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2/181 728x90 728x90 육아 도우미 히로코상의 고슈진(남편) 첫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매우 귀한 경험인 듯!! 소중한 손자가 태어났고, 일이 바쁜 아이 엄마를 대신해 낮시간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진해서 아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아들 딸 태어날 때는 해보지도 않던 기저귀 갈기, 우유 먹이기를 할아버지가 되니 자진해서 하신다며. 아들 딸 키울 때는 바빠서 못한 거고 손자가 생긴 지금은 은퇴했으니 한가해서 한다는 핑계 좋은 고슈진(히로코상의 남편) 손자를 위해 요리 교실도 다니시는데 물론 한가해서 다니신다고 하셨다. 크흠 … 그리고 손자를 위해 손자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손수 요리를 해주셨다며 히로코상이 라인으로 사진을 보내주셨다. 작품의 퀄리티에 감탄하던 중 이거 만드느라 부엌에서 감자 내놔라 당근 어디 있냐 양파 껍질 까라 등등 요리만 자기가 했지 .. 2019. 2. 1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