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도구는 새로운 게 나오면 눈이 가게 된다.
그다지 멋진 요리 만들 일 없어서
와플처럼. 그물처럼 잘리는 필러는 굳이 필요 없지만
그래도 감자 껍질 벗기거나 할 때, 필러 없으면 칼로 돌려 깎아야 하기에
필러 하나는 장만한다.
독일제 일본제 여러 가지 유명한 메이커도 많지만
필러는 칼이 날카롭게 잘 드는 것보다, 안전함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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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오이마사지할 때 쓰던 필러..
이걸로 오이를 벗기면 아주 얇고 투명하게 잘리는데
엄마 집에 가서 엄마 필러로 오이 깎았다가 엄청 두껍게 잘려서 놀랬다.
오이 마사지하려고 잘랐다가.... 초장 찍어 먹었다.ㅠ
칼이 넓긴 한데, 칼날이 눈썹 깎는 칼처럼 안전장치? 가 되어 있다.
잘 잘리기도 하고 얇게 잘리는 게 더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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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러 잡는 팁!
칼 방향이 손목 쪽이면 조심조심,, 그리고 사고 위험도 있는데
칼 방향을 바깥쪽으로 하면 박박박 가능하지요.
하지만 이것도 칼이니 박박박 하지 말고 조심조심 써요~
단.. 감자 녀석은 저렇게 안되는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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