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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판기로 못파는게 없어서
냉동된 고기도 팔고, 냉동 만두도 팔고
커피 음료는 기본이구
라면이나 우동도 즉석에서 끓여주는 자판기도 있는데..
꽃 자판기는 처음 보았다.
신주쿠역에 설치된 자판기인데
자판기 안에 꽃다발이.. 있다.
아오야마 플라워샵. 꽤 예쁜 꽃집인데
이렇게 자판기로 팔다니..
독특해라..
딱 원하는 위치의 꽃을 골라 구매 가능한가보다.
급하게 여친 남친, 놀래키는 선물 들고갈 떄
바로 구매 할 수 있어서 좋겠다.
그리고 이 자판기도 어래?? 싶었는데
피규어??????
상당히 미니사이즈인데 귀욤해..
300엔 정도면//
충동구매각이다.
미니온즈도 있고.....
포켓몬도 있으니..
길 가다..
다 큰 애가 엄마 졸라서
사고가는 훈훈한 장면도 보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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