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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고장나는 나.. 겸손도 실례다. 겸손이 미덕이다. 자랑하지 마라. ----------- 한국이나 일본에서 뭔가 칭찬을 하거나 하면.. 아유.. 아니에요 ㅎㅎ라고 하거나 자랑하지 않는게 몸에 배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칭찬받을 일을 별로 한 게 없는데,, 갑자기 칭찬을 받거나 하면 어떤 리액션으로 반응을 해야 할지 뇌가 동작을 멈추고 고장 신호를 보낸다. 표정역시, 웃는건지 아닌건지 고장! 고장!.. 습관적으로 어떤 칭찬에 --> 아니에요..라는 말이 버튼 누르면 나오듯 발사된다.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에게 예쁘시네요 했을 때, 아니라고 하면 망언이라 한다고.. 4살짜리 우리 조카. 할머니가 안고 재우며, 아이구 못생긴것..♥ 어디서 이렇게 못생긴게 나왔나.♡. 어린 조카가 졸려서 비몽사몽인 와중에도할머니.. 아니야.. 나 예뻐. 나 진짜 예.. 2018. 11. 29.
구순 헤르페스 - 알아보자. <못생김 주의> 지난 주말에 잠을 설치고, 월요일 오전에 갑자기 속이 꽉 막힌듯한 위장 불량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에 사람이 너무 많았고 속이 메스꺼워 화장실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 병원 화장실 싫어하는데.. (ㅜㅜ) 위가 무거워서 밥을 안 먹어도 될 정도라 된장국과 소화제만 먹었는데.. 뒷날 입술 끝에 물집이 잡혀왔다. 항상 이렇게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구각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약 바르면 금방 좋아지겠지 하고 구각염 약을 발라봤다. 약을 바르면 금방 효과를 보긴 했는데, 이상하게 물집이 점점 커져가고, 좁쌀같은게 넓어져 가며 작열감 같은 통증도 있다. 아무래도 구각염은 아닌 것 같아서 근처 피부과에 갔더니 헤르페스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처방받은 약을 보니 대상포진에 처방하는 약이다.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다. 구.. 2018. 11. 28.
KT 사태로 공중전화 사용- 요즘 애들은 사용법 몰라. KT 사건으로 공중전화에 줄을 서있는 시민들을 뉴스에서 봤습니다. 핸드폰이 일상화되기 전에는 삐삐라는 호출벨도 공중전화 등을 이용했었고 전화 카드도 그림이 멋진 것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 공중전화를 쓰는지.. 또, 공중전화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공중전화 사용법도 모르는 것을 아시는지?? 홋카이도 지진으로 전기 수도가 끊어졌을 때, 비상 연락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중전화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재해시에 공중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아침 방송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중전화를 사용하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라고 시켜봤는데 10의 9는 사용법을 몰라 한참을 헤매고 결국 전화를 걸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으로 본 사용방법.. 1.. 2018. 11. 27.
야간진료가 고마운 회사원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아파도 눈치 보이기 일쑤다. 내가 아픈데 뭐 어쩔? 그래도 아픈데 병원에 가야지 하고 다녀오면, 기분상 왠지 싸하긴 하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괜히 눈치라기보다는 양심에 찔린다고 하나?? 아무도 눈치 주지 않고 오히려 아프니까 걱정해 주는 것은 아는데.. 쪼끔 미안하다는. 운동부족 허약체질 비실비실인 나는, 혼자이기에 어딘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는 편이다. 병원도 자주 정기적으로 가다 보면 회사에서도 정기적인 진료라고 생각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허나 낮 시간의 병원은 손님은 별로 없어 보이는데 진료도 오래 하는 것 같지 않는데 어음청.. 기다리게 한다. 약만 받으러 왔어요 라고 해도 선생님 얼굴을 꼭 봐야 한다고 기다리라 기다리라.. 그렇게 한 시간 혹은 한 시간 반 정도..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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