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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여행이야기

천상의 맛 카이막과 목장체험. 제주 아침미소 목장

by 후까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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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첨단로에 위치한 아침 미소 목장

송아지 닭 양 염소 거위들이 있고
송아지 망아지에게 먹기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입장료는 무료!

조카들과 함께 가서
송아지에게 우유도 주고
궁금했던 카이막도 먹어보고 왔어요.

송아지에게 우유주기는 자판기에서 구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송아지 에게 우유주는 곳과 먹이 주는 곳이 따로 잇는데
우유주는 곳으로 가면
송아지가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송아지는 우유 먹으려 목을 빼고 나오다 다리를 철제 울타리에 박기도 해서
안스럽기도 하네요

아직 어린 송아지라도
쪼옥쪼옥 힘을 주며 빠는데
한 통을 다 먹을 때 까지 놓지 않더군요.

저 멀리서 소들이 누워 있고.
약간의 소텅 스멜.. 그리고 소텅.. 싸는것이 보이지만
주저하지 않고 먹을 건 먹고 갑니다.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천상의 맛이라며 알려준
카이막
그 방송 나올 때 부터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일단 주문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전화 번호를 넣어두면
주문 상품 완료시 카톡으로 알려즈는 최신 서비스를 경험 했어요.
카이막 브레드세트는 16000원 입니다.

주문한 상품이 나오고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봅니다.

아이들은 농후한 아이스크림
어른이들은 냉커피
그리고 카이막..
처음 접하는 신문물에 서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봅니다. ..

접시에 깔린건 꿀이에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처럼 카이막이 한 덩이 올라가 있어요.

잘 구운 빵에 찍어 먹어보니
꿀의 달달함.

그리고 상상한 카이막의 맛 은 딱딱한 생크림인가 했는데
음, 우유맛 버터에 가까운 듯 해요

우유 맛 버터를 빵에 발라먹는 느낌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 했어요
이것이 천상? 까지는 모르겠고
찐 물소 우유로 만든게 아니라 다른가? 싶어도
이것이 카이막이구나 라는 귀중한 체험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저 멀리 소들
날씨.. 정말 푹푹찌는 습도 70의 더운 날이었는데
소도 눕고 양도 그 무거운 털 옷 입고 누워서
너무 안스러웠어요 그늘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먹이주기 체험도
소랑 말이랑 서로 달라고 사람만 오면 코를 대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주 공항과도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하고 아이들에게 소나 말을 보여주고
직접 우유와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물론 카페에서 신선한 우유나 카이막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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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향이 가득하고 농후하고 부드러운.. 근데 살짝 쫄깃한..카이막.

다음에 가면 또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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