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수도 도쿄를 가로지르는 스미다가와
도쿄의 한강같은 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은 오다이바쪽으로 흘러 바다로 나간다.
아사쿠사 그 유명한 카미나리몽 옆에 수상버스 선착장이 있다.
배는 여기서 탈수 있다.
인기 선박은 빠르게 인원이 차서 현장 구매가 어려울수 있다.


이번에 조카와 함께 타고 갈 배는 오다이바가 종점인 선박
배 이름이 에메랄다스.
이 미래형 선박 디자인을 한 배는 3종류가 있다.
먼저 에메랄 다스

가장 최신형이다.
두번째는 호타루나

비슷한 듯 조금 다른 배
마직막으로 히미코

가장 최신 모델은 에메랄다스이며
옥상 데크를 열어주기에 강바랑 맞으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배의 디자인은 은하철도 999의 작가의 작품이며
승선하면 메텔과 철이의 목소리로 주변 풍경을 안내해준다.
그외 여러 선박들이 있는데
저런 미래형 선박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東京都観光汽船(TOKYO CRUISE)
水上バスでの隅田川や東京湾での優雅なクルージングが楽しめます。チャーター・貸切クルーズ、初日の出やお花見船、隅田川花火大会、クリスマスクルーズなどのイベントクルーズなど、
www.suijobus.co.jp


승선시간이 되면
티켓을 확인해서 줄줄이 배에 오른다.
나는 웹으로 예약을 했고
메일로 받은 티켓 표시 페이지에 링크하면
직원이 스마트폰 화면 위에다가 도장을 찍어준다.
그러면 화면에 디지털 도장이 찍힌다.




딱 정원만 승선하기에
서서가는 사람없이 넓게 의자에 앉을 수 있다.
출 도착은 아사쿠사 - 오다이바 왕복이다.


이 배의 장점은 아사쿠사 근처는 철로와 다리가 많아서 옥상 데크 개방을 못하지만
오다이바 연안에 가까워지면 옥상위에서 난간을 세워주기에
외부로 나갈 수 있다.
참고로.. 예약이 꽉.. 찬 경우.. 프리미엄 좌석 3500엔을 구입하면 될듯...


옥상 난간을 다 세워주셔서 옥상으로 이동하면
차가운 강바람이 다이렉트로 들어온다.



오다이바에 가까워질수록
풍경이 좋아지고
오다이바의 자유의 여신상과 후지 TV 건물, 레인보우 브릿지를 눈 앞에서 보게 된다.

아사쿠사 출발해서 오다이바에 도착까지 약 40분.
열차로 오면 더 빠르게 오겠지만
강을 건너 오는 재미를 더해 주기도 .
강 주변 풍경을 구경하면서
조카와 여러 대화를 나눈다.
강가에 이어지는 대기업들의 간판을 보며..
요미우리 신분샤..는 YOMIURI SHIMBUN 이네
M이었어...
어 맞아요 아까 니혼바시도 N아니고 M이었어요
NIHOMBASHI
그럼 니홈바시라고 해야해???
.. 일본어 초보와 일본어 초보의 대화..
<거봐 일본에 20년 살았다고 스무살 처럼 말 못해!!>


오다이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장소.
생각외로 깨끗한 물이라 놀랬다.
에메랄다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배도 옥상이 있겠지만
더 깨끝하고 넓고 쾌적......
단..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서
옥상에 올라가면 5분도 못 버티고 따뜻한 실내로 도망오게 되니
날씨 따뜻할때.
벚꽃 만개 할 시즌에
예약해서 타보길 매우 추천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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