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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166

한국인이 못하는 일본어 발음 일본 사람 영어 발음 못한다고 놀렸는데 한국 사람도 못하는 일본어 발음이 있으니... 외국어 못한다고 놀려댄 거.. 취소.. 쏘리쏘리.. 일본어 발음이 유독 쉽다고 하지만 한국인의 언어로 일본어를 하면 일본인이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유명한 일화로.. 십오엔오십전. 쥬고엔 고짓센 十五円五十銭 じゅうごえんごじっせん 관동대지진 때의 가짜 뉴스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하여 지나가는 사람에게 한국인 발음 테스트. 쥬-고엔고짓센. じゅうごえんごじっせん 쥬에 장음이 들어가고.. 게다가 탁음으로 시작한다. 한국인은 추고엔 이라고 하기 쉽다. 발음을 정확히 못하면 바로 찔렀다는 .. 고짓센을 고쥬젠 혹은 고쥬센이라고 발음하기도 하는데 10분 쥽뿐을 짓뿐이라고 발음한다. 아나운서 공식 발음 분명 쥿뿐 아니에요?.. 2022. 6. 25.
에어샤워?? 일본의 맨션에 있는 독특한 설비 내가 사는 맨션의 편의 기능이라고 하면 에어샤워기 설치. ⊙____⊙ 에어샤워기는 밀폐된 룸에 강한 바람을 불게해서 사람의 옷이나 머리카락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털어주는 기능을 한다. 주로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등을 초속 25M의 태풍급 바람을 쐬어주어 어느정도 털어주는 기능이다. ⊙____⊙ 맨션의 정문 말고 건물 옆문으로 들어오면 자전거 주차장을 지나는 길에 에어샤워 룸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많은 시기에는 몇몇 사람이 쓰는 걸 봤지만 6월이 되면서 꽃가루 날림이 없기에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항상 쓰는 사람은 쓴다. 아래 사진이 에어샤워룸 사용 중 표시. 왼쪽 벽에 빨간불 들어오고 자동문이 잠겨있으며 안에 사람이 들어있다. 바람이 나오는 휘이이잉 소리가 나고 에어.. 2022. 6. 19.
도라에몽 전시관- 노진구네 집 도라에몽의 작가 후지코 F 후지오 박물관.. 가장 유명한 도라에몽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원작화를 볼 수 있는 전시실은 촬영이 금지지만. 2층 전시실과 옥상 정원은 촬영이 자유롭다. 옥상정원을 보고 식사를 마친 후에. 2층 전시실부터 보며 내려간다. 2층에 딱 보이는 익숙한 집 한 채. 노진구네 집이다. 욕실이나 계단 노진구의 방 현관 등 집 한 채를 빙 둘러서 볼 수 있는 뚫린 구조이다. 노진구의 책상과 가방. 어질러진 책장까지 애니메이션 그대로 데리고 왔다. 이 방은 또 하나의 재미를 제공하는데 비치된 태블릿을 비추면 화면 안에 주인공들이 나온다. 어린이 친구들이 열어본 태블릿. 그 안에서 노진구가 방석 위에 누워있다. 그야말로 태블릿으로 보면 노진구와 도라에몽이 저 방 안에서 돌아다니는 게 보인다.. 2022. 6. 16.
카와사키 도라에몽과 식사 합시다. 귀요미 메뉴들 1층 2층 전시실을 패스하고 밥부터 먹으려는 나. 도라에몽이고 나발이고 꿈과 희망, 도라에몽에 대한 설레임 이라기보다 식후경 하겠다는 나는 어른이... 일단 밥부터 먹겠다고 했지만 대기시간 25분.. 딱 옥상정원 구경하니 20분 후딱 간다. 뮤지엄 카페. .. 내 번호가 불리고.. 들어갔는데~ 안내받은 테이블이.... 쫌. 쫌. 이건 아니지. 혼자 왔다고 구석탱이 . 그것도 벽보고 혼자 앉는 초라..한 테이블. 이거 .. 괜히 .. 혼자 온 거 너무 알리는 좌석인데.. 벌칙 좌석이잖아요 ㅠㅠ 불만이지만.. 그냥.. 앉는다. ㅠ 메뉴를 보면서 .. 뭘 고르지?? 고민. 일단 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물 한잔과 냅킨이 나오고.. 생각 외로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주변을 찍어본다. 후지코 후지오 도라에몽 뮤지엄..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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