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이미 많이 들어와있는걸로 아는데
일본사람들이 감기걸렸을때 이마에 붙이는 파스
파스라면 후끈하거나 맨소래담처럼 차갑게 하는 약제가 들어있는데
이 열 내리는 시트는 일본어로 <네쯔 사마 시토> 라고 한다.
말 그대로 해석하면 열 내리는 시트.
사이즈는 어린이용 어른용 다양하다.
날이 더울때 쓰는 냉각 시트도 생겼고
요즘은 열 내리는 아이마스크도 나와있다.
약간의 접착제 성분이 있어 이마에 붙이면
찰싹 붙는다.
아기용・어린이용・어른용 시트의 차이는・・・
■아기용
・아기의 이마에 적합한 크기・냉감.
・무향료・무착색・약산성이므로 피부트러블이 적다..
■어린이용
・어른용보다 시트가 작고, 멘톨의 양이 적다.
■어른용
・어린이용보다 시트가 크고, 멘톨량이 많다.
※어른용을 유아·초등학생(저학년)이 사용되면 멘톨의 자극이 너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 시트에 포함된 수분 이 열을 빨아들여 증발하기 때문에,
약 8시간 후에도 변함없이 피부의 온도를 -2℃ 차갑게 유지합니다.
「냉감 캡슐」 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차가움이 나중에 차분히 효과가 있고, 냉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사용 방법
발열시 이마에
치통 사랑니 발치후 뺨에
스포츠 염좌를 빠르게 진정 시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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