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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와 신문&사회

일본의 폐렴 사망자 의심이 가는 이유

by 후까 202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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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브도어 뉴스에, 한 기사가 시리즈로 올라왔는데

뉴스 타이틀은, 일본만 이상하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사망자가 적은듯한 인상이... 라는 글이다.

https://blogos.com/article/441371/

 

日本だけ異様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死亡者が少ない印象が、、、 2

国内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関する死亡者数についてですが、現時点ではクルーズ船を除けば、470人程度の国内感染者数のうち、死亡者数は7名で、クルーズ船の感染者数がやや700名で死亡者数は6名となっています。中国では8万人の感染で3000人の死亡者です。イタリアが

blogos.com

솔직히 세계적인 동향과 비교해 일본만이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

이 기사의 저자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듣게되었다고 한다.

 

고혈압약을 받으러 매월 약국을 방문 하던 노부인이 몇 달 오시지 않아서 궁금했다며
오랜만에 오셔서 근황을 물으니,

남편이 폐렴으로 돌아가셔서 못왔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알려주셨다고 .

부인에게 남편분의 폐렴에 대해 묻자,
38도 정도의 고열로 병원을 다녀오고,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었으며,
혹시몰라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지만 증상은 좋아지지 않았고
4일 후 호흡곤란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저자는 혹시 그 폐렴의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것이 아닌가 의심했고
이러한 경우가 일본에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라 한다.

 

아마도 이러한 폐렴에 의한 사망건수에 사후 검사도 하지 않고, 코로나 사망자 수를 줄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는데

 

이 기사가 나가고 많은 반론들이 들어왔다고 한다.

환자의 가족과 병원관계자에게 확진이 되지 않았는데 코로나라고 의심을 하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그런 뉴스가 많지만

무증상 환자도 너무 많다는걸 생각하면 부정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 정도 숫자로 아직 일본은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일본은 정말 괜찮은 것인가.. 하며 기사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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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서도 자주 듣는 말이기도 하다.

결국 가짜뉴스 취급 받겠지만, 폐렴 사망자가 급증하였다는..

 

그리고 참 웃기는 뉴스는

손정의 회장이 PCR 검사 키트 100만명 분을 보급하겠다는 소식에

일본인들의 찬반 여론이 시끄럽다!!!

https://blogos.com/outline/442442/

 

“行動開始”孫正義氏が「PCR検査を無償提供」提案もスキームに多くの課題と懸念?

11日の夕方以降、Twitter上に溢れた“孫さん”というワード。前日に「久しぶりのツイートです。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を心配しています」とTwitterに投稿、その動向が注目を集めていた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孫正義会長が、ついに連投を開始したのだ 「新型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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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는 아베마 뉴스

손정의 회장의 트윗.

검사하고 싶어도 검사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고 들어서 제안한건데 평판이 안좋아서 그만둘까.....

 

좋은 의도로 제안했지만

이러면 의료 기관에 대 혼란을 야기한다.

PCR 검사의 한계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이와이 코스모증권 영화 애널리스트는 "누구나 접근 할 수 있도록되어 버리면 한국에서도 보여진 것처럼 의료기관에 큰일이 되어 버릴 수도있다"고 지적했다.

실업가 호리에 다카후미씨도 [그만 두는게 좋겠네.]라고 답하고

https://blogos.com/article/442235/

 

孫正義社長、「新型肺炎の無料検査」発案するも批判浴び弱気に

3月11日、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孫正義社長が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簡易PCR検査を無償提供する仕組みを提案したが、多くの非難を受け、方針転換を匂わせた。 孫社長は、10日夜、「久しぶりのツイートです。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を心配して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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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손회장의 트윗에 달린 답글에도 찬성 반대의 목소리가 많다.

제발 해달라는 의견
절대 하면 안된다는 의견

PCR검사 대신 마스크 화장지 손소독제나 내놔라

백신 개발에 힘써라

노병은 사라져라~

또한

일본 인터넷에 떠도는 [검사를 많이 하면 의료붕괴]라는건가짜뉴스다. 라며
- 검사와 환자를 받아들이는 판단은 별개문제
- 병원과 나라에서 제한 가능
- 검사는 간이 검역소를 병원 밖에 설치하면 된다.(해외 실시예도 있다. )
- 경증이라도 감염확산 리스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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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로서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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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검사하면 100만명분 의료 설비와 인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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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의 정확도는 100%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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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지말아줘
손상, 이거 원전사고 때와 비슷한 구도야.
원전 먼추면 전기가 부족해서 없어진다는 사람들이
이번엔 의료붕괴라는 말을 한다고
검사하는거와 의료가 붕괴되는건 다른 문제
검사결과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는가에 의료 붕괴의 회피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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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회장, 자민당의 넷사포트공작원의 여론유도에 지면안돼
한국의 드라이브스루검사는 병원에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아 시작되어 영국, 미국, 독일에서도 실시해
그리고 검사와 환자를 받는 판단은 별개문제
입원 시키느냐 마느냐는 의사의 판단
우선은 검사를 해서 감염확대 되지 않도록 해주는게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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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파 >일본의 숫자가 이상해 더 조사를 해주길
반대파 > 갑자기 환자가 늘어나면 의료기관이 혼란을 초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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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반대인듯.

너무나도 정부의 의견을 따르는 국민들의 의식에 소오름.!~~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수, 사망자수 사이트

https://hazard.yahoo.co.jp/article/20200207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まとめ - Yahoo! JAPAN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の、感染者の発生状況や厚生労働省などの公式発表、ニュース、Q&Aなどをまとめました。

hazard.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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