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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다카다노바바 맛집

일본사는 회사원의 점심은 초밥이기도

by 후까♡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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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아서 도시락도 초밥을 먹느냐?? 가 아니라

슈퍼에서 맛있는 초밥을.

그것도 네임드..

스시노 미도리..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와서 줄 서서 먹는다는 그 가게의

판매점? 이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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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매일 장보러 가는 곳이다. 

다카다노바바 역에서는 한 5분은 걸어야 나타나는 슈퍼

오오제키라는 슈퍼는 일본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곳 채소과 고기가 싸서 유명한 슈퍼라는 걸 안다. 

그저 식료품 구매하는 슈퍼의 도시락 코너에 있어서

다른 슈퍼와 같이 일반적인 스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구에 다가가면

스시노 미도리...라는 간판??이 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도시락 코너 한 켠에 

떡 하니 간판이 있다. 

 

진짜 미도리스시를 판다. 

그리고 이곳은 네임드 답게 맛도 괜찮은 편.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다양하니

맛있는 초밥이 당기는 날은 이 곳으로 향한다. 

 

일반적인 참치 초밥부터 모둠 초밥, 연어 가리비 실치 아나고 달걀말이초밥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나의 점심으로 골라온 건.

롤초밥

680엔 처럼 보이지만 세금 넣으면 734엔.

 

도시락으로는 좀 비싼 편.

김밥도 그렇듯이 . 밥을 꾹꾹 눌러 쌌을 테니 밥 양이 적은 편도 아니다. 

롤 4개..

안에 든 내용물은

달걀말이, 오이 참치 연어 꽃게살 양상추에 연어알이 올라가고

사이드는 날치알로 굴렸다. 

저 날치알이 너무 매력적

입 안에서 오독 오독 터지는게 너무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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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밥은

냉장고에 들어간 밥은 차고 딱딱해지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상온보다는 약간 차지만 밥이 부드럽고 잘 풀어진다. 

역시 초밥은 밥이 생명임.

단.. 이렇게 말아진 혹은 쥐어져 나온 초밥은

밥 양이 먹어도

너무나 빨리 한입 우걱 우걱이라

평소 먹는 밥 보다 양이 확실히 많은데도 . 포만감이 덜할 수 있다. 

 

맛있다. 

가까워서 좋고 슈퍼가격이라 부담이 없어서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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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KeG8AxXnXHc?feature=share

다카다노바바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오오제키 다카다노바바점 안쪽에는
梅丘寿司の美登利総本店 高田馬場店,
즉 미도리스시 테이크아웃 코너가 있다.

앉아서 먹는 초밥집이라기보다는
슈퍼 안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 초밥 코너
무려 줄 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美登利寿司의 전용 코너이다.

오오제키 오른쪽 안쪽에 전용 매장이 있고,
초밥 종류도 꽤 풍부하다.

オオゼキ 高田馬場店은
다카다노바바역에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은 10:00〜21:00.

다만 21시 전부터 닫는 분위기이고,
마감 전에는 인기 상품이 매진되어
원하는 초밥을 못 살 수도 있다.

다카다노바바에 숙소를 잡는다면,
저녁에 오오제키에서 미도리스시를 사 와서
숙소에서 가볍게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마트 안쪽에서 만나는 작은 초밥 호사.
다카다노바바의 뜻밖의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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