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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인 피부가 좋은" 이유

by 후까♡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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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다는 K상은

K상 :  집에가서 우동 끊여 먹겠다고한다.

나:  왜???? 우동이야????

K상 :  뜨끈하잖아...몸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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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걸 

콩나물 국에 고춧가루 풀어 먹어야 겠다..로 해석했다. 

 

한국은 몸을 풀려면 매콤한 콩나물국
일본은 몸을 풀려면 짭짤한 우동국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짠 국물이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에 자주 찾는다고 한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살 기운이라며
몸져 누우면 안된다길래

나:  그럼 전복죽이라도 먹어야 겠네.했더니

K상 :  전 !  복 !  죽!!!!!
그 비싼 전복을 죽으로 먹어??

나:  어~~ 응 . (당연하지!!!!)

 

K상 :  역시 한국사람 먹는건 아플때도 잘 먹네.

나:  아플때는 더 잘 먹어야지..

K상 :  안 아플때는 더더더 잘 먹잖아.
역시.. 사람은 먹는대로 피부에 나타나.
그래서 피부가 좋은거야..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인이 피부가 좋고 몸도 좋고 키도 큰 이유

잘 먹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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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의 전복죽에 대한 인식은
중국의 고급 요리.

설마 환자의 기운 회복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어야 하는데 여러번 씹어야 하는 전본이라니..

K상 :  전복죽은 중국쪽의 고급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전복!! 그 귀한걸..한국은 아플때 죽으로 먹는다니... 스고이.

 

나:  아..아니.. 나도 전복죽은 인스턴트로 먹고..

K상 :  헐.. 인스턴트 전복죽이 있어?????????? 

나:  어.. 있어..

 

 

나:  근데 전복죽..은 재료 구하기 어려워서
소고기 볶은 죽 정도면 좋지..

 

K상 :  소.... 고... 기?????????????죽???!!!

 

 

한마디 한마디가 일본인을 긁고 있었다.

 

나:  요즘은 참치캔이나 양배추 넣거나
진짜 아프면 흰죽.. 그 쌀로 뿔려 만든 흰 죽 먹어........
아ㅏㅏㅏㅏㅏㅏ무것도 안 들어간 죽.

 


K상 :  일본인은 우동이면 족해. 
입원해도 병원식으로 우동 나오고 그래

 

 

.

일본에서 전복죽은 사치.
소고기 넣고 끓인 죽도 너무나 고급이라

우동 정도면 기력 회복 된다는 일본인의 회복식에

전복죽 드립했다가........

 

한국사람 진짜 부유하게 먹는다면서

부러움에 부들부들 떠는 K상

 

그렇구나.. 한국인의 고운 피부의 비결은

꽤 잘 먹어서임..

피부가 반짝이는 이유..
좋다는 이유로 잘 먹기 때문..


K상 :   피부가 좋으니 반짝이는 보석도 먹는구나.. 싶은....
나:   (몸에 좋다면 아마 그것도 먹을 걸?)

.. 그리고 K상에게
홍삼 넣고 끓인 전복죽, 소고기 낙지 죽. 매운 짬뽕죽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파도 잘 먹고  안 아파도 잘 먹는 한국 사람이기에

예쁘지 않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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