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아 사회 문제가된 일본의 밤거리 여성들 - 타친보

토요코 키즈라는 단어는 이제 유명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칭보는 모르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이 정보를 안다고....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지금 심각한 일본의 사회문제가 되었고

정기적으로 경찰이 방범을 실시하지만.. 방법이 없다. ..

그저.. - 학생.. 집에가.. 이정도.일 뿐. (계도)

 

다칭보가 뭐냐면..

그.. 만남의 장소라는 특정한 공원이 있는데 여기가 가장 유명하고

또 거기가.. 웬일인지.. 코리아타운에 있는 신오쿠보 공원...........

거기가 깜깜해지기 시작하면.. 여자들이 모인다.

그런.. 남자들이 하나씩 여자들을 데려 간.다..........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그냥 여자애들이 서있으면.. 자연스럽게 남자랑 사라짐//

일본의 위키 같은 페이지를 구글 번역으로 캡쳐한다면.

호텔헬, 데리헬이라는건..
이 헤루.. 헬이 붙는 건.. 거시기 업..이란 말이다.

호텔은 뭔지 알거고
데리는 뭐냐면 데리버리.

집까지 배달해준다는..것. (이해를 못 하면 순수하신 겁니다. )

 

토요코키즈가 토호시네마 극장 옆에 있는 애들에게 수작 거는 건데

그 배후에 무서운 오빠들이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

그럼.. 타칭보?는..
무서운 오빠들이 배후에 있는지 없는지는.. 걸려봐야 알거고..
난 알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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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시아계 그 외 외국인들이 자만추 만남의 장소에 서성이면

자연스럽게 다가온 남성과.. 사라지는 건데
이게 일본인 여성이 서성이기 시작하니

뉴스에서 자주 난리가 난다.

타칭보라는게 그냥 거기에 대기하듯 서있는
그냥 서있다.. 라는 말이니.. 번역하면 [서서]..

서있는 애들.. 이라는 말이고.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이며

또.. 그 지금 일본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성병 문제도

애네들이 많아지면서 더 극심해진 거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일본에서 말하는 풍속업은.. - 그..거임.

일본만큼 풍속업을 자유롭게 말하는 나라도 드믄가?? 한국에서는 하도 쉬쉬하고 안 좋게 보기 때문에

룸살롱이라고 해도 안 좋은 시선으로 보기 마련이다.

일본이야 건전하다는 캬바쿠라.

여기는 그저 터치도 별로 없고 대화만 나누는 업소라고 하지만

그거 말고 말도 못 하는 이색 업소들이 너으므.. 많아....

유교보이 사장님이
맥주 딱 한잔 시키고 얘만 이런건가?? 봤더니 여직원이 모두... 그 추운 날인데.. 비키니..
눈을 어디다 둘지 몰라.. 바로 도망 나왔다는.. 전설의 안절부절 이자카야

 

 

다친보에 접근하는 남성을 찍는 유튜버도 있다.

노모자이크로 타친뽀 여성들에게 다가가는 남성들을 촬영하는 유튜버도 생겼다.

영상의 목적- 부끄러운 줄 알아라..인 건데

........ 중요한 건.. 얼굴 그냥 공개.. (그리고 카메라를 대면 도망가는 아저씨들)

이 유튜버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지만 그저 여자애들에게 수작 거는 아저씨들에게 다가가 카메라를 들이 밀면

앗.. 하고 벌떡 일어나 도망가는 아재들을 보여주는 영상...........

 

그런데.. 단속을 해도 검거를 해도

6개월 미만의 징역 혹은 1만 엔 이하의 벌금... 싼데?

주차위반 보다 벌금이 싼데?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제도적인 문제

뉴스에도 연일 나오고 있지만 계도만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는 일본인 여성들도 거리에 나오는 게 문제이고 연령도 낮아졌다고 한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사회가 이렇게 된건지..

코로나 이후 급격한 경제적인 문제도 있다.

예전에는 파파활동이라는 그저 만난 아저씨를 아빠라고 부르며 밥도 같이 먹고 용돈도 받고 했지만

그 이상이 되어야 돈을 번다는 것인지.. 자꾸 밖으로 도네..

아.. 마마활동도 있다.
부유한 여성을 쫒아다니는 누나라고 부르는 애들.. 도 생겨났는데..

 

전염병 한창일 때, 어떤 유튜버가 한국의 경제문제가 어쩌고 하면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1, 2년 후에 길바닥에 나와서 봄(春)을 팔 거다..라는 소문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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