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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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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감염 의심, 병원 40군데서 거절당한 구급환자 도쿄 도내에서 발열이나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응급실에서 거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 소방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9 일 정오, 도쿄 츄오구에서 발열을 호소하는 40 대 남성에 대해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의심된다는 등의 이유로 약 40개의 병원에서 거절 허가하는 병원을 찾을 때까지 1 시간 반 정도 걸린 것. 이러한 사례는 도내에서 여러번 보고되고 있고, 심야에는 6 시간 남짓 걸렸다는 사안도있었다. 구급 지정 병원 관계자 : "가장 큰 문제는 병원에 감염자를 들이지 않으면. 병원 감염을 시키지 않는다. 지역 의료를 걸고 여기까지 와서 있는데.. 지역의 환자를 진찰할 수 없는 것이 매우 답답 ".. 2020. 4. 14.
밀접 접촉자인데 회사로 오겠데요!!! 거래처 사장님 중, 막무가내 사장님이 한 분 계시다.전화예절도 꽝이고, 약속 없이 사무실에 막 오는찐 일본인인데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 그분은 인터넷 판매는 어렵다며 재고를 잔뜩 들고 와서이거.. DM 보내고 발송하라고 떠안기고 가질 않나.. 그걸 부장에게 업무 제휴했냐고 물으니그런 거 없다고... 그냥 몇 개 안 되는 거니까 팔아주고 수수료 떼서 입금해버리지.. 그런다. 암튼. 일하는 입장에선 상식을 벗어난 사람인데..아침에 그분의 전화가 왔다.. 아들이 운영하는 아마존 숍의 상품을 아마존 창고에서 꺼내야 하는데 모르겠다고. 그래서 방법 물어보러 회사로 온다고....부장이 아들에게 시키지 왜 전화했냐니까아들이 호텔에 감금 상태란다.---->???? 그렇다면!!!?? 아들이 양성인데?! 부장이 ..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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