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희극인 시무라 켄이 코로나 19 감염으로 한때 중태에 빠졌다는 기사 후
30일 오전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30-00000093-spnannex-ent
志村けんさん死去 70歳 新型コロナに感染、闘病も力尽く（スポニチアネックス） - Yahoo!ニュース
「ザ・ドリフターズ」のメンバーでタレントの志村けん（しむら・けん 本名・志村康徳、やすのり）さんが亡くなったことが30日分かった。70歳だった。東京都東村山市出身。25日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 - Yahoo!ニュース(スポニチアネックス)
headlines.yahoo.co.jp
◇ 시무라 켄 씨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경과 ◇
▼ 3 월 17 일 피로감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자택 요양 (발병 일)
▼ 3 월 19 일 발열 호흡 곤란의 증상이 출현
▼ 3 월 20 일 방문 진찰을 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 도내 병원으로 이송. 심한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 3 월 23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양성 판명
▼ 3 월 24 일 보건소에 의한 조사가 이루어 발병 날짜와 농후 접촉자의 특정이 완료
▼ 3 월 25 일 소속사가 감염을 공표
▼ 3 월 29 일 사망
트위터에 따르면
후생 노동성은 지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시신은 "비 투과성 시신용 봉투에 보관 밀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장례 업체에 유족 등의 의향을 배려하면서 "최대한 그대로 화장하도록 하십시오"라고하고있다
그래서 가족들도 고인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한다.
일본 유명 연예인 코로나 양성
일본 희극인으로 유명한 시무라 켄 (70)이 호흡곤란 등으로 긴급 입원하고, 코로나 19 양성으로 밝혀짐 한때, 중증 상태였다고 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25-00000505-sanspo-ent 志村けん..
fumikawa.tistory.com
이미지 출처 야후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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