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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나를 보호해주고 나 대신 싸워주는 사람

by 후까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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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래 짤을 매우 좋아한다.

이 글을 보고 마음속에 출렁이던 물결이 잠잠해지고

눈물이 쭉 나면서.. 나를 위로해주었다.

커뮤보다가 본 건데.. 그냥 캡처를 뜨고 핸드폰에 넣고

내 인생.. 내 팔자..

이 생각 날때마다

꺼내본다.

이 글 그림 쓰신 분..

평생.. 행복하소서!!

 

 

 

예전에 내가 힘들었을 때.

힘든 상황과 억울함. 외롭고 무섭고 불안해서 슬펐을 때

당시 내 주변에
나를 보호해주고 나 대신 싸워줄 사람이 없는 것이

더 내 마음을 쪼그라 들게 했다.

 

세상 나 혼자다.. 싶을 때.

그나마 쉴 곳은 가족뿐이라..

이해해주는 부모님과 형제들이 나를 도와주었다.

 

 

세상에 불쾌하고 불리하고 내 몸뚱이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고만 싶을 때.

나 대신 싸워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용기가 난다.

없으면........

.... 인생이 허무하고 왜 태어났니라는 생각도 하고..

근데 없었고............

내. 세상 여기서 오와리다!!! (쫑)

그리곤 내가 어떻게 발견되면 좋을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내 상황을 주변에 알리려고

내가 이런데 어쩌지?
      그 말은
도와줘!!! 나 좀 위로해줘.
극단 가기 전이다. 나 좀 말려줘

 

그 마음을 캐치하는 사람도 많이 드믈다.

 

 

내 친구는 폭행사건의 피해자였는데
엄마에게 전화했더니.

네가 맞을 짓을 한 거 아냐??라는 말에

.... 칼이나 끈 없나?? 를 찾았다고..

<< 칼은 아프고.. 끈은 걸 데가 없더라는...??>>

 

 

세상 나를 보호해줄 사람 하나도 없고
억울하고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나를 지켜줄 단 한 사람만 제발 내편에 있어주길.. 바라면서

그 사람 등에 기대.
지푸라기 잡고 일어서 보려는 마음은 얼마나 또 힘든지........

 

 

이제 겨우 그 우울의 끝을 잡고 일어섰을 때.

나만 보이지 않았던 주변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한다.

 

내 마음이 잔잔해지고서야

비로소 보이던 든든한 벽들..

 

자존감을 살려주며 위로해주는 사람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런 일만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런 일을 '겪었을 뿐이야'.
지금은 일종의 병에 걸린 거야.
누구나 나을 수 있고, 고로 나을 수 있는 병.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고 너의 인생도 원래 그런 인생이 아니야."

 

이 글로 위안을 받고

이 글로 타인을 위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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