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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캐릭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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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도시락 만드는 색소 데코후리라고 한다. 보통 예쁜 도시락에 아래 사진 같은 알록달록 쌀밥.. 나도 처음엔 색깔 쌀로 밥을 지은줄 알았다. 실재로 여러 색깔이 나는 쌀이 있기도 하고...(대표적으로 흑미 같은..) 그러러면 각 쌀을 따로 지어야 하고, 손이 많이가고 시간이 많이가고 여러 가지로 도시라 하나 싸는데 밥짓다 하루가 가겠다. 그런데 알아보니ㅡ 데코후리라는 식용 색소 가루로 밥을 물들이는 것이 있다. 꽃 구경 기분을 올려주는 꽃 김밥 말기 꽃 김밥 말기 이런 걸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었는데.. 칼이 잘 만들어서 썰린 단면이 어색하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핑크색 밥 만들기 캬라벤이라고 캐릭터 도시락 만드는데 진심인 일본에는 fumikawa.tistory.com [봉봉샵] 데코후리 색가루 블루 COUPANG www... 2020. 1. 17.
음식 데코레이션 시트가 귀여워~ 제가 하는 일이 일본의 여러 상품들을 찾아보고 안내하는 거라 괜찮은듯한 상품들을 여러 개 봅니다. 방울 와사비 (와사비즈)도 손님들이 찾는 상품을 찾다가 발견한 거에요. 가끔 괜찮은 상품을 발견하면 조금씩 상품을 안내하는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 광고 아니고, 스폰 아니며, 제가 골라서 직접 쓰는 겁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상품은, 캐릭터 도시락 등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진 먹을 수 있는 시트입니다. 녹말이나 한천이 주원료에요. 빵이나, 쿠키, 밥 위에 오려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물에 녹지 않아서 맥주나, 스프 등의 액체에도 녹지 않고 떠 있습니다. 식품의 물기를 이용하면 잘 붙습니다. 혹시 재료가 건조하다면, 물을 살짝 발라 접착력을 높여 주면 됩니다. 시트 1장에 497엔 정도 ..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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