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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크로 캐릭터 스트리트 in 선샤인시티

by 후까♡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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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면 일반적인 가게는 대부분 문을 닫지만 
역 근처의 대형 숍들은 운영을 한다.

1월 2일 황거의 그걸 보고.. 

바로 앞에 있는 도쿄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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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앞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고층 빌딩이라 층이 높아질 수록

레스토랑의 밥 값도 높아진다. 

그럼.. 지하로 가야지..

점점 저렴해지는 물가가 되는 지하 식당은

이런 라멘 파는 가게가 많았다. 

 

오로촌. 미소라멘 1450엔

오로촌이란게 매운라면? 의 원조격이라는데

도쿄역에서도 판매중이었다. 

매워봐야 한국인에겐.. 적당한 매운맛.

마늘 빡. 들어가고 고추로 매운맛을 우려낸 듯한..

 

아마 들려오는 썰에 따르면
신주쿠에 있는 오로촌 라멘을 먹어본 농심의 관계자가
매운 라면을 만들자 하고 만들어낸게 

신라면... 이라는 썰만 들었지
맛은 전혀 다르다. (신라면 스프랑은 다른 맛)

 

지하 매장에서 1450엔 짜리 매운 미소라멘을 먹고서 이동한 곳은 도쿄역

도쿄 지하에 대형 캐릭터 거리가 있다. 

커비 케이크 뒷 발까지 디테일이예쁘고

커피 푸딩은.. 컵이 예쁘네..

저거 있으면 매일 딸기 우유 먹겠네..

 

조카가 흥분한 포켓몬센터.

포켓몬 인형과 굿즈가 다양한데

덕알못 고모만 어리둥절.

조카는 이거저거 사진 찍기 바빴다.

 

피카츄랑 이브이 샤미드 뮤. 잠만보씨? 정도만 알고
뭐하는 애들인지는 모르는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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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의 기세를 몰아

이케부크로역까지 간다. 바바 옆이니 집에 가기도 편하고.

이케부크로도 캐릭터 천국이다.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산리오 키티카페.

선샤인시티 3층의 캐릭터 샾 안에

포켓몬 카페........

가게 앞에는 포켓몬이 가득하다. 

피카츄만 아는 고모.

이미 짱구 굿즈 샵에서 조카가 서성거릴 때

고모는 로비에서 빵 먹으며 기다린다. 
_ 너는 덕질은.. 나는 양식을 챙기는 시간..

포켓몬 센터를 한 두바퀴 돌아도

역시 어마마한 가격에 손이 선뜻 가지 않는 모양이다. 

작은데 비싸고

비싼데 안예쁜게 많다며

들었다 놨다 마음의 결정을 못하나보다. 

그 외의 캐릭터들도 많다. 

스누피, 치이카와 스밋코쿠라시 리라쿠마, 톰과제리, 짱구, 산리오
가면라이더, 원피스 기타 등등

일본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캐릭터가 다 몰려있으니

이케부크로에 온다면

지갑을 조심해야 한다. 

 

캐맄터 상품은 아무것도 사지 못했지만

이 캡슐 토이 앞에서 고모가 고민하는 상품..

냉장고에 소리나는 자석을 붙여놓고 싶은데

버스 하차벨을 판다.  500엔

조카가.. 바로 동전을 넣고 돌려돌려 뽑아준다.

 

우리집 냉장고 문이 화려해지고 시끄러워졌다. 

나는 만족.

..

하차벨을 얻고

조카에게는 짬뽕으로 보답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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