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지만, 신주쿠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집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있었고 잠깐 슈퍼 간다고 집을 나오는데

현관문이 바람에 쾅.. 하고 닫혔어요

그러면서, 저 안전 고리가 충격에 튕겼는지

잠긴거에요..ㅠ

 

물론 안에 사람은 없고

고리는 잠겨버리고 ...

 

완젼 멘붕와서,,ㅠ

가까운 파출소가서 사정 얘기 했고

2층이고 베란다 창문 열려있는게 확실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도와달라고 했더니

 

경찰 두분이 사다리 들고 오셔서

베란다로 들어와서 열어주셨어요

 

그런데 이 짤을 발견 !! 뚜둥

▼▼▼▼

▲▲▲▲

너무 쉽게 열리는 안전고리...

별로 좋은 짤은 아닌것 같아 클릭해야 보이게 가렸습니다.

 

혹시 몰라..
현관문 걸쇠 잡겨서 곤란하신 분께 이 글을 보여주세요 ^^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안전고리 맹신하지 말아야 겠어요.

 

다른 사이트에도 찾아보니 이런 분들 있으시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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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응? 정말요?
    후미카와님도 당황하셨겠지만,,
    안전고리 여는 방법도 있네요..
    보고나니 소오름~~~
    그.. 안전고리 역할도 못하는 안전고리 왜있는거죠? ㅠㅠ
    그냥 열쇠를 두개 만드는게 나을듯 하네요;;;

    저는 카드키인데,
    아이는 안에있고,
    저는 밖에 있는데,
    현관카드키 배터리가 다되서 안열렸던 아찔한 기억이 있어요ㅠ

    진짜 이럴땐 멘붕 오는데,
    해결 잘되셔서 다행이예요^^

    2019.11.21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자 도어락이 건전지 방전되서 많이 당황하신다는 뉴스 본적 있어요 ^^ 다들 고장난줄 안다고 하던데 해결이 잘되서 다행입니다

      2019.11.2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책받침으로 열었다는 분..하하하 대단하심 ㅋㅋㅋ 정말 황당 했을 것 같아요.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가서 열어 줬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조심 해야할 것 같아요.

    2019.11.21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걱...저렇게 쉽게 여는 법도 있었군요.
    에고,,,,

    2019.11.21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쉽게 열리네요. ㅎ
    한국은 보통 119 신고하는것 같습니다.ㅋ

    2019.11.2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에서 함 해봐야겠어요..
    안전장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2019.11.2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도 경찰분들이 와서
    해결해 주셔서 다행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119를
    불러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9.11.2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젤

    책받침대로 잠긴걸 열수있다니.딸아이 독립시키면서 얻은 집에 일부러 안전고리 사서 애아빠가 달아줬는데.혼자 사니 내돈 들더래도 사주는게 걱정 덜어주는거라.아직까진 잠긴적은 없는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알아두는것도 괜찮겠군요.ㅎㅎ오늘도 좋은하루 됩시다

    2019.11.21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 혼란스럽죠 ㅋ 안전장치가 안전하지 않으니 ㅋ 저번에 뉴스 보니까 살짝 열린 문을 힘으로 당겨서 뜯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있어야 안심 됩니다 ㅎ
      기운받아서 힘나는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2019.11.21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런 황당한 일들은 살다보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경찰 도움으로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

    2019.11.2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그게 튕겨 잠길줄은 몰랐죠
      그때는 2층이어서 사다리로 올라왔지만 지금은 소방사다리급 고층이라 ㅠ 안잠기길 바래야죠

      2019.11.21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안전고리인데 풀리면 안전고리가 아닌거 같은데... 당황스러운 순간에는 도움이 되고... 복잡하네요 ㅎㅎ;;

    2019.11.2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전고리가 안전하지 않군요.
    당황스럽습니다.

    2019.11.2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문이 잠긴 것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이 앞서고ㅠㅠ

    2019.11.2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의 멘붕은 진짜 얼음언것처럼 머리가 데에에엥 ☆☆☆
      문짝을 뜯어야 하나 싶었네요

      2019.11.21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경찰분들 도움으로 들어가셨다니 다행인데 아래 책받침으로 안전도어 열리는 이미지는 정말 너무 하무하네요.
    댓글말대로 안전이라는 의미가 없겠어요..

    2019.11.21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문짝 뜯느니 월담이 좋겠다 생각해서 파출소 갔지요 옆집 통해서 담넘을까 싶었는데 사다리가 왔어요 ㅋ

      2019.11.21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13. 경찰 도움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현관문 안전핀에 아픈 기억이..ㅋㅋ
    울 쌍둥이 아장 아장 걸어다닐 무렵
    비오는날 둘이 재워놓고 큰아들 학교에 우산가져다 주러 갔다가
    잠에선 깬 아이들이 현관문 안전핀을 잠궈놓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버람에 원더우먼이 되었었거든요..
    사람을 부를 새도 없었어요~
    담타고 올라가 열린 베란다 위 작은 보조 창문으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내가 어떻게 저길 올라가 저 창문으로 들어갔을까..? 엄마의 파워~
    그때는 쌍둥이 키우느라 엄청 말랐었거든요..ㅋㅋ
    그 후로 절대루 둘만 두고 집을 비우지 못했네요..ㅎㅎ
    저런 걸쇠라면 더 쉬웠을텐데..ㅎㅎ

    2019.11.2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슈퍼맨 원더우먼도 엄마는 못이기지요. 욕실도 맨손으로 뚫는다는 엄마도 있다니까 초인적인 파워가 생기는듯 합니다.
      쌍둥이.ㅋ 즤들도 그걸 알까요.

      2019.11.2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후미카와님찾아보니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당황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꿀팁도 잘보고갑니다.

    2019.11.2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일본은 저런 경우 경찰이 해결을 해 주는군요.
    한국은 저런 경우 소방서에 연락을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
    그래도 잘 해결됐으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요즘 저 안전고리 많이 없어지는 추세 아닌가요?
    지금 확인했는데 우리 집에는 없네요. ^^;

    2019.11.2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119 생각은 했지만 119 멘트가 화재입니까 구급입니까. 이래서 문열어 달란 말은 못하고.. 집 가까운데 파출소가 있어서 운 좋게 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안전고리 없어지는 추세에요?? 정말? 몰랐어요.. 0..0

      2019.11.2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