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09/101 728x90 728x90 한국 출장가는 직원에게 가르쳐주었던 한국어 이시국이라 해외출장은 아무도 못 가지만 우리 회사의 해외 출장 기회는 각 직원에게 공평하게 돌아간다. 한일 무역이 많아 한국에 가는 일이 많은데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 디자이너 C상이 걱정이 많다. 공항이야 같이 이동하시는 사장님이 도와주시지만 한국에서는 각 공장에 일본어 가능한 직원이 있다고 통역 없이 일본어 모르는 한국인 직원과 이동한다는 것이다. 처음이라 없던 여권 만들기 위해 사진도 찍고 시청에 여권 만들러 다녀오기도 하며 준비가 부산하다. 일알못 한국인 직원 김상 영알못에 한국어는 더더욱 못하는 C상의 커뮤니케이션이 걱정인 거다. 당시는 스마트폰 번역 어플도 안 나왔을 때 C상이 아는 한국어는 마시쏘요 네 아니오 감사하므니다 고마우어요 피료옵쏘요 이게 전부 그럼 해외에서 필요한 말만 골라 알려주.. 2020. 9. 1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