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편도선 부어서 아플때1 728x90 728x90 목안에 직접 바르는 소독약 노도누~루 환절기만 되면 덥다 춥다 하는 일교차에 감기 걸리기 참 쉽다. 가끔 목으로 감기가 오기도 하는데, 요새는 더 무서운 녀석 때문에 감기증상도 덜덜덜 불안하다. 목이 좀 아프면 노도누루라는 요오드 소독제로 관리를 하고 있다. 예전에 목이 너무 아프고 침 삼킬 때마다 따갑고 아프고 목이 붓고 목소리도 변하고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올 때. 이비인후과 가면 선생님이 칙칙 뿌려주는 소독약 그리고 기적같이 낫는다. 빠른 효과~! 아직 약도 먹기 전인데, 아까까지 붓고 아프던 목이 시원해졌다. 그게 이런 소독약이었던 것.. 원래 목에 직접 분사하는 노즐이 달린 것을 썼었는데 광고에서 처럼 저렇게 입 안에 직접 조준하시고 쏘세요~~ 지만 내 실력이 꽝이라 이상한곳에 쏘고 타깃인 목젖 부위, 편도선 부위는 잘도 비켜.. 2020. 4. 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