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주령!! 편법으로 술 마시는 방법

골든위크에 사람들의 외출을 우려해 일시적인 긴급사태 선언..

게다가 동경과 사이타마에서는 세상에나 금주령이 내렸어요 ㅎㅎㅎ

음식점에서 알콜류 제공 금지..

밥먹으러 가는 식당이면 되는데.

이자카야 등, 알콜을 취급하는 가게는

난리가 난겁니다.

알콜류 제공금지면 머하러 가!!

그래서 강제 회식도 안하고, 못모이고 안 모이는데

술 마시고 싶은 사람. 그리고 저녁 손님도 포기 할 수 없는 가게는

편법을 씁니다.

「외부 음료 반입 가능 영업」이라고 당당히 써둠

「路上飲み迷惑なら…」「入場料1000円で」　酒“持ち込みOK”の店続々　都は自粛要請（日本

緊急事態宣言による酒提供の自粛要請を受け、都内で酒を持ち込みOKにする店が相次いでいます。都は自粛を求めますが、店や街の人の受け止めは…。また、川崎市の店に東京から客が“越

news.yahoo.co.jp

알콜류 판매가 안되면

손님이 들고 가면 됩니다. ~!!

가게가 팔면 안되는거구... 손님이 가져온걸.. 뭐.. 법은 어기지 않음

단.. 취지에 어긋날 뿐.

한 테이블 1인당 2천엔 이상 주문을 하면 술 사와서 먹는거 가능!!!!!!!!
술집 입장료 1000엔 내고 음식만 주문. 술은 편의점에서 사다마심!!!!!

금주령은 동경과 사이타마현만 시행중이라

옆 동네인 가나가와 / 지바현에 가서 마시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금주령이니 뭐니 다 해도

못하게 하면 다 꼼수가 있지요~!!

뉴스에 났으니..
단속 떠서 더이상 못할 듯한데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

뭘 못하게 해도 술은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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