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03/281 728x90 728x90 우편으로 주문도 하고 클레임도 겁니다. 예전에 한번 포스팅했지만 일본은 고령층이 많아서? 인지. 전화 걸어서 주문하는 것도 싫어서 팩스로 주문하기, 우편으로 주문하기는 아주 일반적이다. 그런데 클레임도 우편으로 왔다. 어느 날 우편함에 우표가 다다다다닥 붙은 편지봉투... 봉투도 재활용 봉투. 열어보니.. 겔크림 곰팡이 냄새나니 2만 엔 손해배상 송금해달라 우편 현금 등기로 송금해달라고.? 물론 영수증 없음 어느 가게에서 샀다는 정보 없음 저 상품 5천엔 아님. 그렇게 비싸게 팔지 않음. ㅎㅎㅎㅎ 그런데 2만 엔을 달라고?????? 봉투 안을 살펴보니.. 딸랑 이 메모 하나뿐이다. 그리고 메모의 뒷면을 보니. 익숙한 종이..ㅎㅎㅎㅎ 전화번호도 없어서 상황을 묻지도 못한다. 부장은 이 사람한테 영수증이 있을 리 없다. 그럼 현품을 반품받아 확인.. 2020. 3. 2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