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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과 썬크림 없으면 피부가 먼저 늙어요.

by 후까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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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셀럽들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는 이유가
덜 탄다, 기미 생긴다 라는 의미보다
요즘은 덜 늙는다.. 의 개념으로 바뀌는 듯하다.

일본에서도 흰 피부를 선호하기에 자외선 차단제는 잘 나오는데
대부분 일본인들이 선크림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

기미 예방이나 타서 검은 피부가 싫을 때 바르는 수준.

.
그러니까 자외선차단제는 타지 않게 한다는 의식이 더 강한 편인듯 하다.
요새 k-뷰티 열풍이 불면서 이제야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듯하다.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면 주름도 덜 생기고 탄력도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그냥 크림 바르듯이 가볍게 바르기만 해서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 듯.

선크림 1개 사면 거의 1년을 썼으니..
3개월이면 하나 비운다는 사람의 말을 듣고..

내가 바르는 양이 적나?? 싶었다.


그래도 손가락에 쭉 짜서 바르면..
기름 둥둥하듯 발려서 바르는 둥 마는 둥....

이제야 좀 제대로 바르고 있는 편이다.
내 방법은, 쿠션 퍼프로 바르기

.... ..... 일본에 살아서 구하기 쉬운 아넷사를 씁니다.

이 정도 짜서 반쪽 얼굴,
또 한 번 짜서 나머지 반쪽 얼굴에 솩솩..
조금 더 짜서, 이마랑 턱.
양도 장난 아니지만 그게 적량.. 이래서
이렇게 바르면 손가락에 도 안 묻고, 기름 둥둥해서 번지지도 않으며
꽤 적정량이 발리면서 퍼프로 퍽퍽 두드리면
정리가 되기도 한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주름, 기미, 탄력 저하
-----------------------
더더욱 자외선이 강해져 가는데,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꼭! 발라야 함이다.

 

 

양산의 경우는 내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자외선 차단 100% 되는 암막 양산을 사용하고 있다.

쓰고 다닐 때와, 아닐 때의 차이는

머리가 띵하냐, 살만 하냐의 차이..

 

정말 길에서 쓰러지지 않으려면
양산은 꼬옥.. 필요하다.

 

요즘 찾아보니 이런 것도 있는데.................

모자처럼 쓰는 양산이래...ㅋㅋㅋ

첨엔 이게 뭐야~~ 했는데. 보니까 낚시나 농사일, 가드닝 할 때

양 손이 편안한 상품이란다..

호..

이런 모자보다는 시원해 보이긴 하지만..  용기 없이는 못 쓸듯

암튼.. 이 여름에 걸어 다니려면 양산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늘 때문임.

요새 나오는 양산에는 암막 처리가 되어있어서 뙤약볕 아래 그늘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물론 비도 막아주기에 우산 대용으로도 쓸 수 있고,

양산 안쪽이 검어서 반사광도 흡수해줘서 눈도 덜 피곤하고
확실히 시원하다.

3단으로 접히고, 그리 무겁지도 않고, 갑작스런 비에도 버틸 수 있는 양산이라

일본에서는 남자분이 이런 양산?? 쓴것도 자주 보인다.

 남자분들도 양산 쓰는거 매우 추천..

안 그럼 머리만 더 빠질..... .?

 

일본에서 팔리는 자외선 완벽 차단 양산

햇빛이 강해지기 시작하는 5월은 여름 못지않게 자외선이 강해서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데요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고 체온은 낮춰주는 고마운 양산입니다. 작년도 너무 뜨거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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