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의 3D 전광판 설치가 늘어가면서
신주쿠에는 고양이가 나오는데..
시부야에 새로 생긴 3D 전광판에는....
강아지가 나온다.
강아지가 된 이유는 시부야 역 앞에 있는 아키타 견 하치 때문이기도 하지..
그럼 저 강아지도 아키타 견.... 강아지 인듯..
매 시간 정각마다 저 강아지를 볼 수 있고
시부야 전광판 8곳과 연결되어 강아지가 뛰어다닌다니..
재미있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도 한국 사람의 일처리 속도는 Z라 빠르다 (14) | 2022.08.13 |
---|---|
어른의 반성. 뉴스 앵커의 사죄 (11) | 2022.08.12 |
홍수에 대한 일본인들의 피난 강의 (10) | 2022.08.11 |
옆집에 호날두가 사네!! 소음유발 옆집 청년 (12) | 2022.08.04 |
내 도시락을 남자애들이 먹어버린거야...... (11) | 2022.08.01 |
일본은 행정업무 처리기간은 두 달 (13) | 2022.07.31 |
어른이의 사소한 즐거움 (12) | 2022.07.30 |
일본인 직원들이 칫솔 선물에 열광 하는 이유 (7) | 2022.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