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11/171 728x90 728x90 너도 그래? 공감되는 반성의 시간 잠깐의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잠들기 전 까지도 손에 들고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고민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이런 저런 고민을 안하려 하는건지..나를 돌아보는 시간, 더 좋은 방안을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스마트폰을 들게된다. 하지만.스마트 폰을 들지 못하는 순간이 하루에 한번 있는데....↓ ↓ ↓ 샤워시간. 딱 이 타임이 되면, 온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 머리 감다가도 아빠가 생각나고비누 거품 내다가 한국에 언제가지?? 생각하고갑자기... 갑자기.. 어느날의 흑역사가 떠오르기도 한다.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너의 덜렁거림을 사랑스러움으로 바꾸는 너의 능력이 부럽다고 했더니 그렇지 않아요.. 꼭 샤워하다보면 막 후회되는 .. 2019.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