내가 다 안고 가지 못하는걸 하나씩 버리고 가게 되는 것을 배운다.

 

욕심은 많아서 다 챙기고 가야지 했던 모든 게

그런 인정, 칭찬, 명예, 자부심.. 을 슬슬 놓게 된다.

 

부족한 내 능력.. 알게 되고 난 여기까지.~ 라는걸 대에충 알게 되어간다.

 

 

 

 

다 커서야 아니

이제야..

 

나의 모자람을 인정

나의 약한 모습을 인정

 

그래서 더 고생해서 오지랖 안 떨고 살아지나 보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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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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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입땐 옆 동료와 비교하면서 그사람을 질투 하기도 하며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다가 5년이 지나고6년쯤 되서는 내 성장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생각하게 되고 그래도 내가 잘 하는 무언가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며 스스로의 발전을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었던 경험이 저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인것 같기도해요

    2019.11.3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저도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하다가 내가 노력하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나서 발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30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모자람을 느끼게 될때....실망하곤하지요.
    ㅎㅎ
    그래도 더 큰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힘냅사다.ㅎㅎ

    2019.11.30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들하고 하는 승부욕 같은거겠죠
    저도 지는거 싫어해서 정말 뭐든 열심히 했었는데 점점 놓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생각하면서요

    2019.11.3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24살 아들이 3. 4살때쯤 3살터울인 지누나와 거실에서 달리기시합을 하다가 자꾸만 힘이딸려 지니 한번더하고 또하고 그러다가 넘어지는바람에 앞니가 부러지고 입술이 터져 피가 철철흘리는사태까지왔더랬습니다.부러진 이 찾아들고 들춰업고 치과로 갔는데 새이빨 나올때까지 이빨없는상태로 지냈답니다.첫경쟁상대가 지누나였다는걸 아는지ㅎㅎ..주말 잘보내세요

    2019.11.30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이부러지고.. 흐흑 엄마 엄청 속상했겠네요.ㅠ 이부러질 정도로 격력히 싸우는 자녀분들은 강하게.. 크셨네요.

      2019.11.3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격지심이라고 하죠?
    남보다 떨어지면 왠지 약오르는게 마음과 행동에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2019.11.3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쉿.. 이런 경험 보통 사람들에게 많아요.
      그분들에게 자격 지심이야 하고 돌직구를 떄리면.. 속상하죠.

      2019.11.3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것 같은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게 현실인거 같아요. ^^

    2019.11.3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공감 누르고
    오늘은 아주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2019.11.30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편안하게 내려놓으며 살아요..아주 편하고 행복해요...

    2019.11.3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교 하고 비교 당하며 사는게 현실이지만
    내 몫이 아닌걸 자꾸 욕심내다보면 결국 누나한테 줘 터지듯
    결과는 힘듦으로 오더라구요
    내려 놓으니 모든게 다 편해지는것 같아요..^^

    2019.11.30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실패를 겪으며 강해지고 더 공부하기도 하는데. 꺽지못할 다가가지 못할 범위에서 빠른 판단으로 포기를 하는것은 용기죠

      2019.11.30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잘난 사람과 비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머리가 아파서
    이제는 그냥 편하게 하루하루를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내려놓으니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1.30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억울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얼마나 큰 노력을 했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결과가 긍정적이든 실패든 자신이 힘들게 노력했다는 건 변하지 않잖아요. ^0^
    우리는 그 노력이랑 영원한 친구하면 됩니다.
    최소한 그 친구는 제가 어떻게 달려왔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알아주니까요. ^0^

    2019.11.3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분지족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2019.11.30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의 모자람을 느낄 때 발전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실력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편할 때도 있고,
    조직 생활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2019.11.30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토닥토닥..누구나 느끼는거에요. 저도 그런걸요. 힘내요. 아자자!!!

    2019.12.01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예전, 한국에서 일본 회사로 파견 나온 직원

파견을 마치고 한국으로 국제 이사를 하는데

곤란한 것은 전압이 맞지 않는 가전제품!!

 

급히 처분해야 해서 공짜로 냉장고, TV, 히터 들은 처분 했지만

침대와 에어컨만 누가 가져간다는 사람이 없었다.

냉난방 기능이 있는 에어컨은 보통 임대 주택에는 설치되어 있기에 에어컨이 필요한 사람이 없었고

급하게 이사하게 되어 필요한 사람을 찾을 만큼 시간이 충분치 못했다.

 

침대는 이삿짐 나를 때 왔던 이사짐 센터 직원이 가지겠다고 해서 막판에 처분했는데
<그분의 횡재했다는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에어컨이 남았다.

 

한국인 직원은 선심 쓰는 마음에 방에 남기고 가면
나중에 들어오는 세입자한테도 좋지 않겠나 싶어서 두고 간다고

그래서 빈 방에 에어컨 하나 남기고 한국으로 이사 갔다.

.  .   .   .    .

그런데.. 집주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에어컨 가져가라고.

 

나에게 뒷 처리를 맡겼기에 연락을 받은 나는

[그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다음 들어오는 세입자 쓰시라고 두고 간 거라던데요 ]했더니

집주인이 화를 내면서

다른 방에도 에어컨 없는데, 이 방에 에어컨 두는 건 형평성이 안 맞고
원상 복귀하라고.

때문에 에어컨을 처분해야 하는데 처분 비용이 든다

그 비용을 언제까지 지불해라.

이 말을 하고 문서로 통보를 해줬다.

 

쩔 수 없이 유학생 커뮤니티와 동네 사람들, 아는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도 가져간다는 사람은 없고
집주인은 빨랑 빨랑. 빨ㄹㄹㄹㄹ랑.

그래서
중고물품 처분하시는 분에게 5000엔 지불해서 처분했다.
(5000엔 받아도 시원치 않을걸 ㅠ)

나중에 들어보니 중고 업자에게 속은것 같다고.
그렇게 안비싼데.. 아마 가지러 와서 그런가??

그 말을 들으니.. 분하긴 하지만..
세상 1도 안속고 살 수도 없고..
일본 생활 무지한 나를 탓해야지.. 싶었다.

 

내가 집 주인이었으면 아싸.. 받아야지.. 하거나

받아서 팔아야지..ㅋ 할텐데

그런 융통성 하나 없는 집주인 아니 부동산이라 짜증이 났지만.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한다.

원래 계약할 때, 집 비울 때는 원상 복구의 의무가 있고

에어컨이나 재산을 남겨두면 처분하는 청소하는 비용이 들어가기에 그 부분은 청구한다.

결국.. 늬들이 잘못했네.. 로 되었던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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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과 한국의 다른 면을 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26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 집주인 정말 못됐네요.
    화날만 하겠어요.
    화이팅 하세요.

    2019.11.26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중고 가격이 처리비용보다 크지 않을까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ㅎㅎ

    2019.11.26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냉방만 되는 에어컨을 사는 사람이 없어요. 대부분의 임대하는 방에는 냉난방 기능 에어컨이 달려 있어요. 새집 지어 사는 사람이면 모를까.. 아마 새집 지어 사는 사람도 냉난방 기능 에어컨을 사겠죠?

      2019.11.2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젤

    앞뒤로 꽉막힌 집주인 융통성이 없네요.나같음 에어컨 필요로 하는 집 주던가 아님 고물상에 팔든가 하겠구만ㅋㅋ오늘하루도 잘보냅시다

    2019.11.2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물상이 돈 받고 가져간데니껜유~~ ㅠ 그래서 팔아보려 노력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사는 사람 못찾았고.. 유료 수거 부탁한거죠. 융통성이라기 보다는 원칙이라 냄겨두고 간 사람이 나쁜거에욤

      2019.11.26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이면 올타쿠나 하고 좋아했을텐데 웃기네요.

    2019.11.26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도 저거 팔면 3만엔은 받겠다 싶었는데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타이밍 안좋았고 보관장소 마땅치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2019.11.26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7. 한국에서는 중고아저씨들이 가져갈듯한데 특이하네요

    2019.11.2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중고 아저씨한테 돈주고 가져가라 한거래니껜유~~
      대형 가전은 유료 수거 에욤
      1년도 안쓴거라 매우 깨끗한 상품이었으니 중고 아저씨 아마 팔았을거에요

      2019.11.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여기도 그래요. 처분하고 해야 하는데 비용이 들어요 ㅠㅠ 그냥 두고 간다고 해도 멀쩡한 것도 아니니 문제죠. 멀쩡하면 처분하고 갔겠지요.

    2019.11.2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의 호의가 항상 타인에게 좋은 일이 될 수만은 없더군요. 재미있는 일화네요. ;)
    그럼, 입국은 언제 하시는 건가요?

    2019.11.2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홀 ㅠㅠ 속상하네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러왔어염

    2019.11.2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쓰레기 남기고간분이 진짜 책임감 없네요!!화이팅 하시고 잘 처리하세용^^

    2019.11.26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급하게 가서 뒷일을 맏긴다 하고 간거죠. 5만원은 고기 사준다던데.. 그후 만날 수 없었어요 ㅠ 으흐흐흑. 그게 10년 전 일.

      2019.11.26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아주 야무지게 누르고 사라집니다.

    2019.11.26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어컨을 두고 한국으로 도망간(??) 직원분도 좀 생각이 짧았네요.
    한국과는 달리 주변에서 아무도 안가져가는 거 보면 그냥 놔두고 가서도 안될 거 같은 기분이 조금은 들었을 텐데 말이예요. ㅎㅎ

    2019.11.26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나라 에서도 수거비용은 따로 지불해야하거든요..
    이사할 땐 무조건 다 비워야 하는데
    직원분은 선심쓰듯 놓고가셨겠지만
    주인이나 세입자 입장에서는 쓰레기 버리고 갔다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2019.11.26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것은 어떻게든 자기가 갖는 다능 . .. 하지만 진짜 진심일 수도 있으니까요. 고생하셔겠어요 ㅠ

    2019.11.26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에서는 지인이 다음 계약자(세입자)랑 얘기가 되서 가전 놓고가는거 본적 있어요~
    일본도에서도 세입자가 바로 구해져서 얘기가 된 상황이라면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한데,,
    암튼 뒷처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2019.11.26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집 다 씩 비워야 다음 세입자가 방보러 오거든요 그래서 원상복귀 철저해요
      그 직원이 진짜 버린거 제가 덤쓴거죠

      2019.11.2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처리하는데도 돈이 드는군요 주인분이 융통성이 없으신듯 ㅎ

    2019.11.26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허허... 참... 줘도 뭐라하고 말이야... ㅇㅅㅇ;;
    제가 집주인이라면 일단 작동시켜보고 멀쩡하면
    다른 세입자들과 형평성이 안맞는다고 하면 가져가서 팔던, 제가 쓰던 할거 같습니다만...

    그분에겐 그저 쓰레기, 대형폐기물, 폐기물을 놔두고 가서 그저 괘씸한 마음뿐인듯 하네요 ㅇㅅㅇ

    2019.11.26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급하게 떠나버린 동료라서 가버리고 난 뒤 처리와 책임을 제가 지게 된게 잘못이었죠.
      원래는 다 비우고 가는게 맞아요 ^^

      2019.11.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후미카와님일본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는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7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형평성이 맞지 않다."

    어떻게 보면 답답하기도 한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런면만 보면 참 공정한 사람들 같은데 흠~

    2019.11.27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칙을 지키라는거니까. 남기고 간 사람이 잘못한거에요. 너무 급하게 가버려서 뭘 어찌 할 수 없었네요

      2019.11.27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는 직업이 인테리어디자이너라 이사 간 현장을 자주보는데
    쓰던 가전이나 짐들 두고가는 사람이 가끔 있더라구요..
    그거 들어오는 사람이 다 폐기물처리 비용 내고 치워야 하거든요 ㅠㅠ

    2019.11.27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샌 한국은 은행에서도 도장 필요 없이 사인으로 하던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도장이 필요하다.

도장은 은행이나, 관공서, 공식적인 서류 등에 쓰인다.

 

그리고 거의 매일이다 시피 사용하는 곳은

택배~~!!! 수령 확인

보통은 사인으로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집 현관에 도장을 둔다고 한다.

일본에서 개인 도장이 사용되는 것은 은행과 맨션 계약 시에 필요한 듯하다.

회사에서도 도장 찍어달라는 일이 가~~ 끔 있는데

도장을 찍으면 알다시피 책임이 따른다. (안 찍었다고 책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일본 내에서도 서류에 확인 도장을 찍는 방법도 있다고 인정을 한다.

도장 찍는 비즈네스 매너라고..

 

 

그래서, 일본의 블로그에 보면 [도장 예쁘게 잘 찍는 꿀팁.] , [인주 먹은 도장 깨끗이 청소하는 법]이런 게 있다.

하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눈여겨본 꿀 팁은
도장 찍는 부분 아래애 종이 한 장을 깔고 -> 도장을 위에서 눌러 -> 아래 종이를 살살 빼낸다.

인주 먹은 도장 청소는 칫솔로 쓸거나 지우개 똥이나 점토 같은 거에 지그시 누르면 인주가 빠진다는.. 팁이다.

 

그 도장 찍는 각도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라이트형 도장이 생겨나기도 하고

뭐 코끼리 상아 재질이나, 치탄 소재나, 고급 케이스 같은 고급형도 물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도장이 자동형 샤치 하타라고 하는데 잉크가 들어있어서 인주가 필요 없다.

그래서 잉크를 보충하는 방법도 쉽고 이걸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요새 유행하는 도장이 일러스트 도장.

요샌 은행에서도 이런 일러스트 도장도 받아준다고 한다.

 

이젠 도장 디자인, 펜형 도장, 열쇠고리형 도장,

스티커형 도장도 나왔다.

 

어쨋던, 이렇게 도장의 모양, 형태, 방법까지 여러모로 도장 의존형 사회

외국인도 반드시 만들어야 은행이든 집이든 이력서 써서 직장도 구하게 된다.

 

도장을 사랑하는 일본에 있다 보면 나도 예쁜 도장에 눈이 돌아가긴 하지만

.. 자주 쓸데는 뭐 택배 받을 때뿐이라니깐... 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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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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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하란

    한국은 이제 사용인감도 싸인으로 대체되니까 도장 쓸 일이 정말 없는것 같아요
    일본은 뭐 통신부 장관인가 하는 사람이 도장관련 임원인가 그렇다고 하니 아직 일본은 한참을 더 쓸것 같아요. 본인들이 그렇게 하는게 편하다면 뭐

    2019.11.25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 전자.. 뭐시기 장관.ㅋ 도장 협회 회장이라더나.. 뭐래더나.. 한국은 최고 전문가가 장관하는데 일본은 아무나 데려다 장관 시키니까 그런거죠

      2019.11.25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도 우리나라처람 도장을 찍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군요.
    패션너블한 도장 멋지네요.

    2019.11.2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저 전에도 저 도장으로 인사(?)하는거 보고 빵 터졌는데... 다시봐도....

    2019.11.25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 도장인사. 요새 애들은 몰라서 거꾸로도 찍고 물구나무도 찍고 왜 그래야 하는지 묻는다고 하더군요

      2019.11.25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러스트 도장 귀엽네요~ 근데 도장찍을때 진짜로저렇게해야하는건가요ㅋ.ㅋ

    2019.11.25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도장까지 트집잡지는 않을건데,,, 꼬장꼬장한 사람들이 저래야 한다면서.. 그런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요샌뭐 거꾸로 찍기도 하는데요뭐

      2019.11.25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6. 결재 도장 재미있네요 ㅎ

    2019.11.2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희한한 꼰대문화군요. 도장 찍는 문화가 아직 존재하는 것이야 문화라고 하더라도, 최종 전결자 아랫사람들은 인사하듯 뉘여서 찍는 것이 예의라니.. 거 참.

    2019.11.2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다름을 배우고 갑니다..

    2019.11.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인감도장이 있긴 하지만, 쓸 일은 거의 없네요.
    예전에는 은행 업무할 때 쓰긴 했는데, 요새는 은행 업무도 실제 종이를 쓰는 곳보다는 태블릿을 쓰는 곳이 늘어나고 있고요. (비용절감 등등)
    그나저나 택배 올 때마다 도장 찍어야한다면 진짜 번거롭겠어요.
    누가 대신 수령해주거나 문 앞에 놔주세요! 도 못하구요.

    2019.11.2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본은 확실히 한국이랑 다른 부분이 많네요.
    특히, 택배는 좀 궁금한게 부재중에는 어떻게 하나요?ㅇㅅㅇ?
    글의 내용으로 보면 택배를 받을때 도장을 찍는건 "받았습니다! 인증!" 이런거 같은데
    한국의 경우 택배를 못받게 되면 경비실에 맡기거나, 그냥 집앞에 놓고 가라는 경우도 있잖아용~
    이렇게, 일본은 이렇게 직접 택배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ㅇㅅㅇ??

    2019.11.25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택배함에 넣어주거나 부재중 알림장을 넣어줘요. 그럼 그거보고 받을 수 있는 날자 시간을 입력하면 그날자 그 시간에 배송해줍니다.

      2019.11.2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 귀여운 도장에 조금 홀리긴 홀립니다+_+ㅎㅎㅎ
    라이트형 도장도 신기하네요^^

    2019.11.2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도장안에 잉크 넣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2019.11.2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거 저도 몰랐는데 갑자기 잉크 떨어져서 찾아보니 저렇게 분해하면 잉크 넣는데가 있더라고요. 많이 넣어야지 하다가 잉크 줄줄새고 ..ㅋ

      2019.11.2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확실히 도장문화가 발전된 곳이네요. 일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19.11.25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도장이라고는 은행에서 필요할 때 쓰려고 만들어둔 인감 도장 하나뿐인데 이걸 쓴지가 오래 지나다 보니까 지금은 저걸 은행에서 어쩔 때 사용했는지조차 도통 기억이 안나요. ㅋㅋ

    2019.11.25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러스트 도장 귀여운데요~
    도장사용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택배 수령까지 도장으로 해야한다니
    많이 불편하겠어요..

    2019.11.25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후미카와님일본에는 도장 자판기도 있고 돈키호테에서도 살 수 있어서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BlogIcon M

    잉크 넣어 쓰는 도장 우리나라에도 있고(굉장히 옛날부터 있었는데). 보통 도장 겉에 표시 (패였거나 도트모양 등으로 윗면 표시 )되어있어 방향 알수 있지 않나요? 일본 도장은 그게 없나요? 우리나라도 애기들 책이나 옷 소지품에 찍을수 있는 도장엔 캐릭터 넣은 도장 많긴 한데.. 계약서에 쓰는지는 모르겠네요.(근데 원하면 쓸수 있을듯 한데요..) 보통은 통장도 싸인으로 만들수 있어... 도장 안챙겨도 되서 싸인으로 만들곤 하지만요. 전에 다른분이 쓰신 일본에 관한 글 봤을때 일본은 도장에 성만 써서 급할때 그냥 문구점같은데서 파는거 사다 찍는다고 하던데... 그럼 성이 같으면 구별이 되나?? 하는 의문을 갖은적이 있네요.

    2019.11.26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샤치하타 한국에 들어온지 꽤 되었죠. 잉크 넣는건 일본 와서 해봤어요 ㅎ 애들 캐릭터 도장 많기는 한데 저런 일러스트 넣은 이름 도장을 은행에서 받아준건 얼마 안되었어요.
      일본도 도장에 홈을 파거나 해서 위치잡기 편한데 실수를 많이 해서 뒤집어 찍기도 한다고~~ 사람이니까.
      은행이나 계약서는 인주를 뭍혀서 찍어야 해서 다이소나 동키에 막 파는 도장 있어요
      일본엔 비슷한 이름이 많아서요. 도장 지참이 중요하지 구별같은건 크게 생각 안하나봐요

      2019.11.26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는 아이가 있어 아직 도장을 많이애용하고있습니다ㅎ참잘했어요,,,,그거,,,ㅎ

    2019.11.26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 맞다.. 옛날에 그거 하나 받으려고 월매나 노력했는데 아이들도 뿌듯하겠어요 . 스티커랑 도장.. 그게 뭐라고 이리도 뿌듯한지 ㅋ

      2019.11.2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도장을 가지고는 있고 아이들도 도장을 만들었지만 마지막으로 사용한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양한 도장 활용법 재미있는데요. ^^

    2019.11.2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문화적 차이인것같습니다.원링사기 조심하세요.요새 일본 뉴스 보니까 이게 유행이더라고요.

    2019.11.27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초등학교 졸업할떄는 학교에서 졸업선물로 도장을 파줬었는데,
    어디갔는지..없어졌네요 ㅎㅎ

    2019.11.27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래전이지만, 신주쿠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집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있었고 잠깐 슈퍼 간다고 집을 나오는데

현관문이 바람에 쾅.. 하고 닫혔어요

그러면서, 저 안전 고리가 충격에 튕겼는지

잠긴거에요..ㅠ


물론 안에 사람은 없고

고리는 잠겨버리고 ...


완젼 멘붕와서,,ㅠ

가까운 파출소가서 사정 얘기 했고

2층이고 베란다 창문 열려있는게 확실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도와달라고 했더니


경찰 두분이 사다리 들고 오셔서

베란다로 들어와서 열어주셨어요


그런데 이 짤을 발견 !! 뚜둥

▼▼▼▼

▲▲▲▲

너무 쉽게 열리는 안전고리...

별로 좋은 짤은 아닌것 같아 클릭해야 보이게 가렸습니다.


혹시 몰라..
현관문 걸쇠 잡겨서 곤란하신 분께 이 글을 보여주세요 ^^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안전고리 맹신하지 말아야 겠어요.


다른 사이트에도 찾아보니 이런 분들 있으시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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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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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 정말요?
    후미카와님도 당황하셨겠지만,,
    안전고리 여는 방법도 있네요..
    보고나니 소오름~~~
    그.. 안전고리 역할도 못하는 안전고리 왜있는거죠? ㅠㅠ
    그냥 열쇠를 두개 만드는게 나을듯 하네요;;;

    저는 카드키인데,
    아이는 안에있고,
    저는 밖에 있는데,
    현관카드키 배터리가 다되서 안열렸던 아찔한 기억이 있어요ㅠ

    진짜 이럴땐 멘붕 오는데,
    해결 잘되셔서 다행이예요^^

    2019.11.21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자 도어락이 건전지 방전되서 많이 당황하신다는 뉴스 본적 있어요 ^^ 다들 고장난줄 안다고 하던데 해결이 잘되서 다행입니다

      2019.11.2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책받침으로 열었다는 분..하하하 대단하심 ㅋㅋㅋ 정말 황당 했을 것 같아요.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가서 열어 줬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조심 해야할 것 같아요.

    2019.11.21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걱...저렇게 쉽게 여는 법도 있었군요.
    에고,,,,

    2019.11.21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쉽게 열리네요. ㅎ
    한국은 보통 119 신고하는것 같습니다.ㅋ

    2019.11.2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에서 함 해봐야겠어요..
    안전장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2019.11.2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도 경찰분들이 와서
    해결해 주셔서 다행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119를
    불러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9.11.2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젤

    책받침대로 잠긴걸 열수있다니.딸아이 독립시키면서 얻은 집에 일부러 안전고리 사서 애아빠가 달아줬는데.혼자 사니 내돈 들더래도 사주는게 걱정 덜어주는거라.아직까진 잠긴적은 없는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알아두는것도 괜찮겠군요.ㅎㅎ오늘도 좋은하루 됩시다

    2019.11.21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 혼란스럽죠 ㅋ 안전장치가 안전하지 않으니 ㅋ 저번에 뉴스 보니까 살짝 열린 문을 힘으로 당겨서 뜯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있어야 안심 됩니다 ㅎ
      기운받아서 힘나는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2019.11.21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런 황당한 일들은 살다보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경찰 도움으로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

    2019.11.2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그게 튕겨 잠길줄은 몰랐죠
      그때는 2층이어서 사다리로 올라왔지만 지금은 소방사다리급 고층이라 ㅠ 안잠기길 바래야죠

      2019.11.21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안전고리인데 풀리면 안전고리가 아닌거 같은데... 당황스러운 순간에는 도움이 되고... 복잡하네요 ㅎㅎ;;

    2019.11.2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전고리가 안전하지 않군요.
    당황스럽습니다.

    2019.11.2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문이 잠긴 것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이 앞서고ㅠㅠ

    2019.11.2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경찰분들 도움으로 들어가셨다니 다행인데 아래 책받침으로 안전도어 열리는 이미지는 정말 너무 하무하네요.
    댓글말대로 안전이라는 의미가 없겠어요..

    2019.11.21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문짝 뜯느니 월담이 좋겠다 생각해서 파출소 갔지요 옆집 통해서 담넘을까 싶었는데 사다리가 왔어요 ㅋ

      2019.11.21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13. 경찰 도움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현관문 안전핀에 아픈 기억이..ㅋㅋ
    울 쌍둥이 아장 아장 걸어다닐 무렵
    비오는날 둘이 재워놓고 큰아들 학교에 우산가져다 주러 갔다가
    잠에선 깬 아이들이 현관문 안전핀을 잠궈놓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버람에 원더우먼이 되었었거든요..
    사람을 부를 새도 없었어요~
    담타고 올라가 열린 베란다 위 작은 보조 창문으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내가 어떻게 저길 올라가 저 창문으로 들어갔을까..? 엄마의 파워~
    그때는 쌍둥이 키우느라 엄청 말랐었거든요..ㅋㅋ
    그 후로 절대루 둘만 두고 집을 비우지 못했네요..ㅎㅎ
    저런 걸쇠라면 더 쉬웠을텐데..ㅎㅎ

    2019.11.2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슈퍼맨 원더우먼도 엄마는 못이기지요. 욕실도 맨손으로 뚫는다는 엄마도 있다니까 초인적인 파워가 생기는듯 합니다.
      쌍둥이.ㅋ 즤들도 그걸 알까요.

      2019.11.2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후미카와님찾아보니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당황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꿀팁도 잘보고갑니다.

    2019.11.2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일본은 저런 경우 경찰이 해결을 해 주는군요.
    한국은 저런 경우 소방서에 연락을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
    그래도 잘 해결됐으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요즘 저 안전고리 많이 없어지는 추세 아닌가요?
    지금 확인했는데 우리 집에는 없네요. ^^;

    2019.11.2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119 생각은 했지만 119 멘트가 화재입니까 구급입니까. 이래서 문열어 달란 말은 못하고.. 집 가까운데 파출소가 있어서 운 좋게 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안전고리 없어지는 추세에요?? 정말? 몰랐어요.. 0..0

      2019.11.2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한국과 일본 생활을 비교해보면

조금 다른 부분을 느낀다.

그중 몇 가지만 들어보겠다.




  1. 열쇠 사용

- 한국은 대부분 오토락. 전자 열쇠를 사용하는것 같다.

물론 열쇠를 사용하는 곳도 많지만.

일본은 99% 열쇠다.

괜찮은 기업에서 카드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일본에서 열쇠지갑이나 키 커버에 대한 수요도 높다.

내가 쓰는 키커버. ^^


하나는 집. 하나는 회사.

그냥 열쇠에 키커버 하나 씌웠다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2. 동전지갑

- 현금 사용이 많고 그에 따라 동전도 넘친다.

예전에는 동전 지갑도 사용했는데

전자머니 사용하면서 동전 지갑도 안들고 다닌지 꽤 됐다.

지금도 tv에서 고급 동전지갑을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 지갑이라며

멋진걸 판다.



  3. 손 편지에 스티커

- 일본의 지인들로 부터 가끔 편지를 받는다.

라인으로 자주 연락 하다가도, 가끔 이렇게 손편지를 적어주는데

할머니라도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주신다.

편지에 스티커 

다이어리에도 스티커 


글 쓰다가 틀려도 귀여움

그래서 데코레이션 문방구가 많음




  4. 연하장

- 연하장으로 인간관계를 알 수 있다.

1월 1일 우편함에 들어오는 연하장 숫자가 두툼할 수록 뭔가 뿌듯함이 느껴진다.

그만큼 뿌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12월 25일까지 우체국에 연하장을 제출하면

연하장인 경우, 1월 1일 오전에 배송이 되도록 묶어서 배송해준다.

12월 25일 지나서 보내는 연하장은 연말연시 지나고 배송되니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주의하는 편이다.


1월 1일 아침에 자신은 보내지 않는 곳에서 연하장을 받으면

늦어도 연하장을 보내기도 하니..


이 풍습으로 일본의 우체국은 저얼대. 망하지 않을거다.



  5. 술을 섞는다

- 일본 이자카야에서 미즈와리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미즈와리 술을 물로 섞는다.

탄산와리 탄산수로 섞는다.

록쿠와리 얼음타기

술의 도수가 세서?라기도 하고

술의 향을 더 깊게 느끼게, 맛을 더 부드럽게 하려고 섞는다고 한다.

캔음료로도 파는데

우롱차와 술을 섞기도, 녹차와 술을 섞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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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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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날로그 시대를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듯도 하네요.
    손편지 쓰고
    연하장 보내는 건 좋은 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손편지 거의 못 봅니다..^^

    2019.11.20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아직도
    아나로그적 감성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우린 그저 옛것은 다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전통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2019.11.2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 어느순긴 연하장이 없어졌다는걸 늒립니다
    몇년 된것 같아요.. 손편지도 그렇고
    카카오톡,밴드 영향인것 같습니다..
    열쇠커버 예쁩니다.ㅎ

    2019.11.20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손편지는 좋은것같으네요.저또한 언제부터인가 연하장 보내던것도 안하네요ㅎㅎ지난주 수욜부터4박5일간 친정집가서 엄마랑 김장을 준비하느라.이제서야 들어와서 글봅니다.컨디션 회복하는대로 못본 글 찬찬히 봐야겠어요.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11.20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장 전쟁을 하시고 오셨군요>~~ 허리 뽀각뽀각. 그래도 맛난 김치 예쁜 따님 입에 쏙 해주는 엄마는 얼매나 기쁘셨을까욤

      2019.11.20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은 변화에 빠른 거 같은데..,
    손편지.. 연화장.. 등등의 서정적인 감성이 약한것 같아요..
    키커버가 넘 이뻐요 ㅋㅋ

    2019.11.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서 놀랬던건, 연하장 손편지도 그렇지만 전통의상을 입고 다니고하는것도 있어요.
      키커버는 무겁지 않고 딱 좋아요 ^^

      2019.11.20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런거 보면 한국이 IT쪽은 빠른편에 속한 나라라는 생각이 큽니다.
    요즘 대부분은 도어락 또는 지문인식으로 현관문을 관리하는데 전 아무리 그래도 집은 열쇠가 믿음이 가더군요 ㅎㅎ;

    동전지갑은 저 어렸을때는 종종 본거 같은데(저런 고급형은 아니지만용) 요즘은 동전보는게 참 힘든거 같아용
    술에 물을 섞어 먹으면... 흠.. 전 맛이 별로일거 같지만
    한국에서 토닉워터인가 그게 잘 팔리는거 보면 저만의 편견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2019.11.2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요. 한국가면 다 도어락 쓰고, 지문 인식하라고 하고.. 그러다 삐욕삐욕 울려서 캡스 아저씨랑 인사하고 ㅠㅠ
      술 섞는것은.. 한국사람들은 거의 안하려해요 그래서 얼음만 달라고 하거나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강하다고 일본애들이 감탄해요

      2019.11.20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날로그시대의 일본 ㅋㅋㅋㅋ그것도 좋은거같아요!!ㅋㅋㅋㅋ손편지 ㅠㅠ우리나라에서는 못본지 한참됫네요!!한번씩받으면 엄청 기분좋은데!!ㅠㅠ ㅋㅋ키고리가 너무 긔여워요>_<탐나는걸요 ㅋㅋㅋ

    2019.11.20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손편지. 요새는 손편지 받으면 감동 감격 보관각이지요.
      손글씨 부끄러워서 카톡하고 메일보내고 그러나 봐요

      2019.11.20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9. 종이 연하장 받아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모바일 시대라..

    2019.11.20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9.11.20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일본은 아날로그 감성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동전 비닐 장갑에 넣어 다닙니다. 손가락마다 동전 모아 넣치요. 다니는 데가 좀되니 ㅎㅎ...일본 태국 대만...동전 따로 모아놨다가 갈때마다 걍 들고 가서 가능한한 다 쓰고 오려고 노력 합니다만...남겨 오던..더 많아지던 하데요.

    2019.11.20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손편지와 연하장은 조금 부러워요 : )
    근데 막상 또 그걸 해야하면 엄청 귀찮아하긴 할텐데...ㅋ_ㅋ
    어렸을땐 다꾸한다고 스티커렁 손글씨 엄청 연습했는데, 다 옛말이네요..... ㅋ

    2019.11.2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연하장 자주 썻는데,, 답장 없어서 흥미를 잃었네요. 일본은 연하장이 막 와요. 그래서 저도 보내지 않으면 안되요.ㅠ

      2019.11.20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동전 지갑은 아무래도 현금 결제가 많아서 그렇겠지요. 일본을 여행하면서 동전 처치가 곤란한 경우가 제법 있었습니다. ;)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연하장에 씰을 붙여서 서로 안부를 주고 받고 했었죠.
    연하장을 받은 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일단, 저부터 누군가에게 마지막으로 건넸던 것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가 짙어지는 나이가 되어 그런가 봅니다.

    2019.11.20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리스마스씰 생각나네요. 시즌 돌아오면 삥뜯는 듯이 .. 그래서 그거 붙여서 뭘 보내는데 보내기만 하고 답은 안오고..ㅠ
      외국 동전은 환전 안해주죠? 가끔 손님들 가시기 전에 동전을 저에게 뿌리고 가시는 분들이 계서요. 푼돈이라고 ㅋ

      2019.11.20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일본은 아직 아날로그 감성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아요~
    현관키는 당연히 자동이고 동전을 안들고 다닌지 오래고
    손편지도 안써본지 오래거든요
    그리고보니 연하장도 받아본지 오래네요..^^

    2019.11.20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은 동전을 많이 쓰다보니 동전지갑을쓰죠. 저도 일본에 여행갈때는 맨날 동전지갑을 가져가요ㅡ ㅋ 요즘은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는데 손편지는 왠지 애뜻할거같아요. ㅋ

    2019.11.2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9.11.20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유럽이 다 그런지도 모르곘지만 일본과 영국이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국도 열쇠 동전 ㅋ 키캡 열쇠지갑 이런게 많은건가봐요

      2019.11.2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새로운 사실들이 많네요. 술에다 물을 썩는다거나 하는건 처음 봐요.

    2019.11.20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보다 많이 앞서있는 나라이지만 아직 기계적인 것에 뚜렷하게 제한을 두고 있네요.
    덮어놓고 편안하고 빠른 것보다 꼼꼼하게 손수 만들어 상대에게 전하는 걸 더 추구하는 모습이
    너무 바람직한 거 같아요. ^^

    2019.11.20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본의 아날로그적인 문화는 마음에 들어요 열쇄는 불편할것같지만^^

    2019.11.2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새롭게 알게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브레터 가 다시 떠오르는데요. ^^

    2019.11.23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아지고.

대부분 상하차 도우미, 상하차 로봇을 검색하고 들어오던데.

알고봤더니..


다음 메인 카페란에 [일본의 상하차 근황] 이라고 떳더라..

혹시 해서 클릭해봤더니...


뚜둥.. 내 블로그에 있는 사진... 그대로 가져다 썼네..ㅠ

 

내용은 없이 사진만 올려놔서인지 상세검색으로 내 블로그에 많이 유입이 된듯 하다.



근데..

이게 일본걸 알려줬지만

우리나라 LG

2018년에 웨어러블 로봇 만들었다고 발표 했는데..

LG가 또..

겸손하시는 중이신지???

사진은 LG 뉴스룸의 프레스릴리스에서 데려왔어요.

출처: http://www.lgnewsroom.com/2018/08/lg-to-usher-in-new-era-of-ai-robotics-with-wearable-robot/


엘지의 웨어러블 로봇은

CLOi SuitBot 클로이 슈트봇

착용하면 기동성과 하반신의 근력을 보조해준다고 한다.


더욱이 Ai를 탑재하여 다른 기계들과 정보를 교환해
다른 기계를 부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로 인간이 좀더 편해지고, 근력이 필요한 현장에
비교적 근력이 부족한 여성이나 노인층, 허리가 아프신 분들도 편하게 작업 가능하도록

LG님..

이거.. 한국에 쫙 깔아주세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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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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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LG는 역시..
    LG가 독립운동가 후손도 도와주고, 알게모르게 많은 선행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개인적으로 LG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담당자들이 홍보를 안해요 ㅇㅅㅇ

    이런건 좀 홍보좀 하지 ㅇㅅㅇ

    2019.11.16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큰 그림이 있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기회를 보고 있다????
      해외 전시회에 체험도 해보게 한다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져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카페 들어가서 댓글 반응 보며 괜히 뿌듯..

      2019.11.16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상하차 포스팅 기억나는데 다시보니 정말 사진 그대로 가져다 썼네요..ㅠ.ㅠ
    LG제품은 디자인 면에서는 우수한데
    왠지 무거워 보여서
    여성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힘들것 같아요..

    2019.11.16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LG는 제품도 잘 만들고 좋은일도 많이 하는데... 진짜 마케팅이 안되는거 같아요
    소방서 등 기부 또는 많이 팔리지않는 특정 사람들이 필요한 제품도 만들었는데요...

    2019.11.16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보 부족은 있지만...
    그래도 멋진 엘지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9.11.16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로봇이 이제 다양하게 활용되는군요
    LG은 다양한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지명도는 삼성만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2019.11.1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lg는 항상 마케팅이 ..크흠...ㅠ 넘 아쉽네요 우리나라가 먼저 흥행했어야 하능데!!!

    2019.11.16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LG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선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2019.11.1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아니 LG가 또♡♡ LG의 기술력 무엇♡
    글고 LG의 숨은 선행이 정말 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는 것 같아요. 부비부비 맘껏 해주고 싶ㅋㅋㅋㅋ

    2019.11.16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알게모르게 선행을 많이해서 선행 마케팅도 겸손한듯 안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웨어러블 슈트도 나오면 좋은텐디..

      2019.11.16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9.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6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이글 정말 좋아요. 한국에서도 실용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9.11.16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