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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도시락을 싸오지 않는 날은
도시락이다.
우버로 시켜먹기도 하고
도시락 전문점에 따뜻한 밥을 바로 주문해 먹기도 하고
슈퍼에가면 이런 도시락도 있다.
스시코너
게다가 여기는 한국인에게 인기인 미도리스시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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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점포에 직접 가거나 오래 줄을 서지 않아도
슈퍼에서 내가 원하는 도시락을 집어 바로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슈퍼 가격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역시 슈퍼의 광고 방식인가.
코레와 우마이 これはうまい!!
이건 맛있어.. 라는 커다란 글씨
그리고 432엔..세후.
400엔에 실치 군함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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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 먹어본지 오랜만이다.
김초밥 군함 4덩이인데 밥을 뭉친거라 밥의 양이 작은 편이 아님
하지만 김밥도 꾹꾹 눌러 말은 김밥도 하나는 모자라다 느끼는 것은...
그저 착각인데.. 뇌는 포만감을 못 느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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씸으면 꼬들꼬들
사각한 맛도 있고
밥이랑 어울려서 너무 좋다.
회사로 들고와서 먹는 점심 도시락.
오랜만에 맛난거 먹으니 좋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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