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안주거리 중에 추천 상품 하나 알려드려요.


상품명 : 먹기 쉬운 식감의 사케토바 (반건조 훈제 연어)

가격 408엔



저는 술을 끊었다기 보다는.. 멀리 하고 있지만. 안주는 안끊었습니다. ^^


젤리류 처럼 씹는맛을 좋아하는데 육포는 좀 무겁고 오징어는 이아프고 ㅠ

그래서 연어? 라고 해서 집었습니다.


북어포 같은건가? 노가리 같은건가? 싶었는데

육포 같은 반건조 훈제 연어네요.



세븐의 포장은 여러번 리뉴얼이 되어 현재는 이렇습니다.

영문 이름이 Dried salmon

말린 연어인데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육포를 씹는 느낌이에요.


원재료 :
연어(북해도산), 식염. 설탕, 양주, 덱스트린/주청, 조미료(아미노산), 토레할로스, 산화방지제(비타민 C, 차 추출물)

내용량 : 28g


영양성분표:
열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당질, 식물섬유, 식염상당량


알레르기 물질은 연어. 그리고 새우, 꽃게가 생식하는 해역에서 어획한거라는 정보까지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확실한 고지를 해줍니다.




꺼내보면 이렇게..


부드러워 보이는 연어살에 살짝 윤기가 도네여.


저거 집어먹고 양이 이정도니 참고 하세요. (가게 한접시 사이즈 정도에요.)




한잔이 생각나는 훈제향이 나는 짭쪼롬한 맛.

부드러운 두꺼운 연어 쥐포에 육포 같은 양념이 들어간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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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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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물에 불려서 국물 요리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고가... ㅋㅋㅋ 궁핍한 1인가구가.. ㅋㅋㅋ

    2019.06.16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육포는 많이 봤지만 연어포는 첨 봤어요. 한국 세븐에도 왠지 들어오지 않을까요?ㅎㅎ

    2019.06.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정도, 고령자에 의한 운전 실수로, 인명사고 사건이 뉴스화 되고 있다.

동경 이케부크로에서 가속페달 오작동으로 아이와 엄마를 사망하게 한 사건이나

후쿠오카에서는 고령 운전자가 도심에서 과속으로 인해 차가 뒤집히는 큰 사고를 내었고,

열을지어 등교중인 어린 학생들에게 돌진하여 사상자를 낸 사고도 있었다.



이에 일본에서는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도심이면 굳이 차가 없어도 이동수단이 많다.

하지만, 이동수단이 비교적 적고, 불편한 외곽지역, 산간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차는 하나의 생계수단이다. (차 없으면 슈퍼에도 못가는 형편이기에.)



出典 www.jaf.or.jp


페달이 나란히 달려있어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게 되는 행동은 연령을 따지지 않고 발생하는 실수중의 하나이다.


전문가의 의견의 하나인데 고령일수록 엘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게되는 원인의 하나로 다리를 벌리고 앉는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젊은층에 비하여, 체형의 변화와 편한 자세를 취할 때, 다리의 각도가 바깥쪽으로 벌어진다는것.(쩍벌)


이러한 뉴스가 매일 나오며, 주의를 요청하는 요구가 많아지자,

갑자기 판매량이 급증한 것이 가속페달 오발진 방지 장치이다.


급발진 방지 장치

5월 매출 전년 대비 26배


여러 종류의 급발진 방지 장치


동경도청 - 비용의 90%를 보조.





  가속페달 오발진 방지 장치

-고령자의 중대한 사고가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가속 페달오발진 방지 장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엑셀을 브레이크처럼 갑자기 꽉 밟는 행위와,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경우에 경보음을 내며 정차 시킨다.



단, 장착하려는 차량에 따라 모델이 달라질 수 있다 하여,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급발진 제동장치 구매 가격

-약 4만엔정도.

자동 브레이크 기능이 들어있는 차에도 장착 가능하다고 한다.


  동경에서는 90% 보조

-자기 부담액이 3천에서 9천엔 정도가 되도록. 보조금 지급 연령과 장치의 선정등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다.

 

  그외, 자동 브레이크 탑재 권장

- 또한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전방의 사람을 감지하여 급 정차시키는 자동 브레이크 기능 탑재를 권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웬만한 교통사고는 뉴스에도 나지 않고,

일본의 경우 웬만한 전철 사망 사고는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지금 이러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뉴스의 보도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른 대책의 움직임이 보인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의식이 강한 일본.

특히 실수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은 자동차 오발진으로 인해

자신과 남에게 큰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당황했을때 자주 실수하는 오작동 방지 장치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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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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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도 고령자 자동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가 봅니다
    하기사 나이가 들면 반사신경이 떨어지니
    일본이나 한국뿐 아니라 세계 공통이겠죠
    가속페달 오발진 방지 장치가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2019.06.15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사회 문제화 되어 갑니다. 사고가 잦으니까요. 그래서 매번 큰 사고와 뉴스로 차는 버리지 못하고 도움을 줄 장치를 찾는거겠죠?

      2019.06.15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재품군이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생각이들어요

    2019.06.1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서 발생하는 사고도 있지만,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도 명확하게 밝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9.06.15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함에 의한 급발진은 잘 못밝혀 내는듯한 느낌이에요. 저 제동장치가 도움이 될지 그냥 심신안정용일지는 모르겠어요

      2019.06.15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4. 동경서 90퍼센트를 보조해줄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는 일들이 수차례 있었나 보네요.

    2019.06.1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그리 많지 않은데 심한 사고가 요사이 많아졌어요. 운전자가 고령이라 더 이슈가 되는거같네요

      2019.06.15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리나라도 지금 고령운전자의 사고가 문제가 되고 있어
    운전 연령 제한하자는 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가속페달 오발진 제동 장치가 효과가 있고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필요한 장치인 듯 싶네요..^^

    2019.06.1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는 의도는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런 장치로 안전을 예방이 된다면야 얼마던지 사는데 중요한건 운전자의 사고를 인지 하는 능력이고 미리 그것에 대처하는 정신이 필요하네요.

    2019.06.16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년에 한번,
회사원이면 건강보험협회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올해도 검진센터를 골라 보았는데
여성 질병 관련 유명한 여의사가 있다는 동네 병원을 선택했다.


키나 시력을 체크 하고, 혈압, 청력, 피뽑고, 대기실로 나오니,

검진을 대기하는 사람들이 벤치를 다 차지하고 있어서

어디 앉지?? 방황하다.. 진료실앞에 있는 유방암 촉진 모형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가족력이 없음에 안심을 하고 있지만, 여성이라면 부인병 질병 특히 유방암에 민감하다.

조기 발견을 하면 90%이상이 치료가 가능하다고하니,

스스로 촉진하여 이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할것이다.



가슴 모양의 모형을 올린다고, 음란물 취급받으면.. 블로그 검색 제외 되려나???

두근두근..


우선 모형 옆에 있는 주의 사항, 촉진 방법을 한번 읽어 본다.



그리고,, 촉진 모형. ↓↓↓

쨘..

일단 사이즈가.. 좀 크네. ㅋ


이렇게 모형 두개가 똭.. 있는데

대기실에 남자분들도 계시고..(사진을 찍은 자리쪽이 대기실 소파)

저 핑크 의자에 앉아.. 저 모형 가슴을 찔러 보기에는 나도 좀 민망하다...(많이)


비밀의 상자처럼 안보이게 싸놨으면 손만 집어넣고 만져볼텐데

약간의 배려가 부족한게.. 아쉽다.


여성 스스로가 셀프 촉진하여 알아볼 수도 있지만, 가끔은 남편분들도 발견한다니
여성이든 남성이든 남의눈 의식 않고 촉진 모형을 만져볼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사람눈이 많은 곳에 두면 .. 뻘쭘해서 어찌 테스트를하나..


인터넷에 찾아보니, 보험센터 건강 검진 센터에 촉진 모형을 많이 두고 있는것이 보인다.

이 모형에 혹이 숨어 있으니 촉진 체험으로 이런게 만져진다면 병원행이라는 것이다.


남자들이 자주 물어보는게, 여자들은 자기꺼 만져보면 아는거 아니냐지만

그닥 거길 자주 확인하는 사람은 드물다.

씻을때는 몰라? 하지만. 샤워타올이 쓱싹 지나가는 정도니까 오일이나 크림정도 바르며 맛사지하며 유심히 손끝의 감각을 찾아보지 않는한 알기 어렵다.

이런 글을 읽을 때나, 주변에 누가 유방암이더라 라는 자각이 들때야 한번 주의깊게 만져보는 정도.


암튼. 유일하게 셀프 진단이 가능한 암이라는 유방암 촉진 모형은 여성으로서 꽤 흥미로운데

이렇게 두면 여자도 변태취급 받는듯한 눈들이 무서워 공개적으로 모형에 손을 대기 어렵다.


뭐.. 여자들 몇 모이면 둘러싸여 용기는 낼수 있겠지만.

이건 좀 손올리는 순간 남자던 여자던 시선집중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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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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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방암 촉진 모형이 있다니~놀라운데요~
    만져보고 체험하여 나와 비교해 보는건 좋은데
    정말 너무 오픈되어 있어 민망하겠어요..^^

    2019.06.13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리스님이라면?? 오픈 촉진 체험. 가능?
      ㅋ 저는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어요.
      게다가 저 모형이.. 일반 한국사람 사이즈는 아니여욤.ㅋ
      앗.. 그리고. 오늘부터 갑자기 저 사각형이 보이기 시작했숩니다.~! 또 안보이려나?

      2019.06.13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애드센스 보이네요..ㅎㅎ
      지금의 저라면 주변 신경쓰지 않고 꼼꼼하게 만져보았을거에요~
      내 건강이 중요하니까~~
      쭈삣거리면 더 이상할 듯~~ㅋㅋ

      2019.06.1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에 비치되있어서 민망하기도 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3 0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방암..조기발견이 중요하지요.
    체험도 할 수 있군요.

    잘 보고가요

    2019.06.13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핑크 리본 운동이라는게 그런건가요?
    유방암을 확인하는데 필요하군요..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19.06.13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 다니는 동안은 매년 건강검진 하게 되니, 부인병진단은 옵션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생활이 이래서 암하고 친해질까 무서워서요

      2019.06.1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취지인데
    세심한 배려가 조금 부족했군요..^^

    2019.06.13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방암 촉진모형을 이처럼 대중이 노출된 곳에 있네요
    일본답다고 해야 하나.. ㅋ
    암튼 모든 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한결 쉽다고 하니 좋네요..

    2019.06.1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형이라 상관 없다 생각했을지도요. 가끔 사람들의 감수성에 상관없는 상품이 나와서 손을 빼게 하곤 하지요.

      2019.06.1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여성에게 있어 유방암은 항상 걱정이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1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는 순간 머쓱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꾹꾹 남겨요~

    2019.06.1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험하고있는데 지나는 사람과 눈마주치면 좀 거시기하긴하겠네요ㅎ

    2019.06.13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3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좀.. 너무 오픈되어 있어서~ ㅎㅎ (민망할 것 같네요..)

    2019.06.1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뭔가 어떤 느낌인지 알고는 싶은데 진짜 저렇게 떡하니 되어있으면 만져보기도 민망할거같아여 ㅠ.ㅠ..;;

    2019.06.13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궁금한 것은 못참는 성격이라... 한 번 체험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눈치를 많이 보는 쫄보라 저렇게 오픈 되어 있으면 못할 것 같앙요 ㅠ^ㅠ

    2019.06.13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라도 민망했을 것 같아요. 조금 배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06.14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하란

    한국 여성들 유방이 찰진 유형이라고
    뭔 전문용어가 있던데 조직이 치밀한 구조라
    자가진단에 살짝 불리한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일단..
    주물.주물.... 주물.주물... 모르겠어요 ㅎㅎㅎ
    없나부죠 뭐

    2019.06.14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ㅇ쪼물쪼물 이상 없음 다행입니닷^^
      치밀유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맘모그래피로 발견하기 어렵다고.

      2019.06.14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촉진 모형이 전혀 민망하거나 한 형태가 아니네요. ㅋㅋ

    2019.06.15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에는 생소한 가전, 이불건조기

일본에서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을 때, 한번도 써본적도 없고, 이게 꼭 필요하나 싶었다.

한번 사용해 봤을 때, 이불 아!.. 이 뽀송한 감촉이란..

금방 건조기에서 꺼낸 잘마른 따끈 뽀송한 타올의 느낌이랄까?


내집 이불이 눅눅하거나 습기가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오리털의 볼륨을 살리며 뽀송함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한다.



봄 가을에도 얇은 오리털 이불을 사용하는데, 가까운 코인 세탁방까지 이불을 들고 왔다갔다 하기도 어렵고, 이불을 베란다에 널어 출근하는 것도 불안하다.

<미세먼지나 벌래 붙는게 무섭다>


때문에 집에 있는 이불건조기로 한 20분 정도돌리고 나면

이불솜이나 오리털 사이사이마다 따뜻한 바람이 들어가 풍선처럼 사이를 띄워주고 습기를 말려주며, 따스하고 뽀송한 감촉에 오리털도 빵빵 해진다.

뜨거운 햇빛에 바짝 말린듯한 바삭 바스락한 이불의 감촉이 쾌적하고
이불도 가볍고 잠도 빨리 들고 상쾌하다.




사용 방법은 온풍과, 냉풍 선택, 그리고 가동 시간선택 후 스타트 버튼.

커다란 드라이어라고해도될까?

매트와 이불 사이에 노즐을 길게 뽑아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한 바람이 이불 사이사이 스며든다.
그때 이불이 바람에 부풀어 오르는게 보인다.



이불 건조기의 기능에는 습도가 높고 다다미가 일반적인 일본의 집에는 집 진드기 문제가 많기에, 집 진드기 퇴치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고열에 진드기가 사멸한다고 한다. 약 1시간 모드 )



TV에서 본 정보로는 이불건조기 온풍으로 집진드기 퇴치는 물론, 신발장 옷장 등에 사용할 경우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곰팡이는 건조에 약하다고.


비에 젖은 운동화를 마르게 하는 노즐도 있다.

꼭 뜨거운 바람만 아니라, 여름용으로 냉풍도 가능하다.

비닐에 의류를 넣어서 빠르게 건조 시킬 수도 있다. (탈수가 잘 된 얇은 의류가 적당)


가격도 5천 6천엔에서 비싸야 만엔 좀 넘는 수준.(기능과 용량 차이)


한국에 이런 상품이 없는것은 수요가 적기 때문이라 생각되지만 내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사갈 때 하나 가져간다면 이녀석을 가져가고 싶다.


사각사각 따끈 포근한 이불은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


이불건조기 포인트!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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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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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불건조기라는 것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2019.06.1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당장 하나 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집 진드기를 없앨수 있다니 훅 당기네요^^

    2019.06.11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일본에는 이렇게 혁신적인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1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1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드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이불건조기는 가전양판점 요도바시 카메라,빅 카메라, 라쿠텐 아마존에 쫙 깔려 있어요. 이외로 구입하기 편합니다.

      2019.06.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이거 하나 장맨해 두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여름 보내기가 쉽지 않은데
    잘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2019.06.11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빨래 건조기 광고를 많이 보는데
    이불 건조기도 있군요
    여름철 우기에는 빨래건조기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

    2019.06.1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불 건조기도 용량 큰것들 보이지만. 먼지가 잘 붙고, 말아서 건조시키면 안쪽은 덜마르기도 하더라고요. 저녀석이 딱 좋아서 맘에 듭니다.

      2019.06.1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아, 탐나는 아이템! +_+
    전 예전에 일본 드라마인지 영상인지에서 자기전에 이불을 다림질하는거 보고 깜짝놀랬어요.
    누가 내 잠자리를 저렇게 봐주면 좋겠다 부러웠.... ㅎㅅㅎ
    요건 좀 더 편리하겠어요 ㅋㅋㅋ

    2019.06.1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카멜리아

    한국에선 아쉬운대로 제습기를 활용합니다.
    방문 닫고 옷장문과 서랍장의 서랍을 열고
    접이식 빨래건조대를 들여놓은 후
    그 위에 이불을 펼쳐두고 제습기를 틀어두면
    옷장과 이불에서 눅눅한 느낌이 사라지더군요~

    2019.06.11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습기와 선풍기로 바람을 넣어 준다면 더 효과가 좋겠어요. 솜이나 오리털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인듯해요

      2019.06.1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탐나는데요 !!

    2019.06.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이거 있으면
    호텔 침구 안 부러울 것 같아요!

    2019.06.11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젤

    오.이거 좋은제품이네요.ㅎㅎ

    2019.06.1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신박한 아이템인데요?
    여름철에 장마오면 이불 꿉꿉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2019.06.1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저거 신기하네요~~~

    2019.06.11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세먼지 많고, 1인 가정이라 늦게 들어오면 이불 널지도 못하는데.. 한국도 이거 좀 팔아라 싶은 마음이 있어요~

      2019.06.11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너무 좋은데요~
    한국에는 팔지 않는가요? 있으면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2019.06.1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신발건조 띠용인데요. 장마철에 신발젖으면 낭패인데 이걸로 한방에 가능하겠네요.
    아내가 빨래건조기를 계속이야기하는데 이걸 이야기했다간 된서리맞겠죠?ㅋ

    2019.06.11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장마철 쾌적템~
    일본에는 이런 제품도있군요..
    이불 뿐 아니라 신발도 말릴 수 있다니 탐나기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ㅎㅎㅎ

    2019.06.11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 괜찮은 제품인것 같네요

    2019.06.1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 저도 이 상품 광고 본 적 있어요ㅎㅎ 신박한 아이템인 거 같습니다ㅎㅎ

    2019.06.1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9월에 후쿠오카 가는데 이거 살수 있을지.....어느데 가면 팔까요?
    혼자 서울 사니 이런거 서울집에 필요 합니다. ㅠㅠ

    2019.06.12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전파는데 다있을걸요 TV 카메라 냉장고 파는데. 카즈덴키 야마다덴키 요도바시카메라 후쿠오카도 있을겁니다

      2019.06.12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요도바시만 가봤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가봐야겠네요. 여름 지나서 있을라나...ㅎ 9월 추석전에....

      2019.06.12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하란

    그분이 오십니다
    뽐뿌신이 와요
    오늘 지름신께서 강림하시는 바람에 엄청 달렸는데 또 그분이 오시다니 ㅜ.ㅡ

    2019.06.12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외근 나갔다 들어오는 H상이 아주 피곤하다는 얼굴로 복귀 했다.

[으으으으으.. 돌아왔습니다아.하.~~]


물건 납품만 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항상 건강하던 H상이 꽤나 지친 얼굴이다.

나 : 짐이 무거웠어요?

H상 : 통상이랑 같이 갔거덩요...


통상은 거래처 공장의 중국인 직원인데, 

모든 상황을 꽤..!! 어렵고, 힘들고, 우울하고, 피해 받았다는 말을
너어어어어무 심하게 자주 말하는 사람이다.



H상 :
괜찮다고 달래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괜찮다 기운내라 그래도,

갔다 왔다 하는 한 시간을 내리~~~ ㅠㅠ
아우..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리고 싶었어요..
너무 피곤합니다.~~ 수명이 줄어든것 같아요..

그렇게 네거티브한 사람 정말 처음이에요. 뼈까지 아프다 .. 건강에 좋지 않아..



H상,, 통상의 저주를 받은듯.
우울~~한 기운이 오래가는듯 했다.


며칠 후, 나도 통상과 함께 납품에 동행했다. 

H상이 말한데로, 역시 푸념에 어렵다 힘들다..그런 말만 줄줄.

익히 들어서 알았지만, 이 커다란 남자가 어찌 이리 마음이 쪼그라 들었을까?


충분히 위로 받지 못했던 것일까?

뭐 더 좋은 위로의 말이 없을까? 하며 달래고 용기주고 했지만

위로 할수록 더 아래로 빠져드는 통상은 끝이 없었다.


나까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천국도 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이 이런건가? 


통상에게 더이상 위로의 말은 필요 없는것 같았다.

한숨과, 주변인 타령, 환경에 대한 불만, 자신의 비관적 상황까지..

그 사람의 부정적인 사고에 귀를 막아버리고 싶었다.

차를 타고 20분도 안됐는데 피곤하다.

하루종일 듣다가는 나도 아플것 같았다.


일단.. 납품처에 도착하고

납품이 늦은것을 사죄하며 생산되자 마자 바로 가져왔다고 얘기를 했더니

거래처 사장이

어래, 오늘은 중국이랑 한국이 왔네 ...

자존심 강한 중국인 통상이 욱! 하는 순간.!.!.


사장니임..~~ 중국이랑 한국에서 국제 배송이라 생각하시고, 도장 찍어주세요~!!


거래처 사장은 피식 하며 도장을 찍어주었다.



납품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리자고 했다.

나는 편의점 커피, 통상에게 프라페치노를 사주었다.

통상~ 단거 먹으면 기분 좋아져요.
깐깐한 거래처에 납품도 끝났고,, 아싿!


통상의 표정도 좋아졌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통상의 지옥행 발언은 없었다.

달콤한것은 기분을 좋게 한다. 

입안에 달달한걸 물고 있으면 나쁜게 나오지 않는듯


그 유명하신 분도 사용하신 스킬 같은것. [과일 드세요.],[낫또 드세요]


통상과 납품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재미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웃다 돌아왔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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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해당 거래처 직원분은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0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습니다..ㅎ
    단것은 사람을 차분하게 해 주고 기분을 좋아지게도 합니다.
    외국 생활에 참아야할일이 많습니다.

    2019.06.10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월요일 아침.. 단거 물고 시작합니다. ^^ 외국 생활이라고 다를거 없지만. 쳇!!! 하는 경우는 단거 먹을래요 ㅋ

      2019.06.1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3. 긍정적이 사고가....행복을 부른다고 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6.10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래서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라고 하던데,
    오히려 가까이 하면서 마음을 다독여주셨군요..^^

    2019.06.10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회적인 관계이기에 만나야 하는 사람이고. 싫다고 멀리하면 안스러워서
      만나면 군것질 정도는 나누는 정도에요. 그 간단한게 사람을 웃게 하네요.

      2019.06.10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5.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것도 같아요
    긍정 마인드로 바꿀 수 있는 어떤 계기가 주어져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2019.06.1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습관적으로 그리 이야기하는사람이있죠. 마음은 쉽게전이되죠.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것도 고려해볼만하죠

    2019.06.1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래처라 자주 보는 편은 아니라서 ㅋㅋ 그 분도 편해보이니까 의지하고 싶은가 봐요.
      사극의 산적처럼 큰 사람인데 마음은 소녀인듯..

      2019.06.1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7. 제가 아무리 초 긍정적이고 밝은 면이 다분하고 기본 성품이라고 하여도 다소 통상같은 면이 강하게 있어서 거기에 너무 잠식당하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나온 반작용같은 거라 둘 다 제 모습이긴 한데 그래도 부정적인 것이 힘이 강해서 늪지대처럼 사람을 빨아댕기는데 꼭 주위 사람들도 함께 당기다보니 영향을 받을 수 밖에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 제 주위에 사람들이, 특히나 유일한 출구이자 숨구멍이던 친구가 많이 힘들었겠다, 걔가 죽으면 사리가 수두룩하겠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같이 드네요. ^^;;
    그래도 오시는 길에 단 걸 입에 넣어주는 요령으로 적절히 달래주신 덕에 돌아가시는 길에 상대적으로 편안하셔서 다행이에요.^^

    2019.06.1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 받고 싶고 용기 얻고 싶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친구분께 그러셨어도 친구분도 에스더님께 같은 고민 털고 그러셨을 거 같은데요. ^^ 안하면 오히려 병되니까 입 튀어나올때는 들어갈 때까지 누군가에게 불만이든 욕이든 나눠야 정신건강에 좋지요^^
      내 고민으로 상대를 지옥까지 같이 끌어들이지만 않으면 되는거에욤 ^^
      그래서 오늘도 월요일 단거 먹고 시작하게요~!

      2019.06.1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상하게 남들에게 쉽게 조련안되던 쇠심줄 같은 절 유일하게 힘 덜들이고 길들이다 못 해 조련하던, 저조차 신기했던 친구 녀석이라...!
      밀당이 있었다 보니 저 만큼은 제게 말하는 것이 적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심장을 꺼내 주어도 안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존재는 제게 처음이었으니까요.^^

      2019.06.1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0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9. 단 음식이 기분을 좋게 한다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는 날엔 괜히 단 게 당기더라고요ㅎㅎ

    2019.06.1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변에 통상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 사는 속 사정은 다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만불평 할 일이 없어보이는데
    매사에 불만불평에 사는게 힘들고 외롭고...
    처음에는 몇번 상대해 줬지만
    만날 때 마다 그러니 내 자신도 피폐해 지고 상대하는게 힘들어져 피하게 되더라구요...

    2019.06.1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그게 자신도 주변도 피폐해지는거지요. 용기 불어주고 이해 공감도 꼭 필요하지만 끝모르게 지옥으로 끌어들이면 도망치게 되죠. ^^

      2019.06.10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그래서 늘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제가 별로 웃음이 없는 성격이라
    부단한 노력을 하는 편이죠...ㅎㅎ...

    2019.06.10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식해서 웃다보면 뇌가 착각해서 즐겁다 느낀데요. 소리를 내면 더 좋다고 하는데.
      주변 사람에게 오해 안받게 소리내서 웃어야 겠어요 크하하하핰

      2019.06.10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웃고갑니다
    속으로 찔린 1人

    2019.06.1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재미있는 일상이야기인데 정말 주변에 그런 사람있어요. 아주 생각하는 자체가 네거티브 하신 분들요. 그래도 님이 아주 슬기롭게 잘 넘기셨네요. 힘내요 !! 늘 부딪히시겟지만 화이팅입니다.

    2019.06.10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우울할땐 달달한게 짱이죠~~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한다면 모든 일이 잘 풀릴텐데ㅠ

    2019.06.10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울하고 힘들 때도 많지만 역시 긍정의 힘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6.1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현명하신 후미카와님! ㅎㅅㅎ
    저도 부정적인 사람인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ㅋ

    2019.06.11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부정적인 생각에 심장이 아픈느낌이에요 ㅠㅠ

    2019.06.11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좀 부정적인 편이라 노력하는데 타고난 성격이 어디 안 가네요ㅎ

    2019.06.11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뭘해도 그렇더군요
    나쁨도 전염이되는 기분이라 가끔 불편하더군요.

    2019.06.12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쟈니즈의 인기 그룹중의 하나인 캇툰 (KAT-TUN)

한국에서는 카메나시가 유명한데, 타구찌 준노스케도 여러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기에 호감도 높고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




드라마 리걸하이


사건의 개요

지난 6월 5일 대마초 등의 불법 약물 사용죄로 체포 되었다.

7일 저녁에 보석금 300만엔을 내고 보석되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기도 했고 인기도 꽤 높기에 미디어의 촬영이 대단했는데

경찰서를 나오는 그가 많은 취재진 앞에서 사죄의 뜻을 밝혔다.




많은 유명인들이 여러 범죄에 의해 경찰 조사를 받고, 보석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 때, 미디어의 주목을 받기에, 보통은 빠르게 도망치듯 빠져 나가거나,

오래 허리를 숙이고 사죄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 타쿠찌는 큰 목소리로 사죄의 뜻을 밝히고, 약 20초 가까이 도게자 사죄를 하였다.

경찰서 앞에서 도게자 사죄는 일본인들도 많이 보지 못한 풍경이라 뉴스거리가 되었다.




↑↑중간 부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출처: ANN뉴스


타구치 사죄 발언

이번 제가 일으킨 사건으로,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막대한 폐를 끼쳤습니다.
절대로 대마초 등의 불법 약물, 그리고 범죄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여기서 맹세합니다.

잠시 동안 자신의 연예 활동을 중단하지만 제대로 갱생하여 죄를 속죄하고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


그 후 갑자기 바닥에 머리를 대고 약 20 초 동안, 도게자.


이 사죄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오고가고 있다.

배우이기도 한 그가 단정히 검은 양복에 머리까지 단정히 세팅을 하고

대사를 외우듯이 길게 사죄의 뜻을 밝히며 이마를 땅에 대고 사죄하는 모습은

진정성이 보인다는 동정의 목소리도, 어짜피 연기라는 부정의 목소리도 들린다.


뉴스 동영상을 보면, 한국 사람으로서 좀 찌리찌리 하다. 안타깝기도.

그래도 사회가 허용하지 않은 범죄에 시선이 그리 좋지만도 않다.


허나 그가 보여준 사죄 방법은, 그게 연기였든 진심이었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지켜봐 달라며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는 (용서해 달란말은 없었으니)

제대로 보여준 사죄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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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정한 사죄가 아닌 것 같네요.
    에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9.06.09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그래도 범죄를 저지르고 사과도 안 하는 연예인들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쟈니스 소속 전 멤버도 절도했던 사건도 있고 쟈니스에서는 여러 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9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 일부 연예인적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가 많은데
    일본에서도 마찬가지군요
    연예인이라고 모범생일수는 없겠지만
    일탈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019.06.09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과한 모습이네요..
    진정한 사죄는 보는 사람들이 알것입니다..
    한국도 그 못지 않습니다.

    2019.06.09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심이든 기획이든 확실한거 하나... 저친구 대단 하다 생각 합니다. 과하니.뭐니 이야기를 떠나 했다는게 중요한거가 그 한거 가지고 왈가왈가 자체도 어찌보면 우습죠. 해본 사람이 뭐라면 모를까...

    2019.06.09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상에나 이런일도 있군요. 거짓이든 아니든 저렇게 한다는 자체가 반성을 하고 있는 자세가 아닌까요.

    2019.06.0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가 시켰다고 해도, 직접 말로 몸으로 실천했으니 연기든 뭐든 본인 스스로에게 확인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죄는 지었으니까

      2019.06.1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을여행

    이름은 기억못하지만 얼굴은 많이 보던 익숙한얼굴이네요
    몇년전 일드 첨 입문시 저게 너무 신기해서
    폭풍검색 했더랬죠..
    도계자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때 생각이 납니다... .

    2019.06.12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드에 많이 나오죠. 저 친구 쟈니즈에서도 유명해서 라디오에도 매일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체포될 때부터 꼿꼿한 표정을 보면, 이상하다 싶기도해요. 도게자의 의미도 있으니 극한 사죄이기도 하네요

      2019.06.1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생산된 마스크팩 중에 하나가 터졌는지, 몇 백개 들어있는 상자가 젖어있었다.

하나 때문에 몇백개를 버리는게 아까워서, 상품을 살려본다고

상품을 꺼내고, 비닐 팩 겉에 묻은 엑기스를 물로 씻고 닦는 과정에 직원 몇 명과 함께 했다.


상품, 하나라도 살려보자고 직원들이 하나하나 다시 검수하는데

그때 A상이 재미있는 얘기를 꺼냈다.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선물한 브랜드 반지를 어머니는 매우 소중히 했고,
손가락에서 빼지 않았다고 하는데

반복되는 집안일에 반지가 좀 상했다고 한다.


때문에, A상이 반지 브랜드의 문의처에 전화를 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고객님, 이 반지를 끼고 집안일을 하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물론 가사에 의한 손상은 수리가 어렵니다. "

----

맞아 맞아.. B상도 맞장구친다.
나도 세탁소 알바 할때, 손님이 샤* 블라우스를 가져온 거야.

근데 택에 세탁 방법이 없어!!~

그래서 샤*에 전화를 했지..

  "고객님, 세탁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비싼 옷은 세탁하는 게 아니라 몇번입으면 그냥 버리나 봐.
아님 티끌도 안 묻히고 사는 사람인지도..

부티크 직원이 비웃는 듯한 전화기 말투가 거지야.. 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A상 : 그런 사람이 어딨어??

B상:  그때, 계급이란 걸 느낀 거야...


요사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인 황금 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이 냄새로 부유층과 구별했다고 하는데


고가의 물건에 대한 명품 브랜드의 입장은
귀하신 분이 험하게 사용할 것을 상정하지 않는다고.

세탁과 수리에 대한 기준이 놀라웠다.


A상과 B상의 이야기만 들었고, 메이커에 직접 확인한 건 아니지만,

브랜드의 가치와 가격에 비해,
서민이 요구하는 퀄리티와 서비스는 매우 부족하지 않은가 싶다.




포털에 자주 보이던 구* 운동화를 닦으려고 알콜솜을 썼다가 로고가 쫙 지워졌다는 글이나

명품 브랜드라더니, 가격에 비해 내구성이 없거나 세탁 등에 의한 관리가 어렵다는 글을 보며
상품을 왜 이렇게 싸구리처럼 만들었나 싶었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산 것일 뿐,
구매시에 상품이 튼튼한지, 내 몸에 편안한지에 대한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고객의 클레임이 별로 없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라는...
<<롤스로이스는 고장이 안 납니다. 이 말이, 고장 나기 전에 차를 바꾼다는 말이라는 걸...>>


수리와 세탁을 위해 브랜드에 의뢰하는 것보다

특수 세탁 기술을 가진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더 확실하다는 B상의 얘기였다.

그런 업체도 많고.

↓↓


B상은, 가격을 고민하고 내구성을 고민하는 것은 서민이라며,
고등학교 시절 세탁소 알바 경험의 씁쓸함이었다고 한다.


하긴 나도, 뭐 하나 손해 보기 싫어서
슈퍼에서 사과 하나를 골라도 빙글빙글 돌려보며 사고,
뭘 더 절약해보려고 꿀팁들 찾아보며 아껴 사는데..

고가의 브랜드 상품이라면 그만한 품질과 내구성을 가져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한다.

몇 백만원 짜리가 비 한번 맞아서 못쓰게 되면 눈물 나지 않는가?


찌질하게 절약하고, 튼튼한 상품을 선호하는 나의 생활 습관이면,

A상과 B상 동시에 말한다 "그럼 셀럽은 못 되는거야"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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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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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저도 명품은 명품 자체를 소모품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나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ㅋ
    그저 물건일 뿐안대 명품이라고 물건을 너무 떠 받드는 느낌이 싫어요 ㅎㅅㅎ

    2019.06.08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동생도 학교 부모 모임때는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분위기가 싫어요~

      2019.06.08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저는 명품이 없어서 와닿지 않는 이야기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8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서 서울에 명품만 수선하는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 명품을 써 보지 않아..ㅎㅎ

    2019.06.08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저또한 명품이라는게없어 잘은 모르지만 부유층은 그러나봅니다.ㅎㅎ주말 잘보내세요.

    2019.06.08 07:02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자들과 서민은
    세탁과 수리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생각의 차이가 많지요
    그래서 그들은 다른 세상에 산다고들 하지요.. ^^

    2019.06.08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품수리하는곳이 서울에 있는데 시간이 좀걸린다고해요 ...

    2019.06.0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우층의 삶은 딴나라 얘기인 듯~~ㅋㅋ
    저도 지금은 반지를 외출할 때만 끼지만
    전에 집안일하면서 반지를 껴서 반지가 닳아 날카롭게 변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신랑은 사람 만나는 직업이라 비싸고 좋은걸 입히지만
    막상 제 옷은 편하게 일년 입고 버려도 아깝지 않은 걸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자기 티 하나값이 내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은가격보다 비싼거 아냠~하고 농담처럼 던지는데
    저는 비싼 명품 아까워서 입지 못하는 것 보다
    싼 가격에 여러개 색깔별로 사서 입고 들고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2019.06.08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휴...! 세탁법이 없으면 그건 한번 입고 버리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순간 들긴했는데 한국의 명품 옷도 그런가...? 싶은 생각에 차마 뭐니~?? 하고 불평조차 못 하겠네요.
    셀럽이 되기 위해 명품을 휘감는 것보다 존재 자체가 먼저 명품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2019.06.08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B상 말이 그래요. 몇 번인고 버린다고.
      뭐 묻으면 버린다고.
      내가 명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명언입니다.

      2019.06.08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도 과시용으로 명품 한, 두개는 사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부유층이라면 그럴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어지간한 허영 내지 돈♫♬♩ 아니면 금방 파산할 것 같은디...! ^^;;
      자신이 명품이어야한다는 게 그만큼 자신있고 당당하고 명품을 따라가듯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야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9.06.08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예전에 구찌만이 명품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커서 보니 명품이 종류도 많더군요 하하하. 근데 계층간의 차별화 우리가 살아서 숨을 쉬는 날까지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 보입니다 ㅠ

    2019.06.08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화 기생충에서 냄새로 계층을 구분한건 영화의 주제를 대조적으로 보이려고 의도한 거라고 봅니다.
    일본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검소한 일본인들이 더 많드라구요 ㅎ
    명품 살 돈으로 저는 여행을 맘껏 다니고 싶어요~ ㅎ

    2019.06.0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인들.. 명품 좋아하지요. 미디어에서도 너무 부유층의 자랑질을 많이 방송하기도 해서 사람들이 그런걸 좋아하나 싶기도 해요. 일반인은 진짜 심각한 워킹푸어인데~

      2019.06.0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는 천생 서민팔자인가봅니다.
    저런 명품 자체도 없거니와ㅋㅋㅋㅋㅋ
    명품은 진짜 입어보지도, 쓰지도 못하고 고이고이 모셔두어야하나봐요ㅋㅋㅋㅋㅋ

    2019.06.09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게 정말 글이네요 멋집니다

    2019.06.1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래쓰며 그만한 가치를 하는것도 있지만, 그저 이름값이 비싼 허접한 제품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비싼 명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있어 허접하지만 비싼 제품이 잘 팔리는거겠죠.

    2019.06.11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품이라 대물림 가능할 정도로 짱짱했던것 같은데, 요샌 싼값 명품으로 로고만 붙인 허접도 많은듯 해요

      2019.06.11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변태가 많다. 그냥 내가 한국사람으로서 느끼는 기준이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면 성희롱이나 변태로 생각하게 된다.


*/*/*

외부 직원이라며 안노상을 처음 만난 것은 회사 회식 때였다.

회사 내부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인력으로 사원은 사원이다.


때문에 직원인지 조차 모르고, 명함도 없으며 메일 주소도 없다.

단지, 업무가 있으면 연락을 하는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회식자리에 처음 본 안노상..

첫 만남에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는데.............


시선이 가슴에 가있다.  (헐.. ㅁㅊ)


안노상 : [안녕하세요] ... 손을 내민다.

나: (---  어래? 앉은자리에서 손은 왜 잡을라고???)


뭐 까짓 거 악수 정도야 하면서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니

안노상 : [부드럽네요]

 소오 오 오  오름..


그리고선 얼굴을 보고 또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좋게 생각하자..>>  초점이 안 맞나 봐 눈이 나쁜 거야..  <<

... 그러나 그렇지도 않은 거임.ㅠ

계속해서 여직원들 따라 눈도 위아래로 휘히힉~~


헐.!! 쇼크를 받은 나는, 옆자리 여직원을 보았고


여직원은
"안노상 왜 그래요~ .. 진짜 ..~"


그런데 안노상은 옆에 앉은 여직원에게

[오늘 입은 속옷 레이스가 옷 밖으로 비친다]며....카와이이 데스네~

이런 도.레 미칫나...

여직원 "꺄아악"


이 상황에 내 심정은 부글부글. 


뭐 이런 쉐이킷이 다있어~~ 라며 얼굴을 정색하게 되고,

절대 취하면 안 되겠다. 정신차려야 겠다. 생각하는데


입고 있는 라운드티가 벌어질 때마다

안노상이 허리를 세우고 시선이 거기에 꽂힌다.


멘붕의 연속이다~~

그리 파이지도 않은 티셔츠지만 조신하게 손으로 가리며 밥을 먹어야 했다.


또 여직원이 한마디 한다.

[안노상 볼 것도 없는데 뭘 보려고 해욧.~] -> 난 너도 밉다.!



*/*/*/

성실한 샐러리맨 나미상.

꼼꼼하기로 꼬장 꼬장하기로도 유명하다.
안 해도 되는일 까지 보고 또 보고 하고 또 하고
주말 출근에 자진 야근에 철저에 철저를 다 하는 사람.

그런 나미상..의 취미는.. 동영상 모으기 !!

또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이번에 산거랑 지난번에 본 여배우가 요새 매우 성장했다는 얘기까지.


동영상을 자세히 설명하거나, 공식적인 자리에 가져오거나 그러지 않지만.
자신만의 취미가 확실한 나미상이다.


/././.
꿈이 그라비아 모델이었던 사원
적당히 통통한 몸매이지만 글래머라 불리는 수준에 키도 크다.
영업을 하러 가면, 거래처 사장님들이 기획서는 안 보고 A짱과 대화만 하다
마지막에 기획서와 단가만 알려주고 온다고.

다시 그 회사에 가면 거래 성사.(능력이라면 능력)

원래 댄서가 목적이었는데 그라비아 모델도 괜찮다던.
<<뭐 그건 그럴 수 있지 지금은 단정한 영업 사원이니까... 괜춘>>
이라 생각했는데

회사 전시회때, 입고 왔던 의상이 딱 붙는 스타킹 기지로 상하의 깔맞춤.

집에서 거울 봤을 때는 이렇게 비치지 않았어요~~ 라는데.

내가 민망해서 내 카디건을 허리에 둘러주었다.
(느므 민망해.. 카디건 절대 벗지마. 입고가...)

괜찮아요.. 이 정도는 괜찮아요..
(내가 안 괜찮으니까 제발 입어..)

민망하니까 너한테 아무도 접근 안 하잖아..





/*/**
전철 안에서나 카페에서나 자신의 취미생활을 그냥 대놓고 본다.
경범죄 같은 느낌이지만..
자신만 보는 거니까 아무도 터치 안 한다.

스마트폰을 꺼내 무음 모드 살색 동영상 감상.
살색 가득한 잡지를 편의점 잡지 코너에서 집중해서 보는 사람.




/*/*

이런 얘기를 일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씁슬히 웃으며

그래, 일본에 그런 사람 많아. 너무 많아서 그게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어..라고.

개인적인 취미생활이고 민폐만 안 끼치면 좋은 거 아니야?



아.. 그런가.요?




개인적인 취미나 취향은 티 내지 말고 집에서 혼자 즐기길.



지난번에 포스팅한것처럼 둔부를 모르는 남자가 꽉 쥐어도
웃으며 헤어졌다는 여직원도 있고..  치한도 무서워서 피하는건지..


그리고, 저녁 뉴스에 치한을 뒤쫓는 여고생의 뉴스..

역 플랫폼에서 빠르게 달리는 양복 입은 남자..

그리고 그 뒤를 [도망치지마..!!] 라며 쫒아 달리는 여고생들

딱 보니 치한이네 싶은데

주변에 있던 아저씨들은 다리 걸어 넘어 뜨리는 게 다다.

그 남자를 쫒아가는 여고생 둘..

이 치한은 역무원에게 붙잡혔다.


바로 응징하는 용감한 여고생..

물론 일본이 완전히 변태를 용인하는 건 아닌거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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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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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노상~뭐 저런 또라이~xx가~대놓고 성희롱을 하다니
    제가 읽어도 열받네요..
    일본은 성인만화산업이 발달해서 그런지
    성문화가 자유분방한 느낌이 들기는 해요..

    2019.06.06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진정하세요!! 짤렸으니까.. 여직원들 항의가 대단 했었어요~ 저 때가 저 일본오고 3년째 될 떄던가 그떄 였으니.. 어린맘에 충격을 받았는데 더 심한 사람들을 자주 봐서 지금은 알아서 피해요

      2019.06.0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 결국 잘렸군요.ㅎㅎㅎ
      어린나이에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느라 힘드셨겠어요.

      2019.06.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만의 문제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이런 파렴치한들 많습니다. 법이 좀더 강력해져야 하는데...

    2019.06.06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참...무서워요.ㅠ.ㅠ

    2019.06.06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 처음 출장 갔을때 받았던 성문화에 엄청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런 문화가 개선되지 않은 모양이군요 ㅡ,ㅡ;;

    2019.06.06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상은 정말 이상한 그런것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2019.06.06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6 05: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은 성문화가 많이 개방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요
    요즘은 우리나라도 일본을 열심히 뒤따라 가고 있어요
    하기사 세계가 요즘은 정상이 아닌 듯 합니다

    2019.06.06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나라에도 많아요 ....
    특히 지하철 그리고 길거리...
    말도못하게 .....

    2019.06.0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도...! 이상한 삐리리들 많지만, 일본은 치한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민망한 부분 터치해도 여성은 "그만하세요."하고 말지 적극적인 저항을 안한다고...! 아니 못 한다고 하나...!
    여성으로 슬프긴 한데 그런 욕을 당하고도 소리지르고 소란벌리면 도움받고 보호받을 여성이자 피해자인데도 오히려 공공장소에서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공공의 평화를 깨뜨린 대역죄인(?)이 되어서 오히려 대중의 욕을 들어 먹고 사과해야 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일본 내 여성들의 인권도, 존재도 그만큼이고 여성을 남자가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물건. 소모품, 소유물, 욕구풀이로 여기는 바로미터라며...!
    그걸 보며서 그래도 저항(?)이라도 하려면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더군요...!
    내 나라도 아닌데 왜 슬플까요...?

    2019.06.0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여학생 나온 사진에 남성에게 발을 건 아저씨를 폭행죄로 처벌해야 한다는게 더 뉴스가 되었어요. 범죄자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지게 했다고. 다쳤을 거라고.
      그리고 여고생이 쫒아가는데 주변 아저씨들은 눈만 돌아가고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안하죠. 이런 세상이에요

      2019.06.06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 잘못한 놈을 뭐라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ㅡㅡ
      할말을 잃게 하는 일본의 생각? 의식??인데...! 일본에서도 자신의 생각이나 소신 등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사람들은 과연 있기는 할까요...?
      좌절감이 드는 건 왜 일까요...?^^;;

      2019.06.06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후미카와님일본은 av 같은 산업이 발전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이해가 안 되는게 저렇게 편의점에서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 성인잡지를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6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편의점에 저런 원색 잡지는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술담배 원색잡지 등등 아이들에게 노출이 쉽게 되니.. 일본의 미래는 그러합니다.

      2019.06.06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안녕하세요 처음 블로그 방문합니다~ 저도 어릴때 갔던 도쿄에서 유일하게 ‘아 여긴 한국이 아니다’라고 느껴진 부분이 도시락이랑 서점에 그대로 노출된 수위높은 성인만화였어요..엄청 충격이었습니다..

    2019.06.06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때 그런 살색 잡지를 .. *^^* 하긴 그렇게 쉽게 손에 잡히게 하죠.
      일본 퀄리티 좋은 도시락도 많죠..
      자주 방문 부탁드릴께요~ ^^

      2019.06.07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그게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느낌이 들 수 있겠네요 ...
    피해를 안끼쳐도 무례한 것은 안될텐데 말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6.06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신박한 에피소드가 많은 일본이네요. 성진국답습니다. ;;;
    우리나라 같으면 와~~~ 일본 여자들이 착한 건지
    일본인들이 무던한 건지..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네요.

    2019.06.0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잡지가 쉽게 나오는것도 있지만, 여자들도 쉽게 노출하고, 자극적으로 TV에 나오고 그러니까 여자로서 민망하기도 해요.

      2019.06.07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생경 합니다.....하튼 스톤헤드들 많아요 어디든지요.

    2019.06.07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톤헤드면 참 정중하죠. 저한텐 ㅆE코 인데 여자든 남자든 그런것만 생각하는건지.
      지난번에 백화점 엘베안에서 본 커플은 서로 거기를 잡고 있더라고요.. 나 민망..ㅠㅠ

      2019.06.07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성이 상품화가 되고
    우리도 모르게 세뇌당한 채
    저런 모지란 행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 같아요.
    성을 그 자체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ㅠ 음흉행행하게 바라보니 저런 악취미가 생기는 거 같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2019.06.0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 뉴스는 이런일에 난리 분통 터트리는데 일본은 뉴스가 난뒤 불기소로 끝납니다. 그리고 검찰은 불기소의 이유를 밝히지 않아요. 합의라고 생각하는데 집단 ㄱㄱ도 합의?? 라느게 이해가 안가죠

      2019.06.07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현재 매일 뉴스에 나오는 두가지 사건이 있다.


 하나는 이전 포스팅 했던 카와사키에서 등교길 학생들을 차례로 찌르고 자신 마저도 목숨을 끊은 사건을 매일 같이 분석하여 보도하고

------
 또, 하나의 사건은 전직 농림수산부 사무차관이었던 76세 남성이 44세의 아들을 살해한 사건이다.

-----

이 두가지 사건의 공통점은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 사건 내용

카와사키 사건.

동경 근처의 카와사키에서 오전 등교길 학생 들을 차례로 찔러 큰 부상을 입히고 초등학교 여학생 1명과 외무성 근무 직원을 사망케한 사건이다.

이 범인이 히키코모리로 카와사키시에 가족들의 상담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전 차관 사건

아들과 언쟁을 벌이다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전 농림수산부 사무차관 (76세)

---

그러나, 아들 사망후 알려진 내용이 살해한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여론이 많아지는데

이 아들은 44세가 되어도 게임 도박 등을 즐기고 직업이 없으며, 히키코모리로 게임중독
트위터로 패륜관련 내용을 적었던 것 등을 보면 행실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알려졌다.


▶▶ 사망한 아들의 트위터에는

평소 아버지가 전 사무차관었다는 자랑을 하며, 말썽을 피워도 아버지가 해결해 주는것을 주변인에게 자랑.

또한, 자신이 쓰는 카드 값이 너희들 일반 가장의 월급보다 많다는것을 자랑하기도 했다.

어머니에 대해 적은 내용

트윗1 :
중 2 때 ,처음으로 멍X한 엄마를 때려 눕혔을 때의 쾌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 이걸보면 44세 남성은 꽤 오랜 기간동안 가정내 폭력을 행사하고 있던걸로 보아진다. 


트윗2:
낳아줬다고? 부모가 맘대로 낳았으니, 죽기 직전까지 아들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말하고 싶다..


트윗3 :
만일 살인면허가 생기면 제일먼저 엄마를 XX고 싶다.


트윗4 :
멍X한 엄마가 건담 프라모델을 부쉈기에 대역죄인이 되었다.
만번 죽x겠어, 알겠어? 1만번 죽X.서야 넌 그 죄가 씻긴다고. 네 장례식 영정에 잿가루를 뿌려줄테다.
-- 이게 엄마한테 할소리? 이걸 트윗에 쓰고

아들은 온라인 게임만 하며,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었다고

그리고 계속된 아들의 폭력에 부모의 몸에는 멍자국이 가득했고

일상적인 폭력과 폭언이 계속되던 중에
가까운 운동회의 소음에 짜증을 내며 "다 죽...는" 아들이, 가와사키와 같은 사건을 내어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을까 생각하여 언쟁중 아들을 살해


이제야 일본은 사회적 문제로 히키코모리가 대두 되었다.

범죄 예비군으로 불리기 까지한다.


지금까지 젊은 층에 많다고 생각해왔었기에

일본의 히키코모리 조사는 39세까지로 상정하여 조사해 왔지만

40세~61세 히키코모리가 일본에 61만이 넘는다.

출처: 반키샤


고령 히키코모리도 너무나 많다는 것..

그리고 고령 히키코모리에 대한 지원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뉴스의 취재를 보니 80대 노부부가 40대 무직 히키코모리 자녀 때문에
자신의 간병보다 자녀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다.
(드라마 집파는 여자에서 나왔던 내용이 드라마의 문제만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


----

가와사키 범인의 자택 조사에서 대량 살상관련 잡지를 회수하였다는 내용 외에
TV와 게임기가 발견 되었다고 뉴스에 났었다.

트위터에서는 그게 뭐가 기사냐, 우리집에도 TV와 게임기는 있다.
그게 히키코모리와 관련성이 없다. 그거 있으면 범죄자라는 말이냐 등등.


히키코모리가 범죄 예비군으로 보여지게 되는게 아닌가하는 불편한 의견이 많았다.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일본에서 주변에 폐를 끼치면 안된다며 엄하게 체벌하는 부모의 양육 방법이나, 본인이 게으른것이 원인이 아니고, 사회 생활과 인간 관계에 곤란함을 느끼고 사회 적응이 어려워진 상태로 심신이 가장 편안한 곳에 머무는것에 주변이 편견을 가지고 오해 하는게 아닌가 하며 전문가는 우려했다. (야마쿠치 대학, 야마네 교수)


히키코모리가 문제가 아니고,
은둔해 외톨이가 되어버리는 환경은 어떠한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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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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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본에 현재 고령 히키코모리가 많았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일본은 좀 축제도 많고 해서 다들 서로간의 정도 많고 그런식으로 이미지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조금 안타깝네요..

    2019.06.05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라나라는 지금 조현병 환자들의 강력사건들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점점 히키코모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거든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9.06.05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현병도 뉴스가 많아서 글치 다 예비 범죄자는 아니고 게임만 하는 애들이 다 히키코모리 아닌거고요 ㅠ 폭력성향이나 사회적응성 등을 케어해야 하겠지요.

      2019.06.0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타깝네요.ㅠ.ㅠ
    히키코뫼가 많아진다는 사실이...

    2019.06.05 0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미카와님 히키코모리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까 일본의 히키코모리는 백만명 정도네요. 원래 정상이었다가 취업에 계속 실패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서 히키코모리인 사람들도 많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5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되세요~^

    2019.06.05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도 분명 문제시 되고 있을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히키코모리가 생기지 않도록 주위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전 차관 아들은 좀 심하네요...이런 사람은 진작 격리시켰어야 합니다..

    2019.06.05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인싸 아싸 구분하는것도 좀 그래요. 사회 부적응자라면 안좋게 보기도 하고. 그러니 밖으로 나오기 힘든것도 같지요

      2019.06.0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참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게
    더욱 문제인 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2019.06.05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아들의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역시 자식은 부모를 닮은 법..
    어릴쩍부터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2019.06.05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들때문에 부모도 많이 애를 태웠던듯 합니다. 오죽하면 중2때부터 폭력적인 아들을 다독이며 44까지 키울까요
      자신의 지위때문에 숨기고 싶은 자녀일까요?

      2019.06.0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한국이나 일본이나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2019.06.05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의 일 같지않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점점 사회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2019.06.05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신문 보다가 저도 보았습니다.

    2019.06.05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우리나라도 요새 부쩍 많아지는거 같아요 ㅠㅠㅠ

    2019.06.05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고고

    2019.06.0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2019.06.0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아들을 죽인 피의자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들이 셋이나되는 저는 어찌해야,,,ㅠ

    2019.06.05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아들다 잘 키워야지 뭘 어뜨케용?
      저집 아빠는 체포되었어요
      전 차관 이란게 뉴스고 아들이 저래서 뉴스고
      라미님 세아들은 밥 잘먹는 예쁜 효자

      2019.06.05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히키코모리의 고령화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ㄷㄷ
    맞아요, 늘 무언가 일이 생기면 그 일 자체의 해결법만 찾기 보다는 일이 생긴 원인을 찾아 그 일이 생기지 않게 대처해야 하는데 말이죠...

    2019.06.05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구나 정말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네요. ㅠㅠ

    2019.06.06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정말 매 뉴스마다 히키코모리 관련뉴스가 꼭 나오는거같아요.
    한국엔 조헌병 관련 문제가 많다면 일본은 히키코모리인 것 같네요 ;

    2019.06.0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이제야 정신적인 단어가 나오는듯한 느낌 들어요.
      한국에 공황장애 뉴스는 꽤 유명한데 일본의 패닉쇼가이는 요새 들어 조금 나오고.
      그냥 이상한 사람 취급하다,,, 사건 나니까 쳐다보는 듯..

      2019.06.0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지금 8% 소비세지만 10월에 10% 인상을 앞두고 있는 일본..


난리까진 아니지만 4달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10%가 되기전에 8%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의 사재기가 조용~~히 진행되는 중입니다.


물론 업계에서도 8% 때에 상품을 구입하고 재고로 두었다가,

10월에 판매개시 한다는 작전 소식도 여기저기 들려요.


근데 어제 포스팅 했던

소비세를 총 가격에 포함하지 않고
싸게 보이게 한다는
업계 소문이 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1989년에 3%였던 소비세가
↓↓↓
1997년 4월에 5%
↓↓↓
2014년 4월 8%
↓↓↓
2019년 10월.. 드디어 10%로 오릅니다.

출처:
https://www.zeitetsuzuki.jp/14800569537760

이럼.. 판매자가 상품에 세금 포함 가격을 적을 수 없지요.

소비세가 이리 휙휙~~ 바뀌는데..ㅠ

지금 8%인데 10월에 소비세가 오르면
총액을 인쇄해서 판매하는 상품은 2% 손해보니까요.





그건 그렇다 치고 그보다
복장 터지는 소비세 10%문제
가 있습니다.

그것은.. 소비세 10%로 오르는데 외식업체에서
[먹고갈래? 싸갈래?] 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거지요.


외식업체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비치된 테이블에서 먹고 간다면 소비세 10%
테이크아웃 (그냥 들고 나가면) 소비세 8%

이젠.. 편의점에서 싸고갈거에요 라고 말 안하면

소비세 10% 내는겁니다.


그러~~엄

싸고 갈게요 하고 사놓고... 그대로 식당내에서 먹고간다면??

아직 제제할 방법을 찾지 않는다.가 편의점 업계의 입장입니다.



물론 반발의 목소리는 있습니다.
(트위터에서요..)


A./  가게에서 먹고 간다고 2% 더낸다는거 화날거 같은데

A./  여기서 먹겠다고 해도 10% 받을수 없을걸. 결국 8%야

A./  점원 죽일려는 정책이야? (현직 편돌이)

A./  맥도날드 점장인데 손님한테 10% 내고 먹고가라고 ? 도리도리

A./  서서 먹는 소바집은 의자가 없으니..라고 따졌지만. 먹고가는 취급이래

A./  그럼 포장 용기, 비닐, 접시, 이거 비용과 처리는 어찌할꺼유?


어느 나라는 거의 무료인 학비를 좀 올린다고 엄청 데모하던데

이 나라는 신주쿠에서 [하지마라!! 반대다!!] 하고
조용~~히 스미마셍.. 하며 지나가는 집단 정도


일본도 쫌. 큰소리 내줬으면

외노자도 10% 안내고 좋잖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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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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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미카와님 이러한 경우는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소비세에 대해서 동등하게 통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4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테이크 아웃과 먹고 가는게 세금이 다르군요..ㅎ
    캐셔분들은 일일이 확인해야 하니 참 번거로울듯 합니다

    2019.06.04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먹고 간다고 하면 돈을 더 내야 하는군요.
    싸가지고 간다고 해놓고
    먹고 가는 건 제재할 방법이 없구요.ㅎㅎ
    재미있는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은데요..^^.

    2019.06.04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점원도 고객도 똑바로 대응 안하면 혼날거 같죠? 고객 무서워하는 일본이라 ..음.. 어찌될지 10월이 기대됩니다.

      2019.06.0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에서도
    세금은 나날이 늘어만 가는군요
    국가는 이제 세금만능주의가 되는 것 같아요
    정치인들은 그 세금이 제돈아니라고 펑펑 쓰고,,

    2019.06.04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로 그대로 남는 식품이 있고 10%로 올라가는 식품도 있지요.
    알아보기 힘들게 바뀌고 있네요

    2019.06.0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10프로로 올리고 싶고, 어느정도 8프로 허용은 하는데 확실한 규제 방법은 없으니 일단 10프로 올리는것만 목적인듯한 느낌.

      2019.06.0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7. 헐 먹고가면 돈을 더내는군요.

    2019.06.04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4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나라는 포장비로 더 받는 곳도 있고 오히려 할인해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기준이 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2019.06.0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한국에 있을때, 컵 반납하면 50원 주던때라 일본에 와서 길거리 티슈, 어딜가나 주는 비닐봉투, 도시락 용기 나무 젓가락에 일본은 환경보호 안하나? 싶었어요. 도시락집에 알바 하면서 더 심한것도 봤으니 환경과 환경 호르몬에 대한 근심 걱정이 없는 나라 입니다.

      한국의 기준은 저는 잘... 모르것심다..ㅠ

      2019.06.0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으어...캐셔가 진짜 헤깔릴만하겠네요 ㅎㅎ 기억하는거도 일이네

    2019.06.0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리 상품 바코드에 찍으면 선택하라는 메뉴가 뜨지 않을까싶어요
      단지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골치아픈 일이죠

      2019.06.05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본은 소비세가 많이 비싸네요.
    한국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포장해야 하는지 그곳에서 먹어야하는지 고민되겠어요. ^^

    2019.06.04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의 소비세 정말 비싸다는걸 느낍니다. ㅠㅠ

    2019.06.04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후 적응이 안될것같아요

    2019.06.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나라 부가가치세와 비슷한 개념인가요?
    어느 나라건 간접세 비중이 높아지면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지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절세의 묘도 발휘해야 하고...

    2019.06.0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헐~우리나라는 포장해 가면 할인해 주거나 양을 늘려주는곳들이 많은데
    일본에서는 먹고 가나 포장해가나 소비세를 내야 한다니
    은근 세금을 많이 내는것 같아요~

    2019.06.04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은 안늘려줄거에요 ㅋ 학교많은 거리는 라면 곱배기는 무료로 주는데 있지만 이미 포장된 도시락이 많아서 인정 덤 그런거 없죠

      2019.06.05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곧 현충일이자 쉬는 날이 다가오네요! 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0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편의점에서도,,
    필히 테이크아웃이라고 꼭 말해야겠어요..

    2019.06.04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2%면 큰데요. 1년 계산 해 보면. ㅠㅠ;

    2019.06.05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을여행

    아 소비세가 또 오르네요
    지난주 후쿠오카 갔을때 소비세 궁금했었는데요... .왜 따로 적어서 헷갈리게 하나
    그런 의미였군요^-^
    싸게 보이게 하려나보네 하는 생각은
    무심코 들었네요
    가을에 10퍼로 올리면 부담되겠지만
    우리처럼 어쩌다 가는 관광객은
    계산할때 8퍼보다는 계산하기는
    쉽겠는데요^-^

    2019.06.05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물가는 점점 오르니까 전 일본이 걱정하고 있어요. 일본이 이외로 워킹푸어가 많아요.
      소비세가 오르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니까 또 오르려나 싶기도 해요

      2019.06.0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아 그렇군요 ㅎ
    저는 일본 여행가면 제일 먼저 편의점가서 군것질을 하는데, 주로 그 안에서 먹었었거든요 ㅎ
    이제 먹고 가냐 가지고 나가냐에 따라 2%의 차이가 오겠네요 곧 ㅎ

    2019.06.05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젠 들고 갈거라고 얘기하셔요~~ 어떤 상품이 해당되고 안되고 하겠지만.. 그건 소비자도 잘 모르고 판매자도 처음엔 많이 어려워 할듯 해요.

      2019.06.05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이라, 2% 차이는 전체적으로보면 상당히 높은 금액 아닌가 싶네요.

    2019.06.05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 슈퍼나 가게에서 세전 가격을 보고 불편했던 분들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냥 한국처럼 어짜피 세금 포함 가격을 받을거면 그냥 세금 포함 가격을 표시하지

왜.. 굳이 세금[전] 가격을 꼭 걸어놓는것일까요??


슈퍼의 돼지고기 가격.
세금 빼고 527엔


그렇다고 모든 상품이 다 세금 뺀 가격을 표시하는 것도 아니에요.

자판기가 세금 전 가격이라면 혼란스러울테죠..

열차 구간 요금도 그렇고..



그러네.. 다 세금전 가격도 아니고 세금 포함 가격도 아니고

그냥 통일하지 뭐 또 이리 귀찮은걸 하나... !!


지난번에 올린 포스팅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셨어요.



간단히 찾아본 결과.

세전 가격을 표기하는게 싸보이니까요.
법적인 규제가 없어서 총액만 알 수 있게 한다면 일본은 상관 없어용..


그래서 저도 싸다고 장바구니에 담고 담고 담아서

계산대에서 불어난 금액에 부들거린적이 있지요.. ㅠㅠ




소비세를 이용한 슈퍼가 문제가 된적이 있어 재무성이 주의를 주었던 일도 있습니다.


슈퍼 이용 고객에게 [소비세 환원]이라며

소비세에 해당하는 8%를 돌려 드립니다 라고 광고.


착각을 일으키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소비세는 반드시 지불하는것이기에

8% 할인이나 8%는 포인트적립 등의 문구로 변경할 것을 권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격 표시를 선택하는 관리 화면에 주춤하게 되는데

만일 세금 5% 시절에

세전 가격 504엔 이면 세후 529.2엔이 되지요.

0.2엔은 어찌하나라는 ...

설정에 따라 529엔 받기도, 530엔으로 받기도 합니다.


상품 가격에 대한 표기는 찾아보니
원칙적으로 소비세 포함 가격으로 표기하라고 권고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게 입장에서 싸게 보이고 싶어서

세전 가격을 큰 글씨로 표기하고 세전이라고 표기만 하는겁니다.

그리하여 일본에서 재무성에서
표기를 인정하는 가격 표시 방법은

  • 10,800円(税込)세금포함
  • 10,000円(税抜き)세금제외
  • 10,000円(税抜価格)세전 가격
  • 10,000円(税別)세금별도
  • 10,000円(税別価格)세별 가격
  • 10,000円(本体)본체
  • 10,000円(本体価格)본체가격
  • 10,000円+税  (+세금)
  • 10,000円+消費税  (+소비세)

결론적으로 이 상품에 금액에 소비세가 부과된다는 표시만 하면 좋다는 겁니다.

식당 런치 디너 가격에 (+세금) 이라고 표기된 간판

이 포스터에는 세금 포함 가격(税込)라고 적혀있어요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른겁니다.


결론, 현재 일본의 가격 표기법은 판매자의 자율에 맏기고 있지만.
세금 포함이든, 세금 전이든

재무성은 세금만 잘 받고 있다면 좋다... 라는것



그럼 일본인들은 이런 복잡한 행태에 불만이나 바꾸려는 움직임은 없는가?

>> 없네요.

불만 없구, 바꾸려는 움직임도 그닥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일본인 친구들에게 외국인으로서 궁금해서 물어보면..


음.. 그러네
오래전부터 그래와서 별 불편한점 못느끼고
그냥 그렇게 파니까 익숙해져서 그냥 사는거 같아.

뭐 관심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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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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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인들만 헷갈릴거 같습니다.
    저번에 세전금액 써주신 포스팅을 봐서 이젠 그려려니 하는데
    어딘 쓰고, 어딘 안쓰고.. 일본어를 잘 모르는 여행객들에게는
    자칫 "내가 외국인이라 덤탱이 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2019.06.03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대부분 정가 판매라 덤탱이는 안씌우는데.. 대신 이걸 따지는 관광객에게 영어로 설명이 안된다. 설명해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이 있습니다.
      아. 좀 지방으로 가면 가격표 안붙이고 파는건 바가지가 있을 수 있네요.

      2019.06.0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외국인이나 한국에서 워홀하러 오지 얼마 안된 분들에게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세전 가격을 처음 본 사람들은 새로울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긴...!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 8%로 올랐을 때도 그렇고 일본은 부가세인가? 세금이 있어서 싸다고 함부로 담았다가는 폭탄 맞는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인터넷 기사로도 접했던 것같아요.
    후미카와님께서 알려주신 것처럼 세전 금액인지 포함가격인지를 살펴보고 알아본 뒤에 장바구니에 담으라는 말을 듣고 나라 밖에 외국인으로 볼 땐 비효율적이고 불편한데 저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지 않나...? 했는데... 역시 당사자들은 그닥 그런게 없나 봐요...^^;;

    2019.06.03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곧 10프로로 오릅니다. 불만은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는 일본 사람들입니다.

      2019.06.0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 5%에서 8%로 올릴 때도 말들이 있었지만, 잠시 들썩하다말았는던 걸로 기억해요. 그게 그리 오래 안된 것같은데 또 올리나요?
      와...! 너무하다...!^^;;

      2019.06.03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난리 날 텐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6.03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 출장갔을때 참 헷갈렸습니다.
    지금도 좀 헷갈리지만 말입니다..ㅎ
    관습의 생소함입니다.^^

    2019.06.03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절히 (세전)이라는 표기라도 있음 좋은데
      본품 얼마 요거는 들었다는건지? 아닌건지 많이 헥갈리네요

      2019.06.0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하, 일종의 눈속임이네요.
    하긴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빡 속아넘어갈 것 같네요..^^

    2019.06.03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하면 웬지 싼게 뒤에 있어요. 그럼 눈이 가니까 클릭을 하고 장바구니에 담으면.. 결제전 세금 똭!@

      2019.06.0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소비자 우선이어야 하는데
    세전 가격은 웬지 싸 보이게 하는 얄팍한 상술인 것 같아요
    금액이 작은 물건은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마
    금액이 큰 경우는 세전 가격으로 알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지요

    2019.06.03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금액만 보고 사는 저에게 아주 좋은 미끼지요? 판매자는 불법이 아니라고 하니까 소비자가 정신차려야 하는거에요

      2019.06.03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일본 처음 놀러갔을 때 세전인지 모르고 동전 딱 계산해서 점원한데 줄려고 했는데, 택스 붙으니까 바로 멘붕 ㅎㄷㄷ
    뒤에 일본 손님들 줄서 있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ㅎ
    바로 지폐로 대를하긴 했지만 ㅎ

    2019.06.03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가세별도의 함정이군요!
    내가 본 금액이 최종 금액이 아니라니 큽 ㅠㅠ
    산수바보은 웁니당

    2019.06.03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모르고 가면 정말 당황할거 같아요 ㅠ

    2019.06.0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음악cd에도 이런부분이 있더라고요.

    2019.06.03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복잡한대요 어후

    2019.06.0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에 친구들이 100샵에 가면,,
    당황하는 걸 몇번 봤네요~ ㅎ

    2019.06.0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예상치못하고 훅 들어오면 당황하기 딱좋네요. 전 오키나와 놀러가서 카드로만 질러대서 몰랐던것인가요?

    2019.06.03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미카와님 전에 슈퍼마켓 올리실 때
    세전가격으로 계산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이유가 싸보이니까..라니...ㅠ.ㅠ
    황당하네요..

    2019.06.03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전 가격이 제일 크게 써져 있으니까 그 가격에 1.08을 곱해야 세후가 나온다고 적었었어요 ^‥^ 근데 저는 세전 가격으로 더하고 계산대에서 멘붕하는 사람이어요

      판매자 입장이 그렇긴 한데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해 없도록 빨리 포스팅 준비할께요

      2019.06.03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제가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설명 해 주셨네요~ 이런 거 보면 일본인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편하고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일본인들이 또 그런 부분에서는 타협하고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습들이라니~;;

    누가 대신 해 주겠지? 뭐 그런 마인드인가;

    2019.06.03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만은 있지만 말하지 않겠다..
      투표 거부한다. 관심 없다. 요런거라.
      우리가 보는 일본의 미래가 밝습니다. ^^

      2019.06.03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가겠습니다~

    2019.06.03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세금이 있는 나라는 전부 같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
    미국은 소비세가 없이 팁 문화므로 정가로 보이지요
    마치 일본만 있는 것 같아 놀라네요,
    세금 포함하여 요금 산정하는 나라는 없답니다.

    2019.06.06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포인트를 잡아주셨네요 고마워요
      우리것에 익숙하면 다른게 새로워 보이지요.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니까요

      2019.06.0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삼일째 애드센스 광고가 꽝 이당.ㅠ
이래 저래 작업을 해보고 설정도 확인해봤는데..

구글 광고가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ㅠㅠ)
데이블 광고만 뜨는 중인데..

언제 회복될까???



예전에 거래처가 제안한 주방 가위와 식칼 샘플을 받았는데
어느 장인이 만든 칼 가위라 엄청 칼이 잘듣는것은 좋았지만

무거웠다. 장인의 무게가 느껴졌지만 ...


이건 백엔샵에서 판매하는 가위인데 가위가 분리된다.

분리가 된다는건 씻을 때 속시원하다는 것!!



평범한 가위인데 가위 중간에 나사와 같은 홈이 있다.


가위를 쫘악 벌려야

나사가 홈에 딱 맞는다.

가위를 쥐고 있으면 여기까지 손가락을 벌리는건 무리니까 사용상 문제는 없구..


가위는 왼쪽날과 오른쪽 날로 분리된다.


그리고 이렇게 분리!!


그래서 세척도 편하고, 가위 나사부분에 음식물이 끼거나 녹이 슬거나 하는 걱정이 없다.

그리고 가위 날을 갈게 되더라도 편하다.




이 가위를 사용하면서 항상 곤란한게 나사를 보면서 맞추면 가위가 잘 안맞기도 하는것.

여러 실패를 경험하며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찾은게

두개 분리된 왼쪽 오른쪽 가위의 손잡이를 미리 맞추어 중간 홈에 맞추면

백프로 틀림이 없이 맞는다. (뒤집혀서 가위가 접히지 않는것.)



원래는 꽃게 전용 가위지만

일본 다이소에서 108엔

주방 만능가위로 매우 훌륭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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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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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실용적인 가위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는 가위 말고도 실용적인 제품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2 04:1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방면으로 보고 있는데 어디서 꼬인건지 .. 그걸 잘 못찾고 있어요. 일단 재설정 하나씩 해보고 안돼면.. 음.. 새로운 시도를.. 삽질중입니닷..

      2019.06.0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싼 물건이 많군요.
    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6.02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위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꽤 좋아 보입니다

    에드센스 광고물이 화면이 나타나질 않네요
    노출이 안되니 당연 수익금은 제로겠지요
    재설정을 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2019.06.02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만능가위군요. 꽃게 먹을때 좋겠습니다.
    다이소제품이 싸고 성능이 좋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6.0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이소에 가면 저도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애드 광고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군요,
    저는 확인을 안해 봤는데 체크 한번 해 봐야겠네요^^

    2019.06.0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스텐 가위 갖고 싶어용!근데 분리기능은 정말 좋은듯 >_<

    2019.06.0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스텐 가위를 장인이 직접 손으로 갈아서 만든걸 봤는데 무거웠어요. 저건 매우 가벼움. 올스텐은 아마 한즈 같은데 있을거 같아요

      2019.06.02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다양한 부위 활용 가능해 꽃게 자를 때는 완전 딱이겠어요.
    분리 세척하니 깨끗하게 세척도 가능하고요.

    2019.06.0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분리되니 세척도 편하고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네요~^^

    2019.06.02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에서 보이는 한쪽면은 칼처럼 사용가능한 제품군도 나오더라구요

    2019.06.0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이소에 없는게 없네요.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가위네요.

    2019.06.0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집에서 분리되는 가위를 사용하는데, 일단 다른것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PS. 그 모냐 저는 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왔는데,
    주요내용이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의 지원이 중단되고, 네이티브 광고로 변경되는거 같더라고요.
    혹시 이거랑 관련이 있는건 아닐까.. 하고 댓글 남겨용!

    2019.06.03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허헣 뭐를 우쨔해야 하는지.
      뭘 건드린게 없는데
      일단 재설정하고 24시간 기다려보는중요
      신기한건 광고가 보이기도 해요
      그러다 또 안보여요

      2019.06.0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3 00:35 [ ADDR : EDIT/ DEL ]
    • 브라우저를 막 요기저기 돌려보고 핸펀도 앱부터 브라우저 돌려보기 하면 구글 애드광고가 보이다가 말다가 또 사라지고 그래요
      정지 이런건 아니라는 거죵.

      글 중간에 보이는거랑 글 아래 보이는건 데이블 광고라 구글이랑 관계 없는 광고에요.

      공부 부족이라 ^^
      복귀되면 기쁠거에요.

      2019.06.03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 +_+ 신박한데요? ㅎ
    쓰임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

    2019.06.03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요 가위 실용적인데요~
    다이소에 있는지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2019.06.03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예전에 분리형 가위를 썼던적이 있는데요. 장점을 몰랐는데 이제 이해되네요

    2019.06.04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을여행

    그런데 나사쪽이 사용할때
    잘 빠지지는 않나요?
    그것이 궁금해요^-^

    2019.06.05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손이 커서 가위를 쫘아악 벌리지 않는한 홈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어있어요. 거의 가위를 다 벌려야 돌출 나사와 홀이 딱 맞아서 분리가 되요.
      일반 사람들이 식가위 사용시에 그정도로 벌리는건..없을듯.. 정원가위처럼 양손에 들고 사용하지 않는한 분리되지 않아요.
      참.. 설거지 할때 양손으로 분리 하네요

      2019.06.05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혼밥에 레벨이 있던가?

혼밥 생활이 오래 되었지만 여러 밥집에서 혼밥하는 내가 아직 도전못한 밥집이 있어요.




혼자 고기 구워 먹는 식당이에요.


출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jXfAMAV5diw

이렇게 행복하게 먹고 싶다.. 구워먹고 프다..


저는 고기나라 주 1회 삽겹, 가끔은 아침에도 삽겹하던 한국사람,

일본에서 그리운 고기~~


뭐 집에서 구워 먹으면 되지..

  불판이 틀리잖아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쬐금... 쫌.. 그래요~~)


그럼 전용 불판을 사...

   저 원룸이라 혼자 사는데 불판까지는 그닥....(부엌도 작아용)


사람들 만나서 바베큐 가던지 같이 삼겹 가던지 ..

   저 혼자 놀아요.. ㅠ


그럼.. 저 백종원님 처럼 혼자라도 가서 먹지...

   그게 제가 말하는 혼밥 레벨에 아직 도전하지 못한거에욤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고,

우설을 숯불에 구워주는 식당.

네기시에서 우설 정식을 시켜먹습니다.

보리 잡곡밥. 소고기 우린 국, 참마, 약간 매운맛이 나는 된장 무침과 나물

그리고 메인 고기 우설 5조각.


매우 깔끔하지요~

그릴에 구워주기에 향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참마도 위와 장건강에 좋기에 밥에 참마를 넣어서 잘 저어주고, 고기로 쌈을 싸서 먹습니다.


가끔 이런 숯불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침을 고이게 하고

탄력있는 고기 육질이 씹을 수록 탄력있어요.

질기지 않고 육즙과 고기 향이 보리밥과 함께 먹으면 딱 집에서 먹는 건강한 밥 같아요.


고기는 먹고 싶은데....

저는 고기 많이 먹는다고요!!
<삼겹이가면 다들 고기 추가 하잖아요~ㅜㅜ>


이 몇점으로 고기먹은 티가 안나욤...

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조신하게.. 찌질하게)

밥이랑 같이 먹으면 (?)

배부르긴 합니다. 양도 맞아요



제 기준의 정하는 혼밥 레벨은


【Lv.1】패스트푸드점 -> 클리어

【Lv.2】라멘, 규동집, 회전초밥 -> 클리어

【Lv.3】패밀리레스토랑 -> 클리어

【Lv.4】한국 식당 -> 클리어

--------------------------

【Lv.5】불고기 .....

【Lv.6】아까쵸찡 (선술집)


출처: 야후재팬 이미지 검색



레벨 4의 한국식당은 여전히 여자 혼자 왔다고 쳐다보는 사람, 대부분 한국 사람.

그래도 한국 음식 먹고 싶을 때, 당당히~!! 혼자가서 먹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전 못한 1인 불고기집..


일본인 친구들은 (여자도 남자도)

"어우.. 혼자 규동집에 간다고? 대단해...."
"우리 와이프는 규동집 혼자 못가"

하지만 씩씩한 여자 친구도 있어서,

"라멘집은 쉽게 가지. 근데 그럴거면 오니기리 먹을래"

시선에 신경안쓰고 혼밥하러 가는 일본인도 반 반 이에요. (일단 내 주변 사람 기준)



그리고 추기!!!!

오늘 갑자기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0" 이길래,

페이지를 열어봤더니 광고가 안뜬다.

헐!!


그렇다고 광고가 정지된것도 아니다.

여러 브라우저로 확인해보니 뜨긴 하는데... 복불복.


애드센스가 문제인가 싶어서 이웃님들 글을 보니 다들 정상????

그럼 나만 문제? 애드 짤린건 아닌데.. ㅠㅠ

티스토리가 문제인가?? 싶어서 이거저거 만지작 거리다
메인페이지 날렸다.따아아앙


그래서 급 땡기는 고기...

오늘도.. 1인 고기집 갈까? 갈까? 말까??
-- 고기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을까? (무슨소리야 불판이 틀리다공!!)

간절히 먹고 싶으면 가겠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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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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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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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드센스 광고가 요즘 문제가 많네요?
    저도 요즘 요며칠 광고 수익이 <0>이라서 상당히 불안해요.
    다들 따지니까 당신이 뭐 잘못해서 그런 거라면서 나 몰라라 한다고 억울해 하던데...!!ㅡㅡ;;
    저도 많이 먹지는 못 해도 뷔페에 혼자서 가봤었는데 2인 이상 음식을 시켜야 하는 고깃집이나 그런 식당들은 못 가겠더라구요ㅜㅜ

    2019.06.01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킨에 코드까지 손댄게 없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사람 불안하게.. 여전히 0입니다.
      고기집은 그냥 사람들 만나서 가할거 같아요

      2019.06.0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선술집은 혼자 가봤는데, 고기는 좀 어렵네요 ㅎㅎ;
    혼자서 먹기 괜찮아보이는 곳 몇 곳 봐두긴 했는데, 저녁은 메구와 항상 식사하다보니 기회가 없을거같아요.
    저는 애드센스문제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요즘 너무 글을 안써서 수익이 없을뿐이네요...ㅎㅎ;

    2019.06.01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술집도 가끔 보면, 정장 입은 언니들이 혼술 하시고 있는거 보긴 합니다. 고기집은 요새 다 칸막이 있어서 혼자가도 티안난다고 하던데. 글쎄욤

      2019.06.0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은 일인가구가 많아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06.01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혼밥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불고기 등 고기류는
    아예 기본이 2인분이고 1인분이 없기도 하지요
    고기 혼밥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2019.06.0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은 광고가 제대로 뜨는데요. 이젠 정상화 되었나요? 지금 광고가 하단에 하나 있네요.

    2019.06.01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가보고 싶어지내요

    2019.06.01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혼밥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혼밥객 배려하는 식당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2019.06.01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 아직도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뭐 혼자 밥먹는 방법까지 나오는데 그럴거 까지는 없다고 보는데

      2019.06.0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8. 후미카와님 잠시 광고가 잠시 오류 나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고깃집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선술집은 조용해서 고깃집보다 낮을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0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고깃집에서 혼밥 성공했습니다.
    뷔페 혼밥보다 고깃집 혼밥이 더 힘든 거 같아요.
    그 어려운 걸, 저는 딱 한번 해봤습니다.ㅋㅋㅋ

    2019.06.0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 잘 보고
    공감 언제나 잘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2019.06.01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욤
      연예인님 블로그도 자주 가는데 제가 연애인 잘 몰라서 트와이스에 답글달고 나머진 읽기만 했어요 ^^

      2019.06.0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혼밥,혼고기 제 때는 상상하기 힘들었죠..
    요즘은 그런 집이 많이 생긴듯 해서 부담이 적습니다.
    전 한번도 아직 해본적 없습니다.

    2019.06.02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혼밥 그닥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
      그리고 항상 함께하리는 밥친구가 계신것도 매우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2019.06.0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언제나 거의 영이라 크흐흐흡 애드센스!
    고기는 혼자 못먹겠어요 ㅠㅠ
    요즘 그래도 혼밥을 나름 잘 하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ㅋㅋㅋ

    2019.06.02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엥? 가끔 반달이 사진에 메인에 똭 나오드만요 ^^
      보름이 반달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혼밥은 어쩔수없는 선택이라 하나하나 도전 하지요

      2019.06.02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2 20:16 [ ADDR : EDIT/ DEL ]
  13. 애드센스로 고기를 드실 수 있는 만큼 수익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ㅎ

    2019.06.0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애드센스 광고가 안뜨네요..
    예약글로 해놓고 올리면
    한동안은 애드세스 광고가 안뜨기는 해도 시간이 흐르면 뜨던데
    구글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제가 원래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
    결혼전엔 사람들 시선에 상관하지 않고 먹고 싶은건 혼자서 잘 먹었었는데
    오히려 결혼후엔 혼자서 식당에 가서는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혼밥식당이 많아져 사람들도 예전 처럼 쳐다보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쳐다보는 사람들이 촌시럽지요~~ㅎㅎㅎ

    2019.06.03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고 안뜨는거 검색해보니 여러 블러거 분들도 경험이 있던데 놔두면 해결된다니 이를 어쩔.. ㅠ

      확인해보니 정책위반 아니라 정지는 아니에요. 크롤링도 아니고.
      잠시 쉬라는건가?????

      신경쓰여서 고기 땡기는데 레벨이 높아서 ㅋ 선뜻 못들어 가는 고기집입니다.

      2019.06.0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설 진짜 맛있게 구워져있네요. 저 집 맛있겠다 ㅜ 배고파

    2019.06.0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야후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뉴스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물풀이, 백혈병 치료에 중요한 세포를 배양하는 배양액으로서 충분히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어 많은 의학자들이 놀라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백혈병의 치료를 위해, 백혈구나 적혈구로 변하는 조혈간세포를 배양해야 하는데
현재 사용하던 의료용 배양액으로는 많이 제대로 배양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문방구에서 파는 물풀이 수 십만엔 하는 의료용 배양액보다 훨씬더 효과가 좋다는 연구 발표였습니다.


뉴스 타이틀
시판 액체풀, 백혈병 치료의 구세주로? 전문가도 놀랐다.


백혈병의 치료에서 중요한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 하는것에,
동경대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 등이 마우스 실험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비싼 배양액을 사용해도 세포 배양은 어려웠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액상풀의 성분으로 배양이 매우 잘 되었다고한다.


아마존 재팬 물풀 판매 이미지


이로인해 백혈병 등의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전문가는 "이것이 바로 콜럼버스의 달걀"이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백혈구와 적혈구로 변하는 조혈간세포를 배양하는데
0.5리터에 몇 만엔하는 배양액으로도 세포배양은 어렵다.
따라서 백혈병 치료는 기증자의 골수나 제대혈 이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도쿄대의 야마자키 교수는 배양액 성분 등을 샅샅이 조사해 검토하고.

그 중 하나 인 폴리 비닐 알코올 (PVA)에서 배양 한 결과,
줄기 세포를 수백 배 배양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고한다.
마우스에 이식했더니 백혈구 등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것도 확인했다.


PVA는 풀이나 액체 접착제의 주성분.
야마자키 씨는 실제로 편의점 문방구에서 파는 액체 풀로도 배양 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공동 저자인 이화학 연구소에서 세포 뱅크를 다루는 나카무라 유키오 실장은 "결과를 보고 의심 할만큼 놀랐다. "라고 말했다.

대량 배양이 가능하다면, 제대혈 이식에 사용되는 조혈 줄기 세포의 부족을 해소 할 수 있고, 골수 이식을위한 기증자의 부담을 가볍게 할 수 할 수있다.

또한 다른 줄기 세포도 배양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야마자키 씨는 "재생 의학 및 기초 연구에 크게 기여할 수도있겠다"고 말했다.

논문은 30 일 영국 과학 잡지 네이처에 게재된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244-x)


출처: 야후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30-00000016-asahi-soci


이에 대해 추천이 많은 댓글을 몇개 번역해 보았어요

세포는, 영양과 물과 산소만으로 배양이 된다는것도 아니고
세포가 늘어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가능한거네요.
그런 기질로하여 PVA가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편의점에 파는 풀로 실험에 도전한 연구원이 대단하다.
빠른 실용화를!
저렴한 비용으로 배양할 수 있다면 치료비의 감소로 환자의 부담이 크게 가벼워진다.
조속히 개발하여 환자에게 희소식이되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배양액의 성분검토에서 매우 저렴한 PVA를 사용할 수 있었다라는 것 같네요.
게다가 nature에 게재되는 건 과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얻은 것 같고 무엇보다.
시판 액체 풀에서 배양 한 내막은 의미 불명이지만, 혁신~! 축하합니다.


기초 연구 결과가 의료의 구세주가 된 사례.
도대체 무엇이 정답인지 전혀 모르는 것은 꾸준히 샅샅이 조사해 실험 할 수 밖에 길이 없다.
고정 관념에 사로 잡혀 않고 실험을 계속한 연구들원을 칭찬합니다.




비싼 배양액에 의존하던 연구에서, 시장에 많이 깔려있는 친숙한 상품이 우리 몸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에 사람들이 더 놀라는것 같습니다.


좀더 연구가 잘 되어서 환우들에게 적용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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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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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는분이 혈액암을 앓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ㅎ

    2019.05.3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대단한 발견을 한 사람에게 상줘야 할거 같은데요.^^

    2019.05.3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 이렇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물건들이 계속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31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흥미로운 글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31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로군요..
    신기합니다.이렇게 생각지도 않은게 발견된 사례가 몇 있긴 합니다만
    이건 백혈병 치료 연구를 진전시키는거라 더욱 의미가 있네요..

    2019.05.31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대단한 발견이네요.
    어서 잘 연구해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9.05.31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처럼 편의점에파는 풀로 연구를 한 연구원이 대단하네요

    2019.05.31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위대한 발견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 주변에서 발견된다고 하는데..
    정말 흥미로운 발견이네요
    보다 연구를 많이 해서 더욱 더 실용화되면 좋겠어요

    2019.05.31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료 연구가 현장에 적용되는데 까지 엄청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아요... 안전성과 매뉴얼을 잘 지정하면 더 빨리 도입 되겠지요?

      2019.05.3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 좋은데요 !!

    2019.05.3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풀이 백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니
    정말 새로운 사실이네요!
    덕분에 새로운 지식이 늘었어요 : )

    2019.05.31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가 아는 그 풀 말입니까? ㅎ
    참 신기하네요 ㅎ
    예전에 그걸로 거미줄 만들어서 손에다가 감고 그랬는데 ㅎ

    2019.05.3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기하네요.
    위대한 발견이라고 해야 하나요?

    2019.05.3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실이라면, 너무 놀랍네요.
    혹시 모르니, 폴을 사재기 해볼까요.ㅋㅋㅋ

    2019.05.31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우~대단한 발견인데요~
    문방구 풀이 백혈병 치료에 필요한 세포를 배양하는 배양액으로 효과가 있다니
    이걸 발견한사람은 노벨상 줘야 겠는데요..ㅎㅎ

    2019.05.31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이자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5.31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물풀로 백혈병을요~? 정말 신기한 정보에요~

    2019.05.3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놀랍네요. 우리의 의학의 발전이 날로 번창합니다.

    2019.06.01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9.06.01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작년 겨울에 손가락 피부가 갈라지는 습진에 걸린적이 있다.

물에만 닿으면 계속 피부가 벗겨지기에 병원각이구나.. 라고

이런 일이 없었기에 마음도 무겁고 뭘 하려니 손가락이 아프다.

그래서 피부과에 갔는데.,,

의사 : 어떻게 오셨어요~

나 : (말없이 손가락을 내밀어 보여줌)

의사 : 이히히힉!!!!

나 : ?

의사: 어디서 균이 묻은 모양이군요, 이 연고를 발라봅시다. 

의사 : (연고를 발라주며) 아프죠 ~ 물 닿으면 아프니까 당분간 장갑 끼고 물사용을 자제 하세요.

처음엔 벗겨진 피부를 보며 히이힉~! 하길래

이 의사 머지? 싶었는데

나중에 손가락이 아프니까 장갑끼고 생활하라며 안타까운 얼굴을 보여주었다.


연고를 바른날 부터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고

좀 안심이 되었다.



일본에서 만난 의사의 대부분은 친절의 왕국인 일본처럼 매우 친절한 의사가 많았지만.
가끔 고압적인 태도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도 많다.


A병원

나: 열도나고 몸살하고. 감기에 걸린거 같아요

의사 : (얼굴을 찌푸리며) 감기인지 아닌지는 내가 진단하는 거에요

나 : ...

의사 : 감기네요.

나 : ..


말 안했는데 얼굴만 보고 감기 진단을 하는 짜증 천재!!


B병원

환자가 꽉찬 병원 40분 대기..
겨우 내 이름이 불리고 진료실에 들어가서

가방 두는곳에 가방을 올려 놓자....


의사 :  감기?

나 : 네

의사 : 밖에서 기다리세요

나 : '''''(가방을 다시 들고... 진료실을 나왔다. )


대기시간 40분에 진료 3초.

이러려고 병원 왔던가??



지난번에 한국에서 만들어왔던 한약재는 쓰지 않다.

분명 쓴 한약재도 들어 있었지만, 대추나 구기자를 넣어 좀 마시기 편하게 하였다.


자주 가던 한의원에서는 그냥 유효한 약재만 가득 넣어 달이기에

너무나 쓰고 마시기 힘들어서 침전물이 생겨 버리거나

결국 못먹고 버린게 허다하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위해 제조한 한약은 먹을만 하다.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의사는 얼마나 될까?

직업이니까 항상 아픈 사람 찡그린 사람만 보는 의사의 스트레스와 고통도 알겠지만

환자를 병으로만 보는 의사에게는 약을 받아도 별 효과 없어 보이긴 하다.


정말 조금이라도 좋으니 환자의 아픔을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환자가 먹는 약도 조금더 편하게 그리고 반드시 섭취할 수 있도록

가루는 적게 알약도 작게 양도 알맞게 그리고 쓰지 않도록 처방해주길 기대해본다. 


엄마 처방의 한약을 먹으면 효능 효과를 확실히 느낀다. 

그리고 꼭 잊지 말고 먹어야지 하기도 하고.

한달 먹다보니 덜 피곤하고 얼굴색도 밝아졌다. 


사랑의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이게 바로 사랑의 처방이 아닐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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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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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최고의 명의는 친절한 의사입니다.
    환자들에게 상태를 잘 설명해 주고 정성을 다하면 환자도 심리적으로
    안정되 낫는 속도가 빨라질수도 잇죠,,
    퉁명한 의사,불친절한 의사 정말 싫습니다.

    2019.05.30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픈줄 알면서 푹 찌르는 의사도 있는데 자기 편하려고 아픈거 신경안쓰고 사람을 괴롭히는 의사도 있지요.

      2019.05.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부분은 공감하는 의사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간혹 감동할 만큼 따뜻하게
    진료해 주는 의사가 있어
    위로를 받습니다..^^

    2019.05.30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동할 만큼 따뜻한 의사도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아요. 그냥 아픔에 공감해주고 배려만 해줘도 고마운데 ^^ 고마운 의사는 인기도 높지요

      2019.05.3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젤

    툭툭 던지듯 말하는 의사 본인말만 하는 의사 그병원은 두번다시안가고.환자 상담 잘해주는 내과.한의원 지정해두고 다니는게 복장편하드라구요.혼자 지내시는데 아푸지마세요.머든 잘 드시고..건강챙기세요

    2019.05.30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의사랑 잘 안맞으면 병도 빨리 안나을거 같아요.
      저야 별거 아니라도 툭하면 병원이라 일본인 의사가 감기 너무 잘걸린다고 운동하고 고려인삼 먹으라던데요 ㅋㅋ

      2019.05.3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루에도 수십명을 진료하는 의사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유별나게 불친절한 의사가 있는가 하면
    주치의처럼 다정한 의사도 있는 것 같아요..
    후미카와님을 글을 읽다보면
    언제나 씩!~ 웃게 됩니다.. ^^

    2019.05.30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사가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풀면.. 우쩌라고용. 좀 덜아프게 좀 더 잘 낫게 해준다고 잘 설명해줘도 고맙죠

      2019.05.3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음...! 집 안에 의사가 양, 한방에 있고 친척 중에 치과의사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는데 대체로 후미카와님께서 바라시는 의사상에 어느정도는 부합되는 것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네요.
    그 중에 저랑 나이차가 적은 분이 시립 병원에 군대 대체로 근무할 때 그분의 차를 얻어탄 적이 있는데 라디오에서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의학용어 한개가 나와서 모르니 묻는 건데 그 분이 니가 설명한다고 알겠냐, 이해도 못 할거면서 묻냐고 무시하고 까더라구요.^^
    아내분도 그러니까 알려줘야지하는데 한번씩 GR맞은 저도 이 때는 전투본능이 나와서 모르니 묻지 아는데 왜 묻냐고, 모르니 묻는 거 알기 쉽게 말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나중에 찾아온 환자가 나처럼 의문점이나 이해 못 하고 묻는 일 있음 내게 했듯이 그럴거냐고 다다다~! 꼬라지 부리는데 그 분도 예민하고 자존심도 강하고 콧대 있는데 저처럼 GR맞은 부분이 있어서 싸우자!!!할까 봐 긴장했는데 다행히 운전대 잡고 있어서 울컥 올라오는 거 참고 설명을 해주는데 당시에 괜히 무시했다가 전래없이 제가 눈 똑바로보고 대든 거라 서로 데미지가 있는데 나중에 개원하고 환자분들에게 하는 걸 보면 '그때 나에게 왜 그랬노...? 이럴거면서...!^^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하더라구요.^^
    저도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웬만큼 회복하고 장기입원이다보니 퇴원을 하던지 다른 병원으로 옮기던지 결정해야 할 때가 있어서 두 부류의 의사를 다 경험해봐서 어떤 의사의 모습을 바라시는지 얼추 알겠어요

    2019.05.30 07:5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