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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와 신문&사회

[일본뉴스] 감염 의심, 병원 40군데서 거절당한 구급환자

by 후까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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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내에서 발열이나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응급실에서 거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 소방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9 일 정오, 도쿄 츄오구에서 발열을 호소하는 40 대 남성에 대해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의심된다는 등의 이유로 약 40개의 병원에서 거절

허가하는 병원을 찾을 때까지 1 시간 반 정도 걸린 것.

이러한 사례는 도내에서 여러번 보고되고 있고,

심야에는 6 시간 남짓 걸렸다는 사안도있었다.

 

구급 지정 병원 관계자 : "가장 큰 문제는 병원에 감염자를 들이지 않으면. 병원 감염을 시키지 않는다. 지역 의료를 걸고 여기까지 와서 있는데.. 지역의 환자를 진찰할 수 없는 것이 매우 답답 "

구급 병원 가운데는 내과 의사가 상주하지 않고 감염 환자의 수용 태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병원이 있는 것 외에 원내 감염의 우려도 있다는 것이다.

도는 "환자의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소방과 공유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200414-00000017-ann-soci

 

感染疑いで“たらい回し” 搬送に6時間のケースも(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東京都内で、発熱や体調不良を訴える患者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疑いがあるとして救急病院から受け入れを断られるケースが相次いで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東京消防庁の関係者などによりますと、9日正 - Yahoo!ニュース(テレビ朝日系(ANN))

headlines.yahoo.co.jp

 

병원이 환자를 거부!!?
이게 더 무섭네..

 

근데 더 웃긴 건 댓글에...

이 시국에 열나는데 구급차 부르면 구급대원 불쌍.. 하데.

저 한 사람 때문에 병원 감염되어서 의료 붕괴된다고.

거부한 병원 잘못 없고 책임 없데

감염자 대책이 안된 병원에서 의심 환자를 받으면, 다른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위험하데.

 

 

E-~~ RAi - hi~ 돌아브리겠다.

 

 

우익이라면 우익에 가까운 부장도 이런 말을 한다.

그러니까 걸리면 안되는거라고..... 걸리면 치료 안 해주는 나라니까
시키는 대로 집에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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