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10/031 728x90 728x90 일본 직장인 외근 따라가보기 수출관련 서류 때문에 상공회의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외근이라기 보다는 관공서에 들렸다 오는건데요. 전철 타기부터 잠깐씩 찍어봤어요 가끔만 사용하는 교통카드 스이카 전철 타기전에 금액을 충전합니다. 교통카드를 투입구에 던져놓고요 잔금이... 341엔.. 1000엔만 충전합니다. 현금을 넣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됩니다. (교통카드를 움직이지 마세요 라고 써져 있어요.) 그러면 금새 충전이 되어 파란 불이 깜빡 깜빡. 그럼 전철 타러 출발.. 개찰구에 삑 터치 1341엔 잔액이 표시되네요 운좋게 내려가가 마자 전철 도착.. 미끄러지듯이 탑승! 한가한 시간이라 앉아서 가요. 앞자리 여성분의 신발이 독특해서 찍었습니다. 운동화인데 앞코가 갈라진 운동화네요 환승역에 도착. 앞에 언니는 모르는 사람// 일본의 역은.. 2020. 10. 3.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