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고마고메에 있는 妙義神社 묘기신사
妙묘할 묘.라는 한자를 쓴다.
신사이름의 한자를 보면 고양이 묘는 아니다.
발음이 같아서 고양이 신사라고 하는걸까?
이 신사는 고양이로 유명하다.

코마고메는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한 리쿠기엔 六義園과 후루카와정원 古河庭園 이 유명하다
그리고 리쿠기엔과 후루카와정원 사이에 이 묘기신사가 있다
역에서 후루카와 정원에 가는 방향에 있으니
후루카와 정원 일정에 추가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사의 손 씻는 곳에 예쁜 꽃으로 장식해 둔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야 물이 나오는 센서를 달았나보다.
요즘 대부분의 신사에서 손 씻는 장소는 이렇게 꽃을 띄워 장식하는 게 유행이다.
또 물 나오는 용머리에 어린이날이라고 가부토 투구와
고양이가 올라가 있다.


더 놀라운 건
신사에 기츠네.. 여우 동상은 많이 봤는데 고양이 동상은 처음 본다.
고양이 동상이 있어. 여기는 고양이 신을 모시는 신사인가?? 싶을 정도
찾아보니
지대가 높고 햇빛을 잘 받아
돌 바닥이 따뜻해서 동네 고양이들이 몰려드는 명소라고 한다.


이 신사가 유명해진 이유는
오마모리와 고슈인까지 다 고양이가 가득하다.
게다가..
여기 고슈인 판매처에...

점원이.. 귀엽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오마모리.

아크릴로 된 고양이 오마모리가 예쁘다.
2000엔이나 하는데
제일 잘 팔리는 오마모리
뒤를 돌아 나가려는데 또 보이는 신기한 곳.
제니아라이벤자이텐 ...銭洗弁財天
돈을 씻으면 그 돈이 불어난다는 것




주머니에 짤랑거리던 동전을 꺼내 씻는다.
대부분 이렇게 씻은 돈으로 복권을 사는데..
혹시? 하는 기대감에 복권 사볼까??하게 된다.
결과는 늘 같지만 복권이란 될지도몰라 라는 희망을 주고
안된다고 해도 큰 실망은 없으니까.
예쁜 점원이 있는 묘기 신사.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구경가는 명소가 되었다

妙義神社 묘기신사
📍 도쿄 토시마구 코마고메 3-16-16
⚠️ 방문 전 사무소 휴무일 확인 필수
🔗 myogi.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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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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