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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집 등등에 김 땡떙 저. 김 땡땡 작.
이런 저와 작이 나오는데.. 작가와 저자 가 나오기도 하고
이 차이는 무엇인가?
출판사에 의뢰해 문의한 결과 온 답이
소설이나 시 등의 (문학적) 창작의 작자에게는 「작」을,
그 이외의 저작물의 저자에게는 「저」를 쓰고 있습니다.
창작자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단어인듯.
문학적 창작인지 아닌지의 판단 기준도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 구별이 되기도 하곘다.
문학적 문장(창작)→작 (작자)
설명적 문장(사실)→저 (저자)로 나눕니다.
그 때문에, 시 등은 창작물이므로 작,
수필이나 에세이는 사실이 원래가 되기 때문에 저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은 (이야기나 책을 포함한다) 고안해 만드는 것 저는 써 표현한 것
작품을 창작하면 「작」(그림책의 글 담당은 「문」)
에세이나 메모나 비망록 등의 저서・수필은 「저」.
출판사에 따라 규칙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기본은 이것이라고
사전적으로는 「저」는 책을 쓰는 것.
「작」은 문학이나 미술 공예·음악 등의 예술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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