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일본 이야기351

728x90
728x90
오다이바 수상버스. 미래형 디자인 호타루나 승선 지난 글에.. 아사쿠사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하마리큐 공원까지 갔다. 도쿄의 한강이라고 하는 스미다가와에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왕복하는 유람선 회사가 여럿 있는데. 그 중. 미래형 디자인의 선박인 히미코, 호타루나, 에메랄다스 그 외,, 구형 선박들이 강 주변을 수상 버스처럼 왕복을 한다. https://www.suijobus.co.jp/ 東京都観光汽船(TOKYO CRUISE) 水上バスでの隅田川や東京湾での優雅なクルージングが楽しめます。チャーター・貸切クルーズ、初日の出やお花見船、隅田川花火大会、クリスマスクルーズなどのイベントクルーズなど、 www.suijobus.co.jp 지난번, 아사쿠사에서 하마리큐 공원까지 가는 배는 경유선박이라.. 멋진 디자인의 배는 아닌 일반.. 배였기에 .. 배타고 배한테 속았다는 기분이 .. 2024. 4. 11.
배타고 도착한 하마리큐 공원. 2024 벚꽃과 말차 휴식 아사쿠사에서 출발하는 선박이 하마리큐 공원에 도착하기도 하는데 내가 탄... 선박은. 헐.. 경유 선박은 멋진 디자인의 배가 아니라.. 연식이 있는 배였다. 어.. 뭐 멋진 배는 직항만 있다고 하고 이 구식이지만 튼튼한 배는 하마리큐 공원에도 내려주기에 오랜만에 하마리큐 공원에서 꽃놀이... 해본다. 게다가 배 타고 도착하다니 낭만 있구려~~~ .. 여기서 제주도식 유우머.. 제주어로... 나무는 -> 낭 이라고 함 낭만 있군........._? (아래 보시는 풍경에 낭만 가득) 하마리큐 공원의 선착장이 보이고.. 여기서 다시 배 티켓을 확인받고.. 입장을 한다. 여기 배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내가 배 타고 여길 들어올 줄이야... 배가 도착하자 관리인 단 한 명뿐.. 그 아저씨 혼자 단체는 줄.. 2024. 4. 10.
아사쿠사에서 멋진 배타고 유람하기.. 그런데... 꽃도 피었겠다. 이런 게.. 있구나.. 싶어서 충동으로.. 아사쿠사의 수상 버스 선착장에 가보았다. 아사쿠사에서 출발하는 멋진 배.. 한 번도 안 타봤는데.. 오.. 멋쪄!! 멋쨍이 배 타고 놀아야지... 이 배를 타보려다.. 여러 번 망설인 이유는.. 나의 불안.. 때문인데.. 이러다 쓰나미라도 오면.. 난 배에서 가는 건가?? 싶은 거친 생각과 불안한.. 마음. 근데.. 갑자기 용기가 생겨버렸다. 왜? 지난번 쿠라마에 HAT COFFEE 갔다가.. 배 타려고 했는데 입구컷 당했다. 지금은 시즌이라 미리 예약을 해야 입장을 시켜준다는.. ㅠ 칫칫 하며 집에 돌아와 웹 페이지를 열어보니.. 오.. 멋찐배도 있고........ 이 배 타고... 오다이바를 갈까........... 어디서 내리지??? 보니... 2024. 4. 9.
힐링의 장소에서 혈압 오른 이유. 도쿄에서 힐링의 장소라고 하는 네즈.. 카페 네즈 미술관이 운영을 한다. 네즈 미술관. 네즈라는 사람이 개인 소장한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하고 특별전을 열기도 한다. 암튼 땅 값 비싼 아오야마에 이런 규모의 건물과 카페 정원을 꾸며놓는 재력.. 와.. 대박.. 부자인가 봐. 하긴 매일 입장료를 받는데.. 부자.. 되지. 네즈 카페에서 샌드위치로 배 채우고 정원 산책을 한다. 생각 외로 규모가 넓다. 이 땅부자. 게다가 꽤 정비도 잘해놓아서 물도 깨끗하고 떨어진 나뭇잎도 없음.. (정원 청소가 정말 힘든덷...) 여러 석상들과 조각품들도 있고 잉어도 헤엄치고 구경하다.. 양쪽에 세워진 양 석상.. .. 머리에 동전이.. .. 지나치지 못하는 돈미새는.. 동전이 얼마 올라가 있는지 세어본다. ㅋㅋ 왜 동전을 .. 2024. 3. 30.
도쿄의 힐링 장소로 급 부상한 네즈 카페 도쿄에서 힐링의 장소라며 아는 사람은 아는 곳 하지만 카페라고 바로 카페로 갈 수는 없고 네즈 미술관에 입장료를 지불해야 갈 수 있다. 그리고 구글 맵으로 찾아보니.. 도보 25분. 하라주쿠나 오모테산도 역에서 내려 걸어갈 수 있지만 오모테산도 역에서 내려도 20분은 걸어야 한다. 하라주쿠역 오모테산도 입구에서 내려서 직진이다. 25분이면 산책겸 금방 가겠지..했는데 생각외로 멀어.ㅜ 오모테산도 힐까지 왔는데.. 아직 까마득하게 멀다. 가장 가까운 역 이라는 오모테산도 역. 여기서도 또 직진. 더 오래 걸어야 한다. 내 짧은 다리로.. 35분은 더 걸린듯 한데 이 길이ㅣ 끝나는 지점에 발견한 입구. 흐으윽,, 멀다. 여기가 네즈 미술관 일본 땅 값 비싼 아오야마에 정원까지 꾸미고 멋진 건물을 세워 갤러리.. 2024. 3. 29.
삼색 당고🍡의 색깔의 의미.. 일본의 삼색 당고 🍡 애니에도 많이 나오고 일본 슈퍼만 가도 이런 모양은 많이 파는데 특이한 건.. 색색의 다양한 당고를 만들 수 있음에도 연분홍 흰색 녹색.. 색깔 고정. 그리고 색이 3개인데 꼭대기는 분홍, 흰색 그리고 녹색으로 순서가 정해져 있다. 이게. 의미가 있는 조합이라고 .. 꽃놀이..에서 시작된 거라는데.. 역시나 벚꽃이라는 말을 들었다. 분홍은. 벚꽃이 피기 직전 봉우리의 진한 분홍 빛이며 흰색. 만개한 벚꽃은 희게 빛나며 떨어지고 녹색 만개한 꽃잎이 다 떨어지면 초록 잎이 된다..는 꽃이 피고 지기까지의 시간의 순서라는 것이다 .. 헤... 글크나.. 하고 있다가. 또.. 또 일본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일본에는 말이지 사쿠라가 피는 계절에 하나미 (꽃놀이)라는 멋진 문화가 있는데.. 2024. 3. 27.
한국 뉴스보고 다녀온 돼지카페 한국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일본에 돼지 카페가 유행한다는..뉴스.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주토피아 카페 다녀오다가. . 저긴 뭐지?? 하고 .. 가보니 돼지카페였던.. 너무 인기가 많아서 예약 대란이라던데.. 예약 못 하겠지??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하라주쿠 카페에 들어가 보니 생각 외로 이용 가능 시간이 널널했다. 역시 난 타이밍 요정인가?? 주말. 2시반.. 예약 성공! https://mipig.cafe/ mipig cafe(マイピッグカフェ) - マイクロブタのおうち - 2019年3月1日 東京・目黒にオープン、日本初のマイクロブタカフェ。マイクロブタさんと触れ合いながら、楽しく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空間です。 mipig.cafe 돼지 카페는 하라주쿠, 이케부크로 선샤인시티, 메구로 점포가 있.. 2024. 3. 20.
로리타 카페? 오모테산도 큐팟 Q.POT 가보고 알았다. 여기가 일본 로리타 카페인 걸.. 그저 메뉴가 참 예뻐서 구경 갔는데.. 오래 있기는 불편하고.. 남자 친구 데려가기에.. 참 깜쯕한 곳일지도?? .. 큐 팟이라는.. 점포명. 입구부터 굉장히 공주공주 한 곳이구나..를 느낀다. 벌써.. 여긴.. 내가 들어갈 곳이 아닌 듯.. 한 기분.. 그래도 관광하는 사람처럼.. 구경할 겸.. 들어가 본다. 안내받은 자리는 비스킷 좌석. 옆 벽면이나 테이블이 비스킷 모양이다. 이런 류의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고 초콜릿이 녹아드는 분위기의 천정 인테리어까지..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대부분의 고객이 여성이며 불쌍히도 남친이랑 같이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와.. 데이트 하려면 이런 곳에 같이 와주는 남친.. 훌륭타.. 대부분의 여성 고객들의 의상 취향.. 2024. 3. 3.
팡토에스프레소토 오모테산도점 철판 프렌치토스트 프렌치토스트 맛집으로 알려진 팡토에스프레소토 커피도 빵도 최고로 맛있다는 평이 자자한데.. 오모테산도를 돌아다니다 보니... 있네.. 있으면 스르륵.. 앞에.. 서양 오빠가 줄 서서 이름을 적길래 오.. 저기다 적으면 되는 건가?? 안내해 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내 앞에.. 3팀.. 음.. 이 정도면 웨이팅 해볼 만함.. 근데.. 내 앞에 있던 서양 오빠. 이름 가타가나로 적으셨어요. ㅎㅎㅎ 생각 외로 테라스석 요청도 많은 편.. 이름을 적고. 사람 수를 적고. 점포 안이냐.. 테라스냐에 체크하고. 이름 적고서야 맨 위 테이크아웃 오더.. 글이 보인다. 1> 철판 프렌치토스트는 2시부터 예약 개시. 3시에 안내 시작 2> 예약표에 기입하고 주문해 달라. 3> 예약 안 한 사람 추가주문 안 된다. 4> 이.. 2024. 3. 2.
일본에서 파는 뜨거운 물 예전에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뜨거운 물. 기존에 뜨거운 음료수 코너에는 커피, 유자차, 녹차 등. 카페인 가득한 상품 뿐이었는데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그냥 순수한 물.. 이건 참.. 반갑다. 사유. 요즘 건강상의 이유로 사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데 일본에서 그냥 뜨뜻한 물만 마시고 싶으면 편의점으로 가면 된다. 근데 이번에 보니 라벨이 이게 모..야.. 약간 부직포로 되어서 바래진 인쇄.. 음.. 왜 이런가??봤더니 빨리 식는 겨울에 부직포로된 라벨로 보온효과를 주기 때문이란다. 라벨에 딱 보온 라벨이라고 적혀있고 그냥 핫 워터!! 뜨뜻한 히터에 데워줘서 약 40도의 온도라.. 뜨끈한 물을 마실수 있다. 금액도 비싸지 않아서 120엔 정도 뜨끈한 물만 마시고 싶은데 편의점에 가서.. 2024. 2. 26.
도쿄에 볼 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하나가 아니다. 여기 가면.. 반나절 이상은 있게 될지도 모르겟다. 우선 지하에 새로 이전해 전시하고 있는 팀랩 보더레스와 광장 쪽으로 나가면 도쿄타워가 한 눈에 보이는 무료 전망대.. 여기는 아자부다이힐 타워.. 록본기 역이나 가미야쵸 역에서 내리면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곳이며 가미야쵸 역 안에서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있으니 화살표만 보고 걸으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게 된다. 그리고. 참.. 현대적으로 지어놨다 싶은 예쁜 곡선과 그 AI에게 미래 건물을 보여줘.. 그럼. 꼭 식물을 건물 중간에 심어두던데 여기도 중간중간 식물 정원이 있는 듯 예쁜 곡선 사이에 초록이 보인다. 그리고 여기는 도쿄타워 뷰 맛집이다. 누가 이 빌딩에서 근무하는데.. 재택도 가능하지만 이 뷰를 보려고 출근한다니.. 출근의.. 2024. 2. 24.
일본 슈퍼에 이게 있으면 당장 사야 한다. 일본의 슈퍼나 편의점에서 이게 있다면.. 당장 사야 할지도 모른다. 한참 유행할 때는 레어템이었다. 어디에도 없다. 안 팔아.. 아니 못 팔아. 뭔데?? 싶어도 그냥 야쿠르트 요구르트 아니고 야쿠르트 우리가 잘 아는 야쿠르트이고 맛도 색도 유산균 그 음료 야쿠르트인데 이게 왜??? 이게 일본 야쿠르트사가 발매하고 작년인가?? 이게 베스트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왜? 마시면 잠 잘 온다고.. 읭? 야쿠르트 마시고 잠하고 뭔 상관?? 아 몰라.. 광고도 그렇게 하고 기능성 특허도 그렇게 받았고 마셔본 사람들이 잠은 잘 오고.. 좋데.. 진짜.. 자는데.. 토닥토닥 해주는 유산균이 들어있는지... 잘 잔데 히익.. 진정 유산균의 수면 인형인가봄.. https://link.coupang.com/a/braTw5 .. 2024. 2. 22.
아톰의 명소 [다카다노바바] 아톰 벽화를 뜯어내고 있다... 아침에.. 치과 가는 길.. ㅠㅠ . 별 일 아니고 정기적인 치아관리를 위한 방문이라.. 주된 목적. 스케일링 일본 치과는 .. 진쫘. 하나도 안 아픔.. 아픔의 정도를 1에서 10으로 한다면.. 1에서 1.5정도의 아픔 정도라 치과가 무서우면 일본에서 치료하세요... ^^ㅋㅋ 단지 좀 비싸요! 치과 가는 길에.. 자주 지나는 역 앞 아톰 벽화에 이게 붙어 있네?? 벽화는 일시 철거중입니다. 2월 8일에서 23일 에 벽화 변경 합니다. 작업 진행에 따라 일정 변경이 될 가능성 있어요. 벽화는 수일 후, 같은 디자인 벽화로 교체됩니다. 작업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좀.. 찢어지고 주구쭈굴해진 벽화인데 디자인 확 바뀌나 했더니.. 같은 디자인으로 다시 바꾼덴다. 그리고 역 바.. 2024. 2. 21.
일본 슈퍼에서 사는 라멘 수프 일본 여행하면서 라멘 안 먹고 가는 사람도 드물 텐데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 그 국물맛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먹어보고 싶다면.. 가까운 라멘집에 가거나... 일본 유명 라멘집의 수프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슈퍼에 유명 라멘 맛집의 수푸 농축액을 판다. 게다가 저렴. 사장님이 한국 가실 때마다 쓸어 담는 라멘 수프. 돈코츠 쇼유라멘부터 교카이 쇼유, 교카이 돈코츠 쇼유. 닭고기 흰 국물 수푸 등등 일본에서 특색 있는 라멘의 수푸는 슈퍼에도 판다. 특히 이거 맛있어서 추천하는 상품 수프의 달인 츠케멘용 교카이 돈코츠 쇼유 수프. 끓는 물에 섞기만 하면 되니 끓일 필요도 없이 조리법도 간단하다. 츠케멘용 교카이 간장 수푸. 가츠오 (가다랑어)와 사바(고등어)의 진한 맛. 이것도 강추.. 생선국물 라멘.. 2024. 2. 20.
일본의 식당 밥 퀄리티가 다른이유 오빠가 가족들 데리고 홋카이도 여행 다녀오면서 또 느낀점 하나가. 도쿄에 왔을 때 나랑 같이 갔던 곳에는 밥이 아주 맛있었는데 이번에 홋카이도는 밥 맛이 진짜 밥맛이더라며... 왜 홋카이도는 쌀이 맛없냐?? 물어보는데... 아니지.. 홋카이도도 아주 맛있는 브랜드 쌀이 있어서 나도 그거 자주 사먹는뎅... 근디 왜? 이번에 간데는 다 맛이 없었느냐??? 관광지라서 밥을 물에 오래 담았거나 썼거나.. 식혔다 뎁혔다 했나?? 잘못걸린게야.. 홋카이도의 유명한 쌀 나나츠보시. 자주 사먹는 쌀이기도 하다. 코시히카리보다 밥이 찰지고 향이 좋아서 자주 먹는데 이 밥 부심이 있는 식당들을 가보면 솥밥이 대부분이고 또 우리가 사용하는 쌀은 어떤 쌀을 쓴다며 알려주곤 한다. 맛없을리가 없다는 말이다. 밥에 감칠맛이 돌.. 2024. 2. 16.
일본은 소식한다는 한국인의 착각 오빠가 지난달에 홋카이도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와서 느낀 건.. 일본사람 소식한다더니.. 생각 외로 엄청 많은 양을 준다는 것..!! 그래서 다녀온 감상을 얘기 하다가. 일본 사람 밥 많이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어찌 보면.. 일본사람은 소식한다는 말이 맞기는 하다. 한국사람이 많이 먹지.. 처음 일본 살면서, 여직원들과 점심이라도 사 먹으면 도시락.. 사이즈 작고. 편의점 도시락도 아기 밥 사이즈였고.. 내가 밥에 국에 반찬에 달걀까지 먹으면.. 그렇게나 많이 먹냐고 놀라는 분위기였는데... 한국의 다큐나 일본에 대한 장수 방송들을 봐도 일본의 할머니들은 절제된 식단에 소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방송을 했다. 그렇게 굳어진 이미지가 일본사람은 소식. 적게 먹는다는 이미지가 잡혔다. .. 2024. 2. 14.
뱃살 빼준다는 나이시토루!! 여행 중에는 주의하세요 일본 드러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나이시토루Z] 이 상품이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라며 직구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상품소개를 보면 상품 소개 이 약은, 몸에 지방이 너무 붙은, 소위 지방 뚱뚱하고, 특히 배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분, 변비가 많은 분에게 적합 합니다 .. 그냥 뱃살 빼는 약. 먹으면 당이나 지방을 변으로 만들어 배출해준다는 다이어트보조제이며 방풍 통성산 엑기스를 드럭스토에에서 판매 가능한 최대 함량을넣었다는 약입니다. 그리고, 여러 일본관련 유튜브에서 일본에서 많이먹고 급찐살이 걱정된다면 이거 사서 먹어보세요..라고 하는데........ 음.. 여행중에는 위험할텐데... 여행중에 복용은 비추합니다. 제발.. 복용 방법은 식사 30전에 5알을 먹는다 입니다. 자 그럼.. ^^ 저의.. 2024. 2. 13.
일본의 치약광고는 충치균을 살짝 남겨 놓는다. 일본의 광고를 보면 한국과 다른 점이 있는데 표백제나 치약 광고에 사용 후 너무나 깨끗 상큼한 장면이 나오지만 일본은.. 안 상쾌해..!! 아주 강력한 표백 살균제를 써도 균이 조금 남은 걸 보여준다. 잉?! 뽀득뽀득 잘 닦아야 하는 칫솔 광고 박박 쓸고 닦았는데 꽤나 꺠끗해져서 주변에 별이 둥둥 떠다녀도 저기.. 남은건 뭥미?? 한쿡인이 좋아하는 눈 세정제 아이봉 드디어 일본에 꽃가루가 날리는 2월이 되었다. 그래서 새 상품이 나왔는데.. 꽃가루가 눈을 공격해.. 도와줘요.. 항 히스타민이 들어있는 아이봉.. 눈알 청소!! 폭포수 같은 세정제로 눈 안의 꽃가루를 씻어내는데.. 아 저 기 사 용 후 이 미 지 에.. 왜 쫌 냄기는지요?? ㅎ 기미 예방하는 화장품은 기미가 좀 남아있게 하고 세균을 싹 죽이.. 2024. 2. 8.
신주쿠의 분기점 / 오이와케 표식과 카페 알리야 웨이팅 포기 자주 가게 되는 신주쿠.. 300년 된 당고가게로 유명한 오이와케 당고 가기 전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이런 게 있어요 신주쿠 원표. 여기가 오이와케(분기점)..라는 큰 표식. 그리고 그 아래 바닥에는 횡단보도 앞이라 사람들이 막 밟고 지나다니지만 뭔가.. 뭔가.. 유명한 표식이 있어요 그냥 보면 재떨인가?? 싶은데.. 돌덩이 비석 하나와 바닥에 그림.. 모르고 지나가면.. 땅 보고 다닐 일 없는 곳이라서 그냥 밟고 지나치지만 저도 몰랐어요 수 없이 지나다녔는데..... 몰랐는데 알게 된 계기는 .. 신주쿠에 있는 카페 알리야.. 위치가 어디지?? 하고 구글 맵을 열었는데 무지 → 신주쿠 원표 어피치 → 카페 알리야 튜브 → 오이와케 당고 횡단보도 쪽에 여기가 오이와케라는 표식이 있어서.. (위 지도에.. 2024. 2. 2.
왜 일본 사무라이의 헤어스타일은 반삭인가? 춍마게 TV에서 왜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머리 스타일이 반삭인 춍마게? 에 대해 알려주었다. 확실히 일본의 사극을 보면 대부분의 무사들은 머리를 반삭하고 뒷 머리를 올려 맨 춍마게를 하고 있다. 이 춍마게는 한자로 쓰면 丁髷 丁 고무래 정 : 밭의 흙을 파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도구를 닮은 한자. 그리고 그 모양을 닮은 헤어스타일 髷 고수머리 곡 머리가 곱슬곱슬한 모양.이라는 한자인데 일본에서는 머리를 묶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일단 머리모양은 고무래..를 닮은 모양이라는 것..으로 정을 춍으로 발음해서 춍마게.라는 이름이 붙은 건데 왜 무사들은.. 이 총마게 머리를 했을까?? 왜 반삭이야?? 왜 머리를 깎는 거야?? 옛날. 복식 예절에 머리에 관을 쓰거나 모자를 쓰는 관습이 있고. 이 모자나 관이 머리에 .. 2024. 1. 27.
일본에선 [부처님 얼굴]은 욕이다. 내 생각엔 인자...한 부처님 얼굴인데.. 일본에서는 욕이다. ㅎ 근데 들으면 그..렇듯도 .. 부처님 얼굴 붓쬬즈라.. 즈라라는 말 자체가.. 안좋은 말이지만 仏頂面 그 사람 별로야.. 이런식의 표현에 붓쬬즈라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드라마에서도 많이 쓴다. 인상 안좋다는 말이다. 하필.. 왜 거기다 부처님을.. 뭐 대부분.. 깊은 명상에 빠진 얼굴인데 무표정해서 그런가?? 어떤 감정도 안 느껴진다고 그러는 건가?? 싶기도. 그렇다고 여기에 비교하면 안되지.. 이자카야의 바텐더라던데 주문을 해도.. 묵묵 부답. 표정도.. .... 친절하지도 않지만 귀여웠다는.. 트윗. 또한 미국의 고양이는 표정이.. 부처님 얼굴이라....고 해서 올렸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관련 상품 판매로 1000.. 2024. 1. 26.
일본 아이들은 모르는 [기적]이라는 일본어 전시회 준비를 하던 중.. 아무래도 디자이너의 의견이 통하지 않아 전시회에 걸어둘 포스터 숫자를 조율하던 중.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디자이너의 의견대로 진행하기로 되었다고 전달했다. 그랬더니 C 상의 한 마디.. 클라라가 섰다.!! クララが立った! ?? 옆에 있던 Y 상도 클라라가 섰네 섰어. 와~~ 와~~ 이러는데 나만 어리둥절이다. 그러면서 몰라? 클라라가 섰다 몰라?? 알프스 소녀 하이디. 한국에도 방영이 되었는데 스위스 산골에 사는 하이디와 친구인 클라라. 클라라는 몸이 약해 휠체어 생활을 하고 하이디가 사는 산에.. 클라라가 놀러갔다가 휠체어에서 일어서보려하다.. 무서워서 못 일어서니까 .. 하이디의 한 마디.. "바보 멍충이.. 클라라..!!!"라고 하는 하이디의 말에 클라라가 휠처어에서 일어.. 2024. 1. 25.
노숙자가 깡통을 모으는 이유 역 근처 혹은 도쿄 도청의 뒷문으로 나가면 노숙자들이 많이 보인다. 노숙자들은 대부분 음료수 캔을 모으고 있는데 처음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노숙인을 대상으로 알루미캔을 수거하면 수당을 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주택과 좀 멀리 떨어진 코너, 전철이 다니는 다리 아래 같은 곳에는 노숙자가 모아둔 캔이 가득 쌓여 있다. 1키로 140엔에서 많이 쳐주면 180엔도 받는다는데.. 1키로는 약 70개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럼 몇 천엔을 받으려면.. 몇 키로를 가져다줘야 하는 건지.. 재활용되는 알루미 캔이기도 해서 자판기 업자가 자판기 옆에 비치한 캔 수거 통에서 바로 수거해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노숙자가 뒤져 빼가는 일도 많다. .. 그러다보면 남은 음료를.. 마시는.. 경우도 많이 봐서.. 으악.. 대부분의 .. 2024. 1. 16.
우에노 공원 서양 미술관 정원에서 로뎅의 작품 구경하기 서류 떼러 상공회의소에 가는데 우에노 역에 있다. 역 출구가 다른 곳이긴 한데 우에노 공원 입구로 나왔다. 일하는 데는 좀 더 멀리 돌아가려고.. 그.. 전문용어로 땡땡이. 역 앞.. 저 멀리에 우에노 동물원이라는 간판이 보이며 주변에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아.. 여기서 가을을 보네. 우에노 공원 입구로 나오면 바로 국립 서양 미술관이 오른쪽에 있는데. 이곳 정원은 아무나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조각상 들. 그리고 왼쪽과 오른편에 보고 싶었던 그 대작이 보인다.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이건 미술책에 나와서 너무 익숙해서 그냥 딱 보고 압니다. 하는 그런 작품들이다. 그리고 그 옆에 .. 이것은 지옥의 문 그 허가된 조각이 전세계 몇 군데 없다고 하고 삼성도 그걸 가지고.. 2023. 12. 8.
신주쿠 교엔에 야간 단풍놀이 이벤트 바빠서 외출을 잘 못한 요즘 거래처의 시간에 맞추어 작업을 하다 보니.. 늦은 시간 퇴근을 하게 되고.. 역 앞의 불빛도 못 보고 지나가는 요즘이라 단풍이 물든 것도 몰랐다. 그럼.. 가까운 정원에 놀러 가볼까?? 해서 신주쿠 교엔을 검색을 했는데.. 어머나 야간개장을 하네?? 포스팅하는 날자 기준에서는 이벤트가 종료되었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 냉큼 다녀와야지 하며 티켓을 구매했다. .. 미리 알았으면 할인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했을 텐데.. 1~2백엔 차이에.. 연연하지 않는 씩씩한.. 나라.. 집에 갈 때.. 걸어가기로. ㅠ 입장 후, 입구에서 이런 전등을 대여해 준다. 밤길 밝히는 전등?? 청사초롱의 역할이려나?? 이 전등이 독특하고 좋은 게 바닥에 비치는 무늬... 단풍잎 은행잎. 등 색깔별로 다른.. 2023. 12. 5.
축의금 봉투만 보면 얼마가 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일본에서 문방구에 가면 어머나 이 봉투 너무 예쁘다.. 싶어서 유심히 본 적이 있는데 결혼식 축의금 봉투였고 한국에서는 흰 봉투만 사용하다 보니 이런 화려 화려한 봉투,,, 게다가 꽤!! 비싸기도 한.. 이 봉투는 그냥 일본 기념품으로 소장각이다 싶을 정도다. 문방구만 가도 이런 화려화려한 봉투들을 많이 보는데 이건 결혼식에 내는 축의금 봉투이다. 물론 심플한 디자인도 있는데 이.. 봉투만 봐도 그 안에 얼마 들었는지 다 안다고.. 한다. 이건 중간 정도의 디자인이랄까?? 디자인이 화려할수록 안에 들어있는 금액이 커진다는 것! 신데렐라 공주 마차를 모티브로 한 묶음까지 참.. 디자인의 세계는 황홀하구나 싶고 이런 매듭을 중요시하는 것도 일본의 문화이기도 하다. 좋은 일은 쉽게 풀리지 않게 매듭을 짓는다는.. 2023. 11. 30.
일본에서는 라멘에 밥 안 말아먹어요? 이웃이신 아이리스님 께서 흥미로운 질문을 해주셔서 일본은 라면에 밥 안 말아 먹는가?? 하긴.. 라면에 밥 말아먹는 건. 한국이고 일본에서 라면에 밥 까지!!는.. 약간.. 어헙..?? 하는 기분이랄까? 그렇다고 안 먹는것도 아니지만 한국과 다른 점은 말아먹기 보다는 밥 따로 라면 따로.... 이렇게 먹는다. 물론 말아먹는 사람도 있지.. 그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밥 따로 국 따로 이런 느낌. 라멘위에 올려진 김이나 달걀 토핑을 밥에 올려 먹는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라멘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서 다 먹으면 나트륨 과다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라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 그것은 독약을 먹는거와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대부분 라면 국물은 좀 남기는 사람들이 너어무 많은 편이다. 일.. 2023. 11. 29.
일본의 고민 : 집이 추워 담요를 입고 산다. 한국은 밖에 나갈 때 롱패딩을 입지만 일본은 집에 들어오면 롱패딩을 입는다. 진짜다.. 진짜!! 차라리 밖이 따숩다. 일본의 겨울은 실내 온도가 실외 온도보다.. 춥다 집 구조자체가 추위에 약한 편이라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겨울이 힘들다. 그래도 일본이 길다리..한 지형이라 진짜 추운 북쪽 지방으로 갈수록 난방이 잘 발달되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보일러는 북쪽 지방에는 많이 있고 도쿄. 이 동네는 순간온수기(급탕기)를 보일러라고.................... 그저 온수만 나오는 기능이고 실내 난방은.. 따순바람 나오는 에어컨으로 공기만 데워준다. .. 진심 따순바람과 찬바람의 공기 순환이 눈에 보일정도라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머리카락과 눈은 건조해지고 발 끝은 찬바람이 슝슝.. 핵교에서 배웠던 찬.. 2023. 11. 26.
일본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영수증 2장 주는 이유 엄밀히 말해서 점포에서 카드로 결제를 하고 받는 것은 일본에서는 영수증이 아니라 레시트라고 한다. 영어로 receipt 라면 영수증이나 다름 없는데 뭐가 영수증이고 뭐가 레시토..라고 구별을... 레시트는 구매 목록이 나와있는 간이 영수증이고 영수증은 구매자 명을 명기하여 도장 꽝!이 특징이다. 대부분 회사의 공금을 사용 한 후 영수증을 받아오라는 곳이 많은데 점원에게 영수증 주세요 라고 하지 않는 한 간이 영수증으로 주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요즘은 무인 시스템이 많기에 이름을 표기 하지 않는 레시트도 회사에서 받아주기도 한다. 또 웃긴건 어떤 경우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받아서 손에 쥐고 있던 레시트를 돌려받고 영수증과 교환하는 곳도 있다. 일본 도쿄의 카페에서 크로와상 285엔, 카페오레 356엔.. 2023. 11. 17.
비즈네스 일본어! 한 단어로 끝내기 일본어 좀 한다면.. 아래의 영어를 일어로 답 하시오. 일본어 좀 해본 사람의 답은 1> 곤니치와 2> 사요나라 3> 요쿠데키마시다. 4> 오카에리 5> 겡키데스까 6> 간빠이 그렇다면 일본 회사에서 닳고 닳고 닳은 사람의 답 한국어로도 가능. 1> 수고하십니다. 2> 수고하셨습니다. 3> 수고했어요 4> 수고했어요 5> 수고하십니다. 6> 수고많았어요........... 이래도 가능하다는 거지요.. 하루종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일본어..는 오츠카레사마 (수고하십니다.~~) 오츠카레사마데스 직장인은 항상 피곤해...(츠카레사마 피곤함) 그러니께.. 일본에와서 일하면서 일본어 배워야지?? 하다가는 오츠카레사마.. 이거 하나 배우고 간다..~ 자매품 스미마셍 그럼 일본인들의 대화를 살펴보자. 퀴즈로 풀어보는 .. 2023. 11. 15.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