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스와 신문&사회'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9.11.13 2019년 일본 히트상품 30 - 닛케이 TRANDY (38)
  2. 2019.11.09 일본 뉴스 - 혐한에 대해 (36)
  3. 2019.11.07 남편의 성을 따르는 일본의 여성들 그 불편함 그리고 개선? (51)
  4. 2019.10.30 일본 야후 뉴스 [한국에 맥주 수출 99.9% 감소] - 수출 제로란 말이군.. (14)
  5. 2019.10.24 유니클로 광고에 대한 일본인들 댓글 (38)
  6. 2019.10.17 병원의 손발 속박. 눈물나게 공감 후회되는 (36)
  7. 2019.10.11 캠프장 여아 실종에 수색대원 철수 시켜버린 일본. (26)
  8. 2019.10.08 사고 처리 비용을 유족에 청구하는 일본 (28)
  9. 2019.09.26 질투와 부러움 일본의 범죄를 보며 (26)
  10. 2019.09.15 일본의 불륜 - 최고지법의 판단이 이상해.. (21)
  11. 2019.09.11 일본 잡지 [한국 따윈 필요없어] 에 대한 이영채 교수님의 참교육 (16)
  12. 2019.09.08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가 망하는 이유 (23)
  13. 2019.09.06 한국인이 안와서 일본 관광지가 울고 있어요.- 오늘의 꼬소미 뉴스 (35)
  14. 2019.08.28 일본인도 멘붕! - 일본 역사 조차 사실이 아니었다. (50)
  15. 2019.08.23 후쿠시마산 농산물의 방사능 검사 결과 보는 사이트 (20)
  16. 2019.08.20 방사능 오염수 정말 모르는 일본인 (44)
  17. 2019.08.19 이것도 상상이상- 일본의 위협 운전+폭행범 체포 (30)
  18. 2019.08.11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에 5개의 안건 (20)
  19. 2019.08.09 [일본 중의원] 원폭 투하 미군은 사죄하라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 (25)
  20. 2019.08.06 일본이 두려워 하는것? (25)
  21. 2019.08.05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8)

일본의 히트상품 트랜드는 한국은 물론 여러 나라가 일본이 주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업무 상 조사하는 일 이기도 하고, 많은 한국 기업에서도 찾는 정보라 올린다.


닛케이 트렌디와 닛케이 크로스 트렌드는
2019 년 '히트 상품 베스트 30'을 발표했다.

레이와(令和) 첫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는지 1 위부터 30 위까지 베스트 상품을 알아보자.



"2019 년 히트 상품 베스트 30 '

순위 선정 기준


2018 년 10 월부터 2019 년 9 월 사이에 발표 · 발매 된 상품 ·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히트의 정도를 평가했다.


기간 전에 발표 · 발매 된 제품도 기간내에 크게 히트하면 선정 대상에 추가했다.

2018년에 히트했던 상품은 제외했다.

평가 항목--
[매출] :
매출 및 점유율을 얼마나 확대 했는가? 얼마나 사람을 모았는가? 매출은 얼마나 지속 할 여지가 있는가?

[신규성] :
전례없는 획기적인 기술, 착안점, 판매 방법의 연구가 있었는지

[영향력]

기존에없는 시장을 형성 했는가? 생활 스타일이나 사회의 상식을 바꾸고, 세상에 영향을 주 었는가?


2019년 일본 베스트 히트 상품 30


  1 워크맨 (와쿠만)

- 작업복 메이커.

2019 년 8 월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 증가,

점포 수는 유니클로를 초과

와크만 작업복.


저렴한 가격 & 고기능의 캐주얼웨어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한 참신성 및 작업복 브랜드를 여성이 입는다는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영향력

회사 매출의 높이와 점포 수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소를 종합 해 선정했다

똑같은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을 바꾸어 다른 브랜드로 판매한다는 마케팅도 우수했다고 말했다.

와크만 작업복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orkman.co.jp/


  2 타피오카

--음료와 디저트로 성공

"검은 알갱이 타피오카"로 장사진 (점포 앞 줄을서서 기다리는 젊은이들)

수입량은 작년(2018년)의 4.5 배의 속도.

대형 체인도 참가하는 국민적 음료로 발전 중

공차, 타이거 슈가 등의 점포는 11월이 된 지금도 손님들이 줄을지어 구매하는 진풍경.


  3 PayPay

--두 차례 '100억엔 추첨' 캠페인 TV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단번에 높여

시작한지 1 년만에 등록자 1500 만명을 돌파.

각종 할인, 히트텍 구입시 1장더 캠페인, 쇼핑 결재금액 할인 이벤트 등

일본의 스마트 폰 결제를 보급시킨 주역


  4 럭비 월드컵 2019 일본 대회

--시청률은 최고 41.6 %. 전국의 경기장과 퍼블릭 뷰잉에 총 200 만 명 이상이 몰려

예상외의 일본팀 선전 등.

일본의 8 강 진출을 밀어 주었다


  5 레이와 & 잘가 헤이와

--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연호 변경에 열도가 고양되었다.

골든위크를 포함한 10 연휴 동안 여행 자수는 2467 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연호관련 상품도 다수 팔렸다.



  6 보헤미안 랩소디

--40 년 전 록 밴드를 다룬 전기 영화가 기적의 흥행 수입 130 억엔.

퀸을 모르는 젊은이까지 열광

음악 CD도 163 만장 팔렸다


  7 Netflix

--4 년 전에 상륙 한 동영상 서비스

일본 영화 "전라 감독" 등 화제의 오리지널 작품을 연발.

유료 회원수가 77 % 증가 약 300 만 명에 달했다


  8 요네즈 켄시

--CD 불황의 시대에 [레몬] [말과 사슴]이 첫주 40 만 장 이상.

「파프리카」등 프로듀스 작품도 일제히 히트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08yakari


  9 룩쿠 플러스 욕조 클렌저

--입욕 문화인 일본. 욕조 청소는 허리를 굽혀 싹싹 닦아야 하는데

뿌리기만 하면 닦을 필요없이 물로 싹 흘리면 청소가 되는 간편한 장점

재구매가 늘고, 발매 1 년에 2200 만개를 판매.

욕실 세제 시장 규모를 20 % 확대 쾌거



  10 손 선풍기

--한국에서는 이미 2,3 년 전에 유행하던 손 선풍기가

심한 무더위를 대비한 상품으로 일본에서 히트.

인기 모델은 90 만대를 출하.


  11 우버이츠

--기본 배달음식 쉐어가 적은 일본. 한국만큼의 배달 천국이 아니다.

피자나 초밥 배달만 있던 일본 사회.

배달 음식이 거의 없는 일본 시장에 개인 배달원이 참가.

배달 대행 서비스 우버이츠 등록 점포는 1 만 4000 점포를 넘었다.

음료 택배 수요도 창출 " 배달 = 식사"로 상식을 뒤집었다



  12 사카바노 레몬사와

--집에서 쉽게 레몬 사워를 만들 수있는 "원액"의 히트에 이어

RTD 캔이 800 만 케이스 판매 대인기.

술집에서도 동일 브랜드로 판매 확대

이자카야에서 마시는 레몬사워맛이라며 인기


  13 바스치 바스크풍 치즈케잌

--출시 3 일만에 100 만 개를 돌파,

시리즈 누계 2450 만개 이상. [새로운 식감]의 매력

편의점 스위트의 새로운 이름이 되었다.



  14 날씨의 아이

--흥행 수입 136 억엔,

2019 년 영화계에서 1 위.

"너의 이름은."에 이어 성공

2 작품 연속 100 억 이상을 달성 한 두번째 영화 감독



  15 커다란 라무네

--1.5 배로 크기를 크게한 커다란 라무네 타블렛

기존의 「모리나가 라무네」보다 매출이 좋았다.

"집중력 향상에 포도당"이라는 의식이 사회에 정착

역시 일본도 당 떨어지면 쩔 수 없는것.


라무네는 사이다같은 맛으로 향수를 부르는 추억의 맛.


  16 오큐라스 Go & 퀘스트

--케이블 없이 독립 고글 2 기종이 점유율 40 %.

싼 가격 & 고기능

골수 팬들 이외에도 저변을 넓혀 VR의 진짜 주인공이 되었다.


  17 대 난투 스맷슈 브라더즈 스페셜

--20 년의 집대성 역대 선수들이 집결

300 만개 이상 구매율 압도적 1 위.

Nintendo Switch의 건재함을 보여 주었다


  18 악마의 오니기리

--"웰빙 건강식"의 정반대인 고 칼로리 주먹밥

참치마요를 뒤쫒아 5600 만개 이상 판매됨.

관련 상품도 다수 등장했다

튀김옷과 텐동 소스를 섞은 주먹밥으로 맛있다는 소문에 항상 매진되는 상품



  19 마슈마로팜프스(하이힐)

--푹신 푹신하고 잘 벗겨지지 않는 편안한 느낌의 하이힐

뒤꿈치 쓸림에 불만을 가진 여성들의 마음을 잡았다.

저가 & 다양한 컬러로 1 년 누계 170 만 켤레를 달성


  20 엉덩이 탐정

-- 애니메이션을 통해 급성장. 누계 700 만부를 돌파.

뜻밖의 품격으로 부모를 안심시키면서

참여형 수수께끼로 어린이들을 매료시켰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oplar.co.jp/oshiri-tantei/


  21 드래곤 퀘스트 워크

--출시 후 약 1 개월 만에 800 만 다운로드를 돌파.

드래곤 퀘스트 같은 게임으로 오랜 팬층을 착실하게 잡았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ragonquest.jp/walk/


  22 무민 밸리 파크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민 파크.

외지라는 불리한 입지임에도, 방문자 연간 목표 100 만명을 손쉽게 클리어.

3 세대 고객 등 무민 팬 이외도 불러 들였다

공식 홈페이지 https://metsa-hanno.com/


  23 급발진 방지 장치

--잇단 고령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폭주 사고' 보도에 수요가 급증.

고령 운전자와 가족들에게 뉴스로 인한 경각심이 생겨 판매량은 뉴스 보도 이전의 100 배 매출을 기록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아 생기는 급발진을 방지해줌.

  24 스타벅스--리저브 로스터리 동경

--일본 최초의 로스팅 공장을 병설 한 스타벅스가 동경에 강렬히 데뷔.

테마파크 풍으로 최대 6 시간 대기하는 인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arbucks.co.jp/roastery/


  25 액상 분유

--기존 분유는 분말이기에 물을 끓여서 녹여서 만들어야 했다.

자연재해 등이 많아지며, 대피소 등에서 물 끓이기가 어려워지는 불편함도 있어

일본 업체 제조 판매로 시장에서 성공.

먼저 발매한 글리코는 당초 4 개월만에 예상의 3 배의 매출 달성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분유로 상온 보존 장기 보존 가능의 장점



  26 페트병 홍차

--작년 페트병 커피에 이어 페트병 홍차도 급 성장.

우유 나 과일의 맛을 느낄 수있는 상쾌함

차를 좋아하는 여성이 급증했다.

대표 3 브랜드에서 750 만 케이스 출하 약진



  27 스터디 서플리

--유료 회원이 70 만명을 돌파

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습 서비스.

수험생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싶은 직장인의 요구도 잡았다.




  28 미니사이즈 보온병

--120mL는 초미니 사이즈의 보온병

누계 100 만개를 출하

작고 귀엽다라고 느낀 여성의지지를 얻었다


  29 고함량 프로틴 푸드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인기가 치 솟고.

단백질 바는 품절 속출.

자바스 우유 단백질의 매출도 전년 대비 1.5 배



  30 아탁크 ZERO 세제

--출시 5 개월 반 만에 5200 만개를 출하.

세탁 세제에서 점유율 1위

새로운 타입의 용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ao.co.jp/attack/products/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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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일본은 분유가 액상으로 나오다니 신기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1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액상이라 이미 분유가 아닌데 애기 분유를 만들 상황이 안되는 곳을 위한 상품이었다가 대 히트 쳤지요

      2019.11.1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작업복이 히트상품 맨 상단에 있다는게 놀랍네요.

    2019.11.13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업복이 1등이라니 뭔가 신기하네요
    타피오카가 2등이라 아시아에서 인기는 인기네요 ^^

    2019.11.13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쁜 작업복인데 가성비 좋은듯.. 유니클로처럼 한국에 상륙할까요??(시기 보면서 ㅋ) 타피오카는 아이구... 말도 못혀요

      2019.11.1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4. 넷플릭스가 7위에 있네요.
    일본에서도 인기인가 봅니다..^^

    2019.11.13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럭비가 일본에서는 인기있는 스포츠인가 봅니다
    히트상품을 보니 다양한 내용이군요
    인기를 급상승시킬수 있는 것은 역시
    거액의 상품이 걸린 이벤트 행사같아요. ^^

    2019.11.13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잘생긴 선수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관심도 높아졌다가 올해 월드컵 개최로 인기 상승요.

      2019.11.1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6. 럭비 시청률 41.6% 는... 혹시 야구경기보다 높은건 아니죠..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9.11.13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이런 포스팅 좋습니다.
    흥미로운게 몇개 보이네요.
    얼마뒤 한국에서 인기 있을것도 눈에 보입니다..ㅎ

    2019.11.13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보온통이 눈길이 갑니다. 아주 좋은 제품들 많습니다.

    2019.11.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손선풍기, 배달음식이 베스트30 에 명단을 올렸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편리하고 광범위하게 쓰고 있는 것들이 일본은 이제서야 유행 시작하는군요.

    2019.11.1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3년전만 해도, 거리에서 손 선풍기 들고 있는 사람 빼박 한국사람.
      배달대행은 올해 막 시작한듯 합니다.

      2019.11.1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ㅋ.ㅋ작업복이 1등이라니 신기하네요~~넷플릭스는 어디가도 인기가 많나봐요!저도 항상 보는데 막상 재밌는거 찾기가 좀 힘들어요

    2019.11.1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이런정보 좋아요! ㅎㅎ
    이런 양질의 포스팅은 후미카와님이 아니면 못구할듯 싶네요 ㅎㅎ

    저는 다른것보다 엉덩이탐정이 눈에 많이 갑니다 ㅎ
    이거 제 조카들이 좋아하더군요 ㅎㅎ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나 궁금했는데
    역시 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의 캐릭터였군요 ㅎㅎ

    2019.11.1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닛케이가 발표하는데.. 낼릅 집어왔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저게 왜? 인기지?? 하기도 해요.

      2019.11.1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에서도 넷플릭스에 관심이 많군요..

    2019.11.1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다른 것도 좋지만, 식도락이나 문화에 대해서 선호하고 좋아해서 그런지 보온병도 호기심이 들고 악마의 오니기니와 날씨의 아이는 정말 관심을 엄청 가지고 있어요.^^
    전에 제 블로그에 소개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악마의 오니기니에서 나온 악마의 빵과 치즈 토스트를 리뷰했었는데 악마의 빵은 진짜 배고픈데 먹을 것이 없다면 먹겠지만 그렇지 않고는 의도적으로 돈 주고도 안사먹을 제품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이긴하지만요.^^

    2019.11.13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온병 너무 작아요.ㅠ 악마 시리즈는 저는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 그 재료가 덴뿌라 튀김옷이에요. 그게 범벅인거죠

      2019.11.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작업복이 1등인게 의외네요 ㅎㅎ 넷플릭스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네요~

    2019.11.13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넷플릭스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나봐요~
    우리나라도 올해 손선풍기가 인기였는데
    일본도 인기상품이었네요~^^

    2019.11.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엉덩이 탐정 본거 같은데...ㅋ

    애들이랑 잠깐 본 기억이 있네요

    2019.11.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하란

    날씨의 아이 재미없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보려다가 안봤어요. 사실 극호의 평이 많았던 너의 이름은 도 저에겐 취향이 아니었던지라ㅋ
    한국에서 흥행 안되었다고 불매의 일환이라고 몰아세우던데 재미없어서 흥행 대실패가 팩트였..
    주전장이나 상영관 늘여주지..주전장 진짜 흥미진진 오지게 재밌던데 말이지요

    2019.11.14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의 아이 보러 갈까// 하다 말았는데.. 아마 곧 TV에 나올지도 몰라서 ㅋ 주전장은 중간에 상영 정지하라고 하고 분위기 험악해서 여기선 못가보겠네요 ㅠ

      2019.11.1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4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4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심야 뉴스를 보던중 미국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뉴스가 있었다..

아직 한국에는 뉴스가 나지 않은것 같은데..


11월 1일 위스콘신주에서 히스패닉계의 이주민이 백인 남성과 시비가 붙던 중

백인 남성이 갑자기 산성 물질을 뿌려 큰 화상을 입었다는 뉴스였다.



오른쪽 남성(백인) 왼쪽 남성에게 무언가를 뿌리고 있다.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백인 남성은 괴로워하는 남성에게 "니 나라로 돌아가" 라고 외쳤다고한다.

<미국 백인도 원래 니땅으로 돌아가지그려~ 원조 이주민..>



6일 일본의 심야 뉴스에서는 이 뉴스를 보도하며,,
그럼 ? 일본은?? 이라는 뉴스가 진행되었다.


뉴스제목 : 혐오행위, 일본에서 어떻게 줄이나.

1> 축구 경기장에 (JAPAN ONLY)
일본인 이외의 손님에게 팔지 않습니다는 문구를 건 매점.


2> 한인 타운 재일 한국인 혐오 데모
거리행진에 심한 혐오발언, 각 점포앞에 놓여진 간판을 차서 넘어뜨리기도.


어떤 한국인 여성의 피해 상황을 보면
모르는 남자가 자전거에 침을 밷었다라던가
냄새난다는 제스츄어를 보였다는 제보를 해오기도 했다고 한다.


혐오 발언 등에 대해 일본에는 2016년에 법률적인 규제가 생겼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에서
벌칙이나 금지의 규정은 그다지 없는 상태이다.

때문에 대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데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발언과 혐오행동은 끊임이 없다.



하지만 생각하면 웃긴게
↓↓ ↓  ↓↓


매일 혐한 방송을 하던 방송국에서 이런 뉴스는 모순 아닌가요??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가짜뉴스를 시작으로

어떤 큰 일이 생길 때마다 한국인 탓을 한다.

이번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도 한국인이 불을 붙였다는 루머가 확산 되기도 했는데.



내 친구도 일본의 전철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말걸어 오는걸 무시하자
그 남자가 한국으로 가라, 너 못생겼다. 꺼 ㅈ라 이런말을 계속 했다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냥 병적으로 한국인 꺼 ㅈ 라는 사람도 많고
어마어마한 열등감 폭발하는 일본인들이 너어무...~~ 많다.




그리고... 오늘 야후 메인에 나온 뉴스.

한국에서 출판된 책에 대해 시끄럽다.

책은 한국에서 출판 되었는데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배아파 하는것인가??

인터넷 기사 제목 :
속옷 도둑은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변태!?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반일"책 "롯폰기 김 교수"는 링크

기사 내용중, 속옷 도둑에 대한 내용에 댓글창을 보니..

[일본에 변태가 많은것은 인정. 하지만 사람에게 민폐끼치는 변태는 없어..]

-->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런....데..

오늘 또 잡았다... 속옷 도듁.

여성의 집 열쇠를 복사한 부동산 종사자.
세탁기에서 훔쳐 집에 보존.

얼굴 확!! 공개하는 매력적인 미디어


거의 매일같이 나오는 변..태 체포 뉴스..
타인에게 민폐 안끼치는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찌현 표현의 부자유전에 전시된 소녀상은
전시 중지


표현의 자유라면서요 ㅠㅠ 협박에 항의 전화, 난리 난리..
오히려 너무 심하게 해서 여러 뉴스에 나와 광고가 되었던건 아닌지..

실재 방문해본 사람들의 반응도 좋았었다는데..
여러 진통 끝에 입장인수 제한하여 공개 하다가도 전시 중단이되었다.



카와사키 영화제에 주전장
상영 중지


코멘트를 보면
[중립적인 내용이라고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너무 치우쳐 있다, 단순한 반일 영화입니다. 문제작이 될일이 없다. 글쎄 출연 해 준 우파 논객은 속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네요.]


왜 니들한테 불리한건 다 못하게 하냐??




일본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한다.
잘나가던 그때를 못잊고 아직도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인듯 생각한다.

과거의 잘못은 다 해결 되었고, 
군대도 구 일본군으로 분리해서 말한다.

왜? 분리해??

그래서 일본인이 그렇게 나쁜짓을 할리가 없다는 주장을 잘 한다.

특히 한국인에 대한 혐오발언, 혐오행위는 너무나 쉽게 한다.  그렇게 나쁜짓은 안한다.

아.. 민폐 안끼치면 된다. (말만 시끄럽게 하는것일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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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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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동감합니다. 매일 한국 언급하는 방송국들을 보면 스토커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일 자국의 사건을 보도 안하고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언급하니까 무섭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0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하도 그래버려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지겹다는 의견이 많아요. 자국 사건들이 더 엽기라서 그런가봐요

      2019.11.0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방송이 혐한을 부추기는 역활을 하는것 같네요~
    한국을 건드리지 않으면 시청율이 오르지 않나봐요~ㅎㅎ

    2019.11.09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시청률 때문이라는 말도 있었어요. 사람들의 시선을 끄니까요. 태풍에 그 피해가 심한 상황에도 갑자기 속보가 뜨길래... 또 제방둑이 터졌나?? ㅠ 했더니.. 한국 정치 뉴스 였어요..

      2019.11.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3. 방송의 힘...대단한ㄷㅔ....ㅠ,.ㅠ
    사실만 보도해야하는데 말입니다.

    2019.11.0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에서 나쁜 일이 생기면 한국인 짓이라는 것이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나쁜 일이 생기면 북한 짓이라는 것과 비슷하네요
    지금 정권에서는 오히려 해도 안했다고 보도하는 그 반대가 되었지만..

    2019.11.09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옛 정권에서는 북한으로 하도 겁먹게 해서 금강산 댐 성금으로 얼마나 뜯어갔는데 실상은 그게 뭔지... 환급하라고 하고 싶은 심정..
      차라리 별거 아닌거는 보도를 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정부탓 말고 방송국이 자체 조사를 하던가... 그쵸?

      2019.11.09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왠지 외부의 적을 만들어 뭔가 숨기거나 뭉치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한국인들의 피해가 없으면 좋겠어요

    2019.11.09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11.0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걸 보면 국제화고 뭐고 그냥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경을 더 단단히 하고 그저 외교무역이나 관광 정도만 오가는 사이로 남는 게 우리들에게는 최선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내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봤을 때 혐한을 부추기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지만 이건 뭐 보이지 않는 전쟁 수준이니 그나마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9.11.0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일본이 간절히 원하는겁니다. 그런 역사문제는 추궁당하지 않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도망가려고 하지요.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2019.11.0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 과거 영광만 생각하다 큰코다칠거예요.

    2019.11.09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골치가 아플거에요. 자국민 우경화는 진행이 되어서 일본인 최고~~ 이래놧는데 실상이 별로라서 어쩌지.... 우짜지.. 나라는 돈없고 세금 올려서 나라빚 때우는 실상요

      2019.11.0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방송의힘으로 혐한을 만드는거 같아요...공감이 가네요..^^

    2019.11.0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는 일부에서 일어나던 혐한이 전체적인 분위기로 유도하는듯한 느낌요 근데 혐한이 참... 꾸준~~~~해요.

      2019.11.09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누가 그러더군요.
    동아시아는
    1) 일본의 과거
    2) 한국의 현재
    3) 중국의 미래
    라는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고...

    2019.11.09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금 우리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변 일본인 여사님들을 보고 별생각 안해봤는데 막상 일본내 한국인들은 요즘 좀 긴장의 연속인거 같아 왠지 그 여사님들이 좀 얄밉네요.
    간혹 주말에 전철역 인근에 보이면 좀 째려볼까봐요. ㅎㅎ

    2019.11.09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지 마세융..ㅠㅠ 제가 일본에 있는데 누가 한국인이네.. 하고 째려보면..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저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열심 설명을 하고 그들의 의견도 잘 들어줍니다.
      모임에 새로온 일본인들도 우익이 많아요. 그들이 모르는걸 알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시국이라고 한국인이라고 미워한다면 저는 그 모임에 못나가겠죠. 근데 꾸역꾸역 가요. 계속 알려줘야해요. 느그들이 잊은거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고

      2019.11.09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

    2019.11.09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민지였던 국가를 욕하고, 혐오서적이 있는 세계 유일한 국가죠ㅠㅠ 알다가도 모를 독특한 나라ㅠㅠ 잘 지냈음 좋겠는데 그러기 참 힘든 나라죠..

    2019.11.09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책 한국에서 하나 나왔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 나라는 서점에 혐한 코너까지 있는데. 그냥 서로 서로 헐뜯기 상황이 된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9.11.09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롯본기 김교수 라는 분 유튜브 방송, 몇 개 본 적 있어요.
    그 분도 10~20여 년 전의 일본이 발전하고,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는 사실은 인정하시더라구요.
    저 분이 경계하시는 건 아베 정권 이후 우경화되고 군국주의화되고 있는 현재의 일본 상태였구요.
    일본에 다녀온 건 잠시지만, 그 때 TV 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한국에 관심을 가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당한 가십거리 정도가 아니라 아침 7~9시, 거의 메인 코너급으로 한국 정치상황을 방송하길래요.
    우리나라는 올해 같이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일본 정치 쪽에는 큰 관심도 없는데요.

    2019.11.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풍에 난리난것보다 한국 정치뉴스가 더 돈이 되나보지요. 정작 피해지역 주민들을 돌보지 않는 나라가 이상하기도 합니다
      강에 쓸려나간 사람에게 민폐라 하질 않나 피난 못한 사람에게도 그렇다하고. 그냥 국민도 뉴스도 정부측에 찰싹 붙어 있는듯해요

      2019.11.1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참..대단하네요~~ 사실, 일본에 관해 안좋은 뉴스거리가나와도 일본어서한국에대해거짓방송 하는것처럼 '설마~ 그럴리가'라고했던 일들이 진짜 있네요? 오마이갓! 일보또한 양파같은 존재인것같습니다. 그렇지않은분들도 많은거지요? 아닌가요? 어느정도 끈은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2019.11.10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이 예상외로 차별이 좀 심한 나라라는걸 느낍니다.
    그런면에선 한국이 참 양반입니다.

    2019.11.1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직 일본은 과거의 영광에 벗어나지 못해서 발생된 문제라 생각합니다.
    독일은 전쟁이 끝나고 전범들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했지만
    일본은 전쟁이 끝나고 전범들이 오히려 사회에 여전히 주요한 역할을 하며 나라발전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찬란했고, 중국과 한국 모두 일본의 발아래 두었지만
    지금의 중국은 너무 앞서갔고, 한국은 턱밑까지 왔으니 아쉬운데로 그때의 영광을 곱씹고자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땐 일본이 과연 과거사 문제와 역사인식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2019.11.10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방되고 전쟁통에 우리나라는 아무 대응을 못했죠. 그 사이 전쟁 특수로 일본이 운 좋게 발전했고 그러다보니 한국 중국을 필리핀 베트남 동급으로 지금도 인식해요. 근데 어쮸ㅡ 성장하는게 보이고 요샌 북한하고 잘 되는게 보이니까 허걱 하는거죠ㅡ 근데 일본은 과거에 발묶여있어요. 쇼와시대의 영광을 못잊으니까 전성기시절만 꿈꾸며 사는듯

      2019.11.1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한국에서는 모르는 불편함이라고 하겠다.

일본의 여성은 결혼을 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


■ 법률
일본에서는 현재 민법 750 조에서 부부는 같은 성을 쓸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호적법에 의해 * 서로 다른 성을 선택할 수있는 국제 결혼의 경우를 제외하고
결혼을 원하는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이
성씨를 바꾸지 않는 법률상 결혼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여러번 헌법소원을 했지만 번번히 부부동성 합헌을 주장하고 있고

부부가 다른성을 쓴다면, 가족 공동체가 무너진다???는 황당 주장도 한다.


예전에 일본에서 TV를 보다가,
[내 딸이 결혼하면 으흐흑.. 이름이 바뀌는 구나..] 하며
눈물 흘리던 딸바보 아빠.
<저기.. 그집 아내님도 분명 아저씨 성으로 바꾸셨을 텐데..>



일본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본인 여성들이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화딱지 난다고 하는게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빠 성을 따르다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 성이 되어 이름이 달라지고
정체성 불안과 소외감이 크게 들때가 있다고 한다.

--- 시집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친정에서는 다른집 사람된것이니..--


아빠성을 따르던 00상이
- 결혼하여 △△상이 되고,
- 이혼하여 00 상으로 돌아와

- 다시 재혼하여 □□상이 되는것.



내가 아는 아줌마..
시집오기전 이름이 타카하시 요시에

남편은 요시다 상.

그래서 이름이 요시다요시에가 되었다.   ---> 정말 싫다고 ..

그래도 하나미즈상 (발음상 콧물) / 히루타상 (뜻이 거머리 밭) 보다야 ... 좋은거죠.



결혼 후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선 회사에서도 어제까지 00상이라 부르다가 신혼여행 다녀오면
△△상이라고 불러달라 한다.

그걸 모르는 거래처 사람들도 그만둔거에요? 결혼하신거에요? 라며 안부를 묻는다.


결혼했다면, 거래처 사람들도 메일 주소에 이름이나 관리 리스트에 있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니까.


본인도 불편하고, 거래처 사회 관계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하다.

여권, 은행 계좌,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건강 보험증, 보험, 주택론 등

그외, 각 회원카드 병원 진료카드, 인터넷 가입 정보 자격증 등..

이름 바꾸러 직접 가야 한다.

논문에 이름이 올라간건 못바꾼다고 한다.

뭐 개명 수준이다.


결혼으로 인해 성이 바뀌는건 법적인건데

이에 따른 관공서나 은행에 직접 가지 않으면 안되는 불편함과.

여권의 경우는 변경. 갱신료도 내야 한다.


신용 카드는 집으로 새 카드가 든 우편이 도착할 때까지 10일 정도 걸리고,

그나마 본인 수령을 해야해서 심야에 퇴근하는 사람들은 그마저 받을 수 없고,

카드를 받아야, 인터넷 쇼핑이 가능 ....



이것은 여성에게만 해당된다.

원래 본인의 성을 구성(旧姓)라고 하는데.


희안하게 일본에 이런 말이 있다.

구성 00인 △△입니다.


당분간은 결혼 전에 들고 다니던 신분증과 새로 발급된 신분증을 들고 다녀야 한다.

이름이 바뀌었으니, 다른이름으로 온 우편물도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우체국까지 가서 설명하고 받아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화딱지나게.. 택배를 못받을 정도라..)


그걸, 이제야.. 이제서야. 늦었네 많이..

일본 정부가

신분증에 구성(옛 성씨) 표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신분증에만 옛날 이름 괄호 넣어서 쓰는것일 뿐,

저 위에 적었던 새이름으로 바꾸는 작업은 여전히 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나아진건 하나도 없다.


지금요.. 낼모레가 2020년이거등요~~


일본이. .. 이래 좀 고지식 하다.


■ 추기 -------------------●

찾아보니까,, 일본에서 혼인신고서 작성할 때

4)번 란에 저 빨간 동그라미 체크가요.. □ 남편성 □ 부인성 어느 한곳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5)번란은 동거를 시작한 날

6)번 란은 초혼 재혼여부 적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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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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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내의 성까지 바뀐다니..번거러움도 이만 저만이 아니겠네요 ㅠㅠ

    2019.11.07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라면 번거로움 보다.. 그거야 후딱 하나씩 하면 될건데.. 이름이 갑자기 바뀐... 당혹감이나 친정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그 기분이 씁쓸해요. 내 가정만 생각한다면... 남편. 아이와 같은성을 써서 공동체의식을 같거나...

      2019.11.07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ㅎ정말요?
    몰랐던 내용이네요.
    많이 불편하겠어요

    2019.11.07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11.07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영국도.. 바꾸죠.. 근데 미국 같은 드라마 영화보면 결혼전 캐리어 살리려고 안바꾸는 사람도 있는걸 봤어요. 하긴 아이와의 가족 증명을 위해 여권에 미들 네임을 넣어야 하는건 영국도 같네요.

      2019.11.0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도 남편 성을 따르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네요..^^

    2019.11.07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야 인기 연예인들이 결혼하고서 여러 법적인 트러블에 귀찮다고 인스타 트윗 페북에 올려서 사회적으로 시끌 하긴 합니다.

      2019.11.07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안 바꾸면 어떻게 되는가요? 제재가 있습니까?
    일본이 이 부분은 좀 현대적이지 않네요..
    남녀 차별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2019.11.07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의 현행 민법에 부부 별성은 인정되지 않아서 어느 한쪽의 성씨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법인거죠. 그래서 호적에 올리지 않는 사실혼 관계가 많다는데. 성씨를 변경하지 않았다고 어떤 제제나 제약??감옥가나?? 찾아봐야겠어요
      별성하자는 헌법소원은 실패했데요

      2019.11.0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7. 결혼 인정이 안되다니... 그럴거면 한군데서 바꿀수 있게 해주던가 엄청나게 귀찮겠어요...

    2019.11.07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개명하면 공인인증?? 어디 시스템에서 행정적인 변경은 다 된다고 들었는데
      일본은 다 찾아가서 해명하고 변경해야 한데요. 이혼을 자주 한다면.. .


      익숙해지는거? 전에 사용하던 이름이 많아지는거.. 이런걸까요?

      2019.11.0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소위 선진국이라는 미국이나 일본이
    결혼하면 여성의 성이 바뀐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황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화제이기도 합니다

    2019.11.0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82년생 김지영이 화제가 되는게 왜 아이러니에요? 영화 꼭 보세요. 책도 꼬옥 읽어 보세요~ 생각이 바뀔거에요 ^^

      2019.11.0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미 서방 문화처럼 결혼하면 여자의 성이 남자의 성으로 따른다는 건 알고 있지만, 생활이 안되고 법률상 결혼하는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이 성씨를 바꾸지 않는다고 법률상 결혼으로 인정하지 않는 건 너무한데요? 그냥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법까지 나서서 안하면 안되게 제재까지 한다는 걸 보고 최소한의 기본권을 국가가 나서서 침해하네??하는 생각이...!^^;;;;
    서방국가도 결혼하면 여성도 미세스 아무개로 남편 성씨로 불린다지만,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결혼 이후에도 주체적으로 원래의 성씨로 불리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일본은 발전하는 현재를 살면서 생각은 해답없는 과거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2019.11.07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성들은 결혼하면 후속조치가 만만치 않네요..

    2019.11.0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속조치 ㅋㅋ 하나씩 바꿔가는걸 본적이 있어요. 은행가도 시간 오래 걸리고 카드회사 전화걸어 증빙서류 보내고 여러가지 하더라고요.

      2019.11.0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금융 거래..기타 등등 후속조치가 귀찮아서 혼인신고 없이..그냥 동거를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19.11.0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
    몰랐던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07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성이 봐뀐다는게 상당히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었군요ㅠ 게다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니 일본 정부가 노력해야겠어요

    2019.11.0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보기엔 개명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한국에 개명인구가 많은데 그정도로 모든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는거지요
      정부가 이제서야 조금 반응을 하는건데. 신분증에 예전에 쓰던 이름 넣는것도 이렇게 오래 걸린겁니다.

      2019.11.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일본은 결혼을 하면 남편성을 따르는군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가 분명 오래동안 이어지는 제도일탠데
    아직도 기반시스템은 참 불편하기 짝이 없네용...ㅇㅅㅇ;

    2019.11.0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회가 안변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그 제도가 불편해도 불평은 하고 개선은 잘 안해요. 요새 sns로 불편함을 알리는 유명인이 많아져서 아.. 이게 불편한거구나.. 를 아는거죠.
      그래서 일본에서 81년 김지영이 베스트 셀러에요

      2019.11.07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결혼하면 남편 성으로 이름 바꾸며 불편한 점이 엄청 많겠네요. 본인뿐만 아니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역시 불편한 제도네요.
    우리나라는 김철수와 박영희가 결혼한다해도 박영희는 박영희인데, 이게 이렇게 소중하고 편리한 것이었군요.

    2019.11.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철수 집에 박영희가 결혼해서 김첫째 김둘째가 태어났다면 엄마만 박씨? 라고 가족 해체가 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엄마도 김영희가 되야 우리 가족이 되는거래요. 일본이 그래요

      2019.11.07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16. 결혼을 하면 남편성 따르는 건 처음 알았네요
    여성도 동등한 권리가 있는데 아이러니 하네요

    2019.11.0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헌법에는 동등하고 존중하고 그렇게 적어두고 민법 호적법에는 한쪽의 성을 따라야 함.. 이라고 하니.. 위법이라 헌재에 따졌으나... 변화 없음 입니다. ^^

      2019.11.08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제가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네요.
    얼마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제 친구의 여동생은 자신은 이제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하는데 마치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며 어찌나 부산을 떨고 즐거워하는지 일본 여성들은 다 남편의 성을 따라가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줄 알았는데 가만보니 그 여동생이 아주 독특했던 거군요. ㅎㅎㅎ

    2019.11.07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 애들 많아요. 그 순정만화의 이미지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공동체를 만들어 시작하는 행복의 시작? 요런 느낌. 당연한거라 불편함을 많이 느끼지 않는 사회현상입니다. 갑자기 이런 말이 나온건 전문직 여성 혹은 연예인들이 sns에 문제제기를 해서 아..?? 그런가?? 하는 애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이혼하면 원래 쓰던 성으로 돌아오고 재혼하면 또 바뀌고..ㅋ 그러면서 알게된데요

      2019.11.0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18. 부부별성인 나라가 적을걸요? 일본이야 메이지유신 하면서 유럽문물을 먼저 받아 들여 서구화가 빨리 된 나라고요 (막부시대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도 지금은 여권 만들때 부부동성으로 만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부동성이 문제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치만 울나라 세법이나 뭐 이런거 보면 미국식으로 joint 구좌 안되는 부부별산 시스템이니 부부동성은 힘든 나라지 싶네요. 앞으로도요. 자기성을 가질수 있다는거 자체가 여권이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일본보다 높다 싶은데....물질적인것들이 아니니 여자분들은 부부별성을 중요하고 엄청난 혜택이라고는 여기시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2019.11.08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여권만들때, 남편 성 넣는거 선택 가능하다네요.
      부부동성 별성은 제도적인거라 일본이든 한국이든 제도에 맞춰 따라가는거죠.
      그걸 여자들이 혜택이니 그런 편견은 없어요. 의외로 해외 사정에 대해 모르니까요.

      2019.11.0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하란

    며칠전에 일본은 민증이란 게 없어서 본인 신분 증명하기 엄청 어렵다고 그러더라구요. 면허 있으면 면허증 여권 있으면 여권이라도 가능한데 면허도 여권도 없으면 본인 증명하는 방법이 까다롭고 어설프기 그지없다고.. 저렇게 부부합성을 하면 본인 증명이 더 힘들어지는 게 아닌가 지금 고구마 먹고 있는데 백개 먹는 기분입니다 그려

    2019.11.0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민증 없고 면허증 따기는 너무 돈들고. 여권을 신분증 하는 사람은 적어요. 한 4년전에야 마이넘버라는 제도가 나왔는데 희망자에 한해서 카드발급을 해줘요. 거기다 이름 넣어준다는걸 큰 혜택인듯 ㅋ
      그거아님 주민표 뽑을 때, 비고란에 적어달라고 하면 적어주기도 한데요.
      고구마 백개라기 보단 일본에선 불편 안느낌. ????
      신기하게 불편하지 않냐고 한국은 이런데 저런데 하면.. 한국은 그럴지 몰라도 일본은 이래.. 그걸로 끝.

      2019.11.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체코도 혼인 후 남편성을 따르는 문화가 있는데, 어떤 여성분들은 진짜 한가족이 된다고 좋아하기도 하는데ㅡ

    어떤 분들은 남자한테 의존적이라 생각해서, 원래 성을 유지 하는 경우도 많아요~ (변경 /유지 선택 가능합니다)

    일본도 성을 변경하는지는 몰랐네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2019.11.0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하나 궁금한 건데, 남자들도 아내 성으로 바꾸기도 하나요?
    저 문서를 보면 법적으로 가능은 한 건데, 그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2019.11.10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있어요 우리 직원의 경우는 아내집에 아들이 없다고 해달라 해서 아내 이름으로 했데요
      그걸 들은 직원들이 놀래던데요. 정말 적은가봐요

      2019.11.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불매운동이 진행되는 지금.
일본 맥주가 입는 타격에 대한 예기는 별로 없었는데
뉴스가 났어요.

일본에서 한국에 맥주 수출이 99.9% 감소했다..
이건 뭐.. 수출 ZERO라는 말이지요.


일본 맥주를 한국에 수출 금지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거라고..
폭동이 일어날거라던 아  저  씨..

곱게 프린트해서 편지로 보내주고 싶네..
--> 디지털 세상이라 잘 보셨으려나..
엄청난 일이 일어난건 일본인데..?!




한국형 맥주 수출 99.9 % 감소 '불매 운동'영향인가


재무 성이 30 일 발표 한 무역 통계에 따르면, 9 월 한국으로 수출하는 맥주는 전년 동월 대비 99 · 9 % 줄었다. 8 월보다 감소 폭이 넓어졌다.


일본에서 화학 3 제품의 수출 규제 강화에 반발하여 한국에서 치열 해지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맥주는 한국에서 인기를 모아왔다.


지난해 9 월 한국에 수출한 맥주의 수출 금액은 7 억 8485 만원 이었지만 올해 9 월은 59 만엔으로 급감했다.


댓글 모음

hai ***** | 1 시간 전

혐한 문제만 언급했지만 일본인이 아사히 맥주를 구입하여 지지한다라든가하는 의견은 전무.
아사히 맥주가 이익이 감소되어 힘들지도 모르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것이 신기.
사람들은 기업의 어려움을 좀 더 알았으면 좋겠는데.

 vgf ***** | 1 시간 전

여기에 한국을 비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 일까? 맥주 회사에서는 큰 타격이라고 생각하고, 회사를 경영하는 쪽은 매우 어려운 결과라고 생각 해요.  자신의 회사의 제품에 영향을 미치고 보너스가 줄어들거나 자신이 맥주 회사 영업 사원의 입장이라면다면 같은 말할 수 있습니까?

 taa ***** | 5 분 전

재계의 비판, 미국의 압력에 아베씨도 힘들죠. 타협하면 혐한 론자의 비판이 굉장하고.

한국인은 감정적으로 말하지만 혐한론자도 감정적인 발언 밖에하지 않으며, 여기나 저기나.

 푸딩 | 2 시간 전

한국과 싸우면 일본도 피해를 입어 경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단결력 만은 굉장하다.

rhw ***** | 3 시간 전

아주 좋은 흐름 네요. 불매 운동의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다른 일본 상품도 구입 안하지 싶습니다. 앞으로는 한국에서 모든 기업도 철수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시 일본과 관계없었으면 좋겠습니다.

cha ***** | 3 시간 전

모든 일본 제품을 보이콧라고 말하고 있었던가? 결국 질려 맥주 만 참을 만했다?

cec ***** | 3 시간 전

혐한이 증가하고 무엇보다. 이대로 좌익 야당도 침몰 좋은데.


kam ***** | 3 시간 전

한국에서는 일본의 맥주가 인기가 있다고 들었어, 원래  7 억 시장이었구나.


inota ****** | 2 시간 전

업계는 다르지만 내 회사라면, 수출은 두번 다시하지 않습니다.

세계에는 아직도 일본 제품을 애용있는 국가는 수십국 있습니다.


tak ***** | 3 시간 전

럭비 경기장을 찾은 고객의 맥주가 끊김없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전세계에 팔리는 기회!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힘내세요.



kokoro | 3 시간 전

금액으로 보아 영업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 할 수있을 것.


Sep101j | 2 시간 전

저쪽 씨가 "불매"이라면, 이쪽은 "안팔아.."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주의해. 실수로도 구입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추노 | 2 시간 전

한국 시장 대단한 크기 아니고 문제가 아니 네요


jul ***** | 3 시간 전

마시고 싶지 않아요.


oik ***** | 1 시간 전

불매 운동 열심히하고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1 %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일본의 제품을 100 %까지 없애도록 노력해주세요.
카메라 등도 다른 나라의 제품을 조달 해주세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coc ***** | 2 시간 전

맥주 회사에게는 힘든 결과이지만,
국익이라는 것 좀 생각합니다.


koj ***** | 1 시간 전

원래 시장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좋은 일
서서히 철수하여 손익을 올리고 다른 시장을 개척해야


tno ***** | 2 시간 전

럭비 W 컵에서 일본의 맥주를 세계의 사람들이 마셨습니다.
결과는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매출 감소는 당연히 그 전부터의 흐름이기 때문에 메이커는
예상하고 새롭게 유럽이나 판로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 해요!


Japanjin | 1 시간 전

기업이나 담당자에게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법이 어떻게라도되고, 이론이나 윤리없이 감정 만 국민 모두가 미쳐 국가와의 거래는 위기 관리 노력도 없기 때문에, 주주에 대한 책임감이 조금 그렇지만있는 기업이라면 한국에서 철수하고 수출은 미미한 플러스 알파로 포착 할 것입니다.


약간 모질이들만 댓글을 다는것 같다.

엄청난 수해를 입고, 경제적 손실이 많은 지금의 일본.

매일 뉴스를 보면 아직도 태풍 19호때와 그 후에 일본 옆을 살짝 스쳐지나간 태풍이 뿌린 비로 재해 + 재해, 인명피해 + 인명피해가 났는데

강둑 터져서 침수되고 떠내려간 사람이 매일 늘어나는 상황에..

지금 저 모질이들은 일본 국내를 걱정해야 하는게 아닐지.. ㅉㅉㅉ
TV에서 유럽 어느나라 사람들이 일본 최고야.. 하니까 진짜 좋은줄 아나봄..
일뽕 교육의 바른 효과네.
(그걸 국외에 나가보면 바로 알게되는데 일본 애들 돈 없어서 해외도 못나가...)


암튼.. 단결하면 무서운 한국 사람 잘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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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이러고도 관방장관은 불매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하니 여전히 일본 정부는 한국탓을 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31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불매운동 전에는 아사히 엄청 인기였지요
    저도 아사히 마셨는걸요~
    편의점에서도 자진해서 일본 맥주 가져다 놓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은 아직도 단결의 힘을 모르나보네요~
    정신 차리려면 멀었네요~^^

    2019.10.31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저는 기린 ㅋ 일본이라 마실게 그런거여서 ㅋㅋ 그래도 한국 시장가서 한국 맥주 사고 오곤 합니다.

      2019.10.3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제 한국 뉴스로도 방송이 되었습니다
    한달 판매금액이 640만원..ㅋ
    아베가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서로 손해입니다.

    2019.10.3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맥주는 제대로 불매가 진행되고 있군요
    소도시에도 한국사람들이 안와서 숙소가 문닫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9.10.3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번역해주신 댓글을 보니 상당수는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정신승리를 하는건지 원...
    일본의 맥주회사는 지금 속이 말이 아닐탠데...
    정부눈치 보느라 말도 못하고 있겠죠?

    ps. 일본 맥주 수입을 금지시키면 큰일이 난다는 그 분.
    저도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ㅇㅅㅇ ㅎㅎ
    지금쯤이면 어떤식으로든 발언을 했으면 하는데 이럴땐 또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겠죵 ㅇㅅㅇ

    2019.10.31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뉴스에서도 뭐.. 심각하다 하면서도 다 한국탓이다 라고 하니까.. 그럼 한국탓이구나 인식하게 되요. 한국이 이상하고 한국인들이 나쁘다는 투로 뉴스를 내보내니까요.
      아.. 그 아저씨는 남름 유튭 스타랍시고 잘 살거에요. 관심을 꺼버려욤

      2019.10.31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장난아니네요~ 아직도 관심이 없는건가봐요~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언론에서 괜히 선동하는거겠지요~ 혹시나 트집잡힐까봐~~ 얼른 해결할생각은 안하고 탓만하고있다니... 이렇게 실제소식을 들으니 저흰좋은데 후미카와씨는 힘드실것같아요ㅠㅠ 늘 응원합니다^^/

    2019.11.0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현지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예기 나누다보면 꼭.. 트집을 잡는 경우가 있어요 일로 만난 경우면 난 모른다... 하고 편하게 아는 사이면 친절히 설명해주죠.

      2019.11.0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끔 일본 관련한 뉴스가 소개되는 거 보면 "한국 일에 왜 그렇게 난리지?" 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서로 이웃한 나라고,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있는 나라이니 완전 데면데면할 수는 없지만, 한국 국내뉴스에서나 소개될법한 이야기를 대서특필하는 건 좀...?

    2019.11.03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매운동 영향없을거라고 미디어에서 떠들어서 안심하는 사람들이라 야후 메인에 이런 뉴스가 나와도 전ㅡㅡ혀 문제없다지만 심각한걸 알려주는 뉴스가 신선하기 때문이죠.
      괜히 옆나라 잘나가면 배아픈거 같아요

      2019.11.03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뻔하지만, 야후 댓글은 거르고 봐야 하는데

야후에 뉴스가 떳길래 어찌하나 봤더니 역시나.  ㅉㅉ




이 광고는 미국의 패션 아이콘, 98세 아이리스 아펠 (Iris Apfel)과

10대 패션 디자이너 케리스 로저스 (Kheris Rogers)의 대화이다.


아펠에게 10대 시절엔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질문하면

↓ ↓ ↓ ↓

영어>  "아, 그렇게 오래전 일 기억못해요"라고 말한걸

일본어 버전 > "옛날에 어땠는지, 잊어먹었어"라고 번역되었다.


그러나 한국 용으로 번역 될 때 대사는

"80년도 더 된일을 기억하냐고?"라고되어 있었다.



이런 내용의 기사가 야후 메인 뉴스에 나고,

그들의 베스트 답글만 모아보았다.

그냥 안봐도 되니 아래 회색 박스는 패스 하시고 아래로 쭉 내리셔요



출처: 야후메인 19년 10월 23일

fli ***** | 1 시간 전

불만은 한국의 광고회사에 해줘

다른나라에서 방송한 광고에서는 80년 전에라는 대사는 없으니까

그 나라 불난집에 부채질한 일
위안부 문제로 섞으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kobit ***** | 1 시간 전

한국인 광고 제작자가 일부러 자막을 80 년 전으로 변경 한 것 같다.
의도적으로 끼워넣었기 때문 이지요.



 m * iI **** | 1 시간 전

트집은 세계 제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최근의 라이따이한은 때마침 기억 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만? 역시 사람으로 대하는 것은 무리가있다. 이를 계기로 관계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kgm ***** | 1 시간 전

무역 전쟁은 일어나고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전쟁인지 모르겠지만 저쪽과 거래를 할 전쟁이라면 모든 거래를 멈추는 것이 좋다.


 rab ***** | 1 시간 전

비판을 한 분들은 80 년 전의 일을
"기억하고있다"
인 것입니까?
"믿고있다"
뿐이 아닌가?

 zztii | 1 시간 전

예상하기 어려운 위험을 생각하면, 유니클로도 상처를 덜 받은 지금 그 나라에서 철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iwa ***** | 1 시간 전

1000년 원한이라 무섭다. 역시 관련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광고도 제품 소개만 하는게 좋다. 제작사의 악의적인 손에 놀아나 버렸다.


 s_n ***** | 1 시간 전

80대 여성의 옛날 이야기는 모두 위안부에 결합.
그 상상력은 어떤 의미 굉장하다.


 mim ***** | 1 시간 전

80 년 전 보통 기억이 없다고 생각한다. 잊고 새로운 것을 기억해 간다. 이것이 인간의 진화로 이어질 것이다.



 apu ***** | 1 시간 전

억지도 정도가있다. 너무 심하다.


 loc ***** | 1 시간 전

이는 한국의 광고 회사가 번역한 함정 이군요.
유니클로는 손해 배상을 광고 회사에 청구해야 할 것입니다.



 adb ***** | 1 시간 전

몇 년 전에 수출 검토되기 전에 일본이 요청한 수출 관리도 기억하지 않 잖아. 그야 80년 전에 국가가 있었던 것도 기억 나지 않는 것 같아



 eri ***** | 1 시간 전

50 년 전의 약속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니들 국가의 대통령은 말씀 하시고있었습니다



 kir ***** | 1 시간 전

"4 년 전 일을 기억하지못해"로 다시 만들어 방영하면 좋다.

위안부 합의도 잊은 척하고있는 것 같기 때문에



 mansaku | 1 시간 전

번역 내용을 결정한 것은 한국인 것이다. 게다가 한국인이 반응하여 소란을 일으키고, 유니클로 한국의 실적이 떨어지면 한국인이 구조조정된다. 매번이지만 좋은 부메랑 효과네요.

 ste ***** | 15 분 전

일일이 귀찮구나.
유니클로 철수하면 어때?라고 생각하지만
모두 일본이 나쁘다,라고 생각한 유니클로 회장님이라
비판받는것도 그의 숙원 이죠?


뭐, 믿고 거르는 야후 뉴스에 달린 답글이라 볼 가치도 없지만.

이 사람들은 섬밖의 상황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다.


어제도 포스팅했지만 역지사지 해보자...

섬안에서 일어난 히로시마 나가사카의 74년전 일은 이들에겐 역린이다.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전쟁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그럼 핵 떨어진것도 전쟁 상황인데 라고 말하면

넌 어쩜 그런 심한말을 하냐고 화낸다. 

그걸로 죄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냐며 모르니까 하는 소리라고.

..헐.


핵이 왜 떨어졌는데요? 라고 물으면
그거야.. 라며 말을 또 흐리는데..


번역을 그렇게 한걸 광고 송출 허가한 유니클로 코리아
사과도 없이 광고만 내리면 뭐..

오늘 저녁에 본 드라마에 적절한 대사가 나오더라
자기는 하얗고 귀여운 흰 새인척 하지만 결국 X싸고 날아가는 그런 똑같은 새라고

날 추워졌다고 히트텍 하나만 산다던 후배도, 이번 사태로 다시 불매를 상기했다며
적절 타이밍이라 하더라.


암튼 때린건 몰라몰라하고 맞은것만 기억하고 아련~~~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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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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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나라 사람들의 핵은 불쌍하고 다른나라 사람들의 피해는 뭐냐는 듯한 반응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2019.10.24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섬안에서만 사는 사람들이라 섬 밖에일에 관심이 덜합니다. 글로벌이니 올림픽이니 뭐시중헌지 모르는 나라죠

      2019.10.2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유니클로는 한국에 대해서 비하하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점은 자국 및 다른 국가와 관련된 기사에서도 한국과 관련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을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24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아요.
    ㄸㅐ린 놈은 모르지요.ㅠ.ㅠ

    2019.10.24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해자 특유의 오리발이네요.
    그런 심성이니까
    다른 나라도 침략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ㅠㅠ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2019.10.24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 기회에 친일 한국인들도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혼냈으면 합니다

    2019.10.24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요
    때린 것은 기억 못해도 맞은건 기억하고
    내눈의 대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 티끌은 잘 보이는 그런..

    2019.10.24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별하고 귀여운 흰 새인척하지만 똥 싸고 날아가는 똑같은 새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는 건 불륜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마음가짐이 있군요.

    2019.10.2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지간하면 그냥 흘리려했는데, 이번 도발은 좀 어이없더군요

    2019.10.2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문득 심리학에 대한 부분도 떠오릅니다
    보고싶은것만 보지요
    듣고싶은것만 보는 경항도 있습니다
    한국도 물론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이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2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원빈보면 주위가 다 오징어로 보이고, 강남가면 예쁘고 키큰 미녀 뿐이라는데 키작고 덜예쁜 여자는 있어도 안보이는 눈에 자동 필터링 이런거

      2019.10.24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유니클로는 아무래도 이번 사태는 계획적인듯 합니다. 나쁜~~~
    절대 잊어버리면 안될 기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10.24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번역을 누가한거지? 부터 이 광고 이대로 내보내도 윤리상 문제 없겠지? 라고 허락한 사람.. 누군지 궁금하죠.

      2019.10.2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한국도, 일본도 양국민들이 서로가 서로에 대한 역지사지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일본측 입장에서 생각하면 '80년도 더 된' 일을 아직까지 물고 늘어지는 한국인들이 참 싫겠다는 생각을 이번 광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됐다, 위안부 얘기는 더는 꺼내지 말아라' 라는 심리가 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적어도 '74년도 더 된'일을 건드리고, 자극시키진 않고 있음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10.2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80년이 더 지나도 안잊을것 같은데.. 그걸 일부러 자막에 넣은 의도가 불량한거죠. 유니클로 코리아의 앞으로의 태도를 보면 알게되겠죠?
      남이 한다고 똑같은 짓 하지말고 우리 기업들은 품위있게 갔으면 좋겠네요.

      2019.10.2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참 어이없는 사람들입니다..그리고 본 블로그 구독합니다.

    2019.10.2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뭔가 교묘하게 사람 놀리는 기분이라
    묘하게 기분나빠요...ㅎㅎ

    2019.10.24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놓고 보란듯 비아냥 거린 유니클로~
    은근슬쩍 사과 없이 내려진 광고
    그런데도 유니클로 매장 가시는분들이 있다는것~

    2019.10.2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니클로 가는건 개인의 취향이니 막을 이유는 없지만 사람들이 왜 분노하는지, 왜 불매에 동참하는지 화내고 항의하고 어떤게 잘못되고 진정한 사과를 받아야 하는 부분을 반듯하게 알려줘야 할거에요.

      2019.10.2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번 유니클로광고는 너무 대놓고 하는 ... 지금 민감한 한일관계에 더더욱 부채질하는거보면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한거같기도하네요..

    2019.10.2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누구하나 잘했다고 할 수 없는 일이네요......
    뭐 이건 둘다 바보 같은 싸움을 하고 부체질하고
    헛웃음만 나오죠~ ㅎㅎ

    2019.10.24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런식으로 하니 더 불매를 부추기네요 기업이 그릇이 좁네요 에휴

    2019.10.24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유니클로...아니 번역을 왜이렇게해서 내보냈을까요!!??...

    2019.10.24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에이 퉤퉤퉤 ~!

    2019.10.2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니클로 광고가 자극적이긴 하지만 불매운동은 경영하시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가는 일이니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2019.11.07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양병원 혹은 중환자실 집중 치료실에서 환자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어쩔수 없이 손발을 묶어놓는 경우가 있죠.


중도의 부상에 온몸을 움직이는 환자에게 주사바늘도 위험하고, 침대에서 떨어져 다른 부상을 입기도 하고, 몸에 부착한 기기들을 떼어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료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환자의 부상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병원 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현실이라고도 하는데

기자가 손발 구속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신체 건강한 기자이지만, 환자복을 입고 2시간 신체구속 체험을 시작합니다.

눕자마자 돌아눕고 싶은 마음..

자려고 해도 잠도 오지 않고

상상이상으로 고독해지고

불안이 몰려오고

코가 가려운데 긁지 못해 미치겠다 하고

가만히 누워있다 갑자기 눈물을 흘립니다.


2시간의 체험을 끝내고 일어난 기자..

[마음이 크게 상실된 느낌이에요......절망적..하아..]



신체 구속으로 인해

관절이 굳어지고, 근력 저하, 욕창, 질식, 인지능력 저하, 정식적 고통등이 있어

사망 가능성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첫 방송이 나갔을 때, 구속을 하지 않는 병원을 소개하며, 환자들의 예후와 더 밝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체구속이 없어지면 이렇게 좋다는걸 알려주었습니다.

- 일반 병원 요양원의 구속행태를 알리고, 앞으로의 대안에 대한 내용까지 방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송이 나가고나서 의료 현장의 실 근무자로부터 엄청난 메일과 항의 전화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주로 현실을 모르고 하는 방송이다라는 의료 종사자로 부터의 항의였어요

♧ 야근은 휴식시간도 없이 16시간 이상 근무

♧ 예상 못한 힘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환자
혼자서는 환자 대응은 불가능
신체구속은 환자와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한것.

♧ 혼자서 15~30인을 보는데 신체구속을 줄이라는 현실이 보이지 않으니 하는말 같다. 

♧ 안정을 위한 신체구속을 할 수 밖에 없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참는데
간호사도 보호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 누가 사고를 칠지도 모르고 구속을 풀어버리면 사고가 나서 후회하게 된다.
그러니 누구도 구속을 풀지 않는다.. 그게 안된다고....요!!


이런 의견을 보내준 의료 현자의 종사자가 다시 방송에 나와서 현장의 생생한 현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왜 구속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내용은 적은 인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케어하기 힘들다.

혹시 모를 사고로 책임을 지기도 어렵다. 간호사의 책임이 된다.

때문에 구속을 풀어줄 수 없다...

<간호사들의 심각한 현장의 목소리, 불만이었습니다. >

그런 의견을 보내준 간호사중 한명이 ↑↑

체험이 가능한 병원에서

신체 구속과 일반 병원에서의 환자 대응을 몸소 체험합니다.


등을 닦는다고 사람을 맘대로 만지며 앞뒤로 굴리니

굴욕적이고 맘대로 다루는것 같은 느낌에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손발을 묶는 체험을 하는데..

↓ ↓ ↓ ↓

[이걸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생각하면 슬퍼지네요]

하며 자연스레 눈물을 흘립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절대 신체구속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간호사가 궁금한점을 묻습니다.


[사고 안납니까?]

[납니다.]

[그럼 어찌합니까]

[그런 상황까지 다 통보합니다. ]






4년전, 신체구속으로 온몸의 근육이 굳고 말라버린 어머니를

구속하지 않는 병원으로 옮기자

4개월만에..

이렇게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실적인 병원의, 요양시설의 사정이 있다 해도

환자의 입장에서 폭력성이 되는 원인도,

모든 의욕을 잃고 상태가 더 나빠지는 상황이 된다며

본인이 손발 구속 환자의 입장이되면 어떨지 생각하면 어떤 마음일지..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게된 계기가, 아버지가 집중치료실에 계실때였는데 병원에서는 손발을 묶었더라고요

병원, 그리고 의사의 지시이고 이렇게 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면 이라는 방법이다 생각했는데

너무 싫었어요.


점점 의식을 잃고 망상을 하게되는 상황이 되어가는걸 보는게 힘들어서...

나도 가족도 다시는 절대 신체구속하는 치료는 안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지금..

요양병원, 의료 현장에서 신체구속에 대한 것을

같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 방송을 속눈썹 시술하고 바로 집에와서 보고, 엄청 울었는데...

눈물에 속눈썹 다 떨어져버렸.. ㅠㅠ → ― ―
(눈썹 부착하고 5시간정도는 물.. 안약 눈물등으로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

반성을 얻고 미모를 잃었습니다.
(원래 없던 미모라 잃을것도 없습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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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병원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꼭 구속이어야 할까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방법이 나오겠지요.

    2019.10.17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송에서도 구속 없는 병원의 좋은 예를 들어줬지만 현장의 불만이 너무 많았어요. 그 변명은 환자를 위한게 아니라 직원이 불편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사고나면 간호사가 법적 책임. 매맞는다. 등등. 그래서 묶는다.... 그럴려고 가는데는 아닌것 같아서요.

      2019.10.1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희 어머니도 요양 시설에서 근무하시는데, 싫어도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가 없다고 해요.
    폭력을 쓴다거나 혹은 신체는 멀쩡하지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치매 환자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관리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밤중에 막 돌아다닌다고 하다 침대에서 낙상해서 골절되거나 혹은 먹어서는 안 되는 걸 주워먹어서 한밤중에 앰뷸런스를 부르기도 하고.. 하는 사건이 있으셔서 낮은 몰라도 밤에는 묶어두는 경우도 있으시대요.
    구속하는 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2019.10.17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 직종에 계신다면 한번 이 방송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엔에이치케이라.. 유튭같은데 없어요. ㅠ 근데 완벽하게 실현하는 병원이 없지는 않았어요. 어머니도 고충이 심하실것 같습니다.

      2019.10.17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리 시어머님 요양원에 계실때 묵어두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도...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해서...
    부상입을까봐...ㅠ.ㅠ

    2019.10.17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환자들에 대한 케어가
    그렇게 잘 이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고충이 있겠지만요.
    환자로서는 왜 이렇게까지 하고
    살아야 하는 자괴감이 들 것 같습니다.

    2019.10.17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손발을 묶는 신체구속
    상상만으로도 끔찍해 보입니다..

    2019.10.17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어려운 이야기이긴 합니다.
    양쪽의 입장을 잘 고려한 방법이 있어야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인권입니다.

    2019.10.17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어려운 문제네요
    1대1 케어를 한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게 안되니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되면 너무 비쌀테니까요

    2019.10.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대1케어 안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병원이 있어서 관심을 좀 가져봤습니다.
      묶어서 더 불안하고 폭력적이 되는것도 있다고. 몸이 편안해 지면서 그런 현상이 줄어드는것도..

      2019.10.1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인데 정말 실제로 체험해보면 정신적 피해가 많을 것 같아요. 의료적 해위가 환자에게 큰 악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내용들이네요.

    2019.10.1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어느정도 순간 제정신이 돌아올 때 저런 상태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정말 절망하게 될거에요

      2019.10.1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저거 장시간 지속되면 욕창에 걸리던데....

    2019.10.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지사지의 말이 여기서 통하네요.
    저도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면 눈물이 안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속눈썹 다시 붙이러 가셔야겠어요...^^

    2019.10.17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글을 읽으면서 내가 저렇게 묶여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사소하나것이지만 코가 간지러운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와... 돌아버릴것 같습니다...(가려워... ㅠㅠㅠㅠㅠ)

    적은 의료진이 다수의 환자를 돌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주장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나, 그럼에도 전 구속을 하는것에 반대합니다.

    ps. 구속보다 속눈썹 이야기가 참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진지ㅇㅅㅇ)

    2019.10.17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실의 의료 현장에서의 고충은 병원 요양원 간호사들의 귀찮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현실을 모른다. 매 맞고 산다.
      다른 방법을 도용한 병원에서 처음에 저런 트러블이 있어도 개선되는 상황을 보면. 신체구속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눈썹은... 뭐 ,,, 홀라당..

      2019.10.1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렇게 묶여 있으면 정상적인 사람도 불편하고 고통스러울텐데
    몸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신 분들은 더 크게 다가올것 같아요
    아무리 병원 차원에서 행해지는 일이라 하지만
    이것도 일종의 학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10.17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료라면 일시적인 속박은 이해가되지만 요양병원이라면 그렇게 묶어두라고 거기 보내는건 아니라 생각되어서요. 시설측 편의라고 이용자의 자유를 구속하는건 학대 같긴 합니다

      2019.10.1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후미카와님의료인의 입장에 일부 이해하지만 결박이 너무한 것 같기도 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1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2시간만 묶여있어도 눈물 나는데,
    계속 저렇게 묶여있는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인력이 부족한 현장 사정은 이해가 되긴 해도, 내가 만약 묶인 환자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2019.10.17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할머니 요양병원에계실때 손발묶여있는거보고 너무 슬펐어요..ㅠㅠ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ㅠㅠ 출산후 못움직여서 가만히 누워만있어도 정말 힘들던데 ㅠㅠ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ㅠㅠ

    2019.10.1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족이 그런 모습을 보고난 후에 저는 정말 크게 느꼈어요 저런건 절대 안할거라는 못할거라는 생각 들어서요

      2019.10.1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거 비슷한 방송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내용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간호를 하는 사람들의 임금이 너무 낮고 사람 수도 부족하고 대부분 병원에서는 환자는 곧 돈으로만 보니까요. 돈은 대부분 요양병원 간부나 병원장에게 모두 가는 형태이고, 계속 이게 반복되니 환자를 묶게되고 간병하는 사람도 스트레스 받고. 이런게 반복되는듯해요. 그러면서 다른 병원도 그 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요. 간병인이 엄청 많았고, 특별한 경우 빼고는 환자를 묶지 않는다는군요. 대신 간병인이 많아서 환자를 거의 1:1로 돌보고 간병인의 처우도 좋아서 이런 형태가 재대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 병원장은 얼굴도 공개하고 나오더라구요. 그전에 이상한 병원들은 모두 죄다 모자이크..

    2019.10.17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현실적인 현장의 목소리는 인력과 자금 문제를 말하지만 요양병원이라는게 그러려고 들어가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내가 저리 된다해도 절대 싫은데 그들 편하라고 묶어두는건 아닌것 같아요.

      2019.10.1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신체를 묶는건 넘 잔인한거 같아요 ㅜ 갑자기 슬퍼지네요 이픈것도 서러운데 그런병은 가지 말아야 겠어요

    2019.10.1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그런 병원시설이 더 많아요. 저 어릴때도 병원에서 묶어두진 않았지만 하도 돌아다닌다고 침대높이를 엄청 높이더라고요.

      2019.10.1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도 전에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사망까지도 이어지기도한다더라구요~ 의료진이나 간호사를 늘릴 생각은 안하고 환자를 고정시켜놓는다니요..ㅠㅠ 좀 인력조정이 필요한것같지요?잘보고갑니다~

    2019.10.1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용적인 문제 인적 자원의 문제가 있지만 비구속을 실천하는 병원이라고 그렇지 않은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늘어나는 수명에 필요한 시설들에서 이렇게 된다면. .. 무섭죠

      2019.10.19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근 몇 주간 뉴스가 되는 사건이

일본의 어느 캠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가 실종이 되었다.

엄마한테 [개울에 잠깐 놀고 올께~ ]

엄마는 그 말을 듣고 20분 뒤에 찾으러 갔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9월 21일 실종



21일 부터 지역 소방대원과 경찰 240명이 심야까지 수색.

25일 부터 자위대 155명 추이 추가되어 수색

28일 자위대 철수. (읭????? 3일만에?)


속보, 행방불명에서 16일째 대규모 수색 종료


현재는 지역 자원봉사단이 수색 중

10월 11일 현재까지 실종상태.


  실종? 유괴? 곰?

어둡고 험한 산속을 여자 아이가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지는 않았으리라 보며

혹시 계곡에 쓸린것은 아닌지 조사 했지만 물살이 세지 않아 바로 발견되기에 가능성은 낮고

산에 없다면 누군가가 유괴한것?

혹은, 곰나오는 산이라.. 곰네 집에?? <동화로 풉시다.>



  가혹한 날씨

산속이라 아침 저녁 기온은 15도 정도로 춥고, 비가 자주 왔으며,
자원봉사 수색 대원들도 마주친 곰에 상처를 입기도 하였다.



일본의 여론은 이러하다.

  부모의 책임

- 부모가 돌보지 않았기에 일어난 사고다. 특히 캠프장과 같은 사고가 많이 나는 곳에서 아이를 돌보지 않은 죄 크다.

- 집단으로 놀러왔다가 애 보기 귀찮아서 한눈 팔다 생긴 사고다. 부모는 한 순간도 아이에게 눈을 돌리면 안된다. 부모의 잘못이 크다.

- 부모 참 웃기다. 인스타에 찾아달라는 글 올리는 시간 있으면 직접 나서 찾지. 부모의 책임이 100%



  수색비 청구 하라

- 고액의 수색비 청구하게 될것이다. 수색에 필요한 인원 (소방. 경찰, 자위대)의 비용은 세금이 들어간다.
초1여아의 부모에게 청구서가 가게될것. 부모도 큰일 났네.왜 거길 가서 이런 소란을..


- 이런 사건에는 수색 비용이 얼마가 나왔는지 공개해라.

조난 당하거나 실종 수색에 최저 금액이라도 알려줘야 사고 사건이 줄어든다.


아이는 아직도 생사를 모르고 있고, 유괴 쪽으로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곰이 유괴했으면 어쩌지.ㅠ


이웃님의 댓글처럼... 참조

꿍스뿡이 (https://too612.tistory.com)

검색대원이면 우리로 따지면 경찰과 같은 성격의 사람인가요?

그럼 나라에서 나라밥 먹고 사는 사람일탠데 해체를 선언하면...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꼴 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데... ㅠㅠ


일본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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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청구하는 것이 이상하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11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얼마전 청주에서 조은누리양을 실종 열흘만에 산에서 찾은적이 있는데
    일본은 우리를 좀 배워야 합니다.ㅎ
    딱 비교가 되네요^^

    2019.10.1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
    그런 상황에서 어찌
    실리만 따지는지 지독하네요.
    나라가 뭐하는 나라인지 모르겠네요..ㅠㅠ

    2019.10.11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럴 때 국민이 큰 소리를 내줘야 하는데 한국처럼 모이고 하는건 별로없어요.(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전시장에만 잘 모이고..)

      2019.10.12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4. 수색비를 청구하는 것이 어찌 보면 합리적인 것도 같지만
    이런 사고때 수색해 달라고 세금내는 것인데
    수색비를 청구한다는 것이 웬지..

    2019.10.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을여행

    윗분 말씀처럼 조은누리 양이 떠오르네요
    전국민은 아니었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기도했고
    찾았을땐 눈문 흘리며 안도했는데.. .
    아이도 잃었는데 비용까지...
    일본인 댓글들이 더 웃기네요
    일본자주 가는데 이럴땐 정이 뚝 떨어지네요
    후미카와님 태풍19호 조심하시고
    밖에 나가지 마셔요~~

    2019.10.11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도 초1여자애라.. 안부가 걱정되지만 Ai같은생존 확률이란걸로 수색을 정지한거라면 국민의 희망도 낮아지겠죠. 생존율이 1%라도 끝까지 찾아야 감동이고 희망이죠.

      2019.10.12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6.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진짜 너무 안쓰럽고 걱정이 되네요..
    다친 곳 없이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점점 일본에 대한 믿음이 깨지네요ㅠ

    2019.10.11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상황은 엄마가 수상해라는 분위기이고 아이 실종 뉴스는 싹 사라진 상태라... 아이 엄마가 얼마나 애태울지.. 이럴때 나라를 버리고 싶다기 보다.. 세상에 폐를 끼쳐 사라져야 하는 불안감이 더 클지도 모르겠어요

      2019.10.12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지젤

    윗분 말씀처럼 무서운 나라네요.수색비도 내라하는게..음..무섭다요.

    2019.10.11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계산은 철저하니까 청구서는 반드시 날아온다는게 정설이고.. 장비가 안들어서 다행일 뿐. 자원봉사자 식비나 치료비도 들거레요. 태풍오는데 아이가 정말 산에 있다면 정말 큰일이에요

      2019.10.1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8. 쎄라정

    수색비 청구는 생각치도 못했네요

    일본 문화이지만 가끔 인정머리가 없는거

    보면 쫌 글네요^^ 그 아가는 어디에 ㅠ

    2019.10.11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색비는 둘째 치고라도 3일만에 대규모 수색 종료해버린건 희망도 밟아버린 처사라. 누굴 믿고 이 나라에 사나... 보다는 엄마가 애 관리를 못한 죄책감만 커지는게 아닐지....??

      2019.10.1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저번에 말씀하신 그 내용이군요 ㅎㅎ
    너무한거 같아요 정말
    근데 이번 글을 보면서 더 놀라운게
    '부모책임'이라 말하는 여론이네요...

    글만보면 국민들이 너무 매정하고 매정합니다...ㅠㅠ
    내 자신이 그 당사자라면 그런 생각을 할까 싶네용...

    ps. 앗.. 후미카와님 글에 내 글이 ㅇㅅㅇ ㅎㅎ
    사릉합니다♡_♡

    2019.10.1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던것 같아요 인터뷰하는데 눈물을 안 흘리고, 눈썹 붙이고, 네일 하고 있으며, 인스타에 태그 달 정신이면 니가 범인이지? 라는 분위기... 그래도 진짜 애기가 산에 있다면 희망을 꺽은건 정부가 되죠.

      뿡이님의 답글이 너무 정확해서 정곡을 콕.. 찔러서 이건.. 공유해야해!! 싶었어요.
      사스가~~ 뿡이사마.

      2019.10.12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너무하네요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아이의 신원을 확인할 때 까지 수색해야지
    철수를 시키다니요..
    거기다 수색비 청구라니..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네요.ㅠ.ㅠ
    아이가 무사히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19.10.11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를 찾아오겠다는 희망을 너무나 쉽게 없애버린거죠. 확율이 아주 적더라도 그래도 찾아내는게 사람이고 감동이고 희망인데 뭐. 가망없다면. 철수!~ 하는 나라라는걸 알아버렸어요

      2019.10.12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국민 생명이 귀한 줄 알고있어야할 텐데
    일본 정부 대처가 참
    우리나라 조은누리 양 구출 때와 대조가 되네요.

    2019.10.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조은누리양 실종때와 비교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날씨가 걱정인데 산에 없다면 어디라도 안전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10.1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하란

    수색비 낼거면 평소에 세금은 왜 걷는건지..
    세금에 대한 개념이 없나?? 세금으로 경찰들 월급 주는 게 그런일 하라고 주는 건데 이런 것도 메이와쿠를 따져서 살아야 하는 건가..

    2019.10.11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경찰들 군인들 월급 아까워서 빨리 철수시킨건가? 싶으면 이 나라에서 세금을 왜 이렇게 많이 내나.. 싶은거에요 ..

      2019.10.1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동일본 대지진때 복구 및 생존자 수색 작업에 한국을 비롯, 영국 미국 호주의 구조대원들이 가서 도운 걸로 알아요.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라 당연히 비용 청구 같은 건 없었을 것 같은데, 그게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참..ㅠㅠ

    2019.10.1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빨리 철수해버린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이상 수색할 의미가 없다는거라 철수한거겠죠? 한명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건 아니란다.. 이런 뜻 일까여???

      2019.10.12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전철에 뛰어들어 전차가 멈추고 전철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되면, 사망자의 유족 혹은 과실 부상자에게 사고 보상 금액을 청구 한다는 것이다.

그 금액도 수백만엔에서 수천만엔 정도.(출퇴근 시간에 발생한 사고라면 더욱 높아진다)


일본 전철에서 사람 사고가 나면,
그 시간에 이용하던 승객은 다른 전철회사를 이용하는 비용이나, 버스, 택시 이용비를 사고난 전철 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

때문에 전철 회사 입장에서 사람사고에 대해 막대한 피해금액을 차후 유족 혹은 부상자 <승객 과실>에게 청구한다.


예전 뉴스지만 치매로 길을 헤매던 노인이 건널목에서 전차와 충돌하였고
약 720만엔 가량의 피해 금액을 유족에 청구하였다.
<꼭 스스로 뛰어든 게 아니지만 사고라도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


때문에 일본인 사이에서는 [민폐 + 큰 금액의 배상 비용 청구]라고 인식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그런 곳에서 사고를 내는 사람은 큰 빚을 진 빈털털이가 많다며 유족에 청구해도 상속을 포기하면 된다는 말도 나온다.




일본 전철에 스크린 도어나 대책은 없냐는 말이 많이 나오지만
동경 도심을 달리는 각 전철 회사마다 방침이 달라서
스크린 도어를 전 역에 설치한 회사도 있고, 사람이 많은 역만 설치 한 회사도 있고, 전혀 안되어있는 회사도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스크린 도어 없음


내가 살던 동네 3년 전까지도 스크린 도어 없음





아래 사진은 일본의 중심을 달리는 야마노테선의 스크린 도어인데.

역무원을 보면 알지만 그러니까 성인 남성의 가슴 높이 정도 된다.

위 사진은 선로에 떨어뜨린 물건을 집어주는 중.

저 높이라 취객이 머리를 내밀거나 팔을 걸쳐 놓았을 때 일어나는 사고도 허다하다.


그리고, 전철 건널목이 매우 많다.

주차 차단봉 같은 봉으로 막아두지만, 내가 사는 동네만 해도 아침 통근시간에 차단기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다.

그럼.. 대부분 마음이 급한 사람들이 저 차단봉이 내려가 있어도 뛰어넘어간다.

저... 저도.. 그런 적 있..다고 말.. 못..ㅎ






그런데 이번에 또 뉴스가 났는데..

일본의 유명한 폭포 중 하나인 닛코의 케곤 폭포.

이곳에서 뛰어내린 사람이 많아서 심령사진 장소로도 유명한 곳..


시원한 폭포 줄기에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지만..

절벽으로 다가가기 쉽기도 해서... 폴짝하면 못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뉴스에 난 것은.

이곳에 뛰어내린 사람을 수습하는데 든 비용을 유족에 청구한다는 뉴스였다.

수습 참여 인원 70 여명에 대한 작업비, 대형 크레인 이용료. 등 약 300만엔 정도라고.

뉴스▶ 링크


사고나 사건 특히 민폐의 경우는 슬퍼할 겨를 없이 유족은 보상금을 챙겨야 한다.


저 폭포나 역 앞에 입간판이라도 세워두라는 민원도 있지만

<극단적 선택은 가족에게 비용 청구!>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막대한 배상비용 청구라는 것 때문에

극단적 생각이 들어도 주저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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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슬픈 유족에게 청구하는것도 무섭고, 연락도 하지 않던 가족인 경우에도 뭔가 큰비용이 청구된다는게 무섭긴하네요

    2019.10.0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가족이라는 이유로 배상 청구하다니 무섭기도 하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08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맞는데....
    좀 인간미가 없긴 하네요.
    근데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나 싶네요..

    2019.10.08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고...이건 좀...아닌 듯...한데....ㅎㅎ
    많이 다른 일본이네요.

    2019.10.08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놀랍네요.
    하긴 모든 사고를 나라에서
    책임지기는 어려우니
    유족이 일정부분 책임을 져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좀 그렇네요..^^

    2019.10.08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고난 곳이 모든 피해를 안기도 그렇긴 합니다. 그렇다고 유족에게 찾아가는것도 쫌.. 아닌것 같고요.

      2019.10.08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리나라 정서로는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타당한 것도 같아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성도 중요하지만 일본의 이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2019.10.08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국가가 부담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은 전철이 사유화(기업화) 되어 더 그런듯 합니다.

    2019.10.0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모든걸 유족에게 떠넘기는게 좀 ...급하시드라도 철길 건너실때 차단기 올라가면 건너가세요ㅎㅎ.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10.08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9. 으학...! 인지판단이 안되는 환자가 인지가 안되서 헤매다가 난 사고도 청구한다는 게...!!^^;;; 사고 한 번 잘못났다간 슬픈 건 둘째치고 진짜... 적어도 몇천만원에서 최고 억단위로 피해청구가 훅~! 들어오겠네요...!^^;;;
    어디 납치되었다가 구출하고는 구상권을 청구하는 일 아니면 어지간해서 그 피해를 초례한 대상에게 피해에 대한 보상금이나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하는 일이 잘 없는 한국에 살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네요...!!^^;;;
    한국은 지하철이나 경전철을 국영까진 아니여도 준국영일 만큼 공기업으로 관리하고 하도 사고나 자살시도가 있고 여론까지 더해지니 일찌감치 스크린 도어를 설치한 한국의 행정이 최고인 것 같아요

    2019.10.08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매 할아버지는 하도 유명한 일이라 소송 결과를 뉴스로 알려주기도 했죠. 아마 절반 가까이 지불하라.. 이렇게 판결 난걸로 알아요. 한국쪽 역 시설도, 스크린 도어도 잘 되어있는듯 합니다.
      일본은 낡은게 역사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낡아도 너무 낡았어요 부분 수리, 공사 하면서 메꾸지만. 게다가 요금은 비싸요. ... 별로에요.

      2019.10.08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일본은 우리와 달리 전철이 민영이었군요
    사고처리 비용을 유족에게 청구를 한다니..
    유족들은 배로 힘들겠네요...ㅠ.ㅠ

    2019.10.0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영이 너무 많아서 차비도 제각각이고.. 불편하긴 해요. 그래서 회사차원에서 피해배상을 요청하는지도 모르겠네요

      2019.10.08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한편으론 '자살'을 생각한 사람들도 '돈' 때문에 자살을 하고 싶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효과는 있는것 같지만...

    와.. 가족에게 청구한다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 ㅠㅠ

    이런식이면 자살하는 사람들은 '강'에 많이들 뛰어들듯 한데 어떤가요??

    2019.10.08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폭포에 폴짝 한 사람도 청구하는데.. 강이라고.. 안하려나요 에휴..
      지금.. 어느 캠프장에서 초1여자애가 실종 됐는데.. 2주 정도 찾다가 이젠 검색대원 해체 했데요. 곰나오는 산인데...

      2019.10.08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 검색대원이면 우리로 따지면 경찰과 같은 성격의 사람인가요?

      그럼 나라에서 나라밥 먹고 사는 사람일탠데 해체를 선언하면...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꼴 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데... ㅠㅠ

      2019.10.08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 처음에는 지역 . 경찰인가? 그 후에야 자위대 투입하고.. 지금은 다 해체 시키고 지역 자원봉사단이 찾아다니나 본데. 곰 만나서 다치고 그렇데요. 여자애가 실종인데 자위대를 해산 시켜버리다니...헐.
      애기가 진짜 걱정이 됩니다.

      2019.10.09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9.10.09 05:5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 좀 멀어도 차단기 없는 지하도 이용으로 바꿨어요.
      진짜 5분이상 기다리게하는 사이에 전철 2대 가버리니 그걸 넘어 가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ㅠ
      반성 (ヾノ・ω・`)

      2019.10.0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13. 가을여행

    스크린도어가 우리나라보다 낮은것 보고
    놀랐어요.. 그리고 7월 도쿄 갔을때
    유명하다는 역 몇군데 가보니
    생각보다 역이 좀 후지다해야하나요?
    공사중인곳도 많고 지하 길도 좁고
    천장도 낮아서 의외였어요
    에스컬레이터 없는곳도 많고요
    지하철은 한국이 좋아요..
    버스정거장도 모르고 지날만큼 표시도 없고요

    2019.10.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지역은 잘 몰라요. 그냥 동경의 야마노테센, 쮸오센 보더라도 다 비슷하고 노후화되어서 부분부분 리모델링으로 역을 꾸며요. 완젼 새로 짓는 역 아니면 다 꾸질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람불면, 눈오면 운행을 안해요. ㅠㅠ

      2019.10.1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오늘 일본에 이런 뉴스가 있었다.

메세지 무료통화 등이 가능한 LINE

라인의 기능 중에, LINE@(라인 앗또 )
<: 일본에서 @(앳)을 는 앗또라고 읽는다. >


LINE@에는 기업 등이 정보나 동영상 등을 업로드 하는 기능이 있는데
한 고등학생이 팔로워 200만명을 가진 정보 발신자로
연간 약 1억 정도의 수익을 내는 능력자라고 한다.

이 학생이 납치되었는데
가해자들의 협박에
운영하는 고수익 라인 계정 4개를 삭제당했다는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였다.


------

☞ 출처 : 시사닷컴

LINE @ 계정 삭제 = 업무 방해 혐의로 소년들을 체포 - 경시청

기업이 정보 발신을 위해 이용하는 「LINE @ (라인 앗또) '에서 경쟁자의 계정을 삭제하고 업무를 방해했다고해서, 경시청 소년 사건과는 25일, 핸드폰 손괴 등 업무 방해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소년 3 명을 재 체포했다.

모두 혐의를 인정하고 "자신들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 계정을 지웠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한다.



용의자는 도내를 주행중인 승용차에서 고등학교 3 년의 소년 (18)의 LINE @ 계정 4 개를 제거하고 업무를 방해 한 혐의.

경찰에 따르면,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피해 소년은 개인 사업주로서 LINE @로 중고생 전용의 댄스 영상과 연애 이야기를 업로드하여.

4 개의 계정에서 합계 약 200 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연간 약 1000 만엔의 광고 수입을 얻고 있었다.

체포 된 소년들도 마찬가지로 LINE @에서 수익을 얻고 있으며, 경쟁 관계에 있었다.

소년들은 홋카이도 소년을 2 시간 동안 차량에 감금하고 계정의 암호를 알아내기 까지, 감금 및 강요의 혐의로 체포했다.


연 수입 1억! 대단한 고등학생이라는것과..

그 팔로워와 수익을 질투해 승용차에 감금 협박하여, 경쟁 계정을 삭제한 또 다른 아이들..

이 가해자들도 비슷한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도 비슷하거나 절반 정도인 학생들이었던 거다.


이건. 보면 질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포털에서 누군가의 글을 읽었는데

질투와 부러움의 다른 점은

질투는 뺏고, 비하하고, 없애고 싶은 심리

부러움은 동경하고 자신이 부끄럽고 노력을 하게 되는 심리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누군가의 질투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적이 있어서 이런 내용에 많이 민감한 편이다.
누군가 나를 질투?해서 내 소중한걸 완젼 박살내버렸던 아픈 기억. (정말 많이 오래 아팠다.)


나도 역시 질투의 감정이나 부러움의 감정이 교차하지만

역시 질투가 되면 투지를 발휘한다.

그 투지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게 된다.

단, 그 질투를 안좋은 쪽으로 쓰면 뉴스에 난 가해학생들 처럼

범죄가 되는 경우도 있으리라..



요새, 한 유튜버의 라이브를 보다가 이 채널이 자신의 채널보다 구독자 수가 많아지자 엄청 질투를 하는듯, 경쟁 유튜버의 라이브를 중계를 하고 욕설을 하는 채널을 보았다.

세상이 다 아름다울 수 없지만,
타 채널의 구독자로서 폭풍질투하는 그 채널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못가진 열등감이 보이기도 한달까.
그렇게 상대를 비하하여 자신을 높이려는 의도인건지.


그래서 더더욱 나에게 질투의 감정에 대해 내 감정을 다스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의 라인앗또를 운영하는 고교생은 나에겐 부러움이다.

이런 기능이 있었어? 그리고 운영해서 광고 수익이. 꺼어억~~


-- 신문물을 활용 못하는 노땅이라 요새 아이들의 기발함은 따라갈 수 없다는 절반정도의 포기와 고교생인데 착실히도 수익을 내는 기특함을 칭찬하는 부러운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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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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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무서운 세상이네요. 일본에서도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등학생인데 1억을 벌고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26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투와 부러움의 의미는 다른데....ㅠ.ㅠ

    잘 보고갑니다.

    2019.09.26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과 비교만 안해도 열등감이나 질투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덜 생길텐데... 이런 범죄를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에휴 🤦‍♀️

    2019.09.26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질투가 무섭지요.
    타인뿐 아니라 결국은
    자신도 망가뜨리니까요.^^

    2019.09.26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사람들이
    토종이 아닌 우리나라 네이버의 라인을 이용한다는 것이 의외이기도 합니다

    2019.09.26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질투가 극에 달하면 범죄가 됩니다..
    질투의 대상이 되신적도 있으시군요...

    비교 대상이 안 되는게 장땡입니다..ㅋ

    2019.09.26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라인 광고 수익 경쟁자를 집단으로 차에 감금해 계정을 삭제시켜버리다니
    광고 수익이 덜 나는 3명의 가해자의 질투심 불타오름이 극에 달했었나 보네요.

    2019.09.26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질투라는게 참 양면성이 있는것 같아요

    2019.09.26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엄청난 학생들이네요..
    개인사업자로 1억원의 수입을 거두는 학생도 대단하고
    그 학생을 질투해 범죄를 저지른 학생들도 상상 초월이네요..
    누구나 질투와 부러움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질투난다고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데 10대의 혈기가 무섭기는 무섭네요..

    2019.09.2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같이 경쟁이 일상화된 사회에서는
    더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는 범죄가 질투 관련 범죄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의 방법을 모색할 수는 없는지.....세상이 좀 각박하긴 합니다.

    2019.09.2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질투가 과했군요.

    요즘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잘 되는분들 부럽기도 하고 ㅎㅎ

    2019.09.26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잘 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거나 질투하는거는 본능적인 감정이지만 그걸 파괴하겠다고 실행에 옮기는게 오싹하죠

      2019.09.28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이나 일본이나 청소년들이 넘 무섭네요
    고등학생이 1억의 수입도 정말 대단하고 질투도 무섭네요^^

    2019.09.2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번 포스팅에서 질투의 예시를 잘 본듯 합니다.
    아무리 경쟁관계에 있고, 나이거 어려도 그렇지... 이건 범죄인데 말이죠.

    질투와 부러움에 대한 정의는 와닿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가 잘되는 모습을 접하면 많이 부러워 하곤 합니다.
    과거에는 그러고 말곤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의 업적의 경우는 부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합니다.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생각합니다요 ㅎㅎ

    흠.. 라인이라는게 한국에 있는 그 라인이 맞지용?ㅇㅅㅇ?
    라인에 광고수익이 생긴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용 ㅇㅅㅇ;;; (이렇게 노땅이 되어가는건가.. ㅠㅠ)

    2019.09.2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인 기능은 저도 잘 몰랐는데.. 일본의 라인 기능은 대기업형으로 진화했어여.
      팔로워를 200만 가지는 것도 대단하고 또 그 실적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파괴하고 눌러버리겠다는 마음이 안좋은 거겠죠?
      그 나쁜 마음이 상대를 누르고 없애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증대하는데 쓰여야 하는데 없애는게 더 쉬워서 그랬을까... 사람들의 마음이란게.. 그런가봅니다.

      2019.09.2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인 친구중에 변호사가 있는데
이 친구의 주된 고객은 불륜 상담 고객이라고 한다.

금전 사기 혹은 폭행에 관련된 소송보다 불륜쪽이 훨씬 더 의뢰가 많고 수익도 좋다고 한다.

맏게되는 경우는 남편 혹은 아내의 불륜에 관한 상간남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청구등이 많고
거꾸로, 불륜 상대가 위자료를 피하기 위해 변호사와 상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도 지인들도 많이 찾아서, 모든 사람들이 불륜을 하고 다닌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가장 어이없어 하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 간통죄라는게 있다며?]
[있었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완젼 웃기다. 불륜이 죄라서 잡아간데 ㅎㅎㅎㅎ]

이건 팩트다.
여러 일본 사람이 물어보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불륜이 죄가 되는거야? 라며 잡아가면 일본사람 절반은 잡히겠네 ㅎ
일본에 그런 죄목이 없어 다행이라며...

이 사람들은 도덕심이란게 없나


하긴 보면, 길에서 난파라고 하는
여자를 보면 같이 놀자고 꼬시는 애들이 많다.
호스트나 호객이 아니다.

어디 유튜브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길가다 불쑥 호텔가자며 말을 붙이고
3만엔 줄께 부터 시작한단다.
여자가 별 반응이 없으면 금액을 올린다.
그렇게 합의를 하는 애들이 많다.

시부야나 신주쿠가면
난파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래서 불륜이 가벼운가?

부장이 영업 다녀오고서
거기 사장이 여자가 생겨서...
사업자금 다 사라지는 중에 이혼 위자료까지 내야할 상황이라고 그 회사에서 주문오면 발송 일단 정지해줘~~


아는 친구 회사의 신입 여직원은 회사에서
가장 월급많은 남자와 매일 밥먹는 사이라는데..
그게 밥만 먹는게 아니라고 하니...



잘 아는 일본인 후배 D짱의 같은과 친구도 대학을 휴학하고
파파가츠 (중년 아저씨의 애인이 되는)것을 하고있다고 한다.

차라리 캬바쿠라가 좋지 않나? 했더니,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면서 원하는 대로 팁이 아니라 현물을 받을수 있어서 라며....

더 웃긴건

그들이 가져다 바치는 공물의 양과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


이건 공중파 심야 방송이지만
왼쪽 초록 바탕에 파파카츠 여성 이라고 써져 있다.


파파카츠?

식사만 해도 25만엔..받아요.



이런 사정등에 의해 불륜은 그냥 우숩다.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살거나 갈라서는 부부가 많다.

그리고 자랑인냥 회사든 친구든 떠들고 다닌다.


예전 근무했던 우리 회사 직원도,

부인의 불륜으로 이혼한게 자랑이다.

자기 소개가 그것이었다.

웃길라고 하는 소리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이게 일본의 현실이다.



근데 2019년 2월 일본의 뉴스를 보면
일본의 최고재판소에서 나온 판결에
불륜으로 인해 이혼 하게되어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요청한 재판에 대해
1심 2심은 상간남에게 위자료 지급할것을 인정했지만
최고심에서는 불가 판정했다.

상간남 최고지법까지 갈 재판비용으로 그냥 위자료 냈으면 싸지 않았을까?



기사링크 2019년 2월 19일 기사입니다.
http://www.news24.jp/articles/2019/02/19/07417551.html



최고재판소가 첫 판단.

불륜 상대에게
[이혼 위자료 청구 못한다]

남편이 이혼한 아내의 불륜 상대에게
이혼에 대한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

1심과 2심에서
남편이 주장을 받아들여 불륜에 의한
이혼에 대해 위자료를 인정한다고 판단

..... 했으나.....

최고재판소에서

이혼의 책임을
불륜 상대에게 바로 부담시키는것은 안된다.

상간남이 이혼하게 하려는 의도로 부부 사이에서 부당한 간섭 이나 특단의 사정이 없다면

불륜 상대에 대해
이혼 위자료는 청구 불가하다.



----

이게 일본의 최고 법원에서 판단한 결과이다.

당시 야후 뉴스의 댓글란이 난리났었다. 분노의 댓글들!!

이혼을 목적으로 불륜을 하냐며.
그딴거 안중에 없는데 최고지법의 판단은 뭐냐면서..


물론 일본인들도 좋지 않은 행동이란걸 안다.

하지만 그런일이 있었다라며 가볍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놀림거리처럼 말하기도 한다.


일본은 이혼이나 불륜 등을 조심히 말하는 문화는 아니다.

회사든 어디든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두 사람의 애틋함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드라마가 사람다 망쳐놨다.ㅠ



그리고..

거래처 여직원과 그 회사 사장님이 팔짱끼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좀 떨어진 지역의 작은 백화점)것을 보고.. 서로 놀라 못본척 했던 경험이 있다.

동경에서 1시간 떨어진 지역이라 설마 거기서 나를 만날줄은 몰랐겠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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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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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이글보니 생각나네요
    2~3주전쯩 일본에 사는 일본친구가
    불륜에 빠진 얘기를 하더라고요..
    본인은 애절해 죽을라하던데
    영락없는 불륜이어서 제가 좀 뭐라했어요 ㅠ
    일본친구가 몇명되는데
    위에 해당하는 사람이 몇있어요..
    좀 이해 안가죠..전.
    블로그보니 한국보다 정서적으로 가볍게
    여기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송편도 못드셨죠?
    한국의 가족이 그리울것같은 추석입니다
    일본도 연휴라던데 즐거운날 되세요

    2019.09.15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생활 초기에는 이혼이나 애인이 있다는 말이(애인은 일본어로 불륜 상대니까) 들어도 모른척 혹은 숨기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만나는 사람이 이상한건지 불륜이나 이혼에 대해 당당하고 밝히고 웃고 넘기고 그러는게 불편했어요. 한국 지사에서 출장와도 다 안좋게 생각하곤 하죠 근데 너무 가벼워요. 이해하려해도 못하니 그냥 그런나라 라고만 인식해버립니다. 여자 함부로 대하는 문화도 그렇고 암튼 이해하지 말고 그냥 그렇군 하고 살아요.
      글구ㅡㅡ 저는 지금 한국에서 추석 지내고 있답니다. 이곳 공기가 더 좋네요 ^^

      2019.09.1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위자료없이 이혼해야하는군요.ㅠ.ㅠ
    불륜인데....에고...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9.15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의 우리와 다른 성개념이고 성문화인듯 합니다.
    일본 처음가서 놀랐습니다.

    2019.09.15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쁘다는건 알지만 어느정도 가볍게 여기는것 같아요 유명인들은 티비에 니와서 사죄도 하는데 복귀도 빠르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합니다

      2019.09.16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4. 흥미로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9.09.15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불륜이 그냥 이혼사유만 된다니 좀 어이가 없네요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군요 ㅎㅎ;;

    2019.09.1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이곳은 추석연휴, , ㅎㅎ고향이 더 그리우시죠?일본 저로서는 알다가도 모를 나라같아요.휴일 잘쉬세요

    2019.09.15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집에 왔어요 \(^o^)/ 한국에 뜨는 달이 더 예쁘네요
      추석 음식하느라 힘드셔도 가족들 다 모여서 기쁘셨죠^^ 저도 고향에오니 엄마가 있는 것만으로 든든 하던데요 ^^

      2019.09.15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7. 하아...
    조선시대는 유교사회라 (부패권력이 문제가 있었어도) 전 시대에 윤리나 도덕 인륜을 고민하는 시기였었어요. 현대 한국이 유교를 버리지 못해서 병폐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한 국가의 윤리 도덕이 기본정신이었던 역사가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런 시기가 단 한 순간도 없었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대다수 국민들이 너무 본능적입니다. 도덕을 지닌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네요. 그러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서 희석할수밖에 없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하는 중이겠죠. 벌써 밑바닥을 본 기분이라 별로 새로울 것도 없지만 참 지치는 기분이네요 어유

    2019.09.1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유교 아닌 나라가 유교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답답할거에요. 왜 그리 사나 하지요 ㅋ 그래도 그런일 당하면 불편해하고 슬퍼하는건 같은데 그걸 놀림거리나 자랑거리로 말하는걸 보면 아직 서로 이해하기 힘든 두 나라구나 싶어요

      2019.09.1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성문화가 개방적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형사처벌은 할 수 없지만, 민사소송은 가능해서 간통한 배우자 및 그 파트너에게서 둘 다 위자료를 받는 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도 사회적 인식 자체가 워낙 안 좋으니, 공무원 같은 사람은 그 사실만으로도 권고 사직 같은 걸 받기도 한다던라구요.
    참...

    2019.09.15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그게 부끄러운 일이고 잘못한 일이라는걸 알고 이혼조차 숨기고 말도 잘 안하는데 일본에서 제가 만난 지인들이 유별난건지 너무 가벼워요. 뉴스에 유명인 불륜 뉴스 같은것도 그냥 허리만 숙이고 티비에는 자꾸 나옵니다 아 남자는 그래요 여자 연예인만 자숙기간이나 티비에 나와도 시선이 안좋아요

      2019.09.16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진짜 충격적이네요...

    2019.09.1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님일본은 여성에 대해서 배려가 없는 폐쇄적인 사회인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5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도 간통죄는 폐지 되었지만
    불륜을 저지르면 손가락질 받을 일이거든요..
    일본의 성문화가 개방적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불륜을 자랑인양 말하는 모습은 좀 아닌것 같네요..

    2019.09.1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랑은 아니죠 근데 말이 터지면 자랑처럼 말해요 남자들은 그냥 상처정도로만 말하는데 정신나간 어떤 여자애는 자기가 깬 커플과 부부가 몇쌍이네 이런말도 해요

      2019.09.1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아베마 TV라고,

공중파 큰 채널은 아니지만 인터넷 뉴스 매체로서의 위치는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9월 3일 방송된 AbemaTV "AbemaPrime '

소학관의 주간포스트라는 잡지에 [한국 따윈 필요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사죄한 일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안건에 대해 이영채 교수님이 방송에 출연하여 이들에게 시원하게 입을 닫아주셨다.

부끄러워하는 앞머리 어색하게 내린 아저씨..

지식인의 힘이란 걸 느낀다.



9분 37초 정도 되는 유튭 동영상인데

자막 없는 방송이라 뭐라고 하는지 발음이 뭔지 안 들리는 부분도 있어서.

들리는 부분만 번역합니다.

바쁘신 분은 아래 빨간 박스 이영채 교수님 발언만 보셔도 됩니다.



진행자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주제입니다.


한국 따윈 필요없어 큰 글씨 제목의 잡지


이 제목입니다. [한국 따윈 필요 없어]- 주간 포스토의 기사입니다. 사죄를 종용당했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건 너무한건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카도타상부터 말씀해주시죠.


작가. 저널리스트 카도타 <주간신조 편집반 데스크>

-- 이걸 왜 사죄했을까...

사죄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언론 표현의 자유 속에서 왜 이게 안 됩니까

문제가 된 부분이 이 부분인데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는 한국인이라는 병리]

이것이 비판을 받은 건데요.

이것은 2015년에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서울대학의 유명한 교수가 이사장으로 되어있는 학회가 정식으로 발표한 [한국 성인의 반 이상이 분노조절에 곤란을 느낀다.],  [10명 중 한 명은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고 위험군]이라는 그 보고서를 기준으로 이 기사를 쓰게 된 거죠.

그럼 논평기사라는 것이죠. 이 논평기사가 증오(헤이트)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언론 표현 자유의 자살이에요

때문에 사죄할 필요가 없어요.

일본에는 이상한 이중기준이 있어서 말하자면 한국을 비판하는 것은 증오(헤이트)다, 일본을 모멸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이중기준이라는게 일본에 있어요

그것을 고쳐야 하는 시기가 이제 왔는데 이걸 사죄해야 한다는 게 저는 믿어지지 않고, 언론 표현의 자유라는 긴 세월 고생해서 일본인이 얻은건데 그걸 이런걸로 사죄하고 이걸 한국에 대한 비판, 확실히 학회의 보고서 공표한 리포트를 기준으로 한건데 ...



입헌 민주당 코니시 히로유키 참의원 의원

[10명 중 한 명은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말을 믿으십니까? 사실로서?


카도타: 선생님을 믿는거지 나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코니시: 그게 혹시 허위라면 한국에 모욕 아닙니까? 그게 허위라면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조사도 안했는데 일방적으로 이것이 표현의 자유라 뭐라는것은 작가로서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

그러니까 한국에 10명 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라는것을 일본의 주간지에 보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타당한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 그 잡지의 앞 페이지 한번 펼쳐보겠습니까? 저도 오늘 그 잡지 샀어요 그 앞 페이지 펼쳐봐요

[한국 따위 필요 없다]고 엄청 큰 글씨로 적어놨죠?

그거 보여줘 봐요..

귀찮은 옆나라 사람에게 사요나라
한국 따윈 필요없어



사회자: 내용은 보여주지 말고.. 내려 내려.. 내용은 방송 못해요 스미마셍


코니시 : 나도 표현의 자유에 한 몸 다 바쳐 보호하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모두에게 존중되는 표현 활동인지아닌지에 대한 여부는 신중한 논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걸 이 방송에 낸다고 한다면 10명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 문제는 사실인지 아닌지 작가이기 때문에 확인해올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확인도하지 않고 여론만 부추 기고, 당신은 무엇을하고 있는겁니까

한일 문제를 부추기는 것이 작가와 사회인의 일이 아니에요

아까 말한대로 징용피해자 문제는,위안부보다 어려워요. 논평기사라는건 여야 정치인이 냉정하게 논의할 수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있는 작가의 사명이에요


카도타 : 서울대학의 학회가 정식으로 발표한 내용이에요 2015년에 보도된 내용이에요


코니시 : 사실인지 아닌지 학회에도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그게 사실이라고 주간 포스트에 논평했습니까? 저도 오늘 읽었는데 그런건 안써져 있는데요

카도타 : 이건 2015년에 이미 보도된 내용이에요. 그때 이 내용도 확실히 보도되었고 그때 주간 포스트가 논평한것이에요

코니시 : 주간 포스트가 그 학회의 내용이 어떤 학자가 말한게 사실이라는게 설명이 기사에 들어있나요?

카도타 :논평된거에요 여러 사람의 의견이

코니시 : 그 10명준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것이 사실이라는게 주간포스트가 그 안에서 논평하고 있나요? 주간 포스트가 사실이라는걸 인정하고 있나요?


가도타 : 기사라는 것은 언론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이런 학회의 보고서가 나왔을 때 이걸 여러 관점에서 이것을 쓰는것이 언론 표현의 자유에요. 그게 안되면 일본은 언론 표현의 나라가 아닙니다.


코니시 : 아베 정권이 야유를 했다는 이유로 경찰 권력 이용해서 시민을 구속하는 언론 보도에 몸다바쳐 싸우고 있어요.
언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존중되기 위해서는 사실에 기반해서 상대의 명예훼손을 하지 않고 모욕 하지 않는 기본 룰을 지키는 보도를 주간 포트스는....


두사람 시끌시끌..
사회자 중재..




케이센여학원 대학 이영채 교수

"아마도 일본의 인권 감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기사를 이대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낸다면 일본의 인권이라고 인정해줄 거라 생각합니까?

이 기사를 그대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낸다면 일본의 인권 감각이라고 해서 표현의 자유라고 인정해 줄거라 생각합니까?

사실 제가 한국 중국, 한일 관계가 이래저래 최악이라고 해도 중국 출판사도 한국의 출판사 어디도 일본과의 관계를 단절하라거나 일본을 비판하는 책은 한 권도 없고, 그런 책은 팔리지도 않아요. 그런 책을 읽는 사람도 없어요

하지만 유일 한국과 외교를 단절하자거나 혐한, 반중국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되어 팔리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어요.

그런 기사를 대중의 책임이 있는 기사 [한국따위 필요 없다는 기사]를 인권 감각, 표현의 자유라고 유엔에 낸다면 인정되어진다고 생각됩니까?

이 감각이 일본의 인권 감각이라는 것이라면 이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고
세계의 사람들이 소수자들이 싸워온 것은 사람을 차별하고 공격하라고 배제하라 단절하라는 개념이 아니에요.

이건 유엔 인권위의 기본 법률에도 쓰여있어요 일본의 교과서에도 나와있어요 때문에 사회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어떤 형식으로 사이 좋게 소수자를 보호할까라는 입장에서 쓰지 않고 거꾸로 이런 대중 잡지를 가지고 이것이 표현의 자유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본의 인권 감각입니까?


카도타

그래서 예를 들면 "미국 따위 필요 없다"는 기사가 있어도 전혀 문제 없고"중국 따위 필요 없다 '라는 기사가 있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그것이 언론의 자유이고, 이 잡지가 주장하고 싶었던 겁니다. 나의 의견과 인권 감각과는 다르기 때문에 사과하라 회수하라는 것은 이상해요.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포퓰리즘이라고 하는데 다들 이렇게 외교를 단절하자라고 할 때, 한국을 지키자 라는 사람들이 공격당할 때 그 소수자를 대변하는 것이 인권이라는 것이죠.


카도타

그것또한 소수의견을 내는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런 표현을 원론으로 지켜가는게 일본 사회입니다.

한국에대한 비판은 증오라고 하고 일본에대한 무별적인 공격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이중기준을 고쳐야 하는 시대가 온거에요


코니시: 한국이 필요없다는 근거에 한국인 10명중 한 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게 써진게 문제라는게 이상한거죠,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진짜 한국인 10명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게 사실이라면 이건 진짜 국회에 논의 되어야할 문제인거에요.



코니시 의원에 말에는 하나하나 따지려 반박하려는 저널리스트 카도타 작가는 이 영채 교수님이 발언할 때는 고개를 끄덕 거리며 반박을 못하고 응 응.. 응.. 이라며 반응합니다.

일본인들 조차 인식하고 있는 섬나라라서 섬밖의 반응 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건지..

유엔 인권위라는 말이 나오니 얼굴이 심각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칠거냐 교과서에도 나왔다에 순수히 고개를 끄덕 거리고 듣네요.




제가 경험한 서점의 혐한 코너.

10년 전에 동경 근교의 한 서점에서 만화로된 혐한 도서를 호기심으로 펼쳐 보았을 때의 한심한 기분이 다시 떠오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책의 내용은

위안부 문제나 일본이 비판을 받는 여러 문제에 대해

:: 일본인이 그런일을 할리가 없잖아..

-- 이 논리로 일관합니다.


먹어도 안먹은 것 같다는 다이어트 약을 만드는 나라인데, 있던 일도 없던일로 만드는 일뽕도 만들고 있던걸 잊고 있었네요.

자유라는 숭고한 것이지만 전면적 인 것은 아니다.

절도와 상식의 범위 내에 있는지 여부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J3cdt3_QsM

https://times.abema.tv/posts/7018103


그리고 오늘 일본의 뉴스에는

내각 대신(장관)이 누가 되었다는 속보가 계속 나왔습니다.

00장관 누구 내정. **장관 누구 내정, @@장관 누구 내정....

일본에서는 그 내정되었다는 누구의 인사검증이나 의혹이나 반대의견 없이 촥촥, 결정 발표 되네요.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의혹 뉴스만 내보내다가 이렇게 무 뽑듯이 척척 발표되는 내각 대신들을 보면서 일본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합니다.

다음 모임에 가서 물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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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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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래서 어릴때부터 교육,특히 역사교육을 정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잘못된 교육이 나중 성인이 되어서도 편협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니까요..
    일본은 장관을 그냥 내정하면 끝인가 보군요..

    2019.09.11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인들, 무심한 건지,
    아이면 그만큼 한국을 무시하는 건지..
    어이없게 여겨질 때가 많네요.ㅠㅠ

    내일부터 우리나라를 추석 연휴 모드로 들어갑니다.
    후미카와님도 멀리서나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9.09.11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괜스레 백성들만 그 고통을 감내하는 것 같아요

    2019.09.1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떻게 혐한 반중국 관련 서적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9.09.1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난 열등감으로 누가 줘 패..주는걸 보고싶아하는 관음증같은.. 정말 그래보여요.
      내가 최곤데... 옆나라 가.. 우쒸 뚜쒸.. 그런 느낌??오늘도 한국 뉴스로 도배하고 살던데요.

      2019.09.11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그래서 일본식 선거제도가 너무...싫어요! 도입 반대!

    2019.09.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보다가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2019.09.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일을 이미 많이 진행해놔서 말이 안통해요. 그런일이 없는데 너는 왜 이상한 말을 하는거늬~~ 이러니 대화가 안됨..ㅋㅋ

      2019.09.11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7.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2019.09.1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교수님들은 일본 방송에서 나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하도 일본에서 리메이크 드라마가 엉성해서 친한 친구들은 그냥 한국 드라마 DVD를 구입해 보는게 더 좋다고 한다.

때문에 tvN의 [도깨비] 같은 경우는 특별 부록이 들어있는 DVD세트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

꽤 비싼데..


한국 드라마 연출 그대로 보는게 더 훌륭하다는 것이다.


히로코상은 가끔 만나면서 나에게 요새 보았던 드라마를 묻고 메모한다.

자막화 하거나 더빙까지는 시간이 걸리기에 일본에서 발매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미 [비밀의 숲]과 [보이스], [증인]을 보고 엄청 놀랐다며 이후에 나온 드라마도 알려달라고 보챈다.


지난주에 알려준것은 아직 일본에 나오지 않은, [눈이 부시게], [WWW],[미스터 선샤인]을 알려주었다.

미스터 선샤인의 경우 일본인이 좀 그렇게 나와서 일본에 유통될런지도 모르겠다고 하니

히로코상은 걱정 말라고,, 각시탈도 봤다고 해서 좀 놀랐다.


각시탈 보고 어땠냐고 물었더니..

각시탈에 나온 일본인 나쁜놈이 자신이 시집오기전 성과 같아서 억울하지만

그 놈이 나쁜놈이지 .~!


나 역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리메이크되어 나오면, 기대도 크고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겠지 기대하지만..

2화 정도 보고나면, 재미 없어진다.

뭐야.. 시시해.. 그게 아니야.. 뭐야 완젼 병맛 만들었어. ㅠ


미생을 리메이크한 [HOPE 기대 0(제로)의 신입사원]은 쟈니즈 헤이세이 점프 멤버를 기용했음에도

별 인기를 끌지 못했다.

장그래 역을 맏았지만, 그 짠한 느낌이 안난다.

그냥 일 못하는 애가 괜히 오버해서 노력하는 듯한 느낌만 ..


지금 방영하는 [보이스]역시,

카라사와의 연기가 인도 배우 같은 느낌이 드는건..

혼자 다하고. 혼자 마모루하고(지키고)

- "그건 나에게 맏겨! 내가 반드시 구해낼께"
.... ... 닭살 멘트에 몸이 오징어처럼 오그라든다....

그냥 울트라맨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판이 일본에서 히트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인의 생각으로 적은 글이지만.. 좀 어이없는 해석을 한다.

한국거 가져와서 리메이크 해도, 일본 문화와 다르다. 한자와 나오키만큼의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어이없는말.


기사 번역 전문

올 여름 한국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 드라마가 가득하다.

카라사와 토시아키 (56)와 마키 요코 (36)가 팀을 이루어, 긴급 지령실를 무대로 사건을 해결하는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

오오모리 나오 (47)가 천재 법의학자를 연기하여 시신에서 진실을 이끌어내는 '싸인'(TV 아사히 계).

그리고 미우라 하루마 (29)가 질병을 앓는 딸의 아버지 역을 열연하는 액션 드라마 'TWO WEEKS "(세키 텔레 후지 TV 계).

모든 한국 드라마가 원작이다.

요즘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가 증가 추세에있다.

지난해 방송 된 야마자키 켄토 (24) 주연의 '굿 닥터'(후지 TV 계),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신호'(세키 텔레 후지 TV 계), 2017 년에는 나가세 토모야 (40)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TBS 계), 16 년에는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 등 많은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

모든 드라마가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리메이크도 적당히 시청률을 가지고 있지만, 본고장 한국에서의 인기에 못 미친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2 자릿수 시청률이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한 자릿수가 드물지 않다. [한자와 나오키]처럼 일본에서 사회 현상까지 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전무하다.


「한자와 나오키」와 같이 사회 현상화 되지 않는 것은?

알기 쉬운 예를 들면, '미안하다 사랑한다'(04 년 KBS) .

한국에서 방송 된 당시는 "미사 폐인 '이라고 불리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의 제목 "미아나다 (미안) 사란항다 (사랑해)"에서 따온 것이지만, 폐인처럼 드라마를보고 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속출.

이 단어가 사회 현상이되어, 최고 시청률도 29.2 %를 기록했다.

그런데 17 년 7 분기 TBS 계의 일요 극장 '에서 TOKIO 나가세 토모야 주연으로 리메이크가 방송되면서 평균 시청률은 9.7 %에 그쳤다.

왜 한국에서는 크게 히트하고 흥행이 약속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왜 부진한가?

시나리오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역시 거기는 배우의 연기력이거나 사회적인 배경이 일본인의 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있다.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일본 TV 계)을 보면, 마키 요코의 연기가 표류하고있어 모처럼의 스토리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14 년에 한국에서 방송 된 사회 현상이 된 드라마 '미생 - 未生 - "(케이블 채널)을 원작으로 한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가 16 년에 방송 된 때도 그랬다.

인기 절정의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26)가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6 % 대에 그쳤다.

원작은 구조 조정과 여성의 사회 진출 등 사회 문제를 충실하게 재현 한 설정과 설득력있는 대사가 가득한 중후 한 사회 파 드라마 였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 연출이 나빴던 것일까, 시청자의 마음을 전혀 잡을 수없이 얄팍한 연애 드라마로 만들어 버린 것이 패인인것이다.

■ 사회적 배경도 다르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거리의 아이들의 비애 이야기이지만,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해외에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압도적으로 적고, 사회적으로도 화제에 오르지 않는다. 한편, 한국에서는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많아 그 수는 약 20 만명으로 추정되고있다. 그 사회적 배경의 차이로 인해 일본의 시청자들은 감정 이입 못한 것이 아닐까.

역시 시나리오를 리메이크 한 것만으로는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배우의 연기력, 드라마 연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매치해야만 대히트에 결합되는 것이다.


이런 글을 쓰는게 일본 드라마 연출력의 한계를 나타내는걸 모르는건지.. ㅉㅉ

그리고.. 안타깝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꽤 괜찮았는데

그 이후 괜찮다 느끼는 드라마가 별로 없었던...

그래서 저 기사쓴 사람이 자랑할 일본 드라마는 이거 뿐이라는 안타까움 ㅠㅠ

내 친구 히로코상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 드라마는 현실인지 연기인지 구별이 안되는데
일본 드라마는 저건 셋트이고, 저건 ppl이고, 저건 웃길려다 실패한게 다 보인다고..


이젠 한국에서 흥한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하면 이젠 걱정이 된다.

또 어떻게 망작 만들래?????


드라마에도 열등감을 느끼는 일본 사람들..

이제는 불쌍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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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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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드라마도 좀 과한면이 있긴한데... 한국드라마도 요즘 말도 안되는 ppl이 드라마를 망치기 시작한거 같긴해요
    보다보면 집중을 흩어버리는 ppl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2019.09.08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한국 드라마 보긴 하는데.. PPL이 심하긴 하구나 싶어요.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까.. 흐름이 끊기고.

      2019.09.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한국영화나 드라마도 폐인이 될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ex. 호텔델루나, 각시탈, 미스터 션샤인, 시카고 타자기, 경성스캔들...) 일본 드라마와 영화, 애니도 애정할 건 애정하며 좋아하죠.(ex.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8년에 걸친 신부,선생님 좋아해도 될가요?...)
    근데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손발이 오글거려요. 뭔가 민망하고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그 순간에 어디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그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어느 순간에 생뚱맞게 웃기려는 뭔가를 심어두는데 그 코미디인 듯 코미디 아닌 그 시점에 다다르면 보자 마자 이거 뭐지...?싶어서 띵~☆해요. 뭔가 상승되고 고조되서 막 집중되서 보고 있다가 뭔가 집중의 끈이 끊기는 기분이랄까?^^;;
    더욱이 <메이의 집사>야 뭐 만화를 원작으로 한거라서 코믹물 순간이 있을 순 있겠지만 같은 코믹물, 학원물인 <오토멘>은 한심하고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나 <겨울의 벚꽃>, <서툴지만, 사랑>은 진짜 형사물이면 형사물, 로맨스면 로맨스, 코믹이면 코믹 확실히 장르의 성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어떻게 보면 학생들 서툰 연극같은 거 보는 것 기분으로 다 보고 나면 이게 뭐지...? 난 뭘 본건가...?하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거기서 더 해봤자 좋아하는 배우 정도??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영상 연출과 연기의 차이도 무시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한국에서 영화나 드라마가 잘되서 일본에 넘어가면 폭망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괜찮다고 호평인 작품을 한국에 들어오면 역시 호감을 못 얻거나 잘해야 중타 정도인 것은 양국의 문화 차이 + 영상 기술과 환경, 감각 등이 차이가 있는 것은 부정을 못 하겠어요. <하얀거탑>은 그나마 한국드라마가 아니였어? 할 정도 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꽃보다 남자>나 <가정부 미타>, <여왕의 교실> 같은 경우 한국의 정서나 문화에 잘 안맞고 다소 겉도는 느낌이 없지 않았어요.
    지금 그럭저럭 일본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접하는 편이라서 보고 있다보니 적응을 했다지만 여전히 한국 작품보다가 일본 작품을 보면 여전히 한숨나오는 부분이 없지 않는 것같아요. 그만큼 아쉬운 점이 있어요.^^;;;

    2019.09.08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문가세요~~ 맞아요. 한국과 극의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 일드는 이상한 오글거림이나 유머코드를 넣어서 극의 흐름을 망치죠. 그래서 진지한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안나오고 코민한 드라마랑 아이돌급 배우가 나오는 방송만 계속 됩니다. 만화가 원작인것들은 더더욱 그렇고요.
      일본인들도 느끼는게 같고 리메이크의 경우는 한국보다 짧은 방송시간 때문에 1회에 3회를 갈아 넣으니 뭔소린지 모른다는 말이 많아요.
      하지만 일본인들이 웃기는건 너무나 빠져서 좋은 드라마 좋은 음악은 귀에 눈에 박히도록 본다는 겁니다.
      제 친구도 허준만 4번째 본다고 (70화 정도 하지 않나요?)
      그나마 일드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것은 그나마 중타는 간걸로..
      하얀거탑이나.. 꽃보다 남자는 볼만 했지욬

      2019.09.08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엄청 오글거려 죽겠어요. 특히나 <메이의 집사>와 스킵을 좀 했어도 <미스터브레인>을 보고 미즈시마 히로땜에 본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는 무슨 남자 배우를 거적떼기 넝마만 안입혔지 완전 거지꼴을 못 면하게 만들어놔서 이게 뭐지?싶고 기억을 잃은 증인을 보호하게 되면서 그 대목에 미즈시마가 너무나도 코믹하게 "심심하면 언제든 H도 해도 되고~! H하고 싶으면 언제든 불러~!"하는데 순간 뭐지...?하면서 그 순간에 표정 하나 안바꾸고 그게 할말이냔 식으로 응수하는 오구리 슌의 대응을 보고 뭐 이런 보케와 츳코미인지...!하고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미즈시마 땜에 보려고 했다가 결국 끝까지 못 보고 처음 한두회만 보다 말은 것 같아요.

      2019.09.0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3.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연출 차이도 문화 차이도 있어서 한국리메이크작이나 일본리메이크작이나 상하 따질것없이 미묘한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019.09.08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나라의 정서에 맞게 각색을 하여 만드는게 기본인데 그러다보니 너무 틀어진 내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2019.09.0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무엇보다도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다보니까 드라마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8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메이크를 잘해야ㅜ 합니다..ㅎ
    그런면에선 한국도 똑같습니다.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 해서 만들었는데 별로 인기를 못 끌었죠..

    2019.09.0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얼마전에 이웃집 토토로 재개봉하는 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초등학생 딸이 아빠랑 혼욕하는 거 보고 너무 멘탈이 붕괴되었어요. 근데 일본 아이돌도 오빠랑 아빠랑 혼욕한다고 해서 또 멘붕..
    미생도 리메이크 방송 첫회는 엄청 호평이었다더니 용두사미였나 봐요. 이번에 굿닥터도 리메이크 되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원작만큼만 하면 성공할텐데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작위적인 연출 있었나..우리는 하얀거탑 리메이크 엄청 성공했는디

    2019.09.08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돌이 아빠나 오빠랑 목욕하는건 일본 사람들도 이상하게 보긴 합니다. 튈려고 그러는거려니 생각하고요. 목욕 장면까지 그대로 방송하는 방송국도 웃기고요. 모자이크 넣어가면서 .. 그러니 그건 일반적인건 아니고 그 아이돌이 이상한거고.. 그런 사람도 있다..로 보시면 되고.. 토토로는 아이 엄마가 병원에 있어서 아빠가.. 라는.. 동화적인 의미라 보심되지만 역시 한국인 정서에는 헠!!! 하긴 합니다.
      다음달엔 슈트가 방송 된다는데. 이건 미드 리메이크라고 하더이다.
      어찌보면.. 드라마 제작에 지원금이 적은건지.. 세트도허술하고 주연배우 돌려 쓰는것도 심각해요.

      2019.09.0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리메이크해서 흥행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ㅠ

    2019.09.0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드라마좀 봐야하는데....
    미생이후로 본게 없네요 ㅎㅎㅎ

    2019.09.08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생이면 꽤 오래전이네요 ^^ 드라마를 꼭 봐야 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내용이 흥미가 가는 드라마라면 자동으로 TV앞에 앉아있을 겁니다.

      2019.09.08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여행

    한국에서도 일드 리메이크 폭망이에요
    일드에선 재밌다가도 한국에만 오면
    죽쑤죠...아마 서로의 감정을 그대로 옮기기가
    어렵나봐요..
    작년 일본친구가 미스터 선샤인 보고
    예전에 일본이 그렇게 못되게 했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저보다 더 열심히 시청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5년전부터 공부를 위해 일드
    300편 찍었어요...수사물은 일드가 훨 재밌던데
    멜로는 거의 안봤고요..
    요새 일드 투윅스랑 보이스 보는데
    그냥 아는 배우들 보는맛에 봅니다^-^
    한국드라마는 스토리가 막장이 많아서
    급 피로감이 몰려와서 그냥 가볍게 보기는
    일드도 좋더라고요..제 생각은

    2019.09.08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일본 친구들이 각시탈이나 미스터 선샤인 보고 반응이 각각이긴 해요. 너무 악역으로 나오네... 상상이상.. 이런 사람도 있고요.
      한국의 막장 드라마는 적당히 했으면 해요. 외국인들이 다 믿어요. .... 너네 한국 재벌 남자는 왜 가난한 여자를 좋아하고... 시어머니 그러는데 결혼은 어찌 하냐고...

      2019.09.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드라마 엄청 좋아하는데
    미스터 션셔인 같은경우 매주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았거든요..
    눈이부시게도 강추~
    우리나라도 일본드라마 리메이크가 망하는경우가 많은데
    문화와 정서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019.09.0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이부시게는 그 대사가 일본인들에게 번역을 하면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어요. 맛이 떨어진달까.. 다모에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걸 번역을 해놓으니 그 느낌을 모릅니다. 그게모야? 요런 거죵.

      2019.09.1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로코)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이번에 방영한) 호텔 델루나
    식샤를 합시다2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는 미드 수사물밖에 안봐서 유툽에 떠돌아다니던 편집압축본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해서 봤는데 왜 진즉 안봤을까 싶었어요ㅎㅎ

    2019.10.03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오해영을 보려고 준비중인데 ㅠ 해외라 전편으로 못보고 ㅋ 유툽으로 찔끔 찔끔 봐요
      히로코 상에게 추천해줘야겠어요

      2019.10.0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오늘 야후에 뜬 뉴스..

한국인 숙박객 제로... 아~~일본의 관광지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링크>


기사 번역 요약

"한국인 여행객을 몇 십명  태우고 항상 가게를 북적이게 만들던 전세 버스가 한 대도 오지 않습니다. 매출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

비통한 목소리를 내는곳은 오이타현 벳부시의 쇼핑 센터 '유메 타운 벳부 "의 직원이다.

이변이 시작된 것은 7월 초순.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재료의 수출 관리를 강화하고.

한국 정부는 대항 조치로서 8 월 22 일에 "GSОMIA (군사 정보에 ​​대한 포괄적 인 보호 협정) '의 폐기를 결정.

차가 워진 한일 관계의 영향은 우선 한국인 여행자의 격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금 한국이 가까이 있는 나가사키현 쓰시마.는 "너무 힘들다"

"쓰시마 남부의 이즈하라 항은 한국 부산과의 연락선을 운행하고.

연간 10 만명이 이즈하라 항에서 입국했었지만 ......"

"현재 한국인 손님은 제로입니다.

7 월경부터 단체 손님의 취소가 늘어나

8 월부터는 한국에서의 예약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몇 년간 거의 만실이었던 것이,

현재는 70%가 공실입니다..

반년 동안은 회복되지 않을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






이 글에 달린 댓글

그냥 추천수 많은것만 순위로

다카하시 고스케 | 2 시간 전 <전문가>

2018년 방일 외국인 중 한국 방문객은 약 4 분의 1을 차지했다.

그래서 한일 관계의 악화에 따라 기사와 같은 악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했다.

앞으로도 한국 관광객 급감이 예상되고있다.

아베 정권은 2020 년에 외국인 관광객 4000 만명의 정부 목표를 세워 왔지만, 그것도 위험하다.

아베 노믹스의 하나의 큰 기둥이었던 '관광 입국'에 암운이 드리워졌다.

아베 정권과 문정권은 국민 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본격 대화를 해야 한다.

언제 까지나 영원히 주먹질 할 여유가 없다.


nex ***** | 10 시간 전

벳부 온천라고하는 것은 편안하게 오래 머물고 싶은 일본인도 있음.
그런 의미에서 한산 하니까 온천 특유의 생활을 만끽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제 일본인이 예전처럼 돌아 와야 한다
최근 벳부는 어떤 사람들 때문에 매력이 사라진거니



hqj ***** | 10 시간 전

편향된 방식으로 붕괴된 관광지는 일본에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극복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 해서 번성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이대로 앉아 멸망한다면 지금까지의 붕괴된 관광지와 같습니다.
남들이하지 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관광객을 부른다 든가 방향성을 새롭게하여 경영 노력을하는 것이 관광지로서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아무것도하지 않고 망한곳도 꽤 많습니다 만 ...


bet ***** | 10 시간 전

관광 시장은 인구가 많은 인도와 중국 손님을 목적으로하는 것이 편하다, 이 지역은 한국을 틈새로 선택한 것이다. 분명히 생존 전략으로 그러한 마케팅도 있지만, 하나의 시장에만 의존하게되면 이번과 같은 소동으로 파멸적인 영향을 받는다. 앞으로는 가급적 시장의 다양 화를 목표로하는 것이 좋다. 인도와 중국 공산당처럼 인구가 많은 국가가 고객이 크기 때문에 쉽다.


어제 조 | 10 시간 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을 안했기에,
이 위험은 충분히 생길거라 생각되었다.
정치에 원망을 말하는 것은 착각.



cai ***** | 10 시간 전

비즈니스한다면서 리스크 관리도 제대로하지 않는다고.
편파젇인 고객만 있는 경우는 새로운 고객층을 늘리려는 노력을하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다.
하물며 상대가 한국.
이렇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예상했던 이유니까.
경영자의 책임이에요.


gomadango | 10 시간 전

"나라 전체"와 "일개 지역"은 다른 문제니까요.

안전을 지킬 수없는 나라에 대해
여러가지 국가가 대책을 실시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차적 삼차적인 영향을 미칠 지역은
다른 영업 노력을 할뿐입니다.

일부 지역의 관광을 우선하여
국가 간의 안보를 무시 뭐라고 선택을 할 리가 없으니까.

결국,
입지 조건에 응석받이 경영 밖에하고있지 않는다는 증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황금 화살 사람 28 호 FX | 10 시간 전

반대로 국내와 다른 나라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지금은 힘들 겠지만, 노력하면 좋겠다



NORAnekoNOpuss | 10 시간 전

관광업은 원래 기후 나 정치에 영향을 받는 산업.
어디 하나에 의존하면 무슨 일이 생겨 피해가 크다.
일본인과 다른 나라의 관광객을 유치 할 수 밖에 없네요.



nor ***** | 10 시간 전

관광으로 돈을 떨어 뜨려주는 한국인이 줄어든 데미지를 받고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앞을보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과 일본을 향해 매력을 발신하십시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는 것에 차이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의 폭발 문제를 놓아두고도 언제까지 장사 상대가 한국 중심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것도 전환기라고 생각합니다!



무명 | 10 시간 전

어떤 회사도 고객을 한곳만 집중시키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공멸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근본적인 반일 기질이 있으니까 이렇게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회복되어도 언젠가 또 이렇게된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어 질 가능성조차있다. 좋은 기회로 차기 고객 대책을 생각해 보자. 물론 정부의 힘도 빌려야한다.

자기 일 아니라고 말 막하네..


8월 일본의 뉴스에서도 인정!!

일본에서 한국으로 관광

 전년도 비해 25% 감소

한국에서 일본으로 관광

 전년도 비해 절반...


제대로 타격받은 일본의 관광산업.

이 지역의 상인들은 불평만 낼것인가?

정부에 대책을 요구할 것인가?

사업은 힘들지만 주변의 의견에 따라 한국인 오지마라 할것인가?

중국인 인도인 유치??..

이런 딜레마에 골치 아플테지..


보셨죠?

한국사람 오지말라고 했지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불매운동 잊지말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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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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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근데 쓰시마섬은 한국인 출입을 금지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고 쓰시마섬은 불매운동 이전에 혐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많았다고 들었네요. 원하는데로 안가게 되었으니.. 해결은 그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2019.09.0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06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의 불매운동을 일회성으로 보는 듯 하네요..ㅠ.ㅠ

    2019.09.06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늘로 뱉은 침이 자기얼굴울 향해 떨어지는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 "Go"해야 합니다..ㅋ

    2019.09.06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베의 섣부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몰고 왔는지
    이제는 알아차렸나 모르겠네요..^^

    2019.09.06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인간에도 감정 싸움을 하면
    피차가 손해인데
    국가간 감정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쯧즛

    2019.09.06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 왠지 신남... 근데 6개월? 언젠가 갈 사람은 가겠죠.... 하지만 과거의 전성기를 다시 누리긴 힘들듯... 한국인을 통해서요!
    근데 뭐... 중국이랑도 사이 안좋잖아요.... 흥!

    2019.09.0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적어도 6개월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더 오래 크+++으은 타격과 반성을 주도록 우리도 계~~속 지속해 가얍죠.

      2019.09.0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어제 한국인 인기 여행지가 바뀌었다는 뉴스는 보았어요..
    한일 갈등에 동남아가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9.09.06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갔다고 인스타에 못올리는 상황인데요뭐.. 금방 사그러들거다 라는 말이 쏙 들어가게 해야 겠지요

      2019.09.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희도 일본 여행 장기 보류....

    2019.09.06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2019.09.06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맘편히 여행가고 싶네요ㅜ

    2019.09.0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 사람들 댓글보니 우리와 온도차가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결국 아베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회의 대부분이 한국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건아닐까하는 느낌이 드네요... 같은 일본인들이 관광수익 적자로 타격을 입는다는데도 희생을 감수하라는 말처럼도 들리고...

    2019.09.06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는 그냥 막말 사이트에요. 우익이나 1베같은 애들 많고 댓글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는 사람 많아요. 일본도 인정했다고 하던데..... 댓글 부대라고..

      2019.09.0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