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게 먹은 것들

버거는 역시 베이컨이 들어가야쥐~! 하라주쿠의 수제버거 전문점 주자버거

by 후까 2021. 6. 17.
반응형


하라주쿠를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지니..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버거 가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간판에 보이는 버거가 맛나보였어요.

그리고 배고픔에 줄을 섭니다. ㅎ 언제나 본능에 충실 하그등요

 

외부 간판에 걸린 인기 메뉴 세트를 보며.. 이거! 먹어야 겠다. 싶어져요

그리고 주문하려고 딱.. 말 하려는 순간..

주문 밀렸다고 잠시 기다리래요.ㅠㅠ

멀뚱 멀떵 메뉴판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메뉴판을 보면.. ㅠ 이거도 저거도 고르게 된단 말이시..ㅠ

기다리라고 하니.. 손은 심심하고

주방이나 찍어야지

카메라를 들이밀고 찍어요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주문을 받습니다.

베이컨 버거랑 오니온 포테토를 주문

그리고 또 기다림 ㅠ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그래서 받은 버거.

빵은 포실하고

안에 베이컨과 치즈가 어울려요

역시 버거는 햄보다 베이컨이 감칠맛을 돋구어줍니다.

오랜만에 버거다운 버거 먹은 느낌.

여전히. 케찹 달라는걸 잊어먹은 나 ㅋㅋㅋ

오랜만에 베이컨과 치즈가 어울리는 버거를 먹었네요

참고로 이 가게 이름은 ju the bugger

주 더 버거인데 일본에선 THE 를 자.라고 읽으니

주자바가- 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