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자카야는 숯불 구이 요리가 유명해서
닭도 굽고 돼지도 굽고
떡이나 생선도 구워 파는 곳이 많다.
하지만...
소. 돼지의 곱창을 구워파는 곳을 아시려나?


이 이자카야는 곱창 꼬치 전문점인데
주문 하고 굽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주문한 메뉴 나오기 전에 기본 반찬과 술만 주거니 받거니


살짝 저렴해서 학생과 직장인으로 북적거리는 장소다.
한국인의 꼬소미 술안주인
은행과 마늘 튀김.
메뉴 구성자.. 맛 잘 알.


살짝 대친 햄과 내장 사시미는
닭똥집 같은 꼬들꼬들함이 너무나 고소하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간이나 대창 막장 등등을 커다랗게 구워낸 모츠구이
여기서 잠깐
일본인 부장도 몰랐던
모츠와 호르몬의 차이는..?
모츠는 관동 지방에서 내장을 부르는 말로
내장을 가진 것이라는 뜻이라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모츠니가 있다.
그럼 호르몬은?
관서지방.
버리는 부위(放るもん→ホルモン 호루몬) 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
- **‘모츠’**는 내장 자체를 통칭하는 말
- **‘호르몬’**은 내장을 사용한 요리 이름, 특히 구이나 볶음요리에 많이 쓰임
둘 다 같은 재료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쓰임새와 분위기에 약간의 지역성과 조리 방식 차이가 있는 셈



큼직해서 맛있고 타레 양념도 달달하니 좋았다.
3명이서 12639엔을 기록.


곱창 꼬지 굽는 연기 펄펄 나는 분위기를 입구부터 느끼며
입장할 수 있는 곳..
'모츠야키 오톤바
타베로그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3/13215812/
구글맵 https://maps.app.goo.gl/yz1Qp1uwKz8za1DHA
🍢 모츠야키: 1개 143엔부터 시작하는 이 구이 요리는, 신선한 모츠를 정성스럽게 구워내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 운영 시간 및 위치 영업 시간:
매일 12:00 ~ 22:00 (라스트 오더: 음식 21:00, 음료 21:30)
접근성: JR 및 세이부 신주쿠선 바바역 와세다 출구에서 도보 1분
https://www.youtube.com/shorts/3_gAxyM_Cvs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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