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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판지 사랑으로 여러 아이디어 상품이 나오는 것은 한국에서도 유명한데
요즘 시대, 비 접촉 터치 도구를 만들어 상품화한 회사가 많아지고 있다.
순간 보면 오~~~ 괜찮은데~~ 싶다.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문 손잡이 당기기, 터치 패널 등등
손가락 닫기 싫은 부분에 도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모양도 가지가지이고 귀여운 모양으로도 나온다.
가까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걸 봤을 때 까지 좋아보였다.
아.. 이거구나 하고 손에 들어보기 전... 까지.
실물을 접한 감상은
이거 무기네.
무겁고 둔탁하고. 이걸로 때리면 기절하겠네 싶다.
열쇠고리에 걸고 다니려해도 꽤 묵직하다.
문득 사용예를 보아도,
전철 손잡이를 저렇게 잡았다가
급 정거라도 해서 놓친다면.. ㅜㅜ
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나는 그냥 회사에서 공짜로 받은 스마트폰 터치 볼펜으로 충분히 만족.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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