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금 더 추워지면 호빵 사고 오겠지만
요즘은
세븐에서 털어오는 것은
핫도그.!!
세븐일레븐 138엔
물론 커피도 한 잔 사고
점원에게 "아메리칸독그"..라고 요청하면
보온실 같이 보이지만 불빛만 따뜻하다는 상자안에서
따끈한 핫도그를 꺼내준다.
한국에서는 핫도그지만
일본에서는 아메리칸 독그라고 한다.
쏘세지만 끼워 파는 건 프랑크 후르트
핫도그는 빵에 소세지 끼운 거를 말한다.
세븐 같은 데 가서
핫도그 주문할 때는 아메리칸독구 쿠다사이 해야 핫도그를 꺼내준다.
그럼 머스터드와 케첩 소스랑 같이 전달해 주는데
이게 겉바 속촉이라
겉을 깨물면 바삭 속은 포근
가을 겨울은 오뎅 호빵(니쿠망) 아메리칸독그로..
살을 찌운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맛있게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유가오카 일본구옥 카페 코소앙 (10) | 2024.10.12 |
---|---|
일본 이자카야에서 유행하는 통풍 세트 (23) | 2024.10.11 |
꽁치의 뼈와 살을 바르다 (14) | 2024.10.09 |
이자카야의 스페셜 런치.. 새우가 섰다 (10) | 2024.10.04 |
이자카야 가게명이 <내 물고기를 먹어봐> (10) | 2024.10.01 |
오모테산도의 소녀감성 디저트 카페 큐팟 (10) | 2024.09.18 |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의 차이 (6) | 2024.09.17 |
공포 쇼핑 - 비상식량 (10) | 2024.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