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1/201 728x90 728x90 어젯밤 꿈을 기록하며 주말에 잠을 몰아 자서 그런지 특히 주말이면 꿈을 꾸나 보다. 보통 사람은 꿈은 꾼 것 같지만 눈뜨고 일어나면 무슨 꿈이었는지 다 잊어버리는 게 보통이다. 정말, 기억에 남는 꿈을 꿔서 다른 사람에게 꿈 얘기를 할 정도 생생한 경우도 있다. 나는 꿈을 꾸면 눈 뜨자마자 스마트 폰의 달력에 꿈을 기록한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억나는 것을 모두 적는다. 스토리의 순서 장면 내용 상관없이어떤 꿈이던지 내 무의식 속에서 일어난 다른 경험이기에 기록해둔다. 가끔씩 이전 기록을 찾아 읽으면, 이런 꿈을 꿨었나?? 싶은데. 반복해서 읽다 보면, 그 꿈속의 장면이 조금씩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 꿈 내용을 기록한 날자에 그 꿈에 대한 감상도 적어 넣는 편이다. 나의 꿈은 장르가 풍부하다. 형사 사건 , 판타지... 2019. 1. 2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