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아서 도시락도 초밥을 먹느냐?? 가 아니라
슈퍼에서 맛있는 초밥을.
그것도 네임드..
스시노 미도리..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줄 서서 먹는다는 그 가게의
판매점? 이 가까운 곳에 있다.


그저 매일 장보러 가는 곳이다.
다카다노바바 역에서는 한 5분은 걸어야 나타나는 슈퍼
오오제키라는 슈퍼는 일본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곳 채소과 고기가 싸서 유명한 슈퍼라는 걸 안다.
그저 식료품 구매하는 슈퍼의 도시락 코너에 있어서
다른 슈퍼와 같이 일반적인 스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구에 다가가면
스시노 미도리...라는 간판??이 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도시락 코너 한 켠에
떡 하니 간판이 있다.


진짜 미도리스시를 판다.
그리고 이곳은 네임드 답게 맛도 괜찮은 편.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다양하니
맛있는 초밥이 당기는 날은 이 곳으로 향한다.
일반적인 참치 초밥부터 모둠 초밥, 연어 가리비 실치 아나고 달걀말이초밥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나의 점심으로 골라온 건.
롤초밥



680엔 처럼 보이지만 세금 넣으면 734엔.
도시락으로는 좀 비싼 편.
ㅜ
김밥도 그렇듯이 . 밥을 꾹꾹 눌러 쌌을 테니 밥 양이 적은 편도 아니다.
롤 4개..

안에 든 내용물은
달걀말이, 오이 참치 연어 꽃게살 양상추에 연어알이 올라가고
사이드는 날치알로 굴렸다.
저 날치알이 너무 매력적
입 안에서 오독 오독 터지는게 너무 맛난다.
또한 초밥은
냉장고에 들어간 밥은 차고 딱딱해지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상온보다는 약간 차지만 밥이 부드럽고 잘 풀어진다.
역시 초밥은 밥이 생명임.


단.. 이렇게 말아진 혹은 쥐어져 나온 초밥은
밥 양이 먹어도
너무나 빨리 한입 우걱 우걱이라
평소 먹는 밥 보다 양이 확실히 많은데도 . 포만감이 덜할 수 있다.
맛있다.
가까워서 좋고 슈퍼가격이라 부담이 없어서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https://youtube.com/shorts/KeG8AxXnXHc?feature=share
다카다노바바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오오제키 다카다노바바점 안쪽에는
梅丘寿司の美登利総本店 高田馬場店,
즉 미도리스시 테이크아웃 코너가 있다.
앉아서 먹는 초밥집이라기보다는
슈퍼 안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 초밥 코너
무려 줄 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美登利寿司의 전용 코너이다.
오오제키 오른쪽 안쪽에 전용 매장이 있고,
초밥 종류도 꽤 풍부하다.
オオゼキ 高田馬場店은
다카다노바바역에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은 10:00〜21:00.
다만 21시 전부터 닫는 분위기이고,
마감 전에는 인기 상품이 매진되어
원하는 초밥을 못 살 수도 있다.
다카다노바바에 숙소를 잡는다면,
저녁에 오오제키에서 미도리스시를 사 와서
숙소에서 가볍게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마트 안쪽에서 만나는 작은 초밥 호사.
다카다노바바의 뜻밖의 점심이었다.
#다카다노바바맛집 #高田馬場グルメ #오오제키다카다노바바 #미도리스시테이크아웃 #美登利寿司テイクアウト #도쿄숨은맛집 #일본마트초밥 #도쿄혼밥 #일본숙소추천 #도쿄숙소근처맛집 #일본생활 #도쿄사는한국인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먹은 것들 > 다카다노바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사는 홍일점 회사원의 생일이면 일어나는 일 (9) | 2026.06.19 |
|---|---|
| 이자카야 단골을 위한 특별 메뉴 - 아유 소금구이 (9) | 2026.06.17 |
| 일본의 한인 식당- 이 달의 메뉴는 마라 (5) | 2026.06.15 |
| 일본 이자카야에서 꼭 맛 봐야 할 생과일 소주. (1) | 2026.05.15 |
| 뼈만남은 참치의 살을 발라먹는 이자카야의 메뉴 (3) | 2026.05.02 |
| 도쿄 카레 맛집! 카레 재료가 생선 이야?? (6) | 2026.03.08 |
| 일본 회사원의 회식일기 - 고기고기 (2) | 2026.01.20 |
| 너의 이름은 그 계단 - 마지막 장면의 여운 느끼기 (4) | 202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