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tv를 틀면 항상 나오는 사람이었다.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가수, 배우, 작가, 방송인이자 사회평론가이다.
1935년생으로, 일본에서는 수십 년 동안 활동해 온 원로 연예인이다.
요즘은 아래 영상으로 꽤 유명해졌다.


모노노케히메 더빙에 참여한 미와 아키히로의 웃음소리
미야자키 하야오가 박수를 칠 정도로
모든 사람이 소름 돋았던 그 장면
너무나 모로와 같은 그 웃음소리에 확실히 각인된 그 사람이다.
그리고 6월 20일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91세. 노쇠로 인한 사망.
아프지 말고. 힘들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게 그냥 늙어 죽는게 가장.. 좋다는
그저 천천히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는 것.
가장 평온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한 시대의 존재가 사라졌다는 사실에는 쓸쓸함이 남는다.

본인은 단순히 "여장을 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성별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의 미적 표현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성적 지향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일본 연예인 중 한 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금발, 드레스, 화려한 말투와 분위기.
일본에 처음와서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저 아저씨는 왜 저런거야? 웃길려고 그러나?? 싶지만
웃기지 않고 매우 진지하기에 일본식 여장 남자구나.. 로만 생각했다.
일본에서 미와 아키히로는
인생 상담을 잘해주는 현자 같은 사람,
독특하지만 품격 있는 원로 연예인,
말에 깊이가 있는 사람,
영적인 이야기와 삶의 철학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인생 상담을 하거나 삶에 대한 조언을 하는 모습 때문에 젊은 세대보다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가끔 그의 위로의 말을 들으면 고개가 끄덕거려질 정도였으니까.
모노노케히메 속 명대사도 떠오른다. .

그렇지만 일본인들의 방정식 같은 해석.
일해라! 너는 돈이 없다.
관둬라! 너는 상식이 없다.
그만먹어! 그대는 이미 살쪘다.
쉬어라! 그대는 초췌하다.
화려하고 기묘하고,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날카로웠던 사람.
미와 아키히로라는 존재는 이제 세계에서 빛나는 중이었는데
그 목소리는 새로 들을 수 없지만,
모로의 웃음소리처럼
그 사람의 기묘한 품격은 오래 남을 것 같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 뉴스와 신문&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년도 일본인 평균 저축액을 알아보자 (4) | 2025.09.12 |
|---|---|
| 후지산이 분화할 경우 일본 정부 보고서 요약 (16) | 2025.03.28 |
| 노상 강도, 퍽치기, 거리 매春 -일본 입니다. (13) | 2024.11.24 |
| 일본인들도 뉴스로 새로운 단어를 배운다. [선상강수대] (5) | 2024.08.28 |
| 일본 폭우에 잠수도시된 아자부주방 (트윗) (14) | 2024.08.27 |
| 일본의 역 화장실에 화장지가 사라집니다. (7) | 2024.04.18 |
| 모국어의 힘. <Eye Love You> 최종회를 보고 (20) | 2024.03.28 |
| 일본의 마츠자카에서는 119로 이동 후, 입원 하지 않으면 7700엔 과금 (8)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