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의 뉴스를 보면 어둠의 아르바이트라는 게 있다.
한국에서도 일본 소식을 뉴스로 전달해주는데
어찌보면 저렇게 허술한데 그런 아르바이트를 가담하냐..
그런 댓글도 많이 보인다.
/
결론적으로 그 아르바이트에 가담해서
봉투만 전달해라.
혹은 해머를 사다놔라.. 등등의 가벼운 일이
그 해머로 사람도 패고.
봉투에는 범행으로 탈취한.. 현금 운송 등으로
평범했던 이웃이, 아무 문제 없던 아들이 잡혀가는 일이다.
요즘에는 또 이런 뉴스가 떳다
길거리 강도
.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다 강도로 돌변
노상에서 바이크 2대 4인조 폭행 후 지갑 탈취.
쉽게 설명하자면 남미에서 많이 보는 노상강도 이런거!
총만 안 들었지
사람 패고 가방 가져가는 양아치 수법이 많아졌다.
가끔 한국 슈퍼 가는 길에 보게되는 신오쿠보 공원
밤에나 여자애들 나와있겠지.. 했는데 낮에도 꽤 많은 여자애들이.. 손님을 기다린다 ..
심하다고 뉴스에 나온 건, 피해자 사망 사건으로 나오는데
그 뉴스로 일본 전역이 공포에 질려있다.
어느 누가 타겟이 될 지도 모른다는
조사를 해보면 미리 청년들이 작업복을 입고와서
친절하게 지붕 수리를 봐주겠다. 배관을 보겠다하여 들어와 대화 좀 나누고 가는데
그게.. 창문이 몇개고 방이 몇 개고, 사람이 몇 있고 금고가 있네 없네를 보고 갔다는 거라는데..
이 문제가 돈 많은 노인이 사는 집. 혹은 거기 가면 돈이 있을 듯한 장소만 해당 되는 일은 아닌듯 하다.
그리고 나를 얼어붙게 만든 일은..
새벽 3시50분에 초인종이 울렸다.
?
내가?? 야식 시켰나??
어떤 ㅁC 이 새벽에 잠을 깨워어어.//
문 안 열어 줬다고 문 따고 들어오는 건 아니겠지??ㄷㄷㄷ
요즘 일본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건 일본 금쪽이라고 해야 하나?
문신하고 관상이 달라졌다면 이 녀석이 최강이 아닐런지..
얼굴 전면에 뱀 문신에. 치아는 은도금?
편의점에서 물건 훔치고 달아나다 쫒아온 점원에게 박치기..
그래서 잡혔는데
와.. 인상 봐라...--
얼굴을 다 까는 일본이라.. 이건.. 일본 사람들도 얼굴 보고 난리
뉴스 내용은 잡범이네.. 싶다가 얼굴보고 옆 나라 사람도 깜쫙 놀랐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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