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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야에코상을 위로한 의외의 글들.

by 후까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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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코상이 오랜기간 친구였던 토모미상과 관계가 틀어졌다며,
너무나 속상한 감정을 털어놨다. 

야에코상은 토모미상의 사정을 잘 알기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던것은 물론,
현재 토모미상의 남편도 연결해 주었던 관계인데

야에코상의 부유한 생활과 명성에 대한 부러움은 질투가 되고,
그 질투를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함께 하는 모임에 야에코상에의 불만과, 험담을 멤버에게 말하고 다닌다고 듣던 중,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 마이크를 잡은 토모미상이 연단에서 손님들을 향해 야에코상의 불찰로 인해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등의 얘기를 해서 공석에서 망신을 주고,

너무 하다, 섭섭하다는 야에코상에게 더이상 가까이 하지 말자며 토모미상이 절교를 선언하고 나가버렸다고 한다. .

초대한 손님은 물론, 함께하던 멤버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한것도 그렇지만,
토모미상의 절교 선언에 마음이 답답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야에코상은 토모미상의 질투를 알았지만 무시했고, 미안한 마음에 항상 미국에서 오는 교통비를 자신이 부담했지만 결국 이런 상황을 부른것은 자신인것 같다며,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야에코상은 자신이 리더라는 입장이기도 하여 크게 화를 낼 수도 없고, 눈 꼭 감고 다시 회유 해야 하겠다는 책임감도 느꼈지만 솔직히 속상한 마음이 더 커서 다시는 안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한다.

대신 바보같은 자신을 질책하며, 주변의 웃음거리가 된것이 속상하다고 계속 눈물만 보였다.


내가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하기에는 환갑이 넘은 야에코상에게 주제 넘기도 하고, 인간 관계에서 고민하며 인터넷에서 봤던 이미지를 꺼내 야에코상 에게 읽어주었다. 

이 글을 읽어주니 야에코상이 한숨을 깊이 쉬며 웃는다. 

그리고 다음 이미지를 찾아 또 읽어 주었다. 

위 두 이미지에 적어진 글을 읽어주니 야에코상의 기분이 많이 풀린듯 하다. 
맞아 맞아. 그래 그래, 나도 노력했고, 정성을 다했으니,
내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문제인거지..

나는 맞장구 쳐주는 수밖에
그렇죠, 이런일이 있었다고 야에코상이 나쁜사람이 아닌거고
어떤 나쁜 상황이 겹쳐서 안좋은 상황이 온것 뿐이고,
야에코상은 토모미상에게 항상 잘 해왔기에 미련 없지 않느냐고.

지금 섭섭해 해야 할 사람은 토모미상인것 같다고.


야에코상은 나에게 고맙다 전하며,

토모미상은 그렇다 쳐도, 모임의 손님들에게 망신당한것이 마음이 불편하다 해서
또 저장한 이미지를 꺼냈다. 

모임에 온 손님들은 그냥 그날의 사건으로 기억하지 별 관심 없을게 뻔하다고

그냥 항상 야에코상이라면 좋지 않겠냐고

야에코상은 한숨을 쉬며, 내가 바보지 그래두 마음이 많이 풀렸어.
다행이야. 다행이야. 고마워

나야 내가 다시 읽어보려 저장한 이미지의 도움이지만 이 이미지들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나역시 도움을 받고 야에코상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소장 하던 이미지인데, 이렇게 야에코상을 위로하게 되었고 
나 또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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