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2020. 1. 7. 00:02

 

보통 가게 셔터라고 하면 이런 이미지..

 

근데, 각 가정집 창문마다 이런게 있다면??

일본의 모든 집이 다 이런건 아니다.

임대 맨션에는 없다.

그런데 개인 주택에는 이런 셧터달린 창문이 꽤 많다.

 

태풍 불때나 비 바람 심한날 이렇게 닫아두면 암막커튼 필요 없고 튼튼해서 좋아 보인다.
특히 지방에서 회오리바람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런 창이 있으면 그 바람에도 보호를 받는다며
많이 설치하는 편이다.

그리고 방범창의 역할도 확실하다.

 

1층 주택의 경우는 주변 소음까지도 차단한다니..

일본의 주택가를 걸으며 느끼는데
한국에서 많이 보지 못한 풍경이다.

그런데 이 창문 셔터도 관리상의 문제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닫을때 끼익끼익 거리거나 캬챠아앙 소리가 나기도..
그래서 주변에 폐를 끼친다는 트러블도 있다.

유럽에서는 전기로 열고 닫고 한다는데 일본의 창문 셔터는 아직 수동이 많다.
주차장 셔터 정도는 전동? 인듯.

 

예전엔 암막 커튼이 있으면 다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이 요로이도 창문 셔터에 관심이 간다.

아직 부족하지만 집을 산다면 이런 옵션도 넣어야지..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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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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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음만 빼면 여러가지로 좋네요 ㅎㅎ

    2020.01.07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감 버튼이 갑자기 안 보이는군요..

    1층에는 방범 효과가 있을듯 하군요
    한국 아파트에 저 정도는 아니지만 해 놓은곳들이 있긴 합니다.

    2020.01.07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음까지 차단해 주면
    정말 좋겠네요.
    불편함이 있어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0.01.07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올리고 내릴때 수동이라 좀 번거롭겠지만 설치하는 이유가 있네요..이틀째 비가 내립니다.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하트가 안보이네요

    2020.01.07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창문에 샷다를 설치하는군요
    웬지 독특한 문화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2020.01.0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깔끔해 보이기는 하네요~^^

    2020.01.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은 태풍이 많아서...
    안전 장치를 많이하는 거네요.

    2020.01.0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밖에서볼때 답답해 보이겠지만 집에서 커튼빨일도 없고 좋네요!! ㅎㅎ
    잘보고가요!!★가끔 별이네 가족이야기 방문 부탁드려요!!

    2020.01.07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이번에 반려묘 블로그를 개설 하였는데 한번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남기고 갑니다!ㅎㅎ
    https://kanghiung.tistory.com/

    2020.01.0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태풍과 지진이 많은 일본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창문이군요.
    아이디어 괜찮네요

    2020.01.0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암막커튼 필요없이 자연재해도 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군요
    보기에도 강철창문처럼 보입니다ㅎㅎ

    2020.01.0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의 기술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듯 합니다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

    2020.01.0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로이도 창문 셔터 설명을 보니 기능이 많아 보이네요.
    태풍과 비바람도 막아주고 방범 효과도 있고요.
    일본 가정집 개인주택에 흔히 볼 수 있는 요로이드 창문 셔터군요.

    2020.01.07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뭔가 좋아보여요 역시 일본기술은...좋네요

    2020.01.07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창인 것 같네요ㅎㅎ

    2020.01.07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게 있군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태풍이 많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보이네요.

    2020.01.0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미카와님강풍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문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20.01.0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로이도! 암막커튼보다 깔끔하게 관리 될 것 같아요. 저는 암막커튼을 사용하는데 해마다 빨래 하거든요.. 게다가 방범창, 소음 방지도 해준다니 여러모로 끌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1.08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일보에 계시는 다른 분들이 말하시는 창이나 유리 문에 덧대어 닫는 덧문같은 건가요? 이웃집 토토로에서도 메이의 낡은 집에서 밤마다 덧문을 닫고 특히 비바람불 땐 더 확실히 하는 걸 본 기억이 있어요.^^

    2020.01.12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0. 1. 2. 00:02

일본에서 새해 첫날 꾸는 꿈에 나타나면 좋다는게 3가지가 있다.

제일은 후지산 두번째는 가지 세번째는 말

 

새해 첫 날 꿈에, 후지산에 말타고 올라 가지를 먹으면 한 해 운수 짱이라는 것이다.

그냥 미신처럼 전해져오는 일본의 새해 첫 꿈 이야기.

---

근데

일본인도 모르는 새 해 첫 꿈은 12월 31일 자서 1월 1일 아침에 생각나는 꿈???????

땡.

1월 1일날 자서 1월 2일에 생각나는 꿈이라고 한다.

그 꿈이 그 해의 첫 꿈이라고 한다.

----

그리고 일본인들은 새해에 신사에가서 인사를 하고

오미쿠지라는 운세종이를 사는데..

 

 

신사에 이런거 많이 봤을것이다.

이 운세종이 오미쿠지에 대길, 길, 흉, 대흉.....

 

 

이걸 뽑아봐야 아는거다.

뽑았는데 흉이 나오면!!!!!

한해 시작에 흉이 나오면!!!!

찝찝하지..

 

그래서 신에게 잘 부탁한다고 저 쿠지를 묶고 나온다고 한다.

신이 보고 바꿔줄 수도 있다면서..

 한국사람이야 재미로 보지만
새해아침에 반드시 신사에 가서 인사하고 오는 일본 사람들은 오미쿠지도 사서 한 해의 운을 점친다.
(신사의 주요 수익원이기도 하다)

----
라인에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헐.

그리고 두번째 온 라인에

신이 나보고 죽으래!~ ㅠ

 

3번을 샀는데 좋은 점괘는 아니었다며 다 묶어두고 왔다고 한다.

 

꼭 이런걸 팔아야 하나?
아님 그 많은 쿠지 안에서 저거 딱 하나 걸린게
진짜 잘 고른건지..

미리 조심하라는 언지라 주의하고 꼼꼼해지라는 조언인지..

단지 운세 종이일 뿐이지만 토정비결을 보고 운세를 보고 미래를 예측해봐도
그대로 그 운대로 풀리지 않는데...

 

단지 의사나 상담사가 하는 말 보다

운세보고 예측하고 맘대로 상상하는게 더 잘 맞는듯한 느낌도 들고

원망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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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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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재작년에 뽑아봤는데 보통이었죠 ㅎㅎ
    그냥 재미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좋은 꿈 꾸세요 ^^

    2020.01.02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길이 나오길 바라는게 사람 맘이죠. 보통만 나와도 애게~하는건 내 욕심일까요?? 항상 보통을로 살면서 노력없이 운만 바랬던걸 반성해봅니다

      2020.01.02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한국 점보다 일본점이 더무서워용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ㄷㄷㄷㄷ

    2020.01.02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저는 해맞이 가서 운세ㅐ종이에 "평안"이라는 말을써서 매달아
    놓고 왔습니다. ㅋ
    꿈은 매일 꾸는데 잊어 먹네요

    2020.01.02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은 신사에가서 많은분들이 한해 운수를 보시는군요. 우리랑 다른 모습 또 하나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2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인들은 운세종이를
    진지하게 믿는군요.^^

    2020.01.02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년운세는 재미로 본다지만
    가장 좋게 나오면 기분이 좋겠지만
    나쁘게 나오면 그 이상으로 기분이 상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차라리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

    2020.01.02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보는게 맘편하고 보면 잘 나왔으면 하고
      토정비결 오늘의 운세에 눈이 가지만 맞으면 신통한거고 안맞으면 ㄷㅍㄹ

      2020.01.02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리나라의 백두산처럼 일본은 후지산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자연인가 봅니다.

    2020.01.0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사는 몇번 가보긴 했지만 신년엔 저렇게 운세를 보기도 하는군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0.01.02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흥미롭게 읽고갑니다~^^

    2020.01.02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흉이라니ㅇㅅㅇ;;;;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한해라는 의미로
    살아야한다고 잘 말씀드려야 할듯 ㅇㅅㅇ;;

    2020.01.0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한 말로 위로를 했지만 위로가 안되나봐요. 여러 신사 도장깨기 방문으로 쿠지만 막 사느라 돈날리나본데
      뭐 여러 신을 찾아 인사 드리니 운이 좋아질 지도??
      결국 운은 자신이 찾는것
      쉽게 들어오는 운만 바라는게 욕심인듯해요

      2020.01.02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신년 운세를 많이 보군요..
    후지산 꿈을 꾸게 되도록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2020.01.0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지산에 엄청 힘들게 올라갔다 꿈꾸겠지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꼭 그렇지도 않고 꿈은 꾸었는데 기억이 안나기도 하는 그냥 꿈 얘기일 뿐이에요

      2020.01.0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와, 그냥 심심풀이로 보는 한해의 운수를 봐도 뭐가 안좋은 듯 하는 글 뒤에 꼭 ~~지만 이러하니 괜찮다식으로 이왕이면 좋은 뜻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저 운세종이는 그런 것도 일절 없나봐요.
    주변에서 연말에 일본에 놀러가는 사람들 신사에 가더라도 혹시나 저거 뽑지 말라고 해야 될까봐요.

    2020.01.02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뽑아봐야ㅠ아는 운세라 저거 뽑지 말라해도 뽑은게 저것이면 묶어두고 오시라 하심이 좋을거에요. 아마 운에 기대지말고 내 힘으로 헤쳐나가라는 신의 조언이겠죠

      2020.01.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후미카와님좋은 운세를 뽑기위해 유명한 신사를 찾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20.01.02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렴 어때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2020.01.02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런거 만화에서 본 적 있는데
    저게 운세종이였군요.
    우리나라도 토정비결이라는걸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세라는건 자신이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운세나 점같은거 딱 한번 재미로 보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더라구요.ㅎㅎ

    2020.01.02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으면 신통한 것이고 안맞으면 모르고 지나가는게 점같은 거죠. 의사나 상담사보다 더 믿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솔깃,

      2020.01.02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도 그냥 재미로 보고, 싹 잊습니다.
    괜히 신경 쓰면 될 일도 안 된더라구요ㅋㅋㅋ

    2020.01.03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말이랑 가지가 나오는게 좋은 꿈이군요^^
    우리나라 돼지꿈처럼!!
    올해는 좋은 꿈 많이 꾸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01.03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 일본의 풍습을 알아 가네요. 그냥 재미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2020.01.03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본 만화에서 많이 보던 그 운세 종이로군요.
    후미카와님 덕분에 일본에 대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되는 거 같아요. ^^

    2020.01.05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만화에 많이 나오는군요. ㅋ 제가 만화 애니 그런거 잘 안봐서.. 좋은 운이 나오면 좋은데 가끔 꽝 뽑는 사람이 있어요

      2020.01.0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2. 31. 00:02

토시코시소바 (年越しそば)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며 일본인들은 토시코시 소바를 먹는다.

말 그대로 한 해를 넘기는 소바 (국수)

 

 

왜 일본인들은 이런 풍습이 있는거자?

에도 시대에 시작된 습관이라고 한다.

원래는 7세기 중국의 궁중에서 행해지던 행사였다고 한다.

 

그럼 이 한해를 넘기는 소바는 언제 먹는거지?

일본인들은 12월 31일 자정이 딱이지..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소바를 먹는 의미는 한 해의 나쁜 일들을 끊는 다는 의미도 있기에
자정을 넘겨 새해가 되도록 먹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럼 왜 소바?

잘라먹기 쉬우니까.

소바는 길게 늘어난 면을 얇게 자른것이라 얇고 길게 장수하라는 의미도 있다.

소바의 원재료인 메밀은 바람에 쓰러져도 바로 일어나기에 그 유연성을 본받아 해 넘기는 소바를 먹게 되었다고.

 

하지만 일본 전국이 다 소바를 먹는건 아니라고 한다.

우동이 유명한 지방에서는 우동 먹는다고 한다.

 

지난번에 센다이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소바로 간단히 끓여 먹긴 했다.

일본식 소바는 간장에 찍어먹고 그래서 한국에서 먹는다면 좀 심심한데

국물이 많은 멸치국수 풍으로 만들어 한일의 교류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올해를 잘 넘기고 새해.. 맞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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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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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사람들이 12월 31일에 소바를 먹는 이유가 있었네요.
    소바 좋아하는데 저도 먹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2.31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에서는 연말에 소바를 먹는다는 풍습이 있다는건 들어봤는데 이유는 몰랐었네요 ㅎㅎ
    아무쪼록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2019.12.31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그렇게 먹고 새해를 보내니 풍습처럼 먹게되나봅니다. 이제 몇시간 안남은 2019년 행복히 보내셔요

      2019.12.31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소바도 풍습이 있었던 거군요.
    소바를 좋아하면서도 그건 몰랐네요~역시 후미카와님 소식은 늘... 새로움이 풍부해요^^

    2019.12.31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심야식당보면 마지막은 꼭 해넘이 국수를 먹더라구요 ㅎㅎ

    2019.12.31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은 해를 보내며 소바를 먹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일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도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2019.12.31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바에 이런 의미도 담겨 있었군요.
    잘 알고 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도 듬뿍 받으세요^^

    2019.12.31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 이런 풍습이 있군요.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2019.12.31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은 명절날 아침에 떡국을 먹는데 일본은 전날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군요...ㅎ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풍습이라 오랜 세월을 거쳐 내려오겠죠 ? ㅎㅎ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2019.12.31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날은 소바나 우동 먹고 설날엔 설날 전통요리와 떡국 비슷한걸 먹는데요
      싸나이님 힘찬 한해 되시길 바래요☆

      2019.12.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지젤

    저는 새해에는 간단하게 떡국을 끓여먹고있어요.김장김치만 있으면 되니. 내일 새벽에는 집가까이 해돋이 행사하는곳으로 해돋이보러 갈려구요.혼자요.ㅎㅎ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경자년 잘 맞이하세요.

    2019.12.31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본이 면요리가 유명한 이유를 알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바가 잘 끊어져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먹는다... 음...
    한국은 길게 길게 오래살라고 국수류를 먹는데... 소바와 국수는 좀 다르지만.
    완전 다른 의미네요. ㅋ

    2019.12.3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에는 떡국 먹는것처럼 일본에는 소바를 먹는 군요~ 2020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간단하지만 좋은 의미가 있네요.
    근데 떡국도 그렇지만 새로운 한해를 맞이한다는 의미가 저한테는 두렵습니다. ㅋ

    2019.12.31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바를 먹는 이유가 독특하네요~
    한해의 나쁜일들을 끊어낸다는 의미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후미카와님도 올 한해 나빴던 일들은 모두 끊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생겨나기를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여~^^

    2019.12.31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좋았던 기억을 간직할래요
      그래고 새로운 다짐도 해봅니다
      아이리스님도 꿈과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한해 되셔요 ♡

      2019.12.31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토시코시 소바 관습 재밌네요. 우리들은 새해 떡국 먹는 거랑 비슷한가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한 2020년 되세요ㅎ

    2019.12.31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31일 아침에 체크 아웃 하는.바람에 ....31일.저녁에 호텔에서 한그릇씩.준다는데....집에가서 먹어야겠습니다!!

    2019.12.31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올해안에 한국에 못오실뻔 하신건가요??ㅎ 호텔 서비스가 섬세하네요
      하긴 국수 한 그릇 먹고 한해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차포님 제글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시는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2019.12.31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17. 후미카와님일본은 내일 설연휴라 새해 참배하러 많이 갈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2020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9.12.31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을여행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해 블로그 통해 여러가지 알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맛있는글 달콤한글
    많이많이 부탁합니다~~

    2019.12.31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을님 간간히 댓글 올려주시고 많은 힘이 되고 있답니다 남들처럼 좋은데 많이 가고 비싼거 많이 먹는 블로거는 아니라서 민망하지만 니름 해외생활의 어려움 우울함을 블로그와 댓글이 달래줘요
      제가 힘이나는 원동력 입니다.
      가을님 행운 가득한 새해 되셔요

      2019.12.31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심야식당에서 맨 마지막회에 소바를 먹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때 소바를 먹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2019.12.31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심야식당 많이들 보시는 군요 ㅋ 저는 일본 살면서도 유튭에 자막버젼 찔끔 봤네요 ㅋ
      에카님두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2020.01.0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2. 27. 00:26

그냥 신호등 옆에 있는 우체통인데.. 연하장 피크... 시기이니...
연하장에 관련된 내용을 적어 안내하고 있다.

연하 엽서 전용 투입구에 넣으라는..




 

 

 

우체통에도 적어져 있지만,

우표 아래 [연하]라는 표시가 없으면 일반 우편 취급

연하라는 표시를 하면 1월 1일 배송

 

 

그리고, 연하장을 아는 사람에게 단체로 보내다보니

아무래도 장수가 많아져서 고무줄로 묶어 넣으라고..
우체부도 쓸어 담기 좀 그러니..

길거리 우체통에 고무줄도 서비스중..

 

 

연하장용 고무줄.

연하장에 이용해주세요~~ 라고..

 

이렇게 일본의 연하장 시즌에는 우체통도 무인으로 서비스중..

그래서 일본 우정국이 망할 일이 없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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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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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본은 신기한게 많은거 같아요ㅎㅎㅎ따뜻한 연말보내세용

    2019.12.26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일본의 세심한 연하장 서비스가 놀랍네요ㅎㅎ

    2019.12.2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무줄 서비스 센스있네요
    작은 서비스지만 큰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2019.12.27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연하장 문화는 좋은거 같아요. ^^

    2019.12.27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군요.
    그런데 10월 1닐부터 우편요금이 올랐나 봅니다

    2019.12.27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월1일부터 소비세10프로로 올랐으니 우표값도 올랐다는거져 작년시용했던 우표붙은 엽서 쓸까봐 그러나보네요

      2019.12.28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연하장..우편으로 보내는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12.27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연하장 문화를 지키는
    일본이 참 대단하게 여겨집니다..^^

    2019.12.27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나라 빨간 우체통은
    요즘 개점휴무상태인 것 같아요
    연하장 쓰던 옛날 연말이 그리워집니다.. ^^

    2019.12.27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본은 연하장을 많이 보내는 것 같아요.. 안내문이 붙은거 보면....

    2019.12.27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구독하고갑니다~^^

    2019.12.2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잼난 일본문화 오늘도 잘 보고가요.

    2019.12.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햐 ~~
    일본은 참 세심하네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2.2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연하장은 언제 받아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일본의 아나로그 문화는 감성을 자극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2.27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무줄 센스있네요^^
    저도 새해에 손편지를 좀 써봐야겠어요ㅎㅎ
    빨간우체통만으로도 추억이 돋네요!

    2019.12.2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우리나라는 우체통도 거의 없는 편인데 일본은 우체통이 많이 보이겠네요. ^^

    2019.12.2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릴땐 우표 모으고 했던거 같은데 ㅠ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9.12.27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연하장 쓴지가 언젠지 ㅎ 일본은 꾸준히 쓰나보내요 ^^

    2019.12.27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날로그틱한 감성이 옛날 생각나게 하는 글이에요. 연하라고 적어두면 1/1에 우편을 보내주는 것도 신기하구요 ㅎㅎ
    구독하구 갑니다:) 자주소통했음 해요~!

    2019.12.2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까운 나라지만 문화가 다르네요! 그런데 저는 글씨를 잘 못써서 한편으로는 없는게 다행이기도 한것 같아욬ㅋ

    2019.12.2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악필인데 게다가 일본어로 적어서 보내고 있어요 시중에 파는 엽서면 편한데 디자인해서 보내는데는 온정성 다들어가지요

      2019.12.2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연하장은 태어나서 한번도 안받아본거 같아요.
    한번쯤 보내도 보고,, 받아도 보고 싶긴해요 ^^

    2019.12.28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국에선 받아본적 없는데 일본에서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맺다보면 연하장 리스트가 되더라고요

      2019.12.28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2. 21. 00:02

진시황이 찾아다녔다는 영생의 약 불로초!

진시황은 그 옛날에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요새 사람들도 찾는다

더 이상 늙고 싶지 않다고 용!~!

 

 

그래서 건강식품도 많이 나오고, 슈퍼푸드라는 것도 나오고
항산화제라는 상품도 나오고

주사나 성형으로라도 젊어진다면 돈도 많이 들인다.

 

우리 회사도 건강보조식품 같은걸 파는데..
뭐 좋다면 다 넣어서 파는 거지
약이 아니기에 그거 먹는다고 젊어지거나 그런 거 없다.

먹어서 살이라도 안 찌면 다행인듯한 건강보조식품들이 꽤 많다.

 

그런데!!

부장이 갑자기 000 아냐고 물어서
그게 뭔지?? 물었더니
혹시 한국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건 없냐 뭐 묻는다.

일본 상품들은 십만 엔이 넘어서 좀 더 저렴한 걸 찾는다며..

 

항산화제냐고 물었더니.
노화를 정지시키는 게 아니라

진짜 나이를 되돌려 버리는 약이란다.

헐,, 검색을 했더니... 연구 실적이 있기는 있다.

발음도 하기 어렵다.

엔엠엔  자꾸 혀가 꼬인다.

 

NMN

(β 니코틴 모노 뉴클레오티드 : βnicotinamide mononucleotide)는 생물의 체내에 존재하는 우유 나 야채 등도 포함되어있는 효소 식품)

웹에서 검색.

나 : 에이 설마, 그냥 노화를 멈추는 게 아니라 나이를 돌려 버린다고요?

부장 : 정말 그렇데.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비싸긴 하다.

마우스 실험에서는 정말 효과가 있기는 하다.

파킨슨병 걸린 쥐에 NMN을 투여하니 근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고..?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늙지 않고 더욱 젊게 살 수 있는 약이 되는데
그런 사람의 욕망의 약물은 비싸다.

비싸게 팔아도 욕망의 약물은 사람들이 찾는다.
더 오래 살고 더 예쁘게 사는 것도 자본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부장이 10g에 30만엔 하는 게 있단다.

 

나 :  10g이면 얼마나 젊어지는 거야?? 나 애기 되는 건가?

부장 : 그렇게 까지는 아니겠지.. <팩트 폭력 오지네.>

나 : 10그램에 1년이라 치자면..  50g은 먹어야 5년은 젊어지는데
30만 엔 X 50g이면 천오백만 원??

부장 : 성형보다는 싸지 않아? 성형을 해도 5년 전으로 돌아가는 건 무리인데..

묘하게 설득이 돼버린다. ㅠ

 

너무 비싸네..
이런 거 먹고 배우들이 나이를 안 먹나?????

 

하지만 지금 복용하는 사람들의 구매 후기는 좋지는 않다.

++++6개월째 복용 중, 효과를 딱히 느끼지 못하겠다.

++++전혀 효과 없음

++++파킨슨 병이라 먹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어떤 변화를 느끼기 어려움 등등

 

누군가 아마존 구매 후기에 이런 글을 적었다.

연구자 이sk들아!
쥐한테 실험해서 조금 효과가 좋았다고
사람도 다 그럴 거라는 착각하는 논문 좀 쓰지 마라.

 

기대가 큰 것일까?
진실의 댓글들이 구매의욕을 떨어뜨린다.

비싼 돈 주고 사 먹어도 아무 효과 없다는데.?.

 

이거 먹고 1년이 아니라 하루?
혹은 한 시간 전으로 돌리는 건가??
효과가 확 나타나면 너무 놀랄까 봐 천천히 오래 많이 먹게 하는 상술인가???

 

지금 나이라면 숨 한번 쉴 때마다 노화가 진행된다는데
이젠 이렇게 노화도 멈추게 하고 다시 애기 세포로 돌려버린다면..

평균수명도 돈 있는 사람은 늘어나는 거겠지??

그냥 요새 유행하는 구충제 천 원짜리 먹는 게 더 효과 있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부장이 말하니까 왠지 혹..!! 하는 기분은 왜?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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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기하네요 아마존엔 없는게 없을 것 같아요ㅎㅎ

    2019.12.2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연구자 sk들앜ㅋㅋ팩트쩌시네열ㅋㅋㅋ

    2019.12.2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런게 있으면 벌써 난리나지않았을까요? ㅎㅎ

    2019.12.21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이 음성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

    2019.12.2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약으로 젊어질 수 있다는 광고를 믿는다는 자체가
    어쩌면 사람의 욕심이겠죠..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건강한 삶이 그 어떤 불로초약보다 건강한 육체를 만듭니다.. ^^

    2019.12.21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헉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런 약이 있을ㄲㅏ요...
    천오백만원이라니..ㄷ..ㄷ..ㄸㄷ
    무튼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9.12.2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있다곤 하는데 원액은 그거보다 비쌀듯 하고 효과도 미미한거죠. 그거 아아아아아아주 쪼끔 넣어서 파는건 디따 비싸기만 하고 효과는 없어요

      2019.12.2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 사람들의 심리적 기대는 큰 거 같아요..ㅎㅎ

    2019.12.21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12.21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젤

    그 불로초 비싸네요?ㅎㅎ주말 즐건날 보내세요

    2019.12.21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상상의 식물이죠
    그냥성형외과가서 몇번 시술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한겨울에도 과일을 먹을수 있다는 무릉도원은 지금의 비닐하우스지요

    2019.12.21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릉도원 과일쪽이 효과가 확실할 듯 합니다. 단지 기대일 뿐 헛된 기대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많아요

      2019.12.2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그 'NMN'이라는 거 그냥 뻥 아냐? 그런 거 있음 이미 떠들썩했지 뭐하러...! 했는데 올려주신 리뷰들 보니까 설마 효과 없는 그런 거 아님?하고 코웃음치던 저의 짐작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닥 효과가 없는 걸 그렇게 뻥튀기해서 비싸게 파는지 모르겠어요.^^

    2019.12.2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요~~ 소곤소곤 이런 루머에 낚이면 사는 사람이 많아서 부장이 이거 넣은 상품을 의뢰 받았어요. 상품화 할거래요... 소곤소곤.. 근데 원료는 안들어감에 가까운 nmn 함유. 이게 세상의 상품인겁니다.

      2019.12.21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니까요.^^ 그런 게 있음 빚내서라도 울 부모님 먼저 드렸을 거에요

      2019.12.2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불로초가 정말 존재했다 하더라도
    이미 멸종 되었을것 같아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고
    노화를 멈추지 않아도 좋으니
    진행이라도 엄~~~청 느렸으면 하는게 소원이네요~ㅠㅠ

    2019.12.21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시황은 찾기만 했고, 찾지 못했으니 아쉬움이 남네요. 아님 찾았는데 발표를 안했다.. 논문을 안썻... 암튼. 요샌 항산화 상품 너무 많이 나오는데 효과는 없어요...

      2019.12.21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시간이 거꾸로 가는 ... 영화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요..
    가격이 어마무시 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12.21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빵오빠의 리즈 모습까지 다 보았던 영화인데... 그런 메커니즘이라는 성분이 정말 효과가 있다면 난리 나겠죠

      2019.12.21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약효는 모르겠고 덕분에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한편이 생겼군요.
    잘 보고 가요. ㅋㅋ

    2019.12.21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짜 그런게 있으면 날개 돋힌듯 팔리지 않을까요? ㅎㅎ

    2019.12.21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부 연예인들이 안 늙는 건 고급 시술과 비싼 헤어 메이크업 그리고 조명덕이라 생각해요ㅋㅋ 불로초까지는 아니고 피로가 덜 한 약이라도 있음 좋겠어요ㅎㅎ

    2019.12.21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미카와님효과가 없어서 허위 광고인 것 같기도 합니다. 연예인들은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2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혹 하는데요... 저도... ^^
    신기한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2019.12.2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효과가 확실한 약은 없나봅니다. 하지만 오래 많이 먹으면 1초전이라도 돌아가는 채소를 많이 드시면 효과는 확실 할듯 해요~

      2019.12.2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19. ㅋ 통하니까 판매를 하고 돈을 벌고 있겠지만
    정말 그런 약이 있다면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낼 비싼 가격에 팔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

    2019.12.23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자가 되어보려고 막 파는데 효과가 없으니 부자가 못되는거 같은데요 ??? 의느님쪽이 가장 빠른지도..

      2019.12.23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2. 18. 00:02

 

일본 회사에서 오래 일하면서, 유독 우리 회사 여자들만 그런 건가 모르겠지만
생리에 대해 여직원들이 오픈을 잘하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성에 개방된 일본? 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그런가?? 하고 맘대로 생각하는데..

 

30대 여직원도 20대 여직원도
남자 부장이 듣고 있음에도
"으~ 오늘 폭풍 생리~ 못 움직여~"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한국에서 가리고 숨기고 살다
일본에서 이렇게 오픈하는 걸 보면 컬처쇼크가 오긴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가면서 파우치에 담아 가는 경우도 있지만
당당히 가방에서 꺼내 호주머니에 쏙 담고 가는 직원들도 있어요
그 모든 상황이 너무나 자연스러움.

 

그리고 주머니에 넣은게 떨어지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주워주기도 합니다.

유부남이라 그런가?
따로 물어보지 못했지만..

암튼 너무 자연스러움.

 

하지만 여자들만 있는 조직에서는 이런건 더 오픈됩니다.ㅋ.
매일가는 요가교실..

그날 레슨을 취소하러 오는 손님들이 있는데
<시스템에서 취소를 못하니 직접 와서 캔슬>

여자만 다니는 요가센터라 그런지
대부분 당일 취소 이유가 그날이어서가 많아요.

그리고 표현 방법도 여러가지.
폭풍, 폭포, 쓰러져, P 모질라.. 등등

 


근데 2019년 일본에서 웹 만화로 시작해 단행본 출간을 이루고

인기가 많아져서 영화화 된 작품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회적인 이슈를 끌고 있는

생리짱

 

작가가 남자분이라는 게 더 놀라웠습니다.

 

 

여성의 생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표현했는지만 보면 공감도 되고 웃음도 나오는데

살짝만 소개를 할게요

갑자기 찾아온 생리짱

생리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여성들만 공감한 장면..

생리 둘째 날, 남자 친구와 함께 간 바다..

배에 묶은 저 묵직함..
무거운 발걸음..

너무 이해됩니다.

남자 친구는 "와.. 바다 예쁘다.." 감탄 하지만

여성에게 보이는 이 예쁜  바다는.

 

 

 

 

 

 

 

 

적절해~
이 장면에 여자들은 대부분 손뼉 치며 공감!

남자들 반응은
멀뚱 ?? 멀뚱

 

 

 

남성이 묻습니다.

여자들은 생리 때문에 힘들겠네

생리짱의 답은.

힘든 건, 생리를 이유라 할 수 없는 게 힘든 거야

 

대부분 아무렇지 않게 살지만 유독 힘들 때도 있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모두가 지옥도를 보는듯한 인식은 아니겠지만

찝찝한 느낌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죠.

하필 이 시기에~라는 적도 있고.

 

남성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는 평도 있고
남자 친구 혹은 기혼 남성에게 권해서 읽었다는 사람이 많아
남성 스스로 찾아 읽거나 영화를 보는 건 그다지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이전에 일본의 백화점에서 문제시된
여성 사원의 이름표에 생리짱 마크를 달자는 건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기 빨리는 상황이 오는 날이 있긴해요.
머리가 진짜 하얘지고 등 뒤가 서늘해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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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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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의 어떤 샵에서 명찰에 저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서 작원들에게 생리중임을 표시하게 했다는 기사가
    한국에서 엄청 이슈가 된적이 있어요.
    댓글 대부분이 왜 강제로 오픈하게 하냐
    생리는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왜 모르는 사람에게 까지 굳이 알려야하냐
    강제성있는거 아니냐 직원이 하기싫은데 하는거아니냐 욕하는 댓글이 많았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네요.

    2019.12.18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백화점 뱃지는 뉴스를 봤는데 일본에서도 이상하다고 뉴스에 난거였어요. 누가 기획한건지 모르지만 감기걸리면 감기뱃지 달고 다니는건지..참.. 뇌구조가 궁금해집니다.

      2019.12.18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2. 개방적이라 그런가요?
    우리도 많이 변하긴 했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12.18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 일본은 아직도 여성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18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것에도 차이가 나는군요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네요 ㅎㅎ

    2019.12.18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실은 숨길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지요.

    2019.12.18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약간 더 개방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만화에서 보니
    역시 역지사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

    2019.12.18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리에 대해 우리사회도 많이 개방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무지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2019.12.18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 직원도 여성 동료의 어려움을 알아야 배려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죠.

    2019.12.1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건데..
    하지만 숨길 필요는 없지만 일부러 드러낼 필요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스러운게 좋죠^^

    2019.12.18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화의 차이가 큰 거 같아요.. ^^

    2019.12.1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앗ㅎㅎ 맞아요! 제가 학교다닐때도 엄청 막말로 마약이라도 주듯 숨겨서 생리대 주던때가 떠오르네요..ㅎㅎ

    2019.12.1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얼마전에 일본 모백화점에서 여직원에게 생리때 이 캐릭터 뱃지를 이용하게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ㅎ

    2019.12.1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편으로서 남자로서 이해하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인것 같네요

    2019.12.18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 워낙 신경쓰이는 일이기도 해요. 보통 유부남님들은 잘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와잎이 아무렇지 않으면 다 그런줄도 알고 너무 심한분이면 세상 여자 다 그런가 싶기도 하데요.

      2019.12.18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것도 문화차이가 있네요 ^^

    2019.12.1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생리를 하는게 감추어야 할 일이 아닌데
    우리나라는 부끄러워하고, 말하지 말하야 하는 인식이 강한건 사실인듯 합니다.
    제 와이프도 저와 있을때는 생리하는것에 있어서 스스럼 없이 말하지만
    밖에 나가는 순간 저도 말하지 않고 와이프도 말하지 않습니다 ㅇㅅㅇ;

    이런건 당당하게 오픈하면 참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짧게 올려주신 만화는 와이프 보라고 링크 던졌습니닷 ㅋㅋㅋ

    2019.12.18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끄럽다 감춘다 이거보다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그래요. 코피만 나도 신경쓰이는데..

      아내님이 제 글을 보신다고요 ~~^^
      구독과 좋아요~ 를 아. 그건 유춥 ㅋ

      뿡이님 아내님! 참 마음 따수운 남편분 자랑(사랑)스러우시죠~~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2019.12.18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 와이프야 빨리 이 댓글을 보란말이닷!
      특히 마지막 맨트를 보란말이닷! ㅋㅋㅋㅋㅋ

      2019.12.1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 대부분의 여자는 남친 남편의 이런 발언에 싫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내심 좋아합니다.
      그쵸?
      오늘은 진심의 표정을 보여주세요
      <썩소..??>&<오글오글>

      2019.12.1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일본의 생리 문화가 좀 심하기는 하지만
    생리를 당당히 말하는 모습은 좋은데요~
    생리는 부끄러운게 아닌데
    전통적으로 우리사회가 숨기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갱년기로 고생하는 친구들 보면서 생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거든요~^^

    2019.12.1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도 가리고 살다가 여기서 오픈되는거 보면 혼란스럽기도 하지요. 일본은 그렇게 오픈을 해도 그건 그거고.. 일은 일이고.. ㅋ

      2019.12.1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남자도 기본적인 상식을 알아야 여자를 예의상으로라도 이해해줄텐데 어려서부터 너무 쉬쉬하는 상황이 너무 오래 갔죠.
    그러다보니 생리를 겪는 여자들의 고통을 남자들이 이해해주는 것도 힘든 것이 당연하고 그걸 이해못하고 한쪽에서 자기들끼리 킥킥거리는 남자들은 날이 갈수록 개그캐릭터로 그려지는 게 현실이고요. ㅋ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 한참 더 풀어나가야 돼요.

    2019.12.1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성교육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들어보면 모르는 쪽은 광고만 봐서 파란거라 안다고 들었어요. 서로 오픈이라기 보다는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듯. 그래도 궁금증이 백만개는 될거에요.

      2019.12.1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리나라도 점점 더 개방되겠죠~~자연스러운거라 숨길필요는 없지만 일부러 티낼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ㅎ

    2019.12.18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딸을 키우면서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9.12.18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하하 이건 최대 공감이네요. 하하하 공감버튼을 백번을 눌러 드리고 싶지만 한번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펑 터집니다. 하하하. 저도 그랬다니까요 ㅋㅋㅋ

    2019.12.18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 12. 1. 00:02

 

고령화와 핵가족 화에 따라 고령에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도심에 거주하는 자식들의 왕래가 뜸해

부모님의 건강을 바로 확인 하고 싶다는 요구에 생겨난 상품입니다.

 

 

각종 센서를 집안에 부착

쉽게 말하면, 혼자 사시는 분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움직임을 체크하는 서비스 입니다.

 

 

요새 많이 보급된, 애완동물 관찰용 IP카메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아요

 

단점은 자신의 행동을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다고 감시 당하는 기분에 좋아하지 않는 분이 많기도 합니다.

때문에 방이나 부엌에 카메라 없는 센서를 설치하여 며칠간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는 상품이 많이 팔립니다.

 

 

 

● 인체 감지 센서

현관이나 화장실에 불을 켜는 행동을 통보하는 전구입니다.
카메라 같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적기에 어르신 들도 부담이 적다고 합니다.

 

 

 

● 생활 가전 센서

냉장고의 개폐 상태를 감지하여 알려주는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을 활용 한 주시 서비스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기에, 전기 주전자를 매일 사용하는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 전력 · 가스 지킴이 센서

간사이 전력은 전기 사용량이 평소의 리듬과 다를 때, 가족에게 편지, LINE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쿄 가스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생기면 익일 가족에게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액 500 엔 유료에요

 

 

 

고령 인구가 많은 일본, 특히 독거 노인, 고령 히키코모리가 많아 고독사에 대한 사회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가족을 가까이서 살피지 못하는 마음에 생겨난 생활형 알리미 센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큰일을 방지하는 상품이 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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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거노인 사는집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네요.
    안타까운 사회를 나타내는 아이디어네요.

    2019.12.0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일본이란 나라
    배울점도 많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하고
    꾸욱 꾸욱 누르고 갑니다.

    2019.12.01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현재 노인인구와 간병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자식들이 모시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더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2019.12.01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씁쓸한 면이 많이 느껴지네요.
    가족이 곁에서 지켜주는 게 아니라 저런 시스템에 의존하는 세상이라니.......

    그리고 연락할만한 가족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저 기기들마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니까요..

    2019.12.0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에서 파악하는 가구들이 있을텐데..그런 체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문이 오래 쌓이고 수거가 안되면 이상을 감지한다고도 하니까요

      2019.12.01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즘에 고독사가 엄청 많다던데 좋은 아이디어네요!!시대에 맞게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2019.12.0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4차산업사회의 핵심은 센서 네트워크인데...
    일본은 확실히 고령화사회라고 그런지 이런 동작 감지나 그런솔루션이 대중화단계인가보네요.

    2019.12.0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처음 본건, 전기 주전자였어요. 그게 사용량 같은게 메일로 전송된다고. 대신 부모님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 주전자 안쓰는날 뭐했냐고 자식이 추궁하면 당장 갔다 버릴거에요~

      2019.12.01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희도 곧 도입하게 될거 같습니다.

    2019.12.0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요즘 이런종류 많이들개발된것같더라구요~~
    카메라는 어르신들 활동에도 제약이 생기고부담되신다하는데 이렇게 센서로보급되면참 좋은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2019.12.0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라이버시 문제는 민감하죠. 걱정이 되어 챙겨주는 것이긴 하지만 감시하는것처럼 되면 당장 뜯어다 버려버릴 수도 ...

      2019.12.0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9. 고독사가 많다는게 더 슬픈 현실이네요....

    2019.12.01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이 안살겠다는 사람도 많고 같이 사는걸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편하게 혼자 사실때 이렇게라도 안부 확인 하는거죵

      2019.12.0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역시 일본은 생각하지도 못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고독사 방지센서라고 하니까 왠지 우울해 지는것 같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해 보아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2.01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심각한 고령 사회이고 간병과 개호쪽 인력이 부족하니 여러모러 고민되는 문제들이 상품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2019.12.0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고독사가 큰 사회문제인가 봐요.
    다방면으로 다양한 아이템에 고독사 방지 센서가 개발됐네요.

    2019.12.0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독사는 현재 우리나라도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친구도 집에 cctv 설치해서 집안을 핸드폰으로 살펴본다고하는데
    그것도 은근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 보다 생활형 알리미 서비스가 괜찮은듯 싶네요.^^

    2019.12.01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에도 곧 생길것같은 시스템인것같아요.;-;

    2019.12.01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활형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약간 인권침해는 있을 수 있어요. 냉장고를 너무 많이 여네. 집에 쭉 있기만 하네 등등 들으면 욱 할듯

      2019.12.02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후미카와님사회적으로 소외된 노년층에게 좋은 물건인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1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우리나라에도 빨리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

    2019.12.0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산되어 있지는 않는것 같네요.

    2019.12.0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끔 커뮤니티를 통해 접하는 일본은 기상천외한 단체나 상품들이 많습니다. 참 별 것 다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사소한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기울이는 그들의 모습에 감복하고는 하지요.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듯 사소한 것 하나를 통해서도 사회는 진일보 할 수 있으니까요.

    2019.12.0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의 물건이 아니네요... 당장 우리나라에도 필요할 것 같은 ㅠㅠ 벌써 주변에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

    2019.12.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것이 생각이됩니다.

    2019.12.0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나마 그렇게라도 지켜 보는 가족이나 지역 공동체가 있다면 다행이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2019.12.0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앗 예전에 우리나라도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께 저런 기능을 가진 애완용 로봇을 제공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진척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흐지부지 사라진건지... ㅡㅡ;

    2019.12.02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서 진행중인데 tv에는 엄청 좋게 나와요. 물개인형 같은걸 쓰다듬으며 애착인형처럼 가지고 놀고, ai 강아지도 키우는데. 가격이 ㅎㄷㄷ 할거에요.

      2019.12.06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빨라지기에 더 좋은 서비스와 연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9.12.0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 11. 29. 00:02



하반신 마비, 무릎 연골로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의족이 아니라 보행 보조 로봇으로 걸을 수 있게 한다.

무동력 보행 지원기 "ACSIVE





고령자 등의 보행을 지원하는 '보행 보조 기기 " , "간호 로봇 '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행 어시스트 (보행 지원) 란?

【간호 도우미, 보조 기계, 로봇, 보행 재활 어시스트 슈트 파워 어시스트 머슬 슈트 간호 로봇]

보행 보조 기기
고령자 등의 보폭과 보행 리듬을 조정하여 보행을 지원한다.


혼다 보행 도우미 


모터식 보행 어시스턴트




센다이 기술 연구소는 중력과 스프링의 힘만을 사용하여 다리의 보행을 지원하는 'ACSIVE "를 개발.
약 550g의 경량.



주로 다리 한쪽이 불편한 분이나 사지가 약해져 버린 노인 등의 보행을 돕기 위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와 다리 (무릎 부근)에 장착하는 것만으로 보행 보조를받을 수있다.

또한 무게도 배터리도 모터도 탑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약 550g으로 경량이며, 무게 자체가 착용자의 부담이 될 수는 없다.




HAL 복지 용 (다리 유형) 렌탈 임대 비용 40 만엔
~ http://www.cyberdyne.jp/products/LowerLimb_nonmedical.html



HAL®은 서고 앉거나 보행 동작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 보조가 필요한 분을 대상으로하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은 생체 전위 신호를 바탕으로 동작을 지원하는 특성상 적절한 생체 전위 신호가 감지 할 수없는 분은 의도 한 도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HAL® (Hybrid Assistive Limb®)은 신체 기능을 개선 · 보조 · 확장 할 수있는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형 로봇입니다.

신체에 HAL®를 장착하는 것으로, 「사람」 「기계」 「정보」를 융합시켜, 신체 장애인을 지원하고, 평소보다 큰 힘을 내거나 또한 뇌 · 신경계의 운동 학습을 촉진

HAL® 다리 용 (MEDICAL)는 다리에 장애가있는 분들과 다리 힘이 약해진 분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 장비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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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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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것같아요~~
    특히 여자분들 아이낳고 허리며무릎이며 성한곳이 없고 나이들수록힘들어지는데..
    수술도 어려운경우라면 정말 필수불가한것같아요!!
    점점발전해가는기술~~~

    2019.11.29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울 엄마도 무릎 수술 하셨어요. 정말 몸 성한데 없어서 이런거라도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해요

      2019.11.29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전시회에서 몇법 보았는데 이제 조금씩 실용화 단계에 와 있군요.
    산업 현장에서도 쓰임이 많을것 같습니다.

    2019.11.2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비가 되겠네요
    이제 가격이 많이 안정화되어 필요한 분이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 좋겠네요 ^^

    2019.11.29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이런 기계가 많지 않아서 당장 빨리 금액이 낮아지진 않을것 같아요. 빌려주는것도 디게 디게 심사 까다롭게 하고

      2019.11.2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4. 로봇이 우리의 곁으로 바짝 다가온 것 같아요
    머지않아 로봇친구도 생기겠어요.. ^^

    2019.11.2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장비네요. 재활하시는 분들께 큰 힘이 될거 같아요. 국내에서도 선보이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1.29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몸이 불편하신분들께 너무 좋은 제품이겠어요.

    돈이 문제일듯 합니다.

    2019.11.29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리나 관절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1.2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르신들 다리 힘이 빠진 분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19.11.29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떤업체는 3D프린트를 이용해서 자신의 신체에 가장 적합한 다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산업현장에선 저런 보조도구를 몸에 장착해서 더 무거운 물건을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등
    이런업체가 점차적으로 많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한국도 고령층이 많아지고 있으니 보행 보조 로봇이 민간에 먼저 상용화 될거 같습니다 ㅎㅎ

    2019.11.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금액이 문제지 구조만 파악하면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런거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저작권 특허 문제만 좀 해결하구욤 ㅋ

      2019.11.29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좋은 장비네요..
    멋집니다.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1.29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9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점점 좋은것들이 많이 나오는 세상이네요~~~나중에는 안되는게 없을거 같아요!

    2019.11.29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니이가 드니 무릅이 점점 션찮아지더라구요
    가격만 안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사용할 것 같네요..^^

    2019.11.2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정말 진화되고 있네요. 우리 사회는 이렇게 좋은 장비들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첨단 기술이 좋아요.

    2019.11.29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리에 끼우는 벨트같은 형태네요.
    무게까지 거의 안나가니 거동이 힘든 노인들에게 더 필요할 것 같아요.

    2019.11.29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 11. 22. 00:02
정동진 역에 입장료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일본의 신주쿠역.
여러 노선이 겹치는 상당히 복잡한 동경의 전철.
신주쿠역은 지하로 연결되는 출구만해도 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길치라면 분명 길을 잃기 쉬운데..

자칫. 길을 헤메다 잘못해서 개찰을 통과하게 되면....
개찰 입구가 열리지 않고
역무원에 물어보면 입장료를 징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 안에 들어가는데 통과만 했는데 입장료?

120엔에서 200엔...?

발매 당일 1회 한정. 열차 이용은 불가.(입장권)


드라마 영화에 자주 보이는 풍경..


열차를 타고 떠나는 남주..

배웅하러 나온 여주..

떠나는 열차를 바라보는 여주..(달리기도 함.)

---------------------------------

여주인공은 표 없는데.. 역 안에 어찌 들어왔을까요..?


입장권을 샀어요 .


입장권은 딱히 전철을 타는게 아니고 배웅을 하려고 열차 앞까지 같이 가야 할 때..

역 개찰기를 통과 해야죠?

요때 부터 금액이 발생합니다.

--> 기차표 발매기에서 구입 가능하고요.

교통카드로 들어오면, 출입은 되는데 나갈때 삐익!! 해요.

그럼 역무원실에 들어가서 입장료가 000엔이니 지불하라고.. 합니다. ㅠ



그리고, 동경역이나 신주쿠역 역내에 있는 가게를 이용하기위해 입장권을 사서 출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역도 있어요. 발매 시간에서 2시간 이내 유효.


----

저는 길..치 에요 ㅠ

신주쿠 남쪽 입구에서 서쪽 입구에 있는 지하 백화점에 가야 하는데..

도저히 길을 모르겠어요.ㅠ


신주쿠 넓기도 하고.. 그래서 떠오른게 역 안으로 다 연결이 되어있고

이정표도 잘 되어있기에 역 안으로 들어가자.. 했죠.


근데 ㅠㅠ

남쪽 개찰에서 들어가서 서쪽 개찰에서 삐익삐익..!!


역무원이 불러요 ㅠ

남쪽개찰에서 들어와서 서쪽 개찰로 나간다고 하니..

120엔 입장료 내라고 하더라고요..


저짝에서 이짝으로 걸어온것 밖에 없는데 ㅠㅠ

120엔.... 지불 했습니다.


만약, 통근용 정기권을 이용한다면

이용 가능한 역은 이용료가 포함되기에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에 따라서는 역 안의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거나 했을 때,

이용료만큼의 할인권을 주기도 합니다.

음식을 할인받거나, 받은 쿠폰을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이용요금은 실질적으로 0엔이 되기도 합니다.




일본에 혹...ㅅㅣ 이시국에?? 라도 여행에 오셨는데
역을 이용하다 헤메서 잘못 들어간 역에서 이용료 뭐라뭐라 하면
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관광객이나 그 역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잘못 개찰을 통과하면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게 룰인데..

잘못 들어왔다 라던지
잘 모르겠다 (울상..)이러면 그냥 가라고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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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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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것도 한국과 다른거로군요.
    얼른 이해는 안 되지만 알아둘 필요는 있겠습니다.ㅋ

    2019.11.22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입장료를 받는 건
    생각도 못한 일이네요.
    공항도 아니고
    기차역에서 말입니다.
    일본은 여러 모로 참 특이합니다..ㅎㅎ

    2019.11.22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 잃으면 눈물로 호소해서 문제해결하도록 할게요. ㅋㅋ

    2019.11.22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출구가 50개나 되는 역이라면 정말 대단한 역인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헷갈리게 됩니다.. ^^

    2019.11.22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몰랐던 내용이네요..ㅎㅎ
    기억 속에 저장 하였습니다.

    2019.11.22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동진역도 입장로받나요?
    열차타지 않는데 입장료는 조금 과한측면도 있어 보이네요.

    2019.11.22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동진역은 사진 찍는데 유명하기도 해서 그렇다는것 같고... 일본은 기본 어떤 역에도 표 사는 자판기에 입장료 구입버튼이 있어요

      2019.11.22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8.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오늘도 응원해요.

    2019.11.22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입장료를 받다니 충격이네요!!!
    길찾으러 역사로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겠어요!!

    2019.11.22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허걱...입장료가요?
    알아두면 좋겠네요.

    2019.11.2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 들어갈 때 입장료가 있군요. 헐.
    길 헤맬 때는 역 옆으로 돌아서 찾는 게 좋겠네요.

    2019.11.22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신주쿠나 동경역은 동쪽 출입구에서 남쪽 출입구 까지 돌아가는데... 꽤 걸어야 해요. 돌아가는 길인거죠.

      2019.11.2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칼같네요.. ㅠ
    지하철 탄것도 아닌데 억울할거같아요 ㅠ

    2019.11.22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당연한거라니..ㅎㅎ 문화차이를 후미카와님 글보고 많이 느껴요^^
    에피소드들이 너무 흥미진진합니당
    물론 후미카와님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있지만..ㅠㅠ

    2019.11.22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길치인 제 잘못이죠. 구글 앱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 여서 ㅠ
      그리고 한국과 다른 상황에 억울.. 하지만 잘못하면 철컹철컹 될까봐 ㅋㅋㅋ

      2019.11.22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는 서울 지하철의 경우에 횡단보도 신호가 느리게 바뀐다던가,
    혹윽 횡단보도가 없을 경우에 길을 건널 목적으로 역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게 일본의 경우라면 돈을 내야하는군요.. 허허...
    이 시국에 일본 여행을 처음간 한국인이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혐한, 혐한하더니 이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역을 지나간다고 돈을 내라고 한다!"
    이런 사람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2019.11.2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찰만 안들어가면 되는데요. 지하로 연결된 도로라면 이용해도 되지요. 지하철 타는 곳이라는 역내 이용이라면 입장료는 내야 합니다. ^^
      한국은 가능하군요.

      2019.11.2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때로는 비굴한 표정으로 최대한 불쌍한척 연기하면 그것도 먹히는 경우가 있군요 하하하.

    2019.11.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 그게 아니고.. 잘못 들어왔다면 안내도 되는데 기본은 입장료는 부과 됩니다. 그게 역무원 재량에 따르기도 해요. 하지만 내야 됩니다.

      2019.11.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기본은 내야 하는군요. 다른나라와는 차이점이 있긴 하네요.

      2019.11.22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건 좀 치사한거 같군요. 물가 비싼 유럽도 역은 그냥 들어갈수 있는데, 표검사는 (기차/전차등) 차안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역에는 그냥 사람들이 들랑달랑 하는데. 잘못 들어(나)갔다고 돈 내라는 건 조금 억울한거 같아요. 그것이 아무리 소액이라도 말이죠. 근디..120엔이면 천원이 넘으니 이건 소액도 아닌거 같은디..

    2019.11.2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역내부 통로도 사유재산처럼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내부 이용료인데 신주쿠나 동경역처럼 넓고 가게 많으면 그런가 하지만 매점하나 없는 역도 입장권 사야 해요. 흑.

      2019.11.2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역 지나 나가면 빠른데, 돈을 받으니 밖으로 나가서 빙~ 둘러 다닙니다.
    신주쿠는 자주 나가서 출구는 이제 어느정도 파악되었네요.

    2019.11.22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손님 데리고 백화점 지하 매장 안내하려 했는데 돌아가기엔 좀 멀어서 쩔수없이.ㅠ 들어간 적이 몇번 있었어요 ^^

      2019.11.2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일본 영화속에서 친구를 배웅할때 기차 바로 앞까지 배웅하는 친구들이 정말 마음이 넓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2019.11.22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길치라 꼭 알아둬야겠네요
    지하철에서 역무원 소완하는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아 다행~ㅋㅋ

    2019.11.22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한국은 그냥 들어갈 수 있군요 ^^ 좋당 한국의 좋은점? 아니다 일본의 나쁜점을 또 알게 되었네요 ^^

      2019.11.2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일본이 융통성이 없다고하던데
    이런경우를 말하는 거군요ㅜㅜ 너무 비싸게 받기도 하고

    2019.11.23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중에 꼭 일본을 가보겠습니다.
    좋은 입장료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11.23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 11. 1. 00:02

무릎꿇어 앉는 자세. 일본어로는 정좌 (正座:せいざ 세이자)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무릎 아프고 다리 안예뻐진다고 애기때부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본 영화같은걸 보면 유독 무릎 꿇고 앉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앉아서 이야기를 할 때도 다소곳이 무릎을 꿇어 앉는데

이게.. 사극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하는 자세입니다.

 

오래 이렇게 앉는다면 아프지 않는지? 라고 일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물론 아프다고 합니다.

 

저리기도 하고, 피가 안통해서 발가락까지 찌리찌리

무릎도 아프죠.

 

이건, 한국사람만 아니라 일본사람도 느끼는 공통적인 고통입니다.

그런데도 이 나라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앉아요.

여자애든 남자애든 아빠다리 잘 못합니다.

 

 

식탁이 아니라 밥상에서 식사하는 경우는 정좌를 하지 않으면 할무니한테 혼난다고 하니

대부분 밥상 차리면, 무릎을 꿇어요. 예의니까.

 

또 장례식에서 스님이 불경을 읋고 있을때 참석자들은 무릎꿇은 자세로 계속 듣습니다.

그야말로 조용...엄숙한 장소에서 자세를 바꿔 앉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상품이 잘 팔린데요.

짠.

 

 

찍찍이로 부착가능하고 접을 수 있는 정좌의자.

무릎에 부담을 줄여준다고.

아마존 상품 리스트 보기

 

무릎 꿇는 자세는 일본에서 예의라고도 하고 예쁘다고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편하게 앉으라고 자세 바꿔도 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정좌를 요구해요.

 

 

예전에 만난 모임의 멤버중 한 사람이 (남자) 자신의 부인이 될 사람은 자신이 퇴근할 때

현관앞에서 무릎꿇고 앉아 손가락 세개 짚고 기다리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너 그럼 결혼 못한다고 그런 사람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사람이 좋아? 라고 물어보니

예뻐서.. 래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O다리 X다리가 많고

발목이 무너진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발을 소중히 하는 한국에서 일본의 이런 상황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플것 같기도 한데 일본에서는 그것이 예의이기에 일상 생활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 상황이 많긴합니다.

탈, 정좌생활이라 하여 침대나 식탁을 들이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의식이 많은 일본 생활에서 정좌. 곧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 생활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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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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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항상 무릎꿇고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걸 보면서 그래서 일본에 안짱다리가 많은가 했어요.

    2019.11.01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그게 문제인건 아닌데.. 다리를 소중히 하는 한국과 달리 좀 불편해도 그냥 사는 일본인지라. 그런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2019.11.0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의나 예절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는건 아닌지...싶기도 합니다.

    2019.11.01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릎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의는 있어 보이긴 해요.ㅎㅎ

    잘 보고가요

    2019.11.01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자세를 가르치고, 사회적인 생활에 많이 녹아있어요. 뭐 학교때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 꿇어라! 이런거 처럼.

      2019.11.0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4. 문화를 좀 바꺼야 할 것 같네요.
    건강을 해치는 걸 알면서도
    고수하다니, 참 일본인들답긴 합니다만..

    2019.11.01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바꾸지 못하는 사회 통념인거죠 안좋은건 아는데 아픈것도 알지만 안그러는 사람이 욕먹으니까요.

      2019.11.0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한편으로는 일본은 상당부분 보수적인 것 같아요
    11월의 첫날을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019.11.01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전통과 현대 문명이 아주 섞여 있어요. 할로윈에 분장을 하고 여름 축제에 유카타 입고 이게 자연스러운거에요.

      2019.11.01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6. 내려오는 옛것이라도 건강이나 좋지않다고 생각되면 바뀌는것도 좋을텐데 천천히 라도 바뀌지않을까요 ㅎㅎ

    2019.11.0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안좋은거 알지만 못바꾸는거죠. 무릎 생활이 당연한것이고 그걸 바라는 사회니까요. 내 무릎만 아니면 상관없는거라는..

      2019.11.0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7. 문화는 위로부터 Open mind 가 되어야만 비로소 바뀌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해당될듯.. 저 생각입니다..ㅎㅎ

    2019.11.01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픈마인드 라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장유유서 같은걸 강요하는데 오픈마인드하면 바로 나이도 어린게.. 라고 훅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2019.11.01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젤

    무릅꿇은자세 오래하면 아플텐데...

    2019.11.01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어디 끌려갔다가.. 저 다리 저려서 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세 바꾸고 바꿔도 도가니가 아파서 못견딘 경험이 있어요. 일본애들은 그게 익숙한건지 한 30분은 그냥 있더라고요.

      2019.11.0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9. 무릎꿇는 자세가 참 힘든자세인데ᆢ
    저런 아이디어 상품이 나오고 잘 팔린다니
    예의를 강요한 고통을 주는 문화를
    바꾸기는 힘들것 같네요~^^

    2019.11.01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바뀔것 같아요 법으로 금지하고 벌금 물게 하면 바뀔지도.. 근데 사회통념상 저게 이쁜거고 저걸 바라고 저 자세가 정상입니다.

      2019.11.0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무릎꿇는 자세가 잘 안됩니다.
    제사 모실때 제일 힘들어요.ㅡ.ㅡ;;

    2019.11.0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전통은 이제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그게 쉽지 않겠죠~~~

    2019.11.0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나 같은가봐요. 예전부터 강요되어오던 관습이라 점점 바꿔가면 좋지만 못바꾸게 하고 강요를 하니까요.

      2019.11.0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신문화를 참 빠르게 받아들이는 일본이 저런 생활방식은 아직도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 독특하네요.

    2019.11.0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통과 현대가 정말 섞여있어요. tv 광고도 70년대 극장광고처럼 에코가 에코코코콬~~~ 이런거 좋아하고. 아이돌들 헤어스타일도 80년대 아이돌과 별차이 없고 그래요

      2019.11.01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통이지만 이제는바껴야할것같은데 아베같네요~

    2019.11.0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베가 뭐 일본 전통의 대표는 아니고 일본 사회가 원래 전통을 유지하자.. ? 분위기여서 80년대 음악이 지금도 톱10인.. 사회가 안바뀝니다.

      2019.11.01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일본 특유의 문화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조금 있긴 하지만, 일본은 료칸에 가도 오카미상이 세이자하고 있을때도 있고
    가끔은 회사에서도 저한테 뭐 물어보러온 사람이 세이자 하고 물어보더군요.

    2019.11.0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식당에서도 서비스에도 꿇는상황이 많은것 같죠. 한번 이자카야 갔다가 점원이 큰절 하고 무릎주문 받길래 깜놀 했었죠.

      2019.11.02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후미카와님일본에서는 전통은 크게 변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0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인들은 하도 무릎 꿇고 있는 장면이 많아서 익숙해져서 다리가 안 아픈 줄 알았는데, 아픈 거 참고 저러는 거군요...
    다른 건 몰라도 무릎이 저렇게 될 때까지 하는 건 뮨제가 있어보여요.
    어릴 때 발목 접질린 걸로 여태까지 고생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그나저나 돌아왔을 때 부인이 무릎 꿇고 저렇게 기다리는 게 로망이라니.. 실제 그런 분이 있기는 할까요.
    무슨 아내가 하인도 아니고;;;;;;

    2019.11.03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인이라고 안아플까요 당연 아픈데 꿇어 앉아야하는 시간도 길죠. 그래서 저런 페이크 의자가 생기죠ㅡ 다리 변형된 사람이 자주 보여서 그런 사람만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아서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2019.11.03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17.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이됩니다.

    2019.11.0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도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 경우는 몇몇 있긴 한데. 일본은 그냥 생활이에요
      양반다리, 치마다리 참.. 좋은것이라 생각됩니다. ㅋ

      2019.11.05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0. 14. 00:02

태풍이 지나가고 여러 피해지역의 뉴스가 방송에 나온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물난리가 났다.

매번 매해 이런 시기에 태풍으로 항상 피해를 보는나라..

그리고 매번 매해 기록적인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매번 이러니 하루 먹을 식량이 아니라

혹시 모를 라이프 라인<전기 가스 수도>이 끊어졌을 때를 대비해 3일 정도를 예상하기도 한다.


도로사정이 좋다면 3일 안에 라이프 라인은 복구 된다.

혹시 모를 상황이 뉴스에서 매번 나오니 이번 동경을 직격하는 태풍에 동경사람들이 겁을 먹었다.





뉴스에서도 절대 00하지마라 3일정도 식량 비축하라 등등

최대 경계를 하라

무조건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하라.. 까지


그래서 나도 식량 확보를 위해 슈퍼에 가보니 이미 텅텅 상태였고.


빵이 없으면, 라면 사야지.. 하고 간 라면 코너는 이런 분위기~~~~

↑↑ 내가 갔던 슈퍼.↑↑

빵 코너 전멸에 비해 라면코너에는 어느정도 있었지만

신라면 없었다. ㅠㅠ

정말 없어서 돈베라는 컵라면 샀다.

(니콜이 맛있다고 극찬을 해서 궁금해서 ..)

이게 그날 슈퍼에서 장본 내용인데.. 제일 위에 돈베 기츠네 128엔.

<신라면 98엔인데.ㅠ  신라면 없어서 망연자실 모드였다. ㅠ>

사실이다.

신라면 있었다면 그거사지 일본 라면 몇 개를 먹어봐도 맛난거 별로 없다.


카페글에 올라온걸 보니 일본 사람들이 한국 상품 불매한다고 하는데

사실. 신라면 슈퍼에 있긴 하지만 잘 팔리는 상품은 아니다.


매운맛 좋아하는 일본 사람도 있지만..

나 역시 일본라면이나 외국 라면.

누가 진짜 맛있다고 추천해주지 않으면 안먹는다.

매번 먹다가.. 으... 닝닝해.. 짜.. 향이..쫌. 이런 류가 많다.

게다가 포장지에 떡하니..

!! 辛 !!

맵다고 떡하니 써져있는데.. 고통을 고통으로 즐기는 사람이야 좋겟ㅈ.

그럼 그 옆에 곰탕면하고 감자면은 안매운데..그것도 안샀잖아.


그거 일본판으로 나온지 얼마 안됐음.

그래서 아직 소문이 덜난것도 있고
감자면 맵다는 사람도 많다.

봉지라면 끓이는 방법이 한국과 좀 다르기도 하다.



1> 면을 4분 끓이고
2> 액체 스프를 그릇에 넣어
3> 면이 풀어지면 면수를 그릇에 넣어
4> 마지막에 면을 넣어 달걀이나 고기 파를 넣고 먹는다.


이게 제일 잘 팔린다는 라오~라는 라면 끓이는 방법

피난 식량인데 끓이는 방법도 다르고(새로 공부해야 하는 스트레스 ↑)
그리고 피난장소에서 이런거 끊이는데 평소와 다른 음식 냄새는 민폐라 여긴다.


일본사람의 입맛을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오해가 크다.

매운맛 정말 약한 일본 사람들이다.

신라면 정도는 매운것도 아닌 한국 사람들에게 이해가 안가겠지만


비빔밥에 넣는 간장에 고춧가루 쪼끔 들어갔다고 맵다고 못먹는 사람들이다.

매운맛 상중하 이런게 아니다. 

매운맛 1도 매운거다.

와사비? 그건 코가 씽한거고

혀가 매워. 코가매워. --> 정말 다른거다.

양파 바로 까서 샐러드 만들어준 가게에서 그거먹고

코잡고 우는 사람은 한국사람이다.


일본 사람들은 이건 맛나네 하며 아삭아삭 잘도 먹는다.




매운 일본 라면이 남은 사진도 올라왔더라.

☞ 국민일보 기사 링크


링크 가서 사진 보면 일본산 매운라면 안팔린것도 있다.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일부러 한국 라면 안샀다는건.. 쫌? 아닌거 같기도 하다.


그냥 대부분의 일본사람들이 명품 외의 외국산?은 꺼리긴 한다. 


내가 일본 산다고 일본사람 변명 하는게 아니라.. 나도 일본 별로거등요~~

그냥 아직 외국 라면 일본사람들이 손이 안가서 안산거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한국라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다.

신오쿠보 한국 슈퍼에 관광하듯 장보러 오는 일본 사람들이 라면 코너에서 서성이고 불닭이나 짜왕같은거 많이 집어간다.

BUT.

내 생각엔 라멘 대국이라 자부심이 대단대단한 일본인데
뭐.. 라면에 대해 몇 대를 이어가는 장인이 만든 닛신의 컵라면이 젤루 맛없다.


<유튜버 올리버쌤 엄마가 일본 마루짱 라면이 스티로폼 먹는 맛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

https://youtu.be/pXytalf4WXg -> 여기서 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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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경제문제로 워낙 민감해서....
    그나저나 이번 태풍으로 일본은 난리던데...
    우리나라를 비껴가서 다행이긴 한데.....뉴스 보니 엄청나더라구요.
    잘 복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친구가 교토에 사는데...이번 태풍과는 상관없는 데죠?
    연락해봐야겠습니다..

    2019.10.14 0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M

    이번 태풍전에 두가지 사진들이 이슈 였는데... 한가지가 라면이었는데... 님 말을 들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또 한가지가 강둑아래에 쌓아놓은 방사능제염토사진이었죠.. 제염토 사진보니.. 딱 유실되기 좋은상태라..... 역시나 이번 뉴스보니.... 꽤 많은 양이 유실...됐다는 뉴스를 보고 일부러...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죠.. 또 원전 오염수도 태풍온김에... 버리는게 아닐까 우려를 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뉴스에... 원전 오염수 배관에 누수경보가 울렸다니... 걱정스럽네요.

    그래도 큰태풍에... 피해를입진 않으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2019.10.14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라면이 일본 라면과는 좀 다른 맛이긴 합니다. 카페나 뉴스글 보면 꼭 그런건 아닌데 싶었어요. 오염수 누출건은 지금 다른 피해상황 뉴스만 나와서 일본 뉴스에 나올리가 없어 전혀 모르겠어요

      2019.10.1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나라 국민들 기본적인 입맛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토불이 죠^^

    태풍 지나갔네요..

    2019.10.14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나라의 입맛 때문에 제가 일본 라면이 맛없다고 느끼나 봐요. 그들은 잘 먹는데 ㅋ 저도 신토불이랍니다.

      2019.10.1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진을 보고 어이가 없다 싶었는데,
    알고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네요.
    자세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2019.10.14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스가 그런식으로 나갔어요. 평소 잘나가는 상품도 아니고 방송처럼 한국 음식에 뿅!! 하는 사람들도 아니라서 안타깝긴 하지만 불매는 아닌듯 합니다. 손이 안가는것일 뿐

      2019.10.14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5. 불매가...불매 아닌 듯...보이네요.ㅎㅎ

    피해는 없느지요?

    2019.10.14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한국제 안사는 사람도 있지만 초콜릿 같은 한국 OEM 상품은 많이들 사가더라고요. 그냥 입맛이라 생각합니다.

      2019.10.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인들이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는군요
    의외인 것 같아요
    이번 태풍이 일본에게 대단한 피해를 준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일본 정부는 밉지만..

    2019.10.14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슈퍼에서 카레 매운맛. 상중하.. 이렇게 나온는데 매운맛 상을 사야.. 뭐.. 매운맛이 느껴지네.. 싶은 정도에요. 우리랑 매운맛 레벨이 달라요

      2019.10.14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7. 기자들이 이슈화하려고 더 자극적으로 쓴거 같아요
    일본 관련된 자극적인 기사면 욕을 먹든말든 일단 사람들이 관심이 많으니까요

    2019.10.14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뉴스 여러곳에 나왔길래. 댓글들도 좀 그래서..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일본사람 입맛이 한국 사람과 같지 않아서 그래용

      2019.10.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사비의 코찡한 맛과 신라면 등의 매운 맛과는 다른 느낌입니다ㅎㅎ
    나도 일본 별로거등요~~에서 귀여움을 느끼고 갑니닷>.<

    2019.10.1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가 매운거랑 혀가 매운거랑 다르지요. 와사비 일본사람들도 많이 넣으면 괴로워하지만 한국사람들이 특히 코로 매운거에 약하죠.

      2019.10.14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하란

    감자면이 매웠나요?? 완전 순한 맛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나도 맵찔이기는 한데 신라면은 매운 축에도 못든다 생각한 걸 보니 매운맛의 홍수속에 살고 있구나 실감합니다. 무사무탈하셔서 다행이에요^^

    2019.10.14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매운걸 그정도로 못먹는군요?
    약간 매운맛 기준이 좀 다른거 같네용

    말씀하신대로 양파, 와사비 이런류의 매운맛은 맵다고 느끼지 않는거 같고
    혀가 고통스러운(?) 고추류의 매운맛은 거의 못먹는다고 보면 되는군용 ㅇㅅㅇ

    전 일본사람들이 싱겁게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면
    해산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과도 연관이 있나용?ㅇㅅㅇ?

    2019.10.1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싱겁게 안먹던데
      일본 식당가면 짜다 혹은 달다 이렇게 나뉘는듯.
      자반고등어에 간장 뿌려먹고 같이나온 무 갈아논거에도 간장뿌려요. 간장 짠맛에 강하답니다
      지역성이 있겠지만 교토쪽은 간이 심심했던것 같네요.
      하네다 내리면 간장냄새 납니다

      2019.10.14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후미카와님일본의 매운맛은 와사비 같이 우리나라와 다른 매운맛인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1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이기사 뉴스로 접했는데 진짜 불매 하나 했었는데 다른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저도 한국인지라 한국라면이 맛나더라구요 ^^

    2019.10.1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인적으로 한국 라면이 짱인거 같아요

    2019.10.14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사람들이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군요.
    식품은 불매라기 보다 입맛에 맞지 않아 구매를 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2019.10.14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극적인 유투브 제목만보고 분개했었는데, 현지목소리를 들어보니 그렇지않은가보네요ㅅ

    2019.10.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튜브나 댓글들 보면 스프를 줄여 먹음 되지하는데 그렇게 먹어도 맵고 스프줄여 먹을거면 다른거 사겠죠 편하게. 워낙 매운맛 레벨이 다르고 입맛도 다르니까요. 한국기준이면 텅텅인데 일본기준이니 기존에 먹던거 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9.10.1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0. 13. 00:02

태풍이 온다 - 생존가방 챙겨라..

생존이라는 말이 좀 세다.

그냥 물담고, 먹을거 어느정도, 약이나 비옷 정도 잠시 피난을 가는 장소에 가지고 가는 가방인데

일본에서는 이 라이프백을 준비해야 하는게 정상인거다.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동경을 향해 오는데, 난리도 난리도 아니다.

기상청에서는 이미 최고 레벨의 경보를 내고

무조건 목숨을 지키는 행동을 하라고 몇 번이고 경보를 올린다. (당장 피난가...)


※ NHK뉴스 아나운서가 목소리를 높이며 스포츠 중계하듯 최고 레벨의 경계가 발표되었다고 피난과 안전확보를 하라고 한다.

1시 이후에는 도심을 달리는 전철도 모두 운행 정지다.

매일 야근하던 후배는 강제로 집에 못가게 했다고 한다. 어짜피 전철 안다니니까.. ㅠ


비도 많이 왔기에, 만수가된 댐도 방류 한다고 여러곳에서 방류 시간을 발표햇다.

방류하면 하천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진짜 도망가야 한다.

안그래도 비 많이 와서 강이 불었는데 댐까지 방류한다는것은 홍수가 난다는 것이라..


이미 하천이 범람하고 역류하고 동일본 지진급 쓰나미처럼 물이 상류로 올라가는 현상도 보인다.

태풍 하나만해도 이렇게 긴장하는데 지지도 덤으로 같이 왔다.


덜커덩 건물이 흔들리기에 바람이 이렇게 부나?? 싶었지만 지진이란다.

욕나올 정도로 식겁했다. (다테유레였으니까.:옆으로 흔들 하는게 아니라 땅밑에서 퉁 하고 치는 듯한 지진 )


지진없는 안전한 나라에서 살다가 갑자기 발바닥 아래가 흔들거리는 걸 처음 경험하고는

믿을 수 없는 현상에 불안하기만 하다.




태풍이야 언제 어떤 경로가 예측이나 가능하지

지진은 3초? 5초? 전에 알려주니..

마음의 준비도 할 수없는 짧은 시간에 온 건물이 진동모드이다. (부르르르를릉 통통 콩콩)


지진도 해일도 다 열도가 영향을 받고 태풍의 길목에도 똭 위치하고 있다.

일년중, 매번 물난리 산사태, 지진으로

완파 반파 수도 가스 전기 공급이 안된다는 뉴스들이 계속된다.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가 너~~무 많은 나라다.

매해 이러니, 매번 이러니 각 지역이 파괴 수준이니 나라가 휘청휘청 할거다.


일본이 빚이 많다는게 당연하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재해에 대비한 여러 꿀팁들이 많이 나온다.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 몇가지 공유해본다.



  참치캔 촛불

-참치캔으로 오랜 시간 불을 피울 수 있다. 참치캔에 구멍을 내고, 휴지를 넣어 오일에 적셔서 불을 붙이면 램프처럼 사용 할 수 있다.




  페트병 조명

-후레쉬위에 물이 담긴 페트병을 올려 놓으면 좀더 밝은 조명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비닐봉투 기저귀

- 옆을 자른 비닐 봉투에 수건을 접어 깔고 비닐봉투를 묶어 사용.

아기가 엄청 불편할것 같다.






  신문지 슬리퍼

- 신문지를 접어 만드는 슬리퍼




이게 모야아아..

난.. 이렇게 하긴 싫은데......




  비상 식량

- 건빵이나 비스켓은 맛있긴 한데. 주식이 될 수 없고
레토르트 식품은 질리고 맛도 별로다.
일본 사람들도 맛 별로 없다는거 이미 안다. (하도 피난가서 먹던 기억이 있어서..)



이외도 기발한 피난 상품이 많고 전기 가스가 안들어오는 상황에 대비한 상품을 비축한다.


좀.. 불쌍하다

자연재해니 대비를 철저히 하는것이 좋지만 매해 매번 이런 큰 일이 닥치는 나라라는것에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마음이 쪼그라 드는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생존가방을 챙겨야 하는게 정상인 나라..

일본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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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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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위험하지만 재해란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조금 준비해놓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태풍 지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래요

    2019.10.13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태풍에다가 지진까지 겹치는 군요. 후미카와님태풍대비 잘 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2019.10.13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존가방 아직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필요한 것 같아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0.13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요없이 사는 참 좋은 나라가 있다는걸 일본이 매우 부러워한답니다. 툭하면 지진, 화산, 해일, 태풍 강 범람하고. 난리..

      2019.10.13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은 참치캔 뚜껑이 얇은거라 ..쓰기는 쉽지 않을듯요.

    생존용품이라는게 어쩌면은 차박용품이라서요...저는 사안에 대충 구비가....대용량 배터리에 장기사용 가능한 램프 선풍기 매트 론열커피머그...그런데 서울살면 피난갈데 읍죠 ㅎㅎㅎ... 아마 고속도로 휴게소..대관령 같이 높은지대 고속도로 휴게소가 대피장소가 될듯 합니다. ㅎ. 하여간 주말 잘 쉬세요..라고 해야 하나? 무사하시리고 해야.하나.....

    2019.10.13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치캔은 일본도 비슷한것 같아요. 씨치킨.그런거. 한국보다 피난장소 임시피난처 이런게 있고 해저드맵을 정기적으로 우편에 꼽아 주더라고요. 비상상황에 물배급하는 장소같은것도 알려주고.. 영 관심없다가도 이럴 때는 궁금하죠.
      태풍은 바람은 조금 불고 비만 뿌리고 갔습니다.

      2019.10.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국어를 무척 잘하거나 좀 하는 일본인 친구나 동생이 대부분 도쿄나 근처 야마나시현에 있어서 피해가 있거나 잔득 긴장하고 늦게까지 못 자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피해가 없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크지 않길 바래요...!ㅜㅜ

    2019.10.13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은 태풍 너무나 빨리 지나갔는데 비가 많이 오긴 했어요. 그래서 댐들 방류하느라 강이 범람하고... 오늘 뉴스 보니 또 지붕위에서 구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불쌍.

      2019.10.13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 지역에 따라 피해의 정도가 달르지만 복구가 잘 되어야 겠어요.^^ 겨울이 오는 것도 금방인데...!

      2019.10.1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이란 나라가 참 밉기도 하지만 이런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풍 조심하세요~참치 캔으로 만든 양초는 신기하네요

    2019.10.1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해 오는 태풍이야 준비라도 하지 지진은 언제 올지 모르고 그 진원이 자기집 바로 아래일 수도 있어요. 새로 지은집도 반파 완파. 지진에 강하게 짓더라도 살지못함판정도 받고 그래요. 땅이 뒤집혔는데 집만 멀쩡해도 못사니까요.

      2019.10.13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7. 밤새 안녕히 주무셨지요? 저도 안녕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이 사는곳은 다 별일없이 지나갔네요.(불행중 다행)
    그런데 아침에 티브이를 보니 상상보다 피해가 심했더군요.
    전 이제부터 태풍해제 모드 돌입입니다.
    꽁꽁 묶어둔 자전거도 풀어야 하고 집안으로 옮겨 놨던 것들 원위치 찾아줘야 해요.ㅠㅠ

    2019.10.1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진짜 긴장했는데 바람 잠깐 불더니 조용해지더라고요. 저도 묶어놓은 세탁건조대 풀어야 합니다. ㅋ

      2019.10.1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10.1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한국라면 안팔리는거.. 카페글에서 보긴 했는데. 재해상황에 매운라면 안먹을것 같아요.. 감자면 같은것도 있긴 하지만 일본라면과 끓이는 방법도 달라서 외국이름 적어진 라면에 손이 안가는것 같아요. 평소에도 잘 안팔리는것 같던데.... 매운맛을 좋아하는 일본인 많지만 진짜 매운맛에 신생아레벨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라도 한국에서 일본라면이나 외국라면 안삽니다. 맛없어요.

      2019.10.1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런 이유라면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일본도 한국도 너무 자극적으로 퍼나르는게 많아서 정말일까 의심은 한번 해봐야해서,
      안그래도 매운라면들만 있어서 조금 그렇긴 했어요. 키키,
      일본라면 처음 인스턴트로 접했을때 끓이는 방법이 달라서 저도 깜짝 놀랬거든요 ㅋㅋㅋ

      2019.10.1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 입맛이 다른 나라라서, 봉투에 매워!!! 적어진걸 이 재해상황에 사가는 사람이 ㅁㅊ거죠. 근데 제가 금요일에 간 슈퍼에는 신라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못샀습니다. ㅠ

      2019.10.1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 히히, 누군가 그런글 올리면 제가 꼭 반박 댓글 달아 드릴께요 ㅋ

      2019.10.1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여행

    괜찮으신거죠?
    괜히 저도 뒤척이며 잠 못잤어요. .
    열독하는 블로그 주인님들 모두
    무사하신것 같아서
    기쁜마음으로 들어왔어요
    가까운 나라여도 참 다르네요
    제 평생 겪어본적이 없으니까요

    2019.10.13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불기 시작할때부터 엄청 쫄았는데 ㅎ 바람이 불다말다 하더니 조용해졌어요. 태풍이 스치기만 한듯 바람이 별로여서 창문청소도 안해주고 가버린거죠 ㅋ 댐 방류랑 하천 범람한데는 또 불쌍하더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019.10.13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일본은 정말 여러가지로 고생이네요... 생존가방이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10.1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