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본 회사 중간 관리1 728x90 728x90 한국과 일본- 중간에 낀 회사원의 슬픔 업무를 하다보면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내가 일하는 회사에서는 이 리스크에 대응하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이 있다. ---> 나와 사장님이다. 사장님은 모든일이 문제 없음을 지향한다. 나는 업무상 발생하는 리스크를 염두에 둔다. 딱 반대인 두 사람의 성격과 성향이다 실제 영업을 뛰는 직원의 입장에서 거래처와의 입장이 있기에 하자 없이 진행이 되길 원한다. 리스크 보고를 받은 사장님은 길 건너 불구경이다. "아니야 그렇지 않아 걱정마." 그러고는 닥치고 걱정한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절대로 절대로 잘 안된다. "현재 진행상 우려됩니다. " 닥치면 해결해야 한다. 업무분담이 자연스레 갈린것이, 영업 사원을 달래는 자는 사장님이고 영업을 막는자 내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의 성향을 직원들도 잘 알지만.. 2018. 9. 14.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