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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

부들부들 달달한 푸딩

by 후까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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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걸 평소에 잘 먹지 않는데
당떨어진 어느 날은 슈퍼에 보이는 달달이를 집어오게 된다.

 

더 멋진 카페나 레스토랑의 푸딩도 맛있지만

슈퍼 레벨의 푸딩도 훌륭하다.

모리나가의 108엔 짜리 구운 푸딩.

일본어로 야키뿌링 이라고 한다.

 

캐러멜 10% 증량을 했다는데.

바닥에 깔린 게 캐러멜이다. 스푼을 푹 찔러야 함이다.

열어보면, 윗 부분은 구워놓은 부분

아마 캬라멜라이징 한 건데..

오래 냉장하느라 바삭한 감은 없어지고 쫄깃함? 이 느껴진다.
카스텔라 갈색 껍질 같은 느낌?

한 스푼 떠보면 부드러운 푸딩과 구운 표면

부들부들하다.

아직 바닥에 깔린 캐러멜을 섞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냥 먹어도 달걀의 날달걀스러운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다.
(비린내 ㅋ 없음 민감한 사람은 느낀다고 한다)

스푼을 푹 집어넣어 캐러멜을 샘솟게 한다.

이렇게 같이 섞어 먹어야 더 맛있다.

 

이게 슈퍼에서 과자처럼 아이스크림처럼 파는 레벨이라
퀄리티는 꽤 만족.

가끔. 특별한 날을 위해 전문점의 푸딩을 사긴 하는데

혼자 잘 먹질 않아서

개인용보다 선물용으로 사서
택배로 보내버리기에 내 손에 사진이 없다.

요새 유행하는 홍차 풍미의 사각 푸딩

이것도 밀크티 푸딩, 딸기 플러레 푸딩

유명한 코베 쯔보 푸딩

이건 회사에서 자주 불러 먹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구나

 

 

푸딩은 쉽게 만들 수도 있다는데.

만드는 재미보다는 슈퍼나 전문 숍에서 골라 사 먹는 재미를 먼저 해보려 한다.

여러 종류를 맛보고 나면

내 손으로 만들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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