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이야기/여행이야기

고양이를 모시는 신사는 아닌데 고양이를 모시는 신사

by 후까♡ 2026. 5. 8.
728x170

도쿄 고마고메에 있는 妙義神社 묘기신사

妙묘할 묘.라는 한자를 쓴다. 

신사이름의 한자를 보면 고양이 묘는 아니다.
발음이 같아서 고양이 신사라고 하는걸까?

이 신사는 고양이로 유명하다. 

코마고메는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한 리쿠기엔 六義園과 후루카와정원 古河庭園 이 유명하다

그리고 리쿠기엔과 후루카와정원 사이에 이 묘기신사가 있다

 

역에서 후루카와 정원에 가는 방향에 있으니

후루카와 정원 일정에 추가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728x90

신사의 손 씻는 곳에 예쁜 꽃으로 장식해 둔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야 물이 나오는 센서를 달았나보다. 

 

요즘 대부분의 신사에서 손 씻는 장소는 이렇게 꽃을 띄워 장식하는 게 유행이다. 

또 물 나오는 용머리에 어린이날이라고 가부토 투구와
고양이가 올라가 있다. 

더 놀라운 건

신사에 기츠네.. 여우 동상은 많이 봤는데 고양이 동상은 처음 본다. 

고양이 동상이 있어. 여기는 고양이 신을 모시는 신사인가?? 싶을 정도

 

찾아보니

지대가 높고 햇빛을 잘 받아
돌 바닥이 따뜻해서 동네 고양이들이 몰려드는 명소라고 한다. 

300x250

이 신사가 유명해진 이유는

오마모리와 고슈인까지 다 고양이가 가득하다.

게다가..

여기 고슈인 판매처에...

점원이.. 귀엽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오마모리.

 

아크릴로 된 고양이 오마모리가 예쁘다. 

2000엔이나 하는데 

제일 잘 팔리는 오마모리

 

 

뒤를 돌아 나가려는데 또 보이는 신기한 곳.

제니아라이벤자이텐 ...銭洗弁財天

돈을 씻으면 그 돈이 불어난다는 것

주머니에 짤랑거리던 동전을 꺼내 씻는다. 

대부분 이렇게 씻은 돈으로 복권을 사는데..
혹시? 하는 기대감에 복권 사볼까??하게 된다. 
결과는 늘 같지만 복권이란 될지도몰라 라는 희망을 주고
안된다고 해도 큰 실망은 없으니까.

예쁜 점원이 있는 묘기 신사.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구경가는 명소가 되었다

728x90

 

 

 

妙義神社 묘기신사

📍 도쿄 토시마구 코마고메 3-16-16

⚠️ 방문 전 사무소 휴무일 확인 필수

🔗 myogi.tokyo

#도쿄여행 #코마고메 #고양이신사 #도쿄고양이 #일본신사 #도쿄숨은명소 #일본여행 #도쿄일상 #고양이스타그램 #신사투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