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엄마가 보내준 택배안에 오메가3 영양제가 들어 있어서
이걸 왜 보내지? 라고 생각했고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책상 옆에 쭉 보관해 두었는데.

회사에서 알약이 큰 사진이 필요하다기에
집에 보관해둔 오메가3가 있으니 가져오겠다고 했다.

한번도 개봉하지 않았던 새 상품.. 유통기간도 넉넉하다.
회사에 가져가서 개봉하면 먹어볼까?

몸에 좋은것은 알겠으나,
큰 알약은 별로 선호하지 않고. 이런 종류는 먹고 나면 바로 올라오는 냄새가 싫어서

안먹고 그냥 쭉.. 보관해 두었다.

개봉하면 뭐 할 수 없지 먹어야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뚜껑을 열었는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ㅋㅋ 오메가3보다 고춧가루가 전 더 좋습니다~~~~~~~!!!!!

    2018.11.17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헐... 엄마의 사랑인데 말이죠 ㅡㅡ;;

    2018.11.17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춧가루라고 카톡이라도 하시던가, 겉에 스티커라도 붙여주시지ㅋㅋㅋㅋㅋ
    순간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2018.11.18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저 용기에 담아준줄은 몰랐죠 ㅋ 들어보니 무게도 비슷해 서 전~~~~~혀 몰랐어요. ^^ 엄마랑 하나하나 먹었다고 확인하는것도 아니었구요

      2018.11.18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소주병에 참기름을 담아놓은 것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8.11.18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 진짜~~~~ㅋ

    2018.11.18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추가루 안 비립니까? ㅎㅎㅎ

    2018.11.18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프라우지니

    엄마는 알아서 찾아먹겠지.. 싶으셨나봅니다.^^

    2018.11.18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O My God~!!! ㅎㅎㅎ 한번이라도 열어볼 시도라도 했으면 좋았을 걸...^^;;;
    약병에도 띠가 둘러있거나 열어보면 안에 솜이나 자체 보조 마개가 있어서 그걸 재차 따도록 되어 있어서 열어봤음 좋았을텐데요...!^^
    어머님도 견출지나 싸인펜으로 표시라도 해서 보내주셨으면 후미카와님이 장기적으로 오해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2018.11.1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병이 너무나 반짝거리는 새병이라 전ㅡㅡㅡ혀 의심 못했어요. 심지어 눌러 돌려야 열리는 뚜껑이어서 새것인줄 알았죠. 오메가쓰리 같은거 많이 받으니까 먹으라고 보낸줄만 알고 ㅋㅋ

      2018.11.1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해하실만 하셨어요.^^

      2018.11.18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득 넘치는 어머니의 사랑(?)이죠 ㅋㅋ
    정열의 빨간색~

    2018.11.18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하하하~ 빵 터졌네요ㅋㅋㅋ
    오메가3와 고춧가루라닛!!
    상상도 못했을 조합 ㅋ
    그래도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2018.11.1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울 어무이 손이 커서 제발 조금만 조금만 그랬더니 고춧가루 담는 용기를 급히 그걸로 결정 하신듯 해요. 저는 설마 그 빨간게 들어 있을 줄은 몰랐고요.

      2018.11.1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