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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

우편대국 일본의 우편물 전송 시스템

by 후까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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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대국인 일본은 거대한 대기업이고

또 우편에 의존하는 생활이 일반적이기에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

 

그 중 하나가 우편물 전송 서비스.

.

이사 오기전의 A 주소에서 B 주소로 이사가면

우편이 A주소로 배송되는 경우 B주소로 우편물을 전송해준다.

 

 

그게 우편만 가능하지만

무료 서비이스!!

기간은 1년

1년이 지나면..

또 신청 가능하다.

 

 

너무 간단히 신청되어서

스토커가 내 우편물을 자신의 집에 전송하는 나쁜일도 가끔 있다.

그래서 요즘은 신분증 확인하고 전송 등록 해주더라

 

 

근데 누군가... 회사 주소로 전송 신청을 해놔서
우편이 왔는데..

의료보험료 미납..!
바로개봉하라는 중요 우편..

수취인의 이름을 보니... 베트남인???????

왜인지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이 우리회사 주소로

우편 전송을 신청해두었고

 

 

알지 못하는 모르는 사람의 중요한 우편인데..

이걸 우체국 까지 가지고 갈 시간은 없고..ㅠ

 

그렇다고 버리면... 문제가 크다!!!

개인정보이고.. 관공서가 발행한 우편이기도 하고..

 

때문에 그냥 우체통에 넣으면
또 우리 회사로 온다.........

 

이 경우에는 우체국 보라고 메모를 써서
우체통에 담아야 한다.

 

잘못 배달됨
저 사람 여기 안 살아요!


게다가 저 우편 봉투는 테잎 같은걸 붙여서
봉투를 훼손하면 안되기에

다시 비닐 봉투로 싼다.

이런 정성을 보여야... 함이 구찮긴 하지만

그날은 우체국 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조치를 취하고

퇴근하는 길에 우체통에 퐁!!

 

수취인 불명의 우편이 오송되었을 경우의
개인 매뉴얼이 있다는 것도
이것을 계기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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